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계와 정도전은 고려의 아웃사이더였다?! 조선 건국이 유독 특별한 이유 [역사읽어드립니다 EP.16] | 심용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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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 #역사읽어드립니다 #심용환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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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엔 없는 역사 TMI가 궁금하다면
사피엔스 오리지널 〈역사읽어드립니다〉 EP.16

Пікірлер: 620
@sapiens_studio
@sapiens_studio 3 жыл бұрын
사피엔스 오리지널 〈역사읽어드립니다〉 전체 회차 보기! ☞ bit.ly/2TH6BBQ
@user-ut9zx9bf8i
@user-ut9zx9bf8i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야말로 대역적세리. 요동에서 여진족이 합류하기로 햇는데. 그 여진족이야말로 바로 고구려의 후손이자 금나라를 세운 자들인데. 이성계때문에 합류는 커녕 그당시에 요동에 잇던 여진족은 전부 명나라에 항복을 한다. 저때 조생쥐가 매우 커질수 잇던 절대적인 기회엿는데. 우리는 영원한 동아시아 동네북 신라족이다. 저때 회군 안햇으면 나라가 망햇을거라는 세리들아. 그 고구려가 망해서 완전히 증발하고 그뒤에 세운 나라가 바로 발해 그리고 금나라 청나라다. 금나라가 고구려 후손인건 처음 듣지??ㅋㅋㅋㅋㅋㅋㅋㅋ 국뽕사관에서 그만 벗어나라 신라민족아
@user-fz6xx8ml3i
@user-fz6xx8ml3i 2 жыл бұрын
ㅗㅖ
@user-hh8vj4ig6i
@user-hh8vj4ig6i 2 жыл бұрын
쌍성총관부 다루가치집안자손 이성계가 무슨 흙수저란건지 제정신인가요?? 일제강점기 초선총독부랑 쌍성총관부랑 비슷한건데 어휴 대단하다
@2721lywon
@2721lywon 3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에서 수저 얘기를 할 때는 경제적인 측면에서 하는 것이기에 이 경우에는 이성계는 절대 흙수저는 아님 선생님은 정치적인 측면에서 이성계는 아웃사이더이니 흙수저라 말씀하신거 같네요
@도쿠가와이에야스-k9p
@도쿠가와이에야스-k9p 3 жыл бұрын
동북면지역에서 거의 왕처럼 있었고 애초에 자식들 이방우 이방원이 고려 조정에 발을 담그고 있었고 홍건적 왜구 때려잡아 그 공으로 조정도 휘어잡은 이성계가 정치적인 측면에서도 아웃사이더라는 게 말이 안되죠 ㅋㅋ 아싸였으면 신진사대부들이 어케 이성계를 따랐겠습니까
@Poppin_Ss
@Poppin_Ss 3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 정치적으로 아웃사이더가 흙수저였냐?? 보통 흙수저라 함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하위층이 흙수저라 하지않나?
@mepardon8960
@mepardon8960 3 жыл бұрын
길게 이야기할 거 없고 그냥 단어 선택이 잘못됬음
@arnshutain
@arnshutain 3 жыл бұрын
@@mepardon8960 ㅇㅇ 그냥 촌놈이라고 하면 다 인정할텐데
@user-bm9jh4vg9w
@user-bm9jh4vg9w 3 жыл бұрын
옛날기준으로 치면 흙수저는 맞아요. 굳이 주원장, 석륵, 맘루크 왕조 같은 예시랑 비교할려고 하니 그렇지. 옛날에는 시골촌놈, 무부놈들도 천대받으니까요. 옛날에는 경제력도 그렇지만 혈연, 가문 등의 신분이 제일 중요합니다.
@rawlsk14
@rawlsk14 3 жыл бұрын
에이 무슨 이성계가 흙수저야..함경도 일대를 호령하던 지방의 강력한 군벌이었구만.....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뭐만 하면 흙수저라 함 ㅋㅋㅋ왕건 보고도 흙수저라 하는 학자 있더만 ㅋㅋㅋ 우리나라는 흙수저에서 성공하는 사례 되게 좋아함 그런 인물 거의 없음 솔직히
@user-yw3sw4qw2b
@user-yw3sw4qw2b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 함경도 일대인 동북면을 사실상 개인 영지로 굴리던 사람임. 심지어 이복형도 있었는데 외가 파워로 밀어내고 집안을 상속 받았음. 지금으로 보면 지방에 있는 알짜 중소기업 물려 받아서 재계서열 1등 재벌로 만든 셈이니 대단한건 맞지만 흙수저는 절대 아님
@user-ql7go5fs6q
@user-ql7go5fs6q 3 жыл бұрын
진짜 찐 흙수저 왕조는 전세계를 통틀어서 명태조 주원장 밖에 없지않나요?
@ssws-or6yd
@ssws-or6yd 3 жыл бұрын
자식들이나 친인척들 거의 권문세족이랑 결혼함. 본인도ㅋ
@user-ql7go5fs6q
@user-ql7go5fs6q 3 жыл бұрын
@@user-ne8nx1uk8z 아 도요토미 ㅇㅈ 근데 왕은아님 ㅋㅋ
@user-qg2vd1yj3d
@user-qg2vd1yj3d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는 주원장이 찐 흙수저지 이성계는 중앙은 아니라도 한 지역의 영주인데 정도전은 아웃사이더라도 중산층 출신의 고시합격자인데
@kimpark1246
@kimpark1246 2 жыл бұрын
영주는무슨 -ㅡ 지금으로치면 강원도화천탄광지대의 촌구석 집성촌가문의문주정도이고 시골면장정도되는흔한천호벼슬이죠ㅡ단지 특이하게 대대로 너무강한가별초를 유지하고있었다는정도이고 정도전은 천인어미의서얼이 무슨출세를하겠슴 아마그게 한맺혀 정몽주와달리완전히뒤집자 하지않았을까합니다만.
@user-wh2in1bt9n
@user-wh2in1bt9n 3 жыл бұрын
서권이 쓴 《시골무사 이성계》 라는 소설책 추천하고 갑니다. 황산대첩을 그린 소설이에요. 흔히 태조로 기억되는 이성계 말고 왕이 되기 전, 고려의 장수였던 이성계의 모습이 담긴 책입니다.
@harvardkindergartengraduat4190
@harvardkindergartengraduat4190 Жыл бұрын
서권아 여기서 이러면 안된다. 이렇게 니가 직접 광고한다고 개 ㅆㄹㄱ 라면 냄비 받침 수준의 책이 팔리겠니?
@user-sy1js1mu5c
@user-sy1js1mu5c 3 жыл бұрын
난 함경도의 흙수저이지만 사병 2천을 가지고있지..
@user-tx2kg6bp6i
@user-tx2kg6bp6i 3 жыл бұрын
흑수저는 솔닉히 개소리..
@magnanimoushi1086
@magnanimoushi1086 3 жыл бұрын
무야~호!
@user-bi9ge9bi4j
@user-bi9ge9bi4j 3 жыл бұрын
필기만 하다가 이렇게 편하게 들으니까 너무 재밌습니다 ㄳ
@arnshutain
@arnshutain 3 жыл бұрын
0:16 아웃사이더+ 지방출신은 맞는데 흙수저는 아님, 일단 정도전은 지방 향리 출신이고 이성계는 사실상 동북면의 대영주이니(이 때 이성계의 사병은 고려 최강군대). 최소한 흙수저라면 주원장,위진남북조의 유유,고려 이의민 정도 되어야 흙수저이지.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동북면이란 지역은 한직. 좌천성 유배지나 다름없는 곳이란 점..
@user-rh9vz1if5m
@user-rh9vz1if5m 3 жыл бұрын
그럼 동수저라 합의 하죠
@jayroygroow2611
@jayroygroow2611 3 жыл бұрын
서얼은 흙수저나 다름없어요...물론 조선시대보다 고려시대의 서얼은 차별이 덜하고 오히려 없다시피했지만, 서얼이라는 신분이 정도전의 발목을 잡았다는 것은 사실이지요
@user-hl8fv3tr6w
@user-hl8fv3tr6w 3 жыл бұрын
근데 권문세족에 비하면 흑수저아님? 걔들은 감시 하나만 해도 돈 막대하게 벌었다는거 같던데 이성계는 친명파였으니까 배척도 당했을거고
@seungyeopyi5730
@seungyeopyi5730 3 жыл бұрын
전투병력 + 비전투병력 3000명을 개인이 소유하고 그걸 무장시키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재력을 보유한 흙수저 ㅋㅋ 심지어 기병 중심이니 말도 몇천필이었을 텐뎈ㅋㅋ
@AtelierRyza3
@AtelierRyza3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장군은 흙수저라고 보기는 어려운듯.. 왜냐면 이성계 장군 가문 자체가 유력한 호족.. 즉, 중세 일본이나 유럽으로 치면 지방 영주 가문이었고, 게다가 동북면에 개인의 사병 군대까지 거느리고 있을 정도로 세력이 있는 장군 중 하나였었음.. 이성계 장군의 군대를 동북면 군대 라고 부르는데 이성계 장군은 고려 정부군을 데리고 전쟁을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자신의 개인 사병 군대를 데리고 거의 전쟁을 갔었죠. 위화도 회군에서도 아마 이성계 장군의 동북면 군대가 주축이 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쉽게 군인들이 군사 쿠데타 반란에 가담할수있었겠죠.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3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 흙수저는 아니었죠....
@tommasko3607
@tommasko3607 3 жыл бұрын
드라마가 문제군요.
@khd5031
@khd5031 3 жыл бұрын
ㄹㅇ 고려말기에 홍건족부터 왜구쓸어버리고 동북면 유력집안이었던 이성계집안을 흙수저라고 하다니;; 이채널도 별로 신뢰가는 채널은 아닌듯
@MSN38S
@MSN38S 3 жыл бұрын
중세 일본은 또 뭐여
@beyondthepinnacle5467
@beyondthepinnacle5467 3 жыл бұрын
@@MSN38S 중세 일본 역사 공부하세요^^
@asradazero
@asradazero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설명 중 사용된 삽화 중 병사훈련장면에서의 삼지창은 임진왜란 이후 명으로 부터 영향 받은 무기입니다!^^;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고려사와 전주이씨의 기록에 의한 해설이네요. 이성계의 조상 목조, 익조, 도조, 환조는 원나라의 벼슬 천호를 세습한 부원배입니다. 그 시절의 세력이 흑수저는 아니지요.
@user-sj4yq7wl3q
@user-sj4yq7wl3q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명나라도 웃기네 주원장 지도 농민 출신이면서 남의 족보 따지너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중국 정통의 한족이란 자긍심에서 비롯된 것으로서..
@user-ds1uu4yf8l
@user-ds1uu4yf8l 3 жыл бұрын
거지 출신 아님?
@user-tx2kg6bp6i
@user-tx2kg6bp6i 3 жыл бұрын
@@user-ds1uu4yf8l 중국인은 그냥 13억 죄다 거지떼야 송영선 의원말 못들어봣냐
@user-dt9sx3ni5k
@user-dt9sx3ni5k 3 жыл бұрын
ㄹㅇ 한나라 유방도 시황릉묘인가 거기 인부 몇 명 관리하던 정장이었잖어 정통성이랄 것도 생긴 게 용 닮아서 천자가 될 상이었다 하던데 ㅋㅋㅋㅋ 이성계도 관상으로 밀어붙였어야 함
@user-ir4ne3jn3c
@user-ir4ne3jn3c 3 жыл бұрын
@@user-dt9sx3ni5k 그전에 걍 건달이었슴
@user-ik9gr9yl1m
@user-ik9gr9yl1m 3 жыл бұрын
오옹 인트로부터 완전 고퀄영상🙌 역사공부 시간
@user-sy1js1mu5c
@user-sy1js1mu5c 3 жыл бұрын
고려시대는 흙수저도 사병2천명정도는 가지고있었는데 금수저는 사병이 한 200만명쯤 가지고있나 ㅋ 원나라가 완벽하게 정복못한 이유가 그거였나봄 ㅋㅋㅋㅋㅋ
@AtelierRyza3
@AtelierRyza3 3 жыл бұрын
고려와 조선은 굉장히 다른 국가였습니다. 군왕을 대하는 백성들의 이데올로기도 다른데다가.. 고려는 나름 군사력도 강하고, '별초'라는 중세 일본 사무라이, 중세 유럽 기사 같은 군사 계급도 존재했었죠. 그리고 고려는 전쟁이 잦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그 중 이성계 장군이 전쟁을 잘한건 맞지만, 다른 장군들이 절대 전쟁을 못하는 오합지졸 까지는 아니었습니다.. 이성계 장군이 넘사벽급으로 전쟁을 잘했던게 문제였죠. 그리고 애초에 고려는 지방 영주(호족)들이 사병을 가지면서 언제든지 내전이 발생할수도있고, 또 실제로 내전이나 쿠데타 반란이 자주발발했기 때문에 조선과는 완전 다른 국가라고 생각하면됨. 고려는 봉건제 사회에 가까운 국가인데반해, 조선은 중앙집권제 사회에 가까운 국가였었고..
@yoonhakim863
@yoonhakim863 3 жыл бұрын
고려말이랑 조선초는 광장히 다르지는 않아요. 고려가 과거제를 도입하면서 , 즉 필기시험 내용이 유교 다보니깐 , 유교를 공부하다보니 고려 건국이데올로기 불교와 괴리가 발생하던 참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고려에 비해 정통성이 없던 조선이기 때문에 중국에 인정받을려고 하다보니 건국이념이랑 소중화사상을 그대로 받아버려서...
@khankorea3938
@khankorea3938 3 жыл бұрын
상당히 깊은 내공이시군요. 보통사람들은 학교에서 또는 드라마에서 세뇌 시킨대로만 생각하게되는데... 건강하시기바랍니다.
@sunglee8608
@sunglee8608 3 жыл бұрын
상당히 다른 국가였군요..
@user-ds1uu4yf8l
@user-ds1uu4yf8l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과장되게 기록됨ㅅㄱ
@user-tg4ww6ke8t
@user-tg4ww6ke8t Жыл бұрын
오늘날 식민지남성성은 이런 조선의 국가문화에 기반함 전세계 모든 문화권의 남성은 성인이 되기위해 전사와 같은 무장 의식을 거침 그것은 남성이라는 정체성을 깨닫는 스스로의 책임과 권위를 세우는 행위 하지만 조선의 남성에게 이것이 없으니 남성으로서의 정체성은 명국으로부터 태어날때부터 부여받은 식민지남성성 그들은 책임과 의무가 없고 권리만을 누린다 조선500년의 가장 큰 패착은 바로 남성성의 거세에 있다 할 것이고 대한제국과 임정 등 대한민국의 정부수립에 주체성이 없으니 이 남성성은 오늘에도 이어져온다
@user-ro7gq9hm1d
@user-ro7gq9hm1d 4 ай бұрын
비극의 시작
@user-jj9st9xq6s
@user-jj9st9xq6s 3 жыл бұрын
7:19 '경북흥'으로 오타가 있습니다. '경복흥'입니다.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의 조상은 원나라의 벼슬 천호를 대대로 세습한 부원세력인데 어찌 흙수저란 말 인지...!!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고려조정 중심주의에 기초한 것이라....
@user-tx2kg6bp6i
@user-tx2kg6bp6i 3 жыл бұрын
@@user-kf3ws4pc7n 그고려조정 중심 어느귀족도 이성계집안 군사력 재력 이길사란없엇다.... 이인임일파가 괜히그러케 견제하고 고려명문세족들이 괘니 견제한줄아냐 쟨 여차하면 나라엎고 지집안 힘으로 나라새로새울힘이있으니 견제한거야.. 최영조차도 그냥 공무원 명문가나부랭이였지..집안에 가별초가잇냐 머가잇냐 걍 허세뿐인 명문가지
@user-bm9jh4vg9w
@user-bm9jh4vg9w 3 жыл бұрын
@@user-tx2kg6bp6i 왜 이성계의 사병을 당해낼 군사력이 고려에 없느냐면 그게 고려의 현실이라서 입니다. 고려에 군대가 없거든요. 군대가 없으니 지방의 유지들이 사병을 이끌고 나라를 지키는게 당시 상황입니다. 그중에 제일 유명한게 최영, 이성계고요. 최영은 일반 공무원 나부랭이가 아닙니다. 당시 세력중에 원탑이에요. 최영때문에 고려가 그나마 산소호흡기 달 정도로 힘이있었고 그만큼 멱살캐리 한겁니다. 그리고 위화도 회군에서 이성계의 사병들만 돌아왔을까요? 위화도에 주둔했던 모든이들이 중앙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설마 그 수만대군이 이성계 군대일까요?
@user-tx2kg6bp6i
@user-tx2kg6bp6i 3 жыл бұрын
@@user-bm9jh4vg9w 멍청한소리하네 ㅋㅋ 하나도모르는놈이 고려에 군사가없다? 어이가없네 ㅋㅋ 야 문벌귀족이라 들어는봣니? 지역유지가 사병으로 나라지키는소리하고 자빠졋네 향리가 군대가 어딧어 멍청한놈아 ㅋㅋ 신흥무인세력이 지방유지구나 니 돌대가리속에선 ㅋㅋㅋ 권문세가가 군대이끌고 나라지키는소리하고 나빠졋네 ㅋㅋ 자기들 몸보신하려고 뽑아논게 신흥무인들이고 이들이 왜구며 홍건적이며 몽골잔당들아랑 싸운거다 ㅋㅋ 설마 멍청한생각으로 신흥무인들이 지방호족이라 생각한건 아니겟지? ㅋㅋ 고려란나라가 초기에만 호족난립이었지 말기에도 호족들이 군사로 스스로지키는줄아나봐 ㅋㅋㅋㅋ 야 최영은 역사서에뻔히 종신토록 군에 종군했는데 따르는당여가 몇명도 되지않앗다 군사 가노가 없다고 뻔히 실려있다 무식한놈아 최영은 징집군인 국군이끌고 전쟁했다 사병같은소릴하네 ㅋㅋ 그리고 위화도회군 좌군자체가 이성계부대엿어 멍청아 ㅋㅋ 요동정벌보낸게 이성계 군사력 정치입지 제거하려고 우왕과 최영이 보낸거다 이성계가 지만타격입으니 위화도서 작정하고 회군한거지 진짜 이름에 규 자 들어간새기들 하나같이 멍청한새기들밖에 없다니깐..성급한 일반화긴한데 있다 내주변엔 그렇다 ㅋ 그 슈스케 고준규마냥 눈깔이 흐리멍텅하고 자기가 노래잘부르는줄아는 긑자감 ㅋㅋ생각없이사는부류.. 규~~
@user-tx2kg6bp6i
@user-tx2kg6bp6i 3 жыл бұрын
@@user-bm9jh4vg9w 지방유지들이 힘빠져서 향리화되고 과거시험 봐서 관직얻으면 신진사대부화 된다 멍청아 ㅋㅋ 고려말이면 권문세가가 토지독점하고 지방유지따위는 힘도못쓰는시기인데 무슨 지방유지가 군사가있어 모자란놈아 ㅋㅋㅋ 권문세족들이 지방까지 토지겸병하는 시대라고 등시나.. 야 정도전이란 kbs 드라마라도좀 제대로 봐라... 무식한거 자랑말고 ㅋㅋㅋ 적어도 큰틀은 역사적팩트기반으로하니 좀 봐라
@AtelierRyza3
@AtelierRyza3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같은 경우는 솔직히 군인 출신으로는 굉장히 전쟁을 잘했던 군왕인건 사실임. 보통 아무리 전쟁을 잘하는 왕이라도 뒤에서 명령을 내리는데 잘하지 직접 선봉에 서서 전투나 싸움을 못하는 왕은 많죠. 나폴레옹이나 히틀러도 실제 싸움은 못했으니까.. 근데 이성계는 명령도 잘내렸지만, 본인 자체가 철저한 군인이었기에 싸움도 굉장히 잘했음. 아지발도의 투구를 저격해서 맞춘 사건도 유명했고 그외 전공들을 세보면 장난아니죠. 문제는 라이벌인 최영 장군역시 군인 정신으로 뭉친 남자라서 전쟁을 잘했음. 더 큰 문제는 이성계는 군인이자 장군으로서는 굉장한 영웅이지만, 군왕으로서는 자질이 없었음. 그래서 솔직히 저는 장군 시절의 이성계는 존경하지만, 군왕 시절의 이성계는 실패한 왕이라고 생각함..
@tommasko3607
@tommasko3607 3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이 전쟁을 못하는데 황제가 될수 있었겠어요? 히틀러가 싸움을 못하는데 러시아로 쳐들어 갑니까? 당시 러시아 쳐들어가던 독일군인이 600만명이에요. 600만명 통솔하는 사람이 전쟁을 모르겠습니까? 그리고 나라를 건국한 사람이 실패한 왕인가요? 이성계가 세운나라가 600년을 갔어요.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3 жыл бұрын
그쳐 부대운용하는 지휘능력도 뛰어나고 개인의 무력도 괴물
@user-dk8ru3lw2v
@user-dk8ru3lw2v 3 жыл бұрын
@@tommasko3607 역사인물들을 보시면 야전에서 직접 전투 안으로 들어가서 싸우는 돌격대장과 그 밖에서 인원분배 및 물자분배 적절한 진형 및 배치를 하는 지휘관 두 분류입니다. 둘 다 능통하기는 힘들죠. 이성계는 둘 다 가능했던 장군이었던거고. 실제로 병사부터 시작해서 전장에서 잘 싸운던 사람이 지휘관의 직책까지 승진하면서 지휘를 실패하는 인물도 많습니다. 단적인 예로 삼국지 여포만 봐도 그러하죠. 직접 전투에 들하가서 지휘하는 돌격대장이나 현대로 치면 중대장급하고, 전쟁을 지휘하는 지휘관하고는 요구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tommasko3607
@tommasko3607 3 жыл бұрын
@@user-dk8ru3lw2v 지휘관이 어떻게 2부류입니까? 그럼 대한민국 지휘관도 전부 2부류로 분류가능합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육군사관학교랑 3사관학교에서 배출되는 장교들은 성격이 다를수도 있다는건가요? 대체, 당신이 말하는 지휘관 분류법은 뭔가요? 그리고 어떤 기준인지는 분류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둘다 능통하기 힘들다는 전제조건은 뭔가요?
@user-dk8ru3lw2v
@user-dk8ru3lw2v 3 жыл бұрын
@@tommasko3607 제가 예시도 들어 드렸는데 이해를 못하시네요. 현재 군인배출 학교랑 과거의 장군 장수들과 비교한게 아닌데. 핀트를 못 잡으신거 같습니다. 이성계가 현재 육사와 같은 교육을 받은게 아니잖아요. 지금의 장교는 전투 전술 지휘 모두 교육받지만 과거는 다르잖아요. 제가 예시를 여포를 말씀 드렸는데 이 사람이 어떻게 실패했는지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 이 영상과 댓글은 이성계에 관한 과거 역사의 인물을 말하는거지 현재를 알아보는게 아니잖아요?
@kimjonghwa5749
@kimjonghwa5749 Жыл бұрын
이거 오프닝 메탈 뭔가요?
@user-hd4yv6yq5q
@user-hd4yv6yq5q 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흙이 귀했나 보네..
@polyonomata
@polyonomata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까지는 모르겠는데 한국사의 건국시조들 중에서 치면 출신이 비교적 빈한한건 맞는듯. 단군은 신화속 인물이니 논외로 하고, 해모수, 주몽, 온조, 박혁거세, 김수로, 대조영도 전설적인 면이 크긴 한데 따지고보면 왕가랑 인연이 있는 인물이고, 견훤은 상주의 호족 출신이고, 궁예는 몰락한 신라왕족이고, 왕건도 당시 서해를 주름잡는 대상단을 보유한 개성의 유력호족인데 반해 이성계는 이와 비교하면 아웃사이더긴 하지요.
@user-mi8fl7ut8g
@user-mi8fl7ut8g 3 жыл бұрын
과전법. 쌍성총관부.. 전문용어 나오니 좋네요~~.이방원을 세자로. 책봉 안 한게 실수라니... 새로워요~~^^
@soundaether6018
@soundaether6018 2 жыл бұрын
역사상 최고의 신궁
@kaish1620
@kaish1620 3 жыл бұрын
흑수저 아니죠 변방지역에서도 저정도 지위가 있었는데 다이어 수저는 아니더라도 금수저임
@user-ds1uu4yf8l
@user-ds1uu4yf8l 3 жыл бұрын
은수저는 개뿔 금수저임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의 가문을 얘기를 하려면, 중국사 최소한 원사 정도는 읽어봐야
@user-xm6dn7zl2c
@user-xm6dn7zl2c 3 жыл бұрын
그치 여진족이 왕까지 했으니!!
@Sucrosefanatic
@Sucrosefanatic 3 жыл бұрын
@@user-xi7jo1gb4q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3 жыл бұрын
특수금수저임ㅇㅇ
@user-xb7sc2qk5n
@user-xb7sc2qk5n 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흙수저라는건 우리가 말하는 경제적인 흜수져를 말하는게 아닌듯
@user-kimkokkiri
@user-kimkokkiri 3 жыл бұрын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선을 넘네
@onefunnyman925
@onefunnyman925 3 жыл бұрын
시작은 좋았더라도 500년간 노예제도에 국민만 고혈이 뽑힌 조선의 역사
@bleee1
@bleee1 3 жыл бұрын
몽골이 다른나라를 지배할때는 현지인에게 권력을 맡기지 않고 외국인을 갖다놓고 통치시킵니다. 그 외국인 집안이 이성계집안입니다.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가문과 쌍성총관 가문과의 관계야 말로 뗄 수 없는 역사의 아이러니~
@user-qs9tf2bd8u
@user-qs9tf2bd8u 3 жыл бұрын
진짜 흙수저는 한고조나 명태조가 진짜 흙수저지 이성계정도는 우리기준으로는 금수저임
@vivivi3865
@vivivi3865 2 жыл бұрын
※ 조선의 군왕이었던 선조가 직접 말하는 고려와 조선의 국력 및 경제력 차이. "내 오늘의 일을 살펴보건대 우리 나라는 무략이 강하지 못하고, 조종조의 일로 말하여도 일찍이 한 번도 싸워서 승리한 적이 있지 않다. 우리 나라의 무략은 고려와 현격한 차이가 있다. 알 수 없거니와 문치(文治)의 소치로 그렇게 된 것인가. 문장(文章)으로 말하더라도 우리 나라 2백 년 이래 여대(麗代)의 문장에 미치지 못한다. 이것으로 보면 문장과 무략이 모두 고려 때만 못한 셈이다. 장수에 있어서도 고려 때에 미치지 못한다. 고려말 홍건적(紅巾賊)의 난 때 정세운(鄭世雲)은 20만의 군사로 천수문(天壽門) 밖에 결진하여 포휘하고 공격함으로써 끝내 대첩을 거두었다. 우리 나라에서야 어디에서 20만의 군사를 얻을 수 있겠는가. 이는 사람의 수효가 전조보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공사천(公私賤)은 날로 번성하는데 반해 군졸의 액수는 날로 감축되기 때문이니, 호령과 군정 또한 전조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내가 일찍이 사의(私意)로 헤아려 보건대 송(宋)나라 조정과 너무도 비슷하다. 자고로 국세가 이와 같으면 반드시 이적(夷狄)의 화를 받는 법인데 우리 나라의 일이 실로 염려된다. 무략만 강하지 못할 뿐 아니라 재집(宰執)들 중에도 병법을 아는 사람이 없고 신진 문사들은 전연 무사(武事)를 모르고 있다. 내가 조신(朝臣)들을 경홀히 여기는 마음에서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 "천하에 어찌 이처럼 가난한 나라(조선)가 있겠는가. 흡사 여염의 궁핍한 집과 같아 하나의 진보(鎭堡)를 경영하기도 이처럼 쉽지 않다. 내가 보건대 전조(고려)에는 매우 부유하였는데 우리 나라는 어째서 이처럼 가난한 지 알 수가 없다. 산에는 나무만 있고 물에는 돌만 있을 뿐이라서 중원(중국)에 비하면 1도(道)에도 미치지 못한다. 중원의 1도는 극히 부성(富盛)하여 우리 나라의 물력으로는 미칠 수가 없다. 왜국(일본) 역시 우리 나라처럼 가난하지는 않다. 그런데 왜국은 몇 개의 도로 나뉘었는지 모르겠다" [선조실록 선조38년 9월 28일]
@sjhent.2760
@sjhent.2760 Жыл бұрын
고려 통수치고, 명나라 왕한테, 황제로 모실테니 도와달라하고, 이름도 하사받은 조선으로 건국한 역사의 비극이지.
@user-eo3lm7ne9x
@user-eo3lm7ne9x 3 жыл бұрын
야구로 치면 5위에서 플옵 가서 우승한 격인데 5위 정도의 팀을 약팀이라고 하지는 않죠
@mcat825
@mcat825 3 жыл бұрын
삼국지로 보면 공손찬 정도 되는건데 공손찬도 변방지역의 군벌이었다가 몰락해서 죽었지만 당대 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었고 명문가의 사위였으니 흙수저라 보기엔 이성계가 쥐고 있던 세력이 엄청나지 않았나요 ㄷㄷ?
@zbrnke1357
@zbrnke1357 2 жыл бұрын
역사에 워낙 대단한 인물들이 많아서 흙수저의 범위가 일반인과 다르신듯 하네요
@user-jb2ub4kv3v
@user-jb2ub4kv3v 3 жыл бұрын
쌍성총관부는 두만강 넘어서 있다고해요
@user-nl7ed2ry8h
@user-nl7ed2ry8h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흙수저라면 사병이 없어야하고 땅도 없고 주원장처럼 거지부터 시작했다면 ㅇㅈ하겠지만 아니니까 흙수저는 아니죠 저당시 이성계집안이 갖고 있는 사병이 몇인데 금수저죠 ㅡ.ㅡ
@youngpoong
@youngpoong 3 жыл бұрын
아 그렇구나
@user-ot5il5gd4d
@user-ot5il5gd4d 3 жыл бұрын
귀족들 중에서는 흙수저 맞긴 할 것 같네요. 변방 출신인 것도 모자라 내통하긴 했지만 항장이었으니 고려 내에선 거의 기반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kimpark1246
@kimpark1246 2 жыл бұрын
가장정확한표현정의ㅡ다만원나라천호시절양성한강력한가별초가있다는게고려군과틀린점
@lee.dong.jun.
@lee.dong.jun. 3 жыл бұрын
외람되지만 충령대군은 누구의 유전자를 많이 받았을까요... 태종과 태조...그리고 이자춘...등등을 보면 태조에 가깝다 하기엔 무예가 멀고... 태종에 가깝다 하기엔 냉정함과 잔인함이 멀고... 하지만 태조의 포용성과 태종의 영민함은 분명 물려 받았긴 했는데...
@jamespark1687
@jamespark1687 3 жыл бұрын
저격총으로도 2km 밖에 있는 솔방울 맞추기 어려운데 활은 불가능하다
@user-ui2lz1vw3h
@user-ui2lz1vw3h Жыл бұрын
03:00 따지고 보면 고려를 건국한 왕건도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부, 고조부가 모두 성씨가 없는 아웃사이더의 후손이죠. 게다가 그 고려의 기틀을 만든 궁예 역시 진짜 아웃사이더 중의 아웃사이더. 고려만 그런게 아니라 그 이전 시대의 왕들도 대부분 아웃사이더였을듯요
@user-gw2zu5do2r
@user-gw2zu5do2r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조상이 전주에서 삼척으로, 삼척에서 동북면으로 이주하면 함께 따라가는 가신 수준 부하가 수백 명이었는데 그 정도면 군벌이죠. '흙수저 군벌'쯤 되려나요?
@yoonhakim863
@yoonhakim863 3 жыл бұрын
나폴레옹이랑 너무 비슷하던데 신분이나 쿠테나 과정이나 비슷하지 않나요?? 의외로 왕왕 있던데 흔한 케이스랄까
@SIGNIEL
@SIGNIEL 3 жыл бұрын
비슷하긴 하네요 둘다 중앙의 명문가 집안은 아니지만 지방유력세력의 핏줄로 태어났으니
@LeeJeongseok83
@LeeJeongseok83 3 жыл бұрын
동북면 유지로 부유하게 살아지만 밥먹을때 수저는 흙을 빚어 만든 흙수저를 사용하는 검소함을 보였다...
@user-hw1dw6yt4s
@user-hw1dw6yt4s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는 동북면의 사실상 대영주였고 정예직속특수부대가 2천명이었음. 현대로치면 자기 명령만 듣는 특전사 2천을 가지고 있는건데 이게 흙수저암?ㅋㅋㅋㅋㅋ 흙수저는 이의민 같은 사람한테 하는 말임... 근데 또 이의민은 당대의 민초들 기준으로는 완전 흙수저도 아님 흙수저가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면 되는 줄 아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경제적으로만 보지말라고? 그럼 흙수저라는 단어를 쓰지말고 아웃사이더라고만했어야지 애초에 흙수저는 거의 경제적인 측면에만 쓰는 말인데 그걸 경제적으로만 생각하지마라. 보지마라.라고 하면 말이 됨?
@user-dk8ru3lw2v
@user-dk8ru3lw2v 3 жыл бұрын
일반 백성들은 수저도 없겠네ㅋㅋㅋ 이성계가 흙수저ㅋㅋㅋㅋㅋ 비유가 잘 못되신거 아닙니까
@user-jd9jd1jt5t
@user-jd9jd1jt5t 3 жыл бұрын
쌍성총관부 다루가치 여진족 집안
@user-yi2xr3ck7g
@user-yi2xr3ck7g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가난했다는게 아니라 왕이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던 집안이라는거죠.
@chanscamp
@chanscamp 3 жыл бұрын
@@user-yi2xr3ck7g 이게 팩트입니다.
@chanscamp
@chanscamp 3 жыл бұрын
그런 뜻이 아닙니당..
@user-dk8ru3lw2v
@user-dk8ru3lw2v 3 жыл бұрын
@@chanscamp 부족했지만 결국 이성계라는 사람은 선대부터 명망있는 집안이었고 그 당시 중국의 국가 교체기와 더불어 한반도 또한 개혁의 바람이 불죠. 능력과 기반이 받쳐주니까 공민왕 밑에서 일하게 된것이고요. 비교적 중앙에 진출하면서 명망을 쌓으면서 세력을 불린 이씨가문인데 흙수저라는 말은 가당치가 않다는 것이죠. 그 당시 명을 세운 주원장이 정말 흙수저급이지, 이성계집안은 어느정도 세력과 기반이 다져진 집안이고, 공민왕이 급사하면서 권력 공백기 또한 겹친것이고. 이성계가 일반 병졸부터 올라와서 세력을 만들었다면 이해 가능하나, 지방세력있는 토호였는데 흙수저?는 표현이 안 맞다는 것이죠. 이성계의 이씨집안은 이미 어느정도의 직급과 병사, 왜구와 홍건적 격퇴하며 쌓은 명망으로 중국이 정권교체하는 시기에 맞춰 급진개혁 신진사대부들과 손잡고 이씨조선을 만든것이지요. 그리고 이성계가 정치적 부족함이 있었던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시기가 난세이고 자신도 무인 집안이니 무력도 사용했죠. 위화도 회군과 온건개혁파들을 척살하고요. 절대 이성계는 흙수저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진짜 흙수저는 아무것도 없던 주원장이 명을 건국하는게 밑바닥에서 최정상까지 올라온 흙수저지요.
@AA-tm8ub
@AA-tm8ub Жыл бұрын
뭐 어찌됬건 이성계 손자가 한글을 창시해서 우리가 이렇게 소통하고 있네여~
@user-fz5cl7ir6s
@user-fz5cl7ir6s 3 жыл бұрын
명색이 지방군벌인데 흙수저는 좀...별개로 이성계의 육상에서의 군지휘능력은 한민족역사상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user-ph4ri3kx7w
@user-ph4ri3kx7w 3 жыл бұрын
주원장이 흙수저 아님?
@user-xb3ku9sn2v
@user-xb3ku9sn2v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한 고조 유방보다 더 한 사람이져
@MrPegasusfeather
@MrPegasusfeather 3 жыл бұрын
​@@user-xb3ku9sn2v 유비는 돗자리를 만드는것을 생업으로 삼았던 흙수저 였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어느날 의병을 하겠다고 하니까 엄마가 말과 갑옷과 병사 수백을 돈주고 사옴.....
@user-er3lw8xn6c
@user-er3lw8xn6c 3 жыл бұрын
@@MrPegasusfeather 솔직히 중국얘들 말은 9할은 거품인지라 좀 거르고 듣기는 해야함
@polyonomata
@polyonomata 3 жыл бұрын
주원장이 진짜 흙수저중 상흙수저 출신이지요. 역병으로 가족들이 몰살당했는데 아버지 무덤 쓸 땅도 없고 관 짤 돈도 없어서 이웃의 도움으로 간신히 묫자리를 쓰고 밥빌어먹으려고 스님되서 동냥하다가 홍건적이 되고 거기서 라인 잘 타서 세력구축에 성공한 입지전적인 인물이지요. 애초에 이양반 아명부터가 근본없는 이름인 주중팔인걸 보면 평민 맞음.
@user-hg7ye6kb8t
@user-hg7ye6kb8t 3 жыл бұрын
어디 이성계가 흙수저인가 ??
@user-gn2rs7wo9c
@user-gn2rs7wo9c 3 жыл бұрын
명나라 태조 주원장이나 되야 흙수저지 무슨 지방 토호 아들인 이성계가 흙수저??? 개소리죠
@abc1cba
@abc1cba 3 жыл бұрын
@@user-gn2rs7wo9c 돈은 많지만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흙수저죠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3 жыл бұрын
@@abc1cba 흙수저 뜻 모름? 걍 못사는 사람 이잖아 뭔 정치적 측면이야 ㅋㅋ 원나라 토호 인데 지금으로 치면 미국에 근무하는 카투사 장군급이구만 ㅋㅋ
@tommasko3607
@tommasko3607 3 жыл бұрын
@@user-gn2rs7wo9c 주원장도 수적 대장 출신인데요?
@khd5031
@khd5031 3 жыл бұрын
@@abc1cba 지방의 유력집안더러 흙수저라니;; 무슨 잡소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북면 거의 전체가 이성계집안거였구만 함경도 전체가 이성계집안의 세력이었는데 중세유럽으로 치면 거의 대영주끕임
@g.l.y7591
@g.l.y7591 3 жыл бұрын
왕건과 이성계는 유력 가문 자손인데..
@kkk-tf3my
@kkk-tf3my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흑수저라는 사람은 처음보네
@soridaizin79
@soridaizin79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면 그래도 주원장급은 되어야 흙수저지 이성계는 제법 클라스 있는 금수저 정도전도 혈통이 문제가 다소 있긴 하지만 아버지가 고려의 재상급임 쟁쟁한 금수저들에는 못미쳐도 금수저 끄트머리는 됩니다
@user-vj3rz6vr3y
@user-vj3rz6vr3y 3 жыл бұрын
약간 그런 느낌이지 현대로치면 주원장 정도 되면 부모없이 고아원출신 대통령대 부모가 지역 유지에 부장검사나 의사된 느낌 딱히 흙수저 라고 보긴 힘듬
@user-hy7df6ql8n
@user-hy7df6ql8n 3 жыл бұрын
이게 뭔소리여ㅋㅋㅋㅋㅋㅋ아웃사이더는 맞지만 금수저 중 아웃사이더지ㅋㅋㅋ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고려를 배신하고 대대로 쌍성총관부의 천호를 세습하더니 기회를 틈타 총관을 배신한 초주지가.
@user-rl3qr9fv3s
@user-rl3qr9fv3s 3 жыл бұрын
조선이 망할때 을사오적중 한명 이지용이 전주이씨 ㅋㅋㅋ
@danielmichel9782
@danielmichel9782 3 жыл бұрын
개소리 그때 고려 망할만 했음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초주지가, 주인을 문 개의 가문.
@user-pc4kn2kx5e
@user-pc4kn2kx5e 3 жыл бұрын
고려를 배신했다는 근거는요? 이민가면 배신하는건가?
@bellajuelk.4156
@bellajuelk.4156 3 жыл бұрын
쿠데타로 이루어진 나라는 그 의도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결국은 그 끝은 좋지 못하다.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hermess2720
@hermess2720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보다 정몽주랑 초반에 엄청 친했는데.. 거기다 최영이 정치적 기반을 올려준 형이자 아버지같은 존재였는데 중요인물은 그냥 처단했다란 말로 끝내니 아쉽네요
@QuadCortex
@QuadCortex 3 жыл бұрын
최영, 이인임에 비하면 흑수저 맞죠,,
@user-er3lw8xn6c
@user-er3lw8xn6c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의 할아버지와 증조할아버지등 위로는 원나라의 권세가였지 않나요?
@user-mu8hs2vf4d
@user-mu8hs2vf4d 3 жыл бұрын
일제강점기때 창씨개명으로 일본이름을 사용했듯이 몽고간섭기때도 고위관료들이 몽고식 이름을 썻고 이성계 집안은 몽고식,중국식 이름이 있어 화교니 몽골계니 하는 썰이 많습니다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3 жыл бұрын
걍 저사람이 ㅄ 인듯
@user-sn7nf3px8b
@user-sn7nf3px8b 3 жыл бұрын
@고마나루 전혀 달라요...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당시는 유교적 사상도 약할때고 민족개념도 희박합니다...지금의 친일파는 그냥 매국노죠... 고려말 동북면의 군벌들은 고려가 원의 부마국이었고 군벌들은 양쪽에서 벼슬을 받은겁니다...고려 관직과 원의 군호를 받은거죠... 고려는 원의 황위 계승권도 있던 부마국이라는 특성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user-rp8gp1iw3f
@user-rp8gp1iw3f 3 жыл бұрын
@@user-sn7nf3px8b 지금 친일파가 매국노는 아니죠 100년전이면 몰라도
@KRABDOGGY
@KRABDOGGY 3 жыл бұрын
@고마나루 뭔 개소리여. 확인되는 조상이 신라시대때 있었눈뎈ㅋㅋㅋㅋㅋㅋ.
@user-ry1nt6of3z
@user-ry1nt6of3z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역사는 승자의 역사와 소설 내지는 역사드라마에서 얻는 지식이 다 맞는 줄 알고 배우고 있는 게 현실...그러나 진실을 알기에는 역사 학자들의 무지와 일부 작가들의 무식...!!
@us47495gcve
@us47495gcve 2 жыл бұрын
당장 이 동영상만 봐도 이성계가 흙수저란 헛소리를 뱉고 있으니..
@kimpark1246
@kimpark1246 2 жыл бұрын
@@us47495gcve 문맥상 정치적흙수저란뜻을이해하시길 ㅡㅡㅡ
@user-bx6nk6ue8v
@user-bx6nk6ue8v 3 жыл бұрын
그 때나 지금이나 토지제도가 엄청 중요하고, 개인들이 자신의 삶의 터전으로 땅을 가지는 게 꿈인데... 국가는 부동산 가격하고 세금만 올려놓고, 임대 사업이나 늘리려고 하고 있으니...
@user-kf3ws4pc7n
@user-kf3ws4pc7n 3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아저씨. 삼봉 아저씨..
@Intheair325
@Intheair325 3 жыл бұрын
요즘 유투브에서 스트리밍으로 무인시대보는데 이성계가 그 유명한 무신정권을 연 이의방의 동생의 후손이더라구요. 정중부에게 형이 참살당하자 가족들 데리고 도망치듯 전주로 내려가서 죽은듯 살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족보에도 이의방과 그 위에 형까지 지웠다고... 애초에 한가락하던 가문이었어요.
@user-jo4nl4zg6b
@user-jo4nl4zg6b Жыл бұрын
흙수저 사이코패스 이씨왕조 이야기인가?
@user-nq2fi3iw4p
@user-nq2fi3iw4p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실패 했다면 역사 한줄 기재 됐겠지 이성계의 난이 있었다고. 역사는 승리의 역사
@user-vk1kn7gi9h
@user-vk1kn7gi9h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라니 말도 안되는...
@user-gu5hr5yw3f
@user-gu5hr5yw3f 5 ай бұрын
아웃사이더라니... 다 이렇다할 양반들이였어요
@user-ft5jt9vu5n
@user-ft5jt9vu5n 3 жыл бұрын
아무말대잔치
@mancha957
@mancha957 3 жыл бұрын
수도권 출신이 아니면 다 흙수저냐. ㅎ 그렇게치면 고려 왕건도 당시 수도인 경주 출신이 아니니 흙수저겠네? ㅎㅎ '흙수저'를 언급하면 공감과 인기를 얻는 사회를 살고 있다고 해서 인지, 요즘 아무데나 흙수저, 흙수저하며 갖다 붙이는 경향이 심한 듯. 역사는 그것을 보는 자에 따라 그 해석이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있었던 사실에 기초하여 객관적 관점에서 접근해야지. 적어도 다른 누군가를 가르치는 입장에 있는 경우라면 더더욱.
@Barone789
@Barone789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 여진족 설도 있긴하지요
@jinyeopshin2724
@jinyeopshin2724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하면 범죄자만 생각나네 이것이 드라마의 힘인가
@user-gv1rk3zd2x
@user-gv1rk3zd2x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는 아닌데.. 함경도 토호집안인데..
@user-rq7qb2oe6u
@user-rq7qb2oe6u 2 жыл бұрын
군벌 가문이 흙수저라니?
@user-uy6gf6nc9u
@user-uy6gf6nc9u 3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딱 지금이네
@kingroh2851
@kingroh2851 2 жыл бұрын
내 눈을 의심했다 이게 뭔소리당가 유방이랑 주원장이 무덤에서 뛰쳐나와 멱살잡것내
@xxpk9901
@xxpk9901 3 жыл бұрын
난세에 군벌이면 그것도 고려최고 정예병사를 가진 이성계가 흙수저라니 이제는 삼성전자 이재용도 흙수저라 불르는 시대인가요
@user-vk9pq5ue1i
@user-vk9pq5ue1i 3 жыл бұрын
군벌이라 흙수저라 할수없지.. 어디보다 강한 군사력이 있었는데 고려 초중기도 아니고 말기 망해가는 고려 특히 어느나라든 난세에는 군사력에 기반한 정치력이 나오는건데 변방이라고 흙수저라고 보기에는..
@gjwioaicbbwj
@gjwioaicbbwj 3 жыл бұрын
안경 안 쓰시니까 다른 분이신 줄
@user-zg9ms9kc4s
@user-zg9ms9kc4s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흙수저면 똥파리는 새다~~~~~~~~~ 저시대 흙수저는 함경도사는 개똥이 말똥이 아님?
@user-un9gy4zv9m
@user-un9gy4zv9m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고려 변방의 무장세력이자 망명세력으로서 성공했던 것을 강조하고자 하는 뜻은 알겠지만 흙수저는 비유가 좀 잘못된 듯 싶네요.
@user-gn2rs7wo9c
@user-gn2rs7wo9c 3 жыл бұрын
노예 출신 석륵, 거지•홍건적 출신 주원장이나 되야 흙수저지 무슨 지방 토호 아들인 이성계가 흙수저??? 개소리죠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주원장이 진짜 흙수저 를 넘어서 그냥 쌍그지 지 저놈 학자라고 하는데 그냥 일반인 수준 밖에 안되는 놈인 듯
@user-gg3md1iz5d
@user-gg3md1iz5d 2 жыл бұрын
국힘도 민주당도 둘다 누가 좀 엎어주라..혁명이 답이다
@user-ze9ob4zs1l
@user-ze9ob4zs1l 3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을 좀 줄여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깔려있어서 집중이 안되요 ㅜㅜ
@dannylee9662
@dannylee9662 3 жыл бұрын
민본사상. 현대 정치사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 중국? 베트남? 일당독재 공산당. 일본? 자민당 장기집권 + 천황 + 총리 간선제 환장의 콜라보. 우리나라가 이렇게 민주주의의 모범을 보이는 이유가 조선의 민본사상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임.
@nicehan777
@nicehan777 2 жыл бұрын
똑같은 역성혁명이지만 왕건과 이성계의 비교가 왕건에게 모욕적인 이유 1. 왕건은 폭군 궁예를 몰아낸거지만 이성계는 멀쩡한 국왕이었던 공양왕을 명분도 없이 폐위시킴 2. 왕건은 폐주하던 궁예를 죽이지 않았음(공식적으로 도망가다 백성에게 맞아죽음)궁예의 후손들도 잡아 죽이지 않았음 하지만 이성계는 고려왕씨를 조직적으로 학살했고 왕위에서 물러난 공양왕과 그 아들들을 모두 참수함(중국왕조는 전왕조의 후손들을 잡아 죽이는게 흔했지만 한반도 왕조중 저렇게 잔인한 학살은 이성계가 유일함 그 신라조차 원수인 백제왕실을 저렇게 학살하진 않았음) 3. 왕건은 반쪽짜리 나라로 후백제와 신라를 멸망시켜 한반도 통일을 완성시켰지만 이성계는 찬탈이후 아무 업적도 없이 아들과 권력싸움하다 아들에게 왕위에서 쫓겨남 4. 왕건은 비교적 자주적인 왕조를 표방했지만 이성계의 조선은 처음부터 중국에 굴종적이고 나라이름조차 중국에서 받아옴 우리가 흔히 아는 조선이라는 국명은 단군조선이 아니라 중국인 기자가 세운 기자조선을 계승한다는 의미임 가끔 이성계가 왜구와 홍건적으로부터 나라를 구했다 미화하는데 이성계가 싸운 대상들은 정규군이 아님 해적(왜구), 산적(홍건적), 망한 원나라 잔당들(나하추군대) 정규군이랑 싸운건 없음
@user-xp2hk8sd3m
@user-xp2hk8sd3m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는 무슨.... 탁월한 명장인 건 맞지만 몇대위부터 이미 세력가였는데... 기업 기준으로 보면 중견기업닌 수준은 됨
@brabbit1149
@brabbit1149 2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어떻게 흙수저인가 만주와 고려함경도 토호세력중 하나였는데 그 시대로 치면 초엘리트 갑부집안이었지 정치로 변방에 있었을뿐
@rainbowsea9679
@rainbowsea9679 2 жыл бұрын
더군다나 6대조 선조때는 고조 큰 할아버지인 의종을 폐위시킨 무인정권 100여년을 출번시킨 중앙정부의 실권자도 있었다 . 즉 ,이성계는 중앙과 지방(당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던 선조들이 있는 전주와 함경도지역의 호족)에 기초가 튼튼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고려말 가장 강력한 약간 과장하면 왕이 부럽지 않은 금수저였다고 본다 . 이성계는 왕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 . 그것은 이성계가 개국한 조선이 500여년이란 실질적인 통치(일본의 왕처럼 사무라이들이 실권을 갖고 왕은 1000여년동안 존재감이 없는 역사와 대비 됨 ) 긴 시간을 이어져 온 것으로 봐도 역사와 민중들의 지지가 있었다 . 즉 ,정통성이 있는 정권이었음 .
@splendidnightsmoonlight4565
@splendidnightsmoonlight4565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왕으로 능력은 없었지만 그의 이상한 세자 선택은 블러드방원을 눈뜨게하였지.....
@hhp6007
@hhp6007 3 жыл бұрын
이성계가 무슨 흙수저? 명문가가 아닐 뿐 은수저 정도는 된다.
@user-xd4sx1xq7c
@user-xd4sx1xq7c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기꺼한다는 것이 친명사대주의 였던가?
@vincentvangogh3722
@vincentvangogh3722 3 жыл бұрын
내 한마디만 하궜숴 듁지말롸
@steadysun11
@steadysun11 3 жыл бұрын
다 마음에 드는데, 안타까운게 세자 책봉 선택이 많이 안타깝네
@Nathan12478
@Nathan12478 Жыл бұрын
태조 이성계가 흙수저라니....ㅋㅋㅋ
@user-vb9xv9un2u
@user-vb9xv9un2u 3 жыл бұрын
비유가 그런것 이겠지만.. 이성계갸 흑수저라뇨.. 현재 기준으로 서울쪽에 위치하지는 않은 대기업 후계자는 되는건데..
@jiyongan1565
@jiyongan1565 3 жыл бұрын
성리학을 명분으로 내세운 조선의 한계
@user-re4wx6jr4e
@user-re4wx6jr4e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맞지 '토'호였으니까ㅋㅋㅋㅋㅋㅋ
@chiwoo5395
@chiwoo5395 3 жыл бұрын
흙수저란 표현을 잘못하셔서 댓글들이 왕창 그걸 지적하네요. 그 사회의 주류가 아니란 표현을 하시고 싶어서 흙을 쓰신것같은데 재정적으론 흙은 아니었조 아시겠지만... 흥미로운건 태조가 지금의 재미동포처럼 고려말을 초반에 제대로 하고 있었을까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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