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스터트롯때부터 호감가는 가수라고 생각하고 그의 인생이 성공가도를 달리는것에 잘됐다라고 생각하며 지내오다 이번의 사건을 계기로 다시 호중가수님의 노래를 시간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한달이 훌쩍 지난 요즈음은 가수님의 노래를 들을때마다 너무 가슴이 아파 눈물이 저도 모르게 흘러내려 수도 꼭지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기도합니다. 호중가수님의 마음을 평안케해 주시고 빨리 다시 노래할 수 있는 무대를 주십시요 라고요. 저는 아리스는 아닙니다. 호중님을 응원하는 아리스 팬님들! 변치마시고 가수님의 곁을 지켜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