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탁턴이 위대한 이유는 통산 어시스트 1위이면서 동시에 통산 스틸 1위이기 때문입니다. 도움왕, 픽앤롤에 가려 수비가 좋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잘 모르죠.
@siegfried--93214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정교한 슈팅력까지~가드로썬 신장 빼곤 약점이 없던 완성형 선수였죠!
@wincup2 жыл бұрын
클러치 능력까지 완벽했던 선수.
@user-bs4cw8dd8s3 жыл бұрын
이건 조던과 동시대를 살았던 모든 천재들의 비애다
@user-yo4mm8pm5j2 жыл бұрын
ㅋㅋㅇㅈ
@jamesdean12022 жыл бұрын
천재는 조던을 이길수 없다
@user-kp5rg6sr9o2 жыл бұрын
이거짘ㅋㅋㅋㅋ
@user-nj3rf6tx6w2 жыл бұрын
시적인데요💯
@shoeit63572 жыл бұрын
웃게되면서 안습동시되는... 멋진 표현이십니다. ㅜ. ㅠ
@user-vs2bq8pv9g3 жыл бұрын
이분의 통산 어시기록은 농구의 과거에도 그리고 앞으로 진행될 미래에도 절대 안깨질것 같아요 진짜 미스테리한 기록입니다😱
@user-es4cf6ph1i4 жыл бұрын
"그들은 존 스탁턴과 칼 말론였기 때문이다"제일 정확한 표현이네요
@user-bh6ik1pc9w4 жыл бұрын
ㅇㅇ 역대급 케미로 같은 시기의 조던 피펜 콤비를 많이들 생각하지만 말론 스탁턴 콤비도 그에 못지않게 대단한거같아요 조던 피펜의 화려함에 가려져 그렇지 어찌보면 더대단한 콤비 가 말론 스탁턴 조합임 기록도 그걸 말해주고요
@darknes41004 жыл бұрын
@@user-bh6ik1pc9w 전 유타 팬이서 그런지 몰라도 좀 다른 느낌이에요 ㅎ 조던과 피펜은 콤비라기 보단 서로 독립된 뛰어난 플레이어 느낌이 더 강한거 같아요.
@user-rl9ns5qb4o4 жыл бұрын
2대2는 말론스탁턴이 앞도적이 었는데. 조던피팬 콤비는 역대급 운동능력에 수비까지 쩔어서
@user-ws2gi6kg1m2 жыл бұрын
@@darknes4100 글쵸 조던과 피펜은 독립적으로도 매우 강하지만, 말론 스탁턴 컴비는 둘이서 천하를 제패한 느낌이 강합니다 마치 일란성 쌍둥이들이 영혼의 신호를 주고받는것처럼 둘의 플레이는 한몸처럼 움직였었죠. 저 역시 조던의 모태팬 이었지만, 말론 스탁턴의 플레이에.. 뭔가 화려하진 않지만 땀 흘리고 승부하는 진정한 스포츠의 맛을 느껴서 팬이 되었었죠
@wincup2 жыл бұрын
@@user-bh6ik1pc9w 저 역시 말론 스탁턴 콤비를 제일 좋아합니다. 다만, 그전에 매직-압둘자바 콤비도 역대최고중 하나죠.
@user-li1ow5gd5f2 жыл бұрын
중요한건 요즘 선수들은 하루라도 빨리 NBA에 입성하는게 당연시되는 시대지만, 이 형님은 4년제 대학을 나왔다는거다. 지금도 넘사벽이지만 만약 4시즌이 포함되었다면 통산어시스트는 그야말로 진짜 넘사벽이 됐을거임
@tusoy1010 Жыл бұрын
2만 가까이 할수도 있지않았을까...
@user-li1ow5gd5f9 ай бұрын
물론 그것도 그거지만 루키시즌 포함하여 커리어 초반에 중용되지 않고 대학4년을 졸업했음에도 4년간 백업멤버로 뛰었으니 도합 8년이죠. 예를 들어 코비나 르브론도 루키시절 전경기 출장까지 보장된건 아니겠지만, 나름 많은 시간 출전해서 현재의 스탯이 쌓여졌고 스탁턴의 경우 그보다 더 뛰기 힘든 포가였으니 더욱 빛나는 기록임
@user-rs8pk6sz6x8 ай бұрын
백업멤버 시절은 커리어에 포함이 안되는건가? 말이 되는 소릴 하셔야지 물론 스탁턴이 더 압도적인 어시 1위 인건 맞지만 백업멤버 시절은 커리어로 당연히 쳐야지
피지컬 괴물들이 득실대는 NBA에서 누구도 깰 수 없는 대기록을 남긴 존 스탁턴 말론과 더불어 조던을 이기기 위해 악을 쓰며 농구를 한 덕에 90년대 NBA는 존엄 그 자체이다
@wincup2 жыл бұрын
마이클 조던시대, 가장 좋아했던 한명의 선수를 꼽으라면 전 존 스탁턴입니다. 평범해 보이는 저 인상뒤에 숨은 무시무시한 승부욕과 근성, 그럼에도 에티켓은 확실했고 한 팀만을 위해 평생을 바쳤으며, BQ는 역대최고 레벨의 선수중 하나였죠. 저 키에 따내는 근성의 리바운드와, 역대 최고레벨의 스틸링, 두말하면 입아픈 패싱능력에, 평균 20점을 훌쩍넘는 득점력... 마지막으로 스타에 어울리는 끝내주는 클러치까지. 지금은 커리의 시대지만, 정말 둘이 한 시대에 뛰었으면 흥미로운 매치업이었을 레전드 오브 레전드입니다.
@krauskim76622 ай бұрын
스탁턴이 뭔 20점을 넘는 득점력인가요
@alexandrajeong181927 күн бұрын
@@krauskim7662 그러게요 ㅋㅋ 하고 싶은 말이 있었는데 삑난 느낌이네요. 아마 하고 싶었던 말은 "원할 때는 20점을 가볍게 꽃아넣을 수 있는 득점력" 이거 아니었을까.
@abcdeab01244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하는 선수입니다ㅜ 가드로서 본받으려고 등번호 12번 쓰고있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hr4uz8ly7q4 жыл бұрын
기다렸습니다. 나의 최고의 농구선수 "존스탁턴" 유타시절 FA때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었는데도 "자신의 아들이 뛰고 있는 고등학교 하키팀이 델타센터에서 시합을 할 수 있게 해달라" 이조건 하나걸로 모든걸 백지위임한 위대한 아버지. 존경합니다
@user-le8nv1xq6j4 ай бұрын
몰몬교 일걸요
@scottlim7823 жыл бұрын
시대와 종목을 초월해서, 스탁턴-말론 듀오를 능가할 만한 콤비를 아직 보지 못했네요. 농구 선수로서, 내세울 만한 피지컬 조건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아홉 시즌 동안 열 일곱 시즌을 개근했다는 점이, 스탁턴을 빛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합니다. 프로 정신!!! 단지 운동선수 뿐만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새기고, 본받아야 할 마인드가 아닌가 합니다. 어시스트, 보통 어려운 일 아니라는건 많이들 아실테죠. 15,000 어시스트를 모두 2득점 어시스트로만 계산해도 30,000점이 되는건데....... 어마어마어마어마 합니다!!! 참..... 돌이켜 생각해 보면, 개개인 면면이 역대급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선수들이 즐비하던 시절이었네요..... 생각하면 할수록, 응답하라 1997, 1994의 기분과 느낌이...... 지나고 나니.... 셀 수 없이 많은 이유로 행복하던 시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bregaspark4804 жыл бұрын
농구 처음 볼 땐 화려함이 없는 존 스탁턴의 위대함을 몰랐는데 지나다보니 존 스탁턴이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알겠더라
@graphking48884 жыл бұрын
진짜 대단했죠.. 생긴것과는 다르게 깡따구도 엄청 있고. 코로나 터지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들내미 경기보러 LA근교 사우스베이 레이커스 경기장도 오시곤 했어요^^
@hardgroove6144 жыл бұрын
농구를 해보면 스탁턴의 패스가 멋지고 화려해 보여요
@user-uy3wj7cv5w2 жыл бұрын
패스도멋있지만 수비도 뛰어났고 클러치능력도 준수했던 크리스폴이전 정말 순수 포인트가드의 상징이였죠
@user-oe4yr7qg5j2 жыл бұрын
@@user-uy3wj7cv5w 제이슨키드 스티브내쉬도 있죠
@Pseudog8314 жыл бұрын
스탁턴이 키가 작고 우락부락한 체형이 아니어서 그렇지 체격이 굉장히 탄탄했음. 그래서 내구성도 좋고 깡다구까지 좋아서 배드보이즈랑 할때도 절대로 움츠러 드는법이 없었음. 손발도 신장대비 엄청 큰편이라 수비력도 좋았음.
듀마스였나 토마스였나 둘중에 하나가 스탁턴한테 아주 더러운 파울 했는데 그걸본 말론이 엘보로 이마빡을 찍어버려서 제대로 복수해줬죠...그만큼 팀케미도 엄청나고 둘사이도 돈독했음...멋지지...
@jhs9204 жыл бұрын
6:12 심판한테도 노룩패스 ㄷㄷ
@user-sx7nk8tz4o3 жыл бұрын
심판 노마크 찬스네 ㅋㅋㅋ
@gtxktx2153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란 벤치의 감독한테도 노룩패스 하는데.
@__Wjducks__3 жыл бұрын
@@gtxktx2153 ???: 상민이형 받아
@user-of4sr9qm4b Жыл бұрын
정말 딱 한명만 더있었어도 우승팀인데 뭔가 한명이부족한 느낌. 스탁턴 형은 정말 화려하지도 않으면서도 어쩜 저리 잘하는지. 아시아 가드가 보고 배울점이 너무많은 선수.
@user-ev4px1ix8w3 ай бұрын
ㅇㅇ 릅갈통처럼 빅쓰리 했으면 무조건우승임
@krauskim76622 ай бұрын
진짜 팀원들이 너무 구데기였죠.
@alexandrajeong181927 күн бұрын
@@krauskim7662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최소한 조던의 시카고와 맞짱 뜨던 유타는 서부에서 LA, 샌안토니오, 휴스턴을 모두 조지고 정규리그 서부 1위를 먹었으며 컨파까지도 그 팀들을 죄다 밟고 올라갔으니까요. 슈팅령 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 백인 슈터 제프 호너섹, 밥값은 충분히 하던 구형 스몰 포워드 크리스 모리스에, 좋은 농구 감각과 준수한 운동 능력을 가진 스윙맨 스타일 신형 스몰 포워드 브라이언 러셀, 스탁턴이 벤치에서 쉬고 있을 때 적극적인 공격성을 보여주던 나름 준수했던 백업 가드 아이슬리, 부분부분 칼말론의 대체품 역할로 팀을 받쳐준 앤투완 카, 공격력은 망급이지만 골밑에서는 샤크와의 매치업도 견뎌낼 수 있었던 탄탄한 덩치를 가진 그렉 오스터택 등등...짜임새가 상당히 잘 짜인 팀이었습니다.
@user-zi4ml1mj2x4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선해보이는 백인 아저씨가 코트 위에서는 온갖 더럽고 치사한 반칙은 다썼다는 ㅋㅋㅋㅋㅋ 어시스트만 가지고 비교했을때는 매직존슨과도 맞다이를 뜰 수 있는 위대한 포인트가드 레전드 스탁턴옹
@joeslin3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엔 수비할때 룰 지키면 절대 성적낼 수 없었음...
@yongpaldavid1598 Жыл бұрын
맞음ㅋㅋㅋ 스탁턴은 선한 얼굴자체가 훼이크임ㅋㅋ
@alexandrajeong181927 күн бұрын
수상할 정도로 선한 얼굴을 가진
@kangsj19774 жыл бұрын
존 스탁턴... 정말 어마어마한 선수였지요. 지금 봐도 스탁턴-말론 콤비의 픽앤롤은 농구 넘 쉽게 한다는 느낌까지 들게 했어요. ㅎㅎ
@user-zj4jl6kt4f2 жыл бұрын
정말 존경하는 선수.. 내놓으라는 상대팀들도 알지만 못막는다는게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manseungha87734 жыл бұрын
10:54 근육질이 아니라기엔 너무 훌륭한 팔뚝
@user-op7qg5dg9n4 жыл бұрын
영상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한가지 아쉬운게 역대 누적최다스틸도 스탁턴인데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것 같습니다 ^^
@farmerfuture27344 жыл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NBA SKET!!! 이번 영상도 너무 재밌었어요!! 다른 영상에서 항상 언급되어서 궁금했었는데 이번 영상으로 해결~!!
@whyrano68734 жыл бұрын
이 둘을 그렇게 쥐잡듯이 잡았던 마사장은 대체....
@user-po4gg8hi5j3 жыл бұрын
2명은 3명이 잡는다
@BOXER4622 жыл бұрын
누가 누굴 쥐잡듯 잡나요? 존스탁턴 칼말론에게 탈탈 털린 마이클 조던인데... 팀 시카고 불스가 유타를 이긴거지 ㅋㅋ
@user-rq7be3gk4i Жыл бұрын
마사장님은 사람이 아니지 솔직히
@chromehearts1223 Жыл бұрын
@@BOXER462 아 그래서 파엠이 조던?
@tascaniful4 жыл бұрын
90년대 nba를 본 사람들이 조던 이상의 선수가 아직 없다고 하는 것은 그 시대에는 조던 이외에도 스탁턴처럼 nba 전설적인 선수가 수두룩했었다는 것. 조던은 그 사이에서도 최고로 인정받았기 때문
@user-hj5jp6nn9y10 ай бұрын
스탁턴과 같은 선수가 수두룩 했다고 하기엔.. 그 포지션에 그와 대적할 정도의 선수는 매직존슨 하나임.
@jso198019804 жыл бұрын
2:46 same jumping celebration when he made shot over barkley
@jun-wm5nl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영상 고마워 형 !!코로나 조심하구 오늘도 재미있게 볼게!!
@MS-wh1pb4 жыл бұрын
당시 NBA선수들에게 두려움을 주었던 스탁턴의 공포의 미니밴... 당시에도 NBA선수들은 스포츠카에 멋진 수트를 입는 등 휘황찬란하게 꾸미고 다니는 선수들이 꽤 있었는데, 스탁턴은 시골아저씨 차림으로 가족들과 털털거리는 미니밴을 타고 와서는, 경기장에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상대편 선수들 멘탈을 탈탈 털어버리고 가는 걸로 유명했죠. (털리고 난 상대 선수들은 극심한 현자타임을 겪었다고...) 스탁턴도 하이라이트에선 깔끔해 보여도 경기전체를 보면 백인 단신 선수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굉장히 거친 플레이가 많았죠. 말론과 함께 상대편 선수들을 안과밖으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배를 했던 레전드. 단지, 97, 98파이널에서 2번 다 그분을 만났을 뿐...
@HongHong-qi5jx26 күн бұрын
그리고 인상과 다르게 험악한 트래쉬토커 아니셨었나요? 잘못봤나?ㅎㅎ
@Junghwan804 жыл бұрын
존스탁턴의 어시기록이 얼마나 깨지기 힘든지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면요. 앞으로 데뷔할 신인 선수가 매경기 10개의 어시를 데뷔때부터 은퇴하는 경기까지 내내 하는 페이스로 NBA통산 최다출장기록을 깨네 마네 할정도때까지 어시를 해야 깰 수 있습니다. 요즘 어시 1위가 게임평균 10개 수준에서 왔다갔다할 정도니. 이 추세면 최다출장 기록을 세우면서 데뷔때부터 은퇴때까지 어시왕을 먹어야 깨는겁니다.
@Larry-Bird.4 жыл бұрын
크리스폴이 지금부터 7년간 시즌 평균어시 10씩 지금부터해도 못깨는기록 게다가 스틸마저 압도적
@user-cw9is9cc3f4 жыл бұрын
한경기 10개 풀게임뛰어도 한시즌820개네..... 그걸18 19년..?하면 깨겠네
@blakej87324 жыл бұрын
@@user-cw9is9cc3f 그렇게 해도 못 깨는데요? 820*18=14760 820*19=15580 스탁턴 통산 어시스트 15806 최다출장기록이 1611경기인가 되는데, 그러니까 Assa Lavia 님 말대로 최다출장 기록 도전하면서 매 경기 10어시를 해줘야 겨우 넘게 됨. 1612경기 나온다고 해도 경기당 9.8 어시도 아닌 9.9 어시가 돼야만 깰 수 있음.
@m16xf15k4 жыл бұрын
스탁턴은 시즌 1000 어시스트 기록한게 무려 7시즌 입니다 그중 5번은 1100 어시스트 기록 했고 전경기 출장을 전재로 해도 어시스트 1000개 이상이면 경기당 12어시스트, 1100개는 경기당 13어시스트임.. 폴은 이미 결장 횟수가 존 스탁턴 19시즌 동안 결장한 경기보다 이미 많기때문에 사실상 힘들다고 봄
@jermja94324 жыл бұрын
매년 전경기를 뛰며 매직존슨 수준의 평균어시스트를 17년을 해도 못깸 15806 > 11×82×17
@dandist7success4 жыл бұрын
우와 도대체 대학시절 옛날 영상을 어떻게 구하셨으며 이걸다 영상으로 편집하는 작업이 얼마나 힘들지.. 대단하십니다. 각종 자료, 이야기 까지 모아야 될텐데... 잘보고갑니다~~!
@NBASKET4 жыл бұрын
부족한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hsvox3 жыл бұрын
영상 볼 때마다 컨텐츠면 컨텐츠, 목소리면 목소리 너무 좋아서 매번 구독 누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DSPark-ze1np4 жыл бұрын
좋아하던 선수였는데 자세한 설명과 영상까지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구독 갑니다!
@kivanyun19184 жыл бұрын
꾸준함의 대명사 존 스탁턴. 포인트가드의 교과서라 생각합니다. 우승을 하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정말 대단한선수죠. 영상 잘보았습니다.
@user-tj1bb2gb6q4 жыл бұрын
말론과 스탁턴은 진짜 NBA 역대 최고의 콤비죠. 말하면 입만아플 정도로 기록도 대단한 레전드들..!!! 👍
@Ahn_Donghee4 жыл бұрын
픽앤롤의 대명사인 칼앤존ㅋ
@sung589244 жыл бұрын
헐 드디어 ㅠㅠ 존 스탁턴!!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olorsofnightkim42585 күн бұрын
유타의 전설.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운동도 지능이 좋아야 탁월하다는걸 처음알게 한 선수. 부지런함은 말할것도 없구요.
@user-vd4it7pp6y4 жыл бұрын
어시스트 전설 존 스탁턴을 알아본 유타재즈 레이든 감독의 혜안이 대단하네요^^
@user-kb5vu2tn2g3 жыл бұрын
여러분의 유튜버 혜안...
@Cherryboy984 жыл бұрын
기록은 깨지라고 있는거라지만 이 기록은 절대 못깬다
@hyejinkwon86244 жыл бұрын
스켓님 영상은 항상 스킵없이 봅니다~~~^^ 유익한 영상 !! ^^
@Jerrrryy4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user-gr6zw8mx7r4 жыл бұрын
한팀에서 헌신하며 우승을 위해 계속 도전하는 정신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ionaids26824 жыл бұрын
John Stockton is highly underrated and so is the Malone-Stockton duo. They fit very well together. Malone could finish and Stockton could give him the ball. The man also is the all time steals leader. If it were not for MJ, he would have gone down as probably the second best pg of all time but because he doesnt have that ring people rank Curry higher than him. Something that is overlooked is that he was very efficient as well.
@user-yj8pg4qi5o3 жыл бұрын
totally agreed!
@user-el7vx5ki3k4 жыл бұрын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에 레지 밀러도 한번 다뤄주세요ㅎㅎ
@NBASKET4 жыл бұрын
네 밀러타임도 꼭 하겠습니다!
@dannyocean1394 жыл бұрын
스탁턴의 패스와 말론의 슛 패턴이 늘 일정한데 절대 막을 수 없었다던 오닐의 평이 와닿는다. 고수는 가장 평범한 걸 가장 비범하게 해내는 법. 하지만 조던 앞에선 정수로 이기는게 불가능하지
@YCS04224 жыл бұрын
이분 스틸도 압도적 역대1위입니다 ㅎ
@user-lv4ng4sj9y4 жыл бұрын
@@user-cr8md6ri4f 알수있는 방법은 많음
@mhk85634 жыл бұрын
어시스트와 스틸 모두 존스탁턴이 1위 제이슨 키드가 2위입니다
@siegfried--93214 жыл бұрын
@@user-cr8md6ri4f 인터넷 안됨? 걍 몇글자 치면 바로 나오는데ㅋㅋ
@jimmyj85164 жыл бұрын
Siegfried- - ㅋㅋㅋㅋㅋㅋ
@user-hs1lc2kj5i4 жыл бұрын
@@siegfried--9321 너무 뭐라하디망..
@kenwood8296 Жыл бұрын
디트로이트 3인방 맞짱떠도 밀리지 않았던 칼말론 존스탁턴 ....그시절 그립네 . 진짜 위대한 포인트가드
@ummmmmm22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NBASKET4 жыл бұрын
이규원 감사합니다 규원님😊
@questionboy12594 жыл бұрын
항상 철저한 조사바탕으로 rewind해주는 nba sket님 잘보고있어요 감사해요!
@NBASKET4 жыл бұрын
master lee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d4qk1to2v4 жыл бұрын
유타재즈 하면 존스탁턴 칼말론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은 스탁턴 볼때마다 비틀즈가 생각남
@pari10244 жыл бұрын
생방을 본 사람으로 둘의 호흡이 어느정도냐하면 파이널 2:2동률에서 5차전. 칼말론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을때 시카고불스의 석공 상황에 칼말론은 백코트가 늦었고 불스의 득점 후 그들은 천천히 백코트를 하고 있었는데 이를 간파한 스탁턴이 재빨리 볼을 받아서 바로 칼말론에게 롱패스를 찔러 줄려는 동작을 취했고 칼말론도 롱패스를 받기위해 상대팀 페이트존으로 뛰고있는 상황에서 오른쪽 발을 살짝 접질리는데 그 거리에선 도저히 육안으로 알 수 가 없는 거리였을뿐더러 상대선수와 우리선수 시야에 가려서 말론이 발이 살짝 접질린 순간은 1초도 되지않았던 상황인데 스탁턴은 롱패스를 찔러주기 위해 몸과 팔에 힘을 다 실은 상황에서 칼말론이 움찔하는 동작을보고 왼손으로 자신의 볼을 막습니다. 해설자들도 믿을 수 없다며 리플레이를 여러번 보여주어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네요
@user-summerjuly4 жыл бұрын
농구을 모르는 사람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user-gq9ef2ho5i4 жыл бұрын
형 진짜 영상 올라오면 너무 행복해
@atomic28084 жыл бұрын
존스탁턴의 어시기록은 역대 2위랑도 차이가 많이 남.... 진짜 영원히 깨지지 않을 기록인듯... 존스탁턴 칼말론의 아름다운 픽앤롤 플레이는 불스왕조도 공포에 떨게 했을 정도임
@@user-dp3zt3gf6l 다른 팀들 털어먹었던 것처럼 효과를 발휘하진 못했다, 정도가 될 것 같네요. 유타의 픽앤롤은 상대팀이 확실한 빅맨을 보유하고 주축으로 삼고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데, 시카고는 주전축이 사실 센터 하나 빼고는 죄다 2미터 전후 신장의 미들 사이즈에 기동력도 뛰어났기에 픽앤롤을 걸어도 쫓아가는 스피드, 버티는 파워에서 호락호락하지 않았거든요. 당시 유타 팀 스타일에 가장 상극이었다고 볼 수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에서 크게 밀리진 않았고 한경기 한경기는 거의 팽팽하게 흘러갔었으니 유타도 팀 완성도는 최정상을 찍고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하필 그때 만난게 마사장이라 ㅠㅠ....
90년대가 인기 있었던 이유는 한명의 강력한 슈퍼스타가(마이클조던) 리그 중심을 확실히 잡아 줬고 그 외 다른 개성 강한 수십명의 스타들이 그를 쫒듯 열심히 고군분투 하는 모습들을 보여줬음 조던을 이기기 위해 슈퍼팀을 만들지 않고 끝까지 존심을 지켜가면서 싸웠다는 거지 그래서 팀마다 색깔이 다 달라 그 보는 맛이 있었음 또 맨투맨 시절이라 에이스들의 자존심 대결 또한 재미있었지 서로 주고 받고 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는게 꿀잼 근데 지금은 너도 나도 3점 몇 몇의 스타 선수들을 빼곤 패싱 게임 위주 골밑의 파워풀한 플레이 및 스윙맨들의 쇼타임이 줄어들고 거의 외곽 위주의 플레이가 많다 보니 90년대 그런 끈적 끈적 함과 전투적인 살 떨림이 줄어듬 또 포지션 마다 역할이 달라 그걸 보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비슷 비슷 하다 보니 말이지 특히 포인트 가드들의 매직 패스가 많이 사라졌음 그 이유가 팀 디펜스를 하기 때문에 한명을 제껴도 그런 매직 패스를 뿌릴 때가 없음 예전 NBA 영상들 찾아 보면 맨투맨이라 한명 제끼면 다른 쪽에서 무조건 찬스 나서 서커스 패스가 나올 확률이 높았거든 지금은 구역별로 조금씩 움직이면서 서서 수비 하니까 그런 패스들이 많이 줄어들었음 특히 속공에서도 예전엔 원터치 패스로 상대를 농락하는 패스들이 자주 연출이 되었는데 요즘은 그런 패스들도 많이 줄었지 머 요즘도 요즘 나름대로 보는 재미가 있을지 몰라도 확실히 예전의 그런 전투 농구가 더 박진감 있고 활기 찬게 농구를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하고 싶다 라는 마음을 갖게 하는 플레이 들이 많았음 단 선수들 입장에서는 요즘이 더 뛰기 좋은 환경이라 몇 몇 선수들을 제외 하곤 예전 보다 스타급 선수들의 부상도 줄어들고 더 오랜기간 볼 수 있어 좋긴 한데 역시 90년대 농구가 최고 였던 것 같음
@bnote65414 жыл бұрын
그시절 농구를 못봐서 잘몰랐는데 차이를 조금이나마 알겠네요
@user-rl9ns5qb4o4 жыл бұрын
격투농구대 소녀농구
@user-ly8rg3sz9o4 жыл бұрын
전형적인 틀딱들의 라떼는말이야~ 90년대는 골밑 우겨넣기 슛이 전부였던 빅맨시절이라 경기당 평득 80~90 더럽게 지루한 전형적인 스몰볼 수비농구시절..현대농구는 골스가 평득 120점을 꽂아주는 전형적인 빅볼 공격농구시절..3점은 농구의 꽃이고..그 꽃들이 가장 많이나오는 공격농구인 현시대가 더 재밌는게 당연.. 화려한 드리블도 그런 패싱도 오히려 스페이싱이 3점때문에 넓게 펼쳐지는 요즘이 더 많이나옴 ㅋㅋ 상식적으로 스몰볼이 빅볼보다 더 재밌다는게 말이되나 ㅋㅋㅋ 할줄아는건 골밑에 우르르 몰려가서 골밑 우겨넣기밖에 못하는 90년대보다 스페이싱 넓게 펼치고 이거저거 다 하는 요즘농구가 훨씬 재밌다
@user-tl8lt6ly1i4 жыл бұрын
흔한 개씹골스충 90년대 농구보지도 않고 씨불렁씨불렁
@user-ug7mo9tq9o3 жыл бұрын
@@user-ly8rg3sz9o 말은 알겠는데 그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면 친구들이 좋아하겠어요 싫어하겠어요?
@user-ff5nf3by2m Жыл бұрын
영상 멋지네요. 잘봤습니다
@sanrie-TV3 жыл бұрын
90년대최고의콤비였죠. 이형은 진짜꾸준함의대명사
@user-uj4fw3ho7f4 жыл бұрын
90년대 NBA 스토리보면 항상 조던이 최종 빌런 같다;; 항상 조던 앞에서 다들 무너지네
@user-sr2ob4vt5z4 жыл бұрын
조던 때문에 90년대에 우승 할 저력이있어도 못한 팀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ㅌ
@slkasjdiw4 жыл бұрын
바클리라던가 말론-스탁턴 콤비라던가
@user-we7sc9qj3m4 жыл бұрын
조은상 조던과 동시대에 같이 경기 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에겐 모든 것이 보상되었을듯..
@user-dz8po8gi5w4 жыл бұрын
조던에 무너진 세력 90년대 NBA 반지 없는 스타 (찰스 바클리)(패트릭 유잉)(칼 말론/존 스탁턴)(레지밀러)(숀 켐프/게리페이튼)
@bnetwelcome71644 жыл бұрын
조던-피펜 이라고 말해야 정확한 표현일듯.. 조던만 언급하기엔 피펜도 너무 사악했음..
@joshuak94124 жыл бұрын
칼 말론과 말도 눈빛도 필요없는 같이 숨을 쉬는거 같은 호흡. 가장 인상깊은 모습. 경기 올때 다른 벤치 선수들도 람보기니 페라리 끌고 오는데 Dodge Caravan 미니벤 끌고옴. 가장 기본적인 당시 2만 5천불 하는 패밀리 미니밴. 문열고 딸들 친절하게 내려주고 아내 볼에 키스해주고 경기장 들어가는 미국의 그냥 가정에 충실한 아빠. 그런데 코트에는 엄청 경쟁심 강한 어시스트 깡패. 개인적으로 19 시즌 2게임 빼고 출장했다는게 가장 위대하다고 봄. 비됴에는 없었는데 레지 밀러 패트릭 유윙과 함께 한 팀에서만 플레이 하고 은퇴하기 위해 챔피언이 되지 못했던 전설들 중 하나. 이것 또한 대단한 업적. 칼 마론은 결국 의퇴전 챔피언 위해 레이커즈로 이전 했는데. 바클리가 휴스턴 로케츠로 간거 같이. 사랑하거나 존경할수밖에 없었던 선수. 아 그리고 1992년 올림픽 오리지널 드림팀 멤버. 역대 최강 드림팀.
@user-dq3qk7iq2v4 жыл бұрын
오늘 썸네일 개인적으로 예쁘네요❤️
@kingking-dm2jp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진짜좋아하던선수..진짜 저런 마인드를 본받아야된다 꾸준함이 최고장기네ㅋ
@pingping66834 жыл бұрын
"아픈건 변명이 안된다" "프로는 경기를 뛰기위해 돈을 받는것이다" 카와이가 새겨들어야할말
올타임 레전드 영상 만들면 항상 나오시는 '그분'... 세상에 '천재'는 많지만 '정점'은 하나다
@gohaenam4 жыл бұрын
얼굴과 인상만 봐도 꾸준함과 성실함을 느낄 수 있네요. 농구라는 스포츠를 떠나 성품과 자기관리가 훌륭한 사람입니다. 멋있네요.
@koreanwhistleplayeryiwonja3292 жыл бұрын
스탁턴 선수 환갑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user-jb5qr4xd2g4 жыл бұрын
NBA SKET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NBASKET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동건님🥰
@user-rs3vv5wf7t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진짜 조던이 타노스급 빌런 아닌가; 뭐 90년대 선수 소개 나오면 다 파이널보스가 조던임 ㅋㅋㅋㅋ
@user-vd5hm4cl1d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ㅇㅈ
@user-cn3od5sv9x3 жыл бұрын
2010년대 2000년은 르브론
@rsdfsesas32373 жыл бұрын
@@user-cn3od5sv9x 뭔 릅이노 00년대 10년대 다 합쳐도 조던이랑은 비교할만한 우승경력이 아님 파이널보스도 아니고
@user-xc5ms5sr9w3 жыл бұрын
@@user-cn3od5sv9x 2000년은 코비 2010년은 룹으로 정리가 맞다
@kyusiq4 жыл бұрын
제가 스탁턴 요청했는데 바로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wine_golf_Lover2 жыл бұрын
메일맨은 림에 공을 배달해서가 아니라 눈이오나 비가오나 꾸준한 득점과 리바운드를 해준다고해서 메일맨이였지요. 존 스탁턴은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드리블과 센스, 운동능력으로 역대 최고의 포인트가드라 유년시절 마이클조던과 함께 가장 좋아하던 영웅이었습니다. 이렇게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user-ss4pc1js8t4 жыл бұрын
마의 19살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고등학교때는 엄청난 귀요미 베이비 페이스였네 ㅋㅋㅋㅋㅋ
@user-zp3oh5bk7g3 жыл бұрын
3:03 너무나 유명한 그 드래프트 10:24 이런 어시스트까지?
@user-gt6dz5gi4s Жыл бұрын
진정한 레전드 존스탁튼~ 모든면에서 팬입니다~
@user-mo6ly8jp3o2 жыл бұрын
스탁턴의 꾸준함은 나에게 많은 영향을 느끼게 합니다!!~
@fairpointmedia27314 жыл бұрын
로드 매니지먼트 하는 요즘 선수들이 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이후로는 별로 없겠죠?
@yr3yr1984 жыл бұрын
외모는 운동하고 상관없는 듯한 월스트릿의 화이트 칼라 느낌임ㅎ 스탁턴 레전드 영상에서도 이를 용납하지 하지 못하게 만드는 마사장은 도덕책ㅋㅋ
@stressbar4 жыл бұрын
우승이 없는게 정말 아쉽네요.잘 봤습니다.
@Domi-co4gt4 жыл бұрын
늘 기억합니다. 존 스탁턴 칼 말론 그리고 제프 호너섹~ 영원한 나의 넘버원 팀 유타재즈. 영상 잘 봤습니다.
@3sdk4po192 жыл бұрын
와~ 존 스탁튼!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대학다닐때 칼 말론이랑 함께 환상의 듀오로 엄청나게 대단했던 기억. 정말 좋아했었는데 ^^
@user-dw3gf5cd9i4 жыл бұрын
가드의 교과서 간결한 슛과 패스 센스, 체력, 강심장
@siegfried--93214 жыл бұрын
거기에 강인한 멘탈과 게임 전체를 읽고 패스길 차단하고 상대의 공을 빼앗는 능력까지 백인으로써 올라갈수 있는 최고 정점까지 간 선수=버드, 스탁턴
@user-kc7wq4yi1v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더러운 수비
@greenbull59594 жыл бұрын
이때 파이널 영상이 유튜브에 있더라구요.. 볼때마다 유타는 말론과 스탁턴만 보이고 시카고는 조던을 필두로 팀이 잘 받쳐주더군요.. 참 아쉬운 듀오.. ㅠㅠ
@Aquaridm4 жыл бұрын
아 오래 기다렸습니다 탁턴이형
@jcy38274 жыл бұрын
고딩때 저 결승전을 봤지만 스탁턴은 그때 생각해도 대단한 선수 였음
@alexandrajeong18193 жыл бұрын
내가 아는 농구선수들 중 가장 많이 응원했던 선수...나도 조던을 찬양하지만 저때 두번의 파이널에서는 유타가 우승하길 간절히 바랬었음 ㅜㅜ
@sjyoon06034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인 영상 잘봤습니당.
@NBASKET4 жыл бұрын
Short Seller 감사합니다🥰
@user-wb4jo7jm6p4 жыл бұрын
네이트 서몬드나 앨빈 로버트슨이라는 선수들도 해주실 수 있나요? 쿼드러플 더블 달성을 해서 기억에 남을 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