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란 모든 게 미숙했던 그 시절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처럼 예고 없이 찾아와 처음 사랑이란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으며 가장 행복했지만 그래서 가장 아팠고 가장 순수했지만 그래서 서툴렀고 지금도 떠올리면 그 사람의 웃는 얼굴에 가슴이 아려오는 그런 사랑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아름답게 장식해 준 사람 첫사랑은 그 시절 그 자체였다.

가사 너무 감동적이다

대박나세요

보고싶다...

존내 높아

새벽에 이노래 틀어놓으면 계속 눈물나요 ㅠㅠ

날잊고 그사람 곁에서 행복하니~

보고싶다.

가끔 생각나도 어쩔 수 없지 추억으로 묻자 이미 우리는 그때와 너무 달라

노래 너무조아요 가사가 눈물없인 못듣겠어요

1월셋째주신곡이예준니번호가뜨는일

가사가 마음 아프다 😂

미숙하고 서툴렀던 그때 우리의 시간 소중함을 익숙함에 가려 당연하게 여겼던 그때를 하염없이 돌이켜보게돼 너무나 늦어버려서 달라질거 없지만 이러한 영상 하나에, 노랫소리에 또다시 흉터처럼 문질러본다.

헤어지고 들었던 발라드중에 눈물이 나온 발라드네요 다시 만나기 힘이든 상대인걸 알지만 잊고싶지가 않아요. 잊으면 그녀에 대한 모든 기억을 다 잃을것 같아서 좋은노래 듣고갑니다...

슬프구나

이 노래들으면 전남친 생각나 ,,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사랑이였어 후회는 되지만 어쩔수 없는거겠지..

이노래 들으면 헤어진 전여친 생각나네요ㅠㅠ

너도 나도 각자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는데 왜 신경쓰이는걸까 내가 좀 이기적인 거 같아 먼저 이별을 말한것도 나고 넘치는 사랑을 거절한 것도 난데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소용없겠다 싶어 너무 미안했어 예쁘게 연애해 :)

잘지내고 있어

처음에 이제 들리지 않는 ~~ 궁금해하며 그 부분 어떤 노래랑 비슷 한거 같은데 그 노래 듣고 싶어서 찾고 있는데 알려주실분 …..

안될꺼 알면서 안좋을꺼를 알면서 차라리 시작하지않은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기도하면서 너를 잊지못했어... 너를 아직많이 좋아해 너는 나를 잊었겠지.. 나만 잊으면 되는거겠지.. 근데 잘안돼.. 친구로 남자고해서 고마워 나를 그냥 안볼수도있는거고 너라면 그냥 무시할수도 있었는데 사실 내가 그냥 죽어버릴까봐 신경쓰일까봐 그렇게 했나싶기도하더라.. 이런것도 다 짐작한건데 싫어하겠다... 이러다가 친구로지내자한말을 철회할까봐 후회할까봐 걱정돼... 내가 티낼까봐 아직 너를 좋아한다고 할까봐.. 난 아직 못난데.. 미련하고 마음이 아픈데 말이야 너를 잡을수도없이 부족한데 너가 보고싶어.. 잊어야하는데 너무 잊기싫어 좋은추억으로 남겨야지하면서도 너무 아파 나까지 잊으면 그것들이 사라질까봐 다시 되새겨 나 바보같아...ㅋㅋㅋㅋㅋㅋ이제는 널 좋아하는걸까 싫어하는걸까 희미해지기도한데 새삼느끼기도해 아직 좋아하고 아파하고 후회하고있다는게.... 어떠케해야할지 모르겠네... 이노래 처음 떳을때 너 생각나더라 아니 그냥 너 생각하는데 이노래가 들린건지 참.. 음... 뒤늦게 알고나니 새로운걸 많이 느껴 몸소 온힘으로 부딪히고 나서야 깨닮으니까 아프다 아무렇지않았던게 아프게 다가오고 너가 생각나더라..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아직도 너를 잊기가 힘들어...옆에 다른사람이 있으면서도....너를 다시 붙잡고 싶어....우리가 지금 친구로 지내고 있지만....난 아직도 너를 잊지 못했어....기회가 온다면 다시만나자고 하고 싶지만....거절 당하면....다시는 이렇게 못지낼것 같아서....너무 무서워.....친구로 다시 지내는 것도 오래걸렸는데...다시 이관계가 유지가 안될까봐.....너무 무서워....너 옆에 있는 사람도 중요하지만....내 마음도 알아줬으면 좋겠어......너랑 다시 추억을 쌓고 싶어.... P.S 예준님 노래 너무좋아여~ 이거 듣고 새벽마다 우네여ㅠㅠ 아직도 힘이 들지만...천천히 정리 하고 있습니다...그 아이도 저의 마음을 알아주는 때가 오겠죠?...ㅎㅎ 예준님 항상 응원할게여~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여~ 사랑해여❤

우리 많이 싸웠었지 내가 거절했었고 너무 미안해 앞에선 못해주지만 뒤에서 하네. 나는 너가 나한테 뭘하든 난 너 생각많이해 미안했어 고마웠고 너덕분에 많이 알게됐어 행복이라는 감정을 얻고 배신이라는 감정도 느꼈어 그만큼 내가 널 좋아한거였고 예전이 너무 그립다 너가 안변했으면.. 너무 미안해

보고싶네...

안녕.. 너에게 직접 다시 말하고싶지만 용기도 없고 헤어진지도 꾀 오래되어 다시연락하기도 어렵다 너가 계속 생각나 정말 많이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는 하루여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생각나 우리 다시 만날때를 생각해보면 정말 내가 너무나 많이 좋아했는데 그만큼 내가 못해준거 같고 후회되는일도 너무 많지만 좋았던 기억들도 정말 많아.. 날씨 좋던날 해질무렵 손잡고 동네 한바퀴걸을때 쉬는시간마다 둘이 쌤들몰래 손잡고 앉아있을때 집데려다줄때...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싸울때는 정말 서로 다신 안볼것처럼 심한말도 내뱉고 했지.. 알아 서로 너무 좋아하니깐 내가 얼마나 서운한지 알아달라는거 우리 둘은 자존심도 엄청 쌧던거 같아 지금 생각해보니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양보하고 내가 져줄껄 너무 후회되고 너무 미안해..다시 그때로 너무나도 돌아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많이 아쉽네...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우리 사귀던날 얼마나 꿈만 같던지.. 다음에 연애를 해도 너에게 노력했던 만큼 다름 이에게도 그만큼 노력할 자신이 없네 꿈에서라도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어 잘살아

나는 진심으로 사랑햣고 너가 후회 햇음 좋겟다 너무 보고 싶은데 왜 잊어지지가 않응걸까

사랑이 뭔지 깨닫고 만난 너여서 너무 소중했지만 난 아직도 사랑이 서툴러서 삐뚤어지게 표현했어 … 어디에 있던 누굴 만나던 꼭 행복해 🥹

미안하단말해도 소용없는거 알아 나 많이 좋아해줘서 아껴줘서 누구보다 소중하게 대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널 떠나는 이유가 어쩌면 내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미안해 잘지내

보고싶다 ㅎㅎ

안녕 난 아직도 많이 힘들어

처음엔 너무 힘들었고 믿기 싫었어 니가 어떻게 나 말고 다른 여자를 만날 수가 있는지 진짜 배신감 들었어 그래도 지금 니가 행복해보여 제일 힘든건 손잡고 안고 산책하고 그 모든 걸 이젠 내가 아닌 니 옆에 여자랑 한다는게 너무 화가 나 그냥 배신감도 들어 잘 지내 우리 졸업하면 이제 못 보는데 진짜 행복해야해 진심으로 빌게...

가사 마지막에 반전있어 좋네 1,2절만 들으면 그냥 기다리기만 하는 평범한 노래가 되었을텐데. 그런데 남자는 그 동안 딴 여자 만나다 다시 옛 여친에게 전화한거잖아........흠.........뭐지 이 찜찜함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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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해피엔딩

여자친구랑 헤어진 기분이구나..... 아차차차...여친이 없지.....?

지금 노래가사가 딱 내상황이네.. 나의 나쁘고도 보고싶은 첫사랑 제발 노래의 결말처럼 전화해 말해줄래..?

난 네가 첫사랑이 아닌거같다 ㅋㅋㅎㅋㄹㄹ 행복하지 마라 절대 나도 아련하지도 후회하지도 행복하지도 않으니까

딱 이틀만 힘들어할게

유진아 아직도 생각나 잘지내지? 그냥 너무 보고싶다. 전화 한번 왔었는데 다시 안오네. 너무 슬프다 건강해 사랑해 유진아

이게 왜 궁금한지는 나도 모르겠는데요. 남자는 양다리를 시도하는건가요?

앙 난 대호짱이야

Anyway, I have to organize my phone number once every two years.!!!

곡 느낌이 니소식이랑 비슷하네요?

전지현사랑해

이노래 들으면 환승연애 해은 생각남

야 나 너무 힘들어 나 너 없으면 안되는거 너가 제일 잘 알잖아 너도 나 없으면 안되겠다며 근데 왜 이렇게 차가워졌어 너 안이랬잖나 적어도 나한테만은 항상 다정했잖아 근데 왜 지금은 다른여자 옆에서 나한테 했던 행동을 똑같이 하고 있어? 제발 다시 나한테 돌아와 나쁜새끼야

애란이 보고싶다.

그녀가 사실 엄마였다..

2

..이럴거면 고백 왜 받아줬어?

배 소영ㅠㅠㅠ😭😭보고🫶❤️❤️💕❤️❤️

전지현공주

:그래 우린 그날 헤어졌었지 .. 그땐 우린 서툴때 만나서 진짜 찐한 사랑을 했었지 . 너랑난 서로 너무 행복했었어 .그러다가 난 다른여자 있다고 너한테 이별통보를 했지 . 널잊고 그사람곁에서 행복하냐고 ? 사연이있었어 .. 날 좋아하는 여자애 한명 있었어 난 너랑 사귀고있었고 너만 좋아했었지 . 하지만 그녀를 좋아하는 선배가 그가 시한부 통보 받았대. 그녀는 그선배한테 마지막 갈때까지 내가 같이 있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말해줬어. 그녀를 좋아하는 그선배는 울면서 무릎까지 꿇고 나한테 빌었어 제발 인생 얼마 않남은 소원 들어주면 안되냐고 ..처음엔 난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 거절했어. 그후부터 난 계속 고민을 했었어 .. 그러다가 결정을했지 . 같이 있어주기로 .. 대신 같이있으면서 나의 진심 그녀를 좋아하는 선배의 진심을 그녀한테 잘 알려주었지 . 그러다가 1:18 니생일이였어. 난 도저히 이런 결정을 한 내 자신이 미워서 너한테 연락을 할수가없었어.. 그래 .. 차라리 날떠나서 나같은놈 다시 만나지않는게 더 낫겠지 .. 참고참고 끝내는 연락을 못했어 . 그러다가 그녀곁에 있으면서 계속 선배얘기를 해주고나서 끝내는 그녀를 좋아하는 선배랑 같이있는게 낫다고 설득해서 그녀랑 선배가 마지막까지 같이있었지 . 그후로 난 너무 죄책감에 시달려서 방에 날 가두었어.. 몇일 방에 가두는동안 모든걸 버틸수있는데 딱한가지.. 니가 보고싶어서 죽을거같았어. 눈물을 머금고 너한테 전화했지 . 그래 내가 뭘 더 할말있겠어 2:56 어색하게 잘지냈냐고 했지 . 그랬더니 그동안 내연락을 기다렸다는 듯이 왜 이제서야 전화 했냐고 하는 너의 목소리에 나는 너무나 행복했어 . 너한테 지금 전화 끊지않고 바로 달려가고있어. 미안해 . 그리고 사랑해 ...

ㅋ

선우야 경운기 경운기 기름주유 되겟나?

동필아 소방차 경찰차 기름주유 되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