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따구로 풀릴꺼면 저게 봉인이여 패션이여... 포스트잇도 저거보단 잘붙어~~

아니 봉인이 왜 저렇게 허술해? 짜증나서 인형을 던졌나 했는데 그냥 툭 놓은 걸로 툭하고 떨어지네

진짜 최고의 유튜바,,,, 평생 영상 올려줘요,,,,!!

3:55 이거 너무 웃겨섴ㅋㅋㅋ 자꾸 돌려봐욬ㅋㅋㅋㅋㅋ아 이걸 이걸 어떻게 아 이걸...ㅋㅋㅋㅋㅋ

이것과 비슷한 플롯이긴 하지만 김영애 주연의 '깊은 밤 갑자기'가 진짜 무서웠죠. 아직도 기억하는 이유는 영화 보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트라우마 가진 영화라서 그렇습니다. 인형은 그렇게 무섭게 생긴 건 아니지만 무속신앙이라는 요소가 묘하게 리얼했고요. 지금 보면 어쩌면 공포 영화라기보다는 죄책감으로 주인공(김영애)이 미쳐가는 심리를 그린 스릴러 같기도 하고... '깊은 밤 갑자기' 덕분에 '사탄의 인형'이나 '13일의 금요일' 같은 '괴물의 독고다이' 영화는 무덤덤해지고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저딴인형을 남친 선물로 사냐곸ㅋㅋ

저렇게 생긴 인형을 선물로 주려고 샀다는것부터 매우 무섭군요....

안녕맨 깨알같은 이빨ㅋㅋ

선물은 새상품으로 라는 교훈을 주는 영화

3:56 ㅋㅋㅋㅋ

매주 토요일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인형 생긴게 꼭 디아블로 2에 나온 우상족 닮음 그리고 지금도 유튜브에 원판 제목인 를 치면 이 영화를 풀버전으로 볼수 있고 아멜리아 부분만 따로 올려놓은 것도 있더군요

4:50 가만 있으면 되는데 자꾸만 뭘 그렇게 할라 그래 feat 장기하

어렸을때 비디오보던 세대라 여기 채널 넘 재밌음

또 잼나게 하나 봤습니다ㅋㅋㅋ 비디오세대에 추억돋는 영화들 좋네요ㅋㅋㅋ

잔소리바가지ㅋㅋㅋㅋ 주말의명화 보듯 보고가요 감사합니다 납량특집 :)

와....간만에 좀 소름돋았네 마지막 연기가 ㅎㄷㄷ

최고의 영화 리뷰 유튜버👍👍 단순히 영화 줄거리만 얘기해주는 것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출연 배우들 이야기 영화 비하인드까지 알차게 리뷰해줌

아 이거 형이 저번에 단편집 소개해줘서 읽었는데 이렇게 리뷰로 나오니 반갑다 ㅠㅠ 소설 단편집 관심있으면 사도 후회 안합니다!!

아~ 제가 찾았어요! 이스터애그! ㅋㅋ 편집자님 “안녕!” 디테일! 와~ 소름! 점프할때 이빨 무엇 ㅎㅎㅎㅎㅎㅎ

05:41 요즘은 양호선생님이 아니라 보건선생님이래요. 나이 들통?ㅋㅋㅋ

약간 말티즈는 참지않긔 같네요 ㅋㅋㅋㅋ 문아래로 칼 왔다리갔다리할때 너무 작고 하찮고..

b급리뷰님의 모든 영상을 좋아하지만 그중에서도 미스터리 영상은 단연 최고입니다.

마지막에 치아미백이 뷰티 포인트네요!!

난 B님의 편집 속에 담긴 그 감성이 너무나 좋아요.

쪼끄만한게 엄청 공격적이네요ㅋㅋㅋㅋ치와와... 실제로있다면 끔찍하겠네

B급형꺼는 화면 안봐도 돼... 설명만 들어도 재미나구 실감나 👍👍👍

1:42 예????? 뭐라구요?

ㅋㅋㅋㅋ항상잘보고있습니다 초반에 칼 뺏으려고 우물쭈물하는 더빙 너무웃김ㅋㅋㅋㅋㅋ

본편 외에 나머지 두편 요약주셔서 좋아요~

어렸을 때는 그 “둘만 있으면 안되는 삐에로 인형” 얘기가 그렇게 무서웠는데, 인형이 주는 공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나 보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

더운날씨에 영상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시네요🥲

주말의 공포 b급리뷰? 이거 못참습니다

오..75년작 공포물인데 재밌다.. 별표4개줍니당^^

인형 생김새를 보고나니… 선물용은 아닌듯한데…

항상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재미있었어요

아닠ㅋㅋ 무서워야하는데 B급리뷰님의 해설에 계속 피식하면서 보게됨 ㅋㅋㅋ

이 리뷰를 보다니!!!! 옛날 afkn에서 주말밤에 해주던 그거네요. 그당시엔 토인인형이라고 그랬던 기억이납니다.

와우!마지막 장면이 꽤나 인상적이네요..ㄷㄷ 주술인형이면..쳐키의 조상님급인가요?ㅎㅎ 2편이 궁금하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잘봤어여~.~

FX 1,2 리뷰 보고 왔는데 이번꺼는 목소리 톤이 업되어 있네요^^ 미스테리물이 오히려 톤이 밝아요ㅎㅎ 왠지 더 좋아요ㅎ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ㅎ

인형이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 인형이 가방에서 탈출하려고 이케이케 ㅋㅋㅋ 무서운데 웃겨요ㅋㅋㅋㅋ 그런데 사라진 스테끼는 어디에..ㅠㅠ

자꾸 비디오 꺼내는 형님 손이 참 곱구나 생각하지만 리뷰가 더 좋은♡♡♡ 리뷰 100살넘어서도 올려주세요

5:21 넘모 무서워요 ㅜㅜ

ㄷㄷㄷ 뭐야 이거 넘호 무섭자너... ; ㅁ;

참 내맘같지 않은 주인공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확인하려고 그러냐

선생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리뷰요청을 하고싶은데 제목도 모르고 줄거리도 모르고 한 장면밖에 본 기억이 없습니다 ㅠ 대략 20년전쯤 tv에서 봤습니다. 어두운 화면에 초록빛인가 파란빛 조명을 쓰고있었습니다. 한 남자가 쫓기는 상황이었는데 뒤에서는 조니뎁의 가위손같은 생김새의 귀신?같은 존재가 쫓아오고있었습니다. 이 둘이 숫자게임을 하는건지 쫓기던 사람이 구슬같은게 잔뜩 들어있는 바구니를 바닥에 뿌리더니 뒤에있던 귀신이 바구니에 숨어있던 구슬까지 포함해 구슬의 개수를 순식간에 맞추고 잠시 정적이 흐른 뒤 당황한 남자가 다시 도망가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뒤론 채널이 돌아가서 아는게 없습니다.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고 무슨 내용인지 궁금한데 선생님은 이분야 전문가니까 아시지않을까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ㅋㅋ 혹시 아시는 영화면 제목이라도 부탁드립니다 ㅠ

인형의 목소리가 후녹음 작업인지 굉장히 이질감이 드네요... 거기서 오는 기괴함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 사탄의 인형을 보는 것 같네요… 마지막 장면은 그 유명한 무서운 집이 떠오르구요… 캐란 블랙 미스테리 특급 3편 모두 주인공을 하셨군요! 두편 모두 리뷰하시기에는 부담스러운 내용이셨군요! 2편에는 폴리스 아카데미 교장션생님이 나오셨군요!! 이 원작 소설가의 소설이 영화로 나왔네요…. 속편도 나왔고 다음에 리뷰해주신다고요! 두근 두근합니다! 다음주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출근전 보고 강심장 다져봅니다. 항상 출근시작이 적응안되....

저 마지막 장면만 우연히 봤고 굉장히 인상에 남아서 어떤영화인지 궁금 헸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토요일이다!! 비급리뷰다!!

베스트 채널

B급 리뷰님 2만 피트 상공을 계기로 단편집 본적있는데 나머지는 내 취향이 아니였지만... 이 작품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조금씩 제가 몰랐던 재밌는 세계로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오늘은 (단편집)이라는 새로운 교보재도 알게 됐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교한 CG보다 때론 이런 조악한 연출이 더 징그럽고 무서울때가 있어요 오늘도 영상 보는내내 초집중~! 다음영상 기다릴게요 안녕~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는데 뢉좀비 영화에 나왔던 아주머니군요 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감독인 댄커티스가 굉장히 유명한 사람입니다. 티비 공포물이나 단편물 대가죠. 대표작이나 관련영상에서 빠지지 않는 작이 이 작이고 마지막 장면입니다 말씀하신 후속작이 감독 유작인데 1편 사건 직후 검시관이 겪는 일이죠 이 감독의 다른작중 kbs에서 뜬금없이 방영된게 번제(Burnt offering)이죠. 글레디에이터의 검투사 교관영감이랑 40년대 베티붑 배우랑 저 카렌블랙이랑 꼬마가 가족으로 나오는 하우스 호러인데 끝이 굉장히 무섭습니다. 큐브릭의 샤이닝과 비슷한 결말이죠 말년에 이 감독이 뜬금없이 대하사극에 관심을 가져서 2차대전대작인 전쟁의 폭풍.전쟁과 추억을 찍었죠. 거기서 묘사되는 생생한 학살장면에서 공포전문감독티가 너무 나더군요

요런 고전 영화는 어디서 구하시나요? 리뷰님꺼 보다보니 저도 직접 찾아보고 싶네요🤩

구독자 20만명 미리 축하해요

와씌... 새벽에 괜히봄 젠장..

오늘도 안녕 ~~ 화가 많이 나는 일이 있었는데 영상 보면서 잊어보겠습니다.

B급리뷰님의 리뷰보고 감동받아서 울었습니다 ㅠㅠ

아니 확인하지좀 마

으앜ㅋㅋㅋ 오늘 엔딩은 뭘까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영화에 나온 그걸 쓰시다닠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쪼그려 앉아서 대기타는 엔딩이 인상깊네요.

곧 20만!!! 200만 까지 가자

윌 스미스 주연의 나는 전설이다를 후반부를 제외하고는 나름 재밌게 봐서 원작은 얼마나 대단할까 하고 리차드 매드슨의 책을 샀는데 소문의 나는 전설이다는 물론 다른 단편들도 꽤 좋더군요

한국 영화 중에 김영애씨 주연의 깊은 밤 갑자기 라는 작품이 되게 비슷한 전개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결말에서

여주인공의 연기가 눈에 띄네요.. 옛날 영화치곤 임팩트가 좋은..

괜찮은 영화 감사합니다 😊

한국 고전 공포영화중 '깊은 밤 갑자기'가 연상되는 영화네요 저주걸린 인형과의 사투 그리고 여주가 빙의되는 결말이 유사한데 인형모습으로 다음 사냥감을 기다리는게 한국판 엔딩과 유사하네요 한국판에선 남편이긴 합니다만 본작이 75년이고 깊은밤갑자기는 81년 음 사람 생각이 다 거기서 거기죠

재밌다🐧🐾

ㅇㅣ영화보고, 너낌점 처키는 진순맛이었다. 이거, 너무 진매맛인데요

CGI 보단 애니메트로닉스로 해야 더 실감나긴해요 근데 이 영화 제작시기에는 애니메트로닉스를 이용한 기술보단,,, 클레이 스톱애니메이션이 주류였던 시대라 (애니메트로닉스도 작은것보단 대형물체에 적합해서 다 되는것도 아니죠) 이거 쓰면 촬영기간 2-3년 가야죠 ㅎㅎㅎㅎㅎ CGI에 돈을 제대로 투자해야 이질감이 덜해서 보는데 실감나지만 CGI 제대로 작업 안하면 영화보는데 김팍세서 내용에 집중 못하게 하죠.. 몇몇 감독들이 CGI보단 실제 세트나 애니메트로닉스 사용하는지 알겠더라구요..

여주의 변신이 정말 다양하네요 마지막 칼들고 대기하는 모습은 소름돋아요오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안녕!

형님 언젠가 트론 오리지널버전으로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옛날 갬성 좋아용 아이고 이쁜 얼굴이 흑흑 ㅋㅋㅋㅋ

여주 보고 얼핏 린다블러어인줄.. 그래서 다시 돌려봤는데 다른분이 셨네요ㅋ 심지어 75년작이면 그녀도 더 어린나이 였을테니 .. 짧지만 임팩트있는 공포물이었습니다 처키도 생각나면서 죽나?죽나? 싶었는데 악령에 사로잡힌 결말은 ..ㄷㄷㄷ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인형에 빙의하는 능력을 가진 암살자 '데보'라는 캐릭터가 인형에 들어가서 주인공 일행을 습격하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가 이런 미스테리, 공포영화들을 좋아했던걸 보면 처키와 함께 이 영화도 오마쥬했던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만화에서도 인형에 들어가 발목을 칼로 공격하거나 수건에 감싸져서 일시적으로 제압당하는 전개 등이 있었거든요.

혹시 공포영화 '환타즘' 시리즈 리뷰 좀 부탁드리려용 ㅋ 쇠구슬 살인마 컨셉이 독특했던 영화로 다시보고 싶어용 ㅋ

우효 추억속으로

인형이 등장하는 거 보면서 “어느날 갑자기” 란 공포영화가 생각났어요.. 재밌는 영화네요

소금 소금…소금 같은 드립을..

옛날호러감성 좋네요 ㅋㅋㅋ

어디서 입수해서 갖고오시는건지..시대에 비해 잘 만든걸로 보여요 등장인물은 인형 제외하고도 여배우 하난데 쫄깃했네요

쪼끄만게 용감하네요

와 구독자 지금 봤는데 떡상하셨네

더 나중에 개봉한 영화지만 "깊은 밤 갑자기"라는 한국 공포 영화가 생각나네요ㅎ

사용감(?!)있는 중고 피규어 처럼 무시무시한 도시전설이군용

선정적인건 혼자 본 B급횽아....

미국인들과 한국인들의 문화차이. 미국인들 무슨 소리가 나거나 위험한 상황을 발견하면 확인해야 직성이 풀림. 한국인들 도망감.

리처드 매드슨 아조씨 소설 원작 영화들도 재밌는 게 많군요!

이형 감금 시켜서 하루 1영상 올리게 할꺼야!!!!

오~ 죠죠 3부에 저주인형 스탠드 데보-에보니가 이드라마를 모티브로 만든거 같네요.

1분전은 못참치

주말의 명화-B급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