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UNTOUCHABLE 3:14 CAKE 6:33 Cheshire 9:36 Boys Like You 13:18 SNEAKERS 16:18 LOCO 19:27 마.피.아.(MAFIA) In the morning 22:24 믿지 (MIDZY) 26:05 Not Shy 29:05 WANNABE 32:18 ICY 35:30 달라 달라 (DALLA DALLA)

추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Boys like you!

매일 듣는중입니다~ 👍👍

우왕 제가 요즘 있지 노래에 빠져있는 걸 어떻게 아시고!!!! 아껴 놨다가 중요한 공부할 때 다시 들으러 올게용 감사합니다❤

잇지 노래좋네용++++^^

케잌이 타이틀곡이었다니 의외네요 지니뮤직 보니까 호불호가 갈려서요 ㅎㅎ;;

1.)언터쳐블: 내가 있지 덕질(?)을 멈춰선 안 되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머릿속에 맴도는 노래+특히 더 mess it up now 넌 쉽게 knockout 가사와 blow 이미 난 몰아쳐 i'm on fire, i'm untouchable 막아서지 못해 시작됐어, 그리고 bam bam bam ba li 가사를 응원 및 떼창하면 단합력이 두 배로 증가하는 노래 2.) 케이크: 후렴구 cake cake cake cake cake 가 이 노래를 듣고 나서 기억에 더 잘 남을 것 같으며, cake 가 5개다 보니 영어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언어로 번역하여 불러보는 재미를 체험해보면 괜찮다고 생각이 됨 3.) 체셔: Hey why so serious 부터 시작되는 후렴구에서 박자에 맞춰 내적 댄스를 유발하며, 그 댄스가 있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며, 있지를 상징하는 댄스로 자리매김하게 됨 4.) Boys Like You: 듣기 전에는 우리한테는 Throw it away Forget yesterday We'll make the great escape 으로 알려진 The Great Escape 노래를 부른 Boys like Girls 가 먼저 떠올랐는데, 듣다 보니 있지의 빼어난 영어 실력에 감탄하게 됨 5.) 스니커즈: 상관없어 call me trouble 부터 시작하여 다 가진 듯한 attitude 그거면 돼 까지 진행되는 부분과, 그 후 나오는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셋 get set go 로 시작되는 드랍 파트를 듣고 하우스 장르 노래가 아닌가 하여 디제이와 응원단장이 되어 응원과 호응을 주도하게끔 하게 되며, 유나의 My Best is Yet to Come 가사는 믿지가 떼창하면 왠지 모르게 웅장할 것 같은 노래 6.) 로꼬: 처음에 듣기 전 제목을 봤을 때는 있지가 믿지를 위한 노래 MIDZY를 만들었듯이, 래퍼 로꼬를 위한 노래도 만들었나 싶었는데, 듣다 보니 빰 빰 빠라밤밤 전주와 오아시스 찾는 KITTY 이후 오아시스 찾은 KITTY 에서 가사로 변화하는 것에서는 서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에서 여러모로 있지 노래들 중에 언터쳐블, 웨폰 등과 더불어 내 최애 노래임 7.) 마.피.아. 인 더 모닝 : 또 아침이 밝았습니다 와 어젯밤에도 You don't even know 후에 나오는 Hey! 는 믿지들이 하나 되어 외치면 더 웅장할 것 같으며, 마피아게임 할 때 듣기 딱이고, 예지와 류진이 둘 다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i'm the mafia 를 각각 할 때마다 누가 하는지 헷갈리기도 한 건 안 비밀 :) 8.) 믿지: ㅇㅁㅇㄱ 하면 ㅁㄹㅋ, ㄹㅅㄹㅍ 하면 ㅍㅇㅇ ㅇㄷ ㅂㄹ, ㅇㅇㅂ하면 ㄹㅂ ㄷㅇㅂ 가 있다면, 있지한테는 믿지라는 팬덤송이 있음을 듣기 전중후로 내게 각인시켜 주며, 내가 최강있지, 최강 있지 ITZY 라는 구호를 확실히 만들게끔 해 준 노래 9.) 낫샤이: 듣다 보니 후렴구 낫샤이 낫미 있지 할 때 남성 믿지들은 낫샤이 낫미, 여성 믿지들은 있지 를 외치면 더 큰 화력을 보일 것이라 생각이 많이 들며, 엔딩 상관없으니까 가사가 엔딩송은 없으니까 로 처음에 들린 건 덤 ㅅㅅ 10.) 류진의 어깨춤이 큰 화제가 되었으며, 이 노래를 듣고 확실히 있지의 센터가 누구인지에 대해 깨닫기도 했고, 하우스 장르다 보니 디제이로 빙의하여 응원 및 떼창 유발하기에 딱인 노래 11.) ICY: 전반적으로 여름에 듣기에 적절한 노래며, 참 말 많아 난 괜찮아 후렴구와 바로 뒤에 나오는 계속 blah blah 에서 응원단장이나 디제이로 빙의하여 외치게끔 하게 되고, 거기에 Yeah Come on girls 에서의 girls 고음을 믿지들이 쌔려주면 더 째질 것 같기도 함 12.) 달라달라: 원래는 ~와 다르다 할 때 '달라' 인데, 미국 화폐 이름 '달라/달러($)' 로 생각하여 불러야 갠적으로 더 재밌게 부를 수 있고, 응원법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I love myself 뒤에 나오는 Hey! 를 믿지가 하나 되어 외치면 상당한 단합력을 체험해 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듦 아무튼 최강 있지 ITZY 파이팅! 올해도 일 함 내 보입시더~!! 😍❤️‍🔥🤞🫰🤏💯

보... 본투비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