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자세하게 말해주는 엔팁이 좋은 인프제..ㅎ

인프제는 외모보다 내면의 성숙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잖아요

1.인프제는 가까운 지인이 쓰레기를 들고 다녀도 쓰레기통을 찾아 두리번,두리번 끝내 찾아냄! 2.인프제가 고백하는건 그건 넘친거예요. 엄청 시뮬레이션하다가 그냥 둑이 터지듯 흘러나오고 마는거죠...그래서 귀욥ㅎ 3.듣는내내 이얘길 왜나한테 하는거지? 하고 분석해요. 조언이 필요할땐 허를 찔러주고, 위로로 필요로 할땐 무한공감. 4.상쾌한 아니더라도 좀 챙겨주는걸 좋아해요. 그걸 돌려받을 생각은 없는데 애정하면 그냥 다줘요ㅋㅋㅋ주는걸 만족! 5.인프제의 가면은 의외로 가까운 지인한테 들킴ㅋㅋㅋㅋ너아까 좀 그런것같더라 이런말 자주들어욬ㅋ 그럼 인프제들은 감동 그 잡채♡

ㅇ하.... 전 오늘 엔팁 여자분에게 사랑에빠졌어요.. 전 인프제 여자인데요ㅠㅠㅠ 쓰레기 주워주는걸 도덕심으로 인지해주고 그걸 좋아해주다니ㅠㅠㅠㅠ 진짜 감동입니다... 제 주변은 항상 그런 일이 있으면 절 귀찮아하거나, 자길 쓰레기투기범..?으로 몰아가는듯한 기분을 받았는지 약간 불쾌감을 느끼는 듯 한 눈빛을 보내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이걸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니ㅠㅠㅠㅠㅠㅠ 전 앞으로 제 도덕심을 눈치보지 않고 실행할 용기를 얻었네요! 너무 설렜습니다여성분... 정말 아찔했어요.. 처음부터...

인프제가 진짜 결단코 작정해버리면 그 가면 아무도 못 알아볼 걸요.... 무서운 사람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인 건 사랑이 많다는 점.... 인프제 진짜 가면 쓴 모습은 정말 인프제를 사랑하는 사람만 알아볼 수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두 분이 제 희망입니다....ㅠㅠ 같은 인프제로써 너무 부럽고여 두 분 정말 백년해로 하시면서 찐하게 행복하세요 ❤

상쾌한 마케팅 담당자 잘 들어라!! 인프제가 상쾌한을 사서 줘. 그러면 인프제는 상쾌한을 다시 사서 줘, 그러면 고마워서 인프제는 상쾌한을 다시 사서 주거든.. 멀티버스 다 알려줬다! 이 정도면 세심에 광고하나 줘라.

앜ㅋㅋㅋㅋ 저도 인프제인데 누가 제 칭찬해주면 너무 좋아하거든요…? (정작 겉으로는 티 안내고 속으로 내적 미소 폭발함, 근데 너무 좋을 땐 티 날 때도 있음, 아니 그냥 티 남) 그래서 이 영상 뜨자마자 썸넬 보면서 속으로 완전 헤벌쭉 웃으면서 들어왔는데ㅋㅋㅋ 인프제님 처음 시작 표정이 너무 제 마음과 똑같아서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ㅋㅋ 세심! 영원히 엠비티아이 컨텐츠 해주세요! 너무 공감가고 재밌어용 ㅎㅎㅎ

더블 INFJ 의 상쾌한 품앗이라닛~!! ㅋㅋㅋㅋ 광고주님 보고 계신가요? ㅋㅋㅋ 인프제로서 광고 당첨을 기원합니다. #상쾌환 #INFJ

3:24 이게 딱 엔팁이 사람 많은 거 좋아하고 인프제가 1:1 대화 좋아하는 이유 같음 ㅎ 엔팁은 어차피 누구든 똑같이 대하니까 한 명이든 여러 명이든 상관없고 오히려 많을수록 내 드립 받아줄 확률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신나는데, 인프제는 모든 개인을 각자에 맞게 배려하려다 보니 숫자 늘 때마다 힘들어지는 듯..

검사 결과가 인프피 인프제 왔다 갔다 해서 헷갈렸었는데..이 영상보니 알겠어요 ㅎㅎ 저는 인프제가 맞는거같아요 ㅋㅋ공감되는게많은

칭찬하면 부끄러워 죽습니다 관심받는걸 좋아하지만 너무쏠리면 구석에 가고싶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알아서 지뢰터트릴때 많습니다 짝사랑... 시작하면 대다수 실패입니다 .. 알아서 접다거나.. 반응이 별로인거처럼 보여도 속마음으로 부끄러워서 못하는말들 많아요! (이건 나만그런가?) 대부분 친절하지만 좋아하거나 편한사람에게 다정합니다

쓰레기 손게 꼭 쥐고 있다가 쓰레기통 나오면 버리는거 진짜 핵공감입니닼ㅋㅋㅋ

저도 인프제인데요. 인프제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건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꼭 인프제가 아니더라도 각자 가치관이 있을텐데요.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만나기가 쉽지 않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INFJ 주머니에는 쓰레기로 한가득 ㅋㅋㅋㅋㅋㅋ

제가 정말 인프제를 사랑하고 있나봐요ㅠㅠ 제 눈에는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스스로에게 관대해져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떤 대화를 하든 그 끝은 자기반성과 다짐인 이 사람이 좀 뭐랄까, 애달픈 마음이 들어요. 물론 상대방의 행복에 만족감을 느끼는 착한 사람이란 것에 매력을 느끼지만, 스스로의 행복에 정말 조금만 더 이기적인 생각을 했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이 사람이 잘 가고 있다는 확신과 응원을 계속 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 ! 너무 깊은 칭찬은 오히려 보이는 모습과 내면 사이에 괴리도 느끼고 부끄러워한다는 거 알지만, 칭찬 감옥에 가둬서라도 자신을 좀 더 인정하고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와~ 나는 산책하면서 쓰레기 보면 그렇게 줍고 싶더라고요.. 다음엔 비밀봉지와 집게 들고 와야겠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

와 쓰레기 이야기 나오자마자 놀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그냥 길가다가도 주울 수 있을만한 쓰레기는 그냥 주워서 버리거든요...

저도 infj 이라서 그렇지 인정 합니다

6:51부터 여자분 넘 멋있으세요 박력쩌러 ㅋㅋ

페르소나 여러 모습으로 변할 수 있지만 철면피 포커페이스는 힘듬 요런느낌?ㅋㅋ

바닷가 낚시가면 제일 먼저 편의점가서 종량제봉투부터 사고, 주변 쓰레기도 주섬주섬 다 주워오고, 바늘같은 거 모래에 있을까봐 찾음. 혹시라도 어린 아이들이 맨발로 모래 걷다가 다칠까바 걱정됨.

6:35 화들짝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저도 infj인데 맨날 상쾌환사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이렇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나온 사례들이 다 공감가냐 진짜...ㅋㅋㅋ

어떤 사람들은 나 한정 다정하고 나이스한 사람이 좋다고 하던데, 엔팁은 나한테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모두에 두루 잘해주더라도 그 사람자체가 좋은 사람에게 매력을느끼는 거 같아요. ㅎㅎㅎ나한테만 좋은사람라는건 나한테 보이는 그 모습이 (안좋게 말하면) 필요에 따른 연기같이 느껴진달까? 나에대한 마음이 변하면 언제든 태세전환 할수 있는 모습같아서 그냥 사람자체가 좋은 사람이 좋습니다!ㅎㅎㅎ 기본적으로 착하고 겉과속이 다르지않은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듯. (+두분 어떻게 만나셧는지 연애썰도 너무 궁금해요 ㅎㅎㅎ)

여기는 상쾌환이군요 ! 저는 초코에몽을 뿌립답니다 호

상쾌한 개소름....

댓글읽는게너무재밌음 ㅋㅋㅋ

6:36 이런거 그냥 일반 사람들한테 들키면 민망하고 불편하고 도망치고 싶고 다음부턴 어떻게 연기해야 하지 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그 사람을 좀 피하게 되는데, 두분처럼 좋아하시는 사이라면 들켜도 괜찮을거 같네요

티나는 가면 되는거와 귀빨개지는 것은 인프제 공통인가 봄 ㅋㅋㅋㅋㅋ

사연남기고싶은데 어떻게해야할가요??

샤이 스윙스 폼 미쳤다 응원합니다~~~!!

인프제인데... 상쾌환요정/ㅁ/ 저는 그냥이제 집에 박스로 사놓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박력있게 고백 해야죠. 매력적일것 같아요. 인프제한테는 솔직함.진실한 마음을 어필해야만 되잖아요. 거짓말해섶들키는 것보다 진실한 사랑이 중요한거 같아요. 솔직한 표현이 최고인 것 같아요~~😊

식당에서 사장님을 부른다고요?!!! 결혼전에 인프제는 절대 상상할수없는 일입니다. 반찬이 모자라면 그냥 부족한 만큼 먹고말지요^^;; 결혼 하니까 와이프가 답답해해서 고치긴 했는데 식당아주머니가 나 볼때까지 한참 기다렸다가 겨우 말하는거 인정 ㅎㅎ저도 술자리에서 전화하다 잠깐 자리 비우면 항상 컨디션 사가는데 ㅎㅎ

인프제 남자분 약간 슬롬 느낌난다

0:44 손에 들고 있는 쓰래기를 모르고 떨어트릴수가 있을까? 손에 쓰래기를 지고 있다는건 즉 쓰래기를 쓰래기 통에 버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가질텐데...어떻게 떨어진걸 모를 수가 있을까...이해할수가 없다...

ㅋㅋ

연애할땐 좋음. 각자 집이 있으니까. 헤어지는 이유는 사랑에 빠진 이유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