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홍해 바다가 참으로 아름다웠던 젯다에서 간호사로 일한적이 있어요~ 그때 힘들게 일하면서 비번일때 모여서 각자 두고온 가족들을 그리면서 가수가 누군지도 잘 모르고 따라 부르던 노래인데 감회가 새롭고 뭉클하네요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한국땅!
@upo-life5 ай бұрын
이제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억울하게 고인이되신 이선균님이 생각날듯,,,, 많은날을 고통속에서 지내셨을텐데, 부디 평안하시길,,,,
@user-gs8qb1ot1m8 ай бұрын
가슴 시리고 아픈 노래,,,~~들어도 들어도,,, 빠져드는 노래,,,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ㅎㅎ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
@user-li8eh1jy6v5 ай бұрын
이선균 배우님 명복을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ㅠ
@user-km9mz6sh3w5 ай бұрын
이선균님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그곳에서평온하시길빕니다
@user-vj5qs7oc4o5 ай бұрын
슬퍼요 아까운사람이 영원히 먼곳으로갔네요
@user-ep6dm8tk4t5 ай бұрын
이승재 가수님 목소리 좋아요~
@user-zg9et4xo3i5 ай бұрын
이선균 배우 명복을 빕니다.
@user-cb9yg3co7x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많이 불렀었는데 그래도 들을수록 가슴이 먹먹해지는 노래네요.
@user-qy5ei2md9f Жыл бұрын
가사는 시 고 목소리 매력있고 명곡이지요. 오랫만에 따라 불러봅니다.감사합니다. The lyrics are poetry His voice is charming It's a masterpiece. It's been a while since I sang along.Thank you.
@user-kw2xp9cq6o5 ай бұрын
지난날들이 스쳐지나가네요... 친구.사랑.가족.오남매. 추억들이.....
@user-kp5fx6zf5r5 ай бұрын
노래가 더 슬프게 들리네요 이선균 배우님 명복을 빕니다 ~^^
@user-nw8ck1gz4e Жыл бұрын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은 사랑이 애처로이 떠난 자리지 노을은 항상 아쉬움을 두고 스러지기 때문이야 나를 떠난 님은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잠들어 있는데 찬 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있는 나는 오늘밤도 그리운 님 생각에 불면의 밤을 지새우고 있지. 어쩌다 생각이 나 내 님 만나러 가는길은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거리 허전한 내마음에 눈물 적시는 아득히 먼 곳
@user-jf8cp3lc3q9 ай бұрын
80년도에 카세트 테이프에서 많이 들었지요 🎶🎶 지금도 가사가 너무 가슴이 미어지는 듯 너무 좋아요
@user-oe3vn6xm8l5 ай бұрын
이노래 우연히 듣게되면 생각나는 사람 추가요 이선균배우님 팬이였습니다 행복하시길
@user-nm5vo6kn4i5 ай бұрын
중딩때 고딩때 참 좋아 했던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좋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