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공감이 가네요 며칠전부터 유튜브보고 완전 애독자 되었어요 제 친정부모님 평생 80이신데 여태농사지시고 두분다 작년 허리수술 하시고 이제 농사접었어요ㅠㅠ 부모님 생각에 눈시율 붉어지네요

선생님께서 직접 농촌체험하시고 공부하시 말씀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귀농 귀촌 그림같은 집을,짓을 집고 산다는거 말처럼, 쉽지않습니다. 대출,집안 무너지는 첫시작입니다. 어렵게 모은돈,한순간에 날립니다. 거지가되면 친구도 친척도 모두 외면합니다. 직접살아보고,경험한 마카다님의 구체적인 설명 잘듣습니다. 그래서 살람들이 시골살이 접고 도시로 모여듭니다. 귀농 아무나,쉽게 해서는 안되겠네요. 괜한 꿈에 부풀어 미리김치국 마시지 말고, 정신차려야 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자연스러운 진행이 소박하고..진실적인 핵심을 시청자들로 하여금 신뢰가 들게 만듭니다...늘 수고많으시고..귀농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따뜻한 시간되세요~~!!!

훌륭하신 마카다님 항상 고맙습니다 좋은 약을 만들어 올려 주심에 늘 감사드리여요🙏🙏🙏🙏🙏🙏🙏👍👍👍👍👍👍👍

열심히 사는 그대~ 칭찬 합니다. 앞으로도 기대 할게요.

저는 하동에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5000평을 세명 형제들이 똑같이 나누웠는데 감은 200 밤은 350만원 올해 수입이 났네요 한번씩 가서 형제들 끼리 일한답니다 나머지는 다 남 내주고 있습니다 일해보면 참 힘 이 듭니다

정말 유익한 방송입니다. 굿! 굿!!~~~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매일매일 들어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 제 고향이 충청도 서천 이랍니다 산골짝 촌 이야기만 들어도 설레이고 배경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전국일주 하시면서 구석구석 주변분들 힘든부분 어렵고 고달픈사연들 실제사황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단 마카다님 고생많으세요 건강잘지키세요

난로 피우시는데 가스조심하세요 참 노력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대단하신 분 마카다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생산해서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높이기 전에는 답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가공시설 먼저 투자하면 판로도 확보안된 상태에서 빚쟁이될 확률이 높아지고...

귀촌이면 모르까 귀농은 않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농작물은 판로도 문제고 판다고 하더라도 인건비가 않나오니까 농사지어봐야 계속 적자지요. 도시 일용공이나 아르바이트 보다 못한게 귀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농촌에서 1년에 100~200만원 수익 올리기도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말씀 감사!!! 저도내년정도 친구가사는 고흥어로 귀촌하려합니다 말씀감사!!!

마카다님 보면. 너무. 힘이납니다. 더더욱. 성장하는. 채널이되시길~~네 ~~~ 목소리 잘들립니다

예나지금이나 농촌생활은 어려운가봅니다~ 저는40년전에 강원도에서 고냉지배추 양배추 감자 옥수수 고추농사 소키우고 하다가 힘들어서 도시로나와서 살다가 이제다시 귀촌하려구하는데요 ~아직도 농사가 어렵다니 안탁깝습니다~농사하시는분들 홧팅 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 해주시네요 환상가지고 귀농하면 안되는것같아요... 은퇴금 꼭쥐고 욕심부리지 말고 병원, 마트, 식당, 교통좋은곳에서 맘편히 사는게 말년복인듯

마카다님.. 엄청 자유로운 영혼인것 같네요. 멋지십니다.

귀농해서 농사만 지어서는 밥도 먹고살기 힘듭니다 연금이나 여윳돈 있으면 욕심내지 말고 그냥 귀촌해서 놀고 먹는것이 최곱니다..진짜 다 말아먹습니다

마카다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제 수준에는 귀촌도 아닌것 같고 시골체험과 주말농장으로 만족해야겠어요. ^^

저도 부모님이 농사일 하고 계셔서 주말마다 도와드리고 있는데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정말 맞는 말입니다. 농업 현실이 참 답답하고 가슴아프고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정부에서 귀촌 귀농 장려 한다지만 돈이 않딥니다 굻어 죽습니다 생각 백번천번 하세요

실방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저도 문경에 시집와서 지금까지 45년넘게 농사일을 했어요~ 첨엔 논농사로 시작해서 40년전에 사과로 바꿔서 농사 하기 시작하면서~ 친환경 농사 지금은 GAP농사를 하고 있어요~친환경은20년전에 시작해서 인터넷이 보급돼면서 개인판매를 시작했지요~그게 돈버는 첫째 조건이였구요 그러나 지금은 농사 말리고 싶어요~죽도록 일해서 무릅도 나가고 허리도 시원찬고 애들 공부 시키고 지금은 사는건 괜찬은데 병원으로 돈이 다 나가네요~ 그나마 저는 개인 판매가 거의 80% 했었어요~^^그래서 돈은 벌었어요~ 첨 귀농은 힘들어요~정말 촌에 오고 싶다면 문경시나 다른시에서 아마 일년살이 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그렇게 일년 살아보고 좋으면 귀농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마카다님 말씀이 딱 맞는말입니다~귀농은 정말 잘 생각해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방송 잘보고 갑니다~🙏🙏👍

우리 친구도 부산 강서구 녹산서 1500ㅇ 논에 대파 경작하는 이유가 농사짖지 않으면 세금 폭탄 맞아서 지으요 돈 안되요 절대 농사 지으러 가지 마세요 미국서 지으면 돈 되겠지요 한국은 안되요 귀촌은 모르겠어요 다음에 퇴직하고 연금 나오면 1억미만 집사서 귀촌해서 텃밭가꾸고 알바해서 살려요 감사해요

고구마 드시는 거 보니까 저도 먹고 싶어서 지금 고구마 삶고 있습니다. ㅎ^^~~~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알게되더라구요.

현실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누구나 꿈을 꾸지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은 귀농생활 솔직한 말씀에 감사합니다

귀농교육받고 고려중입니다 경험자분들자문받아보니 지역별토착민텃세도 만만치않다고하시더군요.

조상대대로 농사짓는 집에 태어나 농사짓는집으로 시집 죽어도 농시일은 못하겠디 싶어 도시로 이주한 70대 늙은 여자입니다. 내일을 기약 못하는나이지만 지금생각해도 도시로 잘나왔단 생각이듭니다. 농업도 마니 변화가 왔지만 아직도 고항가서 뼈뭍힐 생각은 없습니다. 친정시댁 부모님 께서 짓던 옥토는 지금묵정밭이 되어 있지만 동생 자식들 귀농은 절대 말립니다. 오래 시청했지만 댓글을 첨달아 봅니다. 귀농성공 하셨다니 박수 보내드립니다 .

제가 귀농귀촌 교육 받았는데, 귀농은 하지 말고. 귀촌만 하라고 합니다..이건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굳이 할려면 귀농후.. 유통이나 농산물 가공으로 하라고 추천합니다..

5천 가지고 붙이지도 못합니다

우리부친도 2천평 벼농사지어서 1년동안 500만원 벌었어요 제가 농협공판장에 실어주고 받은 돈입니다 제 한달 월급하고 비슷합니다 아버지 2년전에 돌아가시고 형제들끼리 나누고 제가 상속으로 4000평 받았는데 임대해주고 1년에 고작 200 만원 받고있는데 현지인들도 받아서 농사 짓기를 싫어해서 떠맡기듯이 빌려줬습니다 이제 농사는 희망이 없습니다

마카다님 가식없는 말씀이 여러분들을 살리십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마카다님 말씀이 귀에 쏙쏙들어오는게 다 맞는 말씀같아요 ㅎ 잘 선택해야해요 현실은 냉혹합니다

귀농은ㆍ노~노~ 나도 대기업 퇴직 후 귀농 쫄딱망함 이젠 나이도들고 빼박도 못함 제발 유튜브 진행자 말씀을 좀들어소 시곹 텃새도 만만찬아요

재래식 농사로 성공 못 한다는 말 이해 갑니다. 샤인 머스켓 같은 경우도 세 송이에 5만원하던데 비싸도 과일가게에서는 그 만큼 효자랍니다. 이제 포도는 사라져 가는 형태인가 봅니다ㅜ

보통 그깐농사라거나 시골가서 농사나짓는단 말들으면 전 그분 다시한번 더 보게되어요. 농사도 직업이고 직장생활인겁니다. 아무나 설렁설렁 돈벌어지는직업이 아니란거예요.오랜시간 숙련되어야 노하우생기고 힘든일닥쳤을때 헤쳐나갈 여유나 방도가생기는거라생각해요. 시골살이는 영화나 드라마처럼 우아한게 절대아니예요. 같은 마을에같은 작물을 심으면 그때는 서로경쟁의입장이되는거죠. 이웃이 농사일 일러주고 챙겨줄거란생각버리세요. 다들 같은시기에 같은 일을 해야하니 일손경쟁도해야하고 기계빌리는것도 경쟁입니다. 내농사일바쁘고 일일이 가르쳐주고챙겨주시는분들 별로없어요. 시골도 뭐든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품앗이던 어떤 도움을 받았다면 일당이란게있어요. 소소한것이야 도와주고하시겠지만 대부분은 그댓가가 따릅니다. 내가 그 경쟁에서 이겨내려면 두배세배 넘어지고일어나고 해야할겁니다. 그러면서 살아남는분들이 훗날 수입차타고다니고 억대농부되는거겠죠.. 그러기까지는 자본금도 많이들고 실패의쓴맛도 셀수없이 많이볼거예요 정부에서 뭐심으면 ..금방 뭐라도될듯홍보하고 대출도 잘해주지만 잘못되면 그대출도 내몫인거예요. 대출받기쉽고 이자싸지만 그것도 다 빚입니다.가장힘든시기즈음부터 갚아나가야할거예요.하루아침에 대농되고 할수없어요. 내가 노하우생기기전에 돈이바닥나고 의욕상실되면 끝인겁니다. 저는 귀촌8년차인데 눈으로보고 듣고 겪어본것들입니다.주위에 귀농했다 망해서 도시로 다시돌아가거나 어느날 집은있는데 사람이 안보이기 시작하는경우.. 심지어는 자살하시는분들까지 보았어요. 정말 신중하게 결정하시길바랍니다. 제발 뭐잘된다는 바람타지마세요.. 그바람잘못타면 한방에 망하는거예요.

정말 가치있는 보물같은 말씀입니다.누가 이렇게 살이 되고.피가 되게 알려주겠습니까?감사합니다

귀농 노~~~시골가서 쉬면서 먹을꺼리만 농사지을껍니다

재미있습니다 소리 잘들리고요

정말 농촌실정 잘알고 계시내요ㆍ저는 트렉터 02굴삭기도 새로구입했내요ㆍ인생 2막 농사 쉽지않내요ㆍ그래도 성공해 봐야죠ᆢ

저도 게획중입니다 하지만 어렵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시골생활힘들어요 길이없는곳에는 힘들어요 잘되게 도와주는사람없어요 자기살기위해서만 살아요 그라봐야 좋을것도 없는데 말입니다

고구마 맛있겠다 거의 매일보는 방송인데 참 좋은 경험담이시네요

마카다님 정확하게 보십니다 말한디 한마디가 주옥 입니다 첨언하자면 귀촌에 남의일 하루씩 하시면 됩니다 일정 고정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절대 절대 조심 햐셔야 합니다 이상 반 귀촌자 입니다

말씀 모두 진정성이 묻어 있네요. 건강하세요. 보통사람은 귀농 아예 생각을 말아야 하겠어요.

"농사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 농산물로 돈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합니다" 정말 귀농할 분들이 새겨들어야할 명언이네요

농가주택부터 귀농관련 마카다님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고구마 참 맛나겠네요. 맛있게 드세요.

주디 한방ㅇㅔ~~~ 이게 현실이네요~~감사^^

방송을많이늦게봣네요 저히부부나이영감님70내60대에농지알아보고농사짖는거배우는도중에큰깨달음우리는못한다에포기를했습니다 정말어러운게농사맞습니다

모두맞는 내용이네요 귀농쉽게 생각하면 절대안됩니다 내용중에있듯 노후를보내기위해 귀촌하면될듯 합니다

귀촌,귀농 중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되고 있어요. 처음부터 모두 보는 유튜브는 오랜만이네요. 첨부터 귀촌으로 준비하는데 현지 공무원들과 관련자들 귀농을 예기하는데 첨엔 긴가민가하던게 이제 이해가 가네요. 어려서부터 본가와 처가가 모두 시골이라 나름 농사를 좀 안다지만 몸소겪으니 조심해야겠단생각뿐. 일은 프리렌서로 하던일하고 귀촌이 맞네요.

저는 17년전에 개인사업을 하면서 여윳돈이 좀 있어 전혀 연고가 없는 곳에 땅을 1,200정도 땅을 구입하였었습니다. 그리고 15년 정도 그 지역에서 조경수 판매를 하는 분에게 임대를 줬다가 2년 전에 제가 넘겨받아 2회 정도 주말 농장으로 농막도 짓고 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지금 마카다님이 말씀하시는 지역 텃세와 문제점들을 대부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심심풀이로 배추나 무우 등 시험 재배하면서 김장이나 가족끼리 해 먹고 여러가지 작물을 심어보고 나서 어느 것이 손이 덜 가고 수확을 더 볼 수 있을지 시험 중입니다. 제가 제일 중요시하는 것은 최소의 투자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 공부하고 있고, 절대 농사로 수익을 보려는 생각은 아직은 없습니다. 최대효과를 꿈꾸는 것은 앞으로 최대 20년후 이 땅을 나눠서 매각을 할 때 투자비를 얼마나 회수할지 입니다. 결국 그닥 돈을 많이 투자해서 뭘 하고 싶지않고 기본적인 관리기 정도 구입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경수는 그대로 있어, 그것도 판매 목적도 아니고 그냥 놔두고 일부 능력에 맞는 만큼의 농지만 확보하여 배추와 무우와 손이 덜가는 것을 심어 자급하려고 합니다. 고등동창생이 40여년 농사를 35개나 되는 비닐하우스와 계약재배 등으로 크게 하고 있는데 아직도 부채가 있다고 하는 것에 절대 농사일은 고생한 만큼 수익이 없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 농지에 대한 최후 선택은 잘 가꾸어 적당 가격을 받고 부분 매각 처분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이제 시작이라 잘 해 왔다고 생각하는데 해외로 월급장이로 나가야 하기에 그냥 휴경기를 갖으려고 하고 아내가 봄에는 쏙을 캐다 떡 해 먹고 그 후로는 한 달에 한번 정도 다녀가며 돌볼 예정입니다. 은퇴 후나 지금이나 그냥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 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긴 동영상을 보며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마이라님 화이팅 입니다 선생님 건강하세요

공기좋은 시골 30년전 귀농 했다가 3년만에 쫄닥 망하고 도시로 다시돌아 오고 가족은 귀촌에 성공해서 신경 안 쓰고 지금 공기 좋은곳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집도 제 손으로 쉬는날 마다 시골내려가서 16년만에 완성하고 은퇴 하면 귀촌해서 공기좋은곳에서 살려고 합니다. 귀농 선택 정말로 잘 선택 하지않으면 말년에 개고생하고 가족에게 까지 버림 받을수 았습니다.

3급 공무원 정년하고 귀촌 했는대 부인 되시는분이 농촌못살겠다고 .1년먄에 아들집 으로 가버리고 늙으막에 홀애비로 사시는분 봤습니다

농촌절은농업인업서우리농촌암담하다마카다님지적정확희보셧네요

백번 천번 맞는 말씀 입니다

말씀을 듣던중 올해가 풍년이면 내년에 물량이 늘어서 가격이 폭락한다는 말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이란 모두 비슷한가 보네요 제가 주식을 오래 했는데 이 시장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이 오룰때는 벌떼같이 몰려들어 다 함께 꼭찌에서 물리고 빠질때에는 모두 함께 집어던짐으로 함께 손해 보는 행동 참으로 어이가 없긴 합니다 매번 같은 패턴인데 항상 반복 되는 행동 하지만 저는 알것 같은데 농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주식 시장은 초보자들이 뛰어듦으로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고 생각합니다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아무튼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 한지는 며칠 안 됐습니다 계속 구독 하게습니다

마카다 선생님의 소중한 가르침 정말 고맙습니다.

설명하시는 유튜버께서 정답을알려주시는것같음 대단히유익한말씀 각자 유념해야될듯

저는60대 세종에사는 60대초반인데 30분거리 고향공주에 있는 땅에 농박놓고 정화조 와 지하수파고 전기놓고 텃밭가꾸고 왔다갔다 할려고 하는데 마카타 선생님이 생각은 어때요? 조언좀 해주세요

농촌에 귀농해서 살고 싶은 사람은 누구든지 욕심버리고 내가 내손으로 농사지어 그냥 수입은 생각하지 말고 편안하게 먹고 여생을 보낸다고 마음먹고 살아야지 농사지어 가지고 수익을 내겠다고 생각하면 농촌 생활 하기 어렵습니다. 귀농귀촌 마음먹고 계시는 분들 심사속고 한번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샤인머스켓!! ㅎㅎ 제가 4년전에 25000원에5그루사서 심었는데 요즘은 묘목값도 저렴해 졌다라구요. 한 5~7천원.

안녕하세요 추운데 건강조심해요

마카다 씨 좋은말씀감사함니다 저는 70을 눈앞에둔 농부입니다 농촌의현실을적나하게 애기해주시니고맙습니다 저의 주 농은 수박하우스입니다조금 깊이있는애기를 나누고싶지만 너무지루할까봐 생락 다음으로 참고로 수박농사만 54년 수박브랜드는 블랙펄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새해에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항상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

인터넷장사도돈못벌어요 소비자들도보통이아니예요 좋으네나쁘네정말로힘들어요

너무 맞는 말씀을 하셔셔 제가 할말이 없네요 구독 조아요 누릅니다ᆢ

진솔하고ㅡ 감성적이고ㅡ 때론! 돌직구! 냉정한면도있으시고! 센스있고 눈치빠르시고ㅡ 어느곳에서도ㅡ 밥은 굶지않으시겠네요ㅡ ㅎㅎㅎ 응원합니다ㅡ 몸조심하세요ㅡ

항상화로불 조심하세요~~

현실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마워요

농민등쳐먹는농협업애야하고 도매시장중간상인들만업애도 농민들이살아갈수있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강원도사는데요 삼년째 오든해 배추폭망으로 자살한분계시고 작년 돈번사람있고 올해 추석전 조금오르다 빠지고. 배추밭에놓 고작업안하고버렸는데. 다시오 르고 참 하늘을믿고 농사를지 어서 돈을만들긴힘든거라는걸 알았네요. 농협 가져가려면 인건비들이고 포크레인. 트럭 비용도안나오니 안뽑고 밭에 그냥버리는겁니다 저도 이곳에 와서 알게됬는데 무조건수입하 면안된다? 장마 병충해 폭염으 로 농산물출하할수없는데. 소비 자는 무얼사야되나요 상추한박 스에 5만원? 삼겹살집가면상추 열장도 안줍니다. 오리든 닭이든 소 돼지 모두 돈벌기힘든상황입니다

저도 강화도 고구마 심었는데 모종값도 않나와요 팔기도 어려위요

감사합니다 ❤❤❤❤❤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고라니 우는 소리가 많이 나네요 ㅎㅎ

귀농준비 하시는분들 마카님께 소주한잔 사셔요 이렇게 실감나게 정보 제공안합니다 마카님 복받으실거에요~~

귀농 8년차. 모든게 다 망가진 지금, 뒤돌아 갈 길은 이미 차단 된지 오래고... 마카다님 귀농에 관한 현실 너무나 정확히 아시고 말씀 해 주시는군요. 8년전에 이 내용 접할 수 있었다면... 그래도 지금 이라도 말씀하신 직거래로 활로를 찾아 보겠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자두 한상자 5,000원 10,000원 공판장 시세 소비자 직거래 30.000원 입니다

진실하고 신중하고 말과행동이 같은 요즘보기드문 유틉이십니다 넘 잘보고갑니다!~~ 샬롬 ^^

귀촌1년 농사 힘들고 이익은없고 1년농사 수입금액이 회사다닐때 3달월급도 안돼내요 8년지나서 땅값이나 오르면 모를까 희망이 보이지않내요ㆍ저도 지금 농사 편하게 짓기위한 것도 있지만 2,000평 4필지 하나로 만들고 있내요ㆍ

좋은방송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가 돌것같습니다

이 영상이 제일 마음에 와닿고 자면서도 자장가처럼 들으면서 잠듭니다 마카님이 짜증을 안내는 영상이라 시청하기도 편하구요

말씀맞습니다 저도 서울작은아파트하나 팔아가고 귀농들어갔다가 다 날리고 빈털털이되서 미련없이10년차에 나왔습니다 귀촌이란 말만들어도 징그럽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시골도 옛사람들이 아닌듯 싶습니다 어디가나 내하기나름이라는 는옛말이있지만 ᆢ 지금생각하면 눈물만납니다

정말로 맞는말만 하시네요 선생님 유튜브 많이 즐겨 보고있습니다 정보를 수집해서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군요....농촌 출신이라도 도시 살다 귀농하면...개고생하는 것이 현실같습니다...저도 귀농하여 일하고 있지만....일 잘하는 분들이 부릅기만 합니다...열심히 일해도 수익성을 생각하면 일당 5천원 1만원도 안되니...차라리....일당 알바 뛰는 게 수익이 크다 싶습니다.....카드라에 달려들어다 패가망신이라는 말씀.....구구절절하게 와 닷습니다....농사 잘 지어면 머합니까...판로가 안되면....그대로 파묻어야 하는 것이 생물이라....

농부가 농사를 짖습니다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주말엔 코스트코근처는차델데가없을정도로 사람북적북적거립니다! 요즘엔차가좋구하니간여기저기 놀려다니시는게답입니다!

100% 맞는 말씀입니다

아우 정말 맞는 말씀만 저도 기농 15년차 정말 딱 맞는 맞습니다 한 3개월 공장 다니는 게 더 낫습니다 1년 2000평 농사짓는 거보다

마카다님 말씀 맞습니다 농사 힘듭니다 농촌에 논밭 믹혀버린다고 그냥 지으라고 주네요 그래도 수입은 안됩니다 농자 는 절대 돈 안됩니다

투운겨울에 농촌에 빈집도 많은데 천막치고 노숙하는기요?

거꾸로타는 난로 정말 좋아요 사려면 비싸고 내가 마들면 십만은 이하로 만들수 있어요 대신 내가 기술이 필료해요 알면 싸요 굿

나도 올해 매실나무에 냉해가 들어서 매실열개 정도 수확했어요 매실나무75그루정도 됩니다

반갑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좋아요

저 초등4학년때 사과 농사지었습니다 섀인마겟 먹는것도 유행이 있고 위험한곳에 돈이습니다 한도만 매실시은분 돈 한해살이같은건 전해 아주싼 품목을해야 하지않을까 주식이던 농사든 역 발상 해야하지않을까 농촌집 지으면 점심참값 안나온다고 할아버지께서 말씀입니다 저는도시에 살고 칠자 입니다 농사 짓는 농사한번 파는농사 한번 이라해습니다 지금도 가끔 시골에동경이 있습니다 그래도 국가로 보나 개인으로보나 도시빈빈보다는낮지않을까 도시에서도 중소기업 어려워서 도시근교 농사철에 날일가고 어른들이 가진것에붙어머코 캥거루족을 보면답답 해보였는대요 농사도 투기가되는데 이게 우리나라 현실

ㅋ.박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이 현실이고 맞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