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김정운 교수 강의 듣고 글을 쓰기 시작을 했다. " 창조는 편집이다." 이 문장 하나로 인해서 ... 자극 받아서 글을 쓰기 시작을 해서 지금은 일간 신문에 고정 칼럼 리스트가 되었다. 나는 김정운 교수 보다 19 살이 나 많다. 허나,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진심으로 고맙게 여기는 교수이다. 2011년에 강의를 들었던게 나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잘난 사람이 잘난체하면 부럽지, 못난 사람이 잘난체하면 정말 기분 드럽다. 김정훈교수님은 진짜 잘나고 위트 있으신 분 👍

다 떠나서 한국에도 김정운교수님같은 학자가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좋습니다❤ 자유롭고자 노력했으나 방황하는 시간들을 겪으며 사실 나의 그런 의지가 비현실적인 희미한 신기루같은 것인가 싶었는데..free from과 free to에 대한 개념을 듣고 '아! 나는 그 사이에서 배회하고 있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교수님은 직접 경험으로 느낀바를 일상적인 언어와 더불어 학술적으로도 풀어주셔서 머리뿐만 아니라 마음으로도 이해가 되어 학술적인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서 봤을 때 최고의 지식인이십니다

모습만 뵈어도 웃음짓게 합니다 어려운듯 쉬운듯 귀엽고, 지적인 멘트가 좋아요

한국 최고의 지성인 김정운 김태훈 두 분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네요 너무 솔직하신 김정운님 욕심 질투 많다는 고백 최소의 공간 후드티 이어폰 책 끝까지 안읽어도 된다 책은 읽으려고 사는 거다 미움 받을 용기 필요하다 화이트 와인의 맛 부정의 신학 등등 여수에 만드신 미역창고 그 곳에서 좋은 글.그림 많이 창작하십시요

나만의 슈필나움으로 텃밭을 했던것 같아요. 정원있는 집을 가질 상황은 안되니까 주말농장에서 텃밭을 빌려서 꽃을 키웠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김정운....작가 ? 뭐라호칭을 불러야 할지.. 81년 사회심리계열로 입학해 당신은 심리학과, 나는 사회학과로 선택하고. 그리 가까이 친하지는 않았어도 서관을 오가며 얼굴을 알았었는데 유명인이 되었구려.. 그시절 그곳,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아련히 기억이 조각으로 남아있네..

김정운 작가님 교육부장관이 되셔서 우리나라 교육의 방향을 잡아주시면 너무 행복한 나라가 될것같아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도 한자리에서 순식간에 재있게 읽혀서 뒷쪽은 아끼면서 천천히 읽고 싶을 정도로 재밌게 잘 봤었습니다 현직 미술교사인 제 눈에도 작가님 그림은 매력있고 사랑스운 느낌이 듭니다 미역창고 그림은 외로움도 평안도 느껴지고 멋집니다^^

본받고 싶어서 선생님 나오는거 다 찾아보구 있어요. 정말 넘 멋지게 사시네요^^ 짱짱!!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초입니다. 올해 독일로 유학와서 지금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박사님 말씀 정말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하지 않는 환경을 스스로 부수지 않코선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봅니다. 김박사님의 마인드에 100% 이해, 동감하며 두분의 진행과 인터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김정운교수님 팬입니다 방송에 나오셔서 재밌는 강의로 많은 지식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정운교수님 요즘 마음이 무거웠는데 교수님 말씀들으며 오랫만에 너무 재미있게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어떤 강의든 인터뷰든 뼈 있는 말을 참 재미있게 잘 하십니다. 김정운 작가님 책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김정운교수님은 정말 철학의 깊이가 대단하십니다. 김교수님이 유튜브를 하시면 너무 좋을것같네요😊😊😊

김정운교수님 진심팬이에요^^ 자주 뵐수없어서 이 영상이 더 반갑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태현님 편안하구 정리가 잘 된 진행이 몸에 베어 있으시네요~~ 멋지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

방송에서 가끔보고싶어요 그립습니다.교수님.....진하게 그립습니다.

사람 만났을때, 잘난척 밝게 화제가 풍부한 사람이 좋아요. 울적하고 말아끼는 사람은 나중에 보면 질투하고 뒷담화하고..

김정운자가님~멋지네요~늘 응원합니다^^~^^

매우 잘 들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자유롭게 담아낼 수 있는 공간 슈필라움 책은 영혼의 피부이다 김성운 교수님의 말씀 하나 하나가 매우 감동스럽습니다 김성운 교수님 김태윤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올해 65세의 시니어 입니다 요즘은 ukulele 를 배워서 유투브를 통해 이악기에 대해 많은 정보를 배웁니다 매일 손 운동겸 나혼자만의 소파에 쪼그리고 앉아 연습하는게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불러보던 노래도 함께 하면서 정겨운 시간 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o^

두 분 케미 멋져요. 태훈 님이 맥락을 잘 이어서 핵심을 정리하면서 진행을 잘 해 주시니 듣기 좋고 정운 님은 솔직하고 개방적인 사고가 참 멋지네요

미국에 사는 50대주부입나다. 김정운 박사님의 너무 좋은 말씀들 덕분에 저 자신을 찿으려는 용기와 공부하려는 마음을 가지게되네요.❤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자신을 속이지 않는 멋진 심리학자이자 작가이자 화가

김정운님과 김태훈님 대화를 듣다보니 지루한 일요일 아침 미소짓게 되네요^^

솔직한 표현 하고싶은대로 행동할수 있는 교수님의 삶이 부릅고 멋지네요.

늘 김정운 교수 강의 잘 듣고있어요. 저 또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차 우리며 차에 맛을 품평하는 하루를 보내며 그림그리는 것에 정말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교수님 자주 나와 주세요 김태훈x김정운. 이 조합도 자주..

김정운교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참좋은 생각을 많이들게됍니다 책이 재산보다 더귀한생각이 들게합니다 교수님말씀에 날마다 행복합니다 고맙읍니다

두분 대화 넘 유괘하네요~^^

정말잼있게책쓰시는분...요즘 너무 뜸하게보이셔요많이나와주세요!!

김태훈의 "프리웨이"를 즐겨 듣습니다.. 저의 책으로 한 번 북토크를 하고 싶어집니다..^^

예전 TV 에서 보던 모습과 많이 다르셔서 ..순간 당황했어요. 많이 화려하셨고 목소리 톤도 에너지 짱이셨죠. 많이 순해지신 느낌이예요 지금 인터뷰 영상을 보고 있자니.. 지금의 모습이 이해됩니다. 과연 누가 내 인생을 평가할수 있나… 이 말씀이 입에 돕니다.

김정운 교수님 만나뵙고 싶어요..^^요즘 힘든시기인데 예전 방송, 강의 너무 힘이되고 있습니다ㅜ

잘난체 하시는게 아니라 머릿속들은 지식이 남달 으시니 그렇지요 늘 감사한 강의 오늘 아침에 듣게되네요

제가 사랑하는 김정운작가님과 김태훈님이 같이 계시면 저는 너무행복합니다~~~😍 '폼나는 남자' 두 분 정말 너무 멋있어요~~~🤩

두 분 오랜 지인사이~^^ 티키타카도 재미 이떠요~❤. 김정훈교수님 딱 제 스따일?? 항상 생각하는 부분을 콕! 짚어 주셨네욥!!!

고품격방송입니다 . 감사합니다 🙏

김정운 교수님 쩡말 너무 좋아요~

교수님의 깨달음과 격조 높은 넝담이 하루를 즐겁게 합니다

두분 정말 최고! 사랑합니다^^

잘 보고 듣고 갑니다. free from 과 free to 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두분 조합 보기 좋아요~ 배속없이 듣습니다 😊

여유있고 유쾌하시면서도 진심이 느껴지는분이시네요 👍🏻

두분 친하신가 봐요. 이거 보고나니 이제 김정운 작가님 얼굴만 떠올려도 웃겨요

슈베르트 교수님 꼬불 헤어스타일이 더 어울려요.원초적으로 솔직하신 모습 넘 좋아요^^

미력창고 나만의 창의적 공간... 고맙습니다 ^^

한 번뿐인 인생... 나만의 슈필라움 ... 저는 하늘이 보이는, 내 존재를 확인하는 슈필라움... 소풍가서 혼자 김밥먹기에는 눈물이 나네요. 혼자만의 공간-시간이 필요하다. 저도 시간도둑-인스타, 페이스북 멀리해요. 자기 감정에 통제가 필요해요. 테레비-인터넷은 시간 도둑!!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 것이다. 내 삶의 내용(컨텐츠)을 찾아야 겠다. 타인은 내 삶의 재미와 행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맥락으로부터 벗어나야 열등감에서 자유한다. 좋은 말씀 고맙슴미다.

김정운교수님 인문학 철학말씀 공감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일년전쯤 듣고 두번째 로 들으니까 와우 다시 새롭게 들립니다 눈물이 나요~ 공간을 말씀해주시니 저만 알아듣는 느낌입니다 평생 월세살이만 하는점도 있지만 요즘은 전철타고 어디를 가든지 다 변했어요 두분 고맙습니다~

유투버 좋아요 많은 분야의 교수 박사님들 강의 정보를 나이 많은 사람도 쉽게 접할수 있어서 많은 인간 내면 성장을 하게 되 네요 감사합니다 ~

살고 싶은데로 50넘어서도 살 수 있는것 큰 복 입니다. 많은 사람들 먹고 사는게 힘들어 투 잡까지 하고 있다가 50이후 병들어 죽는게 현실 이지요~ 지금 벗어나 하고 싶은것 하며 사는것 나의 존재를 찾아라~감사합니다

김정운교수님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있어요! 교수님 화이팅!!^^

고대 교수직을 내팽겨 치고.. 대단함.왕팬입ㄴ다.ㅡ여러가지연구소ㅡ.. 책 여러권 읽음 회사연수원에서..강의도 들었는데..그때 계기가 되어 왕팬시작..

김태훈 대화 정리를 잘 해요... 복잡한 개념이나 감정표현들이 여러 문장들의 대화로 오간 걸 다시 한번 더 일목요연하게 한 두 문장으로 집약해내네...

어쩌면 늘 가슴 저 아래 품고 있는 나의 이야기 인 듯 듣고 되뇌입니다 참 좋습니다

교수님 덕분에 여수가 그립네요 화이팅 멋지십니다

젠장 , 너무 정겹습니다. 이 표현

김정운교수님, 팬입니다, 제 스타일이세요~:)

교수님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수컷의 멘토 김정운교수님 ^^ 너무 오랜만에 뵌것같아요 공감되는 말씀도 많이해주시고 ..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주 뵙고 싶네요 유쾌하시고 자극주시고... 유쾌해야 잘 사는거라는 말씀으로 저도 공감 실천하는 중입니다~~

솔찍하셔서 정말 좋아요.

김정운 교수님 동안이세요

당신은 느~~므느무 멋진사람이에요^^

두분뵈니 유쾌합니다ㅡㅎ

김정운 교수님 다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삶의 철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

존경하는 김정운 박사님 이제는 작가로 불리우시네요 정말 너무나 멋진사람입니다 어릴적 감탄하며 살아가야한다는 말씀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고 지금까지 재밌게 살기위해 살수 있도록 생각을 심어주신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자유로울 수 있었어요 아들러샘 책추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블루덕에 자연스럽게 거리가 생기니 정말 좋습니다

김정운 넘구여워요 You so cute. ㅎㅎ

김정운 교수님 기다렸습니다

사이다같은말씀~~ ❤

교순님 팬입니다. 이책 꼭 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운 박사님 멋있어요.. 자주자주 인터뷰에 나와주세요

법정스님도 혼자있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강원도 산속에서 초막짓고 교수님이 말하는 슈필라움을 만드셨나봐요

김정운 작가님 유투브로 모든 강의 다 듣고 팬이 됐어요 미국에 시카고에 사는 주부입니다 언젠가…. 여수에 간다면 뵙고 싶네요 젤 멋있어요~~~ 자신감 짱짱 배우고 있답니다

여자와 남자는 좀 다른면이 있답니다 자기길을 알면서도 차마 떨치고 떠나지못가고 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수님스타일처럼 혼자있고 싶은데 사람을 만나고 경쟁속에서 돈만 벌고 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지금이라도 책을 사서 읽겠습니다

관계로부터 자유로운 삶이란 말이 공감됩니다

😍😍😍😍😍😍😍😍

강의 듣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보고싶어요 😊

슈필 라움의 부재~ㅠ 제가 찾고 싶은 바로 그것이네요~ ^^ 나의 공간~! 그것을 찾아 자발적 고독의 공간을 갖고싶어요 김정운 교수님의 화두가 너무 이 시대에, 저에게 와닿네요 공감됩니다^^ 자주 강의듣고 싶어요^^

공감가는 말씀이 많네요.

멋지세요

젠체하지않고 엄근진 싫어하는 김정운교수님. 책 거의 다읽었습니다. 유튜브에 많이 나와주세요.

나이를 먹으면서 책/글을 쓰고 싶은 충동이 자주 든다. 다행이도 기술직이라 아직 회사에서 쓸모있게 일하고 있다. 하지만 닥아 오는 시간을 느끼지 않을 수도 없다. 오늘도 65세 이후에 나에 대해 이것 저것 생각해 보곤 한다.

예전 강의듣고 바로 듣고 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작가님

오늘 알았네요 구독했습니다 구독 쑥쑥 화이팅

김태훈님 대담 방식은 경제 분야에 맞을듯..

작가님~그리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교수님 팬인데 더좋아보이시네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솔직한 말씀 너무 와닿아요

교수님 말씀 책 그림을 즐기는 70대입니다 그림전시를 기다립니다

교수님 책을 머리맡에 두고 여러번 읽고 있어요. 새로운 책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독자입니다^^

늘 궁금했는데 이렇게 나오시니 넘. 반갑습니다

너무재밌어요 직접뵈서 꼭 싸인 받구싶네요

너무 재밌게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