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김옥빈, 김현숙 편 영상 더 보러가기 ☞ kzfaq.info/sun/PLm24nddeR_-KTzwiKUTQvG9iTWsUh1Z1M

예전 현숙씨 신혼집에 오빠가 왔는데 빈손, 현숙이 진반농반으로 머 안사왔냐 하니 너 돈 잘벌잖아 하 진짜 너무하더라 받은놈은 잊어버림

나도 저랬는데 난 딜레마 오더라 가족들 먼저 챙기다보니 내 인생이 없어서 우울증이 심하게 왔었는데 우울증이 난 감사하더라 난 우울증 오고나서 깨닫고 내 인생을 챙기게 됐지

저렇게 가족한테 희생할 필요 없음. 결국엔 받은 사람은 알아주지도 않고 당연시 하게 됨.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이 맞음

아니 왜 누구 한명이 나머지를 뒷바라지를 함. 그렇게해서 그 둘이 남은 인생 책임져주는것도 아닐거아냐 ㅠ

김현숙씨 엄마가 다큐에 나와서 인터뷰 할 때 딸래미가 티비에서 그러고 나오는 거 보면 창피하댔나 암튼 그런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달려가서 싸대기를 날리고 싶더라. 김현숙 너무너무 불쌍함. 힘들게 식구들 뒷바라지 하면 뭐하냐고. 엄마라는 사람이 그 꼬라지인데.

현숙씨 옥빈씨 다시 보이네요. 진짜 고생 많이 했네요...

현숙씨.. 진짜 멋있다.. 막돼먹은 영애씨 보며 엄마랑 막 웃고 울고 희노애락을 느꼈는데.. 너무 너무 애정하고 감사해요

김현숙엄마가 영애씨에 나오는 영애엄마 엄청 싫어한다고(딸한테 욕하고 소리지르고 때리고 하니) 그래서 김현숙엄마는 딸을 곱게 키웠나보다 했더니 현실은 더 했네요 영애엄마는 말만 그리 하지 자식들에게 팍팍 지원해주는 엄마인데

현숙씨는 앞으로는 오빠 남동생 해주지말고 님 위해서만 쓰세요..

두 사람이 공감되는 게 많았다는 건 그만큼 서로 힘들었다는게 많았다는 거였을거에요... 자랑할 일은 짧은 대화로 끝나지만 고통과 외로움은 긴 시간의 대화가 필요하니까요... 가족의 문제는 서로 아는 사람끼리만 공유할수밖에 없잖아요, 말하기도 쉽지 않고 공감받기도 어렵고...

할 필요없어요 나중에 지가 잘나서 잘 된줄알지 결코 좋은소리 못듣습니다

알아서들 살아라 성인이면. 도움을 받았으면 그만큼 갚고.가족이라해서 모든것이 당연하고 용서되는것은 없다

착한 사람이 자기인생희생하고 나중에 가족들이 고마운줄 몰라하면 마음에 병이 드는경우많음 의사목사는 영애씨한테 나중에 고맙다고 은혜갚고 살아야될듯하다

이렇게 착한분이 희생만하시고 ㅜㅡㅜ 거기다 이혼까지... 참 .. 힘내세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김옥빈 진짜 참하다 대단한 언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김현숙씨도 대단합니다 화이팅

힘들어도 본인 스스로 충분히 할수 있는걸 왜 둘째가 다 책임져야되? 의사 오빠 뒷바라지 해봐야 결혼하면 그 호강은 다 와이프 한테 가는거고 남동생도 마찬가지일텐데... 물론 뭔가 바라고 해준거 아니겠지만 나중엔 허탈할수도.. 가족들이 현숙씨의 희생을 잊지 않길 바래요. 세상에 형제라도 그렇게 못합니다!! 저도 사회 생활 시작하면서 군대간 남동생 용돈이며 옷이며 엄청 해줬지만 지금은 하나밖에 없는 조카 내복 한벌 안사주더군요.마누라를 아주 못된걸 만나서 둘이만 잘 삽니다.연락도 안해요 ㅠㅠ 형제도 서로 좋아야 형제 이더군요.

집안 분위기가 오빠 공부밀어주는 거여서 저는 뒷전이었습니다. 지금 오빠 나이가 28인데 아직도 대학을 못 갔... 전 15세부터 제 스스로 돈을 벌었어요. 용돈 한번 받아본 적 없고요. 학교에서 학기마다 걷는 돈이나 급식비 교복값말고는 참고서는 제가 알아서 샀네요. 성인 이후로는 제가 집안에 돈을 준 건 아니라서 가장 역할을 했다고 볼 수는 없네요. 하지만 저까지 집에 피해를 입히기 싫어서 제 1인분 이상의 역할은 톡톡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나와서 혼자 산 지 3년 째입니다. 경제적으로는 완전히 독립한 지 5년 째구요...

옥빈씨는 그래도 가족들에게 인정받고 동생들 키운 보람같은게 있을 듯 한데 ᆞ현숙씨는 왠지 가족들 인정도 못받고 의사, 목사 지들 잘나서 그리된 줄 착각하며 고마움 하나도 모를 것 같다 ᆞ 이제 호구 노릇 그만하고 현숙씨 자신만 생각하고 사세요

김현숙씨 오빠와 동생이 이 영상보고 생각을 좀 하고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조금씩이라도 갚으려고 했으면 좋겠네요

김옥빈진짜 너무 예쁨ㅜㅜ연기도 잘하는데 그것만큼 빵뜨지 못해서 아쉽ㅜㅜ 더 잘됬으면 좋겠음ㅜ

남자형제 도와주는게 가장 바보같은 짓이에요, 딴 년만 호강하고 고마운줄 몰라요. 비슷한 경험있어서 알거같아요.

나도 경험자로서.. 넘 후회됨. 지금와선 형제들이 내가 못나서 성공 못한걸로 말한답니다. 지들 아쉬울때만 찾고~~ 절대로 희생하면 안됨...

호의를 배풀면 지가 상전인지 안다

맞아..말이 쉽지..저게 진짜..

외삼촌들 뒷바라지를 우리엄마가 다했는데 큰삼촌은 진짜 지금까지 엄마뿐아니라 우리들까지 챙겨주시고 일있으면 먼저 나서서 봐주시고 하시는데 작은삼촌은 어떡하면 한푼이라도 더 받아갈까 하는거보면 같은 뱃속에서 나왔나싶음

이런거보면 눈물나고 너무 속상함..우리 부모님 보는것 같아서...김현숙님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늘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현숙씨. 이 글 보시면 절대 부모형제 위해 돈 쓰지 마세요. 차라리 불쌍한 사람 도우세요. 이젠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김현숙씨 어머님께서 딸 창피하다하신걸루 / 보면서 김현숙씨 너무 불쌍했는데~힘내셔요

능력없어서 큰딸이나 큰아들이 동생들 책임지는거 너무나 가엾다. 그런데 그들이 절대 언니 오빠 고마운거 모름..

그렇게 남자형제 뒷바라지 해봤자 그 마누라들만 좋은일 시키는거지, 뭐.

둘다 착하다...

어른들이 흔히..힘들때 형제 밖에 없다는 말..저는 치가 떨리도록 싫어합니다..힘들때 누구는 희생을 해야 하니까..근데 나이드신 분들은 그런 모습보고 서로 돕는다라 표현 하시니까..

현숙씨 고생하셨어요.

나를 먼저 챙겨 놓고 부모형제 를 챙겨야 내가 당당해지고 무 시도 당하지 안는다 부모형제도 한번의지하면 고마움대신 당연 한 희생으로생삭한다. 끝도없이 퍼줘도 불만은 더 많 이 한경우가 많다.

오빠, 동생이 이제 보상을 좀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성인이 되었으면 자기 인생은 스스로 책임집시다.

해준 사람은 억울한데 받은 사람들은 아니고.결국 서로 섭섭하게되니까.

영애씨를 한회도 빠지지않고 본 사람으로... 현숙씨 애정합니다♡

김현숙님 너무 유쾌하고 멋져서 .. 전혀몰랐는데..세상에나.. 진짜 힘드셨겠어요..

공부하고 싶으면 지들 힘으로 하지 왜...? 정작 자기는 자기 위해서 머 못하고 살고 저 정도면 가족이 짐이디ㅣ

영애씨~ 눈물 꾹꾹 삼키면서 얘기하는게 느껴져요. 늘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남매 자매 챙기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그 덕이 다 복으로 돌아왔음면 좋겠습니다

가족들이 서로 도우는건 좋은거지만 누가 저렇게 희생하는건 좀 그렇다 두분다 힘내세요. 우리 고모 생각난다. 우리고모 고모부 동생들 다 키워서 대학까지 보냈더니 뭐 아무것도 없었다. 고모도 성공하셔서 문제 없지만 오랜만에 인사온 고모부 동생들 엄청 구박하셨다는... 우리고모가 멋진사람 ㅋㅋㅋ 큰소리쳐도 됨

받기만 하고 자란자는 고마워 하긴 커녕 덜준다고 서운해하고 화낸다.

영애언니와 함께 내 20대 다 보냈다. 영애언니 보면서 울고 웃고. 언니 증말 너어무 고맙고 사랑해요.🧡

김현숙씨가 애써온만큼 그분께는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들일텐데, 비난하는 댓글을 보면 맘이 복잡할것같아요.. 뒷바라지 받아도 허투루 쓰는 가족들도 수두룩한데, 어려운 형편에서 엇나가지않은 두 형제들이 한편으로는 김현숙씨의 자부심이 아닐까싶어요. 넓은 품의 김현숙씨와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길 바라요!

왜 저걸...자식이 다른 형제 생활비에 등록금을 하게 두냐...

출산드라님 팬인데 저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계속 흥하세요!!!

나는 장녀지만 항상 어렸을때 부터 생각했던것은 자기 앞길 자기가 가는거고 자기가 개척하는거니까 절대 동생들위해 희생해봤자라는거다 ㅋ 이럴때 나는 항상 카프카의 변신이란 소설을 생각한다 그들은 절대 그닥 고마워하지않는다 물론 마음에는 어느정도 고마움이 있을지라도 자신들이 잘나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지 누나 언니 때문에 자기가 잘됏으니까 은혜를 갚아야한다고 생각하지않을거라는 것 ㅜㅜ물론 사람에 따라 안 그런사람도 있겠지만 대체로 그러하다 그러니 자기들 인생 자기들이 개척하게 놔둬야한다 주고싶으면 주되 절대 그것으로 희생을 해서는 안된다는거지 그러는 순간부터 서로의 불행이 시작되는거다 ㅜㅜ

우리아빠도 동생들 다 교육시키고 본인 대학못 나와도 자수성가했지만.. 대부분 은혜를 모르더라구요... 결국....은혜는 돌에 새기고,.원수는 물에 새기라했는데... ...인간은 안그렇죠 , , .

부모라도 저런 뒷바라지 못합니다. 형제들 안 나눠줬으면 혼자 돈 모아 말년까지 편하게 살 것인데. 고마운 줄 아세요. 내가 번돈 그리 쉽게 못 주고. 10년 넘게 뒷바라지 한거면 본인들이 하라고 해도 못할 겁니다. 진짜 평생 은인으로 생각하고 잘하십쇼.

시대가 변했다 가족이라고 당연한거 없고 내가 희생한다고 알아주지 않은다 10번잘해도 1번 못하는거 기억한다 열손가락 깨물어 아픈손가락 있고 그중에 유독 이쁜 손가락 있는거다 잘해주고 도움준거보다 서운하고 안좋은것만 기억하는게 사람이고 가족도 다를거 없더라 내가 먼저고 나부터 챙겨야한다

잘 하신것 같아요. 내가 능력있으면 가족 누구든 구질구질 하게사는것 원치 않을거다. 혹 그 런 공을 모르더라도 집안을 일으킨다는것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내 형제 자매가 나로인하여 잘되면 좋지, 지금내가 못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잘하셨어요. 두 배우님들 응원합니다.

도움받은 형제부모는 고마운걸 모르드라 당연시 되고 염치도 없어지고.. 그냥 자기 인생을 먼저 살아야 함

가족 이라도 도를 넘는 봉사와 헌신 은 하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한 것.

가족 뒷바라지 하지마세요 남는거 없어요 고마운것도 모르고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결혼전 오빠가 백수라서 용돈하고 필요한돈 많이 주고 했는데~ 지금은 살만한데도 베푸는거라고는 없다~

현숙씨. 구체적으로 어떤 뒷바라지였을까.. 학비생활비 다 대줬나.. 빌려준것도 아니고ㅡ 저들은.. 알까. 자기가 잘나서 공부한줄 알겠지.... 안갚으면 인간도아니다. 등록금 다 토해내라ㅡ.

현숙님 복 받으실 거에요!

의사오빠와 목사동생이 영애씨의 공을 알까 당연하게 생각할라나?

김옥빈 나이 먹으니까 우아하게 예쁘네 젊어서 예쁘면 대부분 죽을 때까지 그 나이에 맞게 예쁜 거 같음.

김옥빈님 여동생은 고마움이라도 알지 남자 형제 뒷바라지 그닥 고마움 모를듯 25년 뒷바라지라니 공부는 자기힘으로 알아서 좀 하지 현숙님 고생 많으셨어요 꽃길만 걸으세요

희생보다 가족을 위해 산다는게 쉽진않죠 하지만 잘되어서 얼마나 뿌듯하겠어요 보람도 있죠 밀어 줘바야 평생 애먹이고 사는분들도 많아요 두분 고생하셨어요

쏟아부어도 좋으니 저렇게 미래가 보이는 형제자매면 희생해도 덜 힘들고 외로울거 같네요..ㅠㅠ

부모가 능력 있으면 밀어 주고 안되면 당사자가 알아서 해야지. 왜 형제가 ? 그러면 빚은 갚아야지. 말도 안돼

에고 고생했네요 두 분. 다 소용없어요. 인간은 이기적동물입니다 자신을 위해 사세요 누가 누굴 책임져요 자기 인생은 자신이 책임져야지

부모들은 안미안하나?? 난 저런거 보면 부모가 이해가안감

가족분들 모두 감사하고 계실거예요. 덕분에 나쁜 생각 안하고 각자 매진해서 오늘날 좋은 결실을 맺었고 두분다 잘돼서 모두 웃으며 살잖아요. 고생은 했지만 성장의 발판이 되었고요~💟💟💟💟💟💟💟💟

지금 그목회하는 동생.의사오빠 현숙씨한테 감사한맘은 있는지..이혼녀라고 더 괄시하는건 아닌지..가족들 현숙씨한테 고마워하세요.. .

원래 모든 집엔 아들이 있어도 철든 딸이 가정을 이끌죠..

정말 안타까운게 공부 잘하는 자식은 그 부모가 생활의 어려움 같은 건 입에 올리지 않기도 하고 자신이 공부를 잘하니 당연히 공부만 해야 한다고 여겨 다른 형제의 희생을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공부 잘하는 자신이 누릴 권리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나무도 많다는 것. 고생을 해봐야 그 어려움을 아는데 받기만 한 형제는 끝끝내 희생에 대산 고마움을 모르더라.

대견하고 기특하고 눈물나네. 옥빈 현숙 화이팅!

ㅋㅋㅋㅋ 강제로라고 해도 먼저 행동으로 보여주려고 하는게 멋지네요

가족이란 이름으로 형제자매중 한명이 나머지 성인들 맥여살리는거 다 쓸데없다. 나머지.형제들이 고마워하기라도 하면 그나마 다행인데 원래 인간이.간사해서 받는 놈들은 받는거에 익숙해져서 고마움을 모르더라..결국 퍼 주는 놈만 퍼주고 받는놈은 계속 받게 되.있음. 중간에서 그거 교통정리.못하고 퍼주는 놈, 받는 놈 따로 만들고 유지시키는 부모도 못된거고. 하여간 가족이래도 결국엔 다 자기인생만 생각하는 남이다. 혈육이라고 절대.내.인생 대신 안 살아줌. 부모형제자매간도 결국엔 나 아닌 남이야 우리나란 특히 딸 희생갈아서, 아들 주머니 호강시켜주고 딸한텐 여전히 효도받고싶어하는 못된 부모들 천지지 ㅉㅉ 저렇게 혼자서만 희생하고 퍼주고, 돌려받지 못하게 되면 나중에 후회되고, 우울증 오고 가족 꼴도 보기 싫어진다...그렇게 되기전에 끊어야 가족관계도 건강하게 유지 됨

다 소용없는 짓.. 저렇게 줄줄이 낳아놓고 부모는 도대체 그동안 뭘한건지..

현숙언니ᆢ고생하셨어용~♡

아무리 가족이라도 감사할 줄 모르면 배풀 필요가 없더라.... 아프게 배웠지....

영애씨 칭찬해요.이혼하고 혼자서 아들 키우는거 멋져용.에그 좋은남자 능력잇는 남자 만낫어면 얼마나 좋앗을까.아쉬워요.항상 응원해요♥

준사람은 기억하는데 받은사람은 잘기억못함 아니 안함ㅡ 결국 니좋아 한거잖아 ㅡㅎㅎ 부모형제도 내가 있고 볼 일이다

스무살 이후의 삶은 각자가 스스로 살아야한다

저런 분들은 부모는 뭐했나싶다 부모는 희생할수있지만 형제는 무슨 죄인가..

의사는 대학만 졸업하면 인턴 레지는 앞가림할만큼 월급나오던데

대단하다

김옥빈 말 잘한다 목소리도 듣기좋고 발음도 좋구

열번 잘해주다가 한번만 안해줘도 섭섭하다고 변했다고 하는게 인간입니다. 가족도 마찬가지구요... 그냥 본인을 먼저 챙기면서 잘 먹고 잘 살아야 그들도 나중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막 퍼준다고 가족애가 더 끈끈해지는건 아니더라구요. 200프로로 잘 해줘도 상대방은 50프로밖에 밖에 못 느낄거에요. 상대방이ㅡ열번 부탁하면 9번 거절하고 1번만 들어주세요 그래야 감사하게 생각할 겁니다

사람이라면 고맙미안

울엄마도 어릴적 서울 올라와 자리잡고 남동생 4명 이모들 5명 우리집을 다 거쳐갔는데 고마움 1도 모름 형제 다 필요없음 적정선에서 혈육관계만 유지해야함

현숙씨♡찐팬입니다~~~

동기간을 위해서 한명이 희생하는건 아니다라고 생각됨니다 그럴필요 없써요

김옥빈 너어무 이쁘다.

대부분 형제 자매 남매들 뒷바라지 하다가 나중에 상처 받고 의절하는 집안들도 꽤 있죠. 누가 내 뒷바라지 해달랬냐? 자기가 해준다 해놓고 왜 희생이라 하고 생색이냐 ᆢ 이런 소리 듣는 것도 너무 흔한 얘기들이고ᆢ

그래도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가 없겠죠. 나중에 생각해보면 못해준게 더 맘에 남더라구요.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김현숙씨 언젠간 복으로 돌려받을거예요 얼마 남지 않았어요 힘내요

남는건 가족 뿐이라고 하지만 돈이던 감정이던 일손이던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거 멍청한 짓이더라고 그냥 받은 만큼만 하면 되고 모질게만 대하지 않으면 됨. 내꺼 다하고 남는 시간 힘 돈으로 돕는거지 가족이라도 나보다 가족을 먼저 위하는거는 가슴속 응어리만 남길뿐 가족들끼리니깐 가깝고 편한 사이라 해줘도 딱히.고마워하지.않고 받기만하는 사람들은 받은거 고마운지 모름

존경 쓰럽습니다. 두분

목사?의사? 다좋은데 인성은? 베풀기만하면 고마움보단 권리나 특권으로 여길수있어요.

동생들한테 잘하면 모해 엄마가 그모냥인데 엄마가 잘몬했네 가족들한테 희생해봐야 나만손해다~늦게나마 나중에 깨닫는다는거 나만 생각하면서 사세요 부모님도 필요없어요 그만희생하고 내가족들만 챙기세요

대단해요 현숙씨

와 미친..오빠랑 동생은 양심있으면 평생 두고두고 값아라

문제는 고마워하긴 하는데 그게 다임. 지나고 보면 그렇게 됨. 나 힘들어지니 그건 그들에겐 내 일인것 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