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동갑인걸로 알고있는데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전 유학생활로 시작해서 약 30년 넘게 해외거주를 하고있네요. 나름 주재원과 지사장을 경험하고, 현재는 해외와 한국에 법인을 경영하는 입장이지만,, 아직도 아둥바둥 하고있네요.. 경제적인 애로사항은 거의 없다지만,, 되돌아보면 여전히 좀 더 많은 부 쌓기에 목메어있는 제 모습을 발견합니다..자식들 대학입학후에는 저도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겨놓고 좀 더 나은 여가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제일 힘든게 이제 이정도면 됐다는 만족을 하고 내려놓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거라고 보입니다.. 살아온게 진짜 피터지게 경쟁을 하며 살아온지라,, 참 내려놓는게 쉽지가 않네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살아온 제 모습이 보입니다.. 모든걸 털어버리고 자기 자신을 위한 인생을 설계하는 무연님의 용기에 대리만족과 격한 응원을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깊이 공감되는 말씀들입니다. 늘 인생의 선배로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타국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잘생각 하셨습니다...ㅎㅎㅎ 내가 행복해야만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해 집니다. 니나 잘하세요....이 말에 많은 가르침이 들어 있더라구요....큰스님께 들은 말씀입니다. 고민을 얘길 했더니...ㅎㅎㅎ 나만 잘하면 됩니다. 무연님의 인생 여정을 응원합니다. 함께 멋대로 살아 봅시다....홧팅!!!!

인생을 뒤돌아볼 나이 60대 초반 입니다. 퇴직을 앞두고 한 우물을 파보니 두가지중 한가지로 돼 있더라고요. 안정적 기반을 두고 살고 있더라고요. 이후 인생은 나의 적성에 맞는 것을 찾아 떠나 보려고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아는것, 좋아하는것, 즐기는것" 말은 참 좋은데 즐긴다는 것은 좋아해야하고, 좋아한다는 것은 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런말을 했는지? (知之者 不如 好之者/好之者 不如 樂之者)

예전에 주말남도 비슷한 말을 한것 같아요. 환경이 다른 다른나라에 뚝 와도 절대 죽지않는다. 다 살아가는 방법이 있으니 해 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지 말라. 하고 싶은것이 있으면 실행해라. 머리속에 생각만 하는것은 안한것과 같다 이렇게 말하던데요.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인생 짧다면 짧은데 이것 저것 너무 많은 생각은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보다 진정성이 많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형님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살려고 저도 생각중이네여 ㅎㅎ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저는 60인데 동갑인 남편이 작년에 생사를 넘나드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후 ㅣ년 다시 직장에 복귀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모습을 봤습니다 아! 그순간 이건아니다 라는생각이 들어 바로 직장을 그만두라고 했습니다 이제 당신 하고싶은대로 하고살아요! 이제 37년 일한걸로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거창한 목표나 일은 정해놓지 않았습니다 그냥 되는대로 살아보려고요~^ 여행을 좋아하니 그것부터 해볼랍니다~^ 그래보면서 필요한걸 찾아보려고요~~~ 무연님도 응원합니다 멋대로 살자 화이팅!!!!!!

삶의 마지막 종착역인 죽음에 대해서 꼭 생각하고 인생을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인생은 정답이없는거같아요 1 +1은 2라고생각했는데 항상2는 아닐수있는변수가 생기는거같아요

지금 같은 철학적 사고를 지니게 된 것이 곧 성공 입니다. 빈부를 떠나 아무 생각 없이 살다가 가는 인생이 실패한 인생이 아닐런지요...

제가 생각하는바를 내가 아닌 사람의 언어로 듣는듯합니다. 너무나 공감합니다~ 전 빠른 72입니다 형님^^

와! 지금 저의 마음상태와 똑같은 상태라 소름 돋습니다.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홧팅 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50초반, 극소심, 안정추구, 모든 면이 무연님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다른건 무연님은 지금은 벗어나신거 같고 저는 여전히 벗어날 꿈만 꾸고 있다는 거네요... 응원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애초에 다낭 유튜버로 시작했으니 당연히 제일 많은 질문이겠죠.

타인의 평가와 의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내 인생의 유일한 나침판이 된다면 곤란하다 -행복의 기원 저자 서은국 -

정말 많은 공감이 가네요, 내 멋대로 살려고 이제 저도 시작하렵니다. 이제 내년엔 50 이 되는데,,, 8월에 은퇴예정이구요,,, 항상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새은 지금이 막다른길이라고생각해도 항상 새로운길은 열릴수있는거같아요 외나무줄타는 느낌이 들때도있지만요 운명의 수레바쿼는 계속도니까 항상 긍정적으로 최선요^^

형님~ 화이팅❤️ 언제든 다낭오시면 환영합니다!

사십대 중반이 넘어서면서붜 과연 이대로 생을 마감해도 좋을지, 너무 빨리 삶의 중요한 것을 푀하고 살아온 것은 아닌지 하는 의구심이 자꾸만 나를 괴롭힌다..

인생에 정답이 있나요. 하루는 작은 인생입니다.. 하루를 온전히 나를 위해 보내시길... 그리고 내 마음 가는 데로 후회하지 않게....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연배라(1970)그런지 동감도 많이 되고 꿈틀꿈틀합니다 더군다나 자유롭고(미혼) 아쉬울것도 없고 아쉬운사람도 없으니 더 마음에 울림도 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같은 연배로 항상 부럽습니다 저도 생각은 해도 애들이 미성년자로 케어를 해줘야 해서 장기적으로 방향만 설정한 상태입니다 부럽습니다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살고 굶어 죽지 않도록만 벌면 되고..나머지는 하고 싶은 거 하시면서 사시면 될 것 같아요 무연님 응원합니다

본인마음대로살아가는게 진짜 정답입니다 인생은언제 죽을지몰라요 해보고싶은거해보는게 답입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에 사는것도 비슷해서 공감합니다..한번뿐인 인생 죄안짓고 즐겁게 살다 죽어면 되죠..저도 동남아서 작년가을에 귀국했지만..다시 나갈 준비합니다...ㅎㅎ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한 순간도 게으름 피지 않고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한다는 전형적인 한국인의 모습으로 살아왔습니다. 근데... 10~20년 전 쯤, 이유는 모르겠지만, 하고싶은대로 사는 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가능하면 남 눈치보다 내가 해피한 일을 주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물론 현실이라는 장벽이 무한정 저의 자유를 허락하지는 않지만, 할 수 있는 한... 누구나 삶의 가치는 다릅니다. 뭐가 옳다 뭐가 그르다 말하기 어렵죠.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결과에 책임 지면 되는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사실 무연님의 이번 영상애 담긴 , 자신의 삶을 뒤돌아 보며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좋은 태도를 가지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한편으론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안들이 말을 타고 달리다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는데 그 이유는 영혼이 자신을 잘 따라오는건지 살펴보기 위해서라는 이야기와도 일맥상통하는 것 같다는 셍각도 들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거의 같은 나이때인지라 매우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있는데.. 그 중에 여기서 한 15년간 투어가이드를 하면서 한가지 께달은 점은 인생도 역시 '삶'이리는 제목이 달린 여행이라는 것입니다. 헤서 말씀하셨다시피 그 삶의 여행에서도 일반 여행처럼 어차피 '조리와 부조리'가 함께 하는 것이 사실인지라 그 한쪽만 바라보고 사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기도 합니다. 해서 지금처럼 어느 한 쪽만 기대하지 마시고 무연님의 멋대로 사시는 게 그 자신을 대하는데 더 바람직한 모습이라 생각되기도 하네요.. 암튼 저도 무연님과 대화나누고 싶은 게 많을 것 같으니 혹시 맬번애 내려오시게 되면 연락주새요. 전 은퇴해서 어느 때든 상관없어요.ㅋ

비슷한 연배로 동질감을 느끼면서 무연글로벌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사는 삶.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다. 물론 기본 역량은 갖추어야 시도할수 있겠죠. 굳이 이런 영상을 만든것 보니 주위의 압박이 알게 모르게 부담이 되나 봅니다.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우린 일회성 인생이잖아요.앞으로도 계속 뜻대로 할수 잇기를!

공감 💯. 항상 응원합니다 . 무연님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호주와 그곳에서 느끼시는 삶을 더 많이 알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생 일만 하다가 가는건 너무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50이후 부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의 비중을 점점 높여가다가 60전에는 은퇴하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사는게 맞습니다. 제가 외국의 삶을 생각하는 것은 한국에 있는한 주변 사람들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무연님께서는 지금, 저의 로망을 실현하고 계셔요. 그래서 많이 부러워요. 무엇보다 용기가 대단하세요.

호주에서 주변사람 영향을 많이 받으시는 듯 합니다 다낭에서처럼 선한영향력을 가진 좋은 친구분들이 항상 옆에 있기를 축복합니다

무연 형님! 작년 8월 다낭 한달살이할 때 Hide out 카페에서 만나주셔서 연이 되었던 오현수라고 합니다~!^^ 늘 시청하고 있고, 지금은 호주에 계시는군요. 저보다는 훨씬 형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모험가적인 정신으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시며 견문을 쌓고 계시는 모습이 참 부럽게도 하고 멋집니다. 저는 작년 8월 당시 직장을 그만두고 다낭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고자 한달살이를 했었지만, 결국 용기가 부족하여 다시 한국으로 와서 다시 직장생활을 하고 있네요. ㅠㅠ 그래서 참 형님이 부럽고 멋져보이고 그러네요~! 앞으로도 늘 시청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무연님 목소리가 편안함을 주고 꼭 옆에서 같이 대화하는 느낌을 주어 좋습니다.😂 "인생은 미래에 보상을 바라고 사는것이 아니라 지금도 내인생 이라는 것을 알기에 즐기고 쉴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큰성공을 이룬다" 라는 글귀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맞는말 같습니다. 우리 인생중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인생만 있는게 아니라 여행하고 쉬고 즐기는 인생도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인생을 사는데 남의 말은 중요치 않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아야 죽기전에 후회 없이 편안하게 생을 마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갓 50을 넘은 사람이지만 인생후반은 무연님처럼 여기저기 여행하면서 살고싶은 생각이 있어 열심히 유튜브 채널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호주에 가서 일도 하면서 몇년정도 살고싶어서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고 있는중이고 호주에 지인도 살고 계셔서 정보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무연님의 행복한 호주생활 응원하며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 하세요👋 무연 글로벌 진행자님 베트남 🇻🇳 · 호주 생활 그동안 살아 왔던 이야기 흥미롭게 잘 감상 했읍니다 ㅎㅎㅎ 😮

공감합니다!! 오늘 하루 삶이 즐겁고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무연글로벌 화이팅!!👍

구직중에 면접관들이 사람찢는 40대50대특이한기술들을봤는데 말투가진짜순수하시네요 위로받습니다 저는외국도망자체질사람인데 한국에서너무힘들어요 일하면또잊죠 ㅋㅋ저도 대기업사모님을너무너무우연히만났는데 정말 회사밑바닥끝자락에서 서로잡아죽여봐야 사장님가족돈때문인데 이렇게까지밑바닥에서 개물듯이물어야되나싶더라구여 도대체관리자들은 명분이뭐지 ㅋ 싶었어요 도망가고싶은이마당에 시원한말씀감사해요

몸이 건강하면 언제나 도전이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건강에 이상 신호가 있으면 도전은 물건너 가 있을겁니다. 무연님! 언제나 건승하시어 활기넘치는 유튜브 영상이 변함없기를 기원드립니다.

공감합니다 ~~

채널 이름에 걸맞게 마음 내키는 대로 글로벌하게 다양하게 경험해보시는 게 멋질듯 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보다 2년 인생 선배님이시네요!

저는 85년에 대학입학후 내성적인 성격이 많이 바꾸었고 취업후 95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어학연수하면서 제 가치관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네요 그중에 제일 큰게 획일적인 단순한 사고에서 유연한 사고로 그리고 남을 덜 의식하게된거 같네요 그래서인지 그이후의 삶은 제친구들과는 다르게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살고 그러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목 허리에 나사못 박고 빼고하는 수술도 5번하고 ~ 좌충우돌하며 산거같네요 그기간동안 친구들과 그리고 가족들과 국내 해외 많은곳을 여행하기도했고 30대에 미국 공인회계사 50대에 미국 세무사 자격증도 땄고 코로나 기간인 2019년부터 3년간 태국국제학교 다닌 19세아들과 치앙마이에서 지내기도했네요 그때 한국 태국 오가며 방콕호텔 자비격리를 비롯해서 돈쓰며 여러 쌩고생했네요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제 능력에 비해 많이 잘산거같네요 ~그래서 지금 죽는다해도 별다른 여한이 없을거 같구요 ~ 무연님 유튜브 초기가 제 아들과 치앙마이에 있었을때인거 같네요 ~ 호주는 2008년도에 회계 전문직으로 와이프가 독립이민 신청했다가 금융위기터져서 신청비 돌려받고 거부되었네요 지나고보니 자기합리화인지 모르나 그때 호주 이민 가지못한게 더 좋았던거 아닌가하네요 ㅎㅎ ~ 무연님의 자기고백적인 솔직한 내용 잘 들었습니다 ^^

많은 울림이 있는 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지금도 소심한 신중한분으로 보입니다 성격이 쉽게 바꾸어지지는 않을겁니다

무조건 빨리 열심히 간다고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방향. 방향이 더 중요한 것이죠. 젊은 시절 무연님이 열심히 살았음에도 성공하지 못했다는 느낌은 아마도 장기적 계획과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장기적 목표를 먼저 세우고 그 방향 안에서 선택을 해 나가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목표는 세우기 나름입니다. 지금 영상 속 무연님 목표는 더 늦기 전에 하고 싶은 거 해보며 살자 인거 같네요. 그러다 자기 자신을 더 알아가고 더 확실한 목표들을 세워 나갈 수 있죠. 화이팅!

다낭이든 동남아든 호주든 무연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어디에서든 즐거운 소식 기대합니다

진흙밭에 핀 연꽃처럼 다낭이라는 진창으로 돌아가 한송이연꽃을 피우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생은 자신을 키우고 만드는 과정이라고 할수도 있습니다. 나의 완성체는 무엇인가, 그것을 위해서 나는 어떻게 걸어가고 있는가. 그것에 어느정도 만족할 답을 하며 가고 있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삶입니다.

우리 무연씨 하고싶은거 다해 ㅎㅎ 항상 응원드립니다

10년째 15일정도 몽골여행중인데 😊 나이도 갑인것 같고 부럽네요 그런용기 🎉다낭에가면 한번뵙죠😂

좋은 생각 좋은 경험 마니마니 해보시길

유튜버는 스스로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제멋대로 사는 것도 새로운 프레임입니다. 50대가 죽음을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죽음을 숙고하는 에피소드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그네처럼 살다가 가는 것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무연님~~

무연님.늘응원하고있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사는 삶. 그것이 후회없는 삶이지요, 깨지고 넘어지더라도 자기가 선택한거면 그것도 인생의 교훈입니다. 올해만 태국,튀르키에, 괌, 해외 3번을 나갔고 다음달 노르웨이,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북유럽 4개국 10일 나갑니다. 인생이 여행이고, 여행이 인생 입니다.

마음대로 살고 싶은 맘 굴뚝 같지만 저룰 바라보는 가족들이 있다보니 어쩔수 없는 판단을 해야하는게 현실이죠

언제나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무연글로벌❗✌❤🙆 무연님❗👍👦💛

열심히 사셨어요 남은인생 하고싶은거 하시고 사세요 건강만 꼭 챙기면은 괜찮을것 같애요 ~

맘 가는데로 몸 가는데로 지내시다가 내년 2월에는 다낭으로 오세요 그때 다낭에서 만나요 화이또!

인생은 알수없는거죠~ 무연님의 말처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20대에 했었는데 50대가 된 저역시 동의합니다 호주에서 좋은 인연이 이어가길 바랍니다~🎉

인생이 미래를 위해서만 사는 삶은 아니죠..미래를 위해 정작 하고 싶은일 하나도 못하고 정작 나이들어 늙으면 그때서야 나는 헛살았구나 라고 후회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과거에 얶매어 살 필요도 없고 지금 사는 현실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막 사는게 아니라 내 멋대로 사는 삶이야 말로 진짜 제대로의 삶이 아닐까요..

오늘따라 무척 젊어 보이시네요.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고 후회 없이 살아보는 삶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남의 눈을 의식하며 살았는데 (50대임) 이제는 남의 의견이 아닌 틀려도 내길을 걸어보는 모습 건강하네요.

응원합니다. 마음이 원하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요. 좋은사람 나쁜사람 다 팔자대로 만나는게 맞아요. 그 나쁜 역할을 하는 사람을 미워할 필요가 없는게요. 그사람이 그 역할을 안해주면 또다른 더 가까운사람이 그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누가 그러더군요. 내일이 특별하지않다구요. 그렇게 바라던 꿈꾸던 내일이 바로 우리가 지낸 오늘이거든요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의 얘기를 들었던것도 자신의 선택이었고 지금 자신의 의지로 호주에 있다고 믿는것도 자신의 선택이고 누군가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것도 자신의 선택이예요 내 멋대로? 지금까지 자신 멋대로 산거임 이유를 타인에게서 찾으려고하면 평생 못찾아요 다 스스로 한거임 남의 의견을 따른것도 나라니까? 내가 나로부터 도망갈수 있나? 지금 스스로를 부정하고 있는거임 무연님과 비슷한 고민을 20년쯤전에 했는데 이세상 모든 현자나 성인들이 남긴글을 보면 모든 결정은 스스로 했던게 맞음 계획을 세웠던것도 지금 무계획으로 있는것도 자신의 선택이지 그냥 아직 정해진게 없다라고 하면됨 지금 약간 강박과 우을증 초기예요

잘 보고 있습니다

어째 점점 더 젊어지는같습니다.ㅋㅋ활발하고 톡톡 튀는 호주아가씨만나서 인연이 됐으면 좋겠네요.

열심히만 살앗다.....응원합니다...꼬렌

지금나의심경과상황을얘기하고있는듯너무공감가는영상입니다.고민하는나에게많은도움이돼네요.즐거운인생응원합니다

이제 은퇴시기를 맞이하여 도움이 되었네요.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아요. … 무엇을 하뎐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0대면 정말 창창할때입니다 무연님 즐기며사세요 저는70대입니다 부러습니다 ㅎ ㅎ ㅎ

공감합니다 잘 사실거라 생각되요

주위에 친구들 많아도 결국 환경이 비슷해야 어울릴수있는거고 인간관계에서 엄청난스트레스 및 문제들이 항상 생기죠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감입니다!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어떻게 사시든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세요.

꼬리는대로 살 수 있다면 큰 능력이 있는 거죠.

저하고 비슷한 나이인것같아요.. 좀 새롭네요. 저도 어릴때는 해외외서 살아보고 그런걸 꿈꿨는데.. 체력이 안좋아지면서.. 다 끝났나 .. 인제 어디에서 새로 시작할수 없는 나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응원합니다.ㄷ.ㄷ

동영상 좀 올려주세요~~ 호주에서의 삶도 좋은것 같아요 많이 보여주세요😊

솔직함이 부럽다

조지 버나드쇼라는노벨문학상탄분이 생전에 한말로(묘비에 썼다고 알려졌지만 이분은 묘비가 없습니다.) 한국어로 의역된말인데 '우물쭈물하다 내가 이럴줄 알았다' 라는 생전에 못해본것에대한 후회에 대한 문장으로 유명합니다. 무연님은 그런 마음 한편에 있는걸 시작했으니 이말에 해당사항이 없겠네요. 부럽기도 하고 기대됩니다.

저도 50대 초반입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무연글로벌님을 응원합니다!

공강 공감 공감 × 100

무연님 멋대로 사세요. 참 부럽네요. 저두 내 멋대로 살기위해 인생2막을 준비하고 있네요.

그래서 다낭 컬러걸스도 활동이 중단된거군요. 참아쉽네요. 무엇보다 베트남이 시그니쳐같은 느낌이었는데....베트남으로 갈계획이 없다니 너무 아쉽네요. 안좋았던 베트남 경험때문에....

우리나라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죠. 그게 꼭 외국은 아닐지라도 말이죠. 또한 외국인으로 살아가는 삶이 주는 한계라는 것도 분명히 있구요. 그 사이에서 무연님 말씀처럼 분명한 방향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체교육의 가장 큰 병폐죠. 당연하지 않는 현상을 당연하도록 강요받는 거죠. 집단적으로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다루기 쉬워져서 성장 환경이 열악해지죠.

공감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편하게 세상 돌아가는 만큼 그 만큼만 같이 돌아가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응원합니다 그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걸 하고사는 것이 행복인것 같습니다. 하고싶은걸 기대하면서 내일의 태양을 맞이 하는것..... 돈이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우리모두 하고싶은걸 하고 삽시다. 세상에서 제일 불행한사람은 "그때 그걸 해볼껄 "하면서 후회하는 사람입니다. 노래가사 처럼 삽시다. "나는 지금 행복한사람" 무연 화이팅!

인생이 무슨 법칙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유롭게 사는게 가장 좋아요. 다만 돈과 건강에 구애받지 않아야 가능한 게 문제죠. 사실 대한만국 한 국가를 자세하게 두루 돌아보는것도 한평생 걸릴겁니다.

무연님 항상응원합니다.

부럽네요 저도 언어 배워서 하고싶네요

결국 베르남,즉 동남아로가는 시간의 해답은 없는거였네요… 암튼 내삶의 해답은 내자신이니까 존중합니다 대신 그전 영상보다 흥미와 관심은 덜하네요~ㅎㅎ 건승을 빕니다

몇년 됬죠..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었습니다.. 인생이 오르락 내리락하죠 내가 적당하게 사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제가 1995년도부터 베트남을 오가면서 사업이 안돼면 다른것을 해야한다는 2번째의 계획을 갔고 있었어요.. 모든조건을 만들면서 조그만 건축업을 할려고 했는데 파트너인 부인마저 안돼더군요.. 애도 2명이나 생겼는데도.. 그래서 제가 20대부터 발명을 여러개 해오던것을 다시하게 됬지요.. 나는 아이디어가 많이떠오르고 만드는것에 여러가지 기술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척오래전에 메모해두었던 여러가지를 찾아보고,시장조사하고 외국의 몇곳 전시회 국제 젼시장을 다녀보고 해서 .. 결국 운좋게 샘플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중간에 여러차례의 중단을 했었지요.. 약15년만에 몇가지의 견본품이 엉성하지만 만들었지요.. 야..! 세계 최초의 나만의 작품이 돼니까.. 참좋고 느긋해지더군요.. 세계의 일류기업들이 정보를 알려고 여러나라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다음에 이어서.. 무연사장님의 인맥이면 제일좀 짬짬이 도와주실수있을까요..?

무연님 시작하기 딱 좋은 나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