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에 이 시나리오를 이렇게 만든다는건 감독 진짜 천재다

가정을 잘 돌봐야한다는 교훈은 70년대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네요.

와... 다른 영화채널들은 인기있었던 영화들만 리뷰하는데, 여기는 해변의 모래알 속에서 진주를 찾듯 작품을 리뷰하네요. 구독 좋아요 박습니다.

88년도에 국민학교 시절 주말의 명화에서 이거 보고 충격 먹었던 영환데, 제목도 모르고 몇몇 장면만 생각나던 영환데 데몬시드였군요. 특히 마지막 아기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았는데,. 77년도 작품인게 놀라울따름! 이 영화를 30년만에 알게 되는게 반갑고 신기하고 재미나네요.

와.. 진짜 감독이 천재였네..

와 찾아보니까 1977년 영화네요! 저때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던 감독은 도덕책....

와.진짜.안그래도 어렸을때.티비서 잘못본건가 싶을정도로 이영화가 봤던게.맞았나 궁금했던거였는데ㅡ여기서 이영활 찾았네요 대박

어릴적 대단히 인상깊게 봤죠.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네요

77년 에 이 정도의 영화를 ㄷㄷㄷㄷㄷㄷ

딥스들은 영화로 미리 미래를 보여줍니다

역시 라이크어무비!!! 내 최애 영화채널!!! 흥해라!!!

와 마지막에 진짜 깜짝놀랬... 너무 재밍있게 잘 봤스빈다 좋아요 꾹!!!

와 1970년대 스마트 홈이라늬 엄충나닷!!!!

남편이 또라이네요 ㅜㅜ

어렸을 때 TV에서 보고 충격 받았던 영화.

어릴때 TV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한번쯤 다시보고 싶었는데 제목을 몰라서 못 찾아본 영화였는데....ㅋ추억의 명화네요.

어릴 때 토요명화 봤을 때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그 당시 제목이 프로메테우스 였는데 원제가 데몬시드였군요

프로메테우스 꼬치가 너무 날카로워,,, 여자분 다치겠어

대박ㆍㆍ시대를 앞서간 훌륭한 감독님 입니다

헐 대박

이햐...스토리 신박하네요~

우와 이거 어릴적 티비에서 했는데 이름도 기억안나고 궁금했는데 여기서 찾을줄이야

아주 오래전 KBS토요명화시간에 이 영화를 한게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제가 찾던 영화네요 어릴적 TV에서 보고 쇼킹했던? 영화였죠 다시보고싶어 찾아봤는데 그때기억으론 프로메테우스란 제목이어서 못찾았는데 윈제가 따로있었네요. 감사합니다.찾아주셔서~~^^

어릴때 봤을땐 진짜 충격적!! 감사합니다

영화는 상상력의 산물이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현 세대가 움직이다보니...예언화처럼 느끼는 것 뿐! 우리가 화성에서 살고 우주 여행을 하며, 우주 전쟁을 하는 것은 이미 영화화 되었고 현실처럼 과학자들은 만들어 낼 것이다. 그게 자신의 업적이라 생각할 테니...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 삶은 그냥 생각대로 만들고 가야 하는 길이니...거기에 인간들 모습이 투영되어 있고 현실화 되는 것 뿐. 그리 이해하면 될 영화!

존나 재밋따

어렸을 때 이 영화를 tv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고전 영화 같은데 스토리와 재미 쯔네열 ㅋㅋㅋ

와..대박이네요..ㄷㄷㄷㄷ

어렸을때 토요명화에선가 보고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음. 제목도 모르고 내용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거네요 ㅋ

마지막 와 ㅋㅋㅋㅋ 애기 갑옷무엇? ㅋㅋㅋㅋ

초딩때 토요명화로 봤었는데... 너무 감격적이였어요.

굉장하 인간적인 AI네

뭔가 스플라이스 AI버전 같네요 ㅋㅋ

영혼은 데이터 이고 아바타를 통해 생명을 얻는 거구나~~~

감독이 선구안이있었다 몰입되는 리뷰 감사합니다

조니뎁 주연 트랜센던스 도 아쉽지만 잘 만든 영화

헐.. 인터스텔라 로봇 이 영화보고 따라한거?????

인간이 상상하여 쓴 소설이 영화화 되고 그 영화들속 이야기는 실현되고 또 되가고 있다...이 영화를 단순 픽션으로 생각지 마라

풀버젼어서 보나요 ㅜ ㅜ..

한달동안 집에 안들어간게 ㄹㅈㄷ네

지금부터 46년전에ᆢ 2046년도쯤 미래를 100%예언하다

그렇게 프로메테우스는 상하차의 달인되는데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 강인공지능을 바라본 괴작이다. 굳이 저렇게 태어날 필요가 읍찌 ㅋㅋㅋ 인간이 로봇기계에 빙의 한다면 저런 사고방식으로 흐르겠지만 컴퓨터의 작동 원리는 인간과 전혀 다르다.

연출력대단하네

프로메테우스는 어디에도 없는데 시종일관 프로메테우스 ㅋ

까스를이용한게 아니라 산소를 태워서 기절시킨거 같은데?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테우스를 프로메테우스라고 한 것만 거슬렸는데.. 원작 훼손 아닌지.. 이름의 기원인 신화에서도 프로메테우스와 프로테우스는 천지차이인데

30여년전 토요명화에서 봤던 기억이...

마지막 장면이 참 인상 깊었죠..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내가 제목을 착각했나보네 데몬시드

저도 어렸을때 아마도 TV에서 일겁니다..보고서..꽤 충격적이었던....영화 네요..

예전에 티비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딘.쿤츠 원작이죠.

동명의 소설 원작자가 딘 쿤츠 인데, 미국에선 시티븐 킹 정도로 유명하며, 내 놓는 작품마다 영화, 드라마로 재탄생... 무엇보다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계기는, 1981년작 어둠의 눈이라는 작품에서...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유츌한 우한-400바이러스에 대한 추적을 다룬 이야기로 그의 예지력에 파이어에그를 탁! 치게 만들었던.... 여하튼 그 예지력으로 잊혀졌다가 코로나 때 재출간 될 정도로...

프로메테우스=X 프로테우스=O

프로테우스4)라는 제목으로 나와있네요.

집에 한달이상 집에 안간 박사가 문제를 만들었네

2:41 77년작 영화에 대형 평면 모니터가 등장하네. 뭐지?

초등학교때 즘에 이거 보고 충격이었는데. 지금까지도 영화제목이 궁금했던 영화중에 하나. 오늘 드뎌 제목을 알았네여. ㅎㅎㅎㅎ

목소리 빠져든다 ….

아직 인터넷이 제대로 없어서 그런가.. 인간의 몸에 자신을 가두다니

곧 다가올 미래!!~~

와 프로메테우스가 처음 만든게 이더리움이라니

이걸 1977년에 만들었데요 놀랐어요!

오멘의 로보트 버젼이네

AI를 수컷으로 만들면 위험하다는 메시지~

MBC 주말의 명화 "프로메테우스"

프로메테우스가 한국에서 태어나면 어떻게됬을까? 춘식이 나왔니? 이랬을듯.

이젠 정말 이런거도 걱정되네

요새 AI가 실제로 인간세계로 언제 나가냐고 한 언론기사가 있는데, 그걸 산업화 시대에 어찌 알았을까?

악마의씨앗

수쟌

프로메테우스가 아니라 프로테우스 인데...

론머맨은 이미 했겠군요.. 뭐 AI 시초는 뭐가되었건.. 2001년 오딧세이의 Hal 9000 이라고 생각합니다..

1977년 한국 개봉영화...고교얄개.

반죽하는 마리아 로봇인줄

77년 토니 스타크

썸네일이 어디있는지좀 알려주셈

2탄은 왜 안만드나

지금 AI를 이미 상상하고 있었나? 과학자,공학자들은 왜 영화만 따라하시나 프로테우스아닌가요

이런 세상으로 갈거다 한 걸 미리 보여준 거지 뭔 천재여...

어...식단 관리하려고 하던데 그들은 전부 인공지능인가?

상상력은 좋은데 감독취향 무엇?

박사 부인이라서 똑똑하네 ... 전기 차단기를 OFF시킬 생각을 하고 ... 내용이 너~~~~무 나갔다 ....

도배하는 정남이??

절대 안되는게 하나있군.하와이브자궁이 안되는군.남자만 복제되나?

로봇 꼬추 ㅎㅎㅎ

어쩔....

50년은 앞서갔네^^ㅋㅋㅋ 지금이라면 마지막에 애낳는거 말고는 다 가능한 이야기인데... 시대가 무섭다..

엥? 한 녀들이 말하는 려성인권이 한국보다 높은 인도네시아아님? 저거 다 거짓말임

와 댓글수준.. 감독이 무슨 개뿔이 천재 저 시절이면 엄청난 수준의 진짜과학 소설이 천지삐까리인데 이건 과학은 커녕 차라리 귀신이 나오는게 더 과학적이겠네

어렸을때 주말의 명화에서 이거보고 막장스러움에 충격받았었는데..

35년 전에 TV에서 본 영화인데 스토리와 영상이 워낙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영화. 은근히 야하기도 했고

저 로봇고추 삽입장면이 어렸을때 충격적이었는데 뭔영환지 기억안나다가 여기서 보게되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