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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과 죽음, 임사체험 유체이탈 사후세계(영혼육 2부)/손계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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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구원]

[성서연구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2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 성경을 더 깊이 공부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성경공부 책자를 보내드립니다. 한국: 1544-0091, 010-9543-0091 미국: 917-935-9006 호주: 0404-624-074 일본: 050-1141-2318 이메일: (전세계 공통) 11hnnet@gmail.com ■ 홈페이지: 11bible.net ■ 성경질문 및 성경연구 자료창고(카페): cafe.naver.com/sostv1004 ■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카카오스토리/팟캐스트 검색ID: 11HN ■ 11HN 성서연구원 후원안내 성도 여러분의 헌신은 종교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참된 복음 전파에 사용됩니다. 우체국(예금주: 열한시): 700245-01-002423 페이팔 paypal.me/11HN
@user-im4pg1bu3e
@user-im4pg1bu3e 6 ай бұрын
아멘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사랑으로돌아가는wheel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경만이 우리가 가야할길의 표지판입니다
@user-dc9wz6ph3g
@user-dc9wz6ph3g 2 жыл бұрын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user-bu8np5qw9d
@user-bu8np5qw9d 9 ай бұрын
목사님 힘내세요 하나님에말씀을 빼지도 더하지도 않으신 목사님이십니다
@inSpirit-h1984
@inSpirit-h1984 2 жыл бұрын
성경의 모든 말씀은 성경 전체의 사상과 가르침에 조화되게 해석해야 하는 것이 성경 해석의 기본 원칙이다!! 죽음의 본질에 대한 성경적 해석으로 이해를 도우시는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user-px1zx3sc1y
@user-px1zx3sc1y 2 жыл бұрын
아멘 ! 성경 말씀의 여러 부분에서 제시하시는 죽음에 대한 올바른 정의를 명확하게 선포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겔 18:4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욥 14:10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user-ed2vj7gs1u
@user-ed2vj7gs1u 2 жыл бұрын
음.. 성경적이네요 끝까지 듣게됩니다
@Sandpit0816
@Sandpit0816 2 жыл бұрын
정말 제대로 전하기 힘든 주제인데 너무나 정확하게 훌륭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되길 기도해봅니다..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기도로 동역해주시니 힘이 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user-iw2ez1hp3p
@user-iw2ez1hp3p 2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들을수록 재밌고 잘 정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요한 말씀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z1hc2xf5c
@user-nz1hc2xf5c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성경적이고도 과학적이네요~^^^ 창조과학!
@user-iv1nk9qb3o
@user-iv1nk9qb3o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sc7wz5le6n
@user-sc7wz5le6n 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설명에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이해함으로 자유케 하는 진리로 돌아오기를 심히 원합니다.
@user-zp7mf8wo4f
@user-zp7mf8wo4f 2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명학하게 성경을 풀리하여 참된 질리로 알기 십게 말씀하셨어 감사합니다~
@user-nf3xn2vm5s
@user-nf3xn2vm5s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사후세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qo4tg8qg4m
@user-qo4tg8qg4m 2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 합니다.
@user-oh2dv7rb6u
@user-oh2dv7rb6u 2 жыл бұрын
아멘! 명확하고 확실한 말씀 감사합니다.
@user-yi9us3gn3g
@user-yi9us3gn3g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음을 통해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도 부활 할 것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오늘 죽어서 천국과 지옥에 갔다가 예수님 부활시 다시 이 땅으로 내려 온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긴세월동안 교회가 믿어 왔다는 것이 더 아이러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영혼은 반드시 죽으리라(창2:17) 하셨는데 사탄은 ...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4)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혼멸절을 , 또 사탄은 영혼불멸을 주장했음을 확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던 의인은 영원한 생명을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던 악인은 그 생명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전 누가 뭐라해도 영혼불멸설은 이교사상과 철학이 합해진 오류임을 믿습니다. 왜냐하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방법 그대로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제라도 분명히 외쳐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길로 인도해 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7 ай бұрын
흙+생기. 루아흐+ 프뉴마. 잘 풀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p6mu1hw3u
@user-bp6mu1hw3u 2 жыл бұрын
샤머니즘으로 물들어 있는 기독교가 참 진리로 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sungko8349
@sungko8349 2 жыл бұрын
흥미진진한 공부! 기대 됩니다 ~👍
@liezigoholisibieret4313
@liezigoholisibieret4313 2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go7gn4zq6x
@user-go7gn4zq6x 2 жыл бұрын
귀한설교 감사합니다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현영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J.Suser-df2wq8df7j
@J.Suser-df2wq8df7j 2 жыл бұрын
전구의 비유가 참으로 이해 하기 쉬운거 같아요~감사합니다. 전구(육체)+전류(생기)=빛(영혼,사람) 전12:7 흙은 전에 있던대로 땅으로 돌아가며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로다.(킹 제임스) 이 말씀을 듣고 오해된 많은 사람들의 영혼불멸설이 해소 되기를 구합니다.
@yoshimieshin5023
@yoshimieshin5023 2 жыл бұрын
Wow. 이 소중하고 정확한 하나님의 '사람의 생명'의 말씀을 제 시간에 듣게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11/9/2021. 아침 6:12 am. 입니다. 목사님. 영적 기근이 오기까지 계속 말씀을 주십시요.건강하십시요. California, Rancho에서 드립니다.
@user-js3mq6lt8b
@user-js3mq6lt8b 2 жыл бұрын
이토록 분명히 조목 조목 성경으로 풀어 영혼불멸이 아님을 밝혀 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doridori3333
@doridori3333 Жыл бұрын
저도 유체이탈 경험한적있어요.. 잠자는 내 모습을 또다른 내가 보고있었어요 신비한체험이긴한데 그게..뭐..대단한건가?..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2 жыл бұрын
사도 바울도 임사체험 하지 않았나요? 성읍에서 사람들이 끌고나와 돌로 치고 죽은 줄 알고 갖다 버렸는데, 그때, 바울의 영혼은 몸 밖으로 나와 셋째 하늘을 체험한 것으로 나오는데, "내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손 목사님의 말씀과 완전히 배치되네요.
@santop1233
@santop1233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우리가 자다가 꿈을 꿀때 영혼이 몸과 분리되서 어느 공간에 머물다 오는게 아니잖아요.. 이처럼 셋째 하늘을 보고 온 바울도,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도 계시를 봤을 때 유체 이탈을 한 것이 아닌 것이지요.. 우리도 어떤 순간을 표현하기를 꿈이야! 생시야! 라고 하듯이 바울도 그러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물론 선지자들이 자다가 꿈을 꾸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을 전체적으로 보면서 합리적으로 사고해야 함을 저도 설교를 통해 배웠기에 한 말씀 드려봤습니다~
@sallypark3240
@sallypark3240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저는 조사심판설까지는 믿지 않지만, 목사님의 말씀을 신중하게 들으며 많은 부분에서 은혜를 받고 있는 중이예요. 그런데 오늘 주제는 어머니가 올해 코로나로 돌아가셔서 그런지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이제껏 받은 가르침대로 어머니의 육은 숨이 멎어 흙으로 돌아갔지만,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가 36년간 기도해 오신 아버지의 구원을 위해 남은 저희와 함께, 어쩜 더 쎄게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고 믿고 그나마 위로를 얻었 었는데 오늘 목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어머니의 영이 예수님 오실 때까지 그저 잠을 자고 계시다고 생각하니, 아니 육과 함께 존재 자체가 완전히 사라졌다 생각하니 갑자기 너무 힘이 빠지네요. 이에 관해 궁금증이 있어 몇 가지 질문 드립니다. 1. 목사님의 해석이 맞다면 사람과 동식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동식물도 흙과 생기로 되어있는데 단지 생기의 종류가 사람의 생기와 다를 뿐인가요. 아니면 동식물도 생명이 존재하지만 사람처럼 하나님께서 불어 넣으신 생기는 없고 하늘과 땅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것처럼 생기없이 말씀으로만 창조하신 광물에 불과한 것인가요? 2. 복음서에 보면 귀신들린 사람들이 나오는데 보이지 않는 힘이 사람의 몸을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이런 현상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이 사람의 몸에서 돼지에게 보낸 건 무엇을 옮긴 것인가요? 성경에서 악한 영은 몸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육 혹은 몸의 빌어 힘을 내는 것으로 묘사되는 건 왜일까요? 하나님이 불어 넣으신 생기가 존재하는 사람에게 감히 영향력을 미치는 건 무엇인가요? 사울에게 악령이 들어갔다는 표현이 생각나네요. 이에 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오늘 목사님의 해석은 저뿐만 아니라 부모님이 먼저 돌아가셔서 천국, 하나님 곁에 계시다고 믿고 사는 사람들에게 너무 가슴아픈 뉴스인 것 같아 용기 내어 이 글을 드립니다.
@user-rn6xq4md8w
@user-rn6xq4md8w 2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글을 달자면 사람은 영.혼.육의 기능을 가지고 존재하는데 영은 하나님과 교통하는기능. 하나님의 거룩한 것들을 깨닫게 해주는 기능이 있는 부분 혼은 생각하는 지성의 기능 육은 육신 우리의 몸을 말하죠. 동물에게는 영의 기능은 없고 혼과육으로 존재를 합니다.숨을 쉬는 생기는 있으나 하나님과 교통하는 기능은 없는것이지요.
@sallypark3240
@sallypark3240 2 жыл бұрын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영혼육이라면 손목사님이 위에 말씀하신 것과 다르지 않은가요? 그럼 영이 따로 존재하여 죽음 이후 바로 하나님께 돌아간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에 하나님께서 손목사님 해석처럼 영이 따로 존재하지 않고 숨이 멎었을 때 동시에 생각하던 부분, 혼과 하나님과 교제하던 부분, 영도 잠든 것처럼, 불이 꺼진 것처럼 멈추어 서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떠한 궁극적인 유익을 위하여 그렇게 하시는 걸까요? 더 많은 이들의 구원과 회복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육의 죽음시에 영혼을 하님 곁에 부르셔서 영원토록 교제하지 않으시고, 부활 때까지 교제를 멈추어 두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럼 아브라함과 다윗의 영도 그의 육과 함께 그토록 오랜시간 잠들어 부활을 기다리고 있나요? 점점더 궁금해지네요. 손목사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다음 방송 때 이부분 설명 부탁드립니다. 꼭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신앙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user-rn6xq4md8w
@user-rn6xq4md8w 2 жыл бұрын
@@sallypark3240 “[50] ¶ 예수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시니라. [51] 이에, 보라,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둘로 찢어지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들이 터지고 [52] 무덤들이 열리니 잠든 성도들의 많은 몸이 일어나 [53] 그분의 부활 뒤에 무덤 밖으로 나와서 거룩한 도시로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54] 이제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님을 지켜보던 자들이 지진과 일어난 그 일들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진실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마 27:50~54, 킹흠정역) 이 말씀 구절이 도움이 되실까 하여 올려봅니다
@onlyav1611
@onlyav1611 2 жыл бұрын
@@sallypark3240 이 부분은 답변 드릴 수는 있지만 아마도 손목사님의 시리즈를 다 청취하면 확실하고 명쾌하게 해결되실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시리즈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구요. 그래도 해결 안되긴 쉽지 않을 겁니다 ^^ 편견을 버리지 않으려고 작정하지만 않고, 성경을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으로 믿고자 하는 분이라면요~^^
@sallypark3240
@sallypark3240 2 жыл бұрын
예. 감사합니다. 그럼 목사님의 다음 강의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FindTruth
@FindTruth 2 жыл бұрын
오랜 세월동안 기독교에 자리잡은 헬라의 철학사상을 바꾸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면 가능하겠죠. 이번 영상들을 통해 진리가 무엇인지 알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user-kz4uv7xv4
@user-kz4uv7xv4 Жыл бұрын
야고보서 2장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죽는 즉시 그 영혼은 곧 그 자신은 옷과 같은 몸과 분리되어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며 영생과 영멸의 장소로 갑니다.
@pilgrim-with-jesus
@pilgrim-with-jesus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임사체험자들의 경험담이 모두 마귀가 주는 꿈 정도로 생각하시는 건가요? 너무나 진실되고 순수하고 초월적인 경험담이 많습니다 애당초 천국 자체가 신비한 것이기에 신비한 세계를 1+1 정도 계산할 줄 아는 우리 머리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힌두교인의 임사체험에서도 천사가 나오는데 이런것도 다 마귀가 주는 생각이라는 건가요?
@pilgrim-with-jesus
@pilgrim-with-jesus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신앙수준이 높으신 분들은 그 체험이 매우 구체적입니다 천국이든 지옥이든 제대로 경험하고 오시지요 모두다 거짓이라는 건가요? 모든 사례 다 연구해 보셨나요?
@user-qh1wo5vc9v
@user-qh1wo5vc9v 2 жыл бұрын
만약에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않고 영생할경우 다음세대 역시 계속해서 선악과를 먹지말아야 영생할텐데 계속해서 선악과를 먹지않을 확률문제도 있고 혹여 이렇게 되면 지구 인간의 수는 벌써 꽉차서 설 땅이 부족해지지 않았을까요? 또 인간개체수가 죽지도않고 늘기만하면 재료는 한정될텐데 이것이 지속 가능한 일일까요 ? 물론 신은 그런상황이 오기전에 또 살기좋은 지구를 더 만들어 인간을 옴길수도 있겠지만요 그런데 그렇게 인간이 죄를짓지 않는다면 예수님도. 필요없을것인데 창세기엔 태초부터 예수님을 예언한것이 이미 아셨다는것일까요? 인간으로서 참 복잡합니다
@wenhan9424
@wenhan9424 2 жыл бұрын
한마디로 일반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영혼이 없다는거네요. 전혀 믿지 않는 사람이 성경을 본다고 하여도 성경은 영혼이 존재한다고 한다는 결론을 내릴것임.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기전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어떻게 설명하실건데요?
@jeonandy5934
@jeonandy5934 Жыл бұрын
그러면 님의 이해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강도와 함께 그날 낙원에 가셨나요? 아닙니다. 성경에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어요.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못하였노라 ”(요 20:17) 이 말씀은 부활하시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럼 어제 죽은 강도에게 예수님이 거짓말하신 걸까요? 사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는 말씀은 사람들이 죽으면 곧바로 천국에 가는 것처럼 들리지요. 그러나 사실 이 말씀은 영혼불멸 사상에 입각하여 해석하면서 오인된 대표적인 성경절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헬라어로 기록된 원어 성경에서 '오늘'이라는 단어를 바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적어도 9세기 이전의 신약 성경에서는 구두점이 사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어가 아무데나 위치해있으며 어떻게든 해석이 가능하였습니다. 그 당시의 성경에는 단어나 문장 사이에 구분도 없고 구두점들도 거의 없거나 전혀 사용되지 않았었지요. 그러다가 9세기 이후의 성경들은 그런 것들이 사용되고 나눠지면서 보다 쉽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발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라는 단어 앞에 쉼표가 찍히면서 요즘의 성경 해석과 같이 읽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영혼불멸의 사상에 입각하여서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만약 쉼표를 오늘이라는 단어 뒤에 찍으면 “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3)라고 해석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시고 믿으신다면 예수님께서 다음날 부활하셨을 때도 내가 아직 하나님께 가지 못하셨다고 하신 사실에 비추어 본다면 어떤 해석이 더 성경적이요 성경 전반의 죽음과 그 후의 상태에 적합한 설명이 될 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성경의 원칙과 진리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올바른 신앙의 지도 아래 늘 은혜받으시기 바랍니다.
@user-bv9vi7dd2p
@user-bv9vi7dd2p 2 жыл бұрын
죽으면몸은 흙으로돌아가고 하나님의 생령은 하나님께 돌아간다면 예수님재림때에 죽은자의 부활은 무었인지요? 궁금합니다
@user-pw9bj5pl9x
@user-pw9bj5pl9x 2 жыл бұрын
변화산에서 나타난 모세와 엘리야는 그럼 무엇인가요? 부자와 나자로의 사후 아브라함의 품은 어디고 부자와 나자로 이들은 누구인가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말씀하신 네가 오늘 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은 어디인가요? 낙원에 있을 것이라는 그 강도는 낙원에서는 영인가요? 영혼인가요?
@pilgrim-with-jesus
@pilgrim-with-jesus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모세와 엘리야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두 살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천국에 갔거나 그 시점 이전에 이미 부활을 한 것입니다
@SunnyLim-gc2fk
@SunnyLim-gc2fk 2 жыл бұрын
영이 내가 살아왔던 나의 모든것을 하나님이 다 가져가세요 ... 아닙니까..
@jaesuha6669
@jaesuha6669 2 жыл бұрын
그렇다면부자가아브라함의품에안긴나사로의영혼에대하여설명을부탁드립니다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하재수님 안녕하세요 😄 귀한 질문 감사드립니다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누가복음 16:19-31의 말씀은 결코 실제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비유입니다. 14절에는 이 비유의 목적이 나타나 있습니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부(富)는 하나님의 은총을 많이 받은 증거이므로, 부자는 당연히 천국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당시 잘 알려진 이야기를 통하여 그러한 생각에 교훈을 주신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로 생각할 수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부자가 간 곳을 "음부"라고 하였는데, 원어로는 무덤을 가리키는 "하데스"입니다. 무덤 속에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하는 것입니다. 2) 나사로가 간 곳이 아브라함의 품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3) 24절에 보면 그가 불꽃 가운데서 고통 한다고 하는데, 과연 영혼이 뜨거움이나 목마름 등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육체가 느끼는 감각들입니다. 4) 25절의 아브라함 말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천국과 지옥은 이 세상에서 고생했느냐 안 했느냐를 기준으로 해서 결정한다는 말이 됩니다. 5) 과연 천국과 지옥이 서로 마주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곳일까요? 그렇다면 그곳이 정말 천국이 될 수 있을까요? 지옥의 고통을 다 보고 있는 곳은 천국이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예수님 당시에 잘 알려진 이집트의 설화입니다. 그것은 파피루스에 기록되어 있는데 시-오시리스(Si-Osiris)와 그의 아버지 세톤 카임붸제(Seton Chaemwese)가 죽음의 나라를 여행하는 내용입니다. 팔레스타인에서는 "가난한 서기관과 부유한 세리 바르마얀"의 이야기로 널리 알려졌습니다(Joachim Jeremias, 예수의 비유. 허혁 역, 왜관:분도출판사, 1974, p.177). 비유는 교훈을 얻는 데서 그쳐야지 비유 자체를 실제화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면 이솝의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끈기와 노력에 대한 교훈을 가르치고자 만든 이야기이지 실제 있었던 일은 아닌 것처럼요~^^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11bible.net/bible-series6-1-2/
@pilgrim-with-jesus
@pilgrim-with-jesus Жыл бұрын
@@11BIBLESTUDY 열심히 답해주셨는데 하나도 공감이 안되네요 영적인 세계를 너무 육적인 한계에 갇혀서 억지로 짜맞추고 있어요
@zhooney
@zhooney 2 жыл бұрын
그럼..죽은 후에..심판대 앞에 가는 존재는 뭔지 설명 부탁 드립니다..어떤 한 인간의 생명력이 그 인간만의 특징은 분명히 가지고 있어야 심판대 앞에 서서 한 인간으로써 예수님의 심판을 받게 되지 않나요? 모호하게 생명력 이라고 말하는게 제가 보기엔 더 명확하지 못한거 같습니다만..
@youngchoi4563
@youngchoi4563 2 жыл бұрын
흙+물+생기
@user-uq6om2gl3u
@user-uq6om2gl3u 2 жыл бұрын
절구통에 아무리 찧어도 깨닫지를 못 하는 ...
@BJKim-mw2tp
@BJKim-mw2tp 2 жыл бұрын
A living soul is not a spirit.
@666covid6
@666covid6 2 жыл бұрын
여긴 진짜 세상이 아니오 시험하는 곳이지 진짜 현실은 먼 미래에 잇고 거기서 온것이요 진짜 현실서 과거 여기와 동시에 존재하며 여기선 체험과 깨닫음을 얻기위해 여기서 시험을 받고 잇는 것이요 영적진화를 위해서. 여기서의 시험이 끝이 나면 모두 왓던곳으로나 아님 여기서의 시험결과에 따라 다른 미래를 가질수도 잇다고 하느님이 말씀하셧다 하요 그러니 열시미 사시오 본인들의 미래가 바뀔수도 잇으니 모자이크처리되어 살아온데로 모자이크처리가 사라지고 난뒤의 본인의 현실을 생각해 보시오 혹여나 ㅋㅋ 지옥서 정신을 차릴지도 모르니
@user-li4hq8tq4t
@user-li4hq8tq4t 2 жыл бұрын
욥기에서 육체밖에서 너를 본다는 본다는건 영혼이 아닌가요?
@user-iv9dk2jc6n
@user-iv9dk2jc6n 2 жыл бұрын
자매님께 한가지 여쭤 보겠습니다!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만물과 영들에 주인 되십니까? 이 한가지 사실을 믿나요? 그런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왜 인간을 로봇과 같은 존재로 창조 하지 않으시고! 인간의 마음속에! 매순간 순간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선택하면서 살아 갈수 있도록 자유의지 주시었을까요? 성경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는 영이시라고 기술되어 있지요! 그리고 질투하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기술 되어 있지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피조물들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바로 알고! 온마음과 온정성과 온뜻을 다해! 오직! 그분께 경배와 찬양만 드리며! 오직! 그분의 영께서만 주실 수 있는! 참평안과 평온과 안식과 기쁨과 피조물들이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행복 가운데 영생을 누리며! 영혼이 그 아름답고! 깨끗하고! 그 거룩한 세상에서 살길 원하시지요! 그런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그 심정을 성경에서는 질투 하는 하나님 아버지로 표현 하고 있답니다. 왜? 모든 피조물들이 영생을 누리며! 기쁨과 진정한 행복 가운데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영에서만 나오기 때문이지요! 이 세상 교회들의 가르침 중에서! 귀신을 부인 하는 가르침이 있는데요! 왜! 그런 가르침을 적그리스도가 오랜시간~~ 오류의 말씀을 통해 기독교에 심어 놓기 위해 노력 했을까요? 귀신! 즉! 영의 존재를 사람들이 믿고! 성경말씀을 읽으면! 성경안에서!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성장 시켜주시고! 믿음이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이세상에 사는 피조물인 인간이 아닌! 오직!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모든 인간의 영안에 계시는! 오직! 참성령님 한분 밖에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는 오류의 말씀의 가르침을 통해! 기독교에! 기본적으로 귀신은 존재 하지 않는다! 라는 것을 가르침을 통해 깔아 놓았답니다!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귀신은 영의 존재 입니다! 그것을 기본적으로 인정하지 않으면! 영의 세계를 자신이 느낄 수가 없죠! 마귀도 영의 존재 이지요? 그럼 마귀가 영들을 움직일 수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단!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허락하에! 움직일수가 있지요! 욥기를 보면! 욥의 신실한 믿음을 창조주 하나님아버지께서 인정 하실때! 마귀가 그것을 부인하기 위해! 대적한 말을 하게되었을때!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허락 하에! 욥의 믿음을 시험하게 되듯! 만물과 영들의 주인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마귀는 아뭏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그런 마귀가 사람들에게! 치유의 역사와 이적과 표적등의 사람들이 생각 하기에! 이것은! 성령님의 역사다! 라고 인정 할수 있는 일들을 일으킬수 있나요? 네 있습니다! 단! 마귀는! 말씀으로 창조를 못할뿐! 모든 능력을 행할수가 있답니다! 그럼 대환란이 코 앞에 이른 이 마지막때에! 그런 마귀의 역활은 지금 무엇일까요? 이세상이 무언가 크게 잘못 되어 가고 있고! 목마름 사슴이 우물가를 찾듯이! 진리의 갈급한 심정으로 간절히! 간절히! 유일한 신이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만 찾고자 하는 알곡의 영혼들을 가르기 위해! 여러가지 말씀과 기적과 이적등등을 통해 여러가지! 올무로 알곡과 가라지의 영혼들을 지금은 가르고 있답니다! 지금 세상의 종교들을 보셔요~~ 이슬람!불교!기독교!카톨릭! 등등 수많은 종교에서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누가 죽을병에 걸렸는데! 꿈을 통해! 어떤 게시를 받고! 병이 낳았더라! 석가모니상을 엑스레이로 찍어보니! 그 안에 뼈가 존재하더라! 미사를 드렸는데! 떡이 진짜 살과 피가 되었더라! 말도 안되는 수많은! 기적과 이적과 표적이 모든 종교에서! 심심찮게 일어 나지요! 감히! 말씀드리지만! 그 모든 현상은! 여러분들을 죽음의길로 이끌기 위한 마귀의 영이! 장난질 치는! 올무 일뿐 입니다! 그 모든 현상에 속지 마시길 바래요~~ 항상 마귀의 역사에 반대되는 곳에! 창조주하나님 아버지의 영께서 이끌고 계십니다! 지금은 창조주하나님 아버지 영이신 모든 인간의 영안에 계시는 진리의 영께선!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그분께서 직접 완성 해 주신 말씀을 깨닫고! 전심을 다해 나아가는 영혼들에게! 조용히~~ 아주 조용히~~ 성경말씀을 통해 먹을 수 있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마음!' 영의 생명수로 이끌고 계시지! 아직은! 이 세상 떠들석 하게! 일어나는 어떤 기적과 이적으로 보여 주지 않고 계십니다! 진리의 영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현재 직접 교육 시키고 계시는! 이 마지막때! 그분의 백성들이 거룩한 믿음으로 자라 나게 되었을때! 말씀으로 이천지가 움직이는! 말씀으로 죽은 시체가 일어나는! 모든 사람이 부인 할수 없는 그런 일들이 일어 나게 될 것입니다! 창조주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신! 참성령님께서는! 지금은 아주 조용히~ 성경말씀을 통해 먹을 수 있는 생명수로 자신의 마지막 백성들을 우리 주님처럼 거룩한 믿음으로 자라나게 하기위해 자신의 백성의 영을 성경말씀을 읽을때 마실수 있는 오직! 진리의 영께서만 주실 수 있는! 영의 생명수로 자신의 백성을 양육 하고 계실뿐! 이세상에 어떤 기적과 이적으로 이끌지 않고 계십니다! 부디! 더 늦기전에! 모든 교회가 숨기고 싶어 하는 진리의 영께서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완성 해 주신 말씀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여행이 시작되는! 귀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자매님의 댓글에 좀 벗어나는 답글이였지만! 자매님께서는 진리의 영께서 이끄시는 소중한 자매님으로 보여서 답글을 적어 보아요~~ 주님의 십자가 안에세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자매님께! 오직! 진리의 영께서만 주실 수 있는 참평안과 평온과 영혼의 안식이 오늘 하루 가득 하시길 바래요~~ 샬롬~~ ^^*
@onlyav1611
@onlyav1611 2 жыл бұрын
번역상 잘못입니다. 다른 성경 참조하세요~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6, 개역개정) “내 살갗의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할지라도 내가 여전히 내 육체 안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욥 19:26, 킹흠정역) “내 살갗이 다 썩은 뒤에라도 내가 육신을 입고서 하나님을 뵐 걸세.” (욥 19:26, 우리말) 이 말은 부활을 말하는데 어떻게 육체 밖에서 본다는 말이 되겠습니까?ㅎㅎ 그리고 영혼이 빠져 나가서 살아있다면 부활이 아니고 육신만 다시 부활해서 "합체"이지 영혼이 부활한 것이 아니고, 이러한 사상은 성경을 제외한 거의 대다수의 이교 사상입니다. 기독교에서 가톨릭이 이런 사상을 가져와 기독교에 섞어 넣은 것입니다.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user-iv9dk2jc6n
@user-iv9dk2jc6n 2 жыл бұрын
자매님! 킹제임스성경(흠정역) 이 성경을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성경도 오류의 말씀이 많이 섞여 있지만! 그나마! 진리의 말씀을 발견 하기에 개정판 성경보다는 수월하니! 꼭 읽어 보시길 바래요~~ 적그리스도 세력이 성경말씀을 그동안 너무 많이 바꿔 놓았답니다! 부디! 영이 깨어나! 자매님 영안에 있는! 진리의 영께서 완전히 주관 해 주실수 있는 영의 사람이 오직! 그분께서만 주실 수 있는 진정한 회개와 거듭남을 통해! 다시 태어나는 놀라운 영적 경험을 해 보시길 바래요~~ 너무나도 행복 해 진답니다 ^^*
@user-ji5hm6lp8i
@user-ji5hm6lp8i 2 жыл бұрын
@@user-iv9dk2jc6n 수긍하지는 못하지만 지루할 만큼 장문으로 응대하는 그 정성에 한표! 우리는 귀찮아서라도 그리하지 못함^^
@user-iv9dk2jc6n
@user-iv9dk2jc6n 2 жыл бұрын
@@onlyav1611 형제님의 소중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user-vz5fq6td8m
@user-vz5fq6td8m 2 жыл бұрын
욥기19장 26절에서 나의 이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하신 말씀과 지금 설교한 내용이 다르지 않습니까?
@jh3choi
@jh3choi 2 жыл бұрын
And the Lord God formed man of the dust of the ground, and breathed into his nostrils the breath of life; and man became a living soul. (Genesis 2:7) 살아있는 '혼'[soul] = '육'[dust] + '영'[spirit/루아흐] Then shall the dust return to the earth as it was: and the spirit shall return unto God who gave it. (Ecclesiastes 12:7) '혼' - (육+영) = ? [참고: 1+1=2; 2-(1+1)=0]
@user-iz5wh3yl9k
@user-iz5wh3yl9k 2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이 이세상에 태어났을때는 왜 심판이 없었을까요
@user-nl1dy2em1d
@user-nl1dy2em1d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어 놓고 조건부를 왜? 왜?부쳤을까요? 선ㆍ악과 나무를 안심었으면 좋았을걸 그랬어요~인간을 만들어 테스트를 왜?했을까요?이해 안가는 하나님의 처신입니다 ㅎ
@user-uq6om2gl3u
@user-uq6om2gl3u 2 жыл бұрын
옛날 언약 ( 구약 ) 의 유효기간은 끝났다 그러므로 6 항아리에 새 언약을 가득 채워라 더 맛 있는 포도주를 미리 맛보게 하라 "
@gil3934
@gil3934 2 жыл бұрын
십자가 강도가 예수님과 같이 낙원에 못가는건가요? 인간이 아닌가요?
@11BIBLESTUDY
@11BIBLESTUDY 2 жыл бұрын
샬롬😄 먼저 하신 같은 질문에 답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성경공부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열한시 성서신학교를 소개해 드립니다🏛 11bible.net/bible-study/ 성경공부 시리즈 11bible.net/bible-series/ 상담과 책자주문 11bible.net/contact/
@gil3934
@gil3934 2 жыл бұрын
@@11BIBLESTUDY 감사합니다
@user-yv8rj6xk7j
@user-yv8rj6xk7j 2 жыл бұрын
부자의심판 말씀은 뭐죠? 거지나사로와
@user-nl1dy2em1d
@user-nl1dy2em1d 2 жыл бұрын
6천년이 넘도록 인간들은 죽고 없고 화장해서 죽고 잠들지 않고 먼지로 돌아갔는데 그동안 죽은 사람이 모두 예수재림때 부활한다고 하는데 정말 이해불가입니다~죽으면 생기는 하나님곁으로 가고 영원히 죽고 없어지는 거라고 이해가네요~
@user-du8et4tg4r
@user-du8et4tg4r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을 지옥에 빠뜨리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진리에 대한 무지가 바로 죽음의 상태이고, 내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달아 앎이 진리요 생명인 것입니다.
@jeonandy5934
@jeonandy5934 Жыл бұрын
뭐 ~ 이런 생뚱맞는 소리를 ... 참 우스운 소리를 다 하시네...
@user-gh8wc3bw7o
@user-gh8wc3bw7o 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무슨 주제에 대해 말하고 싶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천국만 존재하고 지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설교의 핵심인듯 합니다. 지옥이 없다면 천국은 가면 좋고 안가도 그만인가요? 안가도 그만인 천국만 존재한다면 우리가 그렇게 악착같이 하나님을 따를 필요가 있겠습니까? 과거 로마 콜로세움 경기장에서 순교한 그 믿음의 선지자들은 왜 그런 선택을 한걸까요? 성경에 분명히 믿지않는 자들은 영원한 지옥불에서 고통받으리라고 결코 그 고통은 끝나지 않고 영원히 계속되리라 나와 있습니다. 어째서 그것에 대한 언급은 안하시는지 심히 통탄스럽습니다.
@user-ec1ve3so3m
@user-ec1ve3so3m 2 жыл бұрын
천국이라는 대가가 있기에 순교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을 진정 깨달아 나도 주님을 목숨바쳐 사랑해낸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도 영원히 불탄다고 나와있죠. 지금도 불타고 있나요? 성경의 영원이라는 표현 특히 재앙시 쓰일때는 죽음까지 또는 아주 없어질때까지 라고 이해할 수 있지요.
@user-dj5zv2xt4q
@user-dj5zv2xt4q 2 жыл бұрын
@@user-ec1ve3so3m 님께서는 귀신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알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영적전쟁 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님께서는 영혼불멸 이 잘못된 교리라고 배우셨는지요? 님께서는 네피림과 아담의 차이를 설명 하실수 있는지요? 님께서는 아담이 인류 최초의 창조된 피조물 이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user-yv8rj6xk7j
@user-yv8rj6xk7j 2 жыл бұрын
비성경적이라 생각합니다..
@linegang09
@linegang09 2 жыл бұрын
제발 이따위것에 관심 갖지마라 !! 이런거 대개는 사탄이 주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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