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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 지음 | 페이퍼로드
안녕하십니까 고독한 낭독회에 와주신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는요.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라는 책 준비하였습니다.
고통은 자기 삶을 풍족하게 할 수 있는 디딤돌이다 라고 이 책에서는 말하는대요.
과거와 미래가 아닌 지금 현재의 순간을 충실하게 살아가며
모든 가치를 인정하는 자세, 세상에 불 필요 한것은 없다는 니체와 장자의 철학적 자세를 빌려
오늘날 우리들에게 힘이 돼줄 수 있는 주옥같은 명언들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 되겠는데요.
또한 니체의 니힐리즘 위버멘시 영원회귀와 장자의 무, 진인 ,만물의 순환 등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철학적인 이야기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내고 있습니다.
장자와 니체의 철학을 통해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 철학에 한걸음 더 나가갈 수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네 그럼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
오늘 고독한 낭독회에서 잠시 만나보시죠.
00:00 작품해설
01:57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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