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곡이 왜 한국에서 나왔지?" 나온지 20년 된 한국 노래가 유럽에서 울려퍼지자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l 해외반응 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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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주모

25 күн бұрын

해외반응 일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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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명곡이 왜 한국에서 나왔지?" 나온지 20년 된 한국 노래가 유럽에서 울려퍼지자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 l 해외반응 한류

Пікірлер: 293

@user-Mocushura 7 күн бұрын

월남전 후유증 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IMF에 살기도 힘들어서 사춘기 철없는 나이에 원망도 많이 했는데.. 회상 노래 듣다 얼마나 울었는지..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나는 어쩔수 없었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 지네.. 어느날 노래 틀어놓고 샤워하다 거울속에서 만난 아빠얼굴.. 이젠 막내 동생 보다 어린 아빠.. 스물 나이에 그 참혹한 전쟁 겪고 평생 어떤 고생속에 사셨을지.. 고생 많으셨소 아버지..

@SamuelSmith1221 3 күн бұрын

저도 거울 속에 아버지가 비칠 때 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user-gc3pq6yd4p 23 күн бұрын

이제서야 빛을발하는구나 인생은짧고 예술은길다

@user-nz7np1vk4p 23 күн бұрын

산울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도 좋습니다. 내 청춘을 같이한 산울림!

@user4421_lin 21 күн бұрын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겼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걸......

@havana0403 5 күн бұрын

제가 가장 좋아했던 산울림 노래는 "아마 지난 여름이었을 거야" 진짜 묘한 멜로디와 생경한 코드진행과 낯선 가사가 저를 황홀경으로 이끌었죠.

@user-vo6mc8nx6y 23 күн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간 음악 당시 충격 그자체 감수성 풍부한 가사

@user-gn8pv1hw4h 20 күн бұрын

산할아버지, 개구쟁이,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어머니와 고등어, 아니 벌써,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회상, 청춘..... 산울림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user-ow1fi1tc3f 23 күн бұрын

저런 레전드 가수인 김창완 님이 오랫동안 진행해오던 라디오 방송에서 아무런 존중도 받지못하고 밀려나듯이 하차한게 안타깝네요

@user-dv5gi7hv5f 20 күн бұрын

아버지 할아버지 세대가 고생해서 니들이 이렇게 누린다고 사례하나들면 "노예냐"소리하는 시절인데 존중받을 분들이 하대받는 일이 대놓고 말해지는

@ghsehs 20 күн бұрын

@@user-dv5gi7hv5f진짜노예가 뭔지 겪게해줘야 알겠지? 조만간 그럴듯! 말로는 긍정할리가 없지요. 탱자탱자 생활하면서 누릴 것은 다누리는 애들이 접수될리가? 어쩔수없는 (애들의 젊은 ::에너지를 뽑아내는 교육을 하지못하고 서구추종만해댄 민주화호소인들!) 대체 뭐 한건가?교육감 직접선거해서. 뭐했나?

@user-fl5nk7bw9y 4 күн бұрын

@@user-dv5gi7hv5f노예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들을 소리가 아니라, 노동자보다 재벌 자본 권력 편들고 지지하는 자들이 들을 소리죠 2ㅊ딕이라고나 할까?

@user-ov6zk6fs9m 23 күн бұрын

거의 사십년도 넘은 독창적인 산울림의 거의 전곡이 유행됐었지

@user-sh6uc7nq7b 23 күн бұрын

아마 오십년 되었을걸로

@user-cz7rr5tw1f 14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너무 신선한 음악이죠

@user-tv2ub5qi6p 21 күн бұрын

이분은 발연기 같으면서도 묘하게 매력이....

@user-oz9kt2yg2d 19 күн бұрын

맞아요..^^

@user-bm1on9zg7x 21 күн бұрын

와~한국인으로서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작년 펜타포트락축제에서 젊은이들과 외국인들 반응을 보고 짐작은 했지만요~~~ 나이상관없이 철학과 독창성 있는 K-POP과 컨텐츠가 빛을 발하는 시대인것 같아 중장년으로서도 기분좋습니다!

@user-dv5gi7hv5f 20 күн бұрын

신중현 같은 분들이 해외에서 들어온 팝을 국내에 정착시켰다면 산울림은 아예 한국적인 노래로 한시대를 풍미한 그룹

@DynamicBad 23 күн бұрын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user-lr2ok8oc3q 20 күн бұрын

드디어 k pop 넥스트 레밸로 가는군요 80년에서 특히 90년대까지 명곡 명가수 너무 많은데 이 음악들이 히트하고 번역되어 불리고 유행한다면 k pop이 세계에서 더 오렌시간 더 폭넓고 깊게 세계 공통 문화로 번창하게 할 것입니다,

@user-fr8qk9bq9q 21 күн бұрын

어쩌다.가겠지.그리운.내청춘.피고또지는.꽃잎처럼.

@user-hq7jg5zo7l 20 күн бұрын

언젠가

@user-zs9iq8xf3x 18 күн бұрын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젊은 연가가 구슬퍼

@user-zs8mt7kk8h 13 күн бұрын

가사바꿔 부르긴가요 ? ㅋ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ᆢ

@kmnbvcxz-dl3dn 7 күн бұрын

아. 슬프잖아. 😢

@user-hd6zl3qk4v 5 күн бұрын

갈테면 가라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user-jw7jv6id3p 23 күн бұрын

😮아니벌써. 정말 충격적이였다. 서태지보다 더 충격적이였지. 아이들은 아니벌써만 듣고도 이미 자지러지고, 어른들은 혀를 찼어. 배호를 추억하던 사람들은 이딴게 무슨 음악이야 했지. 항상 센세이션은 커다란 반작용도 동반하니까.

@user-jw7jv6id3p 23 күн бұрын

서태지 세대들은 거품을 물수도 있겠지만, 돈, 상품성이야 서태지가 위겠지. 하지만 당시에 그렇게나 유명했던 서태지음악 요새 알아주나? 명곡은 시대를 초월한다. 난알아요부터 표절이 아닌 카피자체였던 서태지 음악은 그때뿐이였던거고. 결국 예술이 아닌 장사를 잘했던것 뿐.

@user-ty3kh4og1r 21 күн бұрын

80년대 미국에선 이미 댄스음악들이 활발하던 시기에 한국에선 92년도에 서태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당시엔 한국어는 랩이 안된다느니까지 하며 별의 별 소리를 다했음. 그래서 역동적인 음악임에도 춤마저도 어느 선에서 한정되거나 정적으로 해야하는것마냥 사회적으로 그리고 방송국에서도 암묵적 분위기가 있었는데 92년도에 나와 댄스위주의 음악으로 유행시킨 선구자적 역할을 한 사람이 서태지임. 물론 이 이전에 박남정이라든지 댄스음악에서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보는것같은 이거 뭐지.. 하는 느낌을 준게 골목길과 제 연인의 이름을이라는 노래를 들고나온 가수 이재민 아니었나 싶음.

@user-ps8mq8cb5u 21 күн бұрын

난 알아요가 모방곡인 서태지가 어찌 산울림과 비교가 되지도 않치요.

@user-ty3kh4og1r 21 күн бұрын

@@user-ps8mq8cb5u 웃긴놈이네. 그걸 몰라서 그러냐. 그런 면에서 보면 가수 신승훈이나 유니크한 싸이,듀스 등이 서태지보다 훨씬 낫다고 봐야지. 서태지는 싱어송 라이터에 가깝다기보단 노래보단 댄스에 무게를 두고 장르개척을 시도했던건데, 그런 음악적 시도를했던 서태지하고 싱어송 라이터로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산울림의 가수 김창완 행님하고 비교하는게 넌센스지. 댄스 음악적 시도로써 그 부분에서 다른 장르로 전환 촉매제 역할을 해준것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거지 비교에 어패가 있는 엉뚱한 소릴 하고있어. 아주 그냥 한국에 시기질투로 한국인 행세하며 한국에 빌붙어선 한국 격하 빈정거리기나 하는 혐한친일 -친중 화교인가?

@user-og8cm9vj9w 20 күн бұрын

표절곡과는 비교불가

@bluerain2094 24 күн бұрын

70년부터 팬이여유 곡도 특이하고 음색도 특이하고 작사는 마음을 울리는 글귀고...이제야 빛을 보네요 축하해요

@toxin1004 24 күн бұрын

저 때는 한국다운 음률과 가사가 있었죠.

@joyonghisumswida 23 күн бұрын

동요, 수필, 락 ... 멜로디와 가사가 특이하면서도 기억이 되는... 고음을 잘 처리하면 노래를 잘 부르는 것으로 생각하는 21C 세상, 좀 더 가슴속에서 기억되는 음악을 듣고 싶습니다.

@user-vf9vg3yf5u 24 күн бұрын

외국애들에겐 숨어있던 동양의 신비로운 비틀즈를 만난듯한 느낌?

@olllotube7992 23 күн бұрын

가장 자연스러운 음악중의 음악.

@user-mf2ge1jy3d 21 күн бұрын

갑자기 애잔해 진다... 그때 그 음악들이 내 나이를 돌아보게 한다....!!!

@jeseopark4419 24 күн бұрын

신기하구만 난 나이가 좀 있어서 산울림이 활동하던 시대에 노래를 들어봤던 세대인데 당시에 산울림 노래는 뭔가 기존에 히트하던 노래의 분위기같은걸 따라가지않는 독창성이 있고 스스로 빛났던것도 사실이고 당시에 듣기에 나름 상쾌하고 새로워서 좋았다는 기억이 있긴한데 이젠 그 모든 곡이 익숙해져서 뭐가 특별한건지 한국인조차 잊어가고있는데 그 당시에 느끼던 신선함을 수십년이 지난 지금 외국에서 그것도 지구 반대편에서 찾아냈다는게 더 신기하다

@Yeulyeul2 23 күн бұрын

꼬마야..꽃신 신고

@user-ev6qe5gh6n 23 күн бұрын

뭐 어느날 비틀즈의 음반을 찾아서 듣고 뭔가 특별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게 비틀즈가 아니라 산울림이고 그게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건 없죠...저야 과거 비틀즈의 노래 한 곡을 듣고 음반을 샀다가 그닥 맘에 들지 않아서 방치하다 버렸었지만 ㅎㅎㅎ

@Sitimlaben 23 күн бұрын

단지 좋다고 느끼는 정도에 머물러 있었을 뿐이고 신선하고 좋은것, 시대를 앞서 나가고 독창적인 음악의 가치와 의미를 음악적으로 이해하거나 해석할만한 능력을 갖고 있지 못했다는 뜻이지......

@jcdhqk6600 23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의 음악은 마치 동요처럼 느껴질때도 많았는데 건전가요의 대명사 였기도 했었던것 같다

@user-cn9me8zg8p 23 күн бұрын

😊@@user-ev6qe5gh6n

@_haeme-love 21 күн бұрын

사실 나는 산울림 노래 최고로 생각했읍니다 응원합니다 😂❤😂❤😅

@user-dv5gi7hv5f 20 күн бұрын

당시 TV보다는 라디오가 노래를 알리는 대세였고 왠만하면 팝송만 틀던 시절 국어로 노래하는 것 자체가 놀라움인데 전혀 촌스럽지 않아서 바로 아이들도 흥얼거렸죠

@ei2661 21 күн бұрын

1982년 서울삼양국민학교 3학년때 담임 선생님(이남경)에게 '산할아버지'라는 노래를 배웠는데 그때는 동요인줄 알았습니다 20년이 지난후에야 산울림 노래인지 알았네요ㅠ 산할아버지 노래 나올때 마다 선생님 생각 하고 있어요❤

@musictopia6409 21 күн бұрын

동요 맞습니다 산울림 앨범중에 동요만으로 된 앨범도 있어요

@user-si1cd2xp7v 23 күн бұрын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 이 곡 정말 사이키델릭의 정수같은 노래입니다 매번 들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더라구여 초창기 어렸을때는 그냥 부드럽게 좋은 음악인줄 알았는데 나이 들어서 들으니 전혀 조용한 음악이 아니라는걸 깨달았죠

@user-mp2bm8pd2e 21 күн бұрын

1977년 아니벌써가 처음 라디오에서 흘러나왔을때 버스안에 있던 사람들 웃던 모습이 생각나네요~이상한 노래라고~

@user-vb5xz3fn6n 21 күн бұрын

동양의진주 대한민국 노래 짱 산울림 짱 아니벌써 짱

@yoonpark6261 22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이 등장하면서 한세대를 앞선 음악이라는 평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그 평이 이제서야 실감이나네. 역시 산울림의 노래는 사골음악이다.

@user-bo4xo2pu6n 21 күн бұрын

산울림 노래 좋아요♡

@stern121 24 күн бұрын

중학교때 이노래가 참 좋았었다....지금도 산울림 노래중에선 이노래가 최고라 생각한다.

@mikelee5284 24 күн бұрын

그런데 저가사의 감정을 영어나 스페인어로 전달이 제대로 될까요?

@user-me4dt9vg9k 23 күн бұрын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그대 길목에 서서~~

@xfilecom 23 күн бұрын

8월의크리스마스에도 잠깐 등장했엇죠 명곡임

@halfkiwi 23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의 '아니 벌써' 라는 노래도 좋은데

@sora325kr 23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이노래가제일좋음

@koradam0 23 күн бұрын

아니 벌써 나 어떡해... 이 노래들 뜨던 해 난 열차 타고 논산훈련소로. 샌드페블즈 드럼치던 김영국 요즘 뭐하고 지내냐 ㅎㅎ

@user-nu5cl3vz7d 23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이 처음곡을내고 내귀를 스칠때 바로 끌려들었고 밤낮으로 산울림곡만 수천번은들었을것같다! 내게는 쑈킹 그자체였다! 수십년전곡들이지만 지금들어도촌스럽지않은 불후의 명곡들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많이 듣고 감상했으면한다!

@hygkim1212 21 күн бұрын

70년대말 경상도...아침 통학버스에서 아니벌써 나올때...친구가 아니 보이소 하고 따라하던 생각이 나네요.ㅎ 끝까지 우기던.

@prcjhk 21 күн бұрын

내가 젤 좋아했던 그룹~ ^^ 청춘과 독백도 아주 좋은데...

@user-ig8wl2hs8r 24 күн бұрын

아니 벌써?아니 이제?😊😊😊

@user-zx8ye3bp9k 21 күн бұрын

깜짝 놀랐었네🎉

@maengk29 21 күн бұрын

20대초에 산울림의 청춘을 녹음을해서 들엇는데 지금도 깨끗한 음질로 가끔듣고있는데 서정적인 가요 최고 명곡이라는 생각합니다.

@jeiwaisi 23 күн бұрын

산울림 신중현~캬~~~~

@aristophia 24 күн бұрын

초창기 '이미나' 같은 락 사운드도 계속 발전됐으면 좋았을텐데.

@user-pp7uf1lt5s 21 күн бұрын

한앨범에 아직도 불러지는 노래가 몇곡인가 보면 놀라울 따름이지. 다른 가수앨범 10개와 맞먹는 수준이니..

@user-jg3fz1fi6e 16 күн бұрын

산울림~정말 시대를 앞선 세계적인 그룹이예요. 앞으로 산울림 음악이 더욱 더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user-zo7uu9fq5f 22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은 한국의비틀즈같음

@user-sk1vi8wg8s 23 күн бұрын

노래라도 좀 깔아 들려주던가 해야지 음악에 대한 내용을 말하면서 노래 한소절 안나오는건 뭐임???

@shim2517 23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은 동요스러운 노래 아니면 신비스럽고 상상적인 노래 지금도 들어보고 싶지만 음반 구하기가 힘들도 가격도 장난이 아니다. 그리고 LP로 만들어져 듣기도 어렵다. 좋은 음반들이 더 많이 알려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197m5 21 күн бұрын

청춘,,,애장곡입니다 지금도 애장하고있어요

@user-ro3lw4zl1b 21 күн бұрын

아니벌써 어릴때 많이 불렀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신선한 충격 그 자체.

@KwanjongKim-ov4io 20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듣고있는 산울림.마그마.블랙홀 다 명밴드에 명곡이죠.

@myboy7024 11 күн бұрын

~나 혼자 눈 감는 건 두렵지 않으나 헤어짐이 헤어짐이 서러워~ 그 당시 어린 나이의 산울림이 어찌 저런 가사를 쓸 수 있었는지 그저 감탄!

@user-gw8gm8kv9b 3 күн бұрын

ㅠㅜ

@user-cy7yn2ns6y 24 күн бұрын

스페인에우리나라거를 알리는 지휘자가 있지요

@user-ed8qv5qe5m 20 күн бұрын

저도 만나봤읍니다. 같은 종씨입니다. CD도 받고 너무 좋았답니다. 특히 가곡과 우리 민요, 좋았답니다.

@user-cy7yn2ns6y 20 күн бұрын

좋은추억이셨겠네요 그분은좋은 일하시지요 우리음악은Malody가 좋지요 좋은하루되시기를?❤️👏🏘🌾⚘️☕️

@kyjelblue 3 күн бұрын

한국 록씬에 가장 독창적이고 천재적인 뮤지션 밴드

@Jonskim67718 21 күн бұрын

산울림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고 여유롭고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치유음악😂

@user-ee9gg2fm5y 23 күн бұрын

초야. 내게사랑은 너무써. 나그대의 넓은대지가되고져. 가지마오. 나어떡해.

@user-cz3bk8qz2i 20 күн бұрын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애닲은 연가가 구~슬~퍼

@g5246g 19 күн бұрын

The doors의 음악을 감상한 후에 산울림의 노래를 들어보면 답을 느끼게 됩니다 싸이키델릭 사운드와 창법을 들여와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그 시대에 DJ를 했었기에 국내외 음악을 많이 접했었는데 음악산업 관련 일을 하거나 외국 팝송 애청자였던 사람들은 다들 알겁니다 국내 최고 DJ분이 산울림 노래를 들려주기전 외치듯이 멘트합니다 -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싸이키델릭 음악을 들려드립니다 산 울 림

@sook7220 11 күн бұрын

보통은 자기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그나물의 그밥으로 계속 머물기 마련인데, 산울림은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롭게 항상 탈피합니다. 그래서 천재입니다.

@user-bc4ho6ce7q 20 күн бұрын

좋네.. 항상 시대를초월하는것들은 밖에서 안으로 돌아 인정된다.. 우리에겐 그런귀가,눈이 없나보다.. 천재들이 흔해서 그런가..? 산울림 곡 찾아 다시 들어봐야겠네..!

@user-bu3vb8xr4p 11 күн бұрын

저분 음악 좋죠

@user-bu3vb8xr4p 11 күн бұрын

좋은 음악은 외국인도 알아보네

@user-bu3vb8xr4p 11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이 저작권 바ㄷ아야죠

@LuckyInvest7 18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론 이범용, 한명훈의 "꿈의 대화" 라는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외국인들에게도 이 곡이 전해질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user-dr1mm3pd3f 2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의 곡, 가사는 당시 사회를 앞지른 반항적이면서도 독특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들어보면 지금의 시대에 작사작곡 되어졌다고 해도 믿을만한 노래입니다.

@user-ot5yq6fj7f 9 күн бұрын

정말 레전드지요. 훌륭한 가수들이었지요.

@user-wy5mu7cl9c 19 күн бұрын

그냥사라지기에는 너무나 특별한 밴드지.. 세계에 알려지면 아마도 세계에 산울림 바라기들이 많이 생길것이다.. 3형제라는 점은 비지스같고.. 음악의 개성은 비틀즈를 능가한다..

@beatlelism 5 күн бұрын

신중현, 산울림, 신해철... 진정한 음악의 천재들이다. 창완이형과 얼굴 맞대고 찍은 사진이 내 보물.ㅋㅋ

@user-tr6jj3qc4g 20 күн бұрын

지금도 좋아하는 산울림의 노래들입니다

@byt36 23 күн бұрын

대한 극장 옆 다방에서 산울림 노래를 듣던 때가 떠 오르네요 ㅋㅋㅋ Ah~~ Those were the days ~~~

@rv1061503 19 күн бұрын

고교시절 산울림 음악을 들으며 감탄~!! 또 감탄~!! 했었지~

@sook7220 11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나는 우리나라 대중음악사에서 가장 천재로 이름 붙인다. 산울림.

@user-og8cm9vj9w 20 күн бұрын

천재 김창완님의 음악을 알아보셨네요

@mathe6282 22 күн бұрын

너의의미는 최고의 기타곡

@user-lq3no4yy7b 20 күн бұрын

😊 내마음에 주단을깔아준...

@jinyou851 21 күн бұрын

진짜 음악이지

@user-mp3pl7dz9b 21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은 독보적이다! 😊

@graycain 16 күн бұрын

일본의 곱창전골은 산울림의 카피밴드가 아니라 신중현과 엽전들의 모티브로 생긴 밴드임.

@user-ou8li1fi2v 20 күн бұрын

그때 그당시, 신선한 충격 이였습니다....

@user-in1yg3wb3b 18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은 전설이죠~

@mina-wd1wl 8 күн бұрын

그때 한창 오빠 부대가 활성화 되던 시기라 친구들은 조용필, 이용 파로 나뉘던 땐데 혼자 산울림 노래 진짜 좋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단순한 듯 심금을 울리는 가사에 예상을 뛰어넘는 듯하면서도 귀에 자꾸 맴도는 곡조, 유니크한 색깔, 탄탄한 연주 실력 등 밴드로서 나무랄 데가 없는 산울림..^^b

@abnal-wz2vp 20 күн бұрын

좀 늦은 감이 있네 우린1980년에 충격을 먹었는데

@user-cm1dd8lk8z 21 күн бұрын

김창완 아저씨 기억난다 음악 뿐 아니라 영화배우 이셨으니까

@user-bz3uc2vw1h 8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이 만약 미국이나 유럽에서 태어났다면 비틀즈를 뛰어 넘었을 것이다.

@promax2638 6 күн бұрын

한국의 비틀즈다

@user-bp4vw8fe2s 24 күн бұрын

비상 또 중국이 산울림도 중국것으로 만들지도 모른다 한국 것은 아리랑도 부러워하는 중국을 조심해

@user-me4dt9vg9k 23 күн бұрын

한국에서 언제부터 살수있나요? 오랜팬이에요~~ 중3 고1 때 새로운 곡이었고 놀라웠고 최고였다. 음악에 그다지 심취하지도 않았었는데. 그당시 음악 좀 안다는 애들은 팝송만 최고라고하고 무시했었지. 나만 좋아했어..

@user-oy3bq7hq4u 8 күн бұрын

창완이 아저씨 ~ 저도 기뻐요.

@erickyee4198 21 күн бұрын

산울림 형제들은 천재라고 불릴만 합니다.

@seunghoonlee4406 23 күн бұрын

원래 우리는 항상 높은 수준이었는데 외국에서 이제서야 그 가치를 알아본 것일뿐. 외국에서도 주로 70~90년대 음악들이 쇼핑몰 등지에서 거의 항상 나온다. 정서적으로는 그 당시가 더 차분하고 감미로웠던 것.

@user-qd3xr1ix9v 9 күн бұрын

산울림의 음악은 천재들이 만든 시대를 앞서간 노래들입니다 정작 그 당시 한국인들이 몰라봤을 뿐입니다. 이제 비로소 서양인들이 이 음악을 뒤늦게 발견한 것입니다

@cat_daddy001 22 күн бұрын

산울리은 재평가 받아야 한다

@berng1213 22 күн бұрын

당시 백곡이 넘는 자작곡실력으로 아는팬들에겐 한국대중음악에 모짜르트로 불렸었음메 아 옛날이여 옛날이 그리운건 단지 가신님들을 뵈올수 있는 간절한 간절한 그리움...아!그리고 산울림 삼형제중에 첫째만 남았다고 들은 기억이 나는데...세월에 무상함에 이레 나가 술담배 끊기가...

@user-eo6km6mc5o 23 күн бұрын

노래도 한번씩 들려주지?!

@whong120 14 күн бұрын

앞선 앨범들에 비해 많은 발전이 이루어진 4집 첫 곡 특급열차는 산울림 곡들 중에서 명곡에 속하는 곡으로 하드록의 진수입니다. 또한 내일 또 내일,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가을에 오시나요, 여운 등 4집에는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산울림의 앨범은 4집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그 분수령이 된 4집을 알아보신 분이 스페인에 있다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