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한민국이 가야할 길 [LIVE] 최진석 서강대 교수 [철학가] 인문학 특강 l KBS청주 개국 75주년 특집 #반야심경
Пікірлер: 54
@user-dc7lq6ne1v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교숫님의 강의가 하루의 양식이 되겠군요 . 감사드리며,교숫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user-rl5gl3vc2y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u2bu2gk3m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jg8qz2wu2b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hjeachim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user-ph6ks8tb9t3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hky393 жыл бұрын
감동받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saram_nam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건강하세요~
@user-zw6dr7ew6t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seoul0429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kssong24532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장자님을 알게됐습니다~ 나의 삶에 나침판으로 삼고 건너가기를 해보겠습니다~
@user-nr4sf7pp4u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때마다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해보는 기회가 됩니다. 이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존재인 나를 어떻게 살고 가야할까? 나의 존재가치에 대해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studykoreanart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연 감사드립니다
@TV-pc9sb3 жыл бұрын
기다려지고 보고싶고 듣고싶은 내용입니다..장자의 철학은 심오하고 매력적입니다.감사^^
@macchoichoi3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최진석 교수님의 이론과 반대로 초중고 교육을 강요하며 가르쳤는데..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꿈꿔야 하는 힘든 현실.. 안타깝네요.
@user-jc4zn8xl2b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루 표현 할 수없는 값진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동입니다
@jemari443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시대에는 새로운 사상과 자세가 필요하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 내용과 강연 감사드립니다.
@byunallie7199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user-st4tp6sb1d3 жыл бұрын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자유로운 삶을 살려면 정해진 것에서 탈출 하고 과거로부터 즉 관념 으로부터 과감하게 탈피 해야 한다 판을 짜서 선도국가 전략국가로 가야 한다 지식 생산국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junekim5084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강연 감사합니다
@inokjeong29393 жыл бұрын
이시대의 현자 최진석교수님 존경합니다 가슴에 쏙쏙 파고드는 강의 감사합니다 Next. So what 으로 연결되어야 겠지요?!
@sh.k5628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최진석 철학자님. 청중도 없이, 카메라만 보고 강연을 하는 것이 참 어려웠을 겁니다. 그래도 세상의 판이 흔들렸던 사례, 새로운 변화의 흐름 그리고 지금의 팬데믹 위기와 대한민국의 기회...그리고 긴장과 예민함, 질문과 소명 등의 중요성을 또박또박 논리적으로 쉽게 천천히 설명해 주셔서 정말 유익합니다.
@user-kb2hi7dd5o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user-ci9cr4tx6b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는 보약입니다^^ 흐트러져 엉킨 머리속이 조금씩 정리되가는 느낌입니다♡ 건강하세요!
@user-cc4ek9od8f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은 노.장자 .강연할때가 제일 멋집니다. 레마가 되여 심장에 꼬침니다 감사합니다^^
@user-rn6fd1gu1o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강의는쫓아다면서 전부듣는데 최고입니다 제가말투도 닮아가고있습니다
@user-xc1pi3jw5i3 жыл бұрын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우리 밑에 있는 나라를 이롭게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어야 교수님께서 말하는 선도 국가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식은 대자연법에서 나오는 진리를 만나야 선도할 수 있습니다.
@kenwood00933 жыл бұрын
■최진석 교수님은 참 누구나쉽게 납득할수있도록 낱말하나하나 풀어주시니 기존 척학자들과는 수준이 다른 한차원 높으신 분이네요!!!!!!!!!! ■■■■■■■■■■■■■■■■■■■■■■■■■■■■■■■■■■■■■■■■■■■■■■■■■■■■■■■■■■■■■■■■■■■■■■■■■■■■■■■■■■■■■■■■■■■■■■■■■■■■■■■■■■■■■■■■■■■■■■■■■■■■■■■■■■■■■■■■■■■■■■■■■■■■■■■■■■■■■■■■■■■■■■■■■■■■■■■■■■■■■■■■■■■■■■■■■■■■■■■■■■■■■■■■■■■■■■■■■■■■■■■■■■■■■■■■■■■■■■■■■■■■■■■■■■■■■■■■■■■■■■■■■■■■■■■■■■■■■■■■■■■■■■■■■■■■■■■■■■■■■■■■■■■■■■■■■■■■■■■■■■■■■■■■■■■■■■■■■■■■■■■■■■■■■■■■■■■■■■■■■■■■■■■■■■■■■■■■■■■■■■■■■■■■■■■■■■■■■■■■■■■■■■■■■■■■■■■■■■■■■■■■■■■■■■■■■■■■■■■■■■■■■■■■■■■■■■■■■■■■■■■■■■■■■■■■■■■■■■■■■■■■■■■■■■■■■■■■■■■■■■■■■■■■■■■■■■■■■■■■■■■■■■■■■■■■■■■■■■■■■■■■■■■■■■■■■■■■■■■■■■■■■■■■■■■■■■■■■■■■■■■■■■■■■■■■■■■■■■■■
@luck1155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런 학문은 가질수 없겠지만 자존감 높은 사람 되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bx9pb1fz9b3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참 스승이십니다 나무 마하 반야바라밀_()_
@jengwang5472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yibuwon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교수님 강의를 많은분들이 자주공부하고 질문(표현된 호기심) 하는 교육을 국민 마음에 새겨 살면서 서양,중국과같은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한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oc4uy4sz2x3 жыл бұрын
위대한강의 나를돌아보게하는강의 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user-pt9jy2lq1z3 жыл бұрын
전혀 다른 상황인데 혜자의 그 생각이 왜 중요하죠?
@user-qs5em6uu7p3 жыл бұрын
🥰😘🤩
@joyk55573 жыл бұрын
거짓말 안하고 남것 안 훔치고 사기안치고 살아야죠?
@myosooksung91913 жыл бұрын
토론토에 방학때마다 와서 교민들에게 책에 싼인 해주면서 반체제 교육시키고 하는 분으로 기억 하는데 그분이 맞나요.나도 빨 물이 좀 들었어요 .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만들어 주셔서 대통령과 최교수께 감사드려요 나는 직설적으로 으니.이니를 좋아합니다 위대한 남북정책이 너무나 좋아해요.
@user-dj2mk7tt8s3 жыл бұрын
🤗🤗
@user-qs5em6uu7p3 жыл бұрын
👍👍👍👍👍
@user-zj7hz1xs7i3 жыл бұрын
코즈볼이 최진석 선생님이 염려하시던 그 일을 해냈습니다. 지식의 생산 새로운 쟝르의 생산을 해냈습니다. 개인별 매일 맞춤형 개념을 생산해서 문명의 발전과 자연의 파괴를 가져오지 않는 혁명적인 화장품 문명의 기준을 생산해 냈습니다.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코즈볼과 같은 창의적 발상을 통해 해당 분야의. 새로운 판을 짜기를 희망해 봅니다. 코즈볼이 앞장 서겠습니다.
@user-gn7yw6rn5s2 жыл бұрын
ㅡ ㅡ
@kh-mh6vu2 ай бұрын
이사람 뭔 소리하는 사라이야 조동아리는 뭘 못해 너 용접해봤어 다리 만들어 봤어
@user-yd5qu9um1n3 жыл бұрын
자막 넣지 말라고
@user-nw3ch2iv6b3 жыл бұрын
현실이랑 아무런 상관없는 애기하는 배운사람들. 다 사기꾼같아요.
@user-nw3ch2iv6b3 жыл бұрын
이사람. 사기꾼.?
@gslee77913 жыл бұрын
나라 꼬라지 돌아가는거 보면서 한마디 안하는 비겁한자가 무슨 철학자
@user-us9tm7yu6f2 жыл бұрын
나라 꼬라지에 관심갖고 지켜보는 놈은 정치지망생과 밥쳐먹고 똥만 싸는 노인들임. 철학자는 사유하고 연구하느라 바빠서 나라 꼬라지가 어떤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