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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치면서 수해 현장에선 복구가 시작됐지만 주민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전북 군산 어청도에는 한 시간 만에 146mm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200년에 한 번 올 법한 폭우가 내렸는데요.
뱃길이 다시 열린 어청도를 KBS 취재진이 다녀왔습니다.
#폭우 #수해 #복구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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