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이 낯선 여행이고 모험인 그녀에게 너무 어울리는 아름다운 노래

아 이노래 진심 미친거 같애......너무 좋아 진짜

OST를 왈츠로 만든 게 정말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회전문과의 연결성도, 그리고 우영우의 캐릭터 등 드라마의 여러 요소들이 이 왈츠와 같이 발 맞춰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춤을 추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선우정아의 목소리와 호흡이 왈츠에 온기를 불어넣으니까 드라마에서 향기가 나네요.

The song has a waltz feel that fit the revolving door scene so beautifully 😭

2:48 이 장면은 진짜 안반할수가 없지.. 너무 이뻐서 심장 아림

오늘도 고독한 상상이 구름을 타고 온다 초조한 햇살이 어느 사이 어깨를 두드린다 또 하루 모험이 시작됐다 크게 숨 쉬어보자 내 마음 신호가 꺼지지 않게 조심히 하나 둘 셋 이 작은 불빛이 너에게 와 닿길 바래 이 작은 풀잎이 너와 눈 마주치길 바래 물빛의 하늘 내 마음 수평선 파도의 손등 고래의 날개처럼 하얗게 신기한 그림처럼 Beyond My Dreams 매일 조금씩 닮아간다 나만의 상상속엔 느린 내 걸음도 멈추지 않아 이제 다시 시작한다 이 작은 햇살이 너를 감싸주길 바래 이 작은 웃음이 내 눈물 닦아 주길 바래 노을 바람 물결 인사 눈빛 바다 그대의 상상처럼 푸르게 신비한 풍경처럼 Beyond My Dreams 선우정아(Sunwoojunga) - 상상 (Beyond My Dreams)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OST) Part.2

노래 제목이 상상인 이유가.... 준호가 영우 웨딩 드레스 입은 모습 보는 순간 , 백년해로에 손자까지 상상해버림...

박은빈 연기 너무 잘해 쉽지 않은 역인데 이런 캐릭터도 소화하는게 너무 대단하고 진짜 배우👏👏👏

I’m in love with every aspect of this drama and I’m in love with the actress portrayal of an artistic person. My nephew is autistic and I pray that he finds happiness and love and acceptance from this mad crazy world we live in

아기 목욕시킬때 이 노래 틀어놓고 하는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귀엽고 작고 소중한 생명체가 있는지 사랑스러운 감정이 마구마구 샘솟음

선우정아님이 부르길 정말 잘했다 는 생각이 듬 악기가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고 선우정아의 목소리가 영우만의 세계, 그 동화 속에 들어갈수 있도록 인도해주는것 같음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면서도 한편으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정도

우영우의 세계로 빨려들어갈듯한 노래 ㅠㅠ 선우정아님 목소리는 또 왜이리 아름다우신지.. 힐링이네요 힐링

드라마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노래에서 향기가 나는 노래는 처음이었다.. ㄹㅇ 아카시아 향기?랑 몽실구름 향이 같이 났음

우리 아들이 4살때 무엇을 타고 왔느냐고 묻는 어른께 고래를 타고 왔어요라고 했던게 생각난다 버스를 탄건데...😅😅그랬던 녀석이 군대를 다녀오고 복학을 기다리는 청년이 되었다ㅋㅋㅋ사랑스러운 영우 아줌마가 응원한다~♡선우정아님 너무 좋아하는데...플레이리스트에 담으러 갑니다~🤭🤭🤭

지금도 듣고계신분 손!✋️

회전문 왈츠로 나가는 장면 너무 아름답다

This song describes Young Woo's cuteness, Young Woo's innocence, and Young Woo's unusual beauty. So beautiful

영우가 웃는데 왜 눈물이 영상이 진짜 멋진 작품이고 작가님 감독님 배우님 감사합니다

와 눈물나요😭 오스트 너무 예쁘고 드라마도 너무 예뻐요💜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작감배 스텝분들 제작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In this crazy word we live in, I genuinely hope everyone finds their happiness 💗 you deserve love regardless if ur autistic or are struggling with something. Please take care of yourselves and know that you are so beautiful and worth loving. I keep coming back to this song, it’s so healing and beautiful.. I get distracted from reality and imagine the precious scenes from this drama and every little thing I love in life whenever I hear this song.

진짜 동화속에 들어온거 같은 노래네요. 아름다워요

I love how he teaches her how to go thru swinging doors

바로 봐도 거꾸로봐도 너무예쁜 박 은빈 배우님 연기 잘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 드라마에서 빛을 발하네요 연기 끝판왕 이에요 재밌게 볼게요

박은빈 연기 정말 칭찬을 안 할수가 없네. 투명한 크리스탈같은 배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기영 배우님이 빛을 제대로 발하는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강기영 배우님 전부터 조연으로 많이 출연하셨는데 볼때마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언제 주연으로 나오시나 기다렸는데 이런 대작에서 주연으로 뵈니 너무 기쁩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화이팅!!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답고 왜인지 눈물이나는 드라마.. ost도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영우같아서 너무 좋다..

I don't know why they removed the likes on this song... This is my fav ost ❤

I really want to erase all my memory of this drama and want to rewatch it

i hope the last ep will give us the real wedding of youngwoo and junho

이 노래를 노영심씨가 작사.작곡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내 시대사람들만이 아는 유명가수죠 너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나요

작고 이쁜 사랑스러운 영우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참 좋네요.

Park Eunbin's so pretty!!😭❤️

the wedding dress scene is my favorite!

This and 2521 prove that you don't need an exaggerated budget just to create a successful drama. You just need an OP actress that could do anything.

노래가 너무 동화같아요..드라마 본적 없어서 모르겠지만 참 ost가 좋네요

이 음악 들을때 마다 생각난다. "반했습니까??"

I have Asperger's syndrome i can totally relate this drama 🥺🥺🤷

이래서 한류한류하는구나 배우외 스텝분들 또 하나의 레전드 드라마를 선사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런드라마를 만들어 주셔서~~^^

It's Park Eun Bin's first wedding dress!! 😭🤧

보는내내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박은빈 배우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댓글은 태어나 처음 달아봅니다 박은빈 배우의 연기에 감탄합니다 노래도 황홀 합니다 내 인생 최고 드라마 ~~~♡♡♡♡

우리 영우 우쭈쭈쭈쭈 🐳🐋🐬💙 노래도 영우랑 딱 알맞고 귀엽댜ㅠㅠㅠㅠㅠㅠ

there are few k-dramas which became my favorite after i watched them, they're hospital playlist, be melodramatic, my mister, and mr. sunshine. all of those dramas are written very well, and have their own meaningful stories which they tried to convey, hence i like them. extraordinary attorney woo too, became one of my favorite k-drama. it is written very well, cinematography, ost, sfx its really really good. i want to applaud the writer, the drama casts, producer, production team, and the director for creating and making this drama drama, watching this drama make me really happy these days. meeting young woo too every week has made me really happy. i noticed that out of my favorite dramas, there's no character that i adore as much as the character young woo. park eunbin really showcase the character really well to us. she's able to show us the innocent, pure, straightforward, intelligent, and lovely young woo to us. look at how park eunbin's eyes potrayed the feeling that young woo has, and how different they are in each situation. the eyes which show young woo's pure love for whales when junho showed her the big whale's photo in the conference room, the passionate eyes which show the grit and cares young woo has for the defendant in the court room, the sadness those eyes carried when reading the online comments in episode 3, or the lovely side when she looked at junho and smile while wearing the wedding dress. if i may give this drama a hundred score for its writing, i'll give park eunbin a hundred + ten point to make the character young woo came alive colorfully. there are so many well written stories in this world, but to have a one character who stand out so well in a story and which you adore so much, it's really a rare case.

선우정아님 목소리가 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하다... 봄날의 햇살이 영우를 감싸는 것만 같은 노래다 정말.. 너무 예쁘다!!!!

아무생각 안든 노래였는데 파블로프의 개처럼 이 노래 들으면 드레스 씬이 머리에 떠오르면서 마음 몽글몽글해짐 너무 좋아서 들으러옴

She is adorable in. Wedding dress and the way he looked at her my god ❤️❤️❤️

0:34 에 박자를 어설프게 못 맞추는 캐스터네츠? 같은 소리가 회전문 앞에서 왈츠 박자에 맞추려고 발을 구르지만 아직은 어설픈 영우를 표현한 것 같네요. 이런 디테일 아주 멋져용😚

とても綺麗で、泣きそうになります。優しくて温かい春の日差しのような楽曲、作品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만화영화, 동화같은, 한국판 디즈니 같은 느낌.

노래 그리고 선우정아님의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달콤한 느낌을 담백하게 풀어내고, 아름다운 상상을 담담히 평온하게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드러나는 가창력보다 이렇게 절제되고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게 개인적으로는 더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I need Woo Young Woo and Lee Jun Ho end game. They're so cute together 😍And this song suits them well ❤️

모든 사람들은 한번쯤 이 노래가 미치도록 좋다고 생각하는 날이 찾아 온다고합니다. 저에게는 그날이 바로 2022년 8월 16일 이었어요

와우 최고의 신작 우영우와 선우정아의 조합이라니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 좋다~!~!

this song coming up everytime they're together and have a sequence resembling their waltz dance 😭 im so soft for these two pls they have to get married by the end and *need* to dance waltz tgt in their wedding idk idc

이 모든순간이 영우의 상상일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뭐지...

Whenever I listen to this song I start visualizing the most beautiful scene of this drama the little dance by the swinging door its so dreamy and pure ✨😍

우아 노래 좋다 좋다 그러면서 듣기만 했는데 노영심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는거 오늘 알았네요. 어릴적부터 노영심씨(누님이라 해야하나 ㅎㅎ)의 음악을 좋아해서 알고나니 더 좋아지네요

박은빈 배우님 웃는게되게 해맑아요 이번 드라마도 연기 기대되네요~~

이 노래는 회전문 지날 때 준호가 알려줬던 그 장면과 정말 잘 어울리는 노래 같아요 회전문은 장애인들이 헤쳐나가야할 편견이나 차별,어려움 등을 표현하는 것 같네요 옆에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문도 있지만 영우는 그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잘 나타난 것 같아요 그런 어려움들을 헤쳐나가려는 영우를 도와주는 사람이 이준호인 것 같고요! 이 드라마는 정말 연출이며 배우분들 연기며 모든게 완벽해요ㅠㅠ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OST도 너무 좋아요

나는이 드라마가 이제 나를 위해 끝났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이 드라마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중 하나이며 티아가 오는 시즌 2를 희망한다.❤️❤️❤️❤️

In my theory they will definitely end up together since one of youngwoo's goal to find a man that she love and get married to him and give the bouquet to his father and I'm manifesting to it. Because their chemistry is such a innocent and genuine, he help youngwoo to adapt the social world and try to understand her on every situation he didn't see youngwoo as weird instead he curious to her innocent world. And I think junho has a crush on her without or didn't realize as well youngwoo I think she also have crush on junho but they will reveal it to the climax of the series. But just my theory

영우 준호 가슴 아픈 사랑 보고 여기로 왔어요. 노래 들으며 다음주를 기다려야겠어요. 완전 힐링송 💕

너무 낭만적인 노래..영우준호 영원히 행복해

연기 천재 연기 박사 캐릭터 해석 장인 박은빈 배우 팬인게 자랑스럽네요 우영우 대박나자 🐰🐬😎🙏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상상🐋

She is cute in here

How do I love thee. Let me count the ways.

Please close my dropping jaw😚☺😍💞❤💗💖

선우정아씨의 음색은 쿵짝짝 쿵짝짝 닫혔던 마음에 노크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이 열리게 하는 매력이 있네요

뭔가 에버랜드 가면 뭔가 옛 추억 생각나면서 눈물날거같은 느낌인데 이 노래도 그럼 ㅋㅋㅋ

영우 때문에 저도 고래가 좋아졌어요

선우정아언니ㅠㅠㅠ 어쩜 이리 잘 어울리는 노래를 부르셨는지ㅠㅜㅜ 넘 감덩

저 고래 cg 볼 때마다 너무 좋다..

선우정아 목소리진짜미쳤다

영우가 생각 날때마다 들어올거 같네요.

영우랑 준호가 회전문에서 같이 왈츠 추는 오르골 만들어 주세요!!!!!

연모 보고 팬됬는데 . 너무좋아요

반했습니까??

The scene when she wore the wedding dress and he looked at her 🤩🤩🤩🤩

Ost 진짜 잘뽑혔네요....드라마도 너무좋고 ㅜㅜ

Korean to English Translation from Google Even today I have a solitary imagination Coming aboard the clouds Amid the nervous sunshine Pat on the shoulder Another day of adventure has begun. Breathe Loudly Don't let my heart signals go off Be careful, one or two or three [Chorus] This little light is I hope it reaches out to you This little blade of grass I hope I make eye contact with you Watery sky My Heart Horizon The back of the hand of the wave White as the wings of a whale Like a marvelous picture Beyond my dreams [Verse 2] Becoming a little bit like each day My own inheritance My slow pace doesn't stop either. Now start over [Chorus] This little sunshine I hope it wraps you up This little laugh is I hope you wipe away my tears Sunset breeze Wave greetings Sea of Eyes Make it as blue as your imagination Like a mysterious landscape Beyond my dreams

와 연기진짜 잘해 모지???? 했는데... 아하 연모의 박은빈 명불허전 박은빈... 언능 다음회차 보고싶다 인생힐링물이 되게싸

이런 드라마가 지상파에서 해야하는데...

이 노래를 음원으로 들을때 타이틀 사진도 준호가 드레스를 입은 영우에게 반하는 장면을 동화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로 해주심..게다가 가사도 서정적이면서 아름다운 느낌이 들었는데 작사,작곡이 스윗스로우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을 작사,작곡하신 노영심님이 하셨다고 하네요..ㅠㅜ따뜻한 드라마에 서정적인 가사가 특징인 노영심님까지 따뜻함이 가득이네 가득이야..

드라마랑 ost 너무 잘맞는다..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오랜만에 빠졌네 드라마에ㅎㅎ

선우정아 ㄹㅇ 소리마녀

One of my favorite scenes from them...im hoping they endgame and her wish to get married oneday...i hope tbe writer will not ruin their relationship huhu...

와 소름ㅠㅠ 넘 좋아요 우영우 박은빈 사랑해

노래 넘 좋아요~ 근데 왜 자꾸 눈물이ㅠㅠㅠ 우리 영우❤️영우

나 은빈언니 아니면 이거 보지도 안았다진짜 너무 매력적이양

오스트가넘따스하네요들마와잘어울려요영우랑도

와 예뻐ㅠㅠ 미리 드라마 장면을 봐서 더 설레.. 오늘 너무 기대돼!!! ㅠㅠ

아직 4화인데 끝나면 후유증 엄청 올거 같은 드라마… 시즌제로 해주세요 please…🐳🐬🐋💙

이번 우영우 캐릭터로 연기장인 박은빈배우님을 알게 돼 영광입니다!

이 노래 가사가 우영우 생각을 대신 말해주는것같음

This drama for just 4 epsd is really heartwarming and pure with stellar acting, the way it has been handling is so beautiful too, can't wait for the upcoming

아직 2화밖에 안나왔지만 분명 오랫동안 마음에 남을 작품인 게 확실함!! 작감배 오스트 다 완벽 힐링 그 자체❤❤

와... 이건 너무 멋진거 아니야... 평생담아두고 싶은 ㅠㅠ

ohhh....that look he gives her.....in the wedding dress...that moment....(sigh).....best scene EVER without having to say 'I'm in love with you'....❤❤❤❤❤

드라마 ost 모두 노영심이 만든걸 이제야알았네요 어쩐지~ 새롭고 신선한느낌이 우영우드라마에 넘 잘어울려서 궁금했는데 답을찾았네요 매일매일 듣고있습니다 ^^

꼭 내 딸같아서 많이 울어요 은빈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