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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a creepy visual, but how could this be so delicious~!(Excellent value for money lob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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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The outlaws of the mud flats pouring out of the West Sea of Korea these days! I bought mantis shrimp at a really cheap price. I'll tell you how to eat it. If you like my video, please click subscription and lik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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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e9419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매 해 이맘때쯤 친척들이랑 모여서 된장 푼 물에 삶아서 먹었었는데… 진짜 맛있는데 그 당시에 주변에서 이걸 아는 친구가 없어서 나만 아는 맛난거 이런 느낌이었고 오래 본 친구들은 올해도 먹으러 감? 이렇게 물어볼정도로 나한텐 꽃게랑 같이 5월 음식으로 각인되었었네요..
@user-gk3oq3zz7d 2 жыл бұрын
맛잘알 집안
@aaa-hs7qi 2 жыл бұрын
저도 데려가영
@user-lm8et4lp9s 2 жыл бұрын
이'었'고
@user-nw8dl7nt2c 2 жыл бұрын
정말 국민학교 시절 어머니가 마대로 사오셔서 한달내내 먹었죠. 당시 8000 원 이던가? 한 마대에 8천원. 어촌분이시던 어머니 왈 어머니 어렸을 적 그물에 이거 걸리면 다 버리던 게 한 마대에 8천원 씩이나 한다고. 대신 비릿맛이 강해 호불호가 약간 있습니다. 새우 맛은 아닙니다 .오묘한 맛.
@user-oj4dd7nt7n 2 жыл бұрын
저희는간장
@parkkyoungwon95 2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삶은 갯가재를 보관 할때는 꼭 둥글게 몸을 말아서 불투명한 용기에 차곡차고 보관하셔야 합니다. 그냥 봉지에 담아서 냉장고에 처박아 두면 안그래도 하얀게 굵은 애벌래 같아서 볼때마다 흠칫하게 됩니다. 오늘도 놀랐습니다.
@somethumb9958 Жыл бұрын
쥐며느리 같을 거 같아요😊
@user-lm8ld1wr2r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Nyang7777 Ай бұрын
ㅋㅋㅋ
@user-wn2zk4sb4b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큰아버지께서 잡아오시면 한 솥 삶아서 식구들끼리 둘러앉아먹었던 추억이 있네요ㅋㅋ 그라고 집게 다리살이 얼마없긴해도 쫀득하니 맛나죠ㅋㅋ
@user-rd8sb8dv2x 2 жыл бұрын
비주얼이 너무 빡시서 못먹을듯..
@user-ou1ee2xc4v 2 жыл бұрын
저게 쏙인가요?? 무슨 명칭있는데 까먹어서
@user-rq3tx3kb8f 2 жыл бұрын
저는 꼬리 가운데쪽에 숨은 살도 납작하지만 약간 질깃? 쫄깃?해서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
@park_maru 2 жыл бұрын
@@user-ou1ee2xc4v 다른건데 구분을 잘 안하고 쓰시더라고요
@user-oz8dp5wo2k 2 жыл бұрын
매번 파는건 봤는데 구매 는 항상 망설였던건데 먹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배워가요~
@acho7653 2 жыл бұрын
우리 동네사람들만 먹는 가재라고 생각 했는데 입질의 추억에서 보니 신기하네요!! 까기도 쉽고 살도 많고 맛도 진해서 아는 사람들은 새우보다 더 좋아해요!!
@siujunds87 2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산지에서 배송해서 먹어봤는데 진짜 살도 많고 맛있어요 알도 꽉차서 맛있어요 살도 맛있는데 알이 진짜 개꿀맛임 개인적으로 게보다 살발라먹기가편해서 진짜 좋았네요
@stonegold3950 2 жыл бұрын
대박 👍 👍 👍 요거 먹을때 발라먹기 힘들고 먹을거 없다 생각했는데 아주 잘드시네요,^^ 요리도 잘하시고 힐링하고 갑니다 😎
@gobrinkim736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오랜만에보네요 .. 어릴때 어머니가 그걸로 된장국 끓여 주시면 안에 살은 저한테 발라주시던 기억이 나네요 ...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creamvivi6027 2 жыл бұрын
와..갯가재 !!! 정말 어릴 적에 고모가 소래에서 사다가 집에서 쪄주셨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었는데.. 한 무더기 쪄서 쌓아놓고 가족끼리 까먹었었죠. 그 이후 한번도 안먹었으니 거의 20년이 넘었네요. 이 영상보고 추억의 맛과 향기를 느끼고갑니다 ㅎㅎㅎ
@user-rw4pi1dl2x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인천 태생이고 아버지가 전라도 분이시라 항상 쏙이라고 하셔서 쏙인줄 알았는데 갯가재가 정확한 표기명이군요! 오늘도 유익한 정보를 배워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kikami5077 2 жыл бұрын
쏙이라고 부르던 거다 넘 반갑
@user-wf2rs2oi9l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엄마가 자주 된장국으로 많이 끓여주셨죠..경남쪽에서도 쏙이라고 부르는데 까기가 좀 귀찮아도 달달하고 정말 맛있어요. 주황색 알도 씹으면 고소하고. 요새는 좀 비싸져서 우리집 밥상에서 보기 힘들어졌지만 ㅠㅠ
@user-tv4li3pg4h 2 жыл бұрын
쏙은 달러요 일명 설기라고 하죠충청도에선저건 갯가재임
@user-nr6uq4bu8g 2 жыл бұрын
딱새
@user-qr8zz9wj2q 2 жыл бұрын
@@user-tv4li3pg4h 경상도에선 갯가재를 쏙이라고 불러요~~^_^ 님이 말씀하신건 쏙새우말씀하신것같은데 ㅎㅎ 쏙새우말고 갯가재를 경상도말로 쏙이라고 부릅니댜~ㅎㅎ
@user-tv4li3pg4h 2 жыл бұрын
@@user-qr8zz9wj2q 쏙은 갯벌 에 팽이 처럼 생긴 나무가지로 쑤시면 나오는 거 따로있어요
@user-jg7dw4zg8r 2 жыл бұрын
@@user-tv4li3pg4h 분명히 다르긴 한데 경상도에선 갯가재를 그냥 쏙이라고 부르기도 해여ㅋㅋ 이해하긴 어려우시겠지만 저도 어릴때 쏙이라고 했슴다ㅋㅋ 커서 쏙과 갯가재는 다르다는걸 알았어여ㅋㅋ
@minsukim1397 2 жыл бұрын
된장 살짝 넣어서 쪄서 먹으면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최고입니다. 진해에 가면 미더덕축제할때 철이 비슷해 같이 맛볼수 있는데 기가막힙니다. 미더덕회에 쏙을 삶아 먹으면 최고죠 된장찌개에 넣어서 먹어도 최고입니다. 경남에서도 쏙이라고 합니다.
@user-ys1ux5ul5i 2 жыл бұрын
진해에 미더덕 축제하나요? 마산 진동에서 하는걸로 아는데 탁새 라고도 부릅니다 _진해사람_
@user-tt1my6xg3d 2 жыл бұрын
미더덕은 진동이죠. 경남 바닷가에선 이걸 딱새라고 부릅니다.
@user-fx7kg3tk2c 2 жыл бұрын
쏙이랑 갯가재는 다른거에요 이건 갯가재구요
@minsukim1397 2 жыл бұрын
@@user-tt1my6xg3d 맞네요 진해하고 헷갈렸네요 진동이 맞아요 ㅋㅋㅋ
@minsukim1397 2 жыл бұрын
@@user-fx7kg3tk2c 경남에선 딱새(탁새)또는 쏙이라고 합니다 ^^
@user-we5jv8jn4w 2 жыл бұрын
해산물 지식 + 요리 + 먹방까지 너무 완벽한 수산물 채널 퀄리티.....ㅋㅋㅋㅋ
@ssongssong_ 2 жыл бұрын
갯가재 경상도에선 탁새 라고도 해요 ㅎㅎ 요거 된장찌개에 끓일때 넣어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Ellison98 2 жыл бұрын
탁새 이거 직접보면 그리 소름돋지않은데ㅜㅜ 지금 값이 많이오른 맛이 너무나도 좋은 사랑스런 놈입니다.^^
@kwondavid2387 2 жыл бұрын
갯가재... 경남에서는 딱새라 부르는데 비싸요 ㅜㅜ 키로당 4만원 5만원 해요
@cwk3398 2 жыл бұрын
해산물 안좋아하는데도 입질의추억님 드시는거볼때마다 입에 침이고이네요 ㅋㅋ 요리보면 식당해도 손색없으실 퀄리티 오늘도 눈호강 하고 갑니다
@user-lb9ds7tl5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해산물을 안좋아하는데 맛있어보여요 ㅋㅋ 실제로 또 보면 안먹고싳겠지만,,
@user-be6zb2er8o 2 жыл бұрын
맞아 어릴적부터 할머니가 해주셨던 음식인데 간장게장과는 다르게 툭유의 희한한 냄새가 났었어 그래서 고추장이랑 같이 비벼먹었었는데 갑각류를 하도 좋아하다보니 이제는 알겠다능 ~ 그래도 가성비 꿀템인건 맞지요~
@gagopatour Жыл бұрын
PD님 생갑각류 알러지가 있어서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걸 못 드시다니 안타까워요ㅠㅠ 잘 보고 갑니다~
@user-nc2el3eg7k 2 жыл бұрын
아 대박, PD님이 아내분이셨구나...왠지 한 입드셔보실래요 하면서 나눌때 허물없는 사이처럼 느껴졌는데 이런 이유였군용....넘 따뜻한 가족이다..ㅎㅎ
@user-og3cx4rk7i 2 жыл бұрын
제가 사는 곳에선 쏙이라고 부르는 친구네요ㅋㅋㅋ 진짜.. 된장찌개에 넣고 끓여 먹으면 국물이.. 그리고 된장 안에 있는 살도 고소하고 엄청 맛있어요..!!! 아버지는 저 친구로 끓인 된장찌개로 맥주를 드시면 두 캔 까지도 까드시데요.. 덕분에 전 국물만 먹게 되지만요..ㅠㅠ
@user-og3cx4rk7i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다른 종류였구나..와.. 저흰 갯가재를 쏙이라고 부르던데.. 따로 있었군요..
@user-ky7tw8ho3k 2 жыл бұрын
쏙은 다릅니다 저도 쏙으로 알았는데 모양이 다르더라고요 쏙은 갯가재보다 크기도 작고요
@user-ln2yx7oe4f 2 жыл бұрын
진짜 된장국이 리얼입니다.. 제 기준 봄꽃게 된장국이랑 투탑
@user-ou1ee2xc4v 2 жыл бұрын
@@user-og3cx4rk7i 충남쪽 사시나여?
@user-og3cx4rk7i 2 жыл бұрын
@@user-ou1ee2xc4v 경남에 살아요ㅎㅎ
@turista3358 2 жыл бұрын
아니 해산물 전문가님 아내분이 해물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다는게 이게 뭔 운명의 장난인지...ㅎㅎ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ㅎ
@ohyeah8283 2 жыл бұрын
딴딴한데 감칠맛까지 오지는 살....삶았던 국물 그대로 양념풀어서 칼칼하게 만들면 개쩌는 매운탕...주기적으로 외갓집 모여서 쏙 파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
@user-cholong81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쏙은 발로 밟고 다녔는데 지금은 이 에어리언을 먹는군요 ㅎ
@LLAOGHAIRE 2 жыл бұрын
젓새우에 이어 또 구매해서 해먹을만한 제철 해산물이네요!! 최고!!
@user-ht8yg9li9r 2 жыл бұрын
거제에 외할아버지댁에서 딱새라 부르는건데 요새 제철이라 맨날 먹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완전 맛있어요
@Yorn-t9i 2 жыл бұрын
손질하는법까지 나와있어서 너무 유익한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wj614 2 жыл бұрын
마산쪽에서는 딱새라고 합니다. 살아 있을때 집게발로 딱딱하는 소리를 냅니다. 통째로 쪄서 껍질을 벗겨서 먹기도 하고, 된장국으로도 먹으면 별미입니다.
@mirr660 2 жыл бұрын
쏙, 어렸을때 내 고향 남해에서 참 많이 먹었는데…맛있어
@user-yx9op5ud3d 2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진해 창원인데 진짜 어릴때 해물탕으로 엄청 먹었떤 추억의 음식..ㅋㅋㅋ 간만에 보니 좋네요!
@user-cp6su8wk7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해입니다
@user-se2wc4xx9w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cp6su8wk7b 2 жыл бұрын
@@user-se2wc4xx9w 반가워요
@user-rl8jl5ez6w Жыл бұрын
저도 진해 😊
@user-hr2hy5xc6g 5 ай бұрын
저도.. 진해.. ㅎ
@Duppang 2 жыл бұрын
매일 매일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요즘은 해산물이랑 낚시에 관심이많아져서 입질님 영상이 늘 기다려지네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영상 감사합니다
@user-op6hq4he8c Жыл бұрын
갯가재는 무조건 간장에 담아야해요 진짜 미쳤음
@no.9pi-network758 5 ай бұрын
저건 갯가재가 아니고 쏙 또난 탁새라고 불려요 갯가재랑은 다릅니다
@user-pp9oh8no8m 4 ай бұрын
@@no.9pi-network758영상 다시 보고 오소 아재요
@DOOZEER Жыл бұрын
우리지역에선는 갯가재를 그냥 바닷가재라고 불렀음. 옛날에는 꽤나 저렴해서 봄마다 한무더기 쌓아놓고 자주 먹었는데 요새는 너무 비싸서 아예 안먹음
@chinoyam712 2 жыл бұрын
저도 통영인데 쏙이라고 불렀어요 된장풀어 먹으면 정말 맛있죠
@runningmom132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 엄마가 한솥 삶아 주시면 가족이 둘러앉아 먹었어요. 겨울엔 홍합을 그렇게 먹었죠. 완전 영양간식.. 그덕에 세 남매는 모두 건강한 돼지로 잘 자랐답니다
@user-rn5ur2ti8t 2 жыл бұрын
예전 어릴때 바닷가 남자랑 결혼하는게 꿈일만큼 바다든 강이든 거기서 나는거는 뭐든 좋아하는 사람이였는데ㅜㅜ 아직도 내가 먹지 못한 생물이 있다는게 이렇게 한이 될 정도로 입추 영상 보면서 너무나 한탄하는 1인 입니다ㅜㅜ 결국 바닷가로 시집은 못갔지만... 입추 보면서 그 아쉬움 달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욱 더 맛있는 정보 많이 부탁 드려요^^
@user-wn5be1st4u 2 жыл бұрын
쏙과 갯가재 차이는 집게의 차이 맞나요?? 딱총가재와 같은 건가요?? 동남아 쏙이란 갑각류도 비슷한 모양인데 엄청 크던데요??
@Camaro-SS 2 жыл бұрын
낚시 자주하러가는데 원투로도 잘 잡히더라구요 인천 삼목항옆에 방파제요
@eunah_with_yeon 2 жыл бұрын
와 쏙이다! 하고 들어왔는데 갯가재랑 다른거군요.... 저거 진짜 맛있는데ㅠㅠ 저걸로 새우장하듯 장 담가먹음 진짜 맛있어요! 살 발라먹기도 좋고 맛도 좋고!
@user-oj1mn6ub2b Жыл бұрын
봄만 되면 아버지께서 한 솥을 쪄주셔서 가족끼리 둘러앉아 가위로 잘라먹는법 열심히 배워가며 즐겁게 먹던 쏙, 갯가재라고 하는군요. 정말 맛있었는데 봄이 기다려지네요😊
@user-xr9qc7yo8z 2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는 귀한 건지도 모르고 그냥 먹었는데 정말 밥도둑이죠 살은 달고 알은 고소하고
@Goriginal2 2 жыл бұрын
알이 고소하죠 ^^
@sinamo3484 2 жыл бұрын
순두부 찌개나 매운탕에 넣어 먹으면 진짜 속 시원하니 맛나요.
@d.basal_2015 2 жыл бұрын
어릴 때는 무조건 뭉텅이로 사와서 쪄먹고 했는데 이제는 은근 보기 힘든 것 중 하나인 것 같아요...!!
@hakorim 2 жыл бұрын
유왕 쏙 저걸로 게장 만들어먹으면 밥도둑이여요 !!! > ㅅ< 개인적으로 꽃게장보다 살이 포동포동해서 좋아요 > _
@user-gh7ox9oi1d 2 жыл бұрын
삶아서 바로 껍질 뜯으면 힘들어요 계란처럼 찬물에 한번 살짝 행궈주고 양쪽에만 칼집내면 깔끔하게 떨어져요 저희 외할머니가 매년해주셨던건데 보고싶네요
@user-od9dz3gw1w 2 жыл бұрын
삼천포에서는 가재 또는 들치라고 합니다. 쏙은 가재보다 조금 작으면서 껍질이 더 단단하고 낚시미끼로도 많이 쓰입니다. 알배기가재나 쏙은 맑은 무우 된장국에 방아나 깻잎순 함께 넣으면 감칠맛도 더 하고 맛있답니다. 된장국물이 끝내줘요^^
@user-me1dp7op8o 2 жыл бұрын
직장이 인천공항이라 영종도에서 바다낚시 자주하는데 갯가재가 여름 될때쯤에 항상 많이 나오더라구요. 지난주에 20마리 잡아서 같이 부모님하고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user-iy9ff2rb7h 2 жыл бұрын
영종도는 낚시어디서 하나요? 무의도? 아니면 용유쪽으로 가나요?
@user-me1dp7op8o 2 жыл бұрын
@@user-iy9ff2rb7h 을왕리,구읍뱃터,무의도,소무의도 갑니다~
@user-gn1ct1hg8f 2 жыл бұрын
맛있어서 매년사먹는 갯가재네요 아주 맛나죠^^ 의외로 갯가재 양손 안쪽에도 살이 조금씩 있어서 먹을수있습니다
@daejin98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까시에 찔리면서 열심히 까먹음 기억이나네요.. 새우맛도 아니고 게맛도 아닌 독특한 맛이 있는 그런 추억의 딱새네요
@user-yp8ui5by3s Жыл бұрын
이거 된장국으로 끓이면 진짜 일품입니다 통째로 넣어서 삶으니까 꽃게처럼 살도 안빠지구요👍
@ods7439 2 жыл бұрын
갑각류 알러지 있어서 얼마나 억울할까요...ㅠㅠ이쪽은 동해권이라 갯가재는 구경을 못하지만 영상으로 위안을 삼습니다.ㅎㅎ
@hanraeeun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갑각류 알러지 있는데 이상하게 얘는 알러지 반응이 없더라구요.. 근데 영상에 나온 쏙이라는 애는 첨보고 갯가재로 나온애를 쏙이라고 하면서 많이 먹었는데 흠
@simonskiich6162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어머니께서 쏙 살 발라서 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참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user-gi5pi5pk9g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iny5314 2 жыл бұрын
우리 시골에서는 저걸, 쏙이라고 불렀어요. 어릴 때 생각나네요~
@user-mv9ht6yr7u Жыл бұрын
입질의 추억님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 유익한 정보 감사하구요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로 나도 한번 도전해 볼까 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갯가제와 쏙이 같은 걸로 알고 있었네요~~
@user-sg8ze7bm8k 2 жыл бұрын
남해안에서도 많이 먹습니다. 딱새우 그러기도 하고 쏙이라고도 하고(엄밀하게는 둘이 다릅니다). 마산 친척집 앞에 홍합/굴 양식장 들이 있는데 철이되면 양식장 바닥에서 많이 잡혀서 쪄먹으면 무지 맛있습니다. 된장찌개에 넣어두면 애들도 쏙쏙 발라먹고 ㅎㅎ.
@user-fz4of7nu8n 2 жыл бұрын
해산물은 안좋아하는데 자주보는 채널ㅋㅋ
@user-eb2pq2mb2k 2 жыл бұрын
갯가재 쏙 쉽게 까먹는방법 : 몸통과 꼬리 사이의 틈새에 젓가락을 세로로 찔러넣고 지렛대 원리같이 젓가락을 들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융💕💕 그나저나 갯가재장....살 진짜 잘발려지네요
@user-sj7pf6sn8z 2 жыл бұрын
몇년전에 식당에서 간장게장처럼 나왔는데 게장이나 새우장보다 더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삶아서 먹은 적도 있는데 특유의 향이 있어서 아내와 아이들이 안먹더군요
@user-ls1wv1gh8y 2 жыл бұрын
와....마지막에 소오름! 저만 생갑각류 알러지있는줄 알았는데 PD님도 있으시네요..ㅋㅋㅋ 간장게장이 너무 먹고싶을땐 제대로 한마리 맛나게 먹고 누워서 괴로워합니다.....ㅜㅜ
@user-sx1fo7rm6y 2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user-hi4gq9rj1k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좋아하는데
@pingu1218 2 жыл бұрын
더 알려지면 비싸질까봐 무서운 갯가재 ㅋㅋ 갯가재장 날로 먹으면 새우장이나 게장보다 맛이 떨거지고 삶아서 갯가재장하면 훨씬 맛있어요
@user-ig8ev8zk7p 2 жыл бұрын
이걸 경상남도에서는 쏙이라고 이야기 하죠 ㅋㅋㅋ 남해가서 많이 잡았었는대 껍질이 딱딱해서 벗기기 힘들었던 기억이 ㅋㅋㅋ 물론 맛은 둘이 먹다가 열명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기가 막혔었지요
@user-zr1bd6op5s 2 жыл бұрын
쏙 아니라잖아...
@user-jl5wv6br8u 2 жыл бұрын
쏙은 다른거 있어요. 경남 거제에서는 "딱새" 라고 불러요
@user-iy6iq2lo3c 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버지께서 어릴 때 갯가재 잡아와서 엄청 먹었지요. 진짜 맛있습니다. 갯가재 외에 꼴뚜기, 새우, 소라 등등 아버지가 잡아와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jy2635 2 жыл бұрын
0
@user-ms5kw1jd6t 2 жыл бұрын
쏙이네요 쏙 어릴때 횟집가면 기본찬으로 많이나왔던기억인데
@dio21290 2 жыл бұрын
잘못 삶은건지 너무 물러지더군요.. 그중에 알있는건 오징어처럼 쫄깃하더군요. 아마 제가 아는 이름은 쏙이라고 알고있고 사마귀를 닮아서 멘티스 쉬림프라고도 압니다
@kop3462ify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 갯가재와 쏙은 다른종으로 알고있습니다
@dio21290 2 жыл бұрын
@@kop3462ify 저는 충남쪽이라서요. 이쪽은 갯가재도 쏙으로 부르곤 합니다
@kop3462ify 2 жыл бұрын
@@dio21290 아하ㅎㅎ 그렇군요~~
@user-rq3tx3kb8f 2 жыл бұрын
갑각류 알러지가 아주 약하게 있는데, 갯가재장은 진짜 꽃게장만큼 센 느낌이에요. 닿는 곳마다 간질간질 합니다 ㅋㅋㅋ 조심하세요 ㅠ 어릴 때부터 되게 재밌게 먹었던 음식이라 반갑네요 까는게 어려워서 그렇지 장 담가다가 하루이틀부터 먹으면 슴슴하고 야들야들하면서 은근 달달하고 꼬리 끝에 숨겨진 부분은 또 나름 쫄깃하니 밥도둑이죠 정말 먹다보면 특유의 냄새도 있고, 모양새랑 달리 물렁한 식감도 있고 이래저래 독특한 녀석이었던 거 같아요 크고 나니 이렇게 착한 가격인가 싶어요 ㅋㅋㅋㅋ 사면 워낙 많다보니 김치통에 차곡차곡 쌓아서 담가주시고 그랬는데…정말 인천의 소울푸드였구나 싶어서 기분이 미묘하네요
@user-zu6el5xl8y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간질간질
@user-rl3lp8tt8i 2 жыл бұрын
갯가재 까는거 엄청 쉬운편입니다
@user-hp4up8qe1i 2 жыл бұрын
간장에 하는 방법강추!!!진짜 맛나요^^~ 덮밥 맛나겠어요 츄릅~~~
@user-nb9kq3nq8f 2 жыл бұрын
갯가재가 손질해먹기 힘들어 그렇지 장은 진짜 최고입니다 근데 저도 삶는건 알이 뻑뻑 근데 제철은 진짜 달고 맛나여 저두 나름 바닷가 ~ ㅎ
@1jo206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도 저 바구니써서 저울치기하니 하 끝이없구나
@cilgong70 2 жыл бұрын
지난주 3키로 갯가재장 담가서 아직도 맛나게 먹고있습니다^^
@user-hy2dk8fu4p 2 жыл бұрын
알차면 진짜 맛있음 보기엔 혐오스럽다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먹어보면 진짜 중독됩니다 ㅋㅋ 먹어본사람만 알거에요
@Kangtkms 2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플레이팅을 너무 잘하세요 ㅠㅠ
@hyun3986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매번 아버지가 소래포구 쪽에서 쏙을 진짜 대량으로 사오셔서 쌓아놓고 술하고 드셧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용 ㅋㅋㅋㅋㅋ
@user-iv6wk7kp3d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ㅋㅋ 인천살적 어릴때 아버지가 한보따리 가져오셔서 주기적으로 먹었는기억이..
@lzujxaphze9711 2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알레르기 생기고나서.. 해산물 못 먹는게 많은데 이 채널을 왜 구독하고 왜 챙겨 보는걸까? 이상해... 갑각류 먹어본지 20년도 더 지나고 반올림하면 30년.. 무슨 맛인지 진짜 궁금하다.
@user-kl9oy7zo6v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각갑류 알레르기 있어서 20여년 못먹다가 요즘 가족들을 위해 알레르기 약 먹고 가끔 먹고 있습니다. 꽃게나 게장, 새우 등 먹을 기회가 있으면 알약 하나면 충분하더라구요
@Wonsifamily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참 많이먹었었는데 그때는 갯가제 아닌 쏙 으로만 알고있었는데 다른거였군요 ^^
@user-ed9si2iz7v 2 жыл бұрын
푸근하고 정다운 입추님! 잘봤습니다! 갯가재와 쏙은 다르다!
@Adddd- 2 жыл бұрын
방아잎 넣고 된장국 끓여 먹으면 진짜 존맛탱임 ㄹㅇ ㅋㅋ 알도 쥰내 맛있음
@user-by3oj7ep3d 2 жыл бұрын
진해에서는 탁새라고 불렀던거같은데 된장찌개에 넣어먹어도 엄청 맛있어요!
@Henry-ph7rh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릴 때 된장에 엄청 넣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특유의 향과 맛이 향수를 자극한다는...
@dominicstudio330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진해출생 ㅋㅋ 탁새라고 불리지요 ㅋ
@_bbinto5276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삶아서 먹거나 된장찌게에 넣어서 맛있게 먹은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가위는 일체 안쓰고 손으로 뜯어서 먹었죠. 많이 찔리기도 했지만 찔려도 맛있었죠.
@user-ko5vr4cs4n 2 жыл бұрын
경남고성에도 봄에는 많이 잡힙니다 ㅎ 가을에는 안잡히고요. 가위로 껍질채로 툭툭잘라서 된장찌게끓이면 국물 끝내줍니다
@Henry-ph7rh 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고성에서 말씀 그대로 툭툭 잘라 된장에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user-ko5vr4cs4n 2 жыл бұрын
@@Henry-ph7rh 요즘은 깨끗하게 세착후 살분리해서 믹서기로 갈아서 해먹는대 더찐하더라고요
@user-eh8cm7do2s 2 жыл бұрын
무게 잴때 물 빠질 수 있도록 구멍 뚫린 바가지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Thunder-eo9xd 2 жыл бұрын
@@user-qp9gg9fm2m 그냥 입질님이 잰 영점맞추는 저울을 필수 도입해야 신용도가 급상승 할것입니다.
@user-gz2nw3sj5m 2 жыл бұрын
소래포구 상인분들 바가지무게 300g포함해서 측정해주십니다.. 영상에서도 1kg구입하셧는데 1.3kg 달아주시네요
@rlqal 2 жыл бұрын
바구니 물빼고 재봤는데 370g 나오더라구요…
@user-youhaUHa Жыл бұрын
대부도쪽 매운탕집 자주 가는 곳에서 반찬으로 내주는데 참 맛있죠
@search_is_mouse 2 жыл бұрын
매운탕 안에 들어있는 걸 첨 봤을 땐 무시무시하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게장으로 먹어보고싶네요 맛있겠다,,,
@Dx4_yee 2 жыл бұрын
저도 한달 전 쯤 먹어봤는데요 똑같이 알 가득찬 녀석이었는데 맛 좋아요 삶은 오징어 맛도 났구요 알도 퍽퍽한 식감이 아니에요 정말 꾸득(?)한 좋은 식감입니다 강추 드려요
@dkfkqldks1086 Жыл бұрын
맨티스 쉬림프 라는 갯가재(?)이죠.. 흔히 권투형, 사마귀형 두종류가 흔한데 쟤들이 살아있을때는 상당히 강하니 조심.. 생물 튜버때문에 별걸 다알게 되네.....
@user-le8dv9ks6z 2 жыл бұрын
12분 07초.... 그게 맛이 없으면 이상하죠.... 하윽... 와... 정말 배 고픕니다.
@user-st9nj8ww5b Жыл бұрын
쏙 맛있는데.. 특히 저 알..
@leejg2121 2 жыл бұрын
저도 쪄 먹었는데, 완전 맛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냉동새우는 상대가 안됩니다.
@KIMTUBE_ 2 жыл бұрын
털치 낚시하다 가끔 올라오는데 그날은 바로 된장 끓입니다. 진짜 맛있어요 ㅎ
@sadcreep- 2 жыл бұрын
요걸 된장국 끓여 먹으면 진짜 시원한 멀국나오죠. 어릴적에 80년대 엄마가 안면도 백사장항에 그물따러가서 값어치없는 생성 갑각류등을 머리위에 가득지고 오셨는데 그중에서도 으뜸은 바로 영상속 저녀석이었습니다. 진짜 시원한 국물하고 달달한 속살 그냥 엄청 맛있습니다.
@izidor5125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멀국이라시는거 보고 고향의 향기가 ㅋㅋㅋㅋ
@user-qd9md2kj5z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어요 오늘 먹었는데 생물 정말 맛있더라구요 보이면 바로 살듯한ㅎ
@drawingfox_709 2 жыл бұрын
며칠전에 학교 강의 시간에 본 친구인데 여기서도 보게될 줄은 몰랐네요ㅋㅋ
@ISFP.T 2 жыл бұрын
헐 갯가재랑 친구에요??
@user-uu1rr8ht8n 2 жыл бұрын
@@ISFP.T ㅋㅋㅋㅋㅋ
@jinkim8830 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05:20 근데 소금을 물에 넣고 그 물로 쪄도 위에 수증기는 물만 올라옵니다 소금은 찌는데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ㅎㅎ ㅎ
@user-gk9tu4xw3j 2 жыл бұрын
쏙!!! 쏙된장국이 맛나죠
@roller.tv77 2 жыл бұрын
와~ 갯가재 팔팔하네요👍👍😁
@user-gy8qt2ml2p 2 жыл бұрын
해마다 장 담가서 시댁이랑 친정 보냈는데 작년에 아파서 안했더니 아쉬어 하시더라구요ㅎ 이번주말엔 또 담궈봐야겠어요~~^^
@jisounkim 2 жыл бұрын
앜~!!! 오밤중에... 먹고 싶게끔 만드시네요!!!!!! 아놔~~~~ 맛나겠네...ㅜㅜ 다이욧트 해야하는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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