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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이것은 괴로움,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 2부. 치유 |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 KBS 2011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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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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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

▶️2011년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 2부. 치유
2011년은 고려 초조대장경 천년의 해. 누구나 자랑스러워 하는 ‘세계문화유산’ 대장경이지만 정작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장경 천년 특집 4부작 '다르마'는 내용과 형식에서 기존의 한국표 대형 다큐멘터리들과 차별성을 시도하며 대장경을 재발견하는 다큐멘터리이다.
1부 [붓다의 유언]
버클리대 교수 루이스 랭카스터의 3D입체 대장경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전세계인들이 붓다의 최후를 기록한 고려대장경을 릴레이로 읽어가는 독특한 형식으로 대장경의 역사를 여행한다.
2부 [치유]
미국 매사추세츠의 최신의학병원과 영국 런던 외곽의 불교사원을 넘나들며 질문한다.
“어떻게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까?”
3부 [환생과 빅뱅]
빅뱅실험이 벌어지는 유럽핵물리학 연구소 VS 4,100미터 고원의 티벳 불교수행처가 교차되며 하나의 질문이 던져진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오스트리아 베네틱트 수도원, 지리산 쌍계사가 아름다운 영상으로 포개진다. 아름다운 두 곳의 수행처. 깊은 고요와 침묵의 시간. 매 순간 죽고 나는 것, 그리하여 죽음이 없는 곳. “완전한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2011년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다시보기
1부 붓다의 유언 • "아난다여. 슬퍼하지 말라, 탄식하지 말...
2부 치유 •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이것은 괴로움...
3부 환생과 빅뱅 • "하나가 곧 전체이고, 전체가 곧 하나이...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 "가고 오고 말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태...
#불교 #다르마 #마음챙김 #행복

Пікірлер: 248
@KBSDocumentary
@KBSDocumentary 2 ай бұрын
⏯2011년 KBS 대장경 천년 특집 '다르마 Dharma' 4부작 다시보기 1부 붓다의 유언 kzfaq.info/get/bejne/q6d5htiay5y5cn0.html 2부 치유 kzfaq.info/get/bejne/kN-he5R0nsnKYJs.html 3부 환생과 빅뱅 kzfaq.info/get/bejne/rLZ5gLt_q7TFZmg.html 4부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kzfaq.info/get/bejne/kJ2DqsZj06i6d6s.html
@user-le9pt8zq5n
@user-le9pt8zq5n Ай бұрын
불교의 위대함은 불교신자의 수가 아니라 명상기법을 비롯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많은 대중들에게 평안을 가져오고 있다는 데 있음을 느끼고 갑니다. 저 또한 부처님의 가르침에 연이 닿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user-hx6gv9nz7h
@user-hx6gv9nz7h 3 жыл бұрын
자신이 과제한다고 이 영상 보는 동국대생이면 추천
@donttrytofollow
@donttrytofollow 2 жыл бұрын
1년 후..
@user-gk2nb1sf1l
@user-gk2nb1sf1l 2 жыл бұрын
응애…
@Chaek_it_out_
@Chaek_it_out_ 2 жыл бұрын
자아와명상 ... 추 천 ㅜ
@user-vb4mi5eu6c
@user-vb4mi5eu6c 2 жыл бұрын
지금 과제중 ㅠㅠ
@user-di9sg1tb6x
@user-di9sg1tb6x 2 жыл бұрын
저요
@blackj63
@blackj63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답다 부처님의 불법이란... 인문학적 향기 그 자체다
@yr-xs4wd
@yr-xs4wd 4 жыл бұрын
여기 나오는 말들 모두 괴로운 생각에 빠져사는 주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인데 저런 말들 또한 귀담아 듣게 되는 시기가 필요한 또 하나의 인연이기 때문에 그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영상을 어쩌다 들어온 사람들도 그 자체가 커다란 지복인 걸 알아야 한다 평생을 망상 속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많다 잠시 머리를 쉬게 해주는 방법을 알게 된 사람들은 정말 복이 많은 거다
@goldenmask9605
@goldenmask9605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berryberry7711
@berryberry7711 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주변 가족이나 연인, 친구, 지인들에게 널리 알려주고 싶은데 마음공부도 다 인연대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봅니다.
@yeonsooshim5001
@yeonsooshim5001 3 ай бұрын
저도 공감. 주변에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
@berryberry7711
@berryberry7711 4 жыл бұрын
이 다르마 다큐 시리즈는 진짜 명작인 것 같아요. 내용도 연출도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ser-hr1zl5pq3d
@user-hr1zl5pq3d 4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부처님 법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진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처님 고마워요.
@user-ho7vs9tl8i
@user-ho7vs9tl8i 4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말씀 하고 계신 분이 부처님이 아닐까요..
@user-ft1zd1nh5y
@user-ft1zd1nh5y 4 жыл бұрын
서양에서 불교가 힘을 얻고 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군요. 좋은 영상입니다.
@inho2100
@inho2100 4 жыл бұрын
다가오지 않은 근심과 욕심으로 정신없이 살아가는 저에게 일갈의 가르침을 주는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ont_leave_me1993
@Dont_leave_me1993 4 жыл бұрын
오늘 해야 할 일에 열중하라 바로 여기 지금 이순간알아차림을 일상생활에서 연습하라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버려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 대신 현재 일어나는 상태를 잘 관찰하라알아차림이란 현재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동작을 알아차리고 느낌을 알아차리고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아는 것입니다.생각에 휩쓸리지않고 현재 상황을 관찰하는것 즉, 관찰자가 되어라모든것은 매순간 변화한다. 생각, 감정, 느낌은 내가 아니다. 매 순간 변화의 흐름일 뿐이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몸도 내가 아니다. 감정도 내가 아니다.제행무상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는 것은 '나' 라고 할 수 없다.괴로움의 원인은 집착이다.
@anarchist2626
@anarchist2626 4 жыл бұрын
그럼 생각도 몸도 감정도 대체 누군데?
@david-ji8tw
@david-ji8tw 3 жыл бұрын
@@anarchist2626 땅에 흙이 누구거지??
@user-oh1pr1dv8h
@user-oh1pr1dv8h 3 жыл бұрын
정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s4lc4wq4b
@user-es4lc4wq4b 3 жыл бұрын
@@anarchist2626 '나'라는 개념부터 정의해야죠
@user-bc9ss4cu2x
@user-bc9ss4cu2x 3 жыл бұрын
​@@anarchist2626 생각 감정 몸도 나입니다 다만 생각 감정 몸의 성질은 변할수밖에없는 구조이기때문에 이를 알아차림으로서 늙어가는육체를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지나간생각과 다가올미래에 집착하지않는것이 번뇌로부터 해방되는 길임을이야기하는것이지요 쉽게설명하려했으나 받아들이는것은 본인의몫입니다
@Komanabi
@Komanabi 3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변한다. 내가 느끼는것이 내가 아님을 알아야한다. 훌륭한 다큐 너무 감사합니다.
@lets1062
@lets1062 4 жыл бұрын
무슨 일이 있더라도 되돌아 갈 수 있는 내면의 평온이 있다는 걸 배웠다고 어떤 여자 수련생이 말했는데,,, 이게 불교의 핵심 아닐까요?
@enlightenmentnow2130
@enlightenmentnow2130 2 жыл бұрын
그냥 완벽하다고 정의될수 밖에 없는 다큐멘터리 입니다.. 제게주어진 1시간을 순간에 있게해주어 행복의 경험을 선사해주어 감사드립니다.
@rharoluh7562
@rharoluh7562 4 жыл бұрын
00:15)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이것은 괴로움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이다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 9:15~10:10 - 고려대장경 중아함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지 말고 미래를 바라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버려졌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 대신 현재 일어나는 상태를 잘 관찰하라 정복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알아차리면서 수행하라 오늘 해야 할 일에 열중해야지 내일 죽을지 누가 알겠는가 36:17 ~ 고려대장경 잡아함경) 수행승들이여 느낌은 변하는 것인가? 변하지 않는 것인가? 변하는 것을 나, 나의 것, 나의 자아 라고 할 수 있는가? 43:16 ~ 고려대장경 중아함경)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감정을 '자아'로 여기지 말라 '나는 느낌이고 느낌은 나의 것이다'라는 생각에 사로잡힌 채 살아가지 말라 제행무상(諸行無常) - 모든 것은 변한다 제법무아(諸法無我) - 변하는 것은 '나'라고 할 수 없다
@user-ns2kf1bm2b
@user-ns2kf1bm2b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결론이뭐지
@mindisnoting
@mindisnoting 2 жыл бұрын
@@user-ns2kf1bm2b 결론은 계속 보고 싶은것만 보겠다는거겠죠 지금을 영원히 보지 않겠다는 선언 ㅋㅋ
@ninetyback
@ninetyback 2 жыл бұрын
@@mindisnoting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현재를 알아차리고 지금을 살라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user-yo6nw2hl1r
@user-yo6nw2hl1r Жыл бұрын
이거만 알면 해탈입니다
@user-vq3lr1zv4g
@user-vq3lr1zv4g 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체계적인 명상 수행 잘 배우고 갑니다. 오직,현재,이 순간을 살아라 는 명언 잘 새기겠습니다. 다큐 명작 제작진에게 감사기도 드립니다.♡♡
@user-et5sp8op5s
@user-et5sp8op5s 4 жыл бұрын
참선은 최고의 자기사랑이다. 해본 사람은 안다.
@user-hg2xk5fy8g
@user-hg2xk5fy8g 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다 *풍요롭고 편안해질수있길...🙏부처님♥️감사합니다🙏
@adenk191
@adenk191 4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림 - 지금 이 순간을 바라보기 '자신에게 일어나는 감각에 대한 알아차림' 다시 '마음의 평정' 멈춤-심호흡-관찰-계속하기
@user-ho7vs9tl8i
@user-ho7vs9tl8i 4 жыл бұрын
불교에서는 망상이 그대로 보리라는데..
@dudebryant2
@dudebryant2 2 ай бұрын
오늘 kbs 다큐클래식보고찾아봤는데 이전에있었군요 너무좋았어요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os8gl8uo7r
@user-os8gl8uo7r 3 жыл бұрын
한국불교가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기복불교 더이상 안됩니다.
@IIllIll
@IIllIll 4 жыл бұрын
삼법인, 무상, 고, 무아, 위빠사나 명상! 멈춤, 호흡, 관찰, 계속하기 아, 이걸 알고 있으면서도 이제야 이 가치를 알게 되다니....
@garasadae9597
@garasadae9597 4 жыл бұрын
KBS가 가야할 길.
@mirooam
@mirooam 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생각한다. 한순간에 많은 생각을 하는것도 능력이라고...그렇게 살아야한다고...하지만, 눈을 감고 들어가고 내쉬는 숨 하나에만 집중해보라하면, 1분도 안되서 생각은 다른곳에 가있다. 하나를 바라보지 못하면서 세상을 논하고 괴롭다한다. 결국 모든 번뇌는 내안에서 오는것....
@user-vz4mq9gi3x
@user-vz4mq9gi3x 4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다큐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seungduklim4865
@seungduklim4865 4 жыл бұрын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sangwoomichaelpark7434
@sangwoomichaelpark7434 2 жыл бұрын
다큐멘터리 잘 봤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
@heartqueen8425
@heartqueen8425 4 жыл бұрын
고요 속에서 소리가 들리고, 어둠 속에서 빛이 보인다. 좋은 비디오 감사합니다.
@user-gt4hh2xv3r
@user-gt4hh2xv3r Ай бұрын
문턱을 넘지 못하고 주저하기만 하는 어리석은 저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it3rd3qr4p
@user-it3rd3qr4p 4 жыл бұрын
완전좋은영상물!👍👍👍 감사합니다♥♥♥♥♥♥💙💙💙💙💙 제행무상....모든것은 변한다....영원한 것은 없다... 제법무아...'나'라고 할것이 없....... '알아차림'... 지금 이 순간에 살라.....
@user-or9bt1oz6y
@user-or9bt1oz6y 3 жыл бұрын
15년동안 학대에 살면서 정신이고 몸이고 피폐해 졌는데 영상을 보면서 우울증이 점차 치유 됬어요. 특히 저 자신을 사랑하게 됬어요. 하느님은 종교를 따지지 않고 모든 방법을 써서 치료해주시고 일으켜주시는것 같아요. 종교인의 일부만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지만 신은 그 모든것 인것 같아요.
@IonqStarlight
@IonqStarlight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매일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알아차림 수행으로 우울증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우울증은 당료병 처럼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것 같아요. 당료약을 먹어서 당을 관리 하듯이 정신과 약은 세라토닌과 도파민을 조절하고 식이요법으로 당을 낮추고 건강하게 사는것 처럼 법륜스님 처럼 좋은 스승의 말씀을 맘으로 채워 넣으면서 괴로움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괴로움 없이 행복하시고 아픈데 없이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saebomjeong9908
@saebomjeong9908 4 жыл бұрын
아니 각국다다른데 말뜻이 하나도 안변하고 이렇게 전해내려오다니... 불교 대단하다...
@gorgeouspassion-ik9rx
@gorgeouspassion-ik9rx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jsteacher1905
@jsteacher1905 2 ай бұрын
부처님은 우리들을 정말로 사랑하였습니다.😊
@jongeunjoo1236
@jongeunjoo1236 4 жыл бұрын
진짜 명작 다큐. 몇번을 보고. 10년전에 본거 또 보고
@jsteacher1905
@jsteacher1905 2 ай бұрын
클래식은 영원합니다.😊
@e75short14
@e75short14 4 жыл бұрын
이 시대에 정말 필요로한 명작다큐네요
@jasonlee6107
@jasonlee6107 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탁발자체에 대해 부정적이었는데 지금보니 나는 저렇게할 용기가 있을까 생각해보게된다.
@puravida6035
@puravida6035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yahtyng
@yahtyng 4 жыл бұрын
thank you KBS for the Dharma documentary! 🙏🏻
@user-fx7me4li8j
@user-fx7me4li8j Жыл бұрын
정말 훌륭한 영상 감사합니다,🙏💕
@colorariaia
@colorariaia 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뭔가 나에겐 충격적인 다큐였다. 왜 모르고 살았을까....지금도 모르지만 알고 싶다.
@binbibbinbinb5170
@binbibbinbinb5170 3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지치는 일상속에서 외롭고 쓸쓸함이 느껴지고.. 내가 왜 살아가고 있는지 나조차도 그 이유를 모르고 사람으로 부터 받는 상처에 지긋지긋한 날들ㅠㅠ 저는 신앙의 힘으로 이겨냈습니다..!! 어짜피 오늘도 힘들고 어제도 힘들었고 내일도 힘들거 한번 들어나보자 라는 마음으로 용기 내보시는건 어떨까요?!ㅎㅎ 성경의 참뜻과 참하나님이 어떤분이시고 그분의 저희에 대한 사랑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bemoon2114@gmail.com 로 메일주세요~ㅎㅎ 하나님의 말씀에 주린 자들에게는 값없이 주는것이 하늘의 이치인줄로 성경에 나와있습니다ㅎㅎ
@user-fo9ti9nu7b
@user-fo9ti9nu7b 3 жыл бұрын
@@binbibbinbinb5170 이런 글 쓰시는 거 보니까 못 이겨낸거 같으신데 ㅋㅋ
@colorariaia
@colorariaia 3 жыл бұрын
@@binbibbinbinb5170 하나님은 또 여기서 왜 튀어나와....
@binbibbinbinb5170
@binbibbinbinb5170 3 жыл бұрын
하하 다들 재밌으시네요ㅎㅎ 윗분들의 말씀도 공감이 갑니다 왜냐면 저두 인간인지라 많이 부족하니까요ㅎㅎ 그래도 제가 달라진점은 사랑을 배웠습니다ㅎㅎ 맨날 하루에 pc게임에 시달려 노는거만 좋아하는 저를 환골탈태 시켜주셔서 얼마전에 전기기사 시험도 합격 했구요..! 교회분들이 매일마다 보살펴주시 않으셨다면 제 힘으로는 절대 이겨내지 못하고 예전처럼 쓰러졌을꺼에요ㅠ 다들 제 진심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granblue7
@granblue7 2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mf3mu3qd3f
@user-mf3mu3qd3f 3 жыл бұрын
소중하고 귀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참선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소원성취하고 행복하길 희망합니다~ ^^ 🙏
@user-np9jc7kq2h
@user-np9jc7kq2h 2 ай бұрын
부처님 고맙습니다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하며 열심히 닦겠습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bc6db7mv2s
@user-bc6db7mv2s 3 жыл бұрын
Stay in the moment 현재를 살아가자. 현재. 지금 이 순간. 알아차림.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user-tj9kw5bu6d
@user-tj9kw5bu6d 4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정말 쉽게 잘 풀어주셨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min_s_fam
@min_s_fam 4 жыл бұрын
배울게 많은 영상인것 같습니다 . 좋은 영상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soosoojeong
@soosoojeong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user-ld9hc4wm8t
@user-ld9hc4wm8t Жыл бұрын
2022년12월30일 오후5시30분 아버지 임종하고 무빈소 장례진행중에 맘 적으로 위로를 받고자 중간에 시청하였습니다. 맘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일이 화장일인데...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는데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pi7fh3km7j
@user-pi7fh3km7j Жыл бұрын
아버님의 영면을 빌며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세요
@user-es4bx5mh5r
@user-es4bx5mh5r 4 жыл бұрын
눈물. 그 알아차림. 조용한 기쁨. ()()....
@mindisnoting
@mindisnoting 2 жыл бұрын
부처도 사회도 나도 모두 조각들이다 조각으로써는 불안정한것 안정을 갈구하지마라 평생 괴로움에 빠진다 조각으로 살아가는법을 배우자 조각은 자리를 찾는것이 아니라 조각으로 사는것이 무언지를 깨닫자
@user-zc4mf4im5b
@user-zc4mf4im5b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두손모음
@user-nv9vi3rs8q
@user-nv9vi3rs8q 3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영상이네요^^ 못 보신 많은 분들도 빨리 보시길요~
@user-il4hp1np6f
@user-il4hp1np6f 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훌률한 다큐입니다 2편을.연달아 보는데 더욱더 참나에 대해 알고 싶은 생각입니다
@user-wi4fv1tw8x
@user-wi4fv1tw8x Жыл бұрын
아~~~~! 정말 명작입니다! 정말 가치있는 방송 감사합니다._((*))_
@user-gv4de5sc4s
@user-gv4de5sc4s 4 жыл бұрын
거룩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IIllIll
@IIllIll 4 жыл бұрын
25:18 음식의 소중함을 새삼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JP-uv1wo
@JP-uv1w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는 2편 치유편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boyunhasa
@boyunhasa 11 ай бұрын
힐링받고 갑니다
@antoine75000
@antoine75000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user-bx2ju8ng5n
@user-bx2ju8ng5n 2 ай бұрын
이와같이 나는 들었다 고:이것은 괴로움이다 집: 이것은 괴로움의 원인이다 멸: 이것은 과로움의 소멸이다 도: 이것은 괴로움의 소멸에 이르는 길이다 가장중요한 건 변한다는 것"무상"입니다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hs8md3pz6w
@user-hs8md3pz6w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q6tk1px2f
@user-zq6tk1px2f 4 жыл бұрын
울림이 참으로 큽니다. 지금 이 순간!
@dhprint8538
@dhprint8538 4 жыл бұрын
2편 감사합니다
@user-gn5tt7zx7w
@user-gn5tt7zx7w 2 жыл бұрын
와~제작한분 대상 받아야 할것 같아요 정신을 맑히는 최고의 명작 이네요
@dikd90
@dikd90 4 жыл бұрын
지금 아는것을 그때에도 알았더라면. 그랬다면 후회와 실수로 반복한 삶을 안살수 있었을까요. 늘 후회하고 감사하지 못했던 삶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지금 한국에는 미워하는 마음, 서로 갈등을 조장하고 혐오 하게 만드는 세력들이 한국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제발 그러한 악업의 무리들이 소멸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paradigm759
@paradigm759 3 жыл бұрын
기복신앙으로 변질된 한국불교에서 꼭 배워야 할 대목이다. 이 다큐를 보면 한국의 불교는 사짜다!
@user-un4ve2dd7o
@user-un4ve2dd7o 4 жыл бұрын
제행무상 모든삶은영원하지않는꿈속꿈 시생멸법 모두가다 죽고사는고해의 법 생멸멸이 이죽고사는법이없으면(견성성불하먼) 적멸위락 이상더깊은 즐거움은 없으리 극락=현실 ~♡♡♡ ~
@leonkang2009
@leonkang2009 4 жыл бұрын
탁발하시는 스님분들 코로나 때문에 굶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JayJay-uw6ss
@JayJay-uw6ss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꼬옥 현재에 살겠습니다
@user-wm5xw1vf1t
@user-wm5xw1vf1t 3 жыл бұрын
불교를 통해 많이 배웁니다 모든것이 부질없는데 ....
@user-wq1iq9jz9g
@user-wq1iq9jz9g 4 жыл бұрын
서양인들이 편안한 쇼파밑 요가매트를 깔고 참선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편집하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bridledun5758
@bridledun5758 Жыл бұрын
배움에 감사.
@user-vu9vm7ue2b
@user-vu9vm7ue2b 3 жыл бұрын
서양은 헤브라이즘에 의한 수직적 신관에서 인식의 관점이 고정되어 있고 반면에 수평적 관점에서의 종교관이 생경할 수 밖에 없다 불교는 이점에 특별함으로 신에 의지하기 보다 자신에 내면에 집중함으로서 명상에 관점이 서구인에게 더 공감력을 갖게된다. 즉 마음을 다스리는 기준점을 찾고자하는것
@overthehorizon2882
@overthehorizon2882 Жыл бұрын
거의 3천년이 지난 사상이지만 참 아직도 배울 점이 많습니다
@simple_traveler
@simple_traveler 3 жыл бұрын
지나간 과거에 집착해서 앞으로 한발자국도 못나갔는지 알게되었습니다.
@user-cf2pb2du8o
@user-cf2pb2du8o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을 살겠습니다 멈춤 호흡 관찰 알아차림
@Atisha0315
@Atisha0315 3 жыл бұрын
알아차림을 다시 알아차린다면 그곳이 곧 지혜의 근원이다
@goodwordsandactslife14
@goodwordsandactslife14 3 жыл бұрын
Please the film of ' The silence' Liam Nilson's. What was the ending in his choice ,you know what he died fire in Buddiest but he has cross in his hand!
@user-gh7xp5lz1x
@user-gh7xp5lz1x 4 жыл бұрын
지나간 과거나!!! 다가올 미래 걱정말고 오직 지금 나를 온전히!느끼며 현재를 살겠습니다. 축복합니다.
@hwangs87
@hwangs87 3 жыл бұрын
38:51 Best Part
@dhb6903
@dhb6903 4 жыл бұрын
외국인, 서양인이 불교를 한다는 거에 불만과 불편함을 가지고 있었는데 보면서 주욱 생각했다. 내가 제노포비아였구나. 아무도 동양인이 기독교를 믿는다고 뭐라하지 않는데. 누구나 불교에 참선하고 수행할 수 있음을 알았다.
@user-yp1np8xw1b
@user-yp1np8xw1b 3 жыл бұрын
불편함을 왜 가지죠? 오히려 더 진정성 있게 보이던데.... 진짜 찐이구나 라고 생각되던데.... 꼬인 마음을 버려주세요
@dhb6903
@dhb6903 3 жыл бұрын
@@user-yp1np8xw1b 제가 예전에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에요ㅎㅎ 서양인들의 무지한 오리엔탈리즘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실제로 그냥 '힙'해서 아시아의 문화를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무식한 서양인들이 조금 있거든요
@user-lx5ur2pq6i
@user-lx5ur2pq6i 4 жыл бұрын
나도 평안해지고 싶다
@wevegraysquaw7855
@wevegraysquaw7855 4 жыл бұрын
that walking practice...as Duke Ellington would say, "you gotta do it without doing it"
@n_en.0
@n_en.0 4 жыл бұрын
다큐 많이 안 보는데 10대 때 우연히 티비에서 본 걸 보게되다니 신기하네요. 기억에 담아둔 장면들도 있고요.
@user-hl5hr3nv8m
@user-hl5hr3nv8m 3 жыл бұрын
무아(無我) - 39:07 나, 나의 것이 없음을 알게 되는 순간 느낌뿐만 아니라 생각도 그렇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이 그렇다 이 한 몸도 여행이 끝나면 깨끗이 반납하여야 할 것이다 우린 한때 돌을 떼어내어 도구를 만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도구도 도구를 만드는 돌도 이 땅에서 잠시 빌린 것 지구에 있는 모든 것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값을 치렀다 한들 잠시 빌린 것이다
@iTheGodi
@iTheGodi 4 жыл бұрын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하고자한 바를 계속하시 길
@user-dg2vk7tr5q
@user-dg2vk7tr5q 4 жыл бұрын
ㄱㅅㅇㅂㅅ 어떠케주님부처님날위한것
@user-dg2vk7tr5q
@user-dg2vk7tr5q 4 жыл бұрын
머리마자이건서퍼링
@user-lb3ey3fn8d
@user-lb3ey3fn8d 4 жыл бұрын
육체와 정신이 아픈분들 무시겁업보에 해탈돼어 재앙은소멸하고 소원성취해서 세세생생 선지식 만나 불법공부하여 부처님전 복많이 지으시길 발원합니다 🙏💕
@user-jm5hd5dt2s
@user-jm5hd5dt2s 2 жыл бұрын
아 자명 글쓰기 언제 쓰냐;;
@alexandersteinhoff9035
@alexandersteinhoff9035 4 жыл бұрын
🙏🌷🌷🌷💓
@totok3651
@totok3651 3 жыл бұрын
처음에 읽는 저 책이 무슨책인가요?
@sharinggoh8605
@sharinggoh8605 4 жыл бұрын
Easy come easy go. Need to practice daily long term.
@Nirbana
@Nirbana Жыл бұрын
0:16 9:15 9:53
@user-fw2un7pw8g
@user-fw2un7pw8g 4 жыл бұрын
섬진강폭우 방송봐 인간이 어떤 존재들 인지 나도 섬에 산다는데. .ㅠ.ㅠ
@user-pu7to3yv4j
@user-pu7to3yv4j 4 жыл бұрын
영상에 나오는 빨간 두꺼운 책 제목이 궁금합니다. 영문으로 번역된 경전 같아보이는데요.. 책 제목이 뭘까요?
@laju9303
@laju9303 4 жыл бұрын
고려대장경 중아함경 43분 23초
@anatta1258
@anatta1258 3 жыл бұрын
맛지마니까야
@IonqStarlight
@IonqStarlight 2 жыл бұрын
책제목을 아시는 분은 나눠주실수 있을까요?
@user-tc9gw3sb7j
@user-tc9gw3sb7j 9 ай бұрын
백인불교, 진정한 부디즘의 진면목.. 붓다의 과학적 명상이 사라진 후 백인들은 패엽경을 토대로 과학성을 재정립해 냈죠. 그들은 그 과학적 방법으로 부다의 말씀을 다시 살려 냈죠.
@user-tc9gw3sb7j
@user-tc9gw3sb7j 9 ай бұрын
그들의 오랜 노력의 결실을 보네요. 그동안 대승(붓다를 모방하여 몇백년 후에 인도에서 태어났고 중국에서 자라난 껍데기 대승불교)이란 허울.
@user-tc9gw3sb7j
@user-tc9gw3sb7j 9 ай бұрын
그 허울에 쌓여 붓다 명상은 해보지도 못한 우리 민족. 이제 껍데기 대승은 버리고 백인불교를 따라가야 합니다.
@user-tc9gw3sb7j
@user-tc9gw3sb7j 9 ай бұрын
그들의 mbsr과 수많은 초기 부디즘 논문들, 정신의학, 심리학들은 이제 꺼꾸로 아시아에 영향을 미칠 겁니다.
@user-tc9gw3sb7j
@user-tc9gw3sb7j 9 ай бұрын
어차피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어요. 대승불교 쇄국정책을 하지 않는다면 말이죠.ㅎㅎ
@user-lq3zu9hv6j
@user-lq3zu9hv6j 2 ай бұрын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1 32297 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user-cm7ec4no8i
@user-cm7ec4no8i 4 жыл бұрын
모든 인간은 카르마에 의해 고통을 받는다. 이걸 다르마를 통해 니르바나에 이르면 끝이난다. 모든것은 카르마에 의해 나타난다. 더이상 카르마를 쌓지말아라.
@user-nn3ut8ve5b
@user-nn3ut8ve5b 2 жыл бұрын
변하는것은 "나"가 아니고 모든것이 변한다면 "나"는 뭔가요?
@user-ru4sw4tv1p
@user-ru4sw4tv1p 2 жыл бұрын
변하지 않는건 나의 본성 신성 변하는건 우리의 몸적인 에고적인 삶 명상상태에 들어가서 본성을 만나봐야지 알수 있어요 머리로는 이해가 안돼죠
@user-ni6dv2jg4p
@user-ni6dv2jg4p Жыл бұрын
우리의 마음은 자신의 의식과 외부와의 접촉 혹은 관계 속에서 생겨납니다. 그런데 외부가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즉, 불합리, 불공정이라는 관계가 계속해서 발생됀다면, 과연 우리의 의식은 계속 평온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외부와의 관계속에서 억울함, 불공정, 불합리가 계속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면, 이는 마치 한 원숭이를 잡기 위해 다른 원숭이가 설치지 못하게 억누르고 있는 상태는 아닌지? 그렇다면 새로 등장한 그 힘 센 원숭이을 조용하게 하려면 또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travis4557
@travis4557 3 жыл бұрын
55:20 엔딩
@IonqStarlight
@IonqStarlight 2 жыл бұрын
I wish I knew the title of the book they are reading.
@iclim5298
@iclim5298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의 유훈이 담긴 '대반열반경' 과 '고려대장경 중아함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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