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 이후 다시한번 사격의 손맛을 느낄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다음편은 더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좋은 경험 하게해준 S&T 모티브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K3의 논란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모습이 진취적으로 느껴집니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은 뭘해도 싫어하겠지만 군이 제대로 호응해서 현장에서도 사내 사격장과 같이 지속적인 화력을 보장하는 모습을 보여줄수 있다면 K3에 대한 논란도 그만큼 잠잠해지지 않을까요 애초에 7~80년대 개발이라면 S&T 자체개발이 아니라 그 전신인 대우정밀과 국방과학연구소의 콜라보였을거고 또한 군에서 운용 부주의와 무심한 부분도 있었으니까요

와 다음화 너무 보고싶다... 역시 클라쓰가 있는 이상사클라스!!

아우씨.. 여윽시 이상사 클라쓰!! 믿고 보겠습니다

섭외력 미쳤습니다 모티브 응원합니다

역시 이상사님 707전역자분들 그리고 현직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k3 평가 한 사람의 글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글 "아니 총이 나가야 평가를 하지" 군 시절 정말 기능고장 때문에 열받는 총이었습니다. 탄 소비 해야되는데 기관총 아니라 그냥 k2가지고 했었지요...

다음편 기대됨 ㅠ

과거 자사 기술의 부족함을 인정하기 힘든 부분인데, 솔직해서 좋네요. 군부대 방문해서 보급된 노후 k3 스프링 교체를 as 개념으로 해주고 400발 연사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회사 이미지가 크게 어필 될꺼 같습니다 요즘 밀리터리 매니아들 사이에서 S&T 모티브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요 경쟁사인 다X 기공하고 입찰 경합하면, 대부분 X산 기공 응원하는 분위기죠

아!!!! 최고다....!!!

군부대 K-3는 그냥 버리는게 맞지 않나.... 너무 오래되고 부품도 옛날거 요즘거 다 갔다가 박아서 답이 없는데...

후속편에 실전사격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S&T motive를 비롯한 방위산업체 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이상사클라스의 이상사님. 화이팅입니다.👏

그래. 이런거 좋다. 실제 현장에서 누구보다 많이 쏴보고 많이 경험한 군인들의 체험과 사용기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

8:20 실제로 AASAM 국제사격대회에 참가한 캄보디아군 대표팀은 00년대 이후에 수입한 한국산 K3로 무장하고 기관총 평가에 참가해서 단 1회의 기능고장만 발생하였음.

셀프디스 하는군요 ㅋㅋㅋㅋ. 문제점을 인정하고 발전하려는 모습 좋습니다

결국 현재 군에 있는 K3를 모두 수거해서 오버홀 하고 추후에 K3 정비는 무조건 업체에 맡기는 방향으로 가야한다는 소리.

결론은 K3 기능고장은 군에서 수명을다한 스프링과 다른 부속품을 제때 일선에 보급을 안해서 벌어진 촌극이라는 건데 급 A급 부품들은 다 어디에 있는거지 창고에 있나요? 이것두 전쟁이 나야 보급이 되겠군요 국방부 다른거로 표장할려고하지 말고 군수물자 제대로좀 공급좀 해주라 총기두 소모품이네

엇 이상사님이다.! 거침없눈 언박싱에 당황하심 ㅋㅋㅋ

이상사님과 콜라보 계속 기대합니다!!! 나중에는 특수부대 출신 분들이랑 KCTC 서바이벌(?) 같은 컨텐츠도 부탁드립니다! ^^

업체에서 가혹 테스트를 통해 문제의 세가지 스프링 교체주기를 체크해서 군에 전파해야 할 것 같네요. 자동차 엔진오일처럼 사격 발수나 운용기간 기준으로요. 몇 발 사격 했을 때 내지는 몇 년 운영했을 때 무조건 교체한다는 매뉴얼이 필요합니다.

내가 쏜거는 제대로 교체된거였구나 대대탄소비한다고 자주 불려갔는데

K15에 세트로 같이 야전부대 납품된다는 PAS-18K 열상조준경도 제대로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수분해까지 해서 다닦고 즤럴염병을 해도 안나가서 as 해달라고 말했더니 정비는 1년에 한번 어쩌다가 한번 온다길래 때려쳤음. 그래서 기름 개같이 맥여서 억지로 쐇고 더 안나가길래 훈련때는 아예 철쇄로 걸어놓고 나가는 몇개만 못움직이게 예총만 가져와서 사격했지 기관총의 주 임무는 고착사격과 부족한 화력지원 적의 진군로를 회절시키기 위함도 있고 현대전에선 장애물 격파등 고정식 무기가 아니고 분대가 이동경로중 당장 공군이나 탱크 화력을 담당하는 군차량의 지원을 받을수 없는 순간에 지형의 수많은 장애를 뚫고가야 하는 수비면수비 공격이면 공격 모든 포지션에서 중요한 무기인대 거~~~~~의 안나가는 이총을 들고 현재 모든 병력들이 전선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지키는대 지금 당장 있는것부터 as는 안하고 무슨 새걸 또 팔아재낄 생각을 하는것도 웃기고 저걸 아직도 안고치고있는 군도 말이 안되는 생계형방산비리 같아서 불편합니다. 사격테스트야 연발사격 주구장창 벽돌이 있는 한곳만 쏘면 되겠지만 현실에선 기동전술일 때도 있기 때문에 분대지원화기중 기관총은 정말 중요한 병기중에 하나인대 끊어서 탄을 아낄때도 있고 중요 타겟 견제점 연발사격도 있고 수많은 안정성이 요구되는 총이 이총인대 도대체가 당장 급할때 분대에서 화력지원을 얻어야하는 기관총이 개같은 상황인대 당장 부품부터 뿌려주세요 당신 집앞에서 애들이 저총으로 나라를 지키고있어요

M60대체품 k3 내가 97년부터 99년까지 보조화기로 사용했던 화기

총열 총몸 도킹하는 부분 사이에 탄매 제거를 잘 안하더라구요 나중되면 총몸 총열 간격이 생겨서 기능고장에 원인이더라구요 총열 제거도 힘들고(사격후) m60d,e만 다뤄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손질만 잘해도 잘나가지 않을까 그런생각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그래도 문제점을 개선했다는것은 그만큼 기술력이 있다는거!! 군에서 개선품좀 사주자...

이상사님ㄷㄷ 레전드가 왔다

읗허허허ㅓㅎㅎ허 끝판왕 이상사님 등장인데 왜 총은 k3? 라는걸 다음편에 볼 수 있겠군요.

박중사 섭외 콜라보해서 저격총 반자동/볼트액션 다 리뷰해주세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부품공급보다도... 그걸 평소정비를 소총기준으로 하니 그런거 아닐까 싶다. 기관총이 무겁게 되는건 결국 다 내구도 문제니까... 거기다 군에서 총기를 한번사면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도 한몫한다고 생각한다.

부품만 주고 이상이 없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다 좋은 내구성부품이라면 좋을거 같습니다.

관리를 할게 아니라 관리를 할필요 없게 혹은 적게 만들어내야하는거고 그걸 바꿔줘야지 새걸 또 팔생각만하네..

보여주기 식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무수한 비판이 있더라도 지금처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T motiv 화이팅

오 이상사

기능결함을 인정했다면 개선된 새완제품을 파는게 아니라 기존의 군에서 사용되어지고 있는 총기들을 as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최민성(모형꾼)님에 정찬배우 깡레이더에 이어 저분까지...

2:06 4:00 이상사님 저격과 S&T 자책 포인트 ㅋㅋㅋㅋㅋㅋ

이거 내가 알던 k3가 아닌데...;;;

사실 무시해도 그만일탠데 이정도 섭외까지 하면서 이미지 개선에 심혈을 기울이는건 진짜 좋은것 같습니다.

2000년대 초반 군번인데 gop 즉각조치 사격장에서 k3 서서쏴로 100발 링크탄 죄다 사격 했을때 깔끔하게 사격했었음. 글세... 당시(?)엔 기관부에 기름칠만 잘 해줘도 문제는 없었던 기억이 난다ㅠㅠ 물론 문제가 아주 없던건 아니었지만...

저는특전사에 근무하면서 화기주특기로 항상K-3를 자주 사격하며 평가도 보고 했는데.. 정말 항상제가 사격하면서 10발이상을 연속으로 사격해 본적이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로.. 많은 기능고장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총기수입 불량이다.. 어쩐다 했는데 S&T에서도 깔끔히 구조적인 문제임을 인정하니 다행인것같기도 합니다. 제가 사격하며 있던문제들은 여러가지인데.. 영상에서와같이 송탄기능 문제와 탄방출기능의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항상 탄이 씹힌다고 표현하는것처럼 송탄에 문제가있어 탄이 송탄작용에서의 문제로 노리쇠 잠김으로 가기 직전 탄이 약실에 내려가며 노리쇠의 엄청난 무게?장력??으로 반으로 찌그러지는 현상이 잦았고 항상 탄두가 탄피속으로 들어간다던지 온갖 기능고장이 많죠.. 못쏘고 총기 기능고장으로 찌그러지고 망가지는 탄이 많았음...사실 이름은 기관총인데 연발이아닌 점사로 사격을 했죠.. 3발식끊어서.. (끊어쏘는거 나름 그손가락에 온신경을다써야 딱 3발씩 끊어쏠수있음..) 사실 평가때문에 끊어쏘는이유도있지만 그이상쏘면 탄걸임현상이 잦았기에.. 그냥 기관총이아닌 점사총.... 아그리고 최근의 문제점은 현제 군보급되는 폴리머탄알집과의 호환 문제인데.. 이문제는 탄알집 문제이기도 합니다 폴리머 탄알집을 결합후 사격하면 한발씩 단발 사격.... ㅋㅋㅋㅋㅋ

K3는 우리때는 저격총이라 불렀죠. ㅋㅋㅋ 특히 마일즈한다고 공포탄 삽탄하면 한발밖에 안나가서.. 05k스코프는 영락없는 저격용 스코프같이 생겼고..ㅋㅋ

뜬금없지만 채널명dmf SNTTV에서 S&T Motiv Channel로 고쳤으면

하....08군번인데 k3 사수였을때 k3 사격가면 사격장에서 총 7사로 있으면 6사로는 4~6발 쏘고나면 하나같이 "총기이상!!" 이었음..... 더 웃긴건 한 대대에 k3를 30정 운용중이면 29정은 10발도 연사가 안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웃긴건 as도 안됨 as맡겨도 똑같았음

K-3 진짜 애증의 총기인데... 현역시절 대대에 전지검 나왔을때 대대 예하 모든 중대 K-3(5.56mm) 한번에 모아놓고 실사격 했었는데 단 1정 진짜 단 1정도 통과를 못했다... 그때 우리끼리 농담으로 전쟁나면 차라리 M-60(7.62mm)이나 미군 M-249(5.56mm)를 뺏어 써야 한다고 했었는데

마지막 사격한지 벌써6년 지났네요

M60썻던입장에서 타부대원들 저거 들고다니는거보면 좀 신기하긴했음 m60무게 반밖에 안나간대서

이제 k3a1으로 기능고장을 줄여야되지 않을까요

이상사님의 예리한지적이 국산총기 발전에 더욱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깡미님도 나왔고 팀블랙 다 섭외 해주세요...

한줄 요약 "함정 카드 뽑고 낭심에 니킥 날리는 이상사 클라스"

저는 특전사에서 7년동안 화기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개인적으로 K3기관총을 많이 다뤘습니다. K3기관총 뿐만 아니라 모든 기관총들은 송탄작용, 장전작용, 잠김작용, 발사작용, 풀림작용, 추출작용, 방출작용, 격발준비작용 이러한 기능순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다 보니까 기능고장이 자주 날 수 밖에 없고 또한 총열의 과열로 인한 초과작용 또는 완만작용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주총열과 예비총열을 모두 영점을 맞춰놓고 보통사 및 급사로 사격했을 때 총열을 언제 갈아야 할지 판단을 하게 되죠 기관총을 다루는 사수라면 기본적으로 기능고장에 대해 처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총을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고 기관총은 정밀 사격의 개념이 아닌 적을 고착 시키고 적을 지연 시키는 목적이 우선입니다. 물론 K3기관총은 유효 사거리 및 최대사거리가 다른 소총 보다 더 길기 때문에 탄을 여러 발 장전하지 않고 한발만 넣고 저격 임무를 수행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K3기관총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접근을 한다면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쁜 총기는 아니라고 생각듭니다.

군대 있을 때 제 보직은 지금 보시는 기관총 입니다 전 사수 고참님이 총 관리를 잘해주셔서 기능고장 한번도 안 났습니다 제가 전역하기 4개월까지 제 애인처럼 보관하다가 후임한테 물려줬습니다

큰 결함이 있는데도 군납품이 가능했던 이유가 뭡니까? 전엔 기술이 부족했고 이젠 개량했어요 이젠 좋아요가 끝인가요?

그러니깐 문제 인지하고 해결방법도 크게 어렵지 않은데 군에서 개선을 안했던거??ㅋㅋㅋ

송탄지렛대에 뭐 끼워 놓아서 높이 유지만 되면 탄 안 걸리고 잘 나감. 결국 송탄지렛대 스프링이 약해졌다는 이야기이네. 저 3가지 스프링 주기적으로 모두 교체하도록 일선 군에선 신경써쥐야 하는데, 안 한다는 이야기이네.

호주 사격대회에서 기능고장 난 k3는 과연?.... 그래도 대회인대 a급도 아니고 s급 들고갔을건대?..

와 이걸왜 이제야 하십니까 다음편에선 기능고장을 해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군생활 중에 있던 고장난 K3, 사단 내 병기관리? 수리 해주는데 2번 맡겨도 송탄 해주는 판의 부품 없다고 수리 못해줘서 돌아왔던 그 K3 전역하기 전에 이딴 고철 덩어리는 녹여버리면 좋겠는데, 그럼 영창이 아니라 교도소 갈거 같아서 못한게 참.. ㅋㅋㅋㅋㅋ ㅜㅜ 군 생활하면서 가장 회의감 든거중에 하나가 내 주특기 총이 고장난 총 + 못고쳐주는 환경이었다는거였네요 ㅋㅋㅋ 슬픈 일입니다...

H&K MG5나 FN M240,M249의 성능이나 디자인 같은것좀 보고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미군이 시험평가중인 .338탄 기관총도 좀 보고.

그냥 제발 좀 버리십셔 저 개쓰레기총; 어떻게 대대27정을 다 걷어서 쏴도 멀쩡한게8정

2001년 군번 k3사수로서 한마디하자면 스트레스총이라 할수 있죠 총도 무겁고 예비총열에 탄통까지 그리고 사격시 탄피걸림

K3 요즘은 어떤가요?? 댓글보니까 요즘 k3는 탄걸림 거의 겪을 일 없다는 사람도 보이고 아직도 자기는 탄걸림 오졌다는 댓글도 보이고

영상 날라가서 뭐지 싶었는데 뒷부분이 더 길어졌네요

군부대 불량 k3 수배해서 사격하다가 송탄불량나는 장면하고 스프링 3종 교체하고 400발 사격하는 비교영상 가죠 그렇게만 하면 웹에서 논란이 생길 때마다 링크걸릴테니 아주 좋을 겁니다

기본적인 정비 부족과 사격전 주유부족이지 K3 안나가는거만 쏴봤다는 사람은 관리부족인장비를 쓴거다

뭐.....개선판으로 교환 안해주는 군이 문제지 만드는 회사가 문제는 아니죠

K15는 언제부터 납품하나요?

희안하네 우리소대 k-3는 탄걸림없이 잘나가던데

사실 구 K3 부품과 신 K3부품이 섞이는 이상한 보급체계만 아니었어도... 오죽하면 새로 개발했겠습니까

중대 총기 전부 다 잘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유튜버와 연계해서 홍보하네요. ㅎㅎ 나쁘진 않네요. ^.^

K-15 만들었 잖아요. 같은 회사 아닌가요?

월남에서 돌아온 용감한 이상사~ 죄송합니다 ^^

기능고장이 나는 부분을 스프링 3개만 교체하면 기능고장 부분이 많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정도의 부품 교체만으로 나아질수 있는 거라면 새로운 총기를 군에서 더 구입해주지 않았다고 말을 하기 보다는 군에서 사용하고 있는 총기를 리콜 받아서 해당 부품을 전면 교체해야 맞는거 아닌가싶은데요? 이정도 부품은 AS 차원으로 생각할 만한 부분인데 일부 부품 새로 갈자고 2000년대 후반에 제작한 새총을 사라는건 아닌거 같음. 회사에 대한 신뢰는 초기 기술미진부분으로 인해 기능 고장이 난 총을 만든 것때문에 생긴게 아니라 개선되는 추후 AS서비스가 안되서 생긴거라고 봄.

K3기능고장 이야기 하는분들은 자기 부대에 병기관들에 욕을 한바가지 해주세요.. 99년 신보급품은 수백발 연속사격하고도 40여정이 기능고장 한정도 없었습니다. 창정비가 10여회 공문 나갔는데 그때 제대로 대응만 했어도 전혀 문제가 없었을걸요 ..

아예 처음부터 결함을 인정하니까 허탈한데 70~80년이면 북한보다 훨씬 전력이 딸릴 때아닙니까? 그런데 그당시 저 따구 총기를 쓰라고 승인해줬다고요? 만든 회사나 개발한 ADD나 그걸 승인한 국가 모두 공범입니다. 우리 나라 국방은 방산업체위해 존재하는건가요?

그런데 바로 뽑아온 기관총이 걸리지는 않겠지요. 과거 폐쇄적인 군대와 수준 미달의 총기를 보급하고 개량이 늦어진 업체의 합작으로 탄생한 결과였군요. 양쪽에 문제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확실한 제품으로 납품해주세요. 요즘에는 그런 문제 나오면 민간쪽에도 바로 알려지니까요. 휴가나와서 바로 썰이 풀립니다.

군인들은 총을 쐈다고 안하고 탄을 격발했다고하나요? 신기한 군대 용어.ㅎㅎ

말년 병장이 사수k3 뺏어서 분해하다가 눈탱이에 스프링 맞아서 안경알에 구멍난거 생각나네; 안경 안꼈으면 눈알에 구멍났겠지 ㅋ 잘살고 있으려나 그형은.

이런분은 국보로모셔야 ㅋㅋ

ㅋㅋㅋㅋㅋ

그럼 스프링을 보급을해줘야했을텐데 1개대대에있는 k3가 전부 연사가안됨 ㅋㅋ 염병...생계형비리 ㅋㅋ

k3를 내놓다니 용기가 가상하네..

다좋은데 개구진 2000년대식 효과좀 싹 빼버리면 안되냐? 무슨 유튜브 안본지 10년넘은 사람이 만드는거같음

K15겁나게 사한데

군대에서 k-쓰레기 라고 불럿는데..

글쎼요 ㅋㅋㅋㅋ본사에서 하면 다 잘나가지 머 ㅋㅋㅋㅋㅋㅋㅋ

전쟁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