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cried with Sejeong. One of the people who is not afraid to be vulnerable, she's so real. Her meeting our idol IU is such a treat.

김세정은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못하는게없네 아이유랑 많이 닮았네

김세정은 진짜,, 김세정을 본 사람이라면 호감을 가진다는게 맞는말인거같아요

It´s so touching to see Sejong crying after staring at IU, so wholesome! Two talented and angelic women supporting each other

아이유는 연예인을 떠나 한 인간으로 존경스럽고.. 세정도 같은 이유로 점점 존경스러워짐... 모든 면에서 열심히고 선한 영향력을 주고.. 노래가 좋고 연기가 좋고 이런것보다 더 큰 무언가 밝고 좋은 에너지가 있는 사람들..

세정이 진짜 아이유 좋아하는게 느껴진다 대체 얼마나 좋으면 우냐 노래도 잘하고 다재다능한 세정이 화이팅 아이유의 저음음색은 진짜 최고임

I gained two heartwarming lessons in this episode: 1) It proves how much IU influenced the lives of many most especially towards her fans. Through her songs, many were comforted and motivated to continue reaching for their dreams and Sejeong is one of it. 2) Sejeong's dedication and humility helps her to achieve her dreams and molded the person she is today. She deserves all the happiness and blessings in this world and thanks to IU for being Sejeong's inspiration. (and now a companion/friend 💖) These two are empowering!💖

I cried when Seojeong cried at seeing IU for 10 seconds that's when the friendship begins

Finally, my two favorite actresses and Singers in one frame

어릴적부터 좋아했던 가수가 내 노래를 눈앞에서 불러준다..? 이거 진짜 꿈같을듯 ㅠㅠㅠㅠㅠ 꿈을 이룬 세정이도 꿈을 이뤄준 아이유도 둘다 넘 멋져

Sejeong is an ace indeed. She is a great vocalist. You would've thought with her vocal prowess SM would've snatch her first. I hope she get more recognition in the future.

IU: ok, let's talk about your album.. Sejeong: I love you. IU: Wow you lyrics are amazing how did you write all of these? Sejeong: It is because I love you. IU: Then..About this song- Sejeong: I just love you so much.

동경의 대상이 있다는건 정말 감동이고 멋진일인거같아요❤😊

진짜...김세정은 레전드임... 노래에 연기에 뮤지컬에 아이돌 활동까지 모든 순간 최고의 것들을 해내옴,, 앞으로가 훨씬 기대되는 연예인

Sejong has the greatest smile ever I love her

김세정은 너무 착해보이고 생각도 깊어보이고 둘도 없는 친구 하고싶은 느낌

처음에 아이유가 한 말 공감합니다. 팬이 아니어도 항상 호감인... 우리 부모님도 안다. 티비에 나오면 세정이 나욌다면서 엄청 반가워하심... 마치 추석에 조카 보듯이. 착실하고 예쁘고 열심히 하는 가수. 배우. 뭐든 다 잘함... 호감 그 자체.

이날 아이유 미모 미쳤다… 세정님도 너무 상큼 발랄 쾌녀시구…. 두 조합 사랑합니다….

Even though Sejeong loves IU, her doesn't want to be the second IU and just wants to be the first Sejeong. Yes, you did it GOD SEJEONG

김세정은 정말 못하는게 없는데 타고난 재능도 있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이 인간으로서 존경스러움...이번 앨범 노래도 정말 좋던데 항상 응원해요

세정씨의 지은씨를 향한 마음이 우리 유애나 모두의 마음입니다.~~~ 50분 내내 웃으며 두분 이야기 공감했습니다. 세정씨 아이유씨 언제나 지금처럼 행복하시길 바래요~~

둘다 작사 작곡 노래 잘해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아티스트이지만 무엇보다도 마음씨가 예쁜 공통점이 항상 팬들이나 사람들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아이유 세정 노래 오래오래 행복하게 해주세요👍

세정아 난 니가 진짜 좋다...... 아이유 정은지 김세정 이렇게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예능도 잘하는 만능엔터테이너가 진짜 좋음...

Kim Se-jeong is a true fan girl. Kudos to her for finally having a heart to heart talk with IU. I'm sure its a dream come true. IU is such a good host. She was listening to her so keenly and also engaged in every story Se-jeong was sharing. I love their vibe so much

세정씨 컬러스위치 선곡만 봐도 아선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임ㅋㅋㅋㅋㅋㅋㅋ둘 다 찰떡같이 커버했다 증말로…..둘이 풍기는 느낌도 비슷한데 토크하는 걸 보니 대화도 잘 통하는 것 같고 엄청 편해보임 둘 다 너무 유쾌하고 따스한 사람…💕

세정이가 아이유 선배님을 너무 좋아한다고 그동안 많이 말하고다녀서 알사람들은 다 알았는데 이번 팔레트 내내 행복해보여요☺️그리고 드라마,뮤지컬,음악하면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오느라 수고많았다고 꼭 말해주고 싶었어요 멋있다 김세정!!

Sejeong is so genuinely expressing her heart and warm feelings in meeting IU!!! True definition of fangirling! You can clearly see in her eyes that she is so happy talking to her idol!! im so happy for you Kim Sejeong!

sejeong so real & pure and can convey it in her voice. just pure beauty

I know Kim Sejeong ever since she was in Produce 101 and I know she's not the type of person who cries so easily but seeing her cry right from the start touched me. She really likes IU.

This is interview was for sure one of the most beautiful and pure things I've ever seen among k-pop industry. Both of them being so comfortable and genuine was just lovely to watch! I hope Kim Sejeong keep on growing as much as she deserves I can see that she works really hard and may her love for IU never disappear as well 😹💞💞 I really want to see this duo again!

성격 진짜 좋다 저 얼굴에 저 인성이라니... 행복해야해요 세정님 꼭꼭

Their interaction is so wholesome! I've been admiring Sejeong since the Produce 101 era because of her hard work, her smile, and how she shows people that unwhealthy kids can be successful too. The way they conveyed each other feelings is so pure and genuine. It feels so proud to see Sejeong coming here, telling IU how her existence meant a lot to her life, even covering each other songs. As a sentimental person, I can understand how Sejeong cried more than once here. Oh and also I love how IU notices every little detail about Sejeong's songs, I can feel Sejeong feel appreciated enough because of that. I wish nothing but a bright future for these two. You guys are so inspiring!

세정님.. 기억하실까요? 경이로운 소문 촬영하실때.. 경찰서 앞에서 촬영하는거보고 우와우와.. 했는데.. 밝게 웃어주셨던 모습이.. 너무 기억 남아요 ㅠㅠㅠ 세정님 팬이에요! 보기 좋아요!! 응원합니다!!

they're two of the most positive vibes idols, I feel like there's no reason to even dislike their art🥺🤍 I'll support IU & Sejeong for the rest of my life💙

I believe those who become SESANG has become UAENA at first.. the happiness that Sejeong get really reach us right.. aaa cant imagine this happiness looking at two of our idol righttt❤❤❤

세정이가 아이유를 너무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는 게 보이니까 그게 너무 귀엽고 저런 팬을 가진 아이유도 부럽고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린 세정이도 부럽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이고 싶어요 둘 다 너무 응원해요...🩷

When Sejeong started tearing up, I also did. Such a successful fangirl indeed, and she is well deserving of this. Both of their singing & speaking voice are so eargasm worthy. I need more SejeongxIU crumbs from now on.

I can't believe how much I enjoyed this episode, but what can I say? IU and Sejeong are two of my favorite well rounded artists. Watching how Sejeong was having the time of her life made me smile throughout the whole episode, these two artists are simply the best. Fighting Sejeong!! So proud of you!! 🎉❤

김세정님이 나한테 이런 분이에요 ❤

악바리여도 재능없으면 못하는데 다해내는 김세정 멋있다

I just gained a new appreciation for Sejeong, I feel like I can feel how much of a sincere and genuine person she is through this interaction

This is the episode of the great soloist and actress with the most Simple, pure, adorable and charming. btw, SEJEONG is the best one who can cover the songs of IU with her vocalization style, I think.

김세정의 아이유 팬미팅 잘봤습니다ㅎㅎ 세정 팬으로서 성덕된 세정님 축하드려요^^ 앞부분 눈물 흘릴땐 저도 뭉클하네요. 두분 인연 오래도록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근데 둘이 공통점이 많이 느껴진다 둘다 다재다능에다가 얼굴도 둘다 호감상이고 음색도 미쳤고..진짜 👍 대박

영상자체가 예쁘다 동경하는 관계의 선후배가 선배는 후배를 칭찬해주고 격려해주고 후배는 존경을 표하고 감사를 전하고 두분관계가 시작했으니 연예계를 밝게 비추며 오래갔으면 하는 두분입니다

꿈을 이루러왔다는말 진짜 감동이다… 내가 아이유였어도 뿌듯하고 고마웠을듯

❤❤❤

아이유는 나날이 미모가 절정인거같아요 게스트를 편안하게 해주는 진행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모습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네요 나이는 비록 더 어리지만 존경스러운 사람 사랑합니다 ❤

SHE PROVES HOW BIG OF A FAN SHE IS WITH THE SONG SHE CHOSE FOR THE COLOR SWITCH SEGMENT 😭

밝고,명랑,긍정 에너지

She is such an honest and vulnerable "A true fan". The moments are so wholesome throughout the episode. It's truly like witnessing a dream come true moment. And felt like seeing a true love story coming full circle ❤❤❤

진심으로 아이유의 한마디 한마디에 감동하고 좋아하는 찐팬인 김세정과 그런 팬의 마음을 잘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아이유를 보고 이런 게 바로 스타와 팬의 진실된 관계성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던것 같음..앞으로도 두분의 인연이 오래가기를 바랍니다❤

the moment sejeong had tears in her eyes, i got teary-eyed as well. from one dreamer to another, i thank the existence of warm and sincere hearts.

진짜 많이 좋아하면 보는 것 만으로도 눈물이 나는데 김세정씨는 아이유씨를 정말 정말 좋아하시는게 느껴지네요 ㅋㅋ 그리고 이번 영상이 사람 김세정, 그리고 가수 김세정을 좀 더 알아가는 영상이 되는거 같네요. 아이유씨의 노래들도 그렇지만 김세정씨의 노래들도 깊은 의미와 좋은 노래들인거 같아요. 전 이런 감성적이고 의미있는 노래들을 좋아합니다. ㅎㅎ 옛날에는 그런게 많았는데 10년대 이후에는 그런 의미의 노래들이 많이 없어서 옛날 노래들을 많이 듣는 편인데 아이돌분들도 연차가 차고 의미있는 곡들을 낼때 듣기 참 좋더라구요 ㅎㅎ 앞으로도 두 분 계속 흥하셔서 아이유씨와 김세정씨의 의미있는 곡들이 계속 나오길 바랍니다!!!!! 좋은 노래들 들려줘서 고맙습니다. + 두 분의 듀엣곡 나왔으면 좋겠다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을거 같아요😍

아이유님 '호텔 델루나'가 끝난 지 5년이나 됐는데 여전히 우리 미나를 챙겨주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해요. 주변을 아주 살뜰히 챙겨주는 거로 유명한데 노래도 연기도 얼굴도 성격도 모두 완벽합니다.

아이유 김세정 둘이 웃으면서 즐겁게 대화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ㅜ 김세정이 팬으로서, 가수로서 좋아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저렇게 솔직하게 표현하는거.. 말 하나하나에 존경심과 팬심이 담겨있는게 느껴져.. 아이유 김세정 케미 꾸준히 보여주면 좋겠당

아이유 김세정 조합 미쳤다...보는 내내 눈이 편안해요 아름답다 .. 🥹

우리의 세정은 지은님의 최고의 팬이고, 가장 성공하고 자랑스러운 팬입니다.

Sejeong is the most successful fan!!! It’s happy that she finally met up with IU. I love them both and wishing Sejeong can continue walking on the flower way fruitfully🎉 Sejeong ar, See u at the concert, your songs are also the motivation for me🥹.

김세정이라는 캐릭터는 너무 밝고 바르고 올곧은 캐릭터란걸 알고 있었지만 가수 김세정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되고 알고 싶은 아주 뜻깊은 팔레트 편인것 같아요🎉🎉

aww this is so pure. it's genuinely lovely to see two women praise each other so much like this. such a great episode!

Such a sweet and genuine encounter. Truly a fan-girl dream to not only be able to sing in front of their idol but for them to sing one of their songs. So happy for Sejeong! You can feel and see how much she looks-up to IU.

101때 부터 많이 응원했는데 잘되서 너무 좋다 아이유도 그랬지만 떡잎부터 남 달랐던 세정이.. 흥 해라~~~~

내가 좋아하는 두 가수가 나오다니 너무 담백하고 솔직해서 좋다...... 세정이의 설레이는 감정과 지은이의 반가운 감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너무나도 좋다.

아이유는 진짜 힘이 있다. 목소리의 힘일까 존재 자체의 힘일까 테크닉이나 발성 등의 힘일까 뭘까? 유명한 가수여도 평소에 별 각인없이, 큰 관심은 없이 스쳐 들었던 곡들... 혹은 들었을 때 큰 임팩트를 받지 못했던 노래들을, 아이유가 부르면 확 임팩트 있게 다가온다. 관심 없던 곡도 다시 들어보게 만드는,, 이런 힘은 진짜 어디서 나오는 걸까? 김세정님도 팬까진 아니어도 호감캐이고, 잘 챙겨보고 응원하는 가수였고, 유명한 가수임에도 (또한 실력 좋은 가수라는 걸 알고, 느끼고 있음에도) 김세정 노래를 전에 들었을 때는 그냥 좋다~하고 넘기고 말았던 그런 게 아이유 커버를 듣고나니 확, 마음에 다가왔음.. 원곡도 찾아보게 되고, 라이브 버전도 봐보게 되고 그 앨범의 다른 수록곡도 찾아보게 되고. 아이유는 진짜 참 신기하고 비범한 것 같다.. 매번 팔레트 덕분에 참 다양한 가수분들의 명곡을 새롭게 알게된다. 아이유 .... 부캐로 개인 유튜브 열어서 제발 커버 좀 많이 올려주... 슬라임 갖고 놀거나 에셈알 하는 것도... 장비 안 좋아도 되니까.... 쩝......

세정이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 느낌이 확 나네 자우림 김윤아 느낌도 조금 났고 이번이 세정이의 진짜 노래구나 처음 부른 노래는 너무 청량하고 신비롭다

김세정 예쁘다

연예인으로서의 재능도 재능이지만 인간미, 진정성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세정, 아이유~ 너무 좋다

I finally teared up when sejeong asked iu for a hug. That was the sweetest thing in the entire episode although the episode was filled with several such heartfelt moments. I understand that this was a promotional segment for her new album, but I feel sejeong just went there to meet her idol, who she's looked up to from her trainee days. The genuineness in IU's compliments was also palpable from the way she not only mouthed the lyrics to the titular song: voyage but also recollected several incidents about Sejeong- the uaena. It's not unlikely for iu to have her hoobaes visiting her on pallete and confessing their love and admiration to her yet she conducts herself so gracefully every time while receiving compliments. I felt the joy emanating from Sejeong the whole time, for she has worked really hard on her music, inspite of her packed schedule as an actress. So wishing her all the sucess and love for her new album and upcoming concerts. ❤🎉

아이유 김세정 어떻게 반칙이다 이건 세정이 진짜 아이유님 엄청좋아하는게 눈으로 보인다

Kim sejeong and IU are the most humble, talented, and most beautiful korean idols!

친해지는 것보다 이대로 좋아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클만큼 누군가를 좋아해본 사람이라면 이번 편 보고 뭉클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보는 사람까지 설레고 행복하네요ㅋㅋ

세정님이 살아오면서 아이유의 노래를 듣고 힘을 얻고 위로가 된 것처럼 세정님도 누군가에게 꼭 그런 힘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보니 정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느껴져서 인간적이고 좋아요~

im crying along with sejeong when she was making eye contact with IU. she is just so diligent and humble, it made me proud to see how far she has come. hoping to be able to see her in one of her show in SEA. pls come to jakarta sejeongg

two of my favorite actors and solo artist together in one frame, talking about aspirations and life, am I in heaven? I cried just watching this, its crazy how I found them both from a kdrama series, but finding out they're singers and loved their voices, its crazy how they got to meet now with Kim Sejeong being a successful artist and a fan who got to meet IU I'm happy she did, I somehow feel so proud of her, this video is too emotional for me, because IU also has a great impact on her fans's lives, I couldnt be more greatful to idolize such amazing women. PS. I've been a fan of IU since 2018 and Sejeong, for months now

세정님이 정말 아이유 찐팬이신 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제가 아이유를 좋아하는 감정을 세정님이 너무 잘 표현해 주셨네요ㅜㅜ 정말 예쁜 사람들 앞으로도 서로에게 좋은 관계가 되기를💜

저는 세상이고 세정이 아이유 팬인 건 알지만 알 기회가 없었어요. 오늘 이 방송을 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이유는 세정의 음악에 있어서 정말 훌륭한 기념비입니다. 아이돌 중의 아이돌. 나는 너희 둘을 너무 사랑한다.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세정이 마음 너무 잘 알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울었네요유ㅠ

세정이도 정말 열심히하는데...ㅋㅋ 두분다 갓세정/갓이유~ ㅎ

This episode is so wholesome. You can really feel the love, respect and adoration of Sejeong towards IU 🥹

세정이 드디어 소원을 이루었다!!!세정이 얼굴에서 행복함이 떠나질 않아ㅋㅋㅋㅋㅋ세정이만큼 팬들도 기다리고 기다렸던 아이유x김세정 조합 최고다

와…내가 진짜 옛날부터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조합임…김세정님은 아이오아이 때 핑걸팁스인가? 암튼 그거 보고 반했었고 아이유님은 분홍신 때부터 좋아했던 연예인인데…갓벽하다 이번영상…❤

팔레트 중에 끝까지 다 본건 이번이 처음이예요 아이유님도 충분히 예쁘고 다재다능 하지만 세정이가 게스트인 만큼 아낌없이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싶어요. 앞으로도 두분의 행보 행복한 나날들이 지속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y two fave girl idols who are actually really good at acting, singing, dancing and literally everything

전세계 모든 유애나를 대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세정 화이팅

눈빛을 마주하는 것만으로 좋아서 눈물을 흘린다는게 참...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저랑 짝됐다고 울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세정씨 마음이 이해가 되요. 아이유님을 너무 좋아해서 가까이 하기보다 그 자리에 두고 주위만 멤도는 거죠. 내 마음만 이렇게 커져서 보고 나면 혹시나 깨질까 두려운 마음이요.

They both starting they career from bottom till well known and going be famous with their hard work and their sincerity. Sejeong today seeing IU like a sun and her going to be a sky *_* Love you both

세정이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노래하길

세정씨 웃음이 아름다워요

Falling again for Sejeong's Charm🥹❤️ This feels like a safe place to talk about anything with IU😭🌹❤️

IU is just so good as a host she always makes her guest feel all comfortable and completely feel at home. Kim Sejeong just looked so happy spending time with IU. This is just the best thing on KZfaq.

Thank you IU's Palette for having our Kim Sejeong on your show...and to our Queen Sejeong I know that you are very happy to achieve one of your dreams and that is to have a chance to be with your role model...to be in the same space and to sing each other's song face to face...those happy tears that you shed for sure we will also experienced it once we saw you on your concert... To my Kim Sejeong I will always be proud of you and I will always be grateful that you became part of my life... Always remember that we your sesang fans are always here to support you... We love you our Queen Kim Sejeong

세정이는 진짜 아이유를 이을 유일한 만능엔터네이너가 될 거 같다..이미 그렇지만ㅠㅠ둘 다 너무 멋지다..❤ 그나저나 아이유 화분 너어무 좋아!!!!!!!!ㅠㅠ

아이유와 김세정은 의외의 공통점이 참 많은거같음 어린시절 힘들었던 가정형편의 굴곡을 잘 극복한것도 그렇고

세정 노래도 너무 잘하고 말도 너무 잘해 🩵

so happy for Sejeong. I can't help crying watching this episode. Thank you IU for granting one of Sejeong's dream. 2 of this generation's best soloists in one frame.

i love you both iu and se jeong.

아이유 누나 세정 누나 진짜 너무예뻐요 사랑해요 누나들~

When Sejeong cries,I cry too I bet Sejeong felt a lot of comfort from IU's songs and singing a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