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사과와 맑은 하늘 깨끗한 지붕, 천불암 명진스님 말씀도 귀하게 들리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user-xf5ti3du6o22 күн бұрын
강아지가 짧게 묵여 있는데 안스럽네요 착하기도하고 물도없네요
@user-tn7dc2kd9q22 күн бұрын
나날이 짙어지는 녹색군단의 호의를 받으며 임도를 굽이 굽이 달려가다보니 천상의 마을인양 하늘아래 첫 동네를 산하가 품고 있네요 .아스라이 펼처진 산.아래 첩첩산들이 겹겹이 둘러 싸여져 바다와 같은 착시 현상을 일으켜 하이얀 뭉게구름들이 운해로 보이기도 합니다 산아래를 내려다 보기만 해도 맘이 편안하여 모든 번뇌와 시름을 다 벗어 놓아도 좋을것 같네요 화가 스님의 말씀중 뇌리를 스치는 글귀로 하루를 반성 해 보는날이 될것 같네요 진실이 거짓이 되고 거짓이 진실이 되어 버린 현 인생사엔 큰 깨달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 깊어 새겨 봅니다 인적이 그리웠을 호피 무늬 멋진 울 강쥐도 스님과 행복 하길요~~~^.~
@user-st6uq5un1h22 күн бұрын
은희님 오늘은 처가에 일이 있어 새벽부터 설쳤네요 고지에서 밑을 내려다 보면 밑이 참 작아보이던데...천상에서 인간세상을 내려다 보면 얼마나 시끌복작 가소로울까 대충 짐작도 안가네요
속이 천불 날때 천불사 찾아가면 해결이 될까요!!! 모여사는 부락 보다는 서너가구 띄엄띄엄 사는 고지가 인간이 살기 제일 좋을거 같아요
@user-ym4dm2zo5e21 күн бұрын
배경 음악이 샴발라님이랑 같아서 샴발라님인줄 착각하네요~~
@user-vf9pl8xu6l21 күн бұрын
달밭골에는 언제 갑니까 ?
@user-cq9be1ho1p22 күн бұрын
좀 오래전이지요 제가 마산에서 일을 할때 고속도로비를 아낄려고 마산에서 의령으로 내려서 국도길 산청으로 해서 진주로 내려오면 고속도로비를 안내고 얍삽하게 집으로 왓엇지요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저처럼 똘똘한 사람들은 알앗다지요 그후 요즘은 어떤지 모르겟어요 아마 정선이좋아귀촌함 남정네는 아예 띨빵해서 모를겁니다
@user-st6uq5un1h22 күн бұрын
윤상현님 그런 기억이 있으셨군요 지명과 장소는 언젠가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독그 귀촌함님요?😂😂?😂
@user-tn7dc2kd9q22 күн бұрын
도맨님 부지런해 지셨네요 늘 지각입니다만 이쁘게 봐 주세요.ㅎ 늘 도맨님이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