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희_1부] 가족과 함께 다시 북한으로 갔는데 결국 땅치고 후회했다! 나는 꼭 살아서 한국으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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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_1부] 가족과 함께 다시 북한으로 갔는데 결국 땅치고 후회했다! 나는 꼭 살아서 한국으로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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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23

@yumicar 2 жыл бұрын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중고차는유미카 이유미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정착 3년차도 안된 이서희씨를 초대했습니다 우선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를 저희 유미카에서 정말 큰 용기를 내어서 해주셨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나가서 5년간 생활하다가 사회물정 전혀 모른채 중국으로 넘어가서 인신매매를 당했고 엄마한테 인사말도 없이 떠나온것도 너무 마음이 걸려 그래도 고향땅이라고 그리워서 아이랑 가족모두 함께 북한으로 넘어갔는데 돌아오는것은 인권침해와 감옥살이였습니다 국적 불문하고 아이는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 오늘 서희씨 영상을 보시고 응원의 글들을 남겨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rl1co3ft3j 2 жыл бұрын

유미카님 임수경한국에서는 좌파 빨갱예요 조심해요

@user-rd4qr8fk6u 2 жыл бұрын

응원 해야죠

@user-qm4bp6yt8w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좋은 나라에 태어나서 양심적인 지도자를 만나고 현명한 부모에게 양육되어야 합니다!

@qhstlr77 2 жыл бұрын

유미카님은 남한 대한민국에서 미인상이세요.

@user-ck3hj9li6v 2 жыл бұрын

에코

@user-pc3pu3ez4y 2 жыл бұрын

기가차고만요....ㅠㅠ 우째 중국에 살면서도 북한의 현실을 모르셨을까요 ㅜㅜ

@user-wj7ok2xq5m 2 жыл бұрын

참 중국에 넘어간건 이해가 되지만 2년을 살아도 북한의 현실을 파악하지 못해 아이와 남편을 데리고 북한을 넘어간건 정말 정말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현재 한국에 와있다니 천만다행입니다

@SJ-fm4gd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탈북해서 한국에서 잘 살다가 북한으로 자진월북하는 이들은 다시는 대한민국에서 받지 말아야 한다. 일부 탈북자들이 한국을 너무 우습고 안이하게 보고 있다. 다시 가서 북한에서 어떤 교육을 받고 남한에 와서 무슨 짓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실컷 북에서 이용당하고 다시 한국에 오려는 생각자체가 나를 너무 화나고 불쾌하게 만든다.

@user-kb1bd5kf6z Жыл бұрын

한번정도 잘못판단으로, (간첩이 아니라면) 넘어갔다, 다시오는건 받아주고, 두번다시는 안받아 주는게 좋을듯,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qy8ws6ti9t Жыл бұрын

참 우리나라 마음 좋다 또 받아주다니 근데 무슨 낯으로 또 돌아오누??

@SamiKim-kp9il 7 ай бұрын

다시 입북한 사람들은 대부분이 가족 데리러 직접 갔다가 걸린 경우인데 그 것을 북한이 자의로 돌아왔다고 선전하는 것임. 뭘 알고 씨부리소.

@user-zs6gm4qe7i 7 ай бұрын

이번에 수영해서 넘어간놈 강간미수범 어느 유툽에서봤는데 총살당했다던데.. 잘됐다기보단. 좀 안쓰럽단생각이 ㅠㅠ

@user-cl3yy6oc3v Ай бұрын

중국에서 넘어갔답니다 한국에서 월북이 아니구요 썸네일만 보면 오해할수도 있겠지만요

@user-cu9bd9sc2t 2 жыл бұрын

인신매매 이야기 들을 때마다 아직도 21세기에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게 너무나 슬프고 화납니다. 한국에 잘 오셨어요.

@user-hn3es8gf6u 2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도 자주 있는 일입니다. 특히 한국여성들 실종이 많아요.

@depil7392 2 жыл бұрын

중국은 21세기 아닙니다

@user-qw2ew9no6i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정치세력과 그들을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참 한심하죠...우리나라에도 그런정치세력에게 세뇌당해 반미와 반일선동하는 인간들보면 미개하기 짝이없죠.

@user-lj8vd1ky2l 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죽었을까봐 심장이 조마조마했는데 살아서 너무 다행입니다. 북한에 대해 백지상태였나봐요. 돌지난 아이와 임신한채로 넘어갔다니..... 진짜 무지가 이런 비극을 만드네요. 다신 아이들 데리고 위험한 일을 하지마시고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LimEunCheon 2 жыл бұрын

@세토 내 프로필 얼른 들어와😁 에라 정신 나간 것들이 여기에 이런 댓글을 달지??.. 신고..

@herenow1467 2 жыл бұрын

임수경에게 꽃다발을 줬을 정도면 아마 북한체제 속에 잘 길들여져 살던 집안 출신인 거곘죠? 그래서 북한의 실정을 잘 모르셨나봐요...

@anhok169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사회물정이 어둡다 해도 남들은 다 죽을 각오를 하고 탈출하는 곳, 북한으로 제 발로 남편과 어린 아기까지 데리고 영웅대접 받으려 들어갔다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얼마나 억울하실까...이제라도 굶을 걱정없고 우리 말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곳에 오셨으니 더 행복하게 잘 사세요.

@user-ok4pu2tj4t 2 жыл бұрын

세뇌되어서그렇겠지만 북한실정을 그렇게모를수있는지 참답답한이야기네요

@ygkim7060 2 жыл бұрын

중국에가서 중국인과 결혼하고 애까지 있었는데 다시 북한으로 넘어갔군요 정보가 그렇게 없었나요 바보같은 일이었어요

@yumicar 2 жыл бұрын

아주 시골쪽은 진짜 무지하게 삽니다ㅠ

@user-gy2zn4hn4g 2 жыл бұрын

@@yumicar 임수경에게 꽃다발을 줄정도면 주체 사상이 꽉 찿었구만???

@user-ur3sf8us1h 4 ай бұрын

임수경 전 의원도 반가워하지 않을까요?

@user-os7rf1ze4z Жыл бұрын

아이까지 데리고 북한으로 다시 들어갔더니까 너무 답답하네요-그래도 한국에 무사히 들어오셨다니까 다행입니다.앞으로 행복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사시기 바랍니다.

@BTC.m70 2 жыл бұрын

우리민족이 북에선다는 이유만으로 짐승만도못한 인권을누리고 그옆나라 깡패중공은 한술더떠 인신매매라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아이얘기에 정말 먹먹해져서 뭐라 할말도없네요 ..잘오셨습니다

@emptinessjoe 2 жыл бұрын

북한 이야기를 보면 항상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런걸 대한민국 국민이 다봐야 하는데

@user-cl2sj1yw4z 2 жыл бұрын

중고차 는 유미카 매번 기다립니다 이유미씨 아나운서 하면 어울릴것 같읍니다 발음이 정확하고 청명하고 진행도 짜임새 있게 잘 합니다

@yumica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ㅋ

@user-zj6nr5cz9b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젖먹이 아기까지 감방에 넣어 먹을우유도 주지않고 어른도 먹을수 없는 딱딱한 날것을 주어 먹으라고 배탈을 나게해 그리고 운다고 엄마와 생이별을 시켜 떨어트려 놓고 마음아프게 하는지 참으로 북한 보위부나 권력들은 피도눈물도 없는 자들이군요 그래 북한이 발전이 않되고 더욱 쪼그라드는 것입니다

@qhstlr77 2 жыл бұрын

아이 씻길 곳도 먹을 것도 안주며 가두는 현실이라니 어미에게 새까까지 빼앗는 것들이 인간인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meet-today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을때면 제 자신이 중한 죄인이 된것 같아요.기도하지 않는 죄인이요. 한동안 제 자신의 위안만을 위해 살았는데 다시 기도하겠습니다.행복하세요...

@user-yb8mf9oy6e Жыл бұрын

유미카 님 우리대한민국을위하는마음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ㅡ 저또한이북땅에서 태어나 7살에 맨발로 엄마손잡고6,25 포화속을 뚥고 넘어왔습니다ㅡㅡㅡ 유미카님의 방송을 시청할때 마다 옛 생각을그리며 애청하고있답니다 자유를 찾아 오신 그용기에 찬사를 드립니다ㅡㅡㅡ 자본민주주의 나라에서는자기자신의 재능과능력으로 노력하면잘살아갈수 있는 세상임을 경험으로 아셨으리라 ㅡㅡ 믿습니다 ㅡㅡ유미카님 ㅡㅡ굳건히 노력하시여 ㅡㅡㅡ부자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ㅡㅡ방송 해주셔서고맙게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ㅡㅡㅡ

@yumica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gkim7060 2 жыл бұрын

보위부에 갇혀서 한돌도 안된 아이를 먹이기위해 엄마가 옥수수를 씹어서 아이에게 먹이는데 설사가 날수 밖에 없죠 그리고 취조를 빙자한 인권 유린의 만행들... 북한의 보위부의 실상에 대해서 밝히는 중요한 증언들입니다 솔직히 믿기지가 않는데 할말이 없어 어안이 벙벙합니다

@user-rf3iu1er7d 2 жыл бұрын

이서희씨 얼굴 표정이 많이 밝아졌군요. 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cl8hr5cm7t 2 жыл бұрын

군대 5년 있었으면 북한 체제 알만한데 답답하군요 군대서 잘드셨나 이제라도 자유 찾아 왔으니 잘 사세요

@user-mq8eq1jm2q 2 жыл бұрын

유미씨처럼 진행 잘하는 한국의 아나운서들 많치 않아요. 정말 진행 잘하세요. 그래서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시청했습니다. 그나저나 유미씨도 좋은 배필 만나야 할텐데.

@yumica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ung-hikim2689 Жыл бұрын

유미카 본제 몇일 안 되었는데 흥미롭네요 앞으로 계속 ㅍ볼 겁니다. 유니티 머리좀 어떻게 해 보세요 ㅋㅋ 옆에서 보면 감자 같아요. 얼굴은 너무 예뿐데. 누가 아무도 말 안 해줘서 내가 합니다 미안! 해요.

@user-ce2do6mz1j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진행이 매끄럽고 육하원칙에의한질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야기를 방송국 아나운서 못지않네요

@user-fk2rm3hu6g Жыл бұрын

상황이 너무 비참한 상황이라. 계속 들을 수가없네요.어찌 북한이란 나라가 어린아이와 엄마를 그렇게 할 수가있을까.짐승한테도 그렇게는 안한다.북한 보위부 인간들 그들의 인격이 피폐해젔네요.그들도 인간이고 그들도 가족이있을텐데......

@Erica0200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도 걍 굶어 죽이는 나라에서 놀랍지도 않네요. 애가 살려고 이쁜 짓을 했나보네요. 늘 뒤에 배경화면에 자료화면 띄워주실 때 북한 어디서 왔다하면 지도로 대략 보여주셨으면 했는데 좋네요~*^^*편집자님 열일 응원합니다.

@jin_marry_me 2 жыл бұрын

정말 비극적이네요. 중국에 살면서도 북한 실상을 전혀 깨닫지 못하셨었다니...

@yumicar 2 жыл бұрын

중국 완전 오지마을은 북한보다 더 형편없는데도 있어요 그리고 말이 안통하니 더 답답하기도 합니다

@jin_marry_me 2 жыл бұрын

@@yumicar 아하 그래서 인신매매로 북한 여성들을 데려가는 거군요!

@user-mp4rz3ks7p 2 жыл бұрын

아휴 이야기 들으니 짜증이 난다... 착한(?)이서희가 항상 건강하시고 미래가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파이팅 파이팅!!!

@bds-vy3et 2 жыл бұрын

순간 판단을 잘해야지 잘못판단이 인생망치죠~~한국오셔서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user-jd9gf4uk7d 2 жыл бұрын

내가 개고생 하는건 그렇다쳐도 내자식 고생하는건 죽어도 싫은법인데 닥치면 어케든 하겠지만.. 속은 미어지고 문드러졌겠죠.. 이제 행복하세요~!

@user-sj4cn2oj3s 2 жыл бұрын

고생많으셨고 우여곡절이많으셨네요 김정은족속들은 천벌받고 곧멸망하리라 서희님 건강하고 행복하게사세요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qq1gm3nw6t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북향민 서희씨를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중국으로 가는 나쁜 계략에 걸리신 어려움을 극복하신 분 이시네요. 중국에 있는 우리 북향민 들이 자유 대한민국으로 이사 오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skoco3864 2 жыл бұрын

다른나라로 갈생각은 처음부터 하지않고 한국으로만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탈북자분들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국경이 더욱 강화되어서 옛날보다 넘어오기가 쉽지않다는데 대단하세요

@domfree1647 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참 순박하시네요 아내는 세뇌를 받아서 그렇다 쳐도 화납니다 남편에게

@ppqq6761 5 ай бұрын

피해자는 누가봐도 남편인데 왜 남편한테 화나는지?

@j-countrylife 2 жыл бұрын

그어린 아이가 적과 내편을 알게 되었나보네요. 나한테잘해주는 좋은사람이란게 느껴졌는지 태도가 달라진다는게 너무빨리 세상을알게되고 눈치도 생기게 된게아닌지.. 그나저나 유미씨 썸넬에 낚였네..ㅋㅋ 난또 한국왔다 다시북으로 들어간건줄. 중국서 북으로 간거였네요. 같이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너무 가슴 찢어지네요. 젖은안나오고 아이는먹을게없고 내가굶더라도 아이한테만큼 최소한의 식량은 줘야하거늘.. 못주는 그걸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어땠을지..짐작가네요. 먹을게없고 물도없고 아이는 배고프다울지 기저귀로 인해 몸에 수두도생기고 그때생각함 진짜 너무 가슴아프고 메일듯..생각만해도 눈물나네요.

@keithoh732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보면 유미님이 전형적인 북한미인상인데요? ㅎㅎㅎ 물론 두분다 미인이세요~^^

@user-sk4fw4nf6d 2 жыл бұрын

동글 둥글ᆢ이쁘시다고? 유미씨말하는것 같은데요! ㆍㅎ ㅎ

@ygkim7060 2 жыл бұрын

중국가서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고 다시 북한에 살려고 왔는데 보위부에서 아이까지 빼앗기고 그의 영양실조에다가 인권 유린 등등 엄청나게 당했군요 이런일을 당하니 더더욱 다시 탈북해야겠다는 오기가 생겼지 싶습니다 탈북으로 새길을 찾는것은 잘한 일입니다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감사합니다

@darkblue0055 2 жыл бұрын

진짜 북한이야말로 헬조선이다. 저곳에서 태어나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다.

@user-ub1kj3hs4e 2 жыл бұрын

아~~, 화가 너무 납니다. 저것들이 인간입니까.

@ihk83 Жыл бұрын

참 철없다 그곳이 어딘데 아이까지 데려가서 영양실조 까지 걸리게 하다니 다시는 그런곳에 근처도 가지마세요

@favorsthebrave1005 2 жыл бұрын

펜데믹전에 딱 잘오셨네요 2020년부터는 오기 힘드셨을텐데.

@seungson2927 2 жыл бұрын

최근에 입국하시는 분들은 참 용기가 대단합니다.

@user-st1dj3fk8p Жыл бұрын

유미씨가 둥글둥글 예뻐요

@herenow1467 2 жыл бұрын

아.... 저도 아이 엄마라 그런지 탈북하신 분들 아가 이야기만 나오면 너무 가슴이 아파서 못듣겠어요....ㅜㅜ

@suek4561 2 жыл бұрын

섶( 마른풀)을지고 불속에 뛰어든분이넹 고구마 열댓개먹은기분 뒤늦게나마 자유를찾아오셔서 다행입니다

@haha-qr8kw 2 жыл бұрын

하아.. 세상에....... 끝날때까지 보는데 "세상에..." 소리만 나옵니다. 하아...

@user-jp4bb8pt2b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예쁘고 좋아요

@user-uy6fv7wz6c 2 жыл бұрын

두분 모두 미인이십니다. 방송 잘 신청하고 있습니다.늘 감사합니다.

@JEONG606 Жыл бұрын

ㅎㅎ잉수경은 딸과 미국에서 산다고하더군요

@Puhaha765 2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으로 이사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행복하세요~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e6vu3sp5s 2 жыл бұрын

ㅠㅠ 북으로 다시 가다니. 그렇게 모를수가 있나? 와.. 답답..

@dongk9672 2 жыл бұрын

2 부가 궁굼한데 아직 안찍은거죠? 이런애기 들을때마다 복장이 터집니다. 인신매매,,,,, 이서희씨 고생많이 하셨네요 앞으로 행복한 날만 있기를 빕니다.

@booksbogo 2 жыл бұрын

굉장히 딱한 내용이라 보고난후 한달이 지났어도 생각이 나서 댓글답니다

@user-gm5dy6zh7d 2 жыл бұрын

유미씨 사랑합니다^^

@user-uw4vn2uz5w 2 жыл бұрын

충격이네요 다음 얘기가 궁금해져요

@keithoh7323 Жыл бұрын

ㅋㅋ 하지만 따지고 보면 중국가보지 않겠냐고 했던 그분이 인생을 바꿔주신분이네요 ㅎㅎ

@user-vr2bn5sq4i 2 жыл бұрын

학교졸업하고 군사복무 5년을 할때까지면 24살정도까지는 북한에서 살았는데 본인이 알던 북한이 아니였다고? 의무교육.무상의료.인권보장이 되는 북한이라 중국서 가족들 데리고 북한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와서보니 그동안 알던 북한이 아니였다는게 무슨 소리인건지..

@yumicar 2 жыл бұрын

학교에서는 무상치료 무상교육 등등 입에 침발림 선전만 하는거 그대로 배우고 군대나갔다가 군대에서는 집체생활만 하고 그안에서는 인권침해 당해본 경험을 못해봤으니 북한의 실제 내막을 잘 몰랐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교육 받은대로 좋은 인식만 가지고 자수하고 다시 북한으로 돌아가면 용서 해줄줄 알고 가족이랑 다 같이 별일 없이 살줄 알았는데 막상 넘어가보니 전혀 다른 현실을 경험해보니 정신이 들은거죠~

@deoksoolee4510 2 жыл бұрын

북쪽 주민들 모두가 한국생화를 알아야한다. 지금까지 북한주민들이 어떻게 생활하고있는지를 인간은 행복해야하는 권리를 .....

@user-es1ku5nd8v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프고 미어집니다.

@user-fp6kt3pb5i 2 жыл бұрын

임수경에게 꽃다발 주는 어린 화동이었다니.. 참 아이러니한 이 세상

@user-eb1ht9hh5m Жыл бұрын

이유미 최고다 멋지다.

@user-vw4qu4rx9y 2 жыл бұрын

우와 ! 두살짜리 애기를 감방에 넣어서 그짓을 한다고요? 정말 북한 답이 안나와... 인권이라고는 전혀 없구나.

@user-lv3tw5tg7e 2 жыл бұрын

21세기에 대단한 양아치 북한

@user-ri3nh7gd5u 2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보는 탈북민 방송 진행을 참 잘해요

@yumica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l1co3ft3j 2 жыл бұрын

@@yumicar 탈북민 유튜브 너무너무 진행이 최고니다 유미카 1등 1위예요

@user-rd4qr8fk6u 2 жыл бұрын

진행을매끄럽게잘하세요 유미님은 만능이예요 탤런트하시면 잘하실것같습니다

@kbsmd0 2 жыл бұрын

맘이 아파 더는 못 보고 스킵합니다. 꼭 행복하세요.

@yhjwin 2 жыл бұрын

매번 보고 듣지만 진짜 북한은 지옥이네요 지옥...인권이고 뭐고 하나도 없는....한국에 잘 오셨습니다

@DiDiSkysea_HoneyHedi 2 жыл бұрын

이번 이야기도 드라마 한편 쓰네요 ㅠ 넘 궁금해서 어쩌나 ㅠ 잠 못자!!!요 ㅠ

@user-jj1wv6vi7s 2 жыл бұрын

일단~ 대한민국에 오신걸 대단히 환영합니다 이단~ 2부를. 빨리 부탁드려요~^^

@ldw1014 2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음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yumicar 2 жыл бұрын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mhoonkim2821 2 жыл бұрын

최고로 즐겨보는 유미카유투브 영상입니다 최고입니다

@yumicar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fs1bi8km4f 2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user-gs1qe7ji9y 2 жыл бұрын

애기 안죽고 와서 다행이네여 대한민국서 정착잘하시고 건강하 행복하세요☺

@user-oe5jg4xq7y 2 жыл бұрын

김길선 기자님 유톱에서 들었었는데 매우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 감사합니다.

@user-pw1we6tf7g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 20년이상을 골수 공산주의 사 회주의자가 북의 현실을 모르고 ? 그 지옥으로 유턴을 ? 듣기 거북할까봐 그얘기는 안하고 암튼 자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user-ly6ej1sl4d 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는 생각을 많이하게 됩니다. 앞으로 이야기가 더 기대되네요~.

@user-yi4gc1oo7x 2 жыл бұрын

30만 갑시다 ㅋ

@connie5515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절절한 이야기 참 마음이 아팠어요

@joaquinsorolla5860 Жыл бұрын

일하면서 듣는데 인신매매로 강제결혼 했다는 말 듣고.. 화가나서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hanvekids8973 Жыл бұрын

보다 보니 저번에 봤던 영상인데 하도 기가 막혀서 또 봤네. 어떻게 순진하고 멀쩡한 사람을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구나.

@user-hk2xt8uv1t 2 жыл бұрын

듣다보니 열받네 때려 죽일놈들~~~저것들이 인간이노~~~조폭도 그리 안한디~~얘들아 연장 챙겨라~~~~기분 업 할려고 왔더니.....아c. 열만 겁나 받아버렸노....오늘도 다들 홧팅!

@ducksukju2657 2 жыл бұрын

사슴 아픈 이서희님에 인생살이 먹먹하여요.. 이제 대한민국에서 잘 사신다니 맘이 놓여요.. 힘내시고 더욱 행복하시더..♥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m6bv1ps8m 2 жыл бұрын

곱다는 말이 정말 어울리는 ~~~ 외모도 마음도 천성 자체는 너무나 고우신 분이신데... 너무 힘들었던 얘기를 다 빼고 얘기하셔도 미칠 것 같은 시간이었네요 ㅠㅠㅠ 다음 얘기를 듣기도 전에 맘이 힘들어집니다 한국생활이 정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jq8jx1jn9y 2 жыл бұрын

참 들어도들어도 내심장에서 눈물이 웁니나

@user-tp3lb4fs7z 2 жыл бұрын

어쩜그리 미인들만 모시는지요? 고생안한 얼굴입니다..열심히 사세요

@yjh9555 Жыл бұрын

너무 기가 막혀 말도 안 나올 때가 종종 생기네요

@gdh53 2 жыл бұрын

눈물 없인 차마 들을수 없는 이야기 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yongchon5963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jinmin4834 2 жыл бұрын

6.00 북한으로 다시 가다니 진짜 너무 모르고 살았네요.

@jinmin4834 2 жыл бұрын

지옥으로 아기를 데리고 가면 어떡해요? 몰라도 너무 몰랐었네요. 살아남은건 진짜 천운이다.

@yjh9555 Жыл бұрын

먹을게 그렇게 없는 나라를 그리워서 찾아갔다는게~

@skh5976 2 жыл бұрын

아직 ㆍ부칸 냄새가 마니나네요 이나라 오신걸 추카합니다

@DiDiSkysea_HoneyHedi 2 жыл бұрын

예뻐요~~~^^

@youpillib Жыл бұрын

힘내세여 영상 잘 봤습니다 대한민국 에서 행복하세여 서희씨

@herenow1467 2 жыл бұрын

전 유미님이 안녕하세요~~~~ 하고 길게 끌 때 가늘게 떨리는 목소리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freenam5615 2 жыл бұрын

유하~이번에는 이서희씨를 탈탈~가슴아픈 사연이 먹먹하게ᆢ앞으로는 매일매일 즐거운 날들을 가지세요 서희씨~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지금은 자유대햐민국에서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user-ro9fh1wg5n 2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날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user-ul3pr8sf2g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른장작 2 жыл бұрын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현실이 되는 곳..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user-tc5zq4zl9i 2 жыл бұрын

유미카 엄마랑 행복하세요 열심히 👍👏

@ChaKanAngMa 2 жыл бұрын

2년 동안 외국에서 바라본 북한이 안보였나? 사서 고생했네

@user-sg4xq6uc3o 2 жыл бұрын

다음 회 꼭 기대합니다 꼭! '꼭!

@mm-fk6sl 2 жыл бұрын

에고고... 이번편은 자유민주주의 세계에서 살아온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라 댓글 반응도 좋지 않네요 ㅠㅠ 어린 아기와 중국인 남편과 같이 입북을 한다는 점이 우리로써는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드는데 북한에서 오래 세뇌된 사람은 그런 판단을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북한에 사는 많은 사람들도 세뇌되어 있겠죠 ㅠㅠ 민족의 비극입니다 ㅠㅠ어쨌거나 한국에서 행복한 일상을 즐기시며 사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user-hn8ow3rp4l 2 жыл бұрын

자유 대한민국 에서 태어나 자란 인간들도 살인마 김씨 일가들 찬양하고 머슴을 자처하는 인간들 지금도 전향 안하고 남한에 일부가 있는데 북한에서 태어나 쇄뇌 받으며 그것이 진실로 믿는 사람들도 많다고 봐야지요.

@user-ts2qh8sg9s 2 жыл бұрын

햐아~~ 이 분도 설명이 안되는 분이넹 군복무만하다 세상물정 너무도 몰랐군요 임신 한 채 두살배기를 안고 보위부감옥에 들어가 생고생 이라니... 그런 지옥 같은 곳을 겪고 나면 자동으로 탈북하고 싶어지지요 . 북한을 하루빨리 통일을 시켰야는데.. 따뜻한 이 나라에서 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