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보스는 시간끌면 알아서자폭합니다 장탄수 아끼기위해 써먹는 공략의 일종이죠 (다만 파이널파이트 지하철스테이지처럼 시간을 꽤나 끌어야되기에 대기코인이 있다면 대기자들의 따가운시선이 날라올것입니다) 그리고 보스의 좌우이속으로 겜난이도 설정을 알수있는데 EASY = 플레이어의 포복속도 MEDIUM = 플레이어의 도보속도 HARD = 플레이어의 도보속도×3(?) 이정도일겁니다 3번째 뺑소니 스테이지..난이도가 하드면 맷집도 쌔면서 미친속도로 달려오는데 정말 토나오게 어렵습니다 파이어 3줄+나이트로를 난사해야 겨우 깰정도입니다 고수도 라이프를 1개정도는 헌납해야될정도로.. 4스테이지 보스역시 2스테이지처럼 시간끌면 알아서 자폭합니다 역시 대기코인이 있다면 눈치껏.. (레이저 발사하는 부분이 하필이면..) 엔딩에서는 구하지못한 못한가족이 있다? 그럼 엔딩서 구하지못한 해당가족구성원 수만큼 하늘에서 슈팅스타들이 떨어집니다

어떤 오락실에서는 난이도가 높았어요. 보스들 피통이 5배이상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장갑차두대 돌격해 올 때 화이어파워업으로 화면 끝에서 보이자 마자 아무리 조져도 코앞에서 겨우 터트리거나 주인공이 죽었습니다. 장갑차 두대를 터트릴려면 탄약 압박으로 결국 비행기 보스 딱총으로 싸워야 했구요. 그래서 결국 방법은 포탑아래로 향하게 한 상태로 사수 죽이고(이 상태 아니면 아무리 점프 높게해도 포탑에 다리가 닿아서죽음) 주인공은 나무다리 최고점에서 장갑차는 최저점에서 점프해서 넘어가서 지나쳐가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할 땐 첫판도 못 깼는데 나중엔 바주카 같은 주무기쓰고 원코인으로 끝판 가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캬...형님. 요즘 멋진 대작들 많이 하시네요. 이것도 제가 예전에 추천 드렸었는데 ㅋㅋㅋ

멘트가 좋으셔서 항상 지루함없이 잘보고있어요.

호감님 제가 요청드렸던 작품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가장 좋아하는 오락실 게임중 하나였네요. 당시엔 이동방향과 조준방향을 달리한다는거에 매력을 느꼈었지요. 개인적으론 비장한 배경음악도 좋았었고, 그래픽이 뭐랄까 아기자기한 느낌도 인상적이었네요. 영상 아주 잘 보고 또 추억소환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와 오락실에서 이겜 잘하는 사람보면 부러웠는데 40살이 되어서 다시 볼줄이야 ㅎㅎㅎ 너무 신기한 느낌입니다

영상을 처음 보다가 구독까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갑니다

항상 추억이 돋는 겜을 많이해주시는 호감님 감사합니다

0.1초부터 배경음악도 좋고 호감님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ㅎㅎ 제가 유일하게 원코인 했던 게임.. 난인도는 엄청 쉽던게임 ㅋㅋ

최근꺼 다봤습니다.댓글은 옛날꺼에 남기고갑니다.ㅎㅎ😊고전게임 탑티어 호감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호감님의게임을 언제봐도 누구나 같이 즐거운 게임 영상입니다!오늘 미드나이트 레이 지 탕스 게임 리 뷰 잘봤습니다! 👍😄🎮

원코인 클리어 가능한 게임중 하나ㅎㅎ 진심 재밌었어요ㅎ

불후의명껨 ^^ 잊을수가없는 ^^ 간만에 보니 무척반갑네요 👍호감👍

오랜만에 영상에 올라왔네여 감사함니다 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배경음악이 참기억에 남는게임

호감님 덕분에 엔딩 처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영상 잘 봤습니다.

추억돋는 게임이네요. 항상 끝판가기 전에 죽어서 엔딩이 궁금했는데 여기서 보게되네요 ㅎㅎ

명작이죠^^잘봤습니다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전쟁광의 기족구출 이야기. 이게임이 오락실에 첨선보였을때 주인장이 난이도를 상당히 상향해서 잘하는 사람들만 하고 구경꾼이 엄청 많았던 게임;; 근데 그난이도에 익숙해지니 노멀난이도는 시시해서 못하겠더라는...

오늘도 미드나잇 레지스탕스 게임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ㅎㅎㅎㅎ 오락실 다니면서 끝판을 못봤는데 호감님 덕분에 엔딩을 보게 되군요 ㅋㅋㅋㅋ 비록저는 한판 해봤는데 어!! 뭐지!! 벌써 게임끝 ㅋ

봤던 영상인데 또 봤네요ㅎ 추억여행 잘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오락중 하나였네요. 오래간만에 영상 정주행 해봅니다. 날씨가 추워서 이런 날엔 집에 누워서 호감게임 보는거죠....

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 정말 모락실에서 많이했었던 인기게임중 하나였었죠 ㅎㅎ 잘보고갈게요~

화이어는 버튼을 연속으로 누르면 총알이 줄어들지않고 가까운 사정거리에 적을 제거 할수있습니다 ㅎㅎ 추억돋네요~~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전 해본적 없지만 혼두라가 생각나네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우와 드디어 올라왔네요~ 오락실에서 원코인 가능했던 몇안되던 게임이었는데.. 오늘도 추억 돋고 가네요

우와😅 간만에 오락겜 보네욤 옛날에 많이 했던건데 미드나이트 옛날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오늘 월요일 호감님에 영상은...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뭔데이(monday)에 프로야구 중계 해주는것 같은 기쁜 영상입니다 주말 이후 힘든 월요일을 달래주는 호감티브이 조은 영상 감사합니다

로터리 레버가 있으면 앞으로 뛰면서 뒤로 쏘는 등 자유롭게 컨트롤 가능해서 너무 재밌었어요!! 아 그 때의 손맛 이제는 느껴 볼 수 없는가

노말버젼이네요 큰 날은 몇바퀴돌면서 깼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나에게도 원코인 가능했던 게임이 뜨네요. 무기는 영상과 같은것 사용했습니다. 아주 재밌었던 추억과 기억이네요 ^^

이게임은 난이도가 쉬워서 유년시절 참 많이했던 게임입니다.ㅎㅎ^^ 오래간만에보니, 기분이 새롭네요. 정말로 그당시 노랑 8각형 손잡이 생각나네요. 영상에서도 보니, 반갑기도 하구요.^^

언제봐도 좋은방송 누구랑 같이 있으면 좋은방송 방송 ㅋ 좋은방송 늘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끝

미드나이트 영상 즐감했고 호감님은 못하시는게임이 없으시네요^^

와... 목소리 너무 좋고... 편안해요..!!!

와,이걸다하셧내 나에 최애게임인데 너무재밋고 그래도이거원코하믄 오락실에서인정좀받앗는데ㅋㅋ

00:16 "아버지 어너미 누이들아" 하더니 정작 아군을 향해 사격 ㄷㄷㄷ

오늘도 좋은 게임, 좋은 방송^^ 국딩때 엄청 즐겼어요ㅎㅎ 독학으로 마스터했는데 무기는 화염방사기가 국룰이었고.. 등에 매는 저건 뭔지 몰라서 안먹었는데 호밍 미사일을 먹었어야했군요!!

친구랑 하교후 킬링타임용 게임으로 명작이었죠 그때가 일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지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오 이거 해주시네요 . 5:44 과 11:56의 보스를 만났을때 공포감은 진짜. 톱니가 사람을 공포스럽게 만들수 있다는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첨보는겜이네요~^^👍 근데 로터리레버는 첨들어보는레버네요?😲🤔 80년대초반생이라 모르겠네요 ㅜㅜ(기본적으로 사탕레버랑 몽둥이레버는 알겠는뎅ㅜㅜ)오늘영상도 잼있게보고갑니다👍🎮🕹

15:05 영상보는 내내 궁금했던 점이 여기에 있네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중 하나네요. 이거와 또 레버를 돌리면서 하는 겜 하나 더 있었는데 둘다 무기를 사서 바꿔가며 한다는게 재밌었습니다.

크허.. Dataeast 의 명작이 나왔네요!

화염방사기가 짱이셈!!

미드나이트라고만 알고있던게임이네요 난이도는 어렵지않아서 많이했던것같네요 ㅎ 런앤건2를 가장좋아했네요

좋아요!!!!

엔딩을 이제야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이런 형태 그래픽 좋아했어요. 이 게임도 좋아해서 오락실에서 종종 하긴 했는데 못해서 항상 금방 죽었음. 첫판 보스는 항상 깼지만 그 후로는 쉽지 않았던 듯... 운전대를 팔각으로 따따닥 돌리는 것도 생소해서 조작이 어려웠지만 흥미로웠죠.

추억 돋네요ㅎㅎ

일단 좋아요부터.

이걸이제야ㅜㅜ!최고요!

와우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루프레버 아니신데도 엄청 잘하시네요.. ㄷㄷ

유명하고 오락실에 항상 있었고 게임잡지 부록음악시디에 음악도 있고 음악도 알지만... 해보지는 않은 게임 ㅋ 잘봤습니다

이 게임만 100원에 2인용 이라 친구와 항상 하던 기억이나네요 엔딩은 못 봤었는데 열쇠가 모자를시 구출할 가족을 선택 한다는게 충격이네요 ㅎㅎㅎ 재미있고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 판도라 박스에 저게임이 있는데 고놈의 특수 레버가 없어서 하지도 못하는게임 ㅠㅠ 이번에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틈이날때마다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호감님. 오늘도 리뷰영상 잘 봤습니다. 로터리방식이 아닌 조이스틱 방향조절 설정방식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앗 이게임 어릴때 진짜 많이 했던건데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

와 어쩐지 화염방사기는 이겜은 불을 뱅뱅 돌리는 맛으로 하는거였는데 뭔가 어설프더라니 버튼식이셨군 ㅎㅎ

와.호감님~~미드나이트 레지스탕스이네여.이게인 오락실에서 잼나게 정말 했던 겜인데여~~로터 스틱으로 조절하기 조금 어렵긴 했었는데 재밌게 했던 추억이 있네여~~호감님 재밌게 보구 갈께여~~😊😊

스토리설명 플레이 그리고 쓸데없는 말없이 깔끔하네요

원코인 가능했던 유일한게임 ㅋㅋ 추억돋네요 상점 들어갈때 점프하면서 문 부수면 아이템 잘나온다햇던..

오락실에서 원코인해서 클리어했었는데 예전 추억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게임레벨이 순한맛이네요 물론 호감님도 게임 잘하시구요 제가다녔던 오락실에서는 아주매운맛으로 겜했었어요ㅜㅠ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게임입니다ㅎㅎ저는 이상하게도 사운드가 맘에 들었었어요ㅋㅋ3:20 이 보스 밑에 엎드려서 시간끌면 스스로 터지거든요 그래서 돈 별로없을때 늘 기다리곤 했었습니다

오랫만에 고전리뷰 잘 보았습니다.^^ 한번즈음은 다뤄주실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시연해 주시는군요. 저희 동네에선 ￦100에 이인용이 되어서 진짜 시간때우기 정말 좋았더랬습니다. 레버로 총구 방향을 돌리는 신선함(?)같은것도 느낄수 있었네요. 로터리레버 안쓰시고 그정도면 상당히 자연스럽게 잘하신거라 생각됩니다. 1코인으로 엔딩까지 보던 몇인되는 작품중에 하나였지요. 저희 동네도 난이도는 중간정도라 호감님보다는 조금더 때려야 보스를 제거 가능했었습니다. 엔딩을 자주 보다 보니 결국은 다른총까지 바꿔가면서 클리어한 기억이 나는데 단, 풀오토와 샤워조합은 결국 엔딩보는데에는 실패했습니다. 호감님도 파이어건 탄알 짤짤이를 아시네요? ㅎㅎ 탄알 아끼려고 누르지 않고 연타로하면 탄알 낭비를 막을수 있었다는... 가장 죽기 쉬웠던 곳은 나무오를때 덤비는 우주복병사(?)가 은근 까다로웠고 다올라갔을때의 작은기어 다섯개도 좀 어려웠네요. 전투기10대는 쉬웠으나 가끔 점프체공시간 길어지면 한번씩 미사일에 얻어맞을때가... 그외 첫판의 미사일 차량 들어가기 전에 너무 일찍 뛰어내리면 화면 올라가지지 않은상태에서 죽기도 합니다. 마지막 보스보다도 진입전 그림판벽에서 포복으로 이동중에 탄알 날아오면 정말 안습이었죠. 가족은 다 구출하면 좋지만, 구하지 못할때 흐르는 유성이 되어 똘어지는 엔딩도 열쇠를 놓쳐 보기도 했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합니다. 귀한시간 영상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부분에 감사드립니다. 기회되면 다시 해보고픈 작품이었습니다.^^ 덧말:전기쏘는 인간은 굳이 잡지 않아도 시간으로 때우면 스스로 폭주해서 죽습니다.

형님 저 의견을 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가족을 구러.....🤫 쉿 ㅋㅋ

잘 보고 잡니다

전 사운드가 최고입니다 뚜 뚜뚜. 메가워드 파워업 !

명작과 b급을 넘나들던 데이터이스트. 유난히 좋아했던 회사 였죠. 그중에서도 기괴한 분위기 덕분에 좋아했던 킹갓게임 이었습니다 열쇠 부족해서 가족 한명이라도 못구하면 죄책감이....ㅠㅠ

30년 만에 엔딩을 봤네. 감사합니다 ㅋㅋ

메가드라이브로 이식된 버전 BGM 진짜 좋죠. 개인적으론 당시 가정용 게임 BGM 중에 손가락에 꼽힌다고 생각. 이 게임도 데이터이스트 사의 참 기묘한 센스가 묻어있는 작품 같습니다. 당시 국내 오락실은 대부분 무조건 난이도를 최고로 올려놓기 때문에 보스들 체력이 지나치게 높아서 저 파이어 최고단계 아니면 장갑차에 무조건 치어 죽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특정 무기가 아니면 살 수 없는 스테이지 구성 같은 것도 데이터이스트 사의 단순무식 경파한 테이스트를 보여주는 것 같고요. 풀오토 는 사는게 자살행위일 정도로 성능이 안좋았던 기억이...

메가드라이브였는지 패밀리였는지.. 어렸을때 했던기억이나네요.. 추억돋네요정말 👍

햐~우린 람보라 불렀는데..추억 돋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저도 재밌게했었던 기억이ㅋㅋㅋ 혹시 세가인가에서 나온 일본 프로야구 다이너마이트 베이스볼도 리뷰해주실수 있나요? 96년정도때 재밌게했었던 기억이 있어서요ㅎㅎ 레버는 없겠지만요ㅎ

"청룡오락실" 레트로 게임이라기엔 과도기인 psp 게임들도 소개해주세요 ~ 레트로로 넘어가면 소개 시작하는 유튭들이 많아 지기전에 요 ~

어릴 때 스트리트 파이터2랑 비슷하게 많이 했던 게임인데 재미지게 했던 게임이죠

흐허헝~ 레버돌리는 꿀잼 게임!! 어릴때 좀 어려워서 엉아들 하는거 구경하는 재미였는데~ 레버땜에 에뮬로는 제대로 못 즐기는 게임 ㅜㅡㅜ

호감게임티비 이름에 걸맞는 방송이네요 ㅎ

오락실마다 난이도가 달랐던걸로 이지.노멀.하드 정도로 기억되네요~ 그나마 하드여도 왕 깨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던것 같아요 추억 소환 감사요

화염방사기로 햄볶았던 시절 미드나이트이네요!!!😍👍🏻

와 옛날생각나네요...동네오락실에서 핫도그도 만들어팔아서 그핫도그냄새랑 항상 오락햇던기억이.. 영상보면서 그핫도그냄새가 진짜나는듯한느낌받았어요

콘트라 느낌이 나서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죠^^

호감형 정말 기다린 게임입니다!!!! 예물로 로터리 방식 셋팅이 어려워서 항상 못 했던 게임인데 너무 좋습니다^^ 키 설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이겜 원코인 유저입니당.. 저는 주로 2p 빨간녀석으로 했어요.. 그리고 가끔 죽는경우가 있는데 비행기 10대 보스 하고 제일 어렵고 까다로운곳이 끝판왕 가기 직전에 네모난 악마들 보스..... 주로 그 좁은틈 기어가다가 갑자기 총알 날라오면 피할대가 없어서 죽곤 했어요.. 근데 보니까 보스들이 금방 깨지네요... 제가 한 오락실은 보스들이 좀 쎘거든요,,,,ㅎㅎㅎ

이겜 잘만든 겜입니다..어릴때 무지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닌자컴뱃 한번해주세욥!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1코인 엔딩 보기 좋았던 게임이네요.게임 난이도로 쉽고 자주 했었던 게임입니다.

킹 크림슨…어쩐지, 최종보스 거대얼굴 모양이프로그레시브 밴드 ‘킹크림슨’ 데뷔앨범 커버그림 과 흡사한 것 같네요 ㅋ

미드나잇레지스탕스는 MD판 1, 3 스테이지 bgm 이 명곡이죠. 아케이드판 보다도 좋음. 지금도 가끔 듣습니다.

크..더블드래곤급의 미드나잇~ 아직도 80년 중반 오락실 배치도까지 그릴정도로 기억이 생생

옛날 기억나네 ㅎㅎ 울동네 오락실에도 있었던걸로 ㅎㅎ

제 최애 게임이네요

오랫만에 보네요... 국교시절 많이 했든겜.. 방향키가 이겜의 신선한 맛이었는데...

로터리 레버가 참 추억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저는 소문난 게임치잖아요 ㅎㅋㅎㅋ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