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아빠한테 대들었다 8:38 여기부터 눈물 줄줄 흘림...연기 ㅁㅊㄷ😥 15:22 풋풋하고 설레고 킹갓제너럴어쩌고 고백..💕 16:45 쿠키 뭔데..왜 자꾸 무서운데..🍪😱 서연고 데일리 틴트, 삐빕 보러가자👇 bit.ly/32OZkVF

엄마가 나쁜게 아니라 엄마도 아빠한테 휘둘리고 있었구나

지우는 엄마의 저 한마디가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 ㅠ ㅠ … 김쥬 이제 행복해야해 🥲

지우 엄마는 애교수준이였네… 친아빠 맞아? 진짜 왜저래

5:17 아빠랑 있을 때 집은 차가운 파랑색인데 6:17 아빠가 없을 때 집은 따뜻한 주황색임

이거 교육 아니고 폭력이에요 하고 지우 눈에서 눈물 쫙 나올 때 내 몸에서 소름 쫙...... 진짜 연기 연출 몰입감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다...

진짜 자기 자식을 소유물로 인정하는 그딴 개같은 생각을 버리는 부모가 세상에 도래하는 날을 기다릴거고 그런 부모를 인정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야겠어요..

지우야 하고싶은거 다하자 야 저게 모냐 엄마도 숨막히는데 아빤 더하네 저러는데 범죄아니고 뭐란말임 어쩌다가 저런남자가 결혼해서 자식까지 있냐...아...엄마도 지우만큼은 아니지만 안타깝다

12:59 부터 14:04 까지 김지우 연기 진짜 대박이다 원테이크로 찍은 것 같은데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할 수가 있지? 내지구 끝나고 공중파 가도 될 실력임… 저번에 ‘사랑 아니고 구속이고 폭력이에요’ 이때도 연기 진짜 대박이었는데 점점 더 발전하는 것 같음ㅠㅠ

와 지우 연기 또 찢었다 .. 걸어가면서 우는거 보는데 내가 다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에피가 레전드다,, 연기력 몰입력 진짜 최대임 ㅠㅠ 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복합적인 감정을 어떻게 저렇게 잘 표현했는지..

ㅠㅠ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화장 좀 했다고 술집x될거냐는 소리 너무 마음아프다...맞을 짓 했다는 소리두... 겪어본 입장으로써 얼마나 답답할지 ㅠㅠ 지우힘내

와....진짜 숨 막힌다... 아빠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하다...

지우 왜 이렇게 이쁘냐,, 진짜 점점 리즈 갱신하면서 연기도 갱신중이네 보는 내내 왜 흐뭇해하고 있냐 나놈

맞은거보다 엄마한테 인정받은게 더 마음아플듯 보는데 지우 우는거보고 같이 마음이 찡했다ㅠㅠ

지우 아버님 제외 너무 따뜻했던 화입ㄴㅣ다.. 플리 최고 플리 큰 그림 대성공 ㅠㅠ

와 근데 분장 제대로네.. 진짜 손바닥으로 맞으면 저렇게 자국 남던데,, 내지구는 은근 사소한 부분까지 꼼꼼한듯. 지우 아빠한테 맞고 다음날 아침에 엄마랑 서서 쳐다볼때도 뒤에 엄마새랑 아기새 조형물 마주보고 있는거 보고 오.. 했음

이번 화 진짜 역대급... 처음엔 박해오름 무리 일진 연기에 스며들어서 가볍게 보게 된건데 이런 스토리까지 담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음ㅠ 우리 집도 지우네 집보다는 아니지만 아빠가 많이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이라 지우 아빠 대사 듣고 진심 우리 아빠랑 개똑같이 말하길래 PTSD 와서 펑펑 울었는데 지우 엄마 대사 너무 감동적이고 내가 다 벅차올라서 오열함... 우리 지우 앞으로는 꼬옥 행복해 🥺♥️

플리 진짜 큰그림 제대로그렸구나.... 이번에 이 드라마는 무슨 말을 전하고싶은걸까 싶었는데 뭔가 알것같아.. 남이 바뀌기를 기다리지말고 스스로 변화를 만들어라 이런..?

규민이가 걱정해주고 지우가 고백하고 규민이가 머리감싸주면서 안아주는거 그냥 완벽...

나같으면 가족사진 박박 찢고 집 나왔다 지우는 저걸 20년이나 참은거 아니야 얘 정신병 없이 자란게 너무 다행이다 가족들은 지우한테 고마워해야함...

학원가기 20분전. 최고의 선택이였다 이제 뛰어가야됨ㅋ

ㅝ뭐야 엄마 지우 보호해주는거 어 뭐야 눈물이 멈추질 않아 뭐야 어

지우 본체 배우님 ..... 티비 드라마에도 진출해요 와 진짜 연기 너무너무 잘하신다 ㅜㅜㅜ

지우님 연기 대박이에요... 평범하게 살아가는 학생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정에서 학교에서 얼마나 많은 짐은 짐을 지우고 있는지. 그걸 이겨내면서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를 너무 잘 보여주는 드라마인 것 같아요. 그래서 성장드라마라는 말이 있나봐요. 정말 단순한 인기몰이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고민과 삶을 깊이있게 녹여내서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온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어디서도 보기 힘든 귀한 드라마인 것 같아요.

진짜 이렇게 감정이입 잘 되는 웹드는 처음이다. 처음으로 웹드 보고 울었어요..

설마 핸드폰 가져간사람 타로봇은 아니겠지..ㅠㅜ 차라리 한결이길...

지우 차에서 내려가지고 울때 연기 무슨일이냐ㅜㅜㅜㅜㅜㅜㅜㅠㅠ지우야 루프 나가자...행복하자....

어머니 우는 연기 하실 때 동공 흔들리는 거 와 진짜 대단하시다

아 진짜 지우 울때 내 마음도 너무 무너진다 ㅠㅠ 지우야 ㅠㅠ 어른들이 미안해 ㅠㅠㅠㅠㅠ

사실상 전부가 루프를 돌고 있는게 아닐까요 루프라는 의미가 본인이 바뀐다면 다르게 살 수 있을 거라는 의미의 루프요 변하지 않는 사람은 같은 인생을 반복하며 살겠지만 조금씩 변한다면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는걸 말하는 듯한 느낌??

이 드라마에서 배우로서 젤 기억남는건 지우임 마스크나 연기력이나 아우라.. 그 다음에 오름이 캐릭터성이나 서늘한 분위기+마스크 이 둘은 다른 드라마나 공중파가도 점점 히트할듯

와,,, 진짜 역대급 에피소드다,,, 지우의 성장과정이 다 보임,,, 지우 연기 진짜 잘해,,,❤️

지우도 곧 티비에서 보겠구나 ,,,, 연기력 ㄹㅇ ㅁㅊㄷㅁㅊㅇ,,,

난 지우 엄마가 엄청 엄격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더 했구나…진짜 미친 집안..숨막혀서 난 못산다..ㅠㅠ

지우 진짜 우는 연기 잘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플리는 진짜 연출왕,,,,ㅠㅠㅠㅠㅠㅠ

8:20부터 지우 엄마가 하신말부터 눈물 흘렸다 엄마의 마음도 이해가 가고 과묵하신 사랑이신거 같다..

모든 화 통틀어서 이번화가 제일 좋았다 나 울었어..

9:11 진짜 드라마 보면서 운건 나의 아저씨가 유일한데 이 부분 보고 펑펑 울었네요 .. 진짜 감동 이 얘기를 듣고 지우는 어땠을까 생각드네요 차라리 자기 때리라고 하는거 너무 슬퍼 ㅠㅠ.....

지우 아빠가 저러는거 보고 처음부터 다시보니깐 왜 엄마가 착해보이냐...ㄷㄷ

ㅠㅠㅜㅜㅜ지우한테는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봐 이 한마디가 얼마나 벅찼을지 ㅠㅜㅜ 나까지 눈물난드ㅏ..

지우는 “하고 싶은대로 해”라는 말을 듣고 싶은거였나봐..

한규민 연기도 잘하는데 얼굴까지 존잘이네.. 빨리 다른 작품도 많이 찍어줬음 좋겠다 ㅜ

오늘의 명언 : 상대방이 바뀌길 기다리지 말고 나부터 바뀌자

5:16 엄마는 자식이 맞으니까 뛰쳐나가는거 보고 울컥했는데 9:10 터졌는데 9:39 듣고 진마 펑펑 울었다... 오늘 화는 정말 한편의 드라마인듯..

아니 진심 욕나온다..이가족 진짜 답없다....이건 진짜 아니다...이게뭔가족인데 감옥 그자체 어머니도 진짜 짠하시다...아버지가 제일 문제임....초반에 보면서 욕 오지게했다지요...작가님..ㅠ

지우 연기 왜이리 잘해 ㅠㅠ 미쳐짐짜ㅠㅠ

지금까지 중에 이번화가 제일 좋았어 그냥 드라마 한편 다본 느낌이였어 사랑해 틴플리

김지우 연기는진짜대박이다

엄마도 아빠한테 잡혀사는거였구나.. 지우 앞으로 행복하기만 해주세요

레전드네요. 엄마도 지우 덕분에 루프에서 빠져나왔네요. 모녀의 자유와 독립을 응원하게 됩니다~

문득, 이들에게 루프를 돌기 전 마지막 날은 정말 기대되면서도 불안하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루프를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과 함께 다시 루프 안에 갇히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공존할 것 같아서ㅠㅠ 과몰입 오져~

난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 엄마아빠가 좋아 나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게 해줬엉

어떻게 아빠라는 사람이 딸한테 술집년이라는 소리하면서 뺨까지 때리냐,,, 자기 권위만 내세우고 가족 생각은 일도 안 하네

자식은 부모님들을 꿈을 대신 이루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걸당연하게 여기면서 까지 때리고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고 그러는 존재가 아닙니다 옆에서 자식이 원하는걸 할수있게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게 부모님들이 자식을 위해서 해줄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지우 너무 어떡해요 너무슬프다 어머니 너무 좋은분이시다ㅠㅠ

6:45 드디어… 엄마가 사과를 하셨고 이게 옳지 않다라는 걸 아신 듯 게다가 엄마도 아빠한테만 의지해왔고 아빠의 가르침이 맞다고 생각하셨나 봐… 엄마도 아빠한테 잡혀있던 거였네 7:32 눈물 버튼 8:48 진짜 미친 듯 눈물 나게 만드네 틴플리가 시간 올려놓은 거 진짜 레전드이긴 하네 9:12 / 9:35 미쳤나 봐… 엄마 대사 내 마음을 찢어놓네 9:47 / 11:16 엄마랑 대사… 비슷하네

진짜 아빠 너무한 거 아니야..? 지우 많이 힘들겠다 얼른 루프 나가야 할텐데 ㅠㅠ

4:41 와.. 저거 아빠 맞아? 아빠가 왜저런담.. 숨막혀서 어케 살지.. ㄷㄷ 엄마도 진심이 아니었구나..

I wanna see more of Ye Jin and Han Gyeol!

보면서 제일 슬펐던 화다 ㄹㅇ

5:15 에 엄마가 지우한테 갈때 눈물이.. 그때부터 계속 눈물 남.. 엄마도 지우도 행복했으면..

이번화 진짜 역대급이예요 ㅠㅠㅠ 지금까지 봤던거중에 가장 몰입잘되고 너무 잘봤어요

지우의 눈물이 진심 눈물나게 만든다…

이 영상을 보기 위해 지금까지 달려온 것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완벽하다 진짜..

So the key to get out of the loop is CHANGE! Changing oneself by becoming someone better and braver in facing the reality that is life. When you become a much better version of yourself, the people around you will also be affected and only then will complete change happen...just like a domino-effect. What goes around, comes around and vice-versa! I am happy for Jiwoo and even for her mom. They were just victims of an abusive father/husband who doesn't respect them as women in society. If they have not spoken up and fought for their rights, they would have suffered for the rest of their lives...stuck in the same old, nasty loop of discrimination and mental/physical abuse! It must have felt so stuffy inside for Jiwoo to be stuck in that situation for so long and to have experienced it over and over again...😓 Now, we can finally move on with Han Gyeol...but then...that cliffhanger though...😬

근데 아빠역 맡으신 배우분 개간지나게 생기셨어....멋있어 카리스마

내가 바꿔야 남들도 변한다는 말 진짜 맞는 말이다 너무 공감 됨 내가 잘 해주면 남들도 잘해주지만 처음부터가 아닌 점점 양보하고 배려하면 나한테도 똑같이 돌아오는 것 같다😭😭

와 썸네일만 봐도 지우 개불쌍.. 루프돌면서 몇십년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번엔 꼭 루프 나갔으면ㅠㅠ 성인되자마자 독립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하..

지우 어머니 말씀 하실때 눈물 나왔다 진짜 시즌 2 시즌 3 등등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이제 몇 화 안 남았다.. 지우가 드디어 솔직한 모습으로 지내서 이번에는 루프 깰 거 같은데, 엄마 말 진짜 얼마나 듣고싶던 말일까 울 쥬ㅠㅜ

진짜 이번화 역대급이다ㅜㅠ보면서 계속 눈물 쏟고..지우 행복만 해라 진짜로

지우역 하신분 연기 짱 잘하신다 캡~짱!

지우님 연기하신분 대박이에요!!

I'm so glad jiwoo can be finally happy and free from her abusive dad

저만 느낀 건지 모르겠는데 00:56 지우님 살짝 한소희 배우님 느낌 나는 것 같아요ㅠㅠ 너무 이쁘셔..

하 밥 먹다가 김쥬 어머니 때메 눈물 남 ㅠ 김지우 한규민 이제 행복하기만 해ㅠㅠ ❤️

I’m so happy for Jiwoo, even though I am a little scared for her. Now, the cliffhanger at the end terrifies me, no matter who it is

Imagine Jiwoo been living like this for 36 times it's so sad. I think you should do what you want before you're 20 because once you're in your 20's you can't do these things anymore. Just look at me, I feel like I wasted my youth being so restrictive

This episode literally hit me to the deepest parts of my whole being as a teenager growing up as a young adult. I can say that many viewers can relate to Jiwoo including me, great episode. Kim Jiwoo didn't disappoint ❤️🙆🏻‍♀️

I love this series because it has so many story lines, and it really gives you reasons to care about the characters. I want to see these kids grow up.

와..이번회 보면서 울었다..진짜

The way I’m so happy that Jiwoo is finally showing her true-self and that her mother realizes that she should live the way she wants to. Of course we can’t forget, they finally got together :)

근데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이쁘고 잘생길 수가 있냐

와 이번화 연기도 내용도 진짜 다 레전드다 ㅠㅠ❤️❤️

이번화 너무 레전드였어요 ㅜㅜㅜㅜㅜ

I feel so proud of jiwoo 😭😭

이번화 진짜 지우언니 연기 짱이네요ㅠㅠㅠ

와 지우 언니 연기 뭐에요 증말 ㅠㅠ❤️😢😢 너무 잘해서 제가 다 울었네요ㅠㅠㅜ 언니 완전 멋있어요 💞💞❤️🌟

와~~~미쳤다 김쥬연기 김쥬진짜 와~~내지구를 찢는다찢어 짐쥬~~~졸업안하면안돼요?ㅠㅠ 코로나를 견디게해준 지우님 사랑합니다^^♡ 울지마세요~~내가옆에 잏을께용~~

ㅘ 연기 너모 잘해....

wow han kyu min and kim ji woo have an incredible chemistry together.

지금까지 내지구에서 가장 재밌고 존나 설렜음

이번 화 진짜 울면서 봤다ㅠㅠ

크 스토리이어져서 좋다.. 글고 이번화 영상도 길고... 넘 잼써.....ㅜㅜㅜ흐규규

진짜 ㅜㅜㅜㅜ 지우야 행복하자...

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続編を楽しみに待ってました😊 動画観てると真っ直ぐなジウの色んな葛藤や気持ちがわかります。

진짜 규민이 설렌다.. 사랑해

I feel soooo bad for Jiwoo and her mom I've never seen a drama like this..... and I love it.Her dad is so protective and abusive......I hope Jiwoo and her mom will have a great life.

김지우배우님 감정연기를 너무 잘 하셔서 더 와닿고 공감되는 것 같아요

와...순식간에 내지구의 주인공을 김지우로 바꿔버렸다...그나저나 슬슬 완결각이 보이는데...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