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의 마지막 도전보다 무한도전 부활을 더 응원함

아니 인터뷰 보고 진짜 미친놈인가? 싶었음

채용비리죠. 낙하산이구요. 절차와 프로세스 개나 줘버리고, 면접? 말이 면접이지, 면접도 아니었고, 다른 감독들은 PPT 발표 까지 다 했는데, 홍명보는 그러지도 않았고. 공정은 개나줘버린 절차입니다. 정몽규, 이임생, 정해성, 홍명보 다 고려대 입니다. 인맥 축구. 인맥 협회. 싹 다 사라져야 함

쏘니야 희찬아 강인아 민재야 그냥 클럽에 집중하자

이젠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닙니다. 정몽규 대표팀이에요

인터뷰 보는데 사람인가 싶더라 .. 본인의 마지막 도전을 응원해달라? 미치지 않고서야 .. 왜 본인의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소중한 국대를 희생시켜야 하는지 ...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으로 세운거니 입만열면 다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하고있어 ...본인이 리더 깜냥이 안되는데 뭘 리드를 하겠다는건지 ... 라커룸에서 소리만 질러대면 다인가? 선수들 사기 떨어질까 싶다 ..😮‍💨

제대로된 과정없이 낙하산으로 앉은 능력도 자격도 없는 인간이 평가하고 면접보러 나간다니까 우스워죽겠음. 지금 이 상황이 쪽팔린줄 모른다는게 역겹다 하 ㅋㅋㅋ

홈명보감독이 예전에 월드컵 16강탈락하고 했던 인터뷰가 생각나네요.. 인터뷰 마지막에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했었다. 그 멘트를듣고 이영표 해설위원이 어이가 없어서 '월드컵은 경험하는 곳이 아니라 증명하는 곳이다"고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때 저는 홍명보라는 사람이 도데체 국가대표 감독을 떠나서 축구감독 이라는 위치에 있을 만한 사람이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국민이 16강 탈락에 슬퍼하거나 분노하고 있는데 거기서 어떻게 그런 멘트를 할수 있는지... 좋은경험좋은경험... 참나..

왜 대체 본인 도전을 국민들이 응원을 해줘야 되는건지 모르겠다. 사과 한 마디 없고 끝까지 ‘내가 희생하잖아^^;’ 스탠스인게 그냥 어이가 없다 없어

자기는 면접도 안보고 뽑혔으면서 누가 누굴보러 유럽을 나가냐

명보야 우리는 너가 마지막이 중요한게 아니라 흥민이형이 이끄는 마지막 월드컵이 더 중요하고 보고 싶다 부탁인데 지금이 진짜 황금세대인거 같은데 판 깨지말고 눈치보고 몽규 끌고 같이 나가라 부탁드립니다

국가대표 감독 자리가 개인의 사심을 채우는 자리가 아니다...!!!!!!!!

마지막 도전에 응원을 해달라고?? 진짜 뻔뻔하다 ㅋㅋ 본인의 노욕에 왜 국민들이.. 선수들이.. 희생해야 하는거냐 힘없는 한명의 축구팬로서 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난다

걍 처음부터 “국대 맡고 싶다”, “명예회복하고 싶다”라고 말했으면 울산팬들은 실망했을 지도 모르지만 국대팬들은 축협을 욕하면 욕했지 홍명보를 욕하진 않았을 거임 위선 부리고 순교자 코스플레이 하는게 홍명보라는 인간을 역겹게 보이게 만듦

앞으로 우리 팬들이 해야할 일 : 국가대표 축구경기 하면 무조건 집관 혹은 가능한 인터넷으로 하이라이트만 볼것. 티켓을 사주고 티비로 시청률 올려주면 그게 다 ㅈ몽규 배불리는 일임. 제발 보이콧합시다. 그리고 붉은악마들아 니들도 뇌가 있으면 클린스만 경질 이후 첫경기 때부터 선수들 응원핑계댈게 아니라 니들이 앞장서서 보이콧했어야 했다. 이미 클린스만 선임할 때 부터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축구협회 회장이 선임되기 전 까지 대한민국 축구는 죽은거임

여론 무마해보려고 손흥민 기다려서 웃으면서 어깨동무 하고 사진 한방 찍으러 갔다니깐..

인트로 듣고 너무 공감했다 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에서 개인적인 도전을 하냐고 이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함?

대한민국 축구는 니 소유물이 아니고, 대한민국 국민은 니 응원단이 아니야.

대한민국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채용비리...홍명보의 마지막 도전이...인과응보...뿌린대로 거두길 기도한다...

막말로 니가 뭔데 외국코치 뽑으러 가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마지막 도전은 집에서 피파 키고 하시라고요 제발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지면 가장 무섭다.

명보 탐욕 진짜쩌네

선수시절 이적때도 누구보다 이기적이었던사람이, 감독되고나서는 이타심과 희생을 강조하는게 가장 웃김. 그러므로 지금의 행동도 이해감😊 그냥 그런인간임.

- 아르헨 메이저 3연패 스칼로니 감독: 국대 7경기 출신 - 스페인 우승시킨 데라푸엔테 감독: 국대 경험x - 콜롬비아 준우승 로렌소 감독: 국대 13경기 출신 - 캐나다 코파 4강 제시 마시 감독: 국대 2경기 출신 - 독일로 좋은 경기력 보인 나겔스만 감독: 국대 경험x, 선수생활 조기은퇴 자국 레전드들을 감독으로 세우는 시대는 이제 끝났다. 전략전술에 능하고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할 줄 아는 지략가 감독이 결과를 내는 시대가 왔다. 이런 데도 우리는 그 많은 지략가 감독들 고사하고 홍명보를 쓰고 있으니 참....후진국식 인맥축구 한숨 나온다

도전을 할거면 박항서 ,신태용, 김판곤, 김상식 감독님들 처럼 해외나가서 도전해라 괜히 프로세스도 없이 감독되서 망치지 말고 제벌,,, Mik도 본인이 정당한 프로세스를 통해 선임됐으면 이렇게 까지 여론이 나빠지지 않았을텐데, 본인도 아시자나요? 여론이 왜 나빠졌는지? 나 버렸다, 내 안에 뭐가있다 이런거 말고 왜 이런 여론이 나오는지, 왜 생각을 바꿨는지 대해 말씀을하세요 추상적인 말은 그만하시고

퇴근길에 우연히 이거 틀고 가게 되었는데 오른쪽분 순간 감스트인줄 알았어요 ㅋㅋ

보이콧과 국민청원 가야합니다.

도전이라는 말이 ㅈㄴ 열받고 응원해달라는 말에 홍명보랑 축협이 얼마나 눈과 귀를 막고 있는지 알수 있네

진짜 나르시스트가 이래서 무서움. 상황판단이 남들과 다름.

마지막 도전은 무리뉴 같은 사람이 하는게 마지막 도전이고 ㅋㅋ 우리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거지 홍명보의 개인적인 도전을 우리가 왜 응원함 ㅋㅋㅋㅋㅋ

얼릉 도망가는 느낌

지금 여론이 악화가 되니까 외국으로 도망가는거지, 외국인 감독은 전혀 하려고 하지 않으면서 외국인 코치는 급하다고 나가버리네. 한국인의 특징이 시간이 지나면 기억에서 사리지니까 외국으로 나가서 버티고 잠잠해 지면 들어오겠다는거다.

살다살다 월드컵 예선 탈락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처음이네요 협회가 그냥 다 썩어있는데 결과만 가져오면 뭐해요 비전이 없는데… 거기에 협회 지들은 지들이 썩은지 모르고 그냥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고 ㅋㅋㅋ 참나

명보가 감독을 하게된이유는 클린스만이 좋은선수들로 개병신짓을해도 아시안컵4강을 간다는걸 알았기때문이야

명보님! 남은 올 한해 제 개인주식 대박 날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왜 개인의 사리사욕에 국민이 응원해야하냐 오늘 뉴스에 여당 야당 의원들이 국감에 축구협회 불러낸다고 하던데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정몽규와 아이들좀 탈탈털어주세요 진짜 개짜증남

왜 우리의 대한민국 축구가 당신의 도전에 희생당해야 하나요?

홍씨가 말하는것은 그냥 내가 선임된것에 대해서 뭘 물어봐도 답하지 않을거고 난 드디어 기회가 와서 그거 할거니까 딴얘기 하지 마시고 난 너무 하고싶고 협회가 뭘 잘못했는지 내 알바가 아니고 국민들이 원하는것보다 내가 원하는게 더 중요하니까 나좀 그만두세요. 연봉 많이 주면 몇년 하고나면 일안해도 되니까 내 마지막도전이라고.. 근데 뭐 또 딴거 하라고 하면 할수도 있는거지 뭐. 나중에 협회장같은 자리도 있을수 있고. 내안에서 뭐가 나왔으니까 해야죠.

진심 대한축구협회말고 한국축구협회 따로만들었으면 좋겠다...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하고 그걸 자기가 희생한다고 말하고 자기 팀 선수 거액에 이적 오퍼 온 건 팀을 생각하라고 못 가게하고, 이적한 선수는 자기 축구 인생에 최악의 선수라 욕하고 선수시절에는 지도자 마음에 안든다고 태업해서 경기에 져서 감독 짤리게 만들고 내가 이런 사람 자서전 읽었다는 사실이 정말 후회됨

아니 대체 왜 지를 응원해야됨? 지는 절차 다 무시하고 뽑혀놓고 ㅋㅋㅋㅋ.. 새로운사람은 절차대로뽑는다고하고 ㅋㅋㅋ 도대체 누가 누구 면접을 봄?

아니 띵보야 너 뭐 돼? 뭐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아... 골때려

홍명보 개인을 위해 국대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홍명보는 나가세요!!!!

그냥 한국의 주먹구구식 행정과 시스템을 잘 보여주는 한 사례라고 보여진다

도전이라 아니라 증명 하는곳이라고!!!

왜 당신인생 마지막을 응원해야하지? 한국축구를 응원해야지

자기의 국대 감독 도전을 우리가 왜 응원해야돼? 더구나 홍명보의 국대감독 임명은 원천무효라는 견해도 강하고, 불법적인 임명 프로세스 때문에 문제가 계속 제기되고 있는 마당에... 어떻게 이런 양아치, ... 텅빈 머리가 우리의 국대 감독이 될수 있다는 거지? 어쩌다 축협이 이렇게 국민 여론과 동떨어진 단체가 될수 있다는 거지?

진짜 이젠 해탈을 넘어서 미친놈인가 싶음 ㅋㅋㅋㅋ

홍명보는 많이 착각하는듯, 무슨 국대감독을 본인의 명예회복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서 응원을 해달라는 건지.. .밴투 임기끝날무렵 김병지가 이젠 국내감독이 해도 된다고 인터뷰한게 생각나는데 결국 그때부터 홍명보 추대를 목적하지 않았나 싶다.. 이러다 조용히 있는 김병지, 안정환 김남일 코치로 쓰는건 아닌지..ㅎㅎ 그러면 정말 코미디지..

예전 브라질 월드컵 때 일명 '의리 축구'로 박주영 등을 뽑으며 선수선발의 원칙을 스스로 깼다고 했을때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브라질 월드컵에 이어 또 보이콧하게 만드는 월드컵이 생겼네요. 국가대표 응원이 절대선이 아닌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더 나은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 무관심의 채찍질에 많은 분들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미국 월드컵에서 우직하게 세레모니하던 선수 홍명보에 대한 어린시절 경외심을 이제는 버리려 합니다.

고대라인 금수저 특혜 거짓말 불통 낙하산 공정성파괴 세금낭비... 끝없이 나열되네

나도 도전하고 싶으니깐 국대 감독으로 뽑아주지... 시급 만원만 받아도 되는데

세상의 중심은 나야 인생 짧아! 그게 느껴졌음ㅋㅋㅋㅋㅋ

실패할 시 할복한다면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유럽이나 남미였으면 신변의 위협을 느꼈을껀데 한국이라 안심한 명보면 개추

명보형 자기 능력안되서 외국인 코치들 데려오는거야? 잘되면 자기 실력덕? 이 황금세대들 데리고 16강이나 32강만 갈 생각해서 영웅 된다 던가 젔잘싸 같은 헛소리만 안했으면 좋겠어 놓친감독들만 주르륵 봐도 아찔하니깐 마지막 도전이면 4강가고 결승가야하는거아냐?

그래 이런거 올려줘요 이스타티비처럼 힘있는 유튜버가 힘을 계속 내줘야 합니다

손흥민 월드컵 시작과 끝이 홍맹보라니..

나를버렸다= 나의 명예회복이 먼저다. 대한민국축구밖에 없다 = 프로팀감독보다 안정적으로 4년넘게 연봉대박 철밥그릇이다 정말 싫다

아니 거기가 개인 목표 도전하는 자리냐?? ㄷㄷ

찬성21 반대2 불참3 정몽규 김정배 한준희 장외룡 원영신 하석주 최영일 이석재 이흥실 정해성 이임생 서동원 이윤남 김태영 이정민 조연상 강명원 박재순 조덕제 신연호 이근호 지소연 위원석 노수진 전해림 박인수

"늙은이들이 저 모양이란 걸 잘 봐둬라. 늙은이들을 용서하면 안 된다" "늙은이들이 지혜롭다는 건 농경시대에나 통하는 말" - 채현국 선생 (1950년대 서울대 철학과 졸업. 부친에게서 강원도 탄광을 물려 받아 전국 10대 부자였으나 전재산을 정리해 직원들에게도 나눠주고 학교 설립. 평생 검소하게 살며 후학 양성하시다 별세)

그냥 자기 커리어를 위해 황금세대에 숟가락 올리겠다. 지금 애들이 알아서 잘하겠지. 이정도면 16강 이상은 반드시 하겠지. ㅎ. 그럼 나도 월드컵 16강 이상 진출 감독되는거야. ㅎ ㅎㅎ.

본인이 메시처럼 라스트댄스 춘다고 생각하나봄

국내에서 비판여론이 거세니까 해외로 튀는거겠지ㅋㅋㅋ 면접도 안보고 뽑힌 놈이 해외가서 코치들 면접보고 뽑는다고? 당신 말대로 B급인 K리그의 감독 출신 주제에 해외에 누굴 면접을 보고 누굴 데려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자꾸 개인의 사적인 도전을 응원해 달라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국대 감독직이 한 개인의 명예 회복과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이자 전유물이라도 되는건가? 이전 인터뷰에서 마치 자신이 한국축구를 위해 희생한다는듯한 늬앙스도 이해가 안 갔는데, 의식의 기저에 선민의식과 자기중심적 사고가 느껴져서 인터뷰의 워딩을 곱씹을수록 불쾌함과 짜증이 솟구친다.

단군 개인 채널의 단군 가설이 맞지 뭐. 나도 딱 그렇게 생각함. 단군 의견에다가 내 의견 덧붙이자면.. 선수로도 감독으로도 이룰 것 다 이룬 성공한 사람인데, 자기 인생 딱 하나 실패가 국대 감독임. 그걸 지우고 싶은 거고.. 영주 형이 말하는, 다음이나 다다음 월드컵 기회보다, 이번을 더 적기로 보는 거임. 쏘니 민재 강인 등등. 그리고 뭐 다음 다다음은 외국인 감독으로 가게 돼서 본인은 밀릴 수도 있고.. 축구 트렌드의 변화로 인해 자기가 밀릴 수도 있는 거지. 외국인이 아니어도 젊은 전술가형 한국인 감독이 급부상할 수도 있으니까.(이정효 변성환 장영훈?!?ㅋㅋ 등등) 이래저래 종합해봤을 때 이번에 맡아서, 16강 진출만 해내면, 커리어 유일한 오점 지우는 거고.. 다음 목표가 이제 축협 회장 정도 아닐까 싶음

니가 조질 손흥민 외 다른 선수들의 마지막 도전은 생각 안해봤냐?

캐나다 팀이 코파 아메리카 탈락한 이후 제시 마치의 프레스 컨퍼런스를 봤다. 북미 팀들에 대한 코파 주심들의 편파 판정을 조목조목 비판하면서도 끝까지 국가대표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준 선수들을 치켜세우는 인터뷰가 매우 인상적. 리즈 때도 느꼈지만 정말 괜찮은 감독 같은데... 그 기회를 차버리고 홍명보라니 하 ㅜㅜ 뭔 마지막 도전이야... 메타인지가 이렇게 떨어져서야... 손흥민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최고 반열의 선수의 국대 커리어가 아시안컵도 없이 이렇게 끝날 것 같아 가장 슬프다. 이재성도 그렇고...

나도 오늘부터 1일1식 다이어트 도전할 것입니다. 전국민께서 응원해줬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 지금은 거의 모든 국민이 홍명보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가 사퇴하고 다시 새로운 감독이 우리의 축구를 하는게 있어서 새로운 바람을내고 , 계속 발전시키고 세계로 가기를 원합니다. 홍명보의 영광과 그의 과거시대는 과거의 경험으로 끝내야합니다 . 그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정몽규의 오랜 집권 과 같이 끝내야 합니다. 정몽규도, 홍명보도 변하지않습니다 . 그는 변할수 없습니다 . 그러기에는 너무나 과거의 결과를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 민국축구 감독은 자신의 인생 회복의 도전장이 아닙니다 . 모든 축구인 의 미래, 그리고 한국축구의 새로운 기회와 미래입니다. 그의 시대는 지났습니다 . 대한민국 축구는 그의 시대 이후 너무나 발전을 했습니다 . 하당크의 커다란 축구의 새바람, 인맥축구 선수 단절 , 기술적 분석과 날카로운 계획과 결단이 한국 축구에 정상으로 갈수 있다는 길을 열었습니다 .. 우리의 축구는 변화했습니다 . 우리의 축구는 대다수의 진정한 축구인들 , 축구팬 , 세계의 축구를 이해하고 세계의 축구를 이해하며 자라난 감독과 새 세대들의 재능과 커다란 공여로 , 한국 축구를 정상애 올리고 , 축구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 차 범군이 그랬고 , 박지성이 그랬고 , 이영표, 이천수…, 그후로로 많은 축구인들, 또한 새로운 새대들이 자금 이순간에도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대는 우리 국민의 축구 지식 과 이해력도 빠르게 변화시키며 새로운 세대의 팬들을 만들어 갑니다. 특히 한국 뿐만이 아닌 아시안 안으로서 손흥민의 활약은 너무나도 경이롭습니다. 이강인 , 김민재, 황희천.., 김만수, 감자수… 또한 유럽 곳곳의 무대에서 커다란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축구협회는 변화 하지않았습니다 . 변하하려 하지않습나다 . 정몽규와 그의 추종자들 , 이사진 들은 , 변화 할수 없다는 것을 증명 하였습니다 . 그들은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오래된 사고와 안이함, 무력감, 인맥의 의리로 - 한국 축구 를 다시 20년 전으로 후퇴 시키려 합니다 . 우리가 옳은 것을 알고도 그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무시하는 것은 죄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옳은 것의 절차와 아닌것을 구분할수 없다면 , 그들은 이미 그 직무를 올바르게 행할수 없습니다. .더이상 망칠수 없습니다 . 아번에 개혁을 해야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 대표선수들의 사기를 저하시키지 마십시요.

홍명보가 만들고 싶은 문화: 내가 말하고 축협이 말하고 몽규가 말하면 군말없이 무조건 따르고 복종하는 문화

대표팀 감독 끝나고 축구계로 다시 돌아오기만 해봐라 ㅅㅂㅋㅋㅋㅋㅋ 마지막 도전 ㅇㅈㄹ

진짜 맞는 말 홍명보의 개인의 도전 자아실현을 우리 왜 응원해야함 진짜 어이가 없음

국민을 기만하고 무시하는 거라니까 ~

아니 홍명보는 지가 월클인 줄 아나봐.. ㅋㅋㅋ

홍명보 휴가가는 속도로 튀어왔습니다

이번에 잘되도 문제다. 그러면 축협은 지들이 잘했다고 생각할걸. 아시안컵전에 손웅정님이 이겨도 문제라고 했던가? 그말이 뭔말인지 절실하게 알거같음. 이기도 잘나가도 문제임. 그런순간이 오더라도 절대 이 과정이 비정상임을 몽규아웃. 명보아웃을 잊으면 안됨

그는 내안의 무언가가 (욕심이) 나오기시작했다. 나는 나를 (양심을) 버렸다 로 해석 될말한 표현을 했죠.

대한민국 축구를 응원하지...우리가 널 왜 응원해...본인이 엄청 잘났다고 생각하는듯

나는 나를 버렸다. (유럽 감독급 대우를 요구하며)

홍명보야 대한민국축구가 니 봉이냐 니 마지막을걸게??

지는 한국 감독이지만 코치는 외국인으로뽑고 싶은 홍명보 ㅋㅋㅋㅋ

예언컨데, 홍명보 이틀동안 한명 만나고, 10일 동안 3명(많아야) 만나고 현지 코디네이터 통해서 한인식당 3식 다 할 거고, 그러고 호텔방에 틀어앉아 pc 카카오톡 하면서 협회애들이랑 커뮤니할 예정. 그리고 출장도 일단 이 인간은 네트워크가 없으므로 협회에서 떠먹여줘야지(밥상 다 차려줘야지) 하는 수준의 꼰대라서, 아침마다(한국시간 4시정도) 카톡 계속 하면서 오늘 누구만나요? 하고 할 출장이 될 예정.

아니 우리는 니가 못할까봐 걱정하는게 아니라 니가 선임된게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거야.. 그리고 도대체 왜 니꿈을 국대에서 이루려고 하냐고. 국가대표!!몰라??대표라는말??

양심의 가책이 없음 위장, 감정조절이 뛰어남 친밀한 유대관계 없음 권력 남용, 다른 사람 조종 및 기만 직장이나 학교의 규칙 무시 부정한 행위로 타인의 권리 침해 냉담, 거만, 충동, 계산적 결과를 고려하지 않는 무책임한 의사결정 (소시오패스 특징)

국감 가즈아!

이스타 직원 모든 분들 유로, 코파 기간 동안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드컵 예선 탈락 기원합니다. 전쟁과 난민에 고통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이라크, 요르단 응원합니다.

그냥 응원해 주세요? 상황판단 안되고 상대방무슨생각하는지 감도 못잡고...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본인이 엄청 중요하고 인기많은 사람으로 살고있었네 축구협회에서 계속 그렇게 키웠나싶네 클리스만은 스트레스도아니었네 점입가경이다 우리나라 축구어떡하나....

2002년 중딩 여름 운동.축구고자인데 너무 행복했고 그래서 내가 축덕이 되었어 알싸 세매 다 가입하고 신나게 축구랑 놀았어. 애국가에 당신 4강 미소 나올때마다 뽕찼고 님 영원한 리베로 자서전도 샀고 2012년 여름에 대딩때 동메달뽕 미쳐서 미래에 국대 한국인 감독은 당신뿐이라고 홍보하고 다녔어 2014년에도 축협이 졸속선임해서 당신을 갑자기 급하게 끌어다써서 준비도 안된 미래국대감독 하나 희생시킨거라고 생각해서 남들이 다 땅보라고 욕할때 쉴드치고 다녔고 울산와서 우승하는거 보고 진짜 남자라고, 내 눈이 맞았다고 30대중반에 경기도사는데 울산현대 2년내내 응원했어 당신팀이니까. 근데 최근 울산 마지막 기자회견.오늘 회견보고 느꼈어 우리선수들한테 너무 미안한데 2014년보다 더 처참하게 3패로 탈락해서 역대 국대감독 최저 기록으로 박제되서 당신이랑 고대라인 적폐들 다 망하길바래 당신한테 줄대려는 후배들, 2002년 후배들도 포함 다시는 당신 이름 멋지게 말 못하게 되길 바래. 처참히 실패해도 다시 축협 기어들어가서 전무든 뭐든 달고 또 감투질하겠지 그렇게만 살다가 짤리든 퇴임하고 노년보내시길.

홍명보가 탄 비행기처럼 날아왔습니다

이정도로 철면피 인줄은 몰랐네

나는 버려서 없다매 본인의 마지막 도전은 왜 남아있는건데. 어질어질하다 정말.

흥민이 마지막 월드컵이고 몇몇 선수들의 인생이 바뀔 기회가 있는게 월드컵인데 왜 니 개인적인 도전을 여기서 하는거고 응원해야하는거냐ㅡㅡ

아.. 이거 진짜 뭐 어떻게 손쓸 방법이 없나 ㅋㅋㅋㅋㅋㅋ 한숨밖에 안나오네 ㅋㅋㅋㅋ

2002년 월드컵 때 열렬히 축구를 응원하던 한 학생으로써, 06년도 16강을 떨어졌을 때 너무 슬퍼한 학생이었고, 10년도 대학동기들과 잊지못할 원정16강 추억을 쌓은 학생으로써 현재 협회의 행태는 그냥 축구팬을 무시하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2014년 브라질부터 연속 두번 16강을 실패했을 때부터 이미 협회에 문제가 있었음이 여러번 시사됐는데도 불구하고 10년뒤 다시 되풀이되고있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국민들과 소통을 하지않는다는 게 말이되는건가요? 참 부끄럽습니다

소나기 잠시 피해가면 그만이다 오만한 마음이니 끊임없이 비난해줘야 합니다.

왜 남의 돈과 남의 커리어, 남의 꿈을 가지고 본인 명예회복을 위해 도전하는건지 모르겠음. 내 시선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됨. 이기심의 극에 달해야 생각할수있는 사안임. 외국에서 성과 낸적도 없는 사람이 외국감독만큼 대우받아야된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를 못하겠음. 홍명보는 외국감독만큼 대우받고싶으면 유럽리그에 이력서나 내고 말해라. 검토도 안할 이력서가지고 왜이리 거만한지를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