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q3oz4wp6m @user-vq3oz4wp6m 앗 나쁜뜻의 댓글은 절대 아니에요! 할머님목소리가 너무 정감가서 아쉬운맘에ㅎㅎ; 생애 두번째로 점보러 찾아뵜었는데 너무 친절히 봐주셨어서 기억에 남아요! 그이후로점보러 다닌적도 없지만 담에 점집을 간다면 꼭 선생님께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user-hh2ex9bd3b7 ай бұрын
저두 선생님 신당 이사 전에 신랑이랑 보고..남동생이랑 따로 봤을때도 할머니소리 못들었는데..유투브로보니 또 가고싶네요..😊 그때 말씀을 다 까먹었어요..긴장했나봐요..ㅎ
@user-gr1go4lh9x5 ай бұрын
예약해놓고 기다리는 사람이에요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기다리기 힘든데 그래도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