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신론자이지만 불교가 좋은 이유는... 나만 믿어라. 믿지않으면 사탄이다. 지옥간다 라는 개소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냥 지혜와 마음의 수양과 정신의 풍요로움을 얻을 뿐이다

어떻게 살았는지 자책 하지 마라. 살아서 버텼다는 사실만으로 네 꽃은 붉고 아름답다.

법륜스님이 얘기했죠. 그냥 들에 핀 들꽃처럼 살아라. 사는데 너무 큰의미 부여하지마라. 힘들어진다. 욕심을 버려라.남과 비교하지 마라. 불행의 씨앗이 된다.

이게 3천년전에 한 말이라니...

저는 종교가 기독교이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지만 부처님말씀도 참 좋은것 같고 인생의 지혜가 담긴 말씀이라 가끔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쵸 그냥 사는거죠 거창한 의미를 찾으려고 고뇌하지도 말고 그냥 살아갈뿐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지만 버텨볼게. 힘내라. 잘하고있다. 넌 최고의 웹소설 작가가 될거다.

와.. 처음 알았는데 불교의 교리는 진짜 현실적이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구나...

그냥 들꽃처럼 살다 가겠습니다

초반에 나오는 불행의 가장 큰 원인은 생각이 너무 많아서이다 라는말에 울컥하네요 .. 하.. 세상살이 너무 힘듭니다

세상사람들이 언듯보면 모두행복해 보이지만 누구나 본인만 아는 두려움과 고통이 있다는것을‥ 인생이 별것이 아니며 또살아가다 보면 별것이 생기기도 한다는것을‥ 인생은 한순간이다 잠시 한눈파는사이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눈깜짝하는사이에 죽음이 눈앞에 있다 그러므로 오늘을 잘사는것 지금이순간 최선을 다할수밖에 도리가없다 그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내가찾는 여행의 목적지에 도착할것이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것이 인생이다

불교는 접근하면 할수록 인생철학?? 삶의지침서?? 같은 선생님 같은 느낌같아요. 신을 내세우지 않고 흔히 일어나는 인간사의 일들을 객관적으로 풀어주네요.

무교지만 종교를 가진다면 불교가 가장신뢰있고 마음의 편안을 얻을수있는것같습니다.

"고통이 나를붙들고있는것이아니라 내가 고통을붙들고있다" 우와 확 꽂이는말씀입니다 정말 명언입니다~ 오로지 지금 내인생을 살아보렵니다"

어릴때 기독교였다가 질려서 신은 믿지 않지만 부처님 말씀. 스님들 말씀은 지혜로움

저는 아무런 종교가 없는데 아닌밤중에 알고리즘 타고 울고있네요 감사합니다..

들으며 댓글읽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요 힘든사람이 왜 이리 많은가요 다들 힘내시고 그냥 살아가세요

사람 사는 것은 몇천년전에도 비슷했구나 싶다. 메타인지, 왜 남을 도우려 사는 삶이 내가 행복한 삶인지 인간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인류애가 담겨있다.

부처님 말씀 요약 욕심은 내려놓되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살고 타인에게 관용을 베풀어라 목표로 가기위해 갖은 고통을 감수하지말고 순리대로 오늘을 행복하게 살면 된다 이윽고 행복이 쌓이고 긍정에너지는 타인에게 더 전달되어 이상적인 사회가 이루어진다

사소한것에 감사할줄알아라 ㅡ잠들때 감사기도를 하라..무탈은 행운이다 ㅡ눈뜸에 감사하라..니 수명은 천운이다 ㅡ일하고,함께함에 감사하라..언젠간 노구가된다 ㅡ애쓰지말라.기본만하라..살아보니 모든게 운이더라 ㅡ웃고,positive하게행동하라..귀인&행운이 찾아온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가 눈에 들어오네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지금까지 20년간 고통만 있었던 삶을 살았거든요. ㅜㅜ 제가 올해 37살인데요. 중년부터는 빛나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신병원 10년정도 다니면서 약의 의존해서 살아왔는데 약을 게속 먹으니 더쎈약 아니면 힘들어지고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면서 점점 악화되었는데, 해당 부처님 말씀 들으면서 약도 슬슬 줄여가고 , 내적 평화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무래도 정신병 약이 소량의 마약이라서 끊으니 금단증상?비스므리한게 있는데 점점 잠잠해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황장애로힘든데 위로와 힘이됩니다

백수되고 남과비교하고 유투버랑 인스타보면 현타가오는데 석가모니 말씀에 비교하지말라는 말에 다시한버 마음을 다잡습니다.

석가모니 요즘 세상에서 인스타 하셨으면 명언 제조기.. 어떻게 이 시대 다이아몬드 수저로 태어난 이가 이럴 수가 있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계가 아니다 우주 그 끝의 차원이다

많이 가진 것이 부자가 아니라 많이 베푸는 것이 진정한 부자이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겠습니다~~

통장에 100억 꼽혀 있어도 내일 죽을수도 있는게 인생이니라 그냥 하루하루가 마지막이겠거니 하고 행복하게 살아라

석가는 어떻게 그렇게 젊은나이에 저 정도로 꿰뚫고 깨달을 수 있었을까

너무 힘들어요... 어머니가 불교를 믿어 군대에서도 절도 다녔는데... 전역 반년 후에 어머니 돌아가시고 정신 놓은 듯 살았더니 너무 멀리 온거 같아요 아둥바둥 살고 싶지 않아요

뭘 믿는게 중요하게 아니라 얼마나 행복하게 사는가가 중요한 것이다 살아서 행복해야 죽어서 가는 곳도 행복한거지 부처님이 정답을 주셨으니 믿고 안믿고는 자유이고

사랑하는사람을 잃고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있는데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진정한 부자는 많이 가진 자가아니다 많이 배풀수있는 사람이다 ..그누구에게도 의지하지말고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삼아 의지하라.

하나님을 믿지만 석가모니의 철학과 말씀으로 평안해 집니다.

듣다보니 여기서 하지말라는것을 거의 대부분 하면서 살았네요 눈치보고 과거에 얽매이고 생각도많고 걱정많고 남과비교.. 속으론 이러면 나만 힘들어진다는걸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좀더 마인드컨트롤 해보겠습니다

불교를 알면 일체 모든 사상이 싱겁다고 느껴짐.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부처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 계속 듣게 됩니다 항상 깨달음을 주시는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지만 불교에 가깝습니다 부처님말씀 법정스님 말씀들이 하나하나 주옥같습니다 잠자리에 들며 듣습니다 매순간 부처님말씀을 생각하며 살아가려합니다

이래서 부처님 부처님 하는구나. 정말 말씀이 좋네요. 영혼까지 직행해서 와 닿네요.

모든 것은 마음 안에 있다.

이글을 본거 같아요 오는것을 거절말고 가는것을 잡지말고 내대우없음에 바라지말고 지나간것에 원망말아라.. 맞는거 같아요..

어떤 종교는 무조건 믿어라 믿어라 기적을 이르키셨으니 믿음라 하고 강요하는데 이런 부분에선 참 지혜를 믿고 싶다 그게 더 현실을 이겨내는 데 힘이 되어준다

부처님, 고통은 곧 깨달음이니 순리대로 살게 해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되게 해주세요.

당신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라. 당신이 살아가는 삶을 사랑하라.

죽을 생각을 했지만... 추스리고 있는 상황에 듣는 영상이지만...조금이나마 마음이 안정되네요..

순리대로기다리다가있으면꼭좋아지날이오겠죠희망을버리지말고꼭버텨내어야겠지요꼭건강해지는그날까지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건강회복 건강을되찾을수있기를간절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하루빨리 건강해지기를기원합니다 우리가족모두무탈하기를기원합니다

기독교문제로 사람들이 다투는데 사실 부처는 신이 아니고 불교도 종교가 아님 부처는 그런 종교적이고 비현실적인 비상식적인 것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깨달았던 사람임 그게 너무 지혜롭고 파격적이어서 후대사람들한테 추앙받고 종교로 변질된것일 뿐임 결국 기독교인이 부처의 말을 듣는다고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므로 싸울 필요가 없는 문제임

부처님 감사합니다

이영상보고 개신교에서 불교로 갈아탔읍니다☺♥

살아가라보다는 살다가라

삶의 등불! 부처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폭풍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것이다." 큰 울림으로 깨우침을 얻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를 만들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

저는 지금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깊고 깊은 어두컴컴한 구렁텅이 속에 빠진것 같습니다 살려달라고 하고싶습니다 모든말씀들이 제얘기인것만같아 듣다가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론 많은 위안이되서 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하는 이순간만이 다인거같아요 어느순간 우리는 무로 돌아가있을수도요 전생, 후생 그건 없어요

나는 석가모니의 말씀을 들을때마다 참 서글프다. 결국 나를 포함한 우주의 모든 것은 덧없고 공허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오기 때문에... 그럼에도 부지런히 살라고 하셨지만 무섭고 서글픈 것은 어쩔 수가 없다. 안 그래도 요즘 시뮬레이션 우주론도 나오고 있고 이 우주끝에 그리고 사후에 뭐가 있을진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아무리 보잘 것 없는 인생일지라도 공허는 너무 슬프다. 조금이나마 뭐가 있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잘 됩니다. 당신은 잘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나 . 나. 지금 여기에 감사합니다. 상락아정. 인의예지. 홍익인간..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는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의 근원입니다. 모든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모든 것을 소중한 나처럼 사랑합니다 .매사에 겸손합니다.

하루하루 그때그때 작은 행복을 느끼고 감사하고 큰 기대없이 즐기며 살고 잘 풀려갈꺼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시간이 해결해주더라

아주 오래전 사람인 부처님의 말씀이 현시대에도 진리 그 자체네요

중간중간 내용 반복되는 것 좋네요.

20,30대에 이 말을 이해할수 있었더라면 …. 인생은 끊임없는 배움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말씀 듣는데 왜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 위로받는 기분이네요. 스스로를 되돌아보기도하고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네요

제 유튜브 인생 10년 동안 본 영상 중 최고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무교이고 종교를 굉장히 불신하는 사람인데 불교의 교리는 정말 좋고 본받을게 많은거 같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는 먼 일을 하지만 항상 염두하고 최대한 실천하며 살도록 하겠습니다ㅜㅜ

살다봄 멘탈잡고 살아도 그저 눈물날때 있습디다 한꺼번에 와르르 무너질때도 있지요 나를 괴롭히는 그시간도 있어요 그냥 그냥 삽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준비 기간 너무 힘든데 들으면서 처음으로 제자신의 마음을 다스릴려고 시도 해봤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고 노력하고 제길을 걸어가보겠습니다

영원한건 아무것도 없다~~ 순리대로 살아라!! 넘 와닿는 말씀들입니다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시간에 빛난다 ~~ 지금은 넘 힘들지만 희망과 용기를 내 봅니다 석가모니 말씀 되새기며 오늘도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는게 절실하지만 인생사 맘대로안되네요 남겨진것들에대해 가슴아프지만 이제 마무리하렵니다

Tv에서 어떤 화단을 가꾸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분은 햇볕이 잘 드는 곳, 햇볕이 반쯤 드는 곳, 햇볕이 잘 안드는 곳 이 세곳에 꽃을 심어두셨습니다. 그결과 같은 종이더라도 1주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3주동안 볼 수 있더라구요. 이처럼 우리 인생도 다 각자 꽃 피는 시기가 다르고, 햇볕과 상관없이 꽃은 핍니다. 오히려 햇볕이 강하면 꽃이 시들어 죽기도 해요. 모두 행복하시고, 꽃처럼 영원한 행복은 없고 찰나의 행복 속에서 기쁨들을 누리며 길을 걸으셨음합니다. 꽃 한송이는 사계절 동안 한 계절을 피고 지더라도 다양한 꽃들이 모여있는 곳은 사계절 내내 꽃이 피니까요.

매일 매일을 잘살아내줘서 고마워 지금처럼만가자 잘하고있어 넌 최고야 힘내자🤩

엄청난 사람이였네.. .. 감히 상상도 안된다...

어디를 가는가 모든게 여기있거늘

스스로 화가 많은데 진정되요..감사합니다

저도기독교인데,불교 말씀도 마음이 힘들때 들으니 많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몇주간 우울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부처님은 인류의 스승

현대인에게 진짜 필요한 종교

현자는 확실히 다르네요

아! 나의 교만한 마음이여...!

저스스로 기독교른 폄훼하고 모든 만사를 일반화하는 자신에 배움의 희망이 있다는거로 조금의 미소를 짓습니다. 어떤 종교던 모두의 신을위해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부처님말씀.. 너무나도 소중하고 너무나도 저에겐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사는것보다 잘사는게 중요하죠..

이걸로 필사해야겠네요 요즘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었는데 마음으로 새겨두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종교가 있다고도 없다고도 할 수 없지만 듣고나나 종교인의 마음이 건강한 이유는 알겠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행복해집니다. 삶에서 "왜"를 빼봅니다.

하루 하루가 고통의 바다요 불타는 집에 살고 있다 오직 부처님께만 귀의하며 삶을 마무리 하길 기도합니다

부처님만 하실수있는 절제입니다 인간은 완벽하지않아요 사람은 복사판일뿐이구요 단지 따를뿐임 스스로 알고 자각함에 아름다운 자신을 발견하는게 좋아요

종교가 다르다고 다투지 마세요 예수님이든 부처님이든.... 인류 중 가장 현명한 깨닮음을 깨우치고 가신분들의 말씀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는 선물이에요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 불자지만 성경책에 나오는 공감가는 구절이 있더라고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에 갈것이 아니요 다만 내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지금 현재 삶이 너무 힘들었는데 이영상보고 힘을 얻어갑니다

백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돈돈돈해도 돈이 안들어오더라고요...마음을 놓으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 일이 풀리는거같아요...부처님 말씀이 그대로입니다.

아침에 들으면서 출근합니다 고맙습니다

좀 천천히 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모두 좋은 말씀이지만 듣다보니 숨이 찰 정도로 빠르네요 듣고 생각할시간이 있음 훨씬 좋겠어요

부처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깊이 세겨 깨달음을 얻도록 하겠습니다

모름지기 인생 내마음대로 되지않음을 알면 오히려 불만을 가질이유도 없다 라는 말이 와닿네요 10억이 있든 100억 1000억이 있든 지금 빚다갚고 1000만원있는 제가 너무 전 행복합니다^0^

행운을 줍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삶이 많이 힘든데 들으니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너 자신을 동정해라라는 이 말 너무 와닿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최고의명언이네요

좋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