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에 석별의 정 잊지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가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듭시다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Пікірлер: 36
@3586gp5 ай бұрын
과거 우리 어머니들은 국민학교ㆍ중학교만 졸업하고 공장으로 일터로 나갔습니다 꽃다운나이에 ㅠ 졸업식때 이노래 부르면서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ㅠㅠ
@user-yd6qc7xs1q2 сағат бұрын
정 도 참 많이 들었다.
@user-hl1oj7jw2j6 күн бұрын
선생님들수고해고요울잊지마세요😂
@user-hi8qu1qs5t5 ай бұрын
참! 곱다 고와. 어쩜 이리도 목소리가 고울수가 있나요.
@user-bt9ep9qe5u6 ай бұрын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탄절 가정에 즐겁고 평안이 함깨 하시길 기도 합니다 음악사랑 정이순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dolsatang_2Heedoo Жыл бұрын
이슬처럼 영롱한 이선희 가수님 목소리가 들리네요~ 노래가 끝나고 긴~~~~~여운이 남아요 넘 좋아요 👏👏👏👏👏👏
@user-kv2xc8ch1x Жыл бұрын
감성이 풍부한 이선희씨 노래 그러면서도 음색이 맗가서 들으면 편안해 집니다
@user-qf3wz7vh7p5 ай бұрын
누나 J에게를 중학생 때 들은 후부터 팬입니다. ❤❤
@user-rz1lb2xw8d6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
@user-qr1yx5nt3p9 ай бұрын
첫소절만 듣었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선희언니의 음색이 이렇게 이 노래와 넘넘 잘 어울립니당
@user-rh2jp4uq7m9 ай бұрын
배임 혐의 송치 !
@user-vy2fu5sg3h5 ай бұрын
내일 우리 신부님 다른성당으로 가시는날 너무 슬퍼요
@marklee35006 ай бұрын
Beautiful voice ❤❤❤
@user-lb7yi1pf8e Жыл бұрын
❤
@user-hl1oj7jw2jАй бұрын
장민지입니다위더스회사친구선생님나를가르쳐줘서감사합니다사랑해요😅
@ghimnamsoo5 ай бұрын
반갑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lb7yi1pf8e Жыл бұрын
너무 제밌어요🎉
@user-yr5fn7ui9i Жыл бұрын
재
@pukk2000n27 күн бұрын
오늘은 마지막 종강 입니다. 최선을 다한 반원들과 듣겠습니다.
@user-yd6qc7xs1q7 ай бұрын
모두들 안녕히 다들 행복하게 지내세요 건강들하세요~~~~
@user-wk2bq8fp4j6 ай бұрын
참 한해가 가는갑니다 잊고 살았는데 서글퍼 지네요.복많이 받으세요
@user-do3go9vw6l6 ай бұрын
님두요
@user-qs8jv9qp9x5 ай бұрын
새해 갑진년 다시만납시다
@user-sd8ew9ks4k7 ай бұрын
축배을 들어야 하나 안녕
@user-yd6qc7xs1q7 ай бұрын
모두들 안녕히 꿈 속에서 명령으로 저도 최선을 다했어요. 이제 여기까지 할만큼했어요. 제가 아는 지인들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바이
@HJK-zk5nh7 ай бұрын
4일전..말씀이 음악과 더불어 많이 슬프게 느껴집니다.. 이제 여기까지 할만큼 다 했어요.. 이 말씀은 ... 조금더 해봅시다 정말 조그만더요
@user-qt2rb2dw5f7 ай бұрын
듣고 싶은 말이엿는데
@user-qt2rb2dw5f7 ай бұрын
사랑해요 날좀 사랑해줘요 난 늘 사랑햇어요
@HJK-zk5nh7 ай бұрын
user 님 나타나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몹시 쓰이고 걱정했었습니다 Jingle Bell 이란 오랜 캐롤 Boney M 것을 들어보시겠어요
@HJK-zk5nh7 ай бұрын
시절과 더불어 크리스마스 낭만을 느껴보세요 기다려자는 신나는 내일을 험께 맞이해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