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아 만신 : 010 2485 2485 신당 위치 : 경기도 수원시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기획한 12명의 스타와 함께하는 '지수아 만신 스타신점' 매주 수요일 밤11시 최초공개! . . #박정욱 #국악인 #국악 #판소리 #소리 #무당 #신내림 #명창 #인간문화재 #명창 #지정대신당 #지수아 #수원점집 #경기도점집 #신점 #무당 #베짱이엔터테인먼트
Пікірлер: 486
@user-lv7uf4oj4p4 ай бұрын
지수아 만신님 어릴적 살아온 사연 듯고 너무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요 어린 나이에 얼름을 깨서 빨래 해본사람은 그마음알아요 저도 지수아 선생님 처럼 엄마한테 많이 맞고 살았어요 힘내세요 지수아만신님은 따뜻한 마음을가진 모든이의 어머니 마음입니다 아픈 마음도 모시는 만 신께서 켜주실겁니다 감사합니다
@shinsmith31376 ай бұрын
I'm with you in pain and sorrow. I will also keep you in my heart playing for your good work s!
@user-nd5kj1xb8s5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가슴 아프네요. 옛 일은 다 잊고 지금처럼 웃으면서 사셔요. 저도 선생님 팬입니다.
강하게만 보이셨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셨네요. 목이메일 정도로 마음이 아팠어요.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nx6up6mo6h5 ай бұрын
토닥 토닥~! 고생 했읍니다ㅈ 어린 슬픈 시절은잊을수가 없지요~! 선생님 몸고생 맘고생도 엄청 하셨군요 ~~! 저도 부모가 있었어도 사랑이란걸 받아 보질 못 하고 살았고 한겨을 새벽에 얼음물 얼굴에 처 맞고 머리까락에 고드름 주렁 주령 쫒겻났던 시절 동네 아주머니가 따뜻한 자기 안방에서 먹을것 주면서 몸녹계 해 줫던 동진이네 어마가 생각납니다 어른 데여 고마웟 다고 인사 하고싶어갔었는데 어디로 이사를 가벼려서 못만나 아쉬있읍니다 아버지란분이 3년전에 20년만에 병원에서 만났는데 돌아가시기 몆일전에 미안하다고 저에게 말씀을 해줘. 저도 그말에 엄청울었지요 동생이 아버지 위급하니 한번은 왔다 가라 해서 가기 싫었지만 동생말 듣고 다니로 갔어지요 지금도 그림지도 보고싶지도 않고 ~ 현재 엄마란 연세많고 편찮아 힘들게 콧줄 끼고 살아 계신다고 해도 보고싶지도 않고 그립지도 않고 목소리 듣어볼까 생각 하면 어릴때 야단치고 욕하고 매질 하는그런 트라우마만 생각이 나니 또 다시 생각 하기 싫어짐~~ 강하게만 늦꼈던 만신님 도 상청가 많고 참 슬프게 사셨군요 ~ 만신 선생님 속이야기를 들으니 엄청 펑펑 울고 싶을탠데 목으로 가숨으로 다 짖눌러 참는 그모습이 더 아프네요~ 저도 함께 울었 읍니다 저랑 비숫한운면이네요 그래도 낭군이라도 잘 만나 좋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형재 자매 다 멀리 하세요 그래야 맘이 편안합니다 남은 인생은 좋와 하신분 하고 오래 오래 행복 하게 사세요~
@user-qi7pn6xp7c3 ай бұрын
정말정말 존경하고 삶을 사랑하고 지혜롭게 살수있는 힘을 느낍니다 건강하시고 많은사람들께 희망을 주는 만신되세요~~ 감사합니다
@user-zd8cw3ro9r4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화려하다고만생각했는데... 제가 송구스럽네요.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user-rw4ot3mf9m4 ай бұрын
그 아픔, 외로움, 괴로움 다 헤쳐오시고 어려운 분들 위해 만신이 되어주신 지수아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선생님 존재만으로도 감동이에요~ 앞으로는 더욱 더 건강하셔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꽃길만 걸으세요~~♡♡♡
진정한 무당이세요. 건강하셔서 많은 중생구제 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 꼭 한번 찾아뵙고 싶어요.
@user-sc4if7mb8y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su4vp5kv3h3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 아팠어요~어릴때 엄마는 아빠와 할머니 등살에 나가셨고 저는 아빠한테 너무 맞았어요~아빠 돌아가시고 그 매가 할머니가 대신 들더라구요.전 살면서 부끄러운게 너무 많아요.그렇지만 내 자식들만은 잘되길 바랍니다.그리고 전 기독교인 입니다.저의 주님이 안계셨으면 전 살아남질 못했겠지요.하지만 전 선생님도 믿습니다.선생님~건강하시고 살이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무녀이길 축복합니다.
@user-id6rl8nt3w3 ай бұрын
선생님 어릴적 너무고생하셧네요 너무 같이 울고햇네요 어려운분들 마음아픈분들 가슴어루만저주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하세요
@hookuu11646 ай бұрын
마지막편 영상에서 선생님의 삶을 보며 가슴에 찡한 울림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도덜도 아닌 꽃길만 걸으세요....
@user-lq1vc7gi3z6 ай бұрын
울지말아요...너무 가슴 아팠어요. 지수아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든든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꼭 한번은 만나보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jamessysong5 ай бұрын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지수아 선생님,,,,
@user-in6mu5wy8e5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user-ng3ez1nw5i4 ай бұрын
지수아님 힘내세요. 앞으로 항상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user-qc7wc5gv8i6 ай бұрын
어머 선생님 산전수전 공중저5까지 굽이굽이 서러운길 어찌 참고 살았어요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훌륭하신 부군님을 믿고 꽃길만 걸으세요 지금 남을위해 잘대라고 기도 히주시니까 복된삶이 되실꺼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지금까지의 아픈맘 툭툭 털어버리고 웃는일만 있길 영원합니다
@TheKaldysh6 ай бұрын
안아드리고 싶어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cklee31466 ай бұрын
❤선생님 ! 아파본 분만 그것을 아시죠 내가 어려울때 나를 찾아주는 손내밀어주는 진실된 인연이 앞으로 가득하시길! 이제부터는 외로웠던길이 아닌 따뜻한길 걸으실겁니다 화이팅
@user-yn6il3jd5i5 ай бұрын
선생님. 제가 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말씀 나의 몸 과 마음 그리고 뼈를 아프게하시는. 말씀 입니다 충분히 선생님 말씀 이해를 했습니다 정말 가족 관계 똑같습니다 여기 까지만 제 말을. 남기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
고생 많으셨어요 아팠던 날들은 이제 바람에 날려 보내시고 앞으로는 좋은 인연들과 행복하고 건강한 날들과 보내 시도록 기도 할께요^^
@user-zk1cd4io7c2 ай бұрын
지수아 만신님!맘고생 몸고생을 그렇게 많이 하셨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앞 으로는 더더 행복 만땅한 날 만 되실겁니다 지수아 만신님 하시는일 더욱더 번창 또 번창하시길 깁니다
@user-xc7up8vi6c5 ай бұрын
그 마음이 만신입니다. 감사합니다.
@sandyling82846 ай бұрын
❤❤❤❤❤❤❤
@user-tm3ii8jn6l4 ай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린나이에 고생 많이 하시고 사셨네요... 세상엔 너무 나쁜사람들이 많은것같아요 너무 좋은일하시고계시는데 나쁜 댓글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지금 산 송장으로 몇년을 누워있다가 아들보고 일어났는데 사는게 녹녹치 않네요.. 요즘 무당이 너무 많은 세상이고 신의 이름으로 돈에 욕심만 부리는 무당이 많은것같아요 저 또한 당한적도 있고요.. 선생님의 진심어리신 말씀에 감동받았어요 의지 할곳하나없는 저도 선생님께 의지하고 싶네요 곧 찾아뵐수있는날을 기대하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건강이 최고인것같아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g1xi1hh1i6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 도 그런 아픈 기억이 있군요, 늘 밝고 하셔서 그런 아픔은 없는줄 알았습니다. 행복하세요.
@user-ep7xf7ws8n6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 말씀듣고 있는데 내 사연을 듣는것 같아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어린 나이에 식모살이 엄마한데모진매를맞고 오빠들한데 모진매를 맞고 성폭행까지 당하고 어린애를 시집 보내서 모진 학대 밥굶는거는 그냥 일상 엄동지섯달 추운 한파속에 대가족 빨래를 얼음을깨고 차가운물에서 하고 손두 얼구 다리도 얼구 어찌 그 모진 고통을 제가 견뎌 냈는지 요즘 제가 저를 애썼다 고생했어 하면서 저 자신을 토닥여 줍니다 선생님 외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지 알것 같아요 선생님 진심 으로 존경합니다 🙏 👍 🇰🇷💯🤩
@user-nx6up6mo6h5 ай бұрын
앞으로 행복만 하시길 고생했습니다 저도 같은입장 이였어요 지금은 시댁 가족 보두 안보고살고 있으니 숨을 쉴것 같아요 친정가족도 안보고 살고 있으니 살것 같아요 이리가나 저리가나 인덕이고 뭔덕이고 하나도 없어 그나마 자식두리옆에 있으니 그자식 으로 숨쉬고 열심히 일하고 살고 있읍니다
@user-dx4bb7ou4c6 ай бұрын
눈물나네요 훌륭하십니다 지수아만신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user-ij1xz6pb1h6 ай бұрын
흘린눈물만큼 이땅위에 그 어떤 나무보다 큰나무가 되신 지수아 만신님.. 기적입니다.. 정말 기적입니다.. 정말 훌륭한 인물이 되셔서 이렇게 많은 영혼들을 선한 빛으로 비춰주고 계시잖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살아주시고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user-vv5qb6dx5z6 ай бұрын
지수아선생님의굴곡진 어린시절 이야기에 마음이 넘 아프네요!! 그래도 부군께서 옆에 계셔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유튜브 보면서 많은사람들에게 위로와 따끔한 훈계도 해주시고 길잡이로 안내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이었어요~ 예약잡아 한번 꼭 뵙고 싶어요!!!!
저는 지수아 선생님을 보면 슬픔이 느껴집니다.. 당차시고 매섭고 솔직하시고 차갑게...하지만 포근함과 따뜻한 마음이 있는 지 수아 선생님...선생님 보면 그냥 마음이 짠...한것이...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손을 잡고 따뜻한 눈길로 마음의 위로를 전해드리고싶습니다...
단순한 무당을 초월해서 진정한 이 세상에서 필요한 구세주이자, 석가모니이고, 살아있는 신 이십니다. 그저 존경하고 존경할 따릅입니다.
@user-ld6yq5ns6c5 ай бұрын
무당도 한 인간으로 태어났을 뿐인데 무슨 잘못이있다고 온전히 자기 삶을 살지 못하고 저렇게 고통받다 남을 위해 베풀며 살 수 밖에 없는게 너무 안타깝다.. 그럼에도 받아들이고 자신의 운명 속에서 충실히, 그걸 넘어 자기 운명을 사랑하며 사시는 모습이 참 감명깊다. 응원합니다!
@user-ls6ur1xz1v3 ай бұрын
선생님 제가 감히 그 힘드셨던 삶을 다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지나간 아품은 이제 다 잊으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user-sp1tn3hk5h5 ай бұрын
지수아선생님 건강하시고 늘 푸른 소나무처럼 영원하세요.누구보다 유년기의 뼈아픈 고통과 아픔을 딛고, 바른 정도의 길을 가는 지수아선생님 영상볼수있게됨에 감사합니다. 지수아선생님 화잇팅!
지수아 선생님 많이 아파보셔서. 아픈 사람의 마음을 그렇게 잘 보듬어 주시는것. 같아요 따뜻한 마음 많이 많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시고 건강해서 아픈마음 어루 만져주시는 등대 같은 분이 되어 주십시요 그냥 만나 보고싶은 분이십니다 입은 좋은 말을 하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악담하는 바보는 신경쓰지 마세요 그 말이 보답이 되어 돌아 오는데... 선생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에너지로 내일도 좋은 말씀 감사히 보고 듣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user-bb1co5ln6z6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 저만 사연이 있는줄 알았는데 정말 슬퍼요 이렇게 예쁜데 어찌 그럴수가 있을까요?
@user-gl8rz4mn7c4 ай бұрын
저도 눈물이 나네요~~~
@user-jo9db6ex1q6 ай бұрын
지수아 선생님!!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hyoleekim6 ай бұрын
슬프고 슬픈 깊은 속 이야기를 듣고 영검하고 잘 맞추는 무당 지수아 말고, 사람 지수아씨에게 정말 위로되는 랜선 친구들이 많이 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진정성이 정말 묻어나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