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다보니 썸네일에 대한 내용을 보았고 제가 생각했던 내용전달과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혼란을 드리고 싶지 않아 바꿨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서로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다보니 다른 해석이 나온거 같아요 다음부턴 이런일이 없도록 주의하며 올리겠습니다!

이 영화는 인종차별에서도 생각하게 되지만 제대로 된 리더의 역할에도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 듯. 저 부장님이 없었다면 캐서린은 아마 저 능력을 썩히면서 살지 않았을까.

이 영화 실사 영화고 실제로 인간 컴퓨터라 불리던 흑인 여성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캐서린 고블은 실제 미국의 달 발사까지 참여했습니다. 실제 100세 정도 되시는 아직 살아계시는 분입니다. 이 영화가 너무 감성팔이 영화라는둥 사하라 이남에는 신석기 조차 없었을텐데 말도 안된다는둥 인간언저리가 쓴 댓글이 있어서 남깁니다.

나사에서는 캐서린 이름의 건물이 있다고 합니다... 나사에 엄청난 공헌을 한 그녀는 유색인종 임에도 인정받는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한국사회도 본받아야할 부분인것 같네요...

인종 차별을 이긴 캐서린도 대단하지만 저러한 편견을 이기고 흑인을 믿은 본부장도 대단

캐서린이 자기 능력을 잘 알고 믿어서 다행이다 그리고 해리슨부장도 캐서린의 능력을 알아보고 캐서린이 요구하는 것을 해주는게 정말...

실존 인물ㅇㅇ 진짜 대단한 사람이지 흑인차별있던 시기고 더군다나 여자 근데 결국 뚫어내서 나사 다른프로젝트도 참여하고

나는 영화를 현실도피(?)의 도구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화는 진짜 유일하게 모든 사람에게 추천하는 영화. 인종 성별 다 떠나서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 열정을 표출해 내는 사람 노력으로 결과물을 성취하는 사람 진짜 멋진 영화다. 캐서린 이야기도 멋지지만 저기 나오는 메리와 도로시 이야기도 보다보면 정말 멋진 사람들인데, 으으 필력이 좋지 못한게 한이네.... 진짜 슬퍼서가 아니라 막 속에서 두근두근 하면서 벅참에 울컥하게 되는 영화.. 진짜 최고 중에 최고

정말 너무 재밌어요 ㅠㅠ!!! 왜 극장에서 상영했을때 보러가지않았는지..ㅠ 다른분들 영화리뷰보다 편하게 봤어요. 중간중간 이해하라고 해주는 설명들이 전 오히려 거슬리는부분이 많더라는..ㅠ 근데 내용을 딱 알기쉽게 중요부분을 편집해줘서.. 영화한편 다 본 기분이네요. 이 새벽에 증말 ㅠ 감성폭팔,,

Hidden Figures 숨겨진 숫자들.. 혹은 숨겨진 위인들...

갠적으로 캐서린이 칠판으로 공식을적을때랑 숫자를 구할때가 제일 좋더라고요

캐서린 진짜 대단하네. 지금으로 치면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긴거잖아.

폴? 저 상사 진짜 찌질했음.. 여자라고 흑인이라고 본인보다 더 똑똑하고 도움되는데 쓸데없는 자존심만 부리는게 진짜... 해리슨같은 분들이 진짜 어른이지 저게 무슨 어른이야

저 궤도 진입하신분도 해리스만큼은 아니지만 유색인종 차별을 덜 하셨던 분이셨음 저분이 나사에 오셔서 무슨 식? 열렸을때도 시간없어서 모든 임원들한테 인사를 못드리셨는데 흑인직원등 모여있는 곳에 따로 와서 인사드리고 가셨었음 캐서린의 능력을 믿고 캐서린한테 계산 부탁한것도 저분이셨고.. 저런분들 한분 한분 모여서 캐서린이 본인의 능력을 더 발휘하지않았나 싶음

캐서린 외에 도로시와 메리의 이야기도 있으니 영화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메리의 법정씬입니다. 메리는 차별당하는 흑인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본인의 삶과 본인에게 당당했고 그랬기때문에 판사 앞에서 했던 대사가 정말 너무 멋있었습니다. 봤던 영화들의 영상들을 볼 땐 아 이런 장면이 있었지하는데 히든피겨스의 경우엔 이 장면도 있었음좋았겠다란 생각이 더 많이 들어요. 그만큼 영화에 한 장면 한 장면들이 다 너무 기억에 박혀있고 놓칠 게 없었다는거겠죠.

어제 이 영화 봤어요. 이 영화가 주는 교훈 3가지. 1. 인종 차별 반대 2. 변화를 대처할 것 3. 이성적이면서 감성적인 리더가 될 것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적극적극 추천 별 5점 만점 5점입니다.

다른 분 댓글처럼 영화 중요한 부분만 골라서 핵심을 잘 정리해서 편집해주셔서 그런가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개인적으로 편집하시는 스타일이 완전 제취향이십니다! 다른 영상들도 넘 재밌게 봤네요 ㅎㅎ

주인공 셋중 캐서린에 집중해서 리뷰만드셨군요... 이왕이믄 다들 원작도 꼭 보시길!! IBM으로 세대교체되어 전산원들 잘릴걸 예측해서 프로그래머로 빠르게 전환한 도로시랑 백인전용 대학에 입학한 최초의 흑인 나사 엔지니어 메리의 법정 에피소드도 멋집니다!!

수학만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사실이 놀랍고 경이로울 따름이다

04:43 이 장면 복선 미쳤다 영화 첫부분때 아주 어린 캐서린이 저 장면처럼 분필을 받고 다음장면처럼 칠판에 방정식을 적는 장면이 나옴 짜릿하다 멋있음

4:40 백인 남성인 부장에게서 백색 분필 (백인 남성들만 쥘 수 있었던 어떠한 권한들)을 흑인 여성이 받아 회의를 이어간다는 게 소름. 9:53 문이 닫히고 더욱 더 어두워지는 피부색이, 흑인 그리고 여성이라 넘을 수 없었던 유리 천장을 시사하는 것 같네요

소리가 너무 작아요. 프리미어프로로 편집하신다면 편집하실때 음량이 빨간색으로 변하기 직전까지 조정해두시면 됩니다. 최저치에 소리를 맞추게 되면 영상소리를 들으려고 최대치로 키웠다가 광고가 나올때 귀가 찢어지게 됩니다... 업로드하는 영상자체는 소리가 작은거보단 차라리 좀 큰게 낫습니다.

정말 영화한편을 본 것 같아요!!

진짜이거보고 마지막에 울컥했어요 ㅠㅡㅠ

잘봤습니다 너무 좋아하는영화입니다

이게 울일이야ㅠ..ㅠㅠ 눈물 펑펑 쏟았네

편집능력 상상초월 그냥 최고

아 2편이 있었네요ㅡㅎ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기승전결이 다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역시 시네마플래닛 한번 질문이있으면 바로고치네요 구독박을게요

영상올린이 덕분에 여기서 결제하고 봤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새삼 감사 드립니다 정말 핵심요점만 찍어 올리신 덕분에 ㅡㅡ짧은 줄거리에도 불구하고 몰입됨

이거봤어요!!정말 재밌어요~~

미국은 인종차별을 하면 할수록 이영화를 보고 깨닫지 못하면 또는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미국이란 나라는 크게 발전하지 못할겁니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 저 여성분은 정말 대단하시다 우주에 가는게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였다

정말 멋지게 봤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열받게 했던 영화이기도 했구요.

저시절에 흑인이면서 여자인데 능력을 인정받다니 대단🖒

이런 좋은 영화만 보고싶다 ᆢ감사히 잛봤어요

와 진짜 온 몸에 전율이.. 진짜 영화 한 편을 본 기분이에요..

천재들이 제대로 역량을 평가받고 대우받는 세상은 아직 먼 듯 합니다. 인간의 시기질투는 본능이며 천재의 역량은 한계가 있으니까요. 모든 천재가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들의 재능은 널리 인간세상을 이롭게 하지만 다소 강압적인 사회화로 인한 일반인이 되어버리는 케이스도 있으니까요. 불행중 다행히도 주위에 알아봐주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어서 세상에 알려진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이영화 너무 좋더라

가라고할때는 언제고, 필요하니까 다시 오라고하고...

진짜 몇번을 다시 보는건지... 캐서린 짱 멋져 ㅋㄱㅋ No I am not 할땐 짱 귀 ㅋㅋ

소리 심각하게 작아요 컴퓨터 볼륨 90으로 해야 시원하게 잘들림 심각 다른 리뷰하시는분들 영상이 40이라면 이 영상의 볼륨은 5임

저이영화2번봤어요 너무재밌었어요

유색인종에만 집중하는 관점이 많은데 유색+여성이기 때문에 저 정도로 더 힘겨웠던 싸움이였을겁니다 ㅠㅠ

수학은 학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생활에서 정복도 가능하네요 수학은 난이도는 상중하가 없고 무한대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다른암기과목은 이론이 거기서 끝이지만 수학은 여전히 기초부터 선행까지 풀이방법은 많으니까 암기과목이 아니네요

수학잘하는 사람이 제일 멋있어😭😭

이런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이 참 멋집니다. ^^

인종차별도 이 영화가 말하는 바겠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수학포기자인 내가 처음으로 수학이 매력적으로 보였었음

쉘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는 결국 실력이 모든 걸 증명한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영환데 잘 보고 갑니다~

저 여자분 사랑해요~~ 핵사이다!!!!! ♡~♡

미국에서도 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지만 미국법이 인종, 여성, 소수층들에게 여러모로 차별을 하던 시대에 IBM이란 회사는 과감하게 실력 기반의 인재들을 고용해 정당한 대우를 해 주었고 그 회사방침이 많은 시간 후에 관련법의 바탕이 되었지요. 요즘도 구글 같은 회사가 더 완벽한 순수 실력기반의 인재를 고용하고 많은 적용하는 회사방침들이 미래의 노동법등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흥미로운 사회현상...

이영화 백번봤어요.캐빈코스트너가 화장실 간판부술때 진짜 매번 환호하게됨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입니다. 세분의 여성분들👍

캐서린 똑부러진거 개 좋음ㅋㅋㅋ

내가느낀 교훈 사람이 필요한 자질을 갖으면 누군가에게 꼭필요하다 나의능력은 한사람을 도와줄지 전세계를 도와줄지 아무도 모른다 생명은 고귀한 것이니 나를더사랑하자 당장 내일 직장상사한테 털릴수도있고 부하직원 털어버릴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고 자산이다 마음을 더욱 이쁘고 좋은곳에 쓰자

보고싶은 영화네요 역시 컴보다 정확한건 인간의 두뇌!!

역시...대장인데 말하는게 젤 빠름...

소리가 작아서 헤드셋 끼고 봤네요 너무 재밌습니다. 진짜 편집 너무 잘하신듯 합니다 소리가 작다는건 설명해주시는 분 목소리는 잘 들리는데 배우들의 목소리가 좀 작았습니다 스피커로 듣기엔 주변이 조금만 시끄러워도 거슬릴 정도라 헤드셋 끼고 들었네요

실력이 있어야 본때를 보여줄수있다👍

10:07 이장면 멋있다 ㅋㅋㅋㅋ

이거진짜재밌게봣어요 이런영화또잇음추천부탁드려여ㅜ

아 정말 감동이고 대단하다 캐서린 본부장도 ...

저도 수학을 잘 했으면 하는 느낌이 듭니다.. 늘 과학자들이 부러운데 이 영화보니 더 그렇네요.. 많은 분야에서 뛰어난 분들이 잇지요.. 사실 그 분야에대해서 모르는 것이 많은데 각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가진 이들로 인해서 인류의 문명이 발전하겟지요.. 그들의 능력에 우리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피부색이 다르다고 편견을 갖는 것은 위 생각과는 맞지 않는 생각이지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로 가정한다면 그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진 않지요.. 가끔은 미워하기도 하는데 그게 좋은 것은 아니더라고요.. 서로 협력하고 더 좋은 길로 가는게 모두에게 좋은 일이겠죠....참 가슴에 닿는 영화네요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사회에서 필요한건 개혁을 기획하는사람 그리고 젤처음 시도하는 사람 쓰지않는 기획은 쓸모가 없죠 우리 사회에 이상적인 계획은 많지만 인식이 미완일때 시도하는 모든 용기있고 신념이 확고하신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책이든 영화든 훌륭하다는 소리를 듣는 작품은 현실을 마주 보게 해주고.삶을 버텨낼 힘을 줍니다.특히나 영화는 책과달리 머릿속에서 걸러지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골라서 봐야 됩니다.그래서 TV만 보다보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나온거죠.유튜브의 각종 정보들도 마찬가지구요.개인적으로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배트맨 슈퍼맨 등의 영웅물을 참 좋아하지만,위와 같은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영웅물 영화야 말로 현실도피의 대표적인 예죠.공포 영화 역시 그런 쪽에 속하는거 같네요~

우리는 이미 달에 가 있다.

부장은 고정관념없이 일상의 모든걸 바라보는사람이었고 팀장(폴)은..오일러방법이 옛날 방식이라는걸 말하는걸로보아 부장과 정반대인 사람이었던거같음.. 물론 그건 1편에서도 확연히 눈에보였지만 본인이 업무를 수행하기위해 이용하는 수학까지 옛것과 지금것을 따지는거보고 캐서린고블이 얼마나 힘들고 갑갑했을지 0.001mg 이해가능..

영화에 쉘든으로 유명한 짐 파슨스를 캐스팅한 것도 관객 입장에서 진짜 좋았던거 같다. 빅뱅이론의 융통성없고 괴짜같던 너드 그 자체였는데 그때 모습이 생각나서 일단 익숙하고 맡은 역할도 악의는 없지만 그 캐릭터와 겹치는듯 해서 그래 이런 역할은 이 사람이 맡아야지 하는 생각까지 드는 캐스팅

10:11 드루와 뭐야 한국어로 들리는건 기분탓??

누가 캐서린 안경좀 올려줬으면...

이 영화를 두번봤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1. 화장실에서 백인여자가 도로시에게 나는 흑인 여성을 싫어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도로시가 나간 뒤에 혼자남았을때 비비안 그 어색한? 표정이 무슨 뜻인지.. 거짓인건지 아니면 겉과 속이다른건지가 궁금함. 2. 저기 7:43 나오는 진주목걸이를 받은 캐서린은 기뻤을까 아니면.. 굴욕적이었을까가 궁금함 진주목걸이는 억압과.. 백인들만 가질 수 있는 전유물처럼 느껴짐..

정말 좋았던 게 마지막 장면에서 캐서린이 자기 이름 당당히 입력 하는 거랑 폴이 커피주던거..

시키는 일만 하는 자 시키지 않은 일도 해내는 자.

사회의 틀을 깨기가 이렇게 힘들다 ..

인종차별을 넘어서는 리더쉽 그리고 성공

사실 저 영화 속 모든 직원들을 비판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함 해리슨은 보스이지만 나머지는 오늘 일하다가도 내일 해고 될 수 있는 미국이라는 자유시장에 있는 직원들이고, 그들은 그 때까지의 규정에 대항하는 게 불가능했을 거고, 대항하면 버지니아라는 사회에서 배척될 게 뻔하니까 조금 나은 건 그래도 저 영화 속 사람들은 대놓고, "흑인이어서"라는 말이 사람입에서 나오는 건 규정이 그래요지 너는 흑인이잖아가 아니라는 것이다

자막오타 아닌가요 4:10초쯤에 17.5마일이 아니고 시속 17,544마일이라는것 같은디요 저괴도 속도인데 시속 17.544마일이면 자전거 빡시게 돌려도 나오는속도임

저게 사람이라고?? 나는 사람이 아니엿네 ;;;

이래서 우주관련 영화보면 꼭 흑인여성배우가 휴스턴센터에 있는건가요?

4:09 17.544 가 아니랑 17,544 입니다

폴 이란사람 계속 지가 한거처럼 이름쓰라 한거 대단하다

푸어 쉘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퍼... 대사 끝나고 버징가!?!@! 할거같은데 ㅋㅋ

인생작

캐서린도 대단하지만 상사도 편견없는사람이라 가능했던일

와.. 어제 티비로 보는데 존 글렌이 대기권 진입하면서 타서 죽은 줄 알았다..

저 리더는 철저히 원칙주의자이다....원칙을 가장한 차별이 아닌 진짜 원칙대로 자기 소신대로 캐서린 능력을 발휘할수있게했다 그게 바로 리더지...물론 60년대를 생각한다면 기밀에 캐서린이 투입된건 의아하긴 하지......캐서린이 선한사람이라 망정이지 러시아로 망명한 과학자들처럼 ㅡ,.ㅡ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진짜 영화처럼 사고사를 위장해 죽임 당할수도 있고 형사들 수사기법을 바꾼 프로파일러처럼 아직도 똑똑에 대한 정의는 헷갈린다 많은걸 외우는 사람인지 캐서린처럼 창의적이면서 계산이 정확한 사람인지에 대한..

당시사람들은 얼마나 지능이 낮았으면 차별할게 없어서 색깔이 다르다고 차별하냐ㅋㅋㅋ

영화이름이 뭐죠?

우리나라에도 나사에서 수학계산만 하시다 오신분이계시죠. 지금 한국에서 그냥 평범하게 살고계심

영상 소리 자체가 너무 작은거 같아요

인종차별과 성차별

신이 제일 증오하시는 것이 교만(우월감) 교만 위에 쌓아올린 흰둥이들의 바벨탑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심판을 받을 것...

인간컴퓨터를 쓰다가 IBM 이 나오니까 바로해고 ㅠ.ㅠ

껍질은 백인것 알맹이는 흑인것 우주를 날아가는 것은 흑인과 아시아인들이 중심 이었다는것을 모르는 미국

소리가 왤케 작아요

똑똑똑 세 번해야 쉘든이 문열어줘요 캐서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