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방식은 저희가 흔히하는 장문짝 바르는 방식이고 두번째는 문짝 바를때 쓰는 방식을 장문짝에 적용한거네요. 여러가지 방식을 시도하시는 모습 멋집니다!

안쪽에 시접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첫번째 방법이 마음에 듭니다. 번거롭지만 사용하다가 떨어지는 하자없는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진짜 근처에 계시면 좋은 방송 감사하다고

역쉬..빽스필..ㅎㅎ

역쒸 빽스필 👍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는데요~ 집 싱크대가 너무 오래되어 각질처럼 딱딱하게 굳어서 잘 안떨어지는데 필름시공의뢰를 드리면 제거 후 붙여주시나요??? 아니면 그냥 그 위에 바로 붙여주시는 건가요???^^

옛날에 우린 농협,은행 공사를 주로 했었는데 2000년도 초반까지는 장문짝 다 이렇게 시공 했었어요. 그런데 은행안의 모든 가구의 수백개의 문짝을 이렇게 바르다보니 최대한 효율적인 방법을 찾다보니까 요즘 처럼 전면 먼저바르고 뒤로 넘기고 그다음 뒷판만 바르는 방식으로 시공했어요. 또 고부찌에서 겹치다 보니까 아무래도 면에 붙이는것 보다 접착력이 좀 떨어져서 하자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구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