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려움에 갇힌 자에게 삶의 열정을 갖게 하는 조언 현재 두려움의 감옥에 갇혀 있다. 자기 학대를 하며 두려움을 억누르는 개미움을 쓰며 살아온것임을 알라. 두려워 벌벌 떨며 맥아리가 없으므로 충격요법이 필요하다 ( Shock이 필요하다. 힘들고 충격적인 일들, 몸쓰는 일들) 1. 운동 많이 할 것 몸에 에너지가 많다. (두려움, 수치 에너지) 특히 하체운동, 걷거나 등산 2.여러가지 충격적인 마음을 접할 것 Shock을 주는 행위나 놀이 놀이공원(젤 무서운 놀이기구를 맨날 타기), 공포영화, 스릴러물... 3. 몸을 힘들게 하며 고난 극복 (두렵게 아찔하게 하는 것) 지리산 종주, 고행.. 4.마음공부 : 두려움으로부터 분리 5.etc : 배낭 여행..

혜라님은 어쩜 이렇게 많은 강의를 매일 예를 적절히 다 들면서 하세요? 정말 존경스러워요! 혜라님 강의 모두 다 챙겨보면서 모든 마음을 인정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내일은 영체갤러리 가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그런데 열정, 정열, 적극,능동에너지는 천성, 본성,태생이더라구요. 억지로는 그 에너지를 생성시킬수 없더라구요. ㅎ~ 태생으로 그런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보완해주며 살아지는게 인류, 인생인것 같더라구요.^^

무기력에 빠져있는 저에게 영체 갤러리를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열심히 몸써서 일하고 분리할게요!

선생님 팬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 👍 👍 👍 👍

존경하는 혜라님 요즘 올려주시는 영상보고 많이 분리되고 끌려가지 않게되요.말로는 표현이 안될만큼 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멋진분! 사랑합니다.♡♡♡♡♡

저보면 두려움에 완전히 잠식되버리는거같아요...

혜라님 지혜로우십니다.

마음에 대해 이렇게 쉽고 자세하게 알려주시는 분이 또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막연히 알고 있는거를 확실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자주 동영상으로 뵙고 있습니다

어제 서경갤러리가서 엄청난 에너지 받고 왔어요.

저에 아들은 저에 두려움과 판단력 부재에서 세상에 온 힘있지만 조상에 업보를 껴안은 아기입니다. 고마워 아들아 그리고 미안해 아들아 그땐 몰라서 그랬어 나머지 인생은 아들에 에너지로 살아갈거야~ 왜냐하면 존재의 개체라고 알았으니까.

영체님사랑해요❤️❤️

보면볼수록매력적이고멋있다ㅡ 일본에서잘보고있어요ㅡ 한국가서꼭그림도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토크 너무 재밌어요ㅋㅋ

감사합니다 🙏 🙏 🙏

26:06 무서운 상사가 있는 곳으로 부서이동😅🤣😂😨😰😱👍

저는 주변사람에게 폐 끼치는 것. 내가 못났다고 버려지는 것. 무능력하고 도움이 안된다고 미움받고 버림받는 것. 누군가 나를 피하는 것. 사람들 앞에서 창피당하는 것. 사람들이 내가 싫다고 나를 멀리하는 것.. 이런 것들이 주로 인생 전반에서 힘들었어요 최근들어서야 있는 그대로 인정해보기 시작했고.. 실제로 인정하고 경험했을 때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 변하는현실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아요

나는 나다. 두려워서 벌벌 떨며 나를 버린 나는 내 몸이 전부라고 생각한 세상 마네킹이다. 희망과 호기심이 나를 이루는 나이다.

이 내용은 명강의입니다. 많은걸 배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찍함이 매력이 넘쳐요

감사합니다

두려운마음 버리는거 너무 공감가요

놀이공원, 공포스릴러영화,운동은즐기는데.. 상황이오면 두려워합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하고 힘든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주 경찰의 고소장 손괴를 뇌물수수도 300만원 범법행위에 허위의 수사기록도 계속 재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병재올림

니는 세상이 두려워서 벌벌 떨며 사람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이심전심 보다는 몰라서 아파했어요. 사람은~ 인간은~ 인생은~ 그리고 마음은~ 그래서 인간에게 모든 하나의 감정은 두려움이다.

❤❤❤❤❤😊

10:37

헐 엄마죽을병부터 두려움 생겼다는게..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

20:00

이렇게 매번 옷을 바꿔입는 심리는 무엇 때문일까?

ㅛㅛ

열정 재미가 없는 사람 무기력한 사람 두려움이 쎈 사람 무섭다고 말도 못하게 파동이 죽은 사람 마음을 다 버리면 아무 흥미와 재미가 없다 태아때 부터 엄마의 태교에 따라, 두려움의 사이즈가 다르다 공포스러운 것을 해보면 두려움 뒤에 숨지 않고 생기가 돈다

무당이 떠들고 있네~~

해라님? 옷입는솜씨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