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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s proud, cost-effective standard film is now...in charge? Galaxy S22 Ultra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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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ub잇섭

ITSub잇섭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 700
@GEEK_TV
@GEEK_TV 2 жыл бұрын
6:04 헐.. 당연히 센터에서 붙여주는 줄 알고 붙이러 가려고 했었는데.. 이제 안해주는군요 ㅠㅠ
@user-bo5ip1xz8f
@user-bo5ip1xz8f 2 жыл бұрын
@@자 돈 주고서라도 하고 싶은데 못 한다는 게..ㅠ
@niamy6314
@niamy6314 2 жыл бұрын
@@자 돈주고도 못해요.. 그래서 직접 해버림ㅠ
@niamy6314
@niamy6314 2 жыл бұрын
@@자 디플 맞아요?? 일반 대리점 말씀하시는것같은데.. 디플에서는 공식적으로 안해준다고 했거든요
@niwoooojoooo
@niwoooojoooo 2 жыл бұрын
@@user-lkjhgfdsa314 S22는 그걸 지원안한다고 나와있지 않았나요?
@user-oj4cj3ks4k
@user-oj4cj3ks4k 2 жыл бұрын
@@niamy6314니 에ㅣ미
@Jang-cuber
@Jang-cuber 2 жыл бұрын
부착서비스 없어진 이유 1. 도원테크에서 2018년 보호필름 부착기계를 개발 후 특허를 내고 삼성에 독점 공급함 2. 삼성이 그 기계를 타 업체들에 넘기고 생산하게해서 단가 후려치기 시도 (2020년 국정감사에서 장비를 넘긴거지 도면을 넘긴게 아니니 기술탈취가 아니라고 해명) 3. 도원테크는 특허권 침해로 보호필름 부착 기계 공급 중단 4. 삼성에서 필름 부착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됨
@dontmakemeangryee
@dontmakemeangryee 2 жыл бұрын
오..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ㄱㅅㄱㅅ
@spaceshiptothemooncell
@spaceshiptothemooncell 2 жыл бұрын
삼성이 좀 못됐네
@nono-dy7sr
@nono-dy7sr 2 жыл бұрын
중국이나할짓을 하다니...
@user-ht2bd3gq8y
@user-ht2bd3gq8y 2 жыл бұрын
한국대기업 평균입니다~
@kalsezpiz
@kalsezpiz 2 жыл бұрын
하여간 있는것들이 더하네... 이번 정권에서 뚜디리 맞으니깐, 협력사 후려치기는 더이상 몬하겠고, 그냥 다 빼버리네
@Pe_pe
@Pe_pe 2 жыл бұрын
폐기물이 증가해서 안 붙여주지만 부착 가이드 포장으로 다시 폐기물을 증가시켜주는
@user-gs1ds7dt9f
@user-gs1ds7dt9f 2 жыл бұрын
ㄹㅇ 이게 어처구니가 없음
@user-dm9ns6qh9y
@user-dm9ns6qh9y 2 жыл бұрын
그러네
@gmdalsths122
@gmdalsths122 2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친환경 ㅋㅋ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user-wd1os6gr5l
@user-wd1os6gr5l 2 жыл бұрын
환경 보호가 목적인 곳은 애플이고 삼성은 출고가 하락이 목적입니다 순이익을 줄이면서 정가를 낮출수는 없잖아요
@user-cm7kf2lo9x
@user-cm7kf2lo9x 2 жыл бұрын
원래 중소기업에서 보호필름 부착기를 삼성 독점 공급했는데 삼성이 그 회사 기계를 다른 회사에 역설계하라고 줘서 이 사단이 난거임 경쟁시켜서 단가를 후려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특허 침해로 소송걸림. 삼성측에서는 자기네가 설계도를 제공한건 아니라서 아니다고 변명하지만 결국 이것때매 더 이상 기본 부착이 안되고 서비스센터에서도 부착이 안되는거임 단가 문제였으면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라도 부착서비스가 되어야 하는데 아애 안된다는건 이런 문제때문임
@user-sd8qf7pu5x
@user-sd8qf7pu5x 2 жыл бұрын
삼성했다~
@user-jt9lz8wg5r
@user-jt9lz8wg5r 2 жыл бұрын
대기업은 왜케 중소기업 피를 말리는지.. 정말 극한의 이윤을 추구하는듯
@듀얼쇼크
@듀얼쇼크 2 жыл бұрын
저래놓고 소비자한테 변명한게 환경 보호 차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 따로 사서 필름 빼고 남은 포장지나 택배 송장 등은 자연에서 무한으로 떡하니 나오는 것도 아닌데 참 웃기죠. 쌤쑹이 쌤쑹했다고 봐야..
@user-xv7zi1qd4y
@user-xv7zi1qd4y 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악질이네
@miraclevictory
@miraclevictory 2 жыл бұрын
정말 ㅠ ㅠ ㅎㄷㄷ
@user-sh6fk9jr5f
@user-sh6fk9jr5f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요즘 갤럭시 사용자들 사이에서 gos관련 이슈로 뜨거운데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WeeklyMuskNews
@WeeklyMuskNews 2 жыл бұрын
그거 겜만 했을때 문제있는거??
@sunnyan4832
@sunnyan4832 2 жыл бұрын
@@WeeklyMuskNews 겜뿐만 아니라 어플실행시도 돌아감....
@you49aro
@you49aro 2 жыл бұрын
영상끝에 이번 갤럭시 오랫만에 진짜 괜찮다고 칭찬했는데...칭찬하자마자 gos가 터질줄이야...
@user-zw8bv9bz5c
@user-zw8bv9bz5c 2 жыл бұрын
오늘받아서 울트라쓰는대요 xbox클라우드는 발열도없고 잘돌아가요 어디서나 엑박을즐길수가있어요
@김요시
@김요시 2 жыл бұрын
@@user-zw8bv9bz5c 게임을 폰에서 돌리는게 아니라 입력신호 보내고 화면만 받아오는거니까...
@byungjinkim93
@byungjinkim93 2 жыл бұрын
안 붙여주는 이유가 특허 빼내먹기 해처먹으려다 소송전 간거라 더럽게 쪽팔린 일이라서 더 추잡함 그나마도 소송전을 지들이 장비 넘겨준 업체랑 특허 뺏긴 업체끼리 붙여놓고 더러운일 다 만들어놓고 쏙 빠져있음 재용이형 진짜 가오 존나떨어지네 ㅋㅋㅋㅋㅋ
@user-ub6mg4hs1u
@user-ub6mg4hs1u 2 жыл бұрын
재용이형은 모를듯 재횽이형은 양심상 안그럴거같은데… 스마트폰 담당하는게 노태문일걸요?
@user-yk4og4wh5y
@user-yk4og4wh5y 2 жыл бұрын
@@user-ub6mg4hs1u 부회장은 모르고 사장은 아는게 말이 되나요? ㅋㅋㅋㅋㅋ
@chergun
@chergun 2 жыл бұрын
@@user-ub6mg4hs1u 보고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걸 보니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백수거나 아니면 잼민인듯
@user-hd3xj9tu6g
@user-hd3xj9tu6g 2 жыл бұрын
@@user-ub6mg4hs1u 얼굴 맞대고 대화는 해보고 형형하는거지?
@cabinlee55
@cabinlee55 2 жыл бұрын
부착장비가 독보적인 기술도 아니고 그런걸로 소송해서 못이김
@user-fdbs21
@user-fdbs21 2 жыл бұрын
정말 이전 기종처럼 서비스센터에서 기계로 붙여주는게 정말 깔끔하고 7일정도 보증도 해주어서 좋았는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user-vw4ml5ww4p
@user-vw4ml5ww4p 2 жыл бұрын
근데 2장이라 더 이득일수도 ㅎ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user-gf1qo4yq8o
@user-gf1qo4yq8o 2 жыл бұрын
@@afreecainvestor2753 ㅉㅉ
@Dancetosummit
@Dancetosummit 2 жыл бұрын
삼성이 병신짓해서 못쓰는거임
@minhohan9457
@minhohan9457 2 жыл бұрын
@@user-vw4ml5ww4p 두장 잘못붙이면 손해인데?
@jameschoie64
@jameschoie64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필름 뺀게 진짜 아쉬운게 삼성은 서비스센터 가면 사람이 필름 붙이는거도 아니고 핸드폰 기계에 올려서 기계가 정밀하게 필름 붙여줘서 필름 각 딱 맞게 붙여졌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 되니깐 많이 아쉽네..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user-wk8nh2fw8d
@user-wk8nh2fw8d 2 жыл бұрын
@@user-kq8xb1lk1g 앱등이들은 대체 왜그러냐? 멀쩡한사람 갤럭시좋아한다고 장애인 만들어버리네
@PAKA99_
@PAKA99_ 2 жыл бұрын
@@afreecainvestor2753 gpu성능이 높으면 뭐함 게임하면 강제 스로틀링걸어버리는데
@DRX_Fjn
@DRX_Fjn 2 жыл бұрын
@@user-wk8nh2fw8d Tim cook이 댓글을 복붙해서 겁나 써나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든 tim cook을 볼 수 있엌ㅋㅋㅋ
@user-vf2zi9to4f
@user-vf2zi9to4f 2 жыл бұрын
기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못 쓰는걸로 아는데
@user-md9bc8vv6y
@user-md9bc8vv6y 2 жыл бұрын
소비자 입장에선 기본 보호필름 붙여주는 게 사소하지만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아쉽네…
@ITSUB
@ITSUB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퓨
@____P0112
@____P0112 2 жыл бұрын
@@user-ht9cq1xy2u 괜한 채널 와서 정치 언급 좀 하지 마세요.
@chimchak988
@chimchak988 2 жыл бұрын
@@ITSUB 퓨
@Benedict_Cucumberbatch
@Benedict_Cucumberbatch 2 жыл бұрын
충전기도 안 넣어주고, 필름도 이제는 안 주고.. 다음에는 뭘 빼서 박스를 더 얇게 만들지 궁금하네요.
@-lukudas9763
@-lukudas9763 2 жыл бұрын
다음번엔 박스를 빼고 핸드폰만 줄지도..??
@user-fp2oo7nj8o
@user-fp2oo7nj8o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gos한번 다뤄주세요 갤탭s8울트라 게임하려고 사전예약해서 구매했는데 예전에 출시된 기기보다도 렉도심하고 그래픽 뭉개짐이 심합니다 대형유투버가 이문제에 대해 많이다뤄주신다면 삼성에서도 해결책을 내줄수있을거같습니다
@user-hj9du5gs2h
@user-hj9du5gs2h 2 жыл бұрын
튼튼해지고 뭐고 간에, 이어폰 빼고, 충전기 빼고, 보호필름까지 빼는게, 환경 때문이거나 제품의 내구성이 좋아져서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좀 있죠. 환경과 제품의 내구성을 들먹이는데, 궁극적인 이유는 원가절감이라 생각합니다.
@user-so8ok2dv2w
@user-so8ok2dv2w 2 жыл бұрын
기본케이스도 뺏음 ㅋㅋㅋ 대기업이면뭐하나요 아낄라고만 구질구질하게하는디
@neaf_clover
@neaf_clover Жыл бұрын
@@user-so8ok2dv2w ㄹㅇㅋㅋ
@user-ds7lj7fh8u
@user-ds7lj7fh8u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이번 갤럭시s22시리즈에 gos문제가 꽤 심한것같은데 혹시 나중에라도 다뤄주실수있으신가요?
@user-ji2rm1jh3h
@user-ji2rm1jh3h 2 жыл бұрын
갤럭시s22 울트라 정품 보호필름 정말 구하기 힘들다던데 이렇게 리뷰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잇섭님
@ITSUB
@ITSUB 2 жыл бұрын
사전예약으로 뜨자마자 샀습니다
@User-he8qh
@User-he8qh 2 жыл бұрын
슉 슈슈슉 슈슉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습니다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michaelkoo1986
@michaelkoo1986 2 жыл бұрын
@@afreecainvestor2753 고생한다;;
@user-fg2ld2yd6t
@user-fg2ld2yd6t 2 жыл бұрын
@@afreecainvestor2753 애쓴다ㅋㅋㅋㅋ
@user-fq8gl6oc6x
@user-fq8gl6oc6x 2 жыл бұрын
환경 생각한거 치곤 제품 패키지며 버려지는 필름들 보니 친환경스럽지는 않은... 이럴거면 처음부터 깔끔하게 삼성에서 붙여서 팔아주면 좋았을거같은데
@Life_64
@Life_64 2 жыл бұрын
22일 개통하고 기스 안 나도록 조심하다가 어제서야 정품 보호필름이 와서 붙였는데요. 설명서 보면서 붙였는데 구겨져서 잇섭님처럼 한장 날려먹고 2트에 성공했네요ㅋㅋㅋㅋ 확실히 필름제공 유무가 큰 듯합니다.. 귀차니즘이라..큼 [한줄후기] 여러 케이스에 호환되서 만족이지만, 엣지 끝부분에 자꾸 먼지가 달라붙는데.. 저만 그러는지 아쉽네여;;
@user-ck9jx8qn8f
@user-ck9jx8qn8f 2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쭉 삼성 순정 필름만 쓰고 있는데 이게 화질 좋고 촉감 좋은데 먼지가 잘 달라붙고 잔기스가 잘나요...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user-ns2ps2dx3i
@user-ns2ps2dx3i 2 жыл бұрын
@@afreecainvestor2753 이쯤 되면 되려 이분이 겔럭시 안티임 ㅋㅋ
@user-hw3yk4xs2x
@user-hw3yk4xs2x 2 жыл бұрын
엣지부분 먼지나는거 필름안쓰시는거 추천드려요 필름의 효과는 사실 없습니다.
@user-sd4tc9qf6z
@user-sd4tc9qf6z 2 жыл бұрын
2번째 이유는 이해가 안되는게 필름 만 붙여주는 서비스는 대량으로 만들고 한번에 옮기니깐 박스도 적게 쓰고 포장도 줄어드는데 직접 사서 쓰면 대부분 인터넷으로 시킬텐데 택배 상자, 송장, 포장지 등등 개인이 버릴 폐기물들이 엄청 많아짐
@hk416_mod3
@hk416_mod3 2 жыл бұрын
기본 보호필름 품질 좋았는데.... 펀치홀도 깔끔하고... (물론 그냥 새제품에 붙어있는 포장용 필름인 줄 알고 바로 떼버렸었다죠...)
@japanese_4
@japanese_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user-wl9ou6wv5e
@user-wl9ou6wv5e 2 жыл бұрын
이번거는 펀치홀U자형으로 뚫려있어서... 제일 아쉬움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user-jq9qs8pp4u
@user-jq9qs8pp4u 2 жыл бұрын
저두..... 포장용인줄알고..ㅠㅠ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1109rna
@1109rna Жыл бұрын
환경 보호가 아니고 붙혀주는 기술 다른기업건데 무단으로 그냥 써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죠 그리고 고무나 우레탄으로된것은 먼지들어가면 먼지 때어내기 엄청힘들죠 그래서 화장실에서 뜨거운물 틀어서 좀있다가 수증기 생기면 그때 붙이면 먼지 안들어간데요
@나가노하라
@나가노하라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혹시 GOS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탭S8플러스 샀는데 전에쓰던 태블릿보다 게임성능 떨어지는것을보고 이건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personal3
@personal3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 태블릿살려고 했는데 그냥 애플로 가샤 할듯...
@YAGALL
@YAGALL 2 жыл бұрын
헀잖음 좀 찾아보고 말해라
@lcsoklove
@lcsoklove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GOS 에 부당함 영상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alkancv1752
@alkancv1752 2 жыл бұрын
이제 안 붙여 주는 이유 : 중소기업 특허 탈취하다 소송당하고 공정위 조사들어가서
@sunglee3935
@sunglee3935 2 жыл бұрын
도면 내놓으라 그래서 다른 업체에 주고 싸게 만들라 그래서 원래 회사가 카피한 회사만 소송하고 삼성한테는 말도 못함 완전썩어빠진 나라 재벌이면 남의꺼 막 뺏어도됨
@The_Last_Dance
@The_Last_Dance 2 жыл бұрын
H사 전문 매장에서 부착했는데 엣지부분도 잘붙어있고 확실히 프로는 다르더군여. 엣지 액보는 똥손으로 여러게 실패하는거 보다 매장에서 붙이는게 좋은듯요.
@lazenca110
@lazenca110 2 жыл бұрын
힐링쉴드?
@고색
@고색 2 жыл бұрын
왜 힐링쉴드를 힐링쉴드라 말을 못하십니꽈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user-gf6tu2jv3c
@user-gf6tu2jv3c 2 жыл бұрын
힐링쉴드 사람따라 다름ㅋㅋㅋ 무슨 프로임 그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임 예전에 9 시리즈 붙이러 갔을 때 먼지들어가서 땟다 다시하고 드라이도 겁나 써서 펼쳤는데도 울고 난리 났었음ㅋㅋㅋ 그거보고 내가 더 잘 붙이겠네 하고 왔는데ㅋㅋㅋㅋ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EKK0820
@EKK0820 2 жыл бұрын
환경 ㅋㅋㅋ 환경을 생각해서 기존에 붙여주던걸 삭제하고 플라스틱으로된 키트와 나무를 베어만든 박스에 정성스럽게 패키징해 13000원에 판매하고 있군요!!!!
@Exynos_2100
@Exynos_2100 Жыл бұрын
상자는 재활용 소재에 콩으로 만든 친환경 잉크로 인쇄하여 판매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user-fj3uv4lu3f
@user-fj3uv4lu3f 2 жыл бұрын
형님... gos 관련해서 컨텐츠 한번만 만들어주세요... 삼성 얘들 멤버스에 글을 올리든 뭐하든 꼬우면 아이폰 가든가~이 마인드로 무시 까요
@____P0112
@____P0112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직접 붙여야되고 엣지 부분이 기계로 처리되서 나오는 게 아니라서 이제는 굳이 정품을 살 이유가 없을 듯. 차라리 서드파티 필름 싼 것 2개정도 사는 게….
@user-bx1yg3so2v
@user-bx1yg3so2v 2 жыл бұрын
이재명 대통령님 만세
@____P0112
@____P0112 2 жыл бұрын
@@user-bx1yg3so2v 전자기기 채널에서 정치 이야기 좀 적당히 좀 해라
@user-ni2qx5hg1o
@user-ni2qx5hg1o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정품필름이 가성비 제일 좋긴함
@user-gs1ds7dt9f
@user-gs1ds7dt9f 2 жыл бұрын
@@user-ni2qx5hg1o 품질이 좋지 가성비는 애매
@_junhyuk
@_junhyuk 2 жыл бұрын
@@user-gs1ds7dt9f 삼성 기본필름이 아마 페트였나 할텐데 그냥 그 재질로 만들어진거 아무거나 붙이면 똑같음
@user-R_Abokado
@user-R_Abokado 2 жыл бұрын
진짜 필름 안붙히고 생폰으로 반년좀 넘게 사용해본 경험상으로 필름을 붙히는게 좋긴 하더라구요 생폰도 튼튼하긴 한데 필름붙힌거랑 마찬가지로 가면 갈수록 지문도 잘남고 그래서 너무 불편합니다. 필름은 차라리 떼고 새로 붙히면 되는데 액정은 액정 자체를 교환하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으니 말이죠
@ITSUB
@ITSUB 2 жыл бұрын
다른것 보다 코팅은 점점 지워지는것 같더라구요.
@user-ix4mz5mq5m
@user-ix4mz5mq5m 2 жыл бұрын
@@ITSUB 맞아요 코팅 지워짐ㅠ s10 사용할때 떨어뜨려서 필름 찢기고 그냥 생화면으로 사용했더니 지문인식 위치 코팅이 지워져서 거기만 좀 더러워짐ㅋㅋㅋㅋㅋㅋ
@minoa4618
@minoa4618 2 жыл бұрын
GOS 관련 영상 하나 올려주세요
@user-re9pk5co5v
@user-re9pk5co5v 2 жыл бұрын
노트20울트라때 기본부착필름 그리고 투명케이스 진짜 삼성은 삼성이구나 싶을정도로 틈도 벌어지질않고 완벽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폰가격을 올리더라도 필름 투명케이스 넣어줬으면해요. 사제품 허접해서 지금 22울트라 필름떼고 사용중이에요.
@noble_spirits
@noble_spirits 2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에는 삼성이 필름 붙이는 기계가 있는데 그 기계를 만든 기업이 삼성에서 특허 침해를 해서 뉴스 보도까지 나온적이 있어서 삼성이 기계 공급을 받지 못해 결국 이렇게 된듯 해요.
@user-oe3mo6vq8b
@user-oe3mo6vq8b 2 жыл бұрын
삼성이 잘못해놓고 이슈되니까 협력업체 갈아치운거라 생각함 새로운 방식이 더 단순하고 훨씬 많이 팔아먹을수 있으니
@afreecainvestor2753
@afreecainvestor2753 2 жыл бұрын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neaf_clover
@neaf_clover Жыл бұрын
@@afreecainvestor2753 사실 확인은 제대로 했음?
@jos0159
@jos0159 2 жыл бұрын
보호필름의 선택은 사용자의 자유인데, 잇섭님은 장단점만 던져주고 선택은 시청자 몫인게 시청하는 입장에서 정말 좋습니다.
@user-hs8ch5ww6m
@user-hs8ch5ww6m 2 жыл бұрын
드래곤레이크스튜디오의 보호필름 및 강화유리편을 보았는데요,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하지않을까요?보호필름이 아무런 효과가없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다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왜 삼성에서 넣어주지않았는지 정말단순원가절감으로 생각할수가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user-te4zi5xh1j
@user-te4zi5xh1j 2 жыл бұрын
파손에는 효과 없지만 기스에는 효과가 있다는 건 잇섭님이나 용호수님이나 같은 생각입니다. 단지, 잇섭님은 그런 기스를 방지하는게 마음 편하다는 입장이고 용호수님은 그런 기스는 어차피 시청에 방해되는 요소가 아니니 신경쓰지 말자는 입장에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okr1993
@okr1993 2 жыл бұрын
최근 삼성 휴대폰 태블릿 사용자들에게 이슈가 되고있는 GOS 관련 내용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O.M.
@C.O.M. 2 жыл бұрын
삼성:환경보호를 위한 일 입니다! 소비자:배송비+키트+비닐+포장박스....환경?
@capmtr
@capmtr 2 жыл бұрын
돈을 좀 더 내더라도 삼성에서 엣지 까지 제대로 부착했줬으면 좋겠다 시중에 필름이나 강화유리가 많긴해도 엣지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는 건 생각보다 찾기 힘든데… 그리고 저 필름에 붙어있던 파란색 비닐이 정전기로 먼지를 제거한다고 알고있으니깐 붙일 사람은 꼭 삼성 가이드 영상 한번 보고 해보길
@user-mc3fy3se5z
@user-mc3fy3se5z 2 жыл бұрын
뒷튱수쳐서 안된다더라
@burgerking39
@burgerking39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S22 GOS 문제가 핫한데 다뤄주실 수 있나요??
@est1t
@est1t 2 жыл бұрын
환경보호 명목으로 서비스를 없앴는데 막상 정품 보호필름 구성품을 보니 환경에 더 안좋은게 늘어난듯요. 아이러니 하네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전처럼 붙여 나오는게 환경 보호에 더 큰 기여를 할것 같네요. 보호필름은 누구나 필수처럼 부착하니깐요.
@user-gs1ds7dt9f
@user-gs1ds7dt9f 2 жыл бұрын
시계에 들어가는 사파이어 글래스처럼 흠집에 강한 성질을 지니면서 쉽게 깨지지도 않는 딴딴한 성질까지 갖춘 유리가 나오면 그게 혁신이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 글래스가 비싸기도 하다보니... 나중에라도 새로운 유리가 개발되면 좋겠네요
@user-jt8bx4un6o
@user-jt8bx4un6o 2 жыл бұрын
미네랄 글래스 정도만 되도 기스 많이나진 않는 것 같아요
@user-gw8fx3bk5n
@user-gw8fx3bk5n 2 жыл бұрын
지샥이 미네랄 글라스 쓰는데도 기스 잘 안 나는거 보면 미네랄도 괜찮은거 같음
@user-hd6zl3qo1i
@user-hd6zl3qo1i 2 жыл бұрын
지샥은 충격때메 쓰는걸로알고잇는데 헷깔리네요
@Seoul_Goodman
@Seoul_Goodman 2 жыл бұрын
사파이어 글래스가 미네랄 글라스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 깨지는걸로 압니다
@Realkuku701
@Realkuku701 2 жыл бұрын
@Bu_Buck
@Bu_Buck 2 жыл бұрын
기본 보호 필름 없어진 이유가 삼성이랑 중소기업 마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삼성이 중소기업 기계 빼돌렸다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기본 보호 필름 안 붙여주는 거래요
@user-pw9xs7wb5y
@user-pw9xs7wb5y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는 여기서 의문인게 중소기업이랑 특허관련해서 문제가 있는걸로는 아는데 그러면 s22이전 모델들도 부착을 못해야 하지않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특허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필름 팔아먹으려는 속셈 같습니다
@user-hd5vc3bb4x
@user-hd5vc3bb4x 2 жыл бұрын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당할까 사실적시로 고소당할까 궁금한 댓글이군요ㅋㅋ
@user-bg7jm3yt8m
@user-bg7jm3yt8m 2 жыл бұрын
@@user-hd5vc3bb4x 뉴스 좀 보고 살아라ㅋㅋㅋㅋㅋㅋ
@user-hd5vc3bb4x
@user-hd5vc3bb4x 2 жыл бұрын
@@user-bg7jm3yt8m 핀트못잡는게 꼭 누구같네ㅎㅎ 눈칫껏살자~^^
@neaf_clover
@neaf_clover Жыл бұрын
@@user-hd5vc3bb4x 그렇게 말해야 하는 이유가 있음?
@user-qw8my7sp8g
@user-qw8my7sp8g 2 жыл бұрын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좋아져서 보호필름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기본 출고시 붙혀서 나오진 않지만, 그렇게 내구성 좋다는 전용 디스플레이의 보호필름을 제품으로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아이러니함
@mihwapark3743
@mihwapark3743 2 жыл бұрын
저..궁금한게.... 첫번째꺼도 지금꺼도 정품... 자꾸쓰다보면 윗부분이 들뜨죠.? 첫번째꺼디 제대로 붙였는데 윗부분이 위로 많이올라가서 들떠서 두번째껄 붙였는데요. 두번째꺼 분명 더 신경써서 붙였고, 카메라홀이나 이런데 간섭없이 잘 붙였는뎋지금보니 아랫부분이 간격이 멀어지고 윗부분은 좁아진데다 카메라홀부분도 살짤 붙어있는데..... 저만 이런가요?!
@hyunjun1128
@hyunjun1128 2 жыл бұрын
기술 훔친거 뽀록나서 못붙여준다 이것도 이해 안되지만 휴대폰이 21~22일에 오는데 악세서리류를 사전예약받고 22일부터 순차배송? 참...그렇네요...
@user-zt8tt2kg7f
@user-zt8tt2kg7f 2 жыл бұрын
아무 근거 없는 인터넷 댓글에 삼성 개객기 하는 국민수준 ㅋㅋㅋㅋㅋㅋㅋ
@southkoreanking
@southkoreanking 2 жыл бұрын
@@user-zt8tt2kg7f 근거가 왜 없어요? 저 내용 관련해서 나온지 벌써 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삼성 까면 나쁜 국민이고 맹목적으로 옹호해줘야 좋은 국민인가요?
@hyunjun1128
@hyunjun1128 2 жыл бұрын
@@user-zt8tt2kg7f kbs한테도 근거 없다 해봐라 게이야 kzfaq.info/get/bejne/oqeSg7mdrKnZnKc.html
@user-ek3ol3fb3y
@user-ek3ol3fb3y 2 жыл бұрын
환경 문제를 이유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폰 샀을 때 초기에 땔 수 있는 필름을 붙여서 팔고 개인이 하다보면 실수가 생겨서 분명 여러번 시도하는 경우가 많을테니 그만큼 더 많이 시도해야하고 무엇보다 보호 필름을 개인이 따로 사는게 환경에 해롭고 구성품도 많은게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절대 두장 다 실패해서 화난거 아닙니다....ㅂㄷㅂㄷ 제발 서비스 센터에서라도 붙여주라...ㅠ
@algo_201
@algo_201 2 жыл бұрын
다른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기술을 제공하던 하청업체 몰래 기술 빼돌리다가 걸려서 국정감사에서 욕 존나 쳐먹고 소송전가서 서비스 못해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경 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f8xr8tj2r
@user-yf8xr8tj2r 2 жыл бұрын
GOS 게임 프레임 드랍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recorder3798
@recorder3798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환경문제 이러면서 보호필름 포장하는데 더 오염시키는거 아님?
@utube.subscriber
@utube.subscriber 2 жыл бұрын
삼성이 대기업이라면 서비스 수준이 달라야하지않을까 싶긴하네요. 소기업들이 판매하는 필름까지 이윤으로 봐야할까 싶어요. 붙여주는것까지 서비스 해줄때가 좋았네요 S22는 화이트가 정말 예쁜데.. 테두리 은갈치가 너무 싼티나서 정말 아쉬워요. 디자인을 정말 잘뽑아놓고 은갈치가 다까먹은 느낌 ㅠㅠ 그 외에도 여러모로 공감되는 리뷰네요 환경을 생각하면 직접 붙혀주라!!
@raphaelchoo9375
@raphaelchoo9375 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팔아먹으려고 필름이랑 설명서를 박스에 넣어서 파는게 더 비 친환경적일텐데요. 불필요한 쓰레기도 늘어나고. 필름 박스+설명서당 1g이라고 치더라도 100만명이면 1톤 가까이 되는 종이 쓰레기가 나오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2 жыл бұрын
환경은 핑계고 중소기업 특허 뺏으려다 걸려서 못하는걸로 앎
@KHkim-sj3mc
@KHkim-sj3mc 2 жыл бұрын
난 왜 몰랐을까,,,, 처음에 필름없다는거 모르고 있다가 유튜브보고 쿠팡에서 신속 주문후 하루동안 쌩폰썼는데 생활기스 바로남 ㅜㅜ 진짜 짜증난다 다시 생각해도 저도 동의해요 보호필름이 깨짐도 방지하긴하지만 스크레치 보호용으로 사용하는거죠 ,,,
@askazz119
@askazz119 2 жыл бұрын
솔직해 집시다 다들 알잖아요. 그냥 필름붙여주는 특허기술을 중소기업것을 지들것마냥 '훔쳐서' 기술을 사용하고 돈도 안내다가 특허권 관련해서 소송들어와서 져서 사용 못하는거잖아요. 아는데 모르는척 하지는 맙시다.
@로베리
@로베리 2 жыл бұрын
9:58 팁: 파란 부분을 밀대로 밀면서 떼면 정전기로 부착 중 들어간 먼지도 최대한 제거할 수 있습니다.
@suzume_doordansoc
@suzume_doordansoc 2 жыл бұрын
뭔말이지?
@로베리
@로베리 2 жыл бұрын
@@suzume_doordansoc 중간 부분을 부착한 후, 한쪽 면을 세우고 밀대로 밀어서 파란 필름을 제거함과 동시에 스마트폰 필름을 부착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파란 필름의 정전기로 인해 먼지를 제거하며 스마트폰 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seon011
@seon011 2 жыл бұрын
@@로베리 11:26 이것처럼 하라는거아님?;;
@로베리
@로베리 2 жыл бұрын
@@seon011 영상에도 비슷하게 나왔었네요 끝까지 저렇게 밀으면 됩니다
@swg6869
@swg6869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gos가 요즘 핫이슈인데 한번 다뤄보는건 어떠신가요?
@AppplePie3549
@AppplePie3549 2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니 액정 내구도 강화이유는 나름납득가는데 환경문제는 납득안가는게, 진찌 환경생각하면 저렇게 키트랑 파는게 오히려 기본부착보다 버려지거나 하는게 많아서 환경오염을 더 야기하는거 아닌가.. 특히 저거 안되면 버리고 한장 더 붙이고 하니까 배출되는 쓰레기량은 더 많을꺼같은데...? 차라리 저거 안붙이고 키트 안파는게 암만봐도...음....
@xoi00iox
@xoi00iox 2 жыл бұрын
필름 안붙여도 돼요~ 명품 위에 쓰레기를 위에 덧붙이는 행위임 ㅋ
@T1_Rekkles
@T1_Rekkles 2 жыл бұрын
전세계 모든폰에 붙이는 필름 수 >>>>>> 직접 구매해서 생기는 쓰레기 일 수도 있지 않음?
@user-yi6is5zg2i
@user-yi6is5zg2i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기본적인 건 해줬으면 좋겠는데... 대표적으로 충전기... 애플도 그렇고 아무리 그래도 충전기 빼는 건 좀... 뭔가 다음에는 뭘 뺄까 고민하는 것 같애
@user-vs2nh6em6f
@user-vs2nh6em6f 2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환경을 생각한다면 저기서 나온 남은 부자재들 섭센으로 가져가면 포인트로 바꿔준다거나 이런 거 해야함
@user-mk1my6kj56
@user-mk1my6kj56 2 жыл бұрын
Gos 다뤄 줘요 갤럭시A52s도 gos 다뤄 줘요
@jjang201273
@jjang201273 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번에 S22 울트라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정품 보호필름 구해보려다가 없어서 그냥 안붙히고 쓰고 있어요. 전에 쓰던 폰도 보호필름 1년정도 되니 모서리쪽이 들떠서 떼어버린후 2년을 더 사용했는데 생각외로 흠집이 많이 나진 않더군요. 그리고 미세하게 터치감이 부드러운 편이여서 앞으로도 안붙히고 쓸 예정이예요. 그래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서 수리에 대해 알아보니 사전구매 한 분들은 삼성케이+1년 보장권을 주니까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합니다. 물론 좀쓰다 바꾸실분들(되파실분들)은 붙히고 쓰시는게 심적으로 더 좋을듯요~!!^^
@brownbrown6260
@brownbrown6260 2 жыл бұрын
사전 예약하면 10만원 15만원 쿠폰들을 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_neul
@_neul 2 жыл бұрын
근데 쿠폰사용목록에 액정필름은 없다는 사실.. 빡쳐요ㅋㅋ
@user-gk7ju7we5d
@user-gk7ju7we5d 2 жыл бұрын
노트8 5년가까이 사용했는데 초반에 강화유리필름 붙여서 쓸때 떨어뜨릴때마다 액정 깨져서 2번 교환해보고 짱나서 필름 안붙이고 사용햇을때 4년동안 아무리 떨어트려도 한번도 액정 깨지지 않았음 잔스크래치는 화면 끄고 자세히 봐야 보임 사용할땐 전혀 안보였어요 오히려 필름때문에 액정이 더 깨지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user-yi1ji7cz4y
@user-yi1ji7cz4y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 잔기스 방지용임
@S-life
@S-life 2 жыл бұрын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늘 부러움에 시청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user-di4qf6yj9p
@user-di4qf6yj9p 2 жыл бұрын
179만원짜리 울트라샀는데 보호필름도 안붙여주고 너무 날로먹어 삼성
@R8IMD620
@R8IMD620 2 жыл бұрын
충전기 부터 보호필름도 없애고 나중에는 폰만 딱 주지않을까요..ㅋㅋ
@김판다다
@김판다다 2 жыл бұрын
폰도 없앰
@yeondubumental
@yeondubumental 2 жыл бұрын
지금 거의 그런 상태인걸요 뭘....
@Ham033
@Ham033 2 жыл бұрын
@@김판다다 그건 좀 뇌절
@BBA_DACO
@BBA_DACO 2 жыл бұрын
2번째 사유처럼, 환경을 생각했다면 필름 박스의 구성이 더 단촐하지 않아야했나.. ㅎㅎ;
@mte6785
@mte6785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한국 대표 IT 유튜버로서 GOS에 대해 한마디만 소신발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Yunseong24
@Yunseong24 2 жыл бұрын
S22울트라 한컬 레드로 1테라바이트까지 옵션 꽉꽉 채워서 오래 쓰려고 어제 구매를 했는데 구매 후 드는 생각이 온통 필음에 대한 생각이네요 필름을 부착 했을 때 줄어드는 터치감이나 노트 팬을 쓸 때에 발생하는 불편함 엣지 디스플레이 폰을 쓸 때에 항상 필름이 금방 떨어지는 짜증남 때문에 너무 고민이 되네요 .......
@KonkongE
@KonkongE 2 жыл бұрын
저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구매했는데 직원분에게 ‘저 필름은요….?’ 이러니깐 당연하다는 듯이 붙여주셔서 놀랐어요 ㅋㅋ
@user-rl6vc1ih6k
@user-rl6vc1ih6k 2 жыл бұрын
아쉽지만 돈 내더라도 기본필름은 쓸만하죠ㅠㅠ
@ITSUB
@ITSUB 2 жыл бұрын
기본은 진짜 쓸만함
@user-hs6zv7yr5v
@user-hs6zv7yr5v 2 жыл бұрын
이재명 대통령님 만세
@yeri2717
@yeri2717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처음 부착되어있던 필름 계속 쓸거아니면 같은 가격에 필름 2장 들어있어서 좋긴함
@user-os6gs3dl6c
@user-os6gs3dl6c 2 жыл бұрын
물리학 적으로볼때 보호필름은 스마트폰을 충격으로부터 지켜주지 못해요.
@hmkey2249
@hmkey2249 2 жыл бұрын
갤22 기본모델 일주일좀 넘게 쓰고있는데 일상 실사용(유무선충전, 유튜브시청, 카메라)에서 발열이 좀 심한 것 같아요! 혹시 사용기 리뷰 찍으시게 되면 한번 다뤄주세요~
@jwl9578
@jwl9578 2 жыл бұрын
필름을 떠나서 gos 때문에 망했음. s시리즈 살 이유가 없습니다. 걍 a시리즈 사세요. 자동차가 발열이 심해서 평소엔 최고속도 30km/h 밖에 운전이 안되는데 성능테스트에서만 꼼수로 200km/h 나오면 그 차를 살겁니까?? 그럼 애초에 30km/h 짜리 차라고 광고를 하고 그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지요. 기술이 없어서 경쟁회사보다 못한건 이해합니다. 대한민국 회사니깐 기다려 줄수도 있죠. 그런데 사기치는건 못참습니다. gos 때문에(정확히는 발열제어가 안되서) 게임은 못돌리는 폰이라는거 인정하고 판매하세요. 안전 핑계 대지 말구요.
@your_newmom
@your_newmom 2 жыл бұрын
애플도 배터리게이트가!!.!?
@user-Jun.Z
@user-Jun.Z 2 жыл бұрын
S22 개망 S22플 쓰는데.. 이건 s20플 보다 못함 발열+인터넷문제(자꾸 끊기고 데이터 못잡고) 근데 서비스센터 2번가도 불량아니라고하고ㅡㅡ 실사용에 짜증날 정도로 짜증..
@King_S.J
@King_S.J 2 жыл бұрын
@@user-Jun.Z 산골 오지에 살아여? 잘만되는데
@user-Jun.Z
@user-Jun.Z 2 жыл бұрын
@@King_S.J 서울 삽니다. 발열및 데이터 문제는 저 뿐만 아니고 검색해봤을 때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King_S.J
@King_S.J 2 жыл бұрын
@@user-Jun.Z발열은 대부분의 폰이 비슷함. 발열이 이슈가 아니라 발열로 인한 gos가 문제였음 데이터는 지역 통신사에 문의해보시길
@SaYu094
@SaYu094 2 жыл бұрын
삼성이 환경 핑계 대는 건 진짜 핑계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강도가 올라가서 스크린 프로텍터가 필요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맹신하지만 실질적 보호효과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유튜버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분 영상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ello-gh8vr
@Hello-gh8vr 2 жыл бұрын
5:10 보호필름 안 붙여도 기스가 잘 안난다고 설명하는 도중 뒤집힌 아이폰 뒷면의 와장창 현상.....♡ 한결같은 잇섭님
@ghch-eh5xl
@ghch-eh5xl 2 жыл бұрын
버건디도 너무 이쁘던데 어떤이유에 안사셨나요?
@user-ll1fm8st2i
@user-ll1fm8st2i 2 жыл бұрын
S22플러스인데 마데인베트남이네요..아마 다음 제품부턴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을까 싶어요
@sexonthebitch6974
@sexonthebitch6974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론 아마 두곳 모두에서 생산하는거로 알고 있어요
@sonje1008
@sonje1008 2 жыл бұрын
한국 해외 두곳에서 생산중입니다
@user-ll1fm8st2i
@user-ll1fm8st2i 2 жыл бұрын
아아 잇섭님이 울트라라 울트라만 또 한국인 줄 알았는데 울트라두 두 곳 모두 생산인가보네요
@French_Fris
@French_Fris 2 жыл бұрын
제꺼두 온거 보니까 베트남 ㅎ..ㅋㅋ
@burdenin
@burdenin 2 жыл бұрын
환경환경,,, 보호필름 박스는 환경에 영향이 없나요... 박스없이 서비스센터에 대량 공급해서 하는게 더 환경보호에 좋을거같은데
@NONAME-MOTOSOLO
@NONAME-MOTOSOLO 2 жыл бұрын
S22 일반 모델인데 싼걸로 직접 부착 하다가 5장 실패하고 다시 5장 더 샀습니다 . 부착용 가이드가 없고 한방에 정확하게 붙여야 되니 손이 덜덜 떨려서 삐뚤게 부착되고 정확히 안착 시킨건 티끌이 들어가 기포가 생기고 ... 정품 보다 돈 더 들어가고 환경에 더 나쁜거 같습니다 . .
@112fkdldjs
@112fkdldjs 2 жыл бұрын
잇섭 형님. 우레탄 필름을 붙이신것같은데 우레탄은 S펜 필기감이 뇌절이더라구요.. 돔글라스는 어떤가요? 이번에 돔글라스 강화유리 붙였는데 지문인식도 되고 유리라 펜 필기감도 좋고 하더라구요? 물론 지문인식이 무필름보다는 좀 더 꾹 누르긴 해야해요! 돔글라스가 나중에 제거할때 문제가 있다는 말도 있던데 정말인가요..?
@lhy892510
@lhy892510 2 жыл бұрын
삼성도 아이폰 행보처럼 뭔가 구성이 심심해지는 느낌..늘 쓰던 삼성이라 샀지만 개봉하면서 이런 사소한 것 하나로도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네요. 뭐 몇푼 안되는 거니 케이스랑 필름 어여 사서 붙이렵니다. 불안감이 어마어마 하네요 ^_^;
@tenor_ko
@tenor_ko 2 жыл бұрын
서비스 센터에서 돈 받고 부착해주는 게 제일 깔끔하고 좋았는데... 비용을 조금 올릴지언정 아예 지원을 안 한다니 진짜 답 없음...
@user-ln5tt8sk3h
@user-ln5tt8sk3h 2 жыл бұрын
이거 삼성이 중소기업 단가 후려치기 시도하다가 걸려서 그런거래요.
@Super-Natural
@Super-Natural 2 жыл бұрын
원가절감하고 보호필름 장사하려는 속샘이 너무 뻔히보이네요.
@user-vo1ko4jb6d
@user-vo1ko4jb6d 2 жыл бұрын
저는 노트9 사전구매해서 지금까지 4년 정도 쓰다가 갤s22울트라로 넘어왔는데 오래쓰다 보니 진짜 많이 떨어트리고 던지고 했는데 엣지는 케이스만 엣지부분 잘 감싸주는거 쓰면 화면이 깨질일은 크게 없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튼튼하달까요ㅋ 지금도 노트9 고장도 없고 엄청 잘되요 너무 멀쩡해서 문제랄까요... 기스도 생활잔기스만 있어요;; ㅎㄷㄷ 아무튼 노트빠로써 이번 울트라는 너무 마음에 들어요ㅎㅎ(저도 화이트~😍)
@user-ch4yr6or7s
@user-ch4yr6or7s 2 жыл бұрын
엣지 디스플레이 관련 필름은 돔글라스가 젤 좋더라고요. 전에는 장착하는게 어려워서 실패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 S22 울트라용은 진짜 쉽게 잘 만듬...
@user-gf6cw4nw6u
@user-gf6cw4nw6u 2 жыл бұрын
노트10때 물결현상 이슈 많았던것 같은데 수정됐으려나요?
@mink6967
@mink6967 2 жыл бұрын
우와 환경보호를 위해서 보호필름에 포장지를 팍팍 썼네요.
@user-zj1vn3tg5b
@user-zj1vn3tg5b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대체 누가 핸드폰시장에 환경보호 컨셉 들고온건지 이해가안됨. 당장 5천원짜리 커피만 사도 종이쓰레기생기는데 수십만원짜리 상품에 종이쓰레기 줄이자는 마케팅은 뭔지..시장바닥에서 소상공인이랑 악수하는 정치인보는듯
@artificialintelligence514
@artificialintelligence514 2 жыл бұрын
저 보호필름은 원래 있는 거임.
@user-kh9xz1vk2h
@user-kh9xz1vk2h 2 жыл бұрын
@@user-zj1vn3tg5b 애플...
@user-vf3mn3wl8l
@user-vf3mn3wl8l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죄송한데..ㅠㅠ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업뎃 된 이후로 카톡이 여러개 뜨던게 하나만 뜨고 말풍선도 제가 보내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왜 그런지 아시나요
@user-hj3rp2sh9z
@user-hj3rp2sh9z 2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22 뒷면 투명으로 바꾸시는건 어떠십니까
@tempest3309
@tempest3309 2 жыл бұрын
gos 한번 다뤄주세요 아이폰 쓰다가 이번에 넘어왔는데 과대광고로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user-zn4fw3bi3i
@user-zn4fw3bi3i 2 жыл бұрын
정품보호필름 구하기 진짜 아........ 사전예약 성공하니 또다른 산이 기다리고있었네요ㅠ
@bhhd1031
@bhhd1031 2 жыл бұрын
gos 사건 다뤄 주세요. 언론 1도 보도하지않고 형 필요해!
@PinkMinaChaeyeon
@PinkMinaChaeyeon 2 жыл бұрын
저같은경우는 직접 부착하지 못하는데 S22부터는 기본적으로 필름이 없다니 아쉽네요. 자급제로 안사고 핸드폰 매장에서 사면 필르믈 부착해주겠지요? 제가 S2 노트3 V10 V30 노트9때는 기본 필름이 부착 되지 않았는데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시에 필름을 부착 해주었거든요. 서비스센터에서도 안해주고 핸드폰 매장에서도 안해준다고 하면 나중에 플립3에서 폰을 바꿀때 저는 S21로 바꿔야 할듯 해요. 제가 플립3에서 폰바꿀때쯤에도 S21판매 하겠죠? 자급제로 안사고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하면 필름 부착 해주겠죠? 어차피 아이폰도 필름이 없이 나오는 폰인데 핸드폰 매장에서 필름을 부착해주니까 S22도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 할때 부착 해서 주겠죠? 올해 12월이나 내년 쯤 플립3를 엄마에게 주고 저는 S21이나 S22중 사려고 하고 해요. 근데 만약에 핸드폰 매장에서도 S22필름 부착 안해준다면 S21로 사야겠네요. 그때도 S21있겠죠? 월래 핸드폰 매장에서 필름하고 케이스는 기본으로 부착하고 끼워서 주니까 잇섭님처럼 자급제와 필름 구입 안하고 핸드폰 매장에서 폰을 구매를 하면 필름을 부착 해주겠죠? 핸드폰 매장에서 부착해주는 필름이 잇섭님이 구매한것 보다는 완전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핸드폰 매장에서는 부착해주겠지요? 만약에 S22로 폰을 바꾸게되면 바꾸는 폰 매장에 미리 전화해서 S22필름 있냐고 물어보거나 아니면 제가 구매한 S22필름을 부착 가능한지 물어 봐야겠네요. 예전처럼 이제는 기본 필름 부착안해주고 본인이 부착하거나 핸드폰 대리점에서 살때 부착해주는 것 밖에 없네요.ㅠㅠ 어차피 S22 울트라로 살 생각이 없는데 S22나 S22+ 사면 S21 이나 S21+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니까 나중에 폰 바꾸러면 1년~2년정도 여유가 있으니까 지금은 굳이 깁게 생각 할 필요는 없네요. 아직은 S22 살생각은 없고요. 제가 바꿀때도 S22비쌀듯해서 어차피 못 사니까 노트20이나 S21이 지금도 싸지만 제가 폰을 바꿀때도 더 싸질테니까 폰 바꿀때 되서 걱정해도 될듯 하네요.
@달혜람
@달혜람 2 жыл бұрын
기본 필름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엣지부분을 깔끔하게 커버해주는 점이였는데, 그게 사제 필름과 차이점이 없어졌으니 굳이 정품을 사야하나? 싶습니다
@SaYu094
@SaYu094 2 жыл бұрын
뭔 소리 기본 필름도 엣지 부분은 공간 남았었음.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케이스 호환 때문에 그러는 것임. 엣지에 딱 맞게 필름 만들면 케이스 끼우면서 간섭 때문에 필름 들림.
@user-gf6cw4nw6u
@user-gf6cw4nw6u 2 жыл бұрын
노트10 엣지부분 커버 되긴 하네요 베젤까진 안됨 uag플라즈마 범퍼케이스랑 호환 ㄱㄴ
@90_bumjun
@90_bumjun 2 жыл бұрын
갈수록 애플의 안좋은점만 따라가는 삼성이 이럴땐 싫은데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살 수 밖에 없는게 속상하네요... 정품 필름 후기도 별로 좋지도 않아서 사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됩니다 에휴
@artificialintelligence514
@artificialintelligence514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애플을 안사야 하는데, 사람들이 오지게 사줘서 어쩔 수가 없음
@90_bumjun
@90_bumjun 2 жыл бұрын
@@artificialintelligence514 삼엽충과 앱등이 입장에선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말입죠...ㅜㅠ
@user-pq7ky3vg5w
@user-pq7ky3vg5w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질문있습니다! 기존 갤럭시노트10+ 에서는 '최근사용앱' 버튼 누르고 '앱잠금' 누르면 몇개까지도 앱 삭제 안되고 현상유지가 가능했는데 이번에 s22+로 넘어오면서 '열어두기'로 바꼈고.. 앱 하나밖에 안되요ㅠㅠ 몇개 더 '열어두기' 할수없나요?? 그리고 '최근사용앱' 버튼 누르면 화면 보이는 방식도 예전엔 설정 가능했던가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user-cq9hd1es7w
@user-cq9hd1es7w 2 жыл бұрын
늘 좋은 재미있고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홈쇼핑 영상보면 노트북+테브릿+복합기 최신 인텔CPU 광고 보면 참 너무한거 같아요 늘 자녀분 노트북 선물이나 본인 노트북 구매 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하면서 홈쇼핑 내용 하고 비교 부탁한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잠 전에 it유튜버 운영 하시는 분에게 내용을 글 남기긴 했는데 운영자 분이 아닌 구독자 분들이 좋은 내용이다 많은 댓글을 남기고 하긴 했으나 영상은 없더라고요 앞으로 가능 하시다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대기업 까는거라 힘드실 수 있겠지만요~~~
@fkflddjs
@fkflddjs 2 жыл бұрын
보호 필름 보다 범퍼형 케이스가 더 필수로 쓰는게 났다고 생각하는 1인.
@dukeblack5775
@dukeblack5775 2 жыл бұрын
갤럭시s21울트 나오자마자 사서 지금까지 엄청 폰쓰고 업무하면서도 많이 썼지만 아직까지도 필름 기스없고 손상없이 쓰고있는데 이번 보호필림 안붙여준건 구리네 기게가 붙힌거와 사람은 역시 틀리네 노트로 나와서 불만이었는데 필름까지 확실히 이번울트라는 제대로 패스
@Zimnaleugo
@Zimnaleugo 2 жыл бұрын
용호수가 극대노할 영상입니다…
@feelwaykim
@feelwaykim 2 жыл бұрын
생폰으로들고다니면모를까 엣지부분이완전히덮히면 케이스로인해 필름이들뜨게될까봐 약간여유를둔게아닐까요...
@user-qy9wr9vf1w
@user-qy9wr9vf1w 2 жыл бұрын
나만 예전에 삼성쓸때 보호필름 포장 비닐인줄 알고 뗀건가 ㅋㅋ
@user-lkjhgfdsa314
@user-lkjhgfdsa314 2 жыл бұрын
아이폰 쓸땐 보호필름 직접사서 붙이는걸 당연시 했는데, 갤럭시 사용자들은 기존 붙여주던 필름 안붙여줘서 비리까지 캐는구나 👏👏👏👏👏
@nafnaf07
@nafnaf07 2 жыл бұрын
갤럭시는 보호필름 붙여서 나온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되게 좋네요 아이폰 사용자라 매번 사서 직접 붙임
@ZECREAM
@ZECREAM 2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안붇이고 사용합니다 휴대폰 액정에 기본적으로 경도높은 강화유리로 되어있으며 지문방지 코팅도 되어있습니다 보통 휴대폰 액정파손의 주요요인은 모서리부분의 충격이기때문에 보호필름보다 모서리 보호효과가 있는 폰케이스를 쓰는것이 더 효율적인 보호방법이라 생각합니다
@user-sv7py5xr1w
@user-sv7py5xr1w 2 жыл бұрын
잇섭님~ 배텐 지금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 듣자마자 잇섭님이다 느꼈네요! 잘 되셔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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