ktestone.com/kapable.github.io/readyToBone/ 뼈 아플 준비 됐어? 테스트 하러가기

INFJ는 이렇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맞는 말인냥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사람 떠보진 않음.....가장 싫어하는 행동임..

도덕성이 높아서 주변 사람도 도덕성이 높으면 편하게 지냅니다. 떠보거나 그러지 않아요.

infj는 보통사람 절대 깔보지 않습니다. 다만 악인일경우 가차없이 냉정하게 대해줍니다. 그리고 사람떠보는건 infj의 완전 다른면임. 떠보지않아도 사람파악이 가장잘됩니다. 굳이 어떤행동으로 남을 테스트해서 결과를 얻어내려 하지 않음

사람을 왜 떠보나요. 가장 경멸합니다. 염세적인 면이 있는건 동의 하는데 사람을 이유없이 깔보거나 낮춰보진 않습니다. 그러려면 상대에 비해 스스로 우월감이 있다는게 성립되어야 하는데 스스로 도덕적 결벽증이 있는 저같은 유형은 자존감이 낮을지언정 자만감을 갖기 힘듭니다.

사람 떠보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성향인 사람들이 인프제임..

infj에 대해 잘 모르는거같은데;

인프제는 떠보는거 안함 스스로머리로 냉철하게판단하기 때문에

이렇게 오해 받는 게 진짜 뼈아픔. 떠보는 거? 인프제가 젤 질색하는 것 중 하나임. 떠보는 게 아니라 다 알면서 상대에게 인간회복의 기회를 주는 것임. 문제는 무한한 배려심과 인내심 탓에 너무 긴 시간 기회를 주며 기다려 주는 데 있음.😢

자아가 많은게 아니라 걱정이 너무 많은거고 만나는 사람마다 맞춰줄려고 노력을 하는거

내가 겪어본 인프제들 특징은 장점 - 좋은사람이 되려고 함 단점 - ’좋은사람‘에 너무 집착함 이었음..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은 착한 척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을 생각해서 상처받거나 기분 나쁘지 않도록, 최대한 섬세하게 신경써서 말하고 행동하는 거에요. 왜냐하면 저는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으로 잘 상처받고, 그게 어떤 느낌인지 잘 알기 때문이에요. 인간관계에서 손절할 생각부터 하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은 절대로 쉽게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요. 애초에 사람들과 가까워지는 것도 조심스럽고, 인프제와 정말 친해졌다면 그것만으로 그 사람에게는 손절할 이유가 거의 없는 거에요. 사람 하나하나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겉으로 보이는 표면적인 것들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는 것, 오히려 내면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깔보지 않아요. 함부로 사람을 단정 짓지는 않아요!

마지막 말듣고 니가뭘아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확신의 인프제입니디 ㅋ ㅋ

떠보는걸 제일 싫어해요.. 다른사람이 상처를 주는 면이있으면 조용히 연락끊고 손절하는건 맞음. 일부러 주위에 뭐하러 그런사람을 두지? 내 남은시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도 부족한데. 굳이 저런사람과 시간을 공유해야할까? 이런 생각으로 소중한사람들을 모으는 것임

뭘 떠봐 인간자체에 기대가 없는데 ㅋㅋ

INFJ 본인인데요..나도 날 잘모르겠어서 그런데.. 아까 영상에서 "사람 떠보는 거..그만해.."라고 했을 때 속으로 'ㅅㅂ 니가 뭘 알아?' 라고 생각했는디요.. 이거 INFJ맞아요?

떠본다기 보다 그냥 같이 대화나 행동하다보면 눈에 보이는 느낌이지 않나

INFJ인데 개소리를 참 기깔나게 하시네요

제가 겪어본 인프제는 통찰력이 뛰어난 사람이었는데, 떠본다기보다 상황파악을 해서 중재하는 걸 잘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자주 놓여서 떠보는것처럼 보일뿐.. 사실은 평화를 위해 본인을 희생하는 보살인것 같은데요..🥲

INFJ입니다. 음... 장래가 가짜뉴스 유튜버가 되는건가요 ? 제가 보기에는 정확히도 알지못하면서 영상올린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깔보거나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이사람한테 어떤식으로 표현해야 이사람이 기분나빠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은 많이해봤는데 깔본다니요 그리고 선을긋는건 확실한데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긴한데 그기준이 높지는 않을껍니다. 저같은경우는 거짓말과 권력을 이용하여 자기이익 챙기는 사람 남무시하는사람들 위주로 선긋습니다.

일단 이거 대본 짠사람 인프제 아니라는건 알겠음 뼈아픈게 아니라 그냥 안 할 행동들을 제멋대로 오해하게 만들어놓네... 사람 깔보는 행위는 첫인상부터 예의 밥말아먹지 않은 이상 안하고, 사람 떠보는거 안함. 내가 이사람에게 어떻게 행동해야 이 사람이 편안하게 느낄까? 를 찾느라 이러저러 시뮬레이션은 해도...ㅠㅠㅠㅠ

아마 infj가 자기를 떠본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인프제에게 꽤 많이 소중한 사람일거에요. 떠본다기 보단 내가 판단한 상대의 나에 대한 진심이나 의중이 제발 다르길 바라며 파악하려고 돌려서 질문하는겁니다 왜냐면 정말 내 생각이 맞다면 손절각 이거든요.

INFJ인데 쓸데없는 빈말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되는 말도 잘 안해요 아닌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친한척 안해요 가식적인 말 싫어해요

떠보는 걸 제일 싫어하고 저 사람한테 지친다고 느낄 때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는 거지

인프제들은 순순히 끄덕이며 순응하지 않지 ㅋㅋ 반박시 인프제

Infj는 악하지 않아요. 악인에게만 응징하죠. 누군가를 싫어하지만 상대에 대한. 전체 분위기에 대한 배려입니다. 인프제 기본 마인드는 배려입니다. 깔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선을 넘어서 폭발한 거예요. 옹호자인만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을 보면 냉소적이어집니다.

떠보지.. 않아도.. 알아요.. 상대방 맞춰주려고 이미 눈치챘어도 한번씩 물어봐주는 것!

인프제는 전세계 1.5프로 라고 하는데 이런 글에 인프제가 단 댓글은 되게 많아 진짜 희귀한 유형 맞나

제가 인프제인데 제가 상대방을 떠보는 유일한 순간은 확실히 그 사람이 쓰레기일 때입니다.그것도 그냥 쓰레기가 아니라 인간으로 쳐줄 수도 없는 쓰레기일때...

사람 떠보는 거 인프제가 두번째로 경멸하는 행동임 첫번째는 비도덕적인 언행 봤을때, 범죄자 볼 때. 세번째는 자비롭게 웬만한 거 참다가 찐으로 선 넘을때. 선이란 건 대부분 도덕이나 예절에 관한 게 대다수임.

떠보는게아니라 스캔하는게 맞다 ㅋㅋㅋ

떠본다는 말 자체를 경멸하는데 그걸 왜 하나요? 상대방이 거짓말하는게 느껴지는데 이걸 그냥 넘어가야 하나 고민은 합니다

사람 떠보는걸 오히려 극혐하는 유형입미다ㅋㅋ 내가 다른 사람 상대로 그러는것도 싫고 당하기도 싫은ㅋㅋㅋ?

사람을 경멸한다에서 영상 멈추고 추천안함 누른 INFJ들이 절반이상일듯...

떠본다는 표현에 반응이 젤 많네. 상대방이 주절주절 떠들 때도 있겠지만 보통 소통은 주고받는 거니까 상대편 입장에서 그걸 떠본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일 순 있지 않을까. 인팁 입장에서 인프제 대할 때 가끔 뭔가 모르게 쌔한 느낌이 있는 순간이 있는데 어쩜 그게 스캔당하는 순간일 수도 있겠군요ㅎㅎ

자기가 INFJ 라는 친구가 이 영상이 인프제에 대해 모르면서 막 써놨다고 기분 나빠해서 들어와봤는데... 떠보고 깔보고 함부로 판단하고 평소 자기 행동 다 맞는데.. 본인이 이 악물고 아니라고 하네요🤣

다른 사람들을 척 보면 그 사람에 대해 다 알지만 남들은 자신을 알 수 없다고 하는 인프제 내로남불로 비춰져요 남들도 쌓인 경험과 눈치와 통찰력이 있습니다

깔보지않음. 떠보지도않음. 다만, 내가 상대한테 최선을 다 할때 상대방의 태도는 어떤지가 중요할뿐임.

떠보는게 아니라 싫어하는거임 걍 찐친 가족 빼고 다 싫음

infj가 싫어하는 영상이네 ㅋㅋㅋ 무례하게 판단하는거

솔직히 사람 떠본다는게 틀린이유는 그냥 계속 보면 알겠는데 굳이 물어볼 이유가 없음 그리고 사람 은근 깔보는건 사람한테 데인적이 있어서 거리두거나 아니면 진짜 깔보고싶어서 그런거 맞음 상대방도 느낄거 알면서도 가끔 그렇게 하고싶은 사람이 있음... 명확한 이유도 있고

infj분들 s들은 현실주의라 보이는대로 느끼는 경향이 있어서 떠본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인프제 여자 좋아하는데 한마디로 말한다 파악하려고하지마.. 그냥 이 사람 자체를 진심 좋아해줘.. 혜안이 뛰어나서 INFJ에게 진정성을 보여주면 스스로 잘 맞춰줄거야. 그들은 본인에게 잘 보이기위해 하는 행동인걸 다 알아차려.

infj인데 첨부터 사람 싫어하지 않어.. 다만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벗어 나는 행동을 하던지... 남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을 보이면 그때부터 속으로 카운트 세고 거리를 두지... 그리고 한번 나랑 트러블 나면 더이상 이사람하고 지속되기 힘듦...

저 인프제인데 거의 맞네요ㅋ 근데 사람을 떠본다기 보다는 평범한 일상 대화 속에서도 상대를 파악하려고 하는 버릇은 늘 있는거 같아요

ㅋㅋ단점 지적하면 누가 자기단점 인정하겠냐고ㅋㅋ애초에 떠본다는건 부정적인 표현이고, 솔직하게 본심 말을안하고 말을 돌려서한다는게 맞는표현임ㅇㅇ

인프제는 그냥 자기객관화만 잘 이루어지면 매우 좋은 타입임. 그런데 문제는 중심 잣대가 매우 약한 인간들이라 그 기준이 늘 자기 느낌과 감정임.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고 추구하는 한계를 절대 못벗어나기에 자기객관화 이루어지기 힘든 유형. 과연 내면의 혼란을 극복하고 이를 성취하는 인프제는 몇이나 될까. 나르시시스트에게 밥 되거나 이용당하지나 않으면 다행.

깔보는거 빼고 다 맞네요;; 깔보는거는 다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싫어하는 얘 카운트 세면서 손절 준비 ㄹㅇ 공감이네 ㅋㅋ

인프제 특 지금 떠보는거 아니라고 화냄

사람 떠보지 않아!! 그냥 대화하기도 전에 인간 아닌거 같음 손절. 대화 하면서도 손절이유 카운트가 아니라 상대에게 상처 받는거 참고 참고 참다가 걍 사람 아니다 싶으면 칼손절 하는것뿐. 깔보지 않아!! 계속 말하지만 인간 아니다 싶어서 상대 안하는것 뿐이야😊

대놓고 물어보기 그래서 떠보기는 함. 근데 그게 나쁜 의도가 아니라 그 사람이나 상황을 파악해보기 위한 거임.

사람 떠보는 행위.. 인정합니다.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와 별개로 질문드리고 싶은 게 싶습니다. INFJ가 아닌 다른 MBTI에 속하시는 분들 중 사람 떠보는 행동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다 말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실 지는 의문입니다.

떠보는게 아니라 앞에서는 잘해주면서도 마음에서는 평가하고 손절치니까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떠본다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여??

나 인프젠데 거울인간이란 말이 가장 공감되긴하더라 나한테 악한사람한텐 한없이 악해지고 친절한사람에겐 한없이 친절해지는 ㅋㅋ

내가본인프제들 다 사람떠보던데 ㅋㅋㅋ 지들객관화가안됌 인프제들은 ㄹㅇ 니들도 니자신을모른다면서용...좀객관화좀하시길 ㅠㅠ...

전 사람을 떠보는 경우가 있는데 보통은 상대파악이 되는데 아리까리한 경우에는 상황설정을 해서 이럴때 이런반응을 하나 저런반응을 하나 상황을 만들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연기를 하게되고 하는데 저만의 개성일수도 있고 암튼 뭐 그렇습니다

아이고. 지나가던 인프제입니다.. 그래도 아이엔에프제이가 아닌데, 이만큼이나 영상을 만든 점, 💯만점에 200점 드려요🎉 (자아가 많다는 표현보다는, 모두를 이해해서 힘든 사람으로 표현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인프제는 걍 피해주기싫고 과하게 도와주고싶지만 그사람에게 도움이안될까 망설이다 타이밍놓치고 집에가서 잠들기전까지 수십가지의 상황을 묘사하다 잠든다 도와줬음 어땠을까...?아냐 괜히 도와주면 상대방이 민망해할수도있지....그래도 도와줬어야하나?아니다 오지랖이야이건....

나 자꾸해도 인프제 나오는데 정말 사람 깔보지는 않아요. 하지만 손절은 잘해요 그래서 맘 상하지마세요. 관심없음 누를게요

Infj 랑 장기연애중 ,, 딥빡침. 뭣이 중한지몰라, 생각보다 게으름. 입에발린소리는 지 기분좋을때만함. 근데. 생각보다 엄청 사랑하는거임. 내생각을 꿰뚫고잇음. 집에올때마다 뭘사옴 필요한걸 꼭물어봄. 바람날 확률0% esfp랑 개안맞음. 근데또 둘다 맘약해서 헤어질순없음

굳이 떠 볼 정도로.... 누군가에게 관심이 있지않아....... 관심있고 좋아하는 사람은 굳이 떠보지않아........ 뭣보다 안떠봐도.... 그런생각 하는 놈은 맑은 물 만큼 밑바닥 다 보임......

본인 자신도 제대로 모르면서 남을 마치 다 안다는 느낌으로 말하는게 솔직히 이기적이고도 좀 그렇네요. 뭘 딱보면 알아요 ㅋㅋ그 사람 사정이 어떤지 알고 Infj님들 대체로 좋은 사람이고 도덕성이 높은 건 아는데 아닐때도 많은 것 같음.

infj들 단체로 거품물고 발작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아 진짜 화난다… 인프제들 생각이 얼마나 깊은데요 배려심도 남들 수준의 배려가 아니에요… 인프제들의 깊은 마음은 왠만하면 모를꺼에요 그래서 더 고독하구요 이런 영상으로 인프제들을 더 고독하게 만드네…

떠보지 않는데.. 그냥 쭉 지켜보다가 연을 끊기는 해도..사람 깔보는건 못됐다고 느낀사람만 좀 그런거고.. 낮은 자존감에 힘들때가 더 많은데...

상대가 착하든 나쁘든 절대 깔보진 않는데...다만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 기준에서 보이는 모습이 좀 그럴 수 있는듯

떠본다고?그게아니라 은연중에 그사람의 진심이나 나쁨을 느낀거겠지.그럼 정이 뚝 떨어짐..

INFJ인데 남을 깔본다기 보다는 찬양을 안함 이게 비슷해 보이는데 본질이 다름 다 똑같은 인간인데 돈좀 많다고, 능력좀 있다고 특별한가? 이렇게 생각함 그래서 남들한테 "그게 그렇게 대단해?"같은 소리 했다가 남을 깔본다는 오해가 생기는 거 진짜 궁금했을 뿐인데 그리고 사람을 떠보는 것도 맞는데 이게 문제내서 정답 맞추나? 하고 보는게 아니라 상대방의 모든 행동에 의미를 찾음 상대방이 웃으면 왜 웃나 놀라면 왜 놀라나 집에가서 그 때 그 행동은 무슨 의미였지? 생각함 상대방은 아무 의미 없었는데 말야

난 그사람이 거짓말하는거 이미 알고있는 상황에서 떠보는편..이사람이 한 거짓말이 나한테 손해를 끼칠 목적으로 한건지..그냥 그런사람인지 워낙 배려 많이 하는 편이라 그런거에 예민해서 그런듯

떠보지 않아요.. 손절할 이유 찾는것부터가 스스로 머리아파지는데 그걸 왜해요? 최대한 장점을 많이 스캔하려고합니다. 세상을 최대한 아름답게 보려고 애쓰는게 인프제입니다. 다만 단체에 피해주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도덕적으로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에 대해서만 손절을 하죠. 그 와중에도 저 사람이 저렇게 형편없어진 이유가 뭘까.. 어린시절 배경을 찾아 이해해보려고 하죠. 결국은 너도 불쌍한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죠. 인간관계로부터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서에요. 마음에 분노를. 담고는 절대 편히 발뻗고 잘수 없는 유형입니다.

떠본다기보단 개개인의 진실을 꽤뚫어보고 득과 실을 따진 후 아예 득이 없을 사람인경우 인성까지 별로면 컷하는 이정도일뿐임. 사실상 다른 엠비티아이 사람들중 가장 관용이 깊을듯..

와 누군갈 좋아하는거 같아보이지만 싫어하는거일수도 있어 진짜 극 공감이다 싫어힐수록 잘하는척

엄청 공감… 근데 사람을 떠보진 않고요 싫어하는 짓을 했을 때 그 사람이 어디까지 하나 카운트하긴 해요! 그런데 웬만하면 참고 산다는 거…

인프제인데 다들 부들거리네 난 진짜 뜨끔했는데 사람 깔보는 느낌도 뭔가 내가 지금.감추고있는거 너는 모르지? 이런생각이있음 넌 모를꺼야 내진짜모습 이런모습이 다 깔보는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 마지막에 떠본다는것도 그사람을 계속 분석 파악하다보니 뭔가 답정너식으로 물어보는게있음 너 이렇게 말할꺼라는거 알아 이런느낌 즉 떠보는거지.. 그니까 맞는 말 같은데 영상 ㅋㅋㅋ 다른인프제들은 다른가보네 ㅋ

인프제인데 솔직히 사람들 깔보는거 맞음 도덕성이나 생명존중, 배려심이 없는 사람들 한해서만. 근데 그런 인간들이 70%는 되는 듯. 그리고 떠보는거 극혐임 연애든 교우관계든 누가 날 떠보면 바로 손절임 나 역시 절대 떠보지않음

오.. 나 infj친구 2명다 사람은근깔보고 떠보고 하는거 공감 많이했는데 댓글보니 이사람들은 자기가 그렇게 하는걸 아예 모르거나 선의로 했다고 생각하는구나.. 마지막 기회를 주고 말한다는것 자체가 깔보면서 떠보는건데? Infj들아, 사람 은근 깔보고 떠보고 하는거 상대방이 모를것 같지? 다 아는데 너가 상처받을까봐 가만히 있는거야 이미 짜증나서 암말 안하고 있는거니까 너가 모르게 깠다고 자만하지말아라

사람 안떠봐도 보통은 금방 파악이 잘 됩니다. 물론 자기를 잘 감추는 사람도 있기는 한데 그런 사람은 하는 말이나 행동을 일정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파악 되기도 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떠보나? 라고 생각했을 때 하나 의심이 가는게 하나 있는데 알고 있는 사실을 모르는 척하면서 이야기 꺼낼 때가 종종 있네요. 그 이유는 괜히 아 나 들어봤어, 나 알아 이러면서 그나마 대화가 풀리는 분위기를 깨기 싫어서거나 상대에게 직접 듣고 싶은 경우에만 그렇게 꺼내는 거에요. 남한테 전해 듣는 거랑 직접 듣는 거는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다른 분들이 말하시는 스캔한다는 거는 일부로 파악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대화할 때 표정이나 사용하는 단어, 뉘앙스 같은 걸로 넘겨짚는 식으로 그 사람의 도덕성을 판단하려고 하기는 해요. 남한테 무심하게 상처주는 사람을 싫어하거든요.

왜 이 쇼츠가 다정하다고 느껴질까요 ㅎㅎ 찐으로 뼈때리면 삐질까 봐 말랑말랑 마시멜로 잔뜩 품고 톡톡 치는 느낌😊

인프제들 도덕적 우월감 있더만 물론 실제로 도덕적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고민하기 때문에 근거가 있는 우월감이지만, 타인에게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기 좋아하고, 거기에 반발이나 반박이 있으면 "아닌데 내가 맞는데?" 하면서 손절 치는거지.. 막상 자기에게로 향하는 도덕적 비판 잘 못받아들임.. 왜냐면 자기가 도덕적으로 우월하니까

떠보진 않음 그사람에 대해 다 파악하고 싫어할만한 행동과 말을 하지 않는 것! infj가 싫어하는게 사람 떠보는 사람… 우리들 입장에선 그런 사람들의 속이 보임

다른 생각과 걱정으로 꽉차있는 머리로 누굴 떠볼 여유따윈 없음

무고한 타인을 깔보는 나자신을 발견하면 오히려 자존감 낮아짐. 사람을 극복하는것에 대한 의미를 크게 둠. 어떻게든 좋게보려고 이유 찾으려고 애씀. 그 과정에서 계속 실망만 하는데 한계치 굉장히 높다고 봄. 사람들이 내가 실망이나 화가난걸 모르는 이유를 가식 때문으로 잘못알고있는데, 내가 저 사람이 상식적이지 않단걸 객관적 주관적 정보 수집하고 결론짓기까지 내 감정 개입시켜서 기분에 따라 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해서임.. 일관되게 대하지 않는걸 내 자신이 허락 안함. 타인에 대한 내적 예의 높음. 조용히 존중해도 안되면 조용히 떠나가는것뿐. 그 결론을 내기까지 상당히 오랜시간 그 사람과 나 자신에게 기회를 많이 줌. 그리고 떠보는거 경멸. 들키면 그냥 영원히 회복 안된다 봐야함. 떠보고 속이는거 성공했다고 생각이 들지 모르겠지만 이미 아는데, 무안해 할까봐 받아준거임.. 진짜 다알아.. 이거 infj만의 능력이라 설명 불가

인프제는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려고 노력합니다. 절대 비위를 맞추기 위해서가 아닌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아서 말이죠. 이유를 물어보셔도 그냥 그게 기본으로 깔려 있어서 '굳이?' 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일 겁니다. 이렇게 나랑 대화하는 상대도 나에게 긍정적으로 대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인프제의 마음을 알아줄 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만요..

떠보진 않아요 상대방이 거짓인지 속이는지 또는 이용하려는지 영리의 목적인지 기분 나빠하고 있는지 그냥 막연히 느껴집니다. 일부러 떠보거나 하진 않아요. 깔보는건...?? 글쎄요 깔보기 전에 그정도로 싫으면 벌써 마음속에서 선을 그엇을것 같네요 그냥 깔보는 단계까지 가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안해요 딱 필요한 최소한의 대화만 하고 크게 상대를 안할듯 하네요^^ㅎㅎ

인프제 사람 스캔하는 거... 사람 파악 다 된다는 점이 너무 소름끼침ㅜㅜ 니가 뭘 아냐고 하고 싶은데 자기들이 스캔된다고 다 안다고 하니까 진짜 다 알 것 같아서 소름끼침 ㅅㅂ 내 단점까지 파악할 것 같아서... 그래도 만나본 인프제들은 다 친절햇어요

??? 떠 볼 필요가 없어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통해 알 수 있으니까요. 그런 속 보이는 행동하는 거 진짜 너무 싫어해요. 사람을 깔보지도 않지만, 도덕성이나 인격에 문제 있는 경우라면 개쓰레기 취급합니다. 손절할 거리 카운트한다는 건... 손절당할 만한 짓을 했음에도 한번에 손절하지 않고 몇번이나 더 기회를 주고 품으려 한다는 반증 아닐까요...ㅎㅎㅎ 사람들의 장점과 단점, 선한 면과 악한 면을 동시에 보지만 장점과 선한 면을 더 보고 싶어하고 믿고 싶어합니다😢

아파.. 아프긴 한데요, INFJ거짓말을 숨쉬듯이 하는 사람을 정말 싫어해요 ㅋㅋㅋㅋ INFJ가 사람을 떠보는 이유는 사람의 거짓말을 확실히 알려고 떠보는거예요 이미 다 티나는데 심증으로만 아니까, 확실하게 그 사람을 잘라낼 수 있는 물증을 찾는 느낌.. 그리고 사람을 깔보는 경우는 확실하게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 않고 진실되지 못한… 그런 사람한테만 하는 행동이예요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하는 행동의 이유와 민낯을 알아서 오히려 더 피곤해지고, 결국 손절한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통하던 거짓말이 INFJ한테는 안 먹힐수도 있어요.😂 제 성격이 반영된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내 주위 인프제를 보면, 깔본다는 게 어떤 느낌이었냐면... 어떤 사람이 안맞을 때, 그냥 안맞다고 하면 되는데 꼭 도덕적으로 본인보다 하등한 사람이라서 손절한다고 생각하더라. 내가 보기엔 도찐개찐이던데

떠보는게 아니라 그냥 몇초만에 훅 느껴지는 거임. 그 촉이 무서울 정도 정확함. 그리고 은근히 깔보지 않고 강강약약이라 선 씨게 넘은 깔볼만한 인간을 대놓고 깔보는 거임. 웬만해선 절대 안깔봄. 어린 아이에게도 말 못놓고 배울점 느낌. 깔 볼 이유가 없음. 자아성찰을 겁나 많이하고...그래서 지금 이 쇼츠에 뼈가 아프질 않음😅

지나가는 인프제입니다..인프제는 떠보지않아요..몇마디 나눠보면어떤 사람인지 딱 보면 알게되는 직관력이 발달했는데..뭐하러 시간낭비하며 떠봅니까?? 싫은 사람이랑은 말 안 섞어요..괜찮은척 못하니까요..싫지만 상대방 무안하지않게 배려해서 싫은티를 안 낼 뿐인거죠..연상 만든신 분 mbti 공부 다시 하셔야 할 듯해요..인프제는 남에게 피해주는걸 제일 싫어하고 상대방 감정에 공감을 잘 하기에 먼저 배려해주고 상대방이 하는말에 리액션을 잘하는 것일뿐이랍니다..

남이 봤을 땐 맞음 아닌척 하면서 할거 다하고 음침한 스타일... 오해 많이 받는다고는 하는데 그 오해조차 난 너희들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맞아 개똑같아 ㅋㅋㅋㅋㅋㅋ 남자 간보고 어리숙한척하고 상처주는 말 계속하고

infj인데요 사람 안 떠보는데요...?

내가 INFJ인데 떠보는거 진짜 싫어함 내친구가 날 떠보길래 속으로 이게 날 떠보네? 생각하고선 손절침

떠보는게 아니라 진즉이 상대가 파악이 되는 거랍니다 그냥 몇마디 나누면 다 보여 다 읽혀 그래서 인간혐오가 좀 있지요

긍께 댓글들에 공감..사람 떠봐서 뭐해..? 내삶만으로도 고달푸다 ㅎ

다 해석의 차이죠 어떻게 바라는가 그 시선을 두는 사람이 그렇다면 그 사람에게는 그건 100프로 거짓없는 참이고 다른사람이 다르게 해석해도 100프로 그 사람에겐 참이니 무엇을 가지고 그렇다 저렇다 꼭 정답만을 매길 수는 없는거같아요 좋게보면 좋은거고 나쁘게 보면 나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