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휼륭한 기획으로, 이전쟁의 실제적인 양상이 어떻게 전개되었고, 전개될것인가를, 양측의 무기중심으로 해설하여, 전쟁의 전개양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방구석 개티즌이 최강이긴 함

답나왔쥬! 하마스 2000발 쏘고 중동 국가에서 제대로 된 미사일 쏘면... 우리 나라도 배워야지. 청와대, 정부청사를 새종시로 옮겨야지. 오해하지 마소. 경주 사람이고 충청도에 땅 한 평 없습니다.

b. ~ 지금 '연합뉴스' 진행자는 시종일관 이스라엘의 관점. 에서 얘기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가 비겁하다고 느낍니다. 연합뉴스를 당당하게 책임질 수 있는 앵커가 이런 이야기의 진행을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여자, 판단 미숙. 이런 식으로 꼬리자르기를 하여 그에 따르는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죠.)/ 소위 '하마스의 전락' 을 얘기하는 부분도 듣기 거북합니다. ---> 누구나 다 그렇게 얘기하지만, .../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 고 물으면, '자기 목숨' 이라고 얘기합니다. (신약에 쓰여 있기를,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고 함.) ---> '하마스 저 놈들이 죽으면서, 또한 무고한 팔레스타인 인들이 죽게 되면서. 저들은 (간악하게도) 이스라엘의 평판이 국제사회에서 실추되는 것을 노리고 있다' 는 식으로 얘기합니다./ 그러나, .../ 한 대 치면 열 대 맞을 것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 자신 뿐 아니라 같은 팔레스타인 인들에게 더 큰 피해가 갈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들은 왜 그런 짓을 하였는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는가? 를 토론해야 한다고 봅니다./ 핵심은 이스라엘 반격의 정당성을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에 대한 원인과 문제 해결에 대한 것이어야 합니다./ 지금 방송은, 언론. 이 아니라. '우리는 이스라엘을 편드는 미국 편. 이야!' 라고 선전. 하는 것 입니다. 대외적으로 (보편적 진리를 도외시하고) 미국에게 아양떠는 것, 대내적으로는 자국 국민에게 미국 편 들도록 단속하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친구가 있다고 칩시다. 가까운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 잘못을 두둔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잘못을 지적하고 교정하기를 바래야지요. 진정한 우방이라면 '무고한 인명 피해' 에 대하여, 가해 행위를 두둔할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지적, 설득, 교정 요구.)/ 최소한 완곡하게. 라도 얘기할 수 있어야지요. '너의 편이고 싶은데, 이런 행동을 계속 하는 한. 너의 편으로 있는 것이 너무 힘들구나!'/ '나는 그냥 무조건 네 편'. 아무 생각도 없거나, '나는 그냥 강자 나라 편, 나는 그냥 부자 나라 편'. 이라고 얘기하는 것일 뿐. 한꺼풀 벗겨보면, 이기심. 과 탐욕. 말고는 아무 것도 없는 것이죠. 부끄럽지 않습니까?!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하여. 이웃을 사랑하라 케놓고 민간인 학살을 하고 있네.

세계최강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무슨 근거가 있으신지요? 우리나라 포함 다른 나라 군인이나 무기는 합바지로 보는 것 같아요.

세계 최강 ㅋ 그냥 웃자.푸하하.그래서 2000명이 죽은거야?ㅋ. 4차 중동전에서 전차 절반 잃고?ㅋ 아이고 배야.세계최강 이스라엘.무적북한 ㅋ ㅋ

이스라엘이 통제하는것 그자체가 잘못된거야 이스라엘무기 통제는 안하면서 뭔 개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