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마지막 문구가 너무 와닿네요. "그 본능이 보내는 사인을 절대 무시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예요 돈보다도 중요한게 파트너 쉽이고 서로 배려 해야 합니다 자기이익만 추구 하고 생활력 책임감 없는사람 안됩니다. 자라온 환경 무시 못해요 밝음과 긍정의.에너지 너무 중요합니다.

번외지만 카미님 내용도 좋지만 브금을 넣지 않아서 집중이 잘돼서 너무너무 좋아요 왜 다른 유튜버들은 요란한 음악을 배경에 깔아서 집중도를 떨어지게 하는지 내가 예민한거지! 브금이 없으니 귀에도 잘 들어오고 집중도 잘돼서 정말 좋네요

부모가 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보통 어둡다라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카미님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요~

자격없는 사람많습니다. 책임감 생활력없는 사람은 절대. 가정을 만들면 안됩니다

자형이 목사님이신데, 다른 말 안하시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여자면 된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이 큰 조건 없이 여자면 된다는 말인 줄 알았어요. 이 영상을 보면서 엄청난 통찰력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이성이 아닌, 동성친구라도 서로를 성장 시킬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같이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거 같습니다. 카미님 정말 대단한 통찰력을 가지신거 같습니다. ^^

이래서 돈보고 결혼하는 거 아니다. 돈 많은 남자라는 버스에 무임승차해봐라 버스기사가 내려라하면 내려야지. 돈이 암만 많아도 갈증이 없을까요. 카미님 영상 좋아용

진짜 카미님의 생각을 알게될수록 제 생각과 흡사함에 놀라네요 백프로 동의합니다 저도 제 주변 사례, 아니 멀리 찾을거 없이 저만 봐도 부모로써의 책임감과 가정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거든요 정말 결혼전에는 아이와 배우자를 키울(성장,양육) 수 있는 책임감과 능력을 갖는건 필수인 것 같습니다 많은 예비 신랑신부님들이 결혼 전 이 영상을 접하고 스스로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희망합니다

와 소름 돋았어요 그 어그부츠 사주기 싫어하는 남자분이 제 전남친이랑 똑같은 유형.. 편의점에서 천원짜리 초콜릿 사달라 애교부렸더니 돈 없냐 니가 사먹어라 라고 말했던...^^ 진짜 더 빨리 헤어졌어야 하는 건데 ㅠ

썩은 줄을 당장 끊어야 한다는 말씀 예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자신을 알고, 분수를 알아야한다

아이고 야무지다 속이 뚫린다 카미 님 ...

서로가 키워줘야함 썩은동아줄 당장 끊어야함 불행한 집안은 다 불행이 다르다 책임감이 없는사람 x 나를 무시하는사람x 나를 대접하지 않는 사람x

카미님 유튭잘보고있어요~! 너무 똑소리나요!! 들을때마다 힘을얻고갑니다~

오호! 기준이 굉장히 명확해지네요. 이전부터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이제 막 아이를 낳을 거 아니면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거든요. [아이를 낳지 않더라도, 연애만 할 거라도] 반드시 적용해 봐야 할 심플한 기준! 대단해요. : )

최근 본 강의중 제일 좋은강의네요 많은 깨달음을 줬네요 이게 가장 중요한 본질인데 착각을 너무 하고있었습니다 전염병주의하시고 좋은 주말보내세요

영상 3개 봤는데 전부 다 공감되고 말하는 하나하나 사람들이 떠오르네요.구독하고 갑니다

햐~~영상... 말..주제... 하나하나가 푹~ 빠져들게하네요^^ 신선한 바람이 계속 시원하게 불어오는것같네요.머리까지 시원해집니다.

오늘 영상진짜.....너무 좋아요.

크리스마스날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서 카미님 영상 쭉 보고 있는데 정말 좋은 내용이에요 감사합니다!!

가치관과 생각이 공감가고 너무 좋아요ㅠㅠ바로구독했어요

공감합니다...이성을 만나며 항상 생각하던 점인데.. 연애와 결혼상대를 구분해서 생각하는게 안돼서 항상 연애도중에 2세를 생각하면 이사람은 아니겠다 싶으면 맘이 돌아서더라구요... 친구들은 그렇지 않다해서 제가 좀 별난줄 알았는데 본능적이었던거군요!!..

역시 카미님 말씀은 진리!👍👍👍😌 제가 오래 전부터 해오던 생각을 정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네요. 진짜 결혼에도 자격증, 혹은 면허증 같은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때되면 남들 다하는게 결혼이라 하여, 상대가 이성적으로 너무 끌리고 좋다 하여 무턱대고 저질렀다가 인생 똥 밟은 사람, 또 배우자 똥 밟게 한 사람들 부지기수죠.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하세요~^^/

저도 어두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온전히 아이를 위해 희생하고 책임질수없으면 백번 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전 아이때문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희생하는것이 너무 화가날거같은데 이 역시 낳지 말아야 한다는 사인이겠죠? ㅎㅎ자아성찰하고 갑니다

얼마전 그런사람과 이별했습니다. 흔히들 머리는 아니라고 하는데 가슴이 따라주지않는다라는 그런 상대였어요..아닌걸 아는 상대를 붙들고 있어봐야 서로에게 특히 나에겐 의미없다는걸! 계기는 우연히 친구와 톡한걸 보게되었는데 혼자만의 미래를 꿈꾸고 친구들과 설계하고 있더라구요. 그걸 본 순간 정신이 번뜩들더군요.. 이사람의 미래엔 내가 없었고 그 절친들또한 내 존재를 제외하더군요..모를수가 없었는데 말이죠. 한순간에 정리가 되고 , 2년동안 키워왔던 감정들이 식어버렸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하게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꼭 참고해서 볼 귀중한 영상입니다.. 카미님! 감사해요~^^

오 카미님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모를 아이가 생길지 모르니 아이에 대한 교육 문제등도 공부 해두는건 필수 인거 같더군요

애정하는 구독자인데 비슷한 연령대일것같아서 구독자 모임하면서 실제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카미의 생각 화이팅 :-)

저도 부가 모를 잘못 선택한 건지 아님 둘 다 인지 모르겠지만 청년기인데 엄마와 말싸움만 하고있고 본인의 불안함을 저에게 전가시켜서 제 스스로 인생을 설계하게 두고 보지를 않아요 편견은 왜 그렇게 많은지... 저를 숨쉴 수 있게 해줄 사람을 찾았는데 안돼고 힘드네요ㅜㅜ 몸도 안 좋아져서 제 삶을 가져볼 수나 있을지... 저로써 살 수 있는 날이 빨리오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이상형 물어보면 가정적인 친구같은 남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다들 의아해했었어요ㅠ 하지만 제가 옳았군요 ㅋㅋ

처음 말하신분 제 이야기 인줄.... 초2부터 군대가기 전 까지 인스턴트만 먹고 자랐네요 .... 저도 피해의식있는듯합니다 ㅠ

'사람은 고쳐가며 못쓴다' 와도 닿네요.

눈썹이 얼굴형에 맞게 예쁘게 그려졌어요~^^

극공감합니다. 회피성과 헤어진 이유

오랜만이예요 더 빡시네요 살기가

결혼 혹은 연애기본의 절대적인 원리~ 역대급 강의 내용입니다 간단 명료하게 설명잘해주시네요. 꿰뚫어보는 능력 대단 하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카미님 야무진 목소리 항상 잘듣구있어요:)~

강의하는목소리가낭낭하니너무듣기좋아요~~♡

맞아요 이 결혼 취소해야 되나 싶을 때 무시했더니 역시나 얼마 못 갔어요

잘 생긴 게 밥 먹여 주냐!?!?!?!?!?!?!?!?!?

헐 제친구와 카미님 친구가 비슷한 성향이네요. 제친구는 결혼식까지 했어요~ 연애때부터 막말듣고 무시당하면서도 그 남자와 헤어지지 못하는 이유는 도대체 뭘까요? ㅡㅡ;;;;; 다행이 아직 혼인신고를 안하고 아이도 없어서 헤어지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못헤어지내요 ㅡㅡ;;;

통찰 쩔어요

언니 저는 어릴때부터 '아빠'같은 남자가 이상형이었어요 나를 키워주고 든든하게 북돋아줄수있는 남자요. 주변에선 요즘같은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냐 눈이 높다 그러는데 이영상 기준으로 보면 맞는거죠?? 제가 생각한게 맞다는걸 알아서 감명깊었어용☺

머니가 쵝오야

더 예뻐지셨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궁금점이 듭니다. 가정환경이 좋지 않거나 힘들어도, 이런 것들에 대해 문제점을 자각하고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도 혼자 살거나 가정을 이루는 것은 헛된 생각일까요? 누구에게나 어두움과 그늘이 있지 않을까요? 다만 얕냐 깊냐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사람도 있잖아요.

우와~~ 하나도 틀리지 않네요 다 맞네요 제가 혼자 살아야 할 사람이었는데 말이죠 제 자신을 몰랐네요 이제와 무슨소용 뿌린씨는 거둬야 하는법 최선을 다하고 있읍니다 저는 오십둘인데 삽십 넷에 결혼해 십이년 살고 이혼당했네요 원인은 모르고 제가 다정하지 않았다네요 그리고 사십초중후반에 강정기복이 심해 전처가 많이 힘들었나 봐요 아이 셋은 지금제가 양육 하고 있고요 그때는 가장이라는 무게가 너무 무거웠나 봐요 많이 안정됐고 이이들 빨래며 음식이며 해먹이고 있고 나름 애들이랑 소통하고 있는데 왜 이리 가슴이 뻥뚫린 기분인지 !

내 아이의 부모로서 적합한가 아닌가

굿

"집에서 왔지 어디서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 반박불가임

결혼은 부족을 이루는 것이에요. 서로 보듬고 자원을 공유하고, 계약을 맺고 주고받고, 신체적 접촉을 하고 만지고, 네가 나에게 베풀어준만큼 나도 너에게 베풀어주기로 하는 그런 특성들이 합쳐진 게 결혼 생활. 물론 아직 전 결혼을 안했지만... 각자의 집에서 집 두채를 가지고 따로 살지만 자주 만나는 부부 생활도 좋을 거 같아요. 또 혼인 계약서 같은 걸로 서로 약속을 한다던가 그런 사례도 충분히 있을 수 있겠구요. 계약에 대한 책임, 그런 책임에 대한 인식이 없다면 부모로서의 자격이 없는 거겠지요. 그러한 태도가 사회생활에서도 연장선상으로 드러나기도 하고 ㅎㅎ

200305. 이성을 선택할 때의 기준.

이 사람이 내 아이의 부모로써 괜찮은지 생각하면 모든게 심플해진다

아이를 못 갖는 사람의 기준을 뭘까요??

혹시 음력 생일이 1월인가요?

남자 돈 재력 성격 외모 체력입니다.

남자입장에서 5~6만원 어그부츠 사주는거 가오떨어지긴하죠.. 지미추 기념일에 챙겨주는게 더 합리적으로 생각듭니다. 여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건 안사주면서 ,자기물건 사는거 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건 너무 나간거 같습니다.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챙겨줌 정도는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기념일 여자친구한테 꼬박꼬박 챙겨주는거보다 성격(성향여부중요), 책임감, 가치관, 능력(학벌포함), 외모,키, 집안환경,부모님노후준비여부 ( 술,담배,도박,쾌락,폭력성,종교,취미) 이정도만 봐도 필터링 어느정도 됩니다. 결혼,연애 돌아보면 다 끼리끼리 만난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이성 선택에 만족감을 가질수 없었더라면 본인을 업그레이드 하는게 맞는겁니다. 상대방 탓 하지말구요.

모든사람들이 책임감이 있다면 이세상에 문제가 없겠지요 무책임한 사람이 있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저는 나와의 DNA 가 결합했을때 내가 원하는 아이가 나올수있을까가 판단기준입니다.외모도요 세상은 완벽할수 없어요. 천국이 아니잔아요.

진짜 돈이 없어서 못사주는건데 남자의 마음을 알아보구 싶어서 사달라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사달라 하는게 있으면 다 사주고 싶은게 남자의 마음인데 굳이 남자의 마음을 알고싶어 사달라 한다면 물론 거짓말로 사줄께 해놓고 못사주게 되면 속 깊은 여자라도 조금은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옛날 적령기에만난 쉐이생각나네

뭐이래 어렵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