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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 300
@jeongwoohyun9606 Жыл бұрын
역사에서 가장중요한게 교차검증인데 잔다르크는 아군 적군 기록이 일치해서 더욱 레전드임...
@PPooo0 Жыл бұрын
오...역사는 잘 몰라서 이거 보면서 사실 정치적 이유로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인가 했는데 진짜인가보네요
@lalalaluuuu Жыл бұрын
@@PPooo0 진짜 미친사람임 잔다르크는
@user-zj1kj3ey8t Жыл бұрын
양쪽에서 조작했을수도 약간 뛰어났는데MSG 많이 친듯
@user-zj1kj3ey8t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진짜 신은 존재하나
@supermansunny787 Жыл бұрын
@허문영 그래서 조작했다는 증거가 있나. 양측 기록이 동일하면 그냥 팩트라고 봐야함
@user-uf3cz9lx4n Жыл бұрын
마녀사냥으로 가셨다는 결말이 너무나 씁쓸한 분.....
@user-ct6mi3rq2j Жыл бұрын
Ps.각 교회 검증에서 죽일 껀수 못찾아 결국 억지논리로 화형 시켜는데 화형 당할때 가슴에서 비둘기가 나와 하늘로 날아가는걸 당시 화형 보던 사람들이 목격 가뜩이나 기적을 행하는 여자가 그러니 (마녀엿음. 저래?급)바티칸 까지 들어 재조사 하고. 내가 알기로 한참 후에나 성녀로 추대됨
@tarve482410 ай бұрын
엄밀히는 이단재판입니다.
@user-kp5rv8mh9t10 ай бұрын
@@user-ct6mi3rq2j걍 판타지 그 자체노 ㅋㅋ
@kanownim9 ай бұрын
그래도 덕분에 프랑스는 중앙 집권체제가 되었고, 이는 곧 봉건제의 붕괴가 되었습니다
@user-bh4so9ix3p9 ай бұрын
@@user-ct6mi3rq2j그걸 믿노?
@user-vg2db9tz7p9 ай бұрын
잔다르크는 무기를 잘다루거나 막 무쌍의모습을 보인게 아니고. 성녀라는 말이 어울리는 단신으로 깃발만 들고 적진으로 돌격하고 적들을 설득하고 항복시키고 막 신기한 기록들이 많았음
@mekong-river-rainforest-menate8 ай бұрын
메콩강열대우림매너티😊
@user-ij2wq6rx8i8 ай бұрын
@@mekong-river-rainforest-menate아이구 잘해써요 우쭈쭈 잼민이
@pool710267 ай бұрын
그것보단 대국적인 국면을 보고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이 경이적이었죠. 제대로 배우지도 못했는데 그정도이니 역사상 가장 뛰어난 전략가 중에 하나임.
@cbd64267 ай бұрын
@@pool71026 사람들이 그렇게 잘못알고있는데 잔다르크는 신의계시를 받고 전쟁에 참전한거지 군대를 이끄는 지휘관은 아니었음 전략을 수립하거나 하기보다는 신의 계시를 받았다는 성녀가 전쟁터에서 앞장서서 깃발휘두르고 있으니까 프랑스 군대 사기가 엄청 올라서 전쟁에서 이겼다는게 역사학자들의 통설임 잔다르크가 전략가라는건 영웅설화에서 추가된 이야기고
@pool710267 ай бұрын
@@cbd6426 랭스 진격 당시 잔다르크가 대우회 기동을 제안했을 때 대부분의 프랑스 지휘관들이 반대했다고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잔다르크는 자신을 지지하는 몇몇 사람들과 함께 그 주장을 관철시켜 끝내는 작전을 성공시키고 랭스를 탈환했다고 하죠. 그 작전은 현재처럼 정찰이 활성화되지 않고 정밀하지 않은 지도만 있던 당시로서는 쉽게 생각 할 수 없는 놀라운 작전이었다고 현재의 전략가들 역시 감탄할 정도입니다. 이렇듯 문헌에 남아 있는 기록을 모두 무시하고 그것을 단지 영웅설화로만 치부하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user-tz1nn8ww6v9 ай бұрын
마녀사냥 재판할 때 평생 신학만 공부하던 재판관들을 논리로 이겨서 억지로 사형당한것도 레전드임
@user-tw4hc6ld3j9 ай бұрын
와..이건 몰랐었는데.. 진짜 대박이다 헐..
@user-jjy10159 ай бұрын
이거 ㄹㅇ 재판관들이 그대가 저지른 모든일이 신에 의한 일인가 라고 물었을때 다라고 하지않고 전쟁에서 있었던 모든 *선한* 일은 신에 의한 일이라고 했던것만 봐도 ㅋㅋ
@user-zh2hg9qf2l9 ай бұрын
@@user-hc6bb2lv6r이게 왜 남자가 여자를 죽였다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거지 ㅋㅋㅋㅋ 진짜 정신병이네 페미는
@user-ev6qe5gh6n9 ай бұрын
@@user-hc6bb2lv6r 그동안은 대단한 남자들만 죽였거든 어쩌다 하나 나온 여자를 죽였을 뿐이야
@user-ev8fr8ib3k9 ай бұрын
잔다르크가 받은 죄목이 풍기문란이었습니다. 여자가 바지를 입어서 다리를 드러내 남자를 유혹한게 마녀가 하는 짓이라고.... 당시 바지를 입은 이유는 여러개가 있지만 가장 유력한건 그당시 바지의 허리를 고정하는 끈을 묵는데 보통 7개~10개정도 묶지만 잔다르크는 성폭행 당하지 않으려고 20개나 묶었다고....
@user-tx7rb6lh9y Жыл бұрын
난 이게 진짜 싫음 질투때문에 천재나 능력자를 기 죽이고 죽임. 그 때문에 인류 퇴보함. 솔까 몇몇 천재들 덕분에 나머지가 사는건데.
@zombiemung-iy9wv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시기심은 하늘을 찌르죠 만약 내가키우는 개들이 내말 안듣고 옆집아저씨말 들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저씨는 맨날 와있고 개들한테 몸에 않좋은 훈련시키고 나는 그걸 지켜보기만 해야한다면 아저씨를 나가라고 하겠죠 타고난 능력이 천차만별이라 어쩔수가 없음
@user-at6i8ky3z Жыл бұрын
근데 질투라고 하긴 어려울듯. 영상에 따르면 왕권 위협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왕권 위협당하고 빼앗기면 죽는 거니까 두려워서 나쁜짓한거라고 보는 게 맞을듯 잔다르크가 신적 존재로 추앙받고 있고 전략도 뛰어나서 마음만 먹으면 왕권 빼앗길 수도 있는 상황이니까... 라고 말하면 오해하는 사람 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말하자면 왕 옹호하는거 절대아닙니다
@user-xw7go3sc5b Жыл бұрын
질투라기 보다는 능력없는 왕이 겁을 먹어서? 찌질한거죠.
@user-mq2hi7nb4w Жыл бұрын
질투가 죄는 맞지만 인간한테 있는 생물학적 요소고 가장 중요한건 저런 안좋은 경우가 많지만 변수도 있음 천재가 만약에 나쁜놈인 경우면 이야기 자체가 다르게 전개될수도 있어서
@user-qd5wp8wp8j Жыл бұрын
질투가 아니라 위기감지,회피능력입니다. 인간이 완벽하지 않으니 그게 잘못 발휘된 사례들이 있는 거고요. 잔다르크 예시를 들어보자면, 당신이 북쪽의 모 영도자 나으리라고 가정하고, 진령산맥 어디 살던 무협 고수가 워싱턴 쳐들어가서 불바다로 만들고 온갖 쌀이랑 음식 가져다가 굶는 사람들 구휼하고 영웅 소리 듣는다 칩시다. "아 그냥 잘했구나"가 아니라, "쟤는 혼자서 미국도 조지는데, 넌 뭐 했어? 쟤가 더 지도자로 적합한 것 같은데?"소리 나오면서 혁명으로 끌어내려지고, 당신 일가족 다 죽을 수 있는데, 그걸 인류 발전을 위해 두고볼 수 있나요? 권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이 살리에르라고 칩시다. 모차르트가 없으면 귀족들은 파티에 당신을 무조건 부르게 돼서 월급이 천만원인데, 귀족들이 모차르트만 불러서 당신 월급이 오십만원이에요. 음악의 발전을 위해서 참고 살아야 하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류의 발전보다는 일신의 편안함과 안전이 우선시된답니다. 공동체의 이익, 선순환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 것 같으시면, 하루 3끼만큼 식비를 서울역 노숙자 아저씨들 드리시고 굶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user-ho9dr6ho6d Жыл бұрын
귀족들이랑 왕이 자기 권력을 탐한다고 생각해서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했음 그 시절에도 마녀 사냥이 엄청 유행이여서 잔다르크를 마녀로 몰았음 엄청난 능력은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에게 공포심과 반발심을 심어주기 마련이라서 괴상한 능력을 뽐낸 잔다르크를 마녀로 매도하는게 오히려 쉬웠을 정도임
@user-dh5nc3ux1e Жыл бұрын
그냥 무신경했져 쓰임이 다했으니 고민조차도안했음 잔다잡혔을때 포로협상 자체를안해서 결국 영국이 헐값에 데려갔으니
@gombo35 Жыл бұрын
근데 죽고나서가 더 골때림 멀쩡히 살아다니는거 무려 영국왕이 잡아다가 대화한 기록이 정사로 기록돼있음. 잔다르크가 맞다고 처음에 공표하고 이후엔 아니라고 말바꾸지만 잔다르크에 대한 더이상의 기록은 안남음. 사칭이었다면 처벌기록이 있을텐데 그 어떠한 기록도 안남김
@user-hx5qs1cy9c Жыл бұрын
???:에헤이...걸렸네
@sseulegi Жыл бұрын
서사가 장영실 급이네..
@user-kc6su3mv6o Жыл бұрын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였나 마녀재판이 아니고 이단재판이라고 했다던데
@1222_W9 ай бұрын
무능력하고 탐욕스러운 자들은 특출난 사람을 싫어함...
@FLASHkor4 ай бұрын
강전호 정병곤
@user-eb6lq8ge3j4 ай бұрын
이재명
@user-wjriii2 ай бұрын
민희진
@london_a2912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윤석열이내
@peachwasuper68652 ай бұрын
@@user-eb6lq8ge3j굥뽑고 그런소리가 나오는거 보니 어메이징하다 ㅋㅋㅋ
@user-jjy10159 ай бұрын
저게 영국 기록도 있다는게 함정이지... 게다가 막판에 처형당할때도 오히려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는걸 보였으니 더더욱 사기가 떨어지는건 얄짤없고...
@ksy2654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사형당하지 않고 수명을 다 할때까지 능력을 펼쳤으면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user-yz5wq3uw2f Жыл бұрын
ㅋㅋ 바뀌긴 개뿔 존재도 없었것지
@ksy2654 Жыл бұрын
@@user-yz5wq3uw2f 니 인생 만큼이나?
@gadeongilgara Жыл бұрын
@@user-yz5wq3uw2f 영국과 프랑스 합쳐서 11명의 진술이 다 일치하는데 못믿을건 뭐임? 니가 아는 역사들보다 더 일치율이 높은데? 나폴레옹도 없다하지 왜ㅋㅋ
@user-oc2fg8xh5t Жыл бұрын
쓸모를 다 했는데 죽어야지
@user-ly8rg3sz9o Жыл бұрын
저걸 진짜라고 믿는것자체가 ㅋㅋ
@ADISUOO Жыл бұрын
회귀했더니 SSS급 여기사가 되었다.
@user-bl5gu3fh5b Жыл бұрын
이세카이 아니메냐고 ㅋㅋㅋ 이세카이 아니메냐고 ㅋㅋㅋ
@띠이모 Жыл бұрын
야잌ㅋㅋㅋㅋㅋ
@WORLDlikeyouUGLYBUTGREAT3 Жыл бұрын
SSS급 여기사 회귀하면 벌어지는 일
@user-qy3yi6fd4e Жыл бұрын
씹덕색히덜 정모인가
@user-gf8ds5fm5f Жыл бұрын
딱 이생각 했다
@user-mt1zu8uu8r9 ай бұрын
잔 다르크에 대해 잘못 전달되어 뎃글 달아봅니다. 잔 다르크의 아버지 자크 다르크는 프랑스 동부의 마을인 동레미 에서 20헥타르나 되는 땅을 소유 하고있었습니다. 당시 왕과 영주가 통치하던 시대의 배경상 개인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는건 일반 서민이 아니었다는거죠. 마을 특성상 자크 다르크는 농사를 짓기도 했지만 마을의 세금과 치안을 담당하는 관리 이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잔 다르크는 어린시절 부터 치안을 담당하는 아버지를 보며 검술에 흥미를 가지고있었다고 전해집니다. 그러니 단순 시골소녀 라던지 가난한 농민의 딸 등 의 글 들은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실제 잔 다르크의 생가는 박물관으로 복원되어 사용중이며 크기와 당시 시대상 으로 보아 거의 준 귀족 급에 인접한 계층이라고 보면됩니다. 또한 왕이 잔 다르크른 시기하여 마녀로 내세운것이 아닌 잔 다르크가 여성 임에도 전쟁에 참전해 큰 공을세웠으니 마녀가 아니고서야 여성이 이루어낼수 없는 결과이다 라는 정치적인 대립으로 자신조차 이단으로 몰리는것을 피하기 위한 정치적인 결과였습니다. 당시 잔 다르크는 성녀로 추앙 받지 않았으니 질투심에 배신했다는건 오류 이겠죠! 잔 다르크는 그렇게 여러번의 마녀재판대에 올랐지만 글 하나 모르던 그녀가 깊은 신앙심과 뛰어난 종교적 지식을 보이자 많은 이들이 잔 다르크에게 성령이 머물럿음을 인정 하였지만 당시 시대 배경상 잦은 전쟁과 백성들의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마녀사냥 이라는것이 유행 하고있었고 이 또한 많은 고위 관리,교회,마녀사냥꾼의 돈벌이 수단이 되엇기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잔 다르크는 만 19세 라는 나이에 결국 화형대에 오르게 됩니다. 잔 다르크는 몸이 불에 타들어 가는 고통 속에서도 비명조차 지르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그녀가 마지막 숨을 뱉어내는 순간 그녀의 머리 위에서 마치 비둘기 같은 무엇인가가 빠져나와 하늘로 올라가 사라졌고 이를 목격한 많은 백성들과 이단심판관, 종교재판관 들이 성령임을 인지해 우리가 성녀를 죽였다며 자괴감에 괴로워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도 많았다고 전해집니다. 그렇게 그녀는 마녀로서 생을 마감하게 되었고 숨을 거둔 후 25년이 지나 마녀사냥의 유행이 사그라들자 교황 갈리스토3세의 명령에 의해 다시 잔 다르크의 종교재판이 열렸으며 교황에게 권한을 위임 받은 종교재판소는 재심을 통해 그녀의 마녀 판결을 모두 무죄로 돌리게 됩니다. 여기에는 그녀의 마지막에 나타낫던 기적으로 인해 성녀를 죽였다는 백성들의 원성이 크게 작용했다 합니다. 그렇게 그녀는. 수백년이 지난 1909년에 시복 되었으며 11년 후인 1920년에 성인 으로서 정식으로 시성 되었답니다. 그렇게 잔 다르크는 투르의 마르티노,루이9세, 성녀 테레사 와 더불어 프랑스의 공동 성인으로 추대되게 된 것 입니다! 덧붙여 말씀 드리자면 잔 다르크는 여성은 무기를 쥐어서는 안된다던 종교적 배경으로 인해 전쟁 을 치루는동안 남장을 하고 남성 병사들과 막사를 함깨 쓰면서도 여성임을 들키지 않았다. 기록되어 있으니 왕이 성녀로 추앙받던 잔다르크를 배신 했다는 영상의 내용은 잘못된 사실이겠죠! 그녀는 시대적,정치적인 배경으로 인해 억울하게 숨을거두게된 안타까운 성인 입니다.
@user-mt1zu8uu8r9 ай бұрын
또한 잔다르크는 갑자기 신의 부름을 받은것이 아닌. 약 13세 부터 천사의 목소리를 듣고있었다 합니다.
@user-nd5th2ew1w9 ай бұрын
@@user-mt1zu8uu8r 그렇군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실존하시는건가요 할렐루야 오 주여 믿사옵니다
@user-mt1zu8uu8r9 ай бұрын
@@user-nd5th2ew1w 역사적인 기록만으로만 말씀드린겁니다ㅎ 분명 잔 다르크는 실존 인물이니까요. 이건 사견 이지만 하나님 은 믿음이 있는자들에게는 존재하며 믿음이 없는자들에게는 존재 하지 않겠죠. 귀신이 있다 믿는사람들에게 있고 에이 귀신이 어디있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귀신이 없는것 처럼 말이죠. 사람은 언제나.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것만 진실로 받아들이며 보여야지만 보이는것 이라 생각하는것 처럼요. 고로 저는 믿음이 있고 저에게 하나님은 존제 하시는 분 입니다. 다만 그 존제를 타인에게 강요 하지는 않습니다.
@junok13219 ай бұрын
와.. 글 내용이 세부적이고 지식적 도움이 되는 내용인데 추천 7 이라 7천이 나와야 정상인데...
@Betis03929 ай бұрын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므느으르9 ай бұрын
저거 신내림 받았다고 왕 찾아갈때 왕이 아니라 옆에 신하에게 인사했는데 왕좌에 있던 왕은 원래 신하였고 잔다르크가 인사한 신하가 분장한 진짜 왕이였음 진짜 왕을 알아보고 인사한거
근데 솔직히 나도 옆에 개쩌는 사람이 있는데 난 뭐 성과가 없으면 뭔가 질투 존나나긴 할거같음...
@user-nf9ol9vh2z Жыл бұрын
@@lalalaluuuu 도덕 좀 배워라
@user-vr8vn4vc8x Жыл бұрын
찌질
@user-vg4ud9nx8t Жыл бұрын
자국이아닌 적국에서도 똑같이 묘사한 크로스체크까지 끝낸 진짜 영웅ㄷㄷ
@quiemre2919 Жыл бұрын
@@ssirilro82 어떻게압니까
@VALAC_ Жыл бұрын
@@ssirilro82 그럼 당신은 성경 어떻게 믿음? 증거 단 하나도 없고 오로지 글뿐인데
@user-eh5pz2fg6g Жыл бұрын
@@VALAC_ 성경을 안 믿음
@VALAC_ Жыл бұрын
@@user-eh5pz2fg6g 사탄아 물러가라
@user-dg6pl4pf3f Жыл бұрын
@@VALAC_ 프사 개무서움
@yyy-kv4fg9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나라에게 버림받고도 10배 차이나는 전력으로 전투에서 승리까지 한 인물이 있음. 그는 바로 이 순 신
@totohana076 ай бұрын
이순신장군관 다르죠. 이순신장군은 양반가문 아들로 교육도 잘받았고 한중일기가 있을정도로 글과 학식도 잘받은. 잔다르크는 까막눈였습니다... 죽기전까지도 아마 이름은 겨우쓰는정도였던듯하네요. 까막눈의 무지한 잔다르크가 종교재판시 온갖 함정가득한 질문을 다 파훼한것도 놀라운일이긴햇죠.
@luvity_swiftie5 ай бұрын
@@totohana07 한중일기X 난중일기입니다!
@user-dn4yg8ou7e5 ай бұрын
@@totohana07답이없다
@winter413wind5 ай бұрын
갓 순 신
@user-kj7jd9cg6c5 ай бұрын
@@luvity_swiftie애초에 잔다르크는 귀족에 가까운 잘사는 계층이였음 아빠가 땅도 많고 검술 관심도 있었다고 이미 잔다르크가 찢어질듯한 서민 가문이라는 사실이 틀렸다는건 잘 알려진 사실임
@jsuukim90519 ай бұрын
글 모른다고 말도 못하는 건 아니니까... 그냥 너무 순수했던 사람이라...
@leechanghyun Жыл бұрын
잔다르크는 전설이죠 ㅋㅋㅋㅋㅋ 진짜 역사 보면서 제일 궁금한 인물 중에 하나죠 ㅋㅋㅋ 이미 댓글들에서도 많이 언급되어있듯이 적국에서도 신화같은 그녀의 모습을 똑같이 위대하게 묘사하였고 그 당시 큰 영향을 준 인물이라 그런지 진짜 신의 부름을 받았다가 아니면 신기할 정도의 인물이네요 ㅋㅋㅋ
@user-dv3hb7mb4e Жыл бұрын
불가능한건 없음. 사기문제는 전쟁의 향방을 좌우하고 구심점이 될 영웅이 필요하면 만들어내야 하는거지. 가장효과적인것이 종교임. 숭배하는 신이자기들 편이라는 개시. 하나님이 성녀를 내려줬다 영웅으로 내세워 업적 만드는거지. 업적 만드는건 쉬움. 잠전하는 것과 아닌것과 사기가 다른데 진짜 승승장구 업적을 세울수 밖에 없지.
@user-jw7qg6wr8s Жыл бұрын
@@user-dv3hb7mb4e 근대 그걸 적국에서도 똑같이 했단게 이상한거임 잔다르크가 신기한 인물은 맞음
@jiwoos0811 Жыл бұрын
아니 누군지도모르는 여자애한테 군대도 주고 지위도 줫다는게 애초에 말이안됨
@dding925 Жыл бұрын
@@user-jw7qg6wr8s 패배한 적국 입장에서도 잔다르크를 치켜새워서 나쁠게없어요. 1.우리가 못싸워서 진게 아니라 잔다르크는 신의 선택을 받은 성녀라서 2.인간을 초월한 위용을 뽑내는데 우리가 어케이겨. 우리탓이 아님 3.그런 대단한 영웅을 권력에 눈이멀어 화형시킨 적국은 병신멍청이 정도의 노림수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MrSinusu Жыл бұрын
@@user-dv3hb7mb4e 꼭 이런 사람들 있더라. 분명히 상식을 아득히 뛰어난 일이 벌어졌는데 그게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 그러니까 댁이 말하는 사기 문제 등등이 왜 잔다르크가 등장하면서 바뀌었고, 평범한 시골 소녀에 불과하던 애가 그 흐름을 바꿀 만한 활약을 할 수 있었냐는 건데.
이순신이 압도적인 기록과 실력 차이를 보여주는 메시라면 잔다르크는 공 한번 차본 적 없는 여자가 남자리그 우승시키고 떠난 느낌 전자는 그 분야의 뛰어난 능력자, 후자는 존재가 미스테리
@user-ce3ms2en3y11 ай бұрын
자기들도 성녀를 죽였다고 할 정도면 실제로는 대체 얼마나 잘싸웠던거야....
@user-vg2db9tz7p9 ай бұрын
잘 싸운게 아니고 ~ 신기한 기록들이 있음.. 깃발만 들고 돌진했다고함.. 적들을 포섭하고 전쟁을 종식시키고 막..
@morrydallarosa69199 ай бұрын
@@user-vg2db9tz7p ...? 군사교육 받아본적없는 기껏해야 여고딩이 적들을 포섭하고 전쟁을 종식시킨거면 ㅈㄴ 잘 싸우는거 아님?
@thefun32349 ай бұрын
잘 싸웠다는 표현이 좀 이상할수있는게 잔다르크가 신의목소리를 듣고 성녀라고 주장하며 군사교육도 받은적 없으면서 어디를 공격해야한다고 하면 그게 기가막히게 허를찌르거나 성공적이였음 그러나 전투에 참전해서 늘 선봉의자리에 있었지만 깃발만 흔들어재끼는 서포터느낌이였지 무력적인 측면은 단한번도 보여진적없었다고알고있습니다
@morrydallarosa69199 ай бұрын
@@thefun3234 그럼 잘 싸운게 아니라 걍 머리가 쥰내 똑똑했던 거임?
@user-fk4ct3kv6w9 ай бұрын
저래서 마녀사냥으로 의심할만하지 ㄹㅇ 미친스펙이잖냐 ㅋㅋㅋ 진짜 초인아니냐 ㅋㅋㅋ 지금으로선 당연 저 사건들이 펙트인걸아니까 스펙 지렷다 하는데 저당시엔 진짜 천지개벽할 사건아니냐?? ㅋㅋㅋ 마녀사냥당할 스펙이긴했어.... 뛰어나도 너무뛰어나
@user-ru9um4mr5p Жыл бұрын
전투뿐만 아니라 종교재판에서의 변호 실력까지 믿기 힘들정도로 뛰어났음, 종교재판소에서 성직자 한명을 변호인으로 쓸 기회를 줬음에도 거절함, 잔다르크는 신학에대해서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음에도 다년간 전문적으로 신학을 공부한 수십명의 성직자들을 상대로 수개월에 걸친 재판을 단 한번도 밀리지 않고 매번 말빨로 털어버림 하지만 재판을 주도하던 코숑주교는 잔다르크를 꼭 죽여야만하는 입장이었기에 모두들 알다싶이 화형이선고됨
@threabbakim7091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성직자들은 요즘 목사들하고 완전 클래스가 다른 사람들이었음... 유럽에서 가장 우수한 수재들만을 모아서 언어, 철학, 법학교육을 받아야하고 그 기반 위에 신학을 십수년에 걸쳐서 스파르타식으로 배워야 겨우 성직자 타이틀을 달 수 있었고, 종교재판에 들어갈 정도의 명망있는 성직자이면 신학외에도 법학, 철학, 수사학의 대가들임... 게다가 살벌한 교회 정치판에서 살아남았을 정도로 눈치빠르고 닳고닳은 노회한 사람들인데, 겨우 갓 스물넘은 글도 모르는 잔다르크가 그런 대가들을 논리로 조졌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임...
@user-hj3lw8ru1v Жыл бұрын
알다싶이>알다시피
@user-wodn8skwn1 Жыл бұрын
@@threabbakim7091 ㄹㅇ 교육도 못받고 시골에서 자랐는데 그걸 다 털어버림
@u.r.lovely9440 Жыл бұрын
시기심과 질투로 죽은거네요ㅜㅜ
@hj_k9672 Жыл бұрын
@@ForthePeaceoftheWorld이런 새끼를 왜 낳아주셨습니까 어머니
@user-fg9it2lw2n9 ай бұрын
아니 진짜 뭐 하는 사람이지 실존 인물인지도 의심됨ㅋㅋㅋ
@Phanamic4 ай бұрын
양쪽 역사서에 있을정도면 실존인물이죠
@789177819 ай бұрын
글도모르는 시골처녀가 라틴어로 된 병법서 죄다 읽은것부터 불가사의 그 자체임.
@ggg3761 Жыл бұрын
잔 다르크의 최대 업적은 역시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꾼거죠. 당시 대포는 낮은 화력과 쓰레기 수준의 정확성으로 인해 무시받던 병기였으나 잔 다르크는 대포의 위력을 알아본 선구자였죠. 군의 지휘권을 얻고 나서 프랑스군의 대포를 죄다 끌어모아 적군의 성벽을 향해 일점사하는 전략을 펼쳤고, 이러한 전략으로 5일만에 3개의 지역을 탈환했다고 합니다. 먼치킨답게 잔 다르크 본인의 대포 에임도 굉장했다고 하고요. 당시 잔 다르크 군의 지도부가 젊은 세대로 이루어졌었기에 대포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ternal-shine Жыл бұрын
쓰레기수준의 정확성으로 어케 일점사를 했누....ㄷㄷㄷ 역시 미스테리한 여자네 ㅋㅋ
@Contentio_ Жыл бұрын
당시 오스만도 그렇고 나름 연구되긴했습니다..아마 잔다르크가 없었더라도 대포에 관해서는 크게 달라지지않았을거같습니다.
@gratia777 Жыл бұрын
무슨 미카엘 천사장이었나
@user-np5nw8bi1o Жыл бұрын
대포 에임 ㅋㅋㅋ 뭔가 웃기네
@user-ll3et4xq2y10 ай бұрын
화력덕후의 시조인가?
@Bob_0029 Жыл бұрын
이순신도 미친 활약 때문에 초고속 승진하고 왕이 본인 위치에 위기를 느꼈는데 이건 국룰인듯 ㅋㅋㅋㅋ
@user-ikaldn7 Жыл бұрын
이순신이 아무리 대단해도 잔다르크엔 못비비지 잔다르크는 거의 신의 여사제 정도로 표현됐는데
@StrongFrog Жыл бұрын
이순신장군이 현감(현 소령~중령급)에서 전라좌수사(현 중장급)으로 한 번에 8단계 초고속 승진한 것엔 활약이라던가 하는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전쟁 발발 이전이기고 했고 선조가 머리에 총맞았는지 조정대신들 반대 무시하고 올려준것일뿐
@Shadow-vx6pm Жыл бұрын
@@user-ikaldn7 이순신은 신도 감탄할 능력을 지녔다고 봄
@삐죽이 Жыл бұрын
@@user-ikaldn7 그리고 싸운 위치가 다름 ㅇㅇ
@DongWonJjangJjang123 Жыл бұрын
팩트 체크하자면 이순신 장군님은 해전으로 활약하시기 전에 류성룡의 추천으로 왕이 한번에 지금으로 치면 중장까지 진급 시킬려하던걸 류성룡 포함 중신들이 말려서 몇달동안 일 계급씩 진급 시켜 몇달만에 5계급 진급되신거임 뭐 물론 말도 안되는 업적은 말이 필요없는 사실임🔪
@user-ne4go5yh9m9 ай бұрын
지금 몇번이나 글쓰는걸 번복하는데 잔다르크 이야기는 정말 신에 대한 의구심을 품다가도 인간의 잔혹하고 역겨운 정치판을 느낄수 있는 점임. 진짜 왜 신이 인간에게 진절머리 내는가를 생각해볼수있음.
@qkdhrwifh14366 ай бұрын
소설이니까 당연하지
@schug6851w9 ай бұрын
근데 잔다르크 기록 보면 저거 진짜 인간 맞나 싶어서... 다들 무서워서 죽인 거지.
@user-ek4ic7jq3g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ㄹㅇ 신의 부름을 받은거 맞는듯
@user-op8gt1yb2r10 ай бұрын
신이 프랑스를 위해 잔다르크를 불렀다고? 그럼 신은 영국을 버림? 그리고 마지막에 신은 잔다르크를 버리고? 신 존나 개시끼네
@Snom-193710 ай бұрын
@@user-op8gt1yb2r 순간 존시나라고 읽음
@Killer__cat10 ай бұрын
@@user-op8gt1yb2r누가 그랬는데 신이 인구수 조율하는거라고
@user-un9xr7wq9o9 ай бұрын
영국은 뭐 악마의 나라라는건지.....그냥 꿈꾸고 자기최면걸려서 애엄마가 차들고 애구하듯 버프걸린거지. 사람은 몸이 버틸정도의 힘만 내는데 온전히 힘을내면 몇배나 힘이쎄짐. 잔다르크는 애엄마 버프를 상시버프로 두르고 다녔겠지.
@user-jj2xw4wh7t9 ай бұрын
@@Killer__cat뭔 소리노 ㅋㅋ 인류 인구곡선이 대기근이나 전염병때 줄고 다시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이 돌아올때 늘어낫는데 그냥 자연의 섭리로 가는거고 지금은 왜 조절못하노?
@oscarjeong94388 ай бұрын
독일인 친구가 말하는 프랑스 흑역사 1. 프랑스 맥주 1664: 이건 절대 용서 못한다고 함. 2. 프랑스 자동차 3. 2차 대전때 프랑스 군 4. 잔다르크 죽인 일 5. 프랑스 언어
@The_Noble_Lucifer7 ай бұрын
나폴레옹 시절때 독일은?
@cbd64267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하면 잔다르크를 죽인건 영국이지 프랑스가 아님 잔다르크가 전쟁에서 영국군 포로로 잡혔는데 프랑스왕이 잔다르크 영향력에 위협을 느꼈는지 아님 질투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냥 손절해버렸음 그래서 영국에서 화형당한거임 이걸 프랑스가 죽였다고 볼수는없지
@user-vp7in7fw7c6 ай бұрын
불어가 왜 흑역사에여??
@user-gb3ms4lt8k6 ай бұрын
@@cbd6426프랑스 국왕이 손절해서 죽은 건데 왜 프랑스가 죽인 게 아님?
@cbd64266 ай бұрын
@@user-gb3ms4lt8k 국어를 못하면 답글을 달지말아 영국이 죽였다는 말이잖아
@user-nz2rq3kg1x Жыл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가는 천재나 영웅을 원치않는다
@user-mw5zr3tp3i10 ай бұрын
국가가아니라 권력자들일겁니다ㅜㅜ 나쁜놈들
@Aiuhere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내가 성공하지 못했구나 그들이 발목잡아서..
@Silas-q2i10 ай бұрын
ㄴㄴ. 이용할민한 천재나 영웅을 원하죠
@user-surprised9 ай бұрын
@@notreal0000위협의 기준이 각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blues505429 ай бұрын
국가는 원함, 권력자들이 안원함
@jamesdean3432 Жыл бұрын
권력을 가진 넘들이 권력에 집착할 때 얼마나 더러운 짐승이 되는지 팩트로 보여준 역사.
@user-wg2vq8sx1q Жыл бұрын
권력의 자아는 개다
@kek-pz3lk11 ай бұрын
윤두창 줄리
@노시드10 ай бұрын
@@kek-pz3lk 쭵쭵이랑 양산돼지
@dkTlqkfwlsWk10 ай бұрын
@@kek-pz3lk보찢폭력배ㄷㄷ
@Leeken58 ай бұрын
권력을 가진 넘들이니 당연히 권력에 집착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눈앳가시들은 죽여야죠
@user-lv9qx4oj7y22 күн бұрын
0:08에 설명오류가 있으신데 잔 다르크가 그때 만난 사람은 프랑스 왕이 아니라 왕세자입니다
@LeftBlackflamedragon10 ай бұрын
진짜 이세계 사람이 여기서 잠시 꿈꾸다 간것같다...
@zebal_tower_mileo9 ай бұрын
아 아바타만 빌려서 잠시 하위차원에 내려왔을 뿐이라고 ww
@cry_st.46049 ай бұрын
마사카... 이세카이!!
@thrma05189 ай бұрын
코코와 리세까이까...오따시노 노려쿠오 미세떼 아게루요...
@roachie_roachie9 ай бұрын
이세계 한마디에 오타쿠들 총출동
@user-jp4ki6xv5q8 ай бұрын
uu. 미친것들 여기서 모하냐?😢😮😢😂😂
@dr.sheldon7883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몇번씩 운 좋게 상황이 흘러갔다고해도 저렇게 묘사 될 수 있을까... 진짜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존재였나...ㄷㄷㄷ
@tms71639 ай бұрын
인간인 이상 21m, 돌, 화살 얘기는 구라일 거지만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었었던 듯.
@user-yy2sh6zb4m4 ай бұрын
머리에 돌을 맞고 떨어져? 우리눈 배 12개로 이긴다
@user-vn3mp7bl4f4 ай бұрын
사실 이세계로간 누군가 아닐까
@user-rq3lh3cz2f10 ай бұрын
전쟁때는 영웅이 필요한 존재지만 전쟁이 끝난후 영웅은 위협이 되는 존재이다.
@aae80269 ай бұрын
이순신…
@chichi-os1fk9 ай бұрын
한신
@Zfwnfi2t9 ай бұрын
여자가 전쟁영웅이라는게 대단하노ㄷㄷㄷ
@Bbanggaru00008 ай бұрын
@@Zfwnfi2t저시대상이라면 여자가 영웅취급받는게 대단한거 맞지 저 시대상이라면
@user-yf6tx4du6y8 ай бұрын
사냥이 끝난 사냥개는 잡아먹는법
@FOBThe2ndFleet Жыл бұрын
잔 다르크는 실제로 영프100년 전쟁 때 영국의 흑기사 에드워드가 파리 침공을 하기 직전에 이를 저지했고 영국의 프랑스 점령지를 탈환하는 공을 세운 위인입니다. 또한 잔 다르크의 활약덕분에 프랑스내에서 민족의식이 싹트기 시작했고 프랑스가 중앙집권국가가되는데 영향을 준 위인이죠. 그녀가 마녀재판으로 죽은 당시 나이는 고작 20살쯔음 이였다고 하네요😢
@messi4goalsinfrenchleague Жыл бұрын
중세시대라 후대의 조작이 가미된게 있는듯 이사람 기록만 보면 문맹인데 편지를 쓰고 여자인데 항우급 전투력인데 역사상 왕족이면서 잡병으로 전락한 사람이 잡병 10만으로 천하를 정벌하거나 미천한 신분에서 천하의 황제가 되거나 한 오랑캐를 통합하고 세계를 정벌한 사람이 있는데 이건 그래도 말은 되는데 당시 교육도 받지 않은 문맹여자가 항우가 되서 애들 패고다닌게 기록이 남아있는게 많이 없어서 소설같은 이야기를 믿어서 그럼
@user-wi9ju8en7h Жыл бұрын
그래서 프랑스가 혁명의 나라가 됐었군요.
@hhjhkc5360 Жыл бұрын
???흑태자 에드워드는 잔 다르크 등장하기 50년전에 죽은 인물인데?
@ko-mx3mg Жыл бұрын
먼소린지 몰겟다
@user-ct6mi3rq2j Жыл бұрын
핑계져 전쟁이 길어 휴전 제의때 잔다르크 달라니 준거 아님? 후에화형 당할때 기적땜 자기들 뭔짓 한건지 그때 깨닫고 용서 비는 맘 아니엇을지 ㅋㅋ
@hyungn72759 ай бұрын
사형 판결 나온 이유가 글자를 모르는데 이 글에 서명하면 풀어준다고 해서 서명했는데 (글자 몰라서 걍 휘갈김) 내용이 바지 입은걸 인정한다는 내용이었나 그랬을거임 ㄷㄷ
@user-hc2hh7fr8n6 ай бұрын
진짜 초인인데 프랑스에서만 전해지는 신화가 아니고 같은 시기 다른 나라 역사서에서 교차 확인이 된다는 게 ㄹㅇ 미스테리임
@rightblockade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쓰는 가장 좋은 마귀의 무기는 그들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질투다" 시기와 질투의 끝은 언제나 지옥이다.
@user-kg8zy1us7o9 ай бұрын
7대죄
@user-jjy10159 ай бұрын
인류의 모든 원죄의 시작
@o_0... Жыл бұрын
건설현장 알바할 때가 생각나네요... 여자들도 안전관리자로 많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이모가 정말 삼손 같이 힘이 셌음 2층에서 동료한테 석고보드 좀 올려달라고 하면 이모가 불쑥 나타나서 "이거~?" 이러면서 ㅈㄴ 쉽게 건네줌 ㅋㅋ 난 두 명이서 들어야 하는 무게인데 십...
@bsjhwhfh Жыл бұрын
그런 여자란테 먹히고싶다 방아 굿 일거같음
@user-nt2iq2yf4m Жыл бұрын
너여자냐?
@superseksu Жыл бұрын
나도 상하차에서 본적있음,., 2인 1조인데 상하차장에서 혼자 하시는분이 그 여성분 딱 한명...혼자 8대나 빼심 (둘이서 8~12대 뺌)
@7keni Жыл бұрын
여자가 그러기 진짜 어려운데ㄷㄷ
@ko-mx3mg Жыл бұрын
잔다르크가 노가다로 바뀌네
@user-yw3yw8fv4m9 ай бұрын
역사를 이렇게 짧고 잼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w8dd6lu4kАй бұрын
전세계 역사상 단 둘밖에 없는 전승 무패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과 성녀 잔 다르크
@user-luckycat00710 ай бұрын
리얼 신의 부름을 받은 피지컬 전사...
@zoodasa987 ай бұрын
그렇게 환생해서 만슈타인이 되어서 배신한 프랑스를 없애버렸습니다.
@cbd64267 ай бұрын
잔다르크가 무력으로 전쟁터에서 무쌍찍고 다녔다는건 다 후세에 생긴 영웅설화들이지 실제 역사는 아니에요ㅎㅎ
@user-kb6zd1kt2q6 ай бұрын
전사가 아니라 사실 외계인이었음 잔다르크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운이 좋아서 외계문명의 실험대상으로 정해졌을뿐
@elephant86506 ай бұрын
@@zoodasa98어…?
@user-nz6sz8to9p Жыл бұрын
왕이 잔다르크를 시험하기 위해 거지꼴로 나탔지만 잔다르크는 왕행세를 하고있는 거지를 간파하고 진짜 왕을 찾았다는 이야기는 유명하죠
@user-pk1mo7ok7f Жыл бұрын
그딴 개소리 믿어? ㅋㅋㅋ 생존하지도 않았는데 뭔ㅋㅋㅋ
@user-nz6sz8to9p Жыл бұрын
캬 방구석앰생개백수님 일침 지리십니다ㄷㄷ
@user-zm6mb5qc4w Жыл бұрын
이거 그거네. 샤를 7세인가 그 사람이 의심병이 심해서 분장하고 숨어 있었는데 단번에 뚜벅뚜벅 걸어와서 황제라고 불러줬다는 이야기
@enterre5721 Жыл бұрын
오
@England_Roh10 ай бұрын
이거 대충 우리나라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다는거랑 같은거 아님?
@SKBBSPS_35454 ай бұрын
신기한게 프랑스에서 미화가 된건줄 알지만 적국인 영국의 기록과 비교하면 거의 일치하다고 하는걸 보면 잔다르크는 규격외의 인물이라고 말할수있죠
@user-zv2iw1br1z Жыл бұрын
인간의 시기, 질투, 탐욕은 역겨움
@user-fg6yu1iz6s Жыл бұрын
이제 잔다르크는 회귀 후 그들에게 복수를 선사합니다
@피곤한2008년생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회귀물ㅋㅋ
@user-px9nt8vg4p Жыл бұрын
"왕족에게 배신당하고 다시 레벨업!"
@Raven0738 Жыл бұрын
로판하나 찍겠다
@user-lq9st5fs3h Жыл бұрын
'오를레앙'
@user-yg6en4xi3c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저 뒤로 영국이 프랑스 침공해서 참패당함
@Harry_Mione2 ай бұрын
당시만 해도 마녀사냥도 하던 때라 기홋에 과장이나 소문이 더해지긴 했겠지만 성녀로 추앙될 정도의 무언가가 있던 건 확실한 듯.
@AaA-wm6bu3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잔다르크가 신 아니냐?
@Gyeseong-continue Жыл бұрын
그 이후 영국이 프랑스를 처들어가서 전쟁에서 크게 이겼습니다. 그러면서 잔 다르크를 죽인 것에 후회했다고
@user-nq4sr9ec1u Жыл бұрын
아 빙의해서 벅수한거임
@minjae92 Жыл бұрын
이전임. 이후엔 계속 반격해서 몰아냄
@cubejj715210 ай бұрын
백년전쟁은 잔다르크 참전이후 프랑스의 승리로 기울어집니다 잔다르크의 인기가 치솟아지면서 샤를7세는 잔다르크를 견제하며결국 잔다르크의 죽음을 방치했죠 그후 프랑스의 승리가 확정되고 영국군이 프랑스땅에서 완전히 물러서고 횡실이 안정된뒤에야 샤를7세는 잔다르크의 복권에 힘씁니다 현재 우리가 잔다르크가 마녀로 인식하지 않는 이유죠 잔다르크 사형후 영국이 다시 프랑스군에 승리한적은전혀 없었습니다
@Gyeseong-continue10 ай бұрын
@@cubejj7152 정말 슬픈 내용이네요.
@sjsjsjs-hs Жыл бұрын
ㄹㅇ 웹툰이나 소설도 저렇게 쓰면 욕먹을 듯 인간계에서
@starkingkim16159 ай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양쪽이 짜고 기록 만들어 넣은게 아닌가 싶단 말이지...
@TV-ek8bz6 ай бұрын
실존 인물이 아니거나 과장된 듯한 느낌
@user-wk2do5so4b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소설이라도 욕먹을 만한데....진짜네...
@user-vn7nu5ux6y Жыл бұрын
진짜 겠냐
@user-pv9ek8gq7e Жыл бұрын
@@user-vn7nu5ux6y 학교에서 역사 수업도 안 배웠냐?
@user-vn7nu5ux6y Жыл бұрын
@@user-pv9ek8gq7e 그건 너아니냐 ㅋㅋ
@user-vn7nu5ux6y Жыл бұрын
@영만씨발냄새 ㅋㅋㅋ 능지수준 정설은 없어 추정만있지 정설로 정해진거 없어 아주 드래곤도 있고 유니콘도 있겠다
@Regularpolytope Жыл бұрын
@@user-vn7nu5ux6y ㅉ
@user-iu8cc5wx8t Жыл бұрын
이게 개쩌는게 맞은돌이 250kg짜리바위고 장궁 3개 가슴에 꽂힌채로 불타면서 진격했다고 하는 기록이 적군인 영국 기록에도 있음ㅋㅋ 프랑스는 물론이고
@Nrg912 Жыл бұрын
원래 역사는 지들 꼴리는대로 쓰이는 경우도 많아서 이건 엄청 과장된거일 수밖에 없음
@user-iu8cc5wx8t Жыл бұрын
@@Nrg912 맞는말임 근데 서로 다른 환경의 관계없는 여러명의 사람들이 같은 진술을 하면 어느정도는 맞다고 생각함 영국군,프랑스군 합쳐서 11명의 기록이 일치한다고함
@user-vt6xo9ck7e Жыл бұрын
@@Nrg912 아니 적국 기록까지 똑같다자너
@user-jq8px9jk6l Жыл бұрын
@@Nrg912 역사가 승리자의 입장에서 기록되는건 맞는데 잔다르크는 양측 모두 같은 내용이 기록되었기 때문에 신빙성이 높다는 겁니다
@Nrg912 Жыл бұрын
@@user-jq8px9jk6l 저 말을 믿어주면 다른 것들도 믿어줘야 하는데 그럼 세상이 현실이 아니라 판타지임 그냥 거대한 장긍 세개가 가슴을 꿰뚫고 불에 타는 상태로 수백키로 돌까지 정통으로 맞고 돌진한다? 이건 인간이 아니어도 지구의 생명체라면 못버팀 ㅋㅋㅋㅋ
@1lover.910 ай бұрын
원래 잔다르크는 마녀로 지목받아서 사형을 받을뻔했다죠.. 그때 풀려나는 조건으로 한 각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을줄 몰랐던 잔다르크는 그 각서에 그냥 싸인을 해버렸는데 그 각서의 내용이 ‘ 한번더 마녀로 지목된다면 그냥 사형에 처한다‘ 였습니다.. 그렇게 죽어버린 성녀..
@user-kg4bo7yr7z9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치면, "마녀지목 사필귀사" 라고 쓴 문서에 싸인한 셈이군요.....
@user-aespaWINTER.Min-doong9 ай бұрын
@@user-kg4bo7yr7z쓸데없네
@quikbrush9 ай бұрын
@@user-kg4bo7yr7z뭐하냐.
@sazavytube9 ай бұрын
그게 다 힘의 논리다. 힘이 있는 자는 그냥 말 바꾸기 하면 된다. 권력이 없어서 그냥 당한거지.
@user-ff8mc5rs6b8 ай бұрын
이 이야기 출처가 어딘가요?
@user-demontrain8 ай бұрын
여담으로 잔다르크가 별의커비 스타얼라이즈의 보스인 잔 파르티잔느의 이름의 모티브중 하나 라네요.
@Jack-jb3tc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이순신이 저런 대접을 받았죠.
@user-vw4xs2xp9v7 ай бұрын
이순신만 그런거아님. 대부분 토사구팽당함 전 세계다그럼 질투나 권력에 시기한거임 아니면 꾀던가. 장보고도 반역자로 죽임당했는데 정말 반역자일까 이생각도 듬 자기딸이랑 결혼안해 줬다고 반역하는게 정상은 아닌것같은데 역사도 보면 모르는거임
@user-cb2vs4ei2g7 ай бұрын
남이장군이 딱 그런케이스 사람들이 남이장군 잘모르는데 조선에 충무공 4명중 1명임 너무잘나가서 26세에 돌아가신분 조선의 최연소병조판서 지금으로치면 최연소 국방부장관
@user-vw4xs2xp9v7 ай бұрын
@@user-cb2vs4ei2g 질투가 왜이렇게 많은지 잘되는 꼴을 못봄
@apple_khy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서 가장 미스테리하고 실존하는지도 모르는 여자 : 여친
@user-yl7zo7yd5d Жыл бұрын
마법사야?
@twine158_ANIHA Жыл бұрын
@@user-yl7zo7yd5d 디비디 바비디 부
@user-wt7og3fh5j Жыл бұрын
모른다고?? 알고있자나 ㅋㅋㅋㅋ
@user-jo3qf8gw5c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ezioauditoredafirenze8328 Жыл бұрын
없잖아🎉
@K.dasol_304 ай бұрын
한국 역사에 예로는 이순신장군님이 계시죠 후.. 물론 끝은 다르시다만 권력자들에 시기 질투 극혐이긴함
@user-bx4rn7bl8f9 ай бұрын
진짜 신의부름을 받았나보다
@Eclair_Chocolat. Жыл бұрын
그냥 프랑스가 백년전쟁에서 승리하라는 운명임ㅋㅋㅋ
@user-xm8vw8bc2j Жыл бұрын
잔다르크가 프랑스 왕을 만나러갈때 왕이 시험해 보려고 가짜왕을 앉히고 허름한 옷을 입고 신하들 사이에 숨어 있었는데 잔다르크가 도착후 신하들 속에 숨어있던 진짜 왕에게 곧바로 인사했다함.
@user-iw3um3zv9z Жыл бұрын
미리 사진에서 보고 갔겠지🤣
@marianneyeon2442 Жыл бұрын
@@user-iw3um3zv9z ㅋㅋ 당시에 사진이 있었나요? ㅋ
@user-iw3um3zv9z Жыл бұрын
@@marianneyeon2442 🤣
@user-tn7nl2nr3l Жыл бұрын
@@user-iw3um3zv9z 사진이요? ㅋㅋㅋㅋ 아휴~ 여기서 좀 맘껏 웃고가자.
@user-DNPP Жыл бұрын
믿고 싶어도... 설이 이렇게 쏟아져나오는 수준이라면 그냥 과거의 거짓말쟁이들이 만들어낸 작은 에피소드같음
@YoteamoLOVE19 ай бұрын
다음생에는 평화롭고 반드시 행복하셔야 할분 👍
@zoodasa987 ай бұрын
잔다르크가 환생했더니 만슈타인이 되어서 배신한 프랑스를 없애고 행복해졌으려나..
@user-ku1kr3yg3m2 ай бұрын
내가 아직 사십대 후반 경영 컨설팅녀와 하나가 되지 못한게 가장 미스테리다
@ImAJustSanta4 ай бұрын
이때 잔다르크는 유이무이하게 한번도 전투에서 진적이 없는데 다른 한 사람은 이순신입니다
@user-qj5fj9hu9v Жыл бұрын
저시대 기사들은 정말 살육전문가였는데 진짜 어찌 싸웠누...
@asdaxuxy10 ай бұрын
개구라니깐 교차검증? ㅋㅋㅋ 그 시절 종교 관련 이야기는 십자군같은 역사빼곤 다 구라다. 교차검증은 종교가 관련되어 가능한거고 애초에 현실은 자세히 기록된 역사들보면 이름날린 장수들은 그 시대 압도적인 피지컬은 기본이었음. 우린 현대인이다. 대가리를 쓰면서 진화해왔는데 니들은 종교앞에서 퇴화하냐 왜. 종교 자체는 존중하지만 인류 역사에 기여한거보면 없어져야한다.
@qkdhrwifh143610 ай бұрын
구라인거지
@Robert__Oppenheimer10 ай бұрын
@@qkdhrwifh1436이순신도 이도도 구라라 하지?
@qkdhrwifh143610 ай бұрын
@@Robert__Oppenheimer 기사,중기병 위주의 군대는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군이었으니 잔다르크가 살육전문가 기사들이랑 치고받은게 구라인거지
@user-sg5eq6gn3n Жыл бұрын
군대있을때 6.25 영웅중에 북한군과 교전중 우리 남측이 탄약이 다 떨어져서 고립됐는데 그중 병사 한명이 갑자기 바위를 타넘고 빗발치는 총격을 그대로 돌격해서 육탄전을 벌였고 그거에 사기가 오른 아군들이 전원 돌격해서 이겼다는 썰 보면서 저분이 진정한 초인이구나 했는데 누군지 잊어버림.
영국인에게 천사 아닙니다 . 사악한 마녀입니다. 사악하고 극악한 마녀를 화형에 처해죽임으로써 그 전쟁에서 죽은 영국군들은 구원을 받아 천국으로 갈수 잇었읍니다.
@corea1115 Жыл бұрын
전쟁에 선과 악은 없음
@user-cx8hb2wl5s Жыл бұрын
천사의 뜻 중 하나가 신의 사자나 개를 뜻하기도 해서 맞는말인데
@Banzaaaaaaiiiiiiiii Жыл бұрын
외계인 설도 있더라
@user-bn8ek8px3c Жыл бұрын
@@weddddds 이긴자가 정의고 역사는 이긴사람들의 기록이다
@iamalover Жыл бұрын
진짜 선인의 영웅의 결말은 항상 슬프다. 잔 다르크
@gyusa98272 ай бұрын
잔다르크 여자였음? ㄷㄷ
@albuja80kg5 ай бұрын
잔다르크 그는 드레곤이였음 !!!
@user-ed1fx8jr9b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신의 부름 받았다고 왕 만나러 처들어간것부터 정상이 아님ㅋㅋㅋ
@minjae92 Жыл бұрын
대충 625때 한국군 부산까지 밀린것처럼 영국에 밀려서 고립됐던 상황
@joyjang832611 ай бұрын
여적여 남적남이 아니라 인간은 걍 열등감과 우월감 그 사이에 있는거같다
@prisoner307510 ай бұрын
그래도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든다는 누구보다는 믿음이 가네요
@16.213cm8 ай бұрын
잔다르크는 한 명이 아니고 여러명이라는 썰도 있죠 또한 왕세자측에서 비밀리에 키운 성녀라는 썰도 있고 이거 말고도 여러썰들이 있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러명이라는 썰이 가장 유력해보이네요!
@user-eq6xl9rb7f Жыл бұрын
잔다르크 이름 멋있단 말이지...
@suko3876 Жыл бұрын
잔 드 아르크 아르크 지방의 잔 이라는 평범한 뜻임
@user-ce3db1bv5x Жыл бұрын
@@suko3876 뜻이 멋있단게 아닌데 ㅎ
@enlxmfflsdiS_ Жыл бұрын
@@user-ce3db1bv5x 일단 정보추
@LA_Twins Жыл бұрын
@@suko3876 이런 정보 좋다😊
@jihunlee9316 Жыл бұрын
영국과 프랑스의 기록이 똑같다며..?그럼 신빙성이 있는거아님? 우리가 일본한테 졌다고해서 우리나라 기록에 토요토미 히데요시를 신격화 하지는 않잖아..
@hellen29219 ай бұрын
위협이 되어 배신했다기 보다 이미 왕으로 등극했기때문에 쓸모가 없어진거죠. 정통성을 부여받은 왕은 더이상 전쟁을 원하지 않고 대강 정리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잔다르크는 일어버린 땅 상당수를 되찾길 바래서 왕과는 반대였죠.
@Liher_tv7 ай бұрын
잔--잔다르크? 베트남에 있던 잔다르크 가 기억나네요😊
@rush_dark178810 ай бұрын
20대 시골소녀가 왕을 만나고 전쟁을 이끌어 승리했다니 영화라고해도 어처구니 없다하겠네 정말 신비로운 인물이구나😅 그냥 미래에서온 터미네이터라 생각해야게따😅😅
@jhshin94139 ай бұрын
19세기 청나라의 농민 홍수전은 교단을 만들고 반란전쟁를 일으켜 태평천국이라는 나라를 만듬.
@Bbanggaru00008 ай бұрын
당연히 저건 신화에 가까우니까 ㅋㅋㅋㅋㅋㅋ저때부터 지금까지 얘기면 얼마나 과장됐겠니 ㅋㅋ
@user-oc2gt1cg6x8 ай бұрын
잔다르크가 여러명이였다는 말이있음
@user-be5mi2xq4e10 ай бұрын
잔다르크는 진짜 갑자기 나타난거라 레알 의문임 외계인인지.. 진짜 능력이 그 당시 여자인데 저 정도면 저건 신이거나 외계인임 이순신 장군은 그래도 늦은 나이에 추천받아 현실적으로 능력껏 싸운건데.. 실패도 많이 겪으면서.. 근데 잔은 그런 과정도없이 갑툭튀하고 사라짐
@user-lp7ow1jo8p4 ай бұрын
영화 다시보고 싶네요.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majorslee96039 ай бұрын
들을때마다 신기..교육도 못받은 시골 아가씨가,그 살벌한 전쟁터에서 초인적 능력을 발휘하다. 사람이 너무나 뛰어나면 권력자의 시샘을 받아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는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user-om9hq5uf9p8 ай бұрын
권력자들 개꼴받지 뛰어난자가 자기 권력 밖에서 놀아버리는건 엄청 거슬리거든
@user-ol2wo9ot1w Жыл бұрын
ㅎㄷㄷ 저게 교차검증까지 되었다니 진짜 하느님 버프 받았나보네
@user-tn9wg1bv1l Жыл бұрын
잔다르크를 왕으로 만들었다면 새로운세상이 되었을것이다
@smillinggom10 ай бұрын
왕과 장군은 다른 영역임
@user-lc7zk8pw9w10 ай бұрын
왕은 반란이 일어나야하는데 잔 다르크의 성격상 왕이 될 기회여도 나라의 혼란 때문에 왕이 되지는 않을 듯
@user-fk4ct3kv6w9 ай бұрын
이순신도... 근데 명언이 하나떠오르는게 니는~~~~ 전쟁을 알지만 정치는 모른데이~~~~ 라는 명언이 떠오르네요 저 말을보면 위대한 장수나 왕도 입장이 바뀌면 말아먹을수도있다는거죠 ㅎㅎ
@HaaaamHoo9 ай бұрын
ㅈㄴ 무식하다 ㅋㅋㅋ
@HJ-je7iv9 ай бұрын
대표적으로 이성계... 장수로서는 탑티어였지만 정치는 잘 못했음. 결국 정치의 신이었던 이방원에게 다 뺏김
@spcha54583 ай бұрын
이때도 회빙환이 있었구나
@user-bo7cb2pi1l9 ай бұрын
굉장히 앞선 전략이 아니라 기원전때에나 쓰던 판단력으로 이딴짓을 할거라곤 예상못하던 영국군들이 몇번 당했고 그 이후로는 잔다르크 행동패턴 판단해서 이후로 대부분의 전투에서 패전합니다. 다만 가장 중요했던 전투 등에서 최전선에서 스스로 기수가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함
@OkYC-ig4oe10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진짜 신의 계시를 받은게 맞다
@user-lz5wg5rv7x Жыл бұрын
이름부터가 간지 철철..
@lietz467110 ай бұрын
아주 평범한 이름입니다... 원래 이름은 쟌이고, 아르크에서 산다고 해서 쟌+아르크 = 쟌다르크가 된 것이죠... 영어의 of 역할을 한 프랑스 글자가 de 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