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참치님 정말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귀궤한일 많니격으셨네요 잘듣고갑니다 .

시참자분이 넘 유쾌하셔요 ㅋㅋ 잘들었습니다 ^-^

목소리가 좋아서 일단 합격ㅎㅎ 짧지만 임펙트있는 이야기였어요! 재밌었어요~^^

저는 이방송이 서로서로 공감할수있는 곳이라 너무 행복해요 주위사람들한테 말못하는 일들이나 답답해서 한번씩 말할때면 이상하게 보는거같아서 힘들었는데 돌비님방송 만나고 많은분들의 공감가는 얘기를듣다보니 가족상봉한 느낌이예요ㅋ 항상응원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ᆢ^^ 근데 사진보니 추울것같아 보여요ᆢ그래도 젊음은 고생이어도 좋네요 ㅋㅋ 웃는소리가 너무 맑고 ᆢ듣는사람이 다 기분이 좋네요 ᆢ신기하다

신뢰감 있는 또렷한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듯!

좀 바빠서 한동안 못들어왔다가 오래간만에 들어왔네요 ㅎㅎㅎ 오늘도 으시시한 이야기.. 캠핑장에서 겪은 이야기네요. 등이 오싹오싹에요. 너무 추우면 더 무서워요. 저도 지난주에 캠핑 다녀왔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저 공포왕이 될 남자라고 써있는 게 볼 때마다 넘 웃김ㅎ 오늘 얘기도 넘 재밌게 잘 들었어요. 말씀을 우째 저리 잘하시는지~~

참치님 톤이랑 딕션 좋으시당 듣기 좋았습니다~~

철원 캠핑하기 참 좋죠. 예전에 정부지원으로 체감온도 -30~-35날씨에 5박6일 동안 공짜로 텐트, 식사 제공 받은게 기억나네요, 단점은 난방장비,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없는게 단점이지만..프로그램의 피날레인 C3고개를 산보했을때의 산뜻한 기분.. 강추합니다

저는 아주 오래된 집을 70-80년 넘은 집 레노베이션한 집에서 혼자 살 일이 있었는데요. 처음 그 집에 들어가서 잘땐 일주일 동안 꿈에서 매일 시체를 보았고요. 그 시체들이 너무 많이 널려 있어서 그걸 제가 매일 밤 삽질하면서 묻어줬어요. 매일 꿀수록 시체수가 줄었어요. 나중엔 구석진 바위틈에 깊게 숨겨 있던 한구 까지 다 찾아서 묻고 난후엔 꿈에서 시체를 보지 못했어요. 그런데 무섭거나 그렇진 않았어요. 엄청 피곤했지요.원래 그 집이 제 동료들은 밤에는 가기도 껴러하는 집이었거든요. 제가 살던 그 지역이 아리조나 국립공원안에 있는 인디안 유적이 가까이에 있는 개인 사유지 였는데 아마도 인디언이랑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요. 그곳에 가까운곳에 인디과 백인의 마지막 격전지역이 있어요. 그리고 그 집에서는 제가 잠을 잘때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야지 하고 맘속에 생각하고 자면 꼭 5분전쯤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제 머리맏에 와서 앉아요. 눈을 감고 있어도 옷색 머리색 나이대 성별이 구별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말은 안해도 일어날 시간이라고 알려주는걸 알수 있었죠. 제가 1분이 아쉬운 잠꾸러여서 그때 아~~~~ 나 좀더 자게 두라고 하면서 무시하곤 했던 기억이 있네요. 돌비님 시들무를 들으면 새록새록 제 경험도 떠오르네요. 돌비님 라디오 잘 듣고 있어요.^^

시들무 할때 목소리도 보시나요ㅋㅋㅋㅋ 나오시는분마다 목소리가 장난아니시네요ㅎ

제가 철원에서 군복무를 햇어요 철원의 겨울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눈엄청많이오고 강추위 바람까지 ㄷㄷ

이런게 좋음 20분도 안되서 지하철에서 듣기 딱좋앙

요즘엔 돌비괴담듣는재미는삽니다ㅡㅡ하루에반나절은듣네요ㅡ감사합니다ㅡ

헬릭스님은 잘계시나요?하이퍼 리얼리즘 사연 또 듣고깊네요

이야기가 짧지만 무섭네요.게다가 목소리도 훈훈.

14:12 ㅋㅋㅋ 소녀도 아니고 너무귀여움 ㅋㅋㅋ 입 살포시 막는거 ㅋㅋ

겨울에는 무장을 단단히해야 합니다 안그럼 무지 고생합니다

아~~주 아주 비슷한적 이 있는데...결론은 꿈 을 정~~~~말 리얼하게 꾼거 였어요^^^^

예전에 시들무 재밌어서 몇번 봤는데 이번에도 생각나서 보고 갑니다 ! 정말 재밌네요 !

아 이제 들을수있는 녹화본이 하나도없어!!!!!운전할때 좋았는데 돌비님 하루에 4~5개는 못올려요?ㅜㅜ

라면 끓여 먹는 소리 들은 해프닝은 신비하네요. 급히 부대복귀 한다고 말한 소리 들으신 것두 그렇고. 불청객 사람 홀릴려고 귀신이 꾸민 상황이겠죠. 귀신들도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네요.

어후 무서운 얘기였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철원이면 엄청추운곳으로 캠핑가셨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캠핑장에서 무슨일이 잇엇길래 그런 기이한일이 일어낫는지 소름 돋네요ㅠ 돌비님 이참치님 수고하셧어요 ^^

아니 돌비님, 그거 맞춰서 뭐하시려구요 🤣 요새 돌비님 놀라는 표정에 너무 웃어요 ㅎㅎ 열심히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흉가에서 캠핑을처서 잠자는 사람들도 용기가 대단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ㅌ

잘듣겠습니다😎

참치님 목소리톤이 좋으시네요🤗

돌비님 이참치님 잘 듣고갑니다😊

참치광인데 참치회 ㅎㅎ제목이 또 내가좋아하는스탈 잼나게 듣기시작

장마철엔 캠핑 조심하세요 ♡

ㅍㅎㅎㅎㅎㅎㅎ 두분 넘 재밌어요 만담 ㅋㅋㅋㅋ

목소리가 좋으셔서 더더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귀신이 내가 아는 사람과 같은 목소리를 낸다는게 정말 무섭네요.

항상 잘듣고 있어요

솔캠하면서 돌비의공포라디오 듣는꿀재미

오!저 참치무지 좋아하는데,참치회는 먹어본적없지만 참치들어간건 왠만한건 다 맛있죠.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나도 진짜 캠핑 좋아하는데 한겨울에 어떻게 하지? 혹한기 훈련때 전투화 부등켜 안고 자본 기억으론 엄두가 안나는데

잘들었슴니당

참치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아나운서인줄^^

돌비님 뭘 자꾸 맞추려고하세요ㅋㅋ가만히 계시면 중간은 갈텐데ㅋㅋㅋ

기이하구 은근 소름돋는 일을 겪으셨네요 스토리를 듣다보니 먼가 영안이 좀....그냥 그런 생각이.... 목소리 넘좋으세요 회사 이사님이 돌비채널을 알려주셨다니 유명세를 타고 계시는듯요

잘듣겠습니다~👏🏻👍🏻🎵🌈🤗💘

캠핑의 꽃은 역시! 동계캠핑 이죠~!!

부대복귀한다고 나갈때 아는척했으면 어땟을지 ㄷㄷ상상하는 공포네요 잘들었습니당~

솔깃하며 캠핑 간지가 언제인지...

이참치 님 왜케 귀여우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미로운 이야기 잘 봤습니다.

돌비님 ㅋㅋ 리액션 때문에 너무 웃겼어 ㅋㅋ

한번도 못맞추시는 돌비님... 듣는 제가 미안하네요 ㅋㅋㅋㅋㅋ

우리 돌비님 말씀도 우찌나 이쁘게 하시는지~~^^

팩트로 말해서 임팩트가 있었던 이야기 흠

번개통신 - 걸리면 어디에 있든 2시간 내에 부대에 복귀해야 합니다. 사단이나 군단에서 당직사령들 나와서 갑자기 소집합니다. (새벽시간에도 부릅니다.)

소오름................................................

우와;;;; 폐가에서 잠을 자시다니;;; 지렷다;;

돌비님 헛다리...하나도 안맞는게 킬포 ㅋㅋㄱ

닉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참치 ㅋㅋ잘들었습니다.^^

으~~ 곧 캠핑가는데.. 무습당~~~

목소리 진짜 조으시당 ,,

겨울에 철원에서 캠핑이라니ᆢ 전 추워서 절대 못함ㅋㅋ 그때 일어났더라면 홀려서 밖에 나가셨을지도ᆢ

ㅋㅋㅋ돌비님 말씀데로 한 번을 안 받아 주시네. 진짜 솔직하신 가봐요 ㅋ

헐....저도 가위눌릴때 키우는 고양이가 터벅터벅 오는느낌들어서 가위 바로 깨고보니깐 아무도없었던..ㅠㅠㅠㅠㅠ

소름돋는 주차실력.. >_

돌비님 얼마전 영상중에 빌라 창문에서 밖을내려다보는 여자귀신영상은 내리신건가요?

3등 늦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강원도 철원 사는데 ㅋㅋ 한번 가보고싶네요

돌비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

아!!일빠못함아깝!!!오늘도감사요^^♥

ㅋㅋㅋ 돌비님 추측이 안맞앙~~ㅋㅋ 진실하신분ㅋㅋ

아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 안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

2:45 누가 입김을 부는데??

와 저도 몇달전 자는데 제옆자리가 매트리스가 푹 꺼지는거 느낌 . 엄청 놀라서 벌떡 일어났었는데

검은형체.... 나도 요근래 봤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졋던일들이...ㅠㅠ 순간 소름이ㅠㅠ

울릉도여행때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텐트는 못치고 폐가가 들어가서 꿈잠

철원...안가봤지만 가고싶지않다 특히겨울은..

으악...진짜 소름끼쳐요......ㄷㄷㄷㄷ

1둥 ~ 귀뚜라미가 ~~~ 뚜루뚜루 ~~

자진해서 군대 혹한기 훈련하신 1인 ㄷㄷㄷㄷ

저 근데 음성모드가 좀 부끄러워서 댓글로 갈께요 저희 방은 15X5 15가 침대 5가 아래였어요 근데 제가 침대에서 자다가 아래에 떨어졌어요 그냥 잤는데 악몽을 꿔어요 아니 근데 악몽이 너무 생생해서 악몽은 막 제가 가위에 눌려서 못움직이는 상황이여서 (아 망했다) 생각했어요 근데 창문에서검은 그림자가보여서 뒤쪽을봐는데.... 거기에 빨갛머리가있는귀신이 있었어요

무섭...😨😰

참치님 목소리 성우같다.ㅋ

제가 시참한다면 렛츠가 기린입니다 해버림 ㅋㅋㅋ

오~ 강원도철원 철원하면 강원도 철원군이지

혼캠 무서워서 못하겠다 캠핑하고 싶어서 차샀는데 못하겠다..ㅠ

기괴한일이군요

요즘 결혼하신분들 보고있는데, 겉으로 매력이 드러나시네요들 :)

공포왕이 될 남자

전 둔한건지 쎈건지 30년 넘게살면서 가위한번 눌린적도없는데 ... 이런이야기보면 넘 다행이다싶네요 ㅋㅋ

귀신도 라면 먹고 갈래? 로 꼬시는구나.....

아니!!! 경험이 없는게 문제라니...... 귀신 경험이 없어 문제라니!!! 휴~ 다행이다!!

다 아니야 ㅋㅋㅋ

왜 귀신 얼굴이 생각이 안날까요? 전 생생한데.

어느팀이신지 궁금..

어릴때 악몽 한번 꿔본게 단게 부럽다

지각

저는 이제 시작하는 켐린이인데ㅠ 댜시 접습니다ㅠ 제장비 사실분 연락주세요 ㅠ

이참치ㅋㅋㅋㅋ

🥶😱

전부 틀리셨군요 ㅋㅋ 0 점 ! 탄착군이 형성되어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