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이렇게까지 바뀔 줄은 몰랐어 | 워홀 후 영어 강사가 되기까지, 원어민 친구, 인종차별(있음)

Рет қаралды 11,449

18 күн бұрын

✅ 워홀영어족보 끝장판 전자책 👉 koreanhamster.imweb.me/21/?id...
✅ 코햄 부트캠프 2기 준비중 👉 blog.naver.com/korean_hamster
✅ 인스타그램 👉 @koham_english
✅ Business contact 👉 koham.contact@gmail.com
*개인적인 영어 질문, 상담은 메일 보내셔도 답변드리지 않습니다.

Пікірлер: 35

@daphne_choi 17 күн бұрын

하 30분 내내 너무 좋다🤤📣🫰🏻..... 저도 곧 갑니다 한국!!!!! 저의 멋진 우상들 좋은 영향 감사합니다아❤️‍🔥

@dainkim 17 күн бұрын

하은님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30분 논스탑으로 후루룩 봐버렸어요 ㅎ.ㅎ!! 한 번의 워홀 경험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멋있어요 그 과정에서 고생도 많이 하셨을 거 같아서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져요… 🥹 저는 해외에 살고 있지만 컴포트존에서 안주하려는 성향이 강한데 이 영상 보고 나니 저도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거 도전해보고 열시미 살고 싶어져요 헤헤 영상 넘 재밌게 봤어요!! 💗💗

@fromwatertotheworld 17 күн бұрын

ㅎㅑ 이렇게 다시 보니까 새록새록한 기억들...🥹 저와 코햄언니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하고 싶은게 있다면 꼭 도전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영어공부는 언제나 필수😝💗

@user-yj9qk2so5h 17 күн бұрын

평소에 자주 보는 유튜버들의 만남 너무 귀해요❤ 하은님의 이야기가 너무 도움 됐어요!!

@fireflyreadytofly 17 күн бұрын

잘볼게요 코햄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오하은님 반가워요~~

@user-ln1gc4oi4u 17 күн бұрын

헐... 최근에 알게된 유튜버 분이셧는데 와아아앙 여기서 뵙다니❤❤ 이 조합 찬성요❤

@user-qy6du2mr6j 16 күн бұрын

20대에 1~2년은 해외가서 살아보는 경험이 정말 필요함. 인생이 풍요로워짐.

@wain7777 Күн бұрын

혹시 어떤 부분이 풍요로워지는지 궁금합니다! (외국생활을 고민중입니다!)

@user-pw6jq3fj3f 12 күн бұрын

언젠가 꼭 가고싶다고 생각만하던 워홀.. 계속해서 핑계만 대면서 미뤄왔던거같아요ㅠㅠ 해본사람이 용기도 낼수있다고,, 어릴때 못배워서 그렇다 매번 영어가 제 앞길에 발목을 잡아왔었는데 마주하기 두려우니 피하기만 했어요 영상 30분 동안 정말 나 자신을 돌아보게된거같아요 뭐든 용기를 내서!!!! 시작하는게 가장 중요하다 그런생각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해봅니당!🤭✨

@sunkissed05__ 16 күн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두분이 같이 영상을 찍으셧다니 ! 너무 좋아요

@elliottpak2502 16 күн бұрын

I miss Melbourne 🥲 Great video guys 🔥🔥🔥

@jlee4552 14 күн бұрын

하은님?!처음 보는데, 시선이나 말투나 제스쳐나 웃는표정이며 30분이 끝나고서 완전 빠져들었어요 .. 매력진짜 넘치시는거같아요 ㅋㅋ 이건 타고나야되는거라 생각하는데 넘 부럽슴당ㅋㅋㅋ

@0xo_sy 18 сағат бұрын

구독하고 잘 챙겨보고 있는 두 분이 한 프레임에 담기다니 ㅠ 말씀해주신 부분들 너무 좋아서 끝까지 밥 먹으면서 봤네요 🥹🩷

@Tara_S2 11 күн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bibibibiiibibi 17 күн бұрын

넘 유익해…❤

@syuny5032 14 күн бұрын

언제 한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워홀ㅠㅠ 인생이 바뀌고, 영어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바다 한가운데서도 살아날 수 있다는 믿음감도 부럽습니다…!! 이렇게 오늘도 한번 더 자극받아요!!

@SecOfSep 15 күн бұрын

호주에서 시티즌쉽 받으면 다 해결인 줄 알았는데 외로움은 어쩔 수 없나봐요 다시 역이민 왔는데 그래도 영어는 계속 해야 할 거 같아서 유튜브 찾다가 구독 했어용 좋은 컨텐츠 많이 부탁드려요ㅋㅋ

@liebe4u2u 9 күн бұрын

우와..나이만 젊었다면 정말 이 영상보고 당장 워홀하러 달려갔을 동기부여 뿜뿜되는 영상이네요!주1회 원어민과 영어수업하는데 워홀 환경만큼 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tv-rx2px 10 күн бұрын

어머나. 이렇게도 콜라보 하네요^^

@foccuuuuuuuuuu 17 күн бұрын

저번에 책 샀어요!

@user-rc5ks9ev3m 11 күн бұрын

코햄님 영상과 관련된 질문은 아니지만, 혹시 워홀영어족보 끝장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green3921 17 күн бұрын

This video really encourages me. I have added this video to my playlist!!

@sysmile1124 6 күн бұрын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어떻게 가는건가요? 정직한 업체좀 부탁해요 사기꾼들이 넘 많다고 들어서 우리애좀 보내고 싶은데 궁금하네요~~ 부탁해요

@jiniqeee 9 күн бұрын

Melbourne ; 2 syllables 😅 ( Mel-burn or Mel-ben )

@wthe-tj9dk 16 күн бұрын

한달간 유럽여행가서 일상처럼 인종차별을 당한 후 유럽쪽은 다시는 안가고싶네요. 제가 느낀점은 유럽에서의 인종차별은 단순히 무시받는데서 그친다기 보다 육체적으로도 피해를 볼 수 있는 상황들이 있었어요. 그점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느끼는 인종차별과 다른 점이라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역시 인종차별이 있고 동남아시아인 무시하지만 일상처럼 길가는 외국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차별적 발언, 소리지르거나 뭘 집어던지진 않죠. 한국에서 외국인이 여행할때 인종차별로 인해 신변위협을 당할 일은 아시아인이 서구권에서 겪을 일 보다 훨씬 적을거라 생각해요. 다양한 문화 접해보고 싶어서 영어공부도하고 유튜브 영상도 보는데 호주워홀이 인종차별때문에 망설여지는 개인적인 마음에게 한국도 인종차별한다는 것은 별로 관련성이 없다고 생각되서요.

@april_2018 16 күн бұрын

저는 유럽에 살고있지만 아직 길에서 니하오 거리는 멍청이들 제외하곤 신체적으로 위협을 느낄 만한 차별은 한 번도 못겪었어요..(유학하는 주변 친구들도) 이건 나라, 지역,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유럽이 무조건 한국보다 인종차별 위협이 더 크다(?)는 아닌 것 같아요 제 흑인 친구들은 한국 교환학생 왔을 때 길에서 누가 침뱉고 가거나 어떤 장소에 못들어오게하거나 욕한다거나 그런 심한 차별들 겪은 것도 보았어요ㅜ

@wthe-tj9dk 16 күн бұрын

⁠@@april_2018심했네요ㅠ 저는 한국에서 한국인이다 보니 외국인이 되어보지 않아서 이렇다 말하기도 어렵지만.. 한국에서 인종차별은 뭔가 외국인이 생소하고 불편하고 밀어내는 느낌이면 유럽에선 미워하고 공격하는 느낌이라서요. 그래도 말씀하신대로 큰 위협이 없다면 어느정도의 인종차별은 감수하고라도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해보고 싶네요.

@april_2018 16 күн бұрын

@@wthe-tj9dk ㅠㅠㅠ그런 경험을 겪으셨다니 너무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다음에 외국에 오신다면 좋은 분들만 더 많이 만나시길 바랄게요

@llliam9945 14 күн бұрын

한국이 외국처럼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차별발언,소리지르고 뭘 집어던지지 않는다고 단정지으시는 건 님이 한국에서 한국인으로밖에 안살아봐서 모르는 것 뿐입니다. 불과 얼마 전에도 길 가던 동남아출신 유학생한테 불체자 아니나며 윽박지르고 폭행한 한국중년남성 기사가 생각나네요. (윗분 말씀대로 제 주위에도 피부색이 짙은 인종의 친구들은 한국에서 대놓고 출입을 금지당한 경험이 심심치않게 있더라구요. 입장바꿔서 한국인이 외국에서 어떤 식당에 출입금지 당하거나 내쫓겼으면 난리났을거라고 생각해요.) 님이 말하는 그 유럽 백인들도 님이랑 사고방식이 똑같아요. 자기네 나라 인종차별 심하단 얘기 들으면 말도안되는 얘기라고 우깁니다. 그들이 마냥 악랄한 족속들이라 모른 척 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은 자기네땅에서 주류계층 백인이고, 외국인으로 살아본 적 없으니까 한번도 그런 차별을 당한 적도 목격한 적도 없기 때문에 딴세상 얘기인 줄 아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