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만져주는 노래 넘 좋~~다 이승윤 오래도록 팬 될께요

여기에 안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왜지???????

빛 앞에선 울지 못하다가 빗 속에선 울 수 있는...그런 눈물을 가려 줄 비가 되고픈 사람. 이승윤. 그대의 마음이 저에게 닿았습니다 오래동안 비가 되어 흐르겠죠

작사 작곡 편곡 보컬을 모두 잘하는 아티스트가 인간을 이해하는 공감능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이런 작품이 나온다는 것을…보여주는 이승윤의 명곡!!

비오는 오늘 이승윤님 빗속에서 감상하면서 눈물이 내렸어요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위로해줘서 고마워요

이승윤의 자작곡을 검색해보는 순간 되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곡마다 진심으로 위로를 건네고 듣는 곡마다 최애곡이 되는 신기하고도 행복한 현상

빗속에서 노래도 너무 좋네요 곡마다 다 다른분위기 이승윤아티스트님~ 와아 빗속에서 비노래중 최고 비를 장마흘 빗소리를 너무좋아하는데 빗속에서 인간 빗소리네요 마지막 허밍부분 와우~~

너무 명곡입니다...이승윤 화이팅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드네요.너무 아름다운 가사에 차분한 기타 선율까지... 거기에 이승윤의 따스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정말 명곡입니다.

참으로 따듯한 가수를 만나서 행복한 요즘입니다 선물로 와준 승윤님 그 귀한 재능과 인성 감사합니다♥

이승윤의 빗속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속을 엿보는듯한 귀한감성이 느껴지는 노래 정말 말할수없는 승윤씨 마음이 느껴집니다.고맙고 위로가됩니다

진정한 음유시인이 우리시대에 나타났어요. 이런 깊고 아름다운 노래들, 승윤님의 수많은 노래들~ 동시대를 살면서 들을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승윤님보다 더 오래 남을 따뜻한 노래들이 그게 필요한 사람들에게로 가 닿아서 그들의 젖은 마음을 어루만져 줄 것이므로 이런 아름다운 노래 만들어 불러주시니 승윤님 고맙습니다

이노래계속듣게되네요 너무좋아요 너무따뜻해요 너무슬퍼요 너무좋아요요요 와아 잔잔하여라

비오시는 수요일에 이승윤 빗속에서 한모금 합니다. 따듯하네요^^

승윤님 진짜 모든곡이 명곡 입니다. 교회 전도사로 50대 인데 승윤님 노래에 빠져 들어 헤어 나지 못하고 있어요. 가사 속에 스며들어 있는 삶의 의미를 넘 공감되는 듯 합니다. 무얼 훔치지 이곡도 모든곡이 최애곡 입니다.♡♡♡

지금 밖에는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노래를 듣고 있으니 자꾸 눈물이 나네요 오늘도 승윤님 응원 합니다 화 이 팅 💖💖💖💖💖💖💖💖

오늘도 승윤님의 따뜻한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천상의 소리처럼 아름다은 울림 ♡♡♡ 승윤님은 사랑입니다

이런 느낌 어떤 마음에서 노랠 만들었으까 상상을 초월하게 만들어 주는군요 그리고 그많은 자작곡을 거의다 들어본것 같은데 모두가 영혼이 숨어 이네요 얼마나 음악을 사랑하는지 느끼게 해주며 그리고 진정한 음악인이라는 면에서 정말 존경 합니다 상황에 맞는 가사를 접할때 그때 만큼은 승윤씨 마음이 아닐까 라고 감히 짐작을 하구요.항상 모든분들이 같이하고 있으니 힘.힘.힘 건강 건강 건강 잘 다스라길 바랄께요. 노래하는 이승윤이 있어 요즘 살맛 납니다 감사해요~~~~ ^^"^^ ^^!^^ 날아가자구요 멀리 ********************

승윤님의 노래는 마음이 아픈사람에겐 따뜻한 위로가되고 행복한사람에겐 더 많은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승윤님의 독보적인 음색!! 사랑합니다.♡♡♡

삶을 진심으로 살아내는 진정성이 넘치는 곡들 앞에 감동입니다. 어떤 말 한마디 가사 하나 하나에 진솔한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멋진 우리 가수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이승윤씨 노래 더 많이 듣고 싶은데 하루가 넘 바쁘고 넘 짧네요ᆢ 애정합니다 승윤씨~

승윤님 인터뷰 중 '남이 울 때 슬퍼서 운다'는 말 듣고 바로 이 노래가 떠오르더군요..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빰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그 아름다운 마음이 가사에 녹아들어 노래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나고, 또 따스한 위로가 되었나봅니다. 더할나위없이 멋진 승윤님..앞으로 더 더할나위없이 행복하시길요💕

고등학교 시절 너무 울고 싶었던날ᆢ 오후에 소나기가 세차게 내렸고 우산이 없어 비를 맞으며 집으로 갔다 빗속에서 눈물이 보이지않아서 맘껏 실컷 울었던 경험이 떠오르게 하는 노래ᆢ

뉴스룸 보고 왔네 정말 아름다워 눈물난다 오늘따라 더 좋다 어쩜 듣는 노래마다 최애곡이 되는지 신기할 따름 빗속에서 따스함을 느끼다니 감동

이승윤 응원합니다.!!!!

사람들은 노래를 음성으로 가사로 음정으로 부르는거라고 .... 했었는데 승유니는. 몸짓으로ㆍ 숨으로.ᆢ 소리로. ㆍ 가슴으로. ㆍ표정으로ᆢ분위기로. ~~혼으로 부른다........ 진짜~~~~

비내는 오후 오늘 하루 알차게 보내면서 나의 영원한 음악 인 승윤님 노래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좋은 노래 오랫동안 불러주세요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이런 멋진 곡과 가사를 만든 천재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에 푹 빠졌어요.

비오는날이면 꼭 들어야하는 노래 너의 눈물을 볼때 비가 되고파 이승윤시인이에요

명곡입니다👍👍👍👍👍🙊

빗 속에서 들어도 들어도 넘 좋아요 😀 승윤님 명곡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들어도 넘 좋구나 명곡들👍

늘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비가 내린다. 길을 따라 산책하며 이 노래를 듣고 있다. 많은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나의 위로가 필요한 한 사람이 누굴까~ 나도 누군가를 위로하는 삶을 살고 싶다. 진심으로 ~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싶은노래 승윤 승윤~해요

아름다운 가사와 노래에 감동을 받습니다.

울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잘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좋네~~ 우~~~ 우~~ 이렇게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힘은 어디서 왔나여^^

이 노래로 진정 위로를 받는다. 울면 안되는 것으로만 늘 질책했었는데 울어도 된다고, 심지어 같이 울어주고 싶어하는 노랫말이, 따뜻한 진심이 느껴지는 이승윤의 목소리가 고맙다.

오늘은 유난히도~~마음이 따뜻해진 느낌 이리도 위로를 해주다니 승윤가수 👍 빗 속에서^^

언제 들어도 좋은 위로받는 따뜻한 노래 승윤님 감사함니다

사랑이 가득한 승윤님 마음이녹아있는것같으네요^^

가사가 멋진 건 말할 것도 없고... 우∼ 우우우우우우∼ 라고 노래할 때 승윤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다 나네요.

순수한,자유로운, 아름다운, 멋진,지혜로운... 그리고 음악과 문학과 창작에 재능이 넘치는... 승윤씨의 구독자들이 늘어나길 바랍니다!!!♡♡♡♡♡

이승윤 계정 매일 들어와서 전곡을 일 끝날때까지 듣는다. 그냥 좋음.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를 만들 수는 없지만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곡들은 만드셨네요~ 빛이 아닌 비의 위로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아닌 노래의 힘이 참 크네요~♡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를 생각할 수 있을까요 위로의 노래 감사할따름입니다 가사뒤로 흐르는 반주도 넘 아름답구요

비오는 날엔 특히 하루 종일 어디서나 이 노래만 흘러나왔으면...

힘들고 지쳐서 울고싶은 지금의 내게 큰 위로와 따스함을 주는 승윤씨 고마워요

비가 계속 와요. 멈춘듯 하더니 계속 내려요. 비 오길래 잠깐 들렀어요. 무대위승윤님보고싶다. 코로롱끝나면 떼창으로 콘서트 꽉 채워줄께요🌹

주말에 누워서 승윤님 노래로 충전중이에요. 내일 다시 펼쳐질 고단하고 정신없는 하루를....승윤님의 비속에서 채우고, 쉬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대하고 고대하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강원도 산불 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소방관님들 봉사자님들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터전을 잃어 버린 주민들 ㅠㅠ 이 비가 담비가 되길 원합니다

비오는 날 다른 노래 못듣고 하루종일 이것만 들었다 빗 속에서 '빗 속어서'에 갇혀버림

비가 오면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흔한 말이 아니라 비가 되어 내 눈물과 함께 흐르고 싶다니... 진심으로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말에 노래 듣다가 갑자기 울어보긴 평생 처음이네요. 이 노래와 시적 허용, 달참예를 들어야 매일 밤 편히 잠이 드는 중독 현상이 생겼어요.

힘든 나날속에 위로가 됩니다~~

가사내용과 음율이 너무 잘어울리고 거기에 목소리 또한 너무 잘어울립니다 너무 큰 위로와 감동을 줍니다 승윤님 감사합니다

우우우 ~하는부분 왜 이렇게 좋죠? 영우수집가 .게인주의 부를땐 세상 힙했다가 이렇게 투명하고 맑게 맘을 어루만지는 .. .

이승윤의 가사에는 함께 발맞춰 걸어주고 같이 웃어주고 같이 눈 마주쳐주고 눈물까지도 같이 흘려주는 위로의 가사들이 넘 마음에 와닿는다

이승윤 보고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정말 노래마다 마음을 후벼파고 스며드네.!....

비가 내리거나 비가 내릴것 같거나 비가 내렸으면 하거나 지루한 장마때거나 누군가에게 비가 되어주고 싶을 때 그리고 아무때나 수시로 빗속에서 듣기를 추천♡♡♡^^

날씨가 추워져는데요 승윤 음악 따뜻하네요

뭐가 결여된지조차도 몰랐었는데 승윤씨 노래들로 채운 후에야 비로소 제 안이 그동안 얼마나 비었었는지 보이기 시작했읍니다. 빛과 비 어디매쯤 사이에 다음 주파수를 맞추실지 벌써 너무 설레이네요.

노랫말을 시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표현하는지 이승윤 가수는 다른 별나라애서 온것 같다는 말이 ~~~`

아름답다..

위로가 필요했어요. 힘내라는 말보다...그냥 어깨를 빌려주는 위로가 필요한.. 세상의 소리가 다지워졌으면 하는 날, 위로가 되어줘서 고맙습니다.

감정엔 희노애락이 있듯이 노래도 그렇네요 그렇게 건강하게 자기 감정에 솔직한 음악으로 오랫동안 있어줘요

어쩜 이렇게 잘부를까 음색 너무이쁘다 승윤

젤 감미롭고 아름다운 💝🎉

오랜 시간만 끌었을 뿐 통하는 머찐 칭구 하늘 나 땅 정서, 서정 응원,기도,관심, 언제까지나 예쁘게 퐈이팅 🤛

승윤님 음악은 가사도 음률도 목소리도 악기소리들도 들을수록 정말 좋아요 아무리 여러번 들어도 언제나 새롭게 들리는거 같에요

승윤님...이노래..방송에서 한번 불러주심 좋겠어요. 들어도 들어도 따뜻하고 질리지 않는 이런노래..많은 사람이 알았으면좋겠어요~^^

달참예,시적허용,천문학자는 아니지만,빗속에서~차례대로 듣는데 눈물이 ㅠㅠ이승윤의 음악은 따스하고 아름답다~ 어디있다 나타났는지 허니라는 소우주서 물만 먹다 치리치리뱅뱅하며 온거 같아~~맨날 우린 사랑시로 위로 받고 있어~~

수없이 들은 빗속에서. 비오는날 또 들으러 옵니다. 이 노래는 왜이리 좋을까요. 노래가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옵니다.

김광석씨 보내고 좋아하는 가수 없이 무심히 무덤덤하게 살아왔는데 어느날 승윤씨에 노래가 가슴속으로 들어 왔어요. 고마워요. 이 아름다운 가사들을 들려줘서...

빛 속에서 찾지 못 했던 따스함을 난 빗 속에서 눈물 흘릴 때 찾곤 해 빛은 모를거야 그 눈부심이 나를 울게 하는 걸 물기 없는 빛이 이해하지 못 할 눈물이 흐른다는 걸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

혼자 울며 걷는데 하늘에서도 비가 조용히 내리길래 그분도 눈물을 흘리시나 했었는데ᆢ 누군가 날 위해 울어준다는 건 참 따뜻한 위로가 되네요. 아름다운 노래에요.

세상에나! 이렇게나! 아름다운 사랑이 있을까요!? 이제껏 본적 없는 표현도 말을 잇지 못하겠네요.너의 눈물을 볼 때 난 비가 되고 파~ 우산이 가려버린 붉은 두 뺨 위로 너의 눈물과 함께 흐르고파~너무나 아름다운 !!!!!!^^👍😊

위로받고싶을때듣고싶은노래네요

비가 오는 오늘 노래가 아련히 들려옵니다 빗속에서 비와 함께 계속듣고 싶네요

비오는 날 아름다운 노래 승윤님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만수무강 합시다

맘을 어루만져주는 너무나 따뜻한 노래 오늘도 힘을 얻어 갑니다

#이승윤#해피승윤데이 아침부터 격하게 창을 때리는 빗소리속에 핸드폰에서 울리는 '빗속에서'들으니...묘하다. 빗속에서 내마음을 훔쳐가다니...역쉬 사랑할수 밖에 없구나💘💘💘 생일 축하해요

너의 눈물과 같이 흐르고파~~ 승윤님의 한결같은 위로자의 마음을 느낍니다. 삶은 비장하지만 아름답기도 합니다.^6

비올때 생각나는 거 1. 노릇노릇 감자전 2. 영화 클래식 3. 이승윤 빗속에서

빗속에서 ~~~ 이 진솔함을 담아온 승윤님! 깊은 감동을 주고는 눈물과 함께 감사라는 새로운 방을 만들어 간직해 놓습니다 노래가 닿는 곳마다 아름다움으로 널리널리 불리워지기를 바랄게요

아침에 눈 뜨면 빛의 눈부심에 눈물이 저절로 나올지라도 그 온기는 남아있는 하루가 돼라! 쎄져라! #음악인_이승윤_생일축하해 #happy_seungyoon_day

이승윤의 자작곡 늪에 빠져버렸다💙

이승윤...아름답다...는 단어보다 더 어울리는 말이 없네요. 이승윤의 노래와 시를 듣다보면 어린시절 마음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요. 또르륵 눈물 흘리고 까르륵 웃었던 순수하고 해맑았던 아이로....

내 마음속에서도 빗물이 흐르네요 어쩜 가사를 이렇게 쓸수있죠? 이승윤 팬하길 정말 잘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위로곡들. 하지만. 승윤씨도 위로 받있으면 좋겠어요

"너의 눈물을 볼때 난 비가 되고파" 마음이 따뜻해 지는 노래 승윤씨의 마음이 읽어집니다

요즘같은날 라디오에서 많이 들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음원있으니 많이들 신청합시다

이승윤의 목소리와 기타 사운드가 참 조화롭다.

Beautiful song! We all do NOT understand Why Lee, SeungYoon's songs are NOT more popular than BTS team songs. Lee's songs are all MUCH Better than BTS ones. AI is set up by very wrong way in all platforms...in my view.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빗속에서 듣고 싶은 노래... 우~~우우우 우~~♡♡♡

이승윤의 노래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노랫말이 참 예쁘고 예술입니다 사람도 진국이고

촉촉한 마음속 빗소리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이노래 넘 감동입니다

정말 맘이 어지럽도록 설레게 하는 음악인을 만났습니다. 그의 젊음이 시작됐을 때부터, 아니 어쩜 그보다 훨 이른 어느때부터 음악이라는 하나를 향해 걸어왔을 그의 고뇌와 아픔, 주위의 시선으로부터 견뎌왔을 그만의 고집, 그리고 내 언어로 담아내지 못하는 그가 보냈던 서툴고 힘겨웠지만 동그랗고 예쁜 시간들을 생각해봅니다. 젊음은 무엇보다 큰 자산입니다. 지금의 마음으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다른 마음과 자세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변명을 하는 저는 변명없이 후회없이 고스란히 그 젊음의 시간을 채워온 그 가수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 처음입니다. 합당한 이유로 그가 잘 되었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사심없이 누가 잘 되기를 응원하는 일도 참 오랜만입니다. 싱어게인 30호 이승윤 가수. 그가 자신이 가진 재능이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받아들이고 자신에게 조금더 너그러워지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그가 가진 선물같은 달란트를 많은 이들에게 당당하게 나누어주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음악을 꼬옥 쥐고 있어준 이승윤 가수 고마워요. 마음이 시켜서 응원하려고 합니다. 승윤님 말대로 만수무강하기 위해 건강 잘 챙기기를 부탁합니다.

오늘같은 날엔 더욱 이 노래가 더욱 간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