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자분들 한국말 너무 잘하고...멋있다...신부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하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이 오래오래 살아계셔서 세상에 빛이 되어주셨어야 하는데 ㅜㅜ

과거 이태석 신부님이 인터뷰 에서 했던말 과연 남수단의 상황을 볼때 예수님이 계시면 교회를 지을까 학교를 지을까 하면 학교를 지을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종교 라고 생각함 사람에게 버팀목이 되고 힘이 되는게 종교지 삐까뻔쩍한 건물에 종교가 아닌 직업을 위해 일하는 종교인들 과연 그건 종교일까? 라는 생각이 들게함 스님 말대로 정말로 자신들이 믿는 종교 그리고 그 신의 말을 따른다면서 왜 과거 그들에 했던 행동을 역행 해서 하는걸까? 예수는 돌 던지지 말라 했는데 오늘도 유동인구 많은 역 앞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며 소음공해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과연 누굴 믿는걸까? 당장 병들고 교육 받지 못해서 고통 받는 이들 옆에서 찬송가나 예수에 대한 찬양이 과연 눈에 보이고 귀에 들어갈까? 당장 배고파서 뒤질거 같은 사람에겐 예수가 어쩌구 석가가 어쩌구 이건 하나도 중요 하지 않다. 작은 빵쪼가리 하나 보다 가치 없지. 그런 그들에게 봉사 라고 하면서 가서는 찬송가 안부르면 밥 안주는 빌어먹을 봉사 같지도 않은 봉사 보단 그 사람이 누굴 믿던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 피부색이 뭐던 그냥 묵묵하게 가르치고 치료한 이태석 신부님이야 말로 봉사 같지도 않은 봉사만 행한 일부 빌어먹을 기독교인 100명 1000명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게 한거지

이 분, 언젠가 성인으로 추대 받으실 겁니다..진심으로 우리시대가 본받아 할 분! 그리운 우리 이태석 신부님..하늘에서 꼭 필요하셔서 먼저 데려 가셨대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아주대 원장이 이런 것 좀 보고 배웠으면

우리나라 정치인들 정말 이태석 신부님을 제발 본받고 반성 좀 해라

너무 멋있다 세상에.... 음악에 의학에 신학에... 엄청난 능력으로 많은 돈을 모으실수 있으셨지만 신부님은 아프리카로 가셨고 정부와 민간 모든 교류를 신부님 혼자서 확대 시켰고 남수단 측에서 장관을 보내 신부님 어머님께 감사인사 까지 전했다 교과서에 누락시킬 분이 아니다

하늘나라에서 이태석신부님께서 지켜보고계실겁니다 신부님에인연들 또 세상사람들 모두가 서로사랑하기를 모두가 평화롭기를 간절히 소망하실겁니다 ♡

종교를 떠나서 대단하신분

이태석신부님 사랑합니다 모두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신 성자셨습니다

이땅의 작은 예수님. 이땅의 슈바이쪄. 사랑합니다...

2천 년 전에 태어나셨다면 지금의 "예수"로 불리셨을 분

이순신 장군님 이태석 신부님 두분 모두 약자를 위해 모든 것을 행복하게 나누신 분

신부님 존경합니다~~^^

저 스님도 참 훌륭한분이시다

이태석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지켜보고 계시죠 ? 아프지 마시고 편안하게 잘계십시오 ~^^♡♡♡♡♡

전 무교이지만 존경해요 정말 선한사람

이태석신부님 생각하고영상보면 하염없이눈물이~ 신부님 사랑해요 💒😌🙏🧡

이태석 신부님 안에 예수님의 사랑이 살아 숨쉬네요! 🙏🙏🙏

오늘 영화부활를보고왔습니다~ 신부님이뿌린씨앗들이열매맺히는모습들감동입니다~♡♡♡

사랑 그자체였던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으로 기억되실 신부님!

진정한 종교인...성인이 있다면 바로 저분 신께서는 왜 저런분을 먼져 데려가시는지...

이태석신부님을보면 왠지나도 착해지는느낌

의료봉사하고 물봉사도하신분이에요!!!대단한분!!!이에요 영상감사합니다

정말 멋지신 분...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

이태석 이름 석자만 들어도 코끝이 찡해요

신부님의 사랑 저도 본받아 이웃사랑 실천하겠습니다.

이태석신부님 넘 아까운분이십니다 마음아파요 눈물납니다

저희 어머니가 입원해 계신 병원에서 실제로 봤어요. 같은층에서요. 좋은 분인것 같더라구요 그때는 이분이 이태석 신부님과 관련된 분인지 몰랐어요.

울지마 톤즈 영화 또 생각나네 ㅠㅠ

이태석 신부님. 하늘에서는 편찮아하지마시고 평안하세요. 톤즈 제자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퍼뜨린 그리고 곳곳에 씨를 뿌리듯 수단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선한 영향력을 주고 떠나신 이태석 신부님~ 저는 울지마 톤즈를 보고 남수단을 꼭 돕겠다고 생각했는데 돕는 방법을 잘 모르다가 물론 핑계겠지만 매일 미사 뒤쪽에 나와있는것을 보고 후훤하고 있습니다. 5년 정도 된 것 같아요~힘이 닿는 한 계속 돕도록 하겠습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

그저 뒤에서 있습니다. 존경합니다.

이태석신부님너무그리워요우엥~~~!!!!

이태석 신부님의 얘기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합니다.

이런분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너무 일찍 돌아가신듯ㅠ

인간에탈을쓴 천사였군요..

이태석신부님·당신은 영원히 우리 안에 살아숨쉬는 영원불멸 의 존경이십니다·

거룩하신분..

감동입니다. ㅠㅠ

정말 대단하신분 한국아닌 세계에서 인정해야함

하늘은 선인을 빨리 데려간다. 누군가 그분을 곁에 두고 싶어 하셨던 것 같다.

당신의 영성을 닮아 작은예수가 되고 싶다.

그가 있기에 우리는 빛났다.

진짜.예수님의.수제자이신.이태석.신부님.알찬.밀알이되신분.영원이.역사와.같이하리라.

광주에 살레시오 고등학교가 있는데 제가 거기 출신들을 몇명 아네요 저는 프란치스코 수도원에서 관면혼배 했고요 토마스 의사님을 응원합니다

신부님 보고 싶네요!

신부님 주님 옆에서 편히쉬세요 이제는 톤즈 😍😍😍제자들이 신부님을 대신할겁니다👍👍👍

만인의 존경을 받는 선인에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인간애

천국에서. 보고 있나요. 신부님

내가아는 유일한 기독교인. 나머지는 부패덩어리. 하느님은 빤스목사는 냅두고 태석신부님을 데려가신걸보면 현실이 헬인갑다 라는생각이듬.

마지막, 신부님 말 잊지 못하실때 뭔가 울컥했습니다..

하... 인생작 울지마 톤즈 정주행 다시 달리러 가야겠다

이태석신부님은 우리시대의 예수님이십니다.

신부님 께서 한알의 밀알로 떠나시지 않았다면 이런 열매를 아마 보지못했을겁니다 우리눈으로 직접보는 성인 신부님 가셨지만 생생히 기억됩니다~~

감동합니다...

아눈물나ᆢㅜㅜ 이런분이오래오래사셔야대는데

이 정도면 기적이지 시복해줘라

이태석신부님 영상보님 때마침 이국종교수님이 떠오르네 이국종교수님만큼은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오래도록 지켜주고싶다

저 나라 사람들이 한국어를 유창하게 잘한다니! 이태석 신부가 잘 가르치고 가셨군

울지마톤즈ㅠ

우와 대단하네.. 의사가 됐네;;

맞아요좋는길로인도하실겁니다

그 옛날 예수나 석가에게 왜 사람들이 거룩함을 느끼는지 조금은 알겠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진정한 크리스찬 이태석신부님... 존경합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다시금 고맙습니다. 이 신부님

신부님이라고 해주지

이 분이 진정한 성직자! 종교를 떠나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모든이의 아픔을 같이하는분. 종교를 비판 하는 내가 인정하는분. 말만 하고 물질을 추종하는 종교인은 버려야 한다.

참 성자!

신은 착한 분들을 옆에 두고싶어 일찍데려 간다고 하죠

참 종교인

넘나 따듯한 감동과 슬픈 사실에 할말이 없군요 예수님처럼 훌륭하신 분들은 일찍 돌아가시는건지 모를뿐 +

난 차라리 이태석신부님을 신으로 믿고싶다.

허준이 환생했다 돌아가셨네요

사탄아 보거라 아무리 너가 이 세상 사람들 절망에 빠뜨리고 눈 멀게 만들어 서로 사랑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훼방을 놔도 예수님의 구원은, 예수님의 씨앗은 이렇게 우리를 무너지지 않게 해준다. 우리 모두 마음 속에 스며드는 사탄을 이겨내서 행복합시다. 예수님과 그 씨앗들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요...저도 많이 지치지만 이 악물고 버틸랍니다.

기억한다는 것. . .바로 이런 것이죠.

돈 보스코와 이태석 신부님께서 제자분들을 지켜주시길 빕니다

교회 대물림이랑 너무 비교되네요. 존경합니다.

신부님과 목사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신을 찾지말고 그분의 숭고한 뜻만 기억하라. 존재하지않는 신보다 훨씬 높은 생각에 사신분.

토마스타반야콧은 의사가 돼셨는데 초심을 잊지 말고 이태석 신부님의 정신을이어받아 야 할것 같아요 ..

카톨릭과 불교는 성직자의 답. 한국 개신교는??

아이언맨 친구가 왜 여깄지?

이태석 신부의 선행도 기억 나지만 더 충격 적인건 봉사하러 왔던 여자 신도 강간하려고 하던 미친개 한모씨가 더 기억에 남네요. 더구나 그 미친개에 고통 받는 여자분을 돕기는 커녕 그 여자분 외면하던 두명의 다른 신부들.... 도대체 그들은 신부가 맞나? 아니면 사탄의 아들들인가? 한모씨는 어디 가서 뭘 하는지도 모르겠고 나머지 그 두 신부는 주임신부 잘 하면서 잘 먹고 산다 하는데 정말 역겨운 카톨릭... 예수 그리스도 아니 사탄마저도 이러한 신부들을 보면 고개들을 절래절래 흔들지 않을까? 톤즈는 이태석 신부로 아름다운 이름을 남겼고 만삼이로 인해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

전광훈이네이놈 ~~~

교인 이라면 이래야 한다~ 근대 현실은 교인을 빙자해 다단계와 사기를 일삼고 한다~

이태석 신부님 한번만이라도 실제로 뵙고 싶었는데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남수단 사람들만 아니면 암치료 하셔서 아직도 사제활동을 하실것 같은데 왜 대교구가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남수단으로 사제분들을 파견하는지 몰르겠습니다.

이태석 신부가 암으로 돌아가셨었는데 아프리카에서 기생충에 감염되신게 암의 원인은 아니었을까요? 개 구충제로 암 을 치료했다는 얘기가 있어서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안녕 하세요 죽음후를아시나요? 죽음후는 영원합니다 죽는것은 저하신것이요 그후에는 심판이있다 [ 히9.27 ]

기독교라 그런가 원래 옷이나 물건 같은거 태어줘야하지않나

스님이 말하기를 이태석 아우님?! ㅋㅋ 시건방진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