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런식이라면 역사왜곡하는 중국이랑 다를게 없어요

트로트는 미국 블루스의 한 장르입니다. 이게 일본에 들어와 일본 옛노래와 헌합되어 엔카가 되고, 한국에 들어와 한국 전통노래와 혼합되어 트로트가 됩니다. 이후 일본 문화 영향을 받아 트로트가 일본색이 짙어진 시절도 있었지만 촤근이는 일본 엔카가 한국 트롯의 영향을 받습니다. 문화의 흐름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한국의 트로트는 일본의 엔카와 조금 다르지만 분명 원조는 엔카가 분명하지.

트로트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려면, 어떤 음악적 요소가 '한국 전통음악의 요소'인지를 먼저 말해야 한다. "엔카와 트로트가 다른 점이 있다", 또는 "트로트가 먼저다", 이런 주장으로는 트로트를 '한국 고유의 음악양식' 또는 '전통'이라고 주장할 수 없다. 음악적 요소가 한국전통음악이 아닌 일본 엔카에 더 가깝다면 어떤 설명으로도 '전통'일 수 없다. 트로트가 엔카의 아류이든, 엔카보다 먼저이든, 어떤 경우이든 마찬가지이다. 청산별곡 후렴구의 예를 들어 7.5조가 전통이라고 주장하는 것, 의 예를 들어 2/4박자도 전통이라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극히 일부분으로 전체를 논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가 우리 전통음악 전체에서 몇 프로나 되는지 알고 하는 말인가? 반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극히 적은 수의 곡을 예로 들면서 '전통'이라고 주장할 셈인가? 오히려 일본 전통음악에는 그러한 운율과 박자가 절대적으로 많은데? 우리말의 구조가 7.5조에 맞추기 쉽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전통 시가인 가사, 민요, 가곡과 시조 등에 7.5조는 거의 없다. 7.5조는 일제강점기 지식인들의 작품에 주로 보이며, 당시의 지식인들은 일본에서 공부하거나 일본의 문물을 일반인보다 더 많이 접한 사람들이다. 반면 와카･세도카･하이쿠 등 일본의 전통시는 모두 5와 7의 조합으로 되어있다. 우리음악, 특히 노래에서 2/4박자라 할 수 있는 리듬은 와 같은 보리타작소리, 통나무와 같이 무거운 짐을 다같이 옮길 때 하는 목도소리 등 극히 일부이다. 한국 전통장단에는 2/4박자가 아예 없다. 손민정씨 본인이 트로트 연구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트로트를 사랑해서 트로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통음악어법을 20년간 연구해온 학자의 입장에서 트로트를 '한국 고유의 음악양식' 또는 '전통'이라고까지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 그러한 주장을 하려면 먼저 진짜 '한국 고유의 음악양식'이 무엇인지부터 연구하기 바란다. 자기 나라의 전통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트로트가 전통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러한 잘못된 내용이 방송을 통해 확산되고, 교육에까지 영향을 미치는(한국교원대의 교수로서) 갑갑한 상황에서, 그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냥 일본 엔카랑 언어만 틀리지 창법에서부터 형식 멜로디 까지 어느 하나 다른게 없는데 당시 나라가 없었던 시대 태어난 음악이 왜 우리 전통 음악입니까. 그쪽나라 전통이지.. 트롯과 엔카로 갈라졌다 를 강조하는데 정말 서로 다른가요 ?

영향을 받은것은 부인할수없지 트로트는 엔카의 영향을 받은 음악은 확실하다 인정할건 인정하고

중국에서 김치 가져다가 조금 변형해서 파오차이라고 부르고 김치 자기네꺼라 하는거랑 뭐가다름.... 7-5, 두박자 고려시대 있었다는게 뭐가 중요해 그건 딱 들어도 트로트가 아닌데;;... 에효.. 우길걸 우겨라 중국이나 우리나 똑같네

트로트와 엔카 이전에 조선과 일본에서 유행한 음악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음악은 '창가' 일본은 초기 '유행가'란 음악인데 서양의 포크송과 찬송가가 변형된 약간 이질적인 서양 음악입니다. 이식된 서양 음악의 변형이죠... 우리가 잘 아는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즉 희망가가 전형적인 창가인데 이 음악은 트로트와 엔카 이전의 유행가로 그게 영국 포크송이 찬송가로 되었다가 일본에서 번안되었고 조선에도 수입된 음악이죠. 즉 이와 같은 창가에서 트로트가 만들어진 건 동시대였고 그 조선 작곡가들은 일본 유학으로 서양 음악(클래식)을 배운 사람들이죠. 다만 그들은 음계는 일본식 음계를 차용했는데 당시엔 모든 서양 문물이 일본을 거쳐 들여왔고 일본식이 이국적(exotic)이고 신식이라는 느낌이 있고 서양 음계보다는 그래도 더 친숙할 여지가 있어서죠. 창가에서 트로트가 만들어진 시기와 창가에서 엔카가 만들어진 시기를 보면 차이가 없습니다. 그 시기에 조선식 정서가 담긴 고가 엔카가 만들어지고 서양의 정서가 아니라 조선의 정서의 영향이 일본 유행가에 스며든 (당시 기록에 의하면 초기 엔카를 일본인들은 매우 이국적(exotic)이라고 느낍니다. ) 그래서 조선영향설이 일본에 존재하는 것이죠. 트로트와 엔카 이전의 유행가는 오히려 더 서양 음악 같은 노래였습니다. 서양을 빼끼던 시대의 음악이었고 조선의 작곡가가 오히려 일본의 음계를, 일본의 작곡가가 조선의 정서를 음악에 녹여 고유한 그러나 동질의 음악을 번성 시킨 것이죠. 엔카에서 트로트가 나온 게 아니고 트로트와 엔카는 그냥 같은 음악입니다. 출발 시기도 같고 느낌이나 정서도 동일한 다만 가사가 한국어냐 일본어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해방 이후 우리는 최신의 서양 음악과 융합되어 느낌이나 주제 등이 많이 바꾸어 왔는데 일본은 그렇지 못한 점은 있습니다.

트로트는 한국의 전통이 아닙니다. 트로트는 엔카의 아류가 맞습니다. 정통은 엔카입니다. 아무리 우겨봐도.....

한일가왕전 최고스타 아즈마아키 Azuma Aki 엔카 신동, 천재, 천상의 목소리. 한국은 지금 일본까지 열풍입니다.❤ 아즈마아키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자.....트로트는 엔카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본다.

미쳤네. 교수란 사람이 얼굴까고 방송에 나와서 괘변을 늘어놓다니...

트로트가 한국 전통음악이라고 해도 결코 국악만큼 근본적이진 않다 그러므로 이날치 홧팅

도대체 트로트가 엔카에 짝퉁이 아니란걸 저럴케 주절이 사실을 썩어서 거짓을 알리다니. 참어처구니없군요. 트롯에시작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일제시대 명동등에서 술집.커피숍등에서 일본인을 상대로 한국가수가 엔카를 부르다. 그후 한국어로 번역되어 퍼진것이 트롯트다. 그럼 다시 묻겠다. 일제시대전 서양 음악? 악기? 작곡? 등 트롯과 비슷한 음악이 있었던가? 다시말해 일본 침략이 없었더라면 트롯이란게 있었을가? 동시대 동시대 헛소리 마시고 엔카에 영향을 받은것이 아니고 트롯은 그냥 엔카 번역노래? 아님 찬송가처럼 가사만 한국말인게 트롯트 란게 정설입니다. 그래서 트롯트가수들이 한류가 없을때도 일본가서 노래부르고 돈번것입니다.왜냐 그냥 일본말로 부름 엔카라서 일본정서에 딱맞거든요.

흑인 부부가 백인 아이를 낳을수 있나? 민요에선 트롯이 나올수 없다 엔까의 영향을 받은거 맞다 중국인들처럼 우기지 말고 인정해줄껀 인정해 줍시다

엔카 창시자 고가마시오 는 2살때 인천으로와 선린 상고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갔다 고가마사오 박물관에 는 작곡가 박시춘 이 보낸 편지 1통이있는데 헌국 민 요를 업그레이드한 앤카 를 만들어줘서 고멉다는 내용 이고 고가 자선전에도 엔카 창시 는 아웃집 할매가 흥 얼거리는 도라지 타령에 영감을얻었다고 나와있다

전문가라고 저런식으로 본질 흐리는게 문제임. 고려시대 2박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닌데.. 어차피 다 서양음악을 본인나라식으로 발전시킨거라 양쪽 다 전통음악이 될 순 없음.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서양 문물은 일본을 통해 들어온게 많고 영향을 안받았을수가 없는 나라임. 엔카라는 단어가 언제 퍼졌고 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음악이 분명 일본에 먼저 존재했고 그 영향을 받아 우리나라식으로 발전시킨게 트로트인건 팩트임. 그걸 갖고 민속음악들 들먹이면서 괴상한 연구하면서 당위성 억지로 찾으려고들 하질말길 제발.. 전문가면 전문가답게 그럴시간에 우리나라 전통 음악 알릴 생각이나 하길

고가 마사오에 대해서 알고 계신지요 고정관념을 버리고 역사적 진실에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 트로트가 더 활성화 되었는지와 뿌리는 다른 개념입니다. 일본사람들이 기무치를 많이 팔고 먹는다고 해서 일본이 김치의 종주국이 될수 없는 거처럼요

그래서 트로트가 한국 전통음악이다 이말인가? 어이가 없네

애초에 미국음악 영향을 받은 음악들이기에 전통을 논하는건 웃기지. 엔카도 트로트도 전통음악은 아님. 트로트는 엔카 영향받은건 맞고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킨거지 그게 창피한건 아님 뭐든 우리나라가 근본부터 발생시켜야 하는게 아님..

일제시대 일본문화 들어와서 시작된거지 무슨

고가 마사오 조선서 자랐습니다 경기민요 곡조로 엔카 만들었고요.

엔카에서 나온게 트로트 맞음. 억지로 아니라고 국뽕 뇌피셜 우기는게 오히려 더 추하다. 지금 당장 유툽에 엔카 검색해서 노래 들어보면 한국 트로트랑 언어만 다를 뿐 창법이나 멜로디나 악기 음악이나 다 똑같음.

2분 50초에 나오는 엔카시음을 따다 만든게 옛날 60-70년대 코미디언들이 했던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어쩌고 저쩌고'라는게 너무 놀랍다. 한국이 일본 식민지였었고 두 나라는 가장 가까이 붙어 있고 일본이 근대사에 들어서는 선진문물을 먼저 받아들여 앞서 갔기에 한국서 일본것들을 많이 차용해왔었네. 서로 영향을 주고받고한 모양.

국뽕방송인가,,,,?

그러니까 현대의 일본 엔카는 메이지 유신 이후 민권사상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엔카의 이름만 따와서 붙여버린거네... 20세기 초에 만들어 졌지만 전통이 깊은 민족 음악처럼 위장하려는 목적이겠지.

“골라 골라 잡아잡아 골라~”시장가면 들어볼수 있었던 음조네

트로트나 엔카나 원조를 따질수 없다. 단 나훈나와 주현미의 콧소리로 꺽는 창법은 엔카의 영향을 받은게 맞다. 근데 엔카의 콧소리꺽는 소리 역시 경기민요의 비음과 흡사하다.

한국의 전통가요인 트로트 이전엔 대중음악이란게 없고 신민요가 있었고 일본서 엔카가 넘어와 한국 가사를 붙여 트로트가 됨. 신민요나 다른 것에서 파생된게 아님. 엔카는 지금도 트로트와 비슷한 필과 스타일로 공존하고 있음. 음악인이라면 일제시대때 엔카나 트로트나 들어보면 답이 나옴.

트로트는 엔카에서 가져온거지.. 2000년대 초반까지는 영향을 받은게 아니라.. 그냥 가져온거야~~ 음악좀 아는 사람은 다 알아... 제목,가사만 바꿔놓은게 얼마나 많은데 .. 뭘 영향이냐.. 가져온거지

궁금한게... 우리는 흥선대원군때 쇄국정책해서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다고 했잖아요??? 그 후에 일본에 국적을 침탈 당했는데... 그럼 트로트는 일제시대에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뿌리가 뭔가요??? 경기민요라는 말입니까?? 민요에서 트로트라는 가요 장르가 탄생한 걸까요???

너무 의도적으로 트로트 찬양으로 몰아가려는 억지 논리네... 80년대 우리가요의 민요 운동을 엉뚱한식으로 왜곡하고....

정말 미안한데ᆢ전통문화에 대한 노출도가 얼마인지ᆢ 우리가 전통이라는 판소리등을 들을 때 즐기면서 끝까지 듣는게ᆢ저도 자신이 없는데ᆢ 문화적 영향을 서로 주고 받는 건 당연하지만ᆢ미안하지만 시대적 상황에서 당시엔 자유롭지 못함도 인정해야죠 그리고 그때 히트곡들이 대중문화의 한 뼈대가 되어서 계속 이어지는 부분인데 논란은 계속이어 지겠죠 서편제 영화에서 서서히 밀려나는 판소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듯이 트로트는 엔카의 아류 덕분에 트롯 시장이 거의 붕괴 직전까지 밀려서 그저 뽕짝 수준으로 갔는데ᆢ지금 살아나는 것을 보면ᆢ이유가 있을 거고 판소리등도 그런 부분에서 힘들지만 답을 찾아가겠죠 지금 트롯 가수중 잘 부르는 분들의 많은 수가 판소리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으로 트롯가수로 계속 나오는데 아쉬워 남깁니다 근데 문제는 저도 판소리가 덜 익숙한게 문제이겠죠 ㅠㅠ

저 돌팔이 교수 때문에 개고생하면서 직접 찾아봤네. 일단, 낙화유슈는 이게 트롯이라하면 우리 일반 국민 상식하고 다른 거임 덜떨어진거 교수란 증명ㅉㅉ 1930년대 저게 우리나라 최초 트로트 ㅇㅋ 인정 우리 국민 상식과 일치함. 1920년대 일본노래 선두의 코우타(船頭小唄) 이거 유튜브에 처보면 안다. 이건 국민 상식과 일치하는 트롯임

다 필요없고 아이돌도 트롯가수도 일본애들보다 노래 잘하고 리듬감이 좋음

일본애들이. 한국정복햇을때 들은노래 파생아닌가. 니들은. 우리가 반드시 정복한다

중간에 갑자기 논리가 확 비약되네..악기 하나라도 다룰 수 있으면 트로트는 엔카에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쉽게 알 수 있음. 이런 괘변들은 별로 ...

일제강점기가 38년인데 영향을 안받았을까 싶네요

한국과 일본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거의 동시에 태어난 음악(여기에 서양 근대 음악까지 더해짐)인거라고 요약이 되는건가요... 근데 고가 마사오란 분이 한국 민요의 영향을 받고 한국의 음악가들과 교류를 하면서 탄생한 음인이라고 하는데 결국 엔카를 정립한 사람은 일본인인 거네요. 우리는 영향을 준거고.... 저는 문화의 원류보다는 현재 그것을 누가 더 발전시키고 향유하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본이요? 어떤 근본이요? 그런걸 물고 늘어지는 순간 이건 문화가 아니라 정치가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긋지긋하다 역사왜곡

해방전에 일본에 있는 음악학원에 가서 작곡법을 공부하고 온 사람들이 작곡한 노래가 당연히 일본 엔카의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 아닌가? 예를 들어, 1930년대 박시춘씨가 작곡한 애수의 소야곡을 한번 들어 보려무나... 언젠가 국악인이신 황병기 님께서 생전에 티비에 출연해서 차근차근 설명했던 것은 아무도 부인을 못했지...바탕으로 사용하는 음계가 일본 음계라는 것을...최근 들어서도 국민가요 국민가수라는 사람들...목을 쥐어짜는 창법에 비음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억지 춘향도 적당히 해야지...!

트로트가 엔카 아류인거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 아니라고 우기는거 토쏠려. 백호는 털 색깔이 다르니까 호랑이 아니냐?

뭔가 판소리 같은 느낌 이네요 이야기에 음을 넣은 것이 그리고 계속 들어보니 포켓몬 1기 일본판 엔딩 같네여

참 혓바닥 기네. 누가 방탄소년단이 미국 사람이라고 했나? 그냥 트로트가 전통가요는 아니라고. 부르지 말라는게 아니고, 그냥 전통가요는 아니니까 방송에서 우리 전통이 어쩌니 하지는 말라고. 말장난 뒤트는 솜씨가 뛰어나세요. 이런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사람들이지요.

짭이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원조가 될수 없는데 어떻게든 원조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짭은 아니다 개소리 찍찍 트로트를 역사가 거의 설민석급이네 이런논리면 김치는 우리꺼고 기무치는 일본것이 맞는거였군 ㅋㅋ미친

우리나라 사람들이 역겨운것은. 이렇게 답도 없이 빼박인것에 대해서는 아~ 이거는 서로 영향을 준거야~ 하고 퉁치고 넘어감 그냥 쳐 뺏긴거 맞다 하면 될것을 이 악물고 부인하네 ㅋㅋㅋ 시대에 유행하던 스타일의 곡일 뿐인데 뭐 대단한거라고

센과 치히로 목욕탕 직원이 부르던 스타일의 노래 였구나......................... 엔카

일재시대 총독부에서 민족말상정책으로 "신창가"라며 보급한 것이 625이후 미국이 부러운 친일파들이 트롯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서 자기홥리화한 것이 트롯트랍니다. 가사를 보시면 잘 알수 있어요. 항상 형의하학전인 내용 뿐이지요." 분위좋고좋고 느낌이 와요와요" 뭐 일 가사 뿐이죠.

트로트는 50년대 기준으로 이전은 엔카. 이후에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특이한 장르의 팝이 바로 트로트다. 그래서 성인가요 즉 트로트는 그 태생은 일본의 엔카 에서 온것이 맞지만 한국에서만 존재하는 유일한 장르라는거다. 논란 끝내라 저 교수의 엉뚱한 고려가사 따위는 잊고... 언제적 궁상각치우냐

엔카,트롯의 출발 자체가 일제강점기 시절 울나라에 있던 일본 작곡가에 의해 그시대유행가+조선민요+일본작곡으로 만들어짐 그시대의 양국가의 전통과 최신음악이 믹스된 그시대의 새로운 형식이었음 이후 서양음악+일본음악 영향있다가 해방후부터 쭉 미국음악의 영향을 더 크게 받음 그후 80년대 일본음악 장르도 들어왔다가 90년대이후엔 월드음악을 모두 받아들이고 그렇게 kpop이 나오게 된것

조선 근대 문명은 다 일본을 통해서 들어왔단다 😂 조선은 스스로 유럽 문명을 받을수 없는 그릇이였지

트롯트는 한국민요에서 온건 아니자나? 앤카에서 왔지

우리나라 전통은 3박자가 맞긴 함 고구려 음악의 영향인데 말발굽 소리 '다그닥' 3박자

중국하고 모가 다르냐. 자기거라 우기는게 ㅋㅋ트롯트는 엔카에서 온거지 무슨.

최초의 엔카는 한국인이 만든것을 표절했다고함.

참 대단하다..........이딴 방송지꺼리 하니 교수나부랭이들 의심부터 하고 시작하고 방송에서 머라하면 다들 주작의 달인 같아보이지...............

여기서 핵심은 결국 트로트에서의 5음계 사용은 일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 트로트를 엔카의 아류로 볼것인가 아닌가는 각자 판단에 맡기는 거겠지만 트로트가 엔카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도 일본의 식민지시대를 기억하는 한국사람으로선 기분좋은 사실은 아님. 문화라는게 서로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이 생겨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과정이 식민지시대에 일어난 것이기에 뼈아픈 것임. 더군다나 일본의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한 트로트가 좋든싫든 한국인의 애환과 삶을 대변하는 한국대표 음악으로 소개되는 것을 보면 씁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수 없는 사실.

서영춘의 인천 앞바다의 사이다가 떳어도와 엔카 연설 랩이 같음

이런 엉터리방송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강사말 전부 말안되는 소리입니다

트롯은 일본 엔카의 아류는 아니다. 트롯과 엔카는 서로 창법이 다르다. 가수 양지은은 장구를 치며 구비구비를 노래했다. 옛날에는 키타 대신에 장구도 사용했다. 엔카는 일본민요와 서양음악, 한국민요 요소를 토대로 발생했다. 트롯은 우리 민요와 전통음악, 서양의 부르스를 토대로 발생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에 엔카의 영향을 받았다.

트로트에 환장한 우리 나라 우리나라 음악은 한50년은 퇴보했다.

영향을 받은게 아니라 그대로가져와서 쓴것임...

트로트는 엔카 한테 많이 배웠어. 남인수 백연설 그시대. 다 일본가서 배워온 거야 인정 할것 린증해

트로트가 전통가요라고 애국 호소하는 자들은 조국이 일본이지

원조논쟁은... 둘다 동시대에 불렀으니깐 의미없어보이고 누가 이렇게까지 끌고왔냐를 보면 일본이 맞음. 악기소리부터 작곡 방식까지 거진 일본에게 영향받음.

저도 김정희 님이 달아 두신 댓글에 동감 합니다. 저도 저 교수님의 주장에 대하여 의견을 이야기 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엔카도 초기 버전부터 점점 변화되어 근대에 완성되어 한국에 전파 되었는데 완전히 이질적인 초기버전의 엔카와 현재의 트로트와 비교하여 다르다고 이야길 하는게 이해 되지 안습니다 비교 하려면 트로트와 거의 동일하면서 시대상황도 비슷한 엔카를 가지고 비교 해야 하는데 직접 들어보시면 거의 같다고 생각 하게 됩니다. 2.그리고 조선시대나 고려시대 시조 같은걸 이야기 하기 전에 일제시대에 엔카가 만들어 지기 전에 우리가 먼저 오리지날을 부르고 있었다라는것을 증명해야 저 교수님의 주장이 신빙성이 있는데 그런것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엔카의 아버지 고가마사오가 이야기 한것을 들어봐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일본인"고가마사오가 그당시 "일본의 한 지방이었던 한반도 남부"의 악기를 본인의 음악영감에 참고하여 "일본인"이 만들었고 그 "일본인"고가마사오가 만든 음악을 그 당시 모든 "일본인"(열도와 한반도 포함)이 같이 즐겼다는 것입니다 3.혹시 봉오도리 라는것을 아십니까? 우리나라가 해방이후에 80년대에도 여전히 일본어인 겐또, 오참물(또는 오차물:일본어 お茶와 한국어 물의 합성어), 다마네기, 잇빠이 등의 일본어가 남아있고 봉오도리(여름에 하는 마을축체) 등의 풍습이 남아 있었을 때의 이야기 입니다. 일본은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까지 봉오도리 풍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 때 부르는 엔카는 일제시대와 625를 지나온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가 부르시는 트로트와 똑같습니다. 봉오도리 할 때 일본전통 북과 금속 막대기로 박자 맞추는데 들어보시면 특히 금속 막대 박자들어보시면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젓가락으로 맞추는 트로트 박자 그대로 입니다 정리하자면 저 교수님의 주장에 좀더 논리적인 증거와 이유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론은 엔카와 트롯트는 서로 영향을 받은거니 뽕짝이네~

왜 이런류의 저질 반일선동성 프로를 만들어 내는걸까? 지금 뭐 거의 태권도 역시 가라데에서 기원했다고 다 까발려지는 상황에서 또 시작? 아흑 지겹다 진짜... 국뽕질도 한두번이지 이건 상습적이네 ! 저런건 한국인끼리만 모여서 이렇다 저렇게 씨부리지 말고 ... 당장 일본쪽과 맞짱 토론을 개최하든지 해라!

넘어온건 맞구만 자꾸 아니라고 우기는것도;;

왜정시대거치고서 트롯이란 장르의 노래가 생겼지.그전에 트롯이란게 있었나요

이논리면 김치도 중국꺼 일본꺼 한복도 중국꺼 궤변 작살나네

억지주장 그만 합시다. 그게 일본노래지 한국노랩니까? 진짜 말장난도...

트롯 뮤비 배경에는 일본AV가 가장 어룰리답니다

그리고 7•5조 우리나라 문학 아닙니다 프랑스에 숭배했던 일본 애들이 따라 쓴겁니다

트로트는 쓰레기지

인정하기 싫지만 트로트는 일본의 엔카에서 온것이고 일본이 한국에 전파하고 고전트로트 대부분이 일본의 엔카 창법으로 많이 불려짐 한국의 트롯은 일본 엔카의 짭퉁이 맞다.

아이돌음악도 트롯도 미국이나 일본의 영향을 받았지만. 한국인들이 노래를 더 잘하고 리듬감이 좋음.. 지금 일본아이돌은 한국아이돌에 비할 실력이 아니지. 엔카가수들도 최근 나오는 한국젊은 트롯가수들에 발림

트로트가 일본 엔카 한테 배운 거야 그리고 엔카는 트로트 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요쯤 트로트는 작곡이나 가사 점점 수준 낮아 에전 백년설 시대 곡 들과 수준 없어 그리고 트로트 가수란도 점점 별로고 엔카는 가수 수준이나 여러가지 한국 트로트 보다 훨씬 훨씬 수준 높아

괜한 논리 펴지 마시죠. 어려운 용어로 이리저리 꼬지 마세요. 일제가 엔까를 조선에 이식했고 그것을 뽕짝이라고 했다가 영어식으로 트로트라고 살짝 바꾼 것 아닙니까. 엔까와 트로트는 멜로디나 빠르기, 박자, 창법이 동일합니다. 우리나라는 민요와 파소리 등등이지요.

아 진짜 엔카의 아버지가 조선가락에서 영향을 받았던 이후 미국 폭스트롯의 영향을 받았던 한국의 트롯트는 처음에는 그 변화되어온 일본엔카로 시작해서 그 이후로도 영향을 받은것이 확실한데 자꾸 그 시작이 다르단 개소리를.... 이러니까 와사비를 고추냉이로 스시를 초밥으로 유동을 가락국수로 바꿔버리지..

전문가라는사람이 방송나와서 저런 소리를한다는게 부끄럽네... 우리문화는 일본에서 넘어온게대부분인데 그걸 부정한다고 국격이 올라간다생각하는건지

엔카라고 73년에 이름을 바꾸었으니 계속 엔카아류로 이어진 트로트를 엔카라고 부르는게 뭐가 이상하지? 바뀐 이름으로 부르는게 당연하죠

짝퉁?? 비속어 쓰지마세요

빌보드는 저스틴비버가 짱먹으면서 개판 ㅋㅋ

엔카가 한국민요 영향받아서 일본에서 발전한게 맞고 트로트가 엔카영향 받은건 사실인듯

억지로 우기지마라 트로트 일본 창법 맞잖아 kzfaq.info/get/bejne/iteWlsV0rrzThJ8.html 주현미 노래가 엔카인지 아닌지 들어봐라

잘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 듣는 사람입장에서

자 골라 골라 미스김도 미스박 골라 골라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떠도 돈이 없으면 못 마싶니다

솔까 너무 과하다... 일본 엔카 따라한거 아냐 ? 심한 꾹뽕

국뽕에 심취해서 뭐든지 좀 우기지마라... 한국 트로트는 엔카에서 100프로 영향을 받았다. 트로트는 엔카의 아류가 맞다.

일본 영향을 받아 생긴 장르지만 독자적으로 발전했다 끝

이런걸 보니.. 독도는 우리땅이 맞는걸까 정말 일본은 평생 용서 할수 없는 쓰레기 공산당 북한 중국 러시아 보다 더한 놈들인가?? 내가 알고 있던 역사가 맞는걸까? 라는 의문이 드네요 미디어에서 보는 일본은 우리나라의 호의적인데...

kzfaq.info/get/bejne/jb-TrbRjqc6UYqs.html 교수님께는 죄송하지만... 위에 영상이 더 정확한거 같아요.

불과 90년대만해도 (최근에도있지만) 일본노래 표절하는게 일상적이었는데 일제강점기땐 오죽했겠습니까? 그냥 일본 문화에 그냥 다 영향 받는 시절이었을텐데

에휴 트로트...인정하긴 싫지만 일침 잔재같음 엔카랑 똑같더라

트롯항구의1번지라는 노래있지 ? 엔카는항구의13번지로 나오던데 제목만틀려

나같은 막귀가 그냥 들어봐도 트로트는 엔카에서 온게 분명한데 무슨 구구절절 말이 맞냐....그리고 그냥 즐기면되지 굳이.따져서 모하냐

한국민요->엔카->트로트??? ㅋㅋ

원래 부터 일본 한태 배운 거야 뭐 잔 소리 들

서영춘 랩이 일본 노래였네 산에 가야 범을 잡지 인천 바다에 사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