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은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K-급식 최초 '만족도 평가 미션' 실패?! [JTBC봐야지] 구독하기☞ asq.kr/VgFZ3 ------------------------------------------------------ 📌영상 속 프로그램은? 【한국인의 식판】 tv.jtbc.co.kr/ktray ------------------------------------------------------
Пікірлер: 102
@Kmachoz Жыл бұрын
I was one of the students that tried the meals! It was really good
@kristinharpst4627 Жыл бұрын
I agree! It was delicious!
@WesternBles Жыл бұрын
저기 학교 학생인데 급식이 햄버거,치킨 텐더,약간의 채소 이외 반찬 등만 매일 달라지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한국 급식과 매우 다르기 때문에 입맛에 안맞을수도.... (한국계 학생이 많아서 성공은 할 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wcharcoal141 Жыл бұрын
200명 중 12명 제외한 188명이 마음에 들어 했으니 미션은 실패한 거지만 급식자체는 엄청나게 성공적인거죠
@WesternBles Жыл бұрын
@@wcharcoal141 그렇긴 하죠 애초에 성공 기준을 좀 많이 높게 잡았으니
@kristinharpst4627 Жыл бұрын
100% of us loved the experience, the cast & crew! We will remember this for the rest of our lives - this was an amazing opportunity for us. Thank you!
@WesternBles Жыл бұрын
@@kristinharpst4627 Oh Hello Mrs. Harpst! I love your class :)
@user-mf4yg5py6w Жыл бұрын
그래 햄버거먹자 ㅋㅋㅠㅠ 우리가 더많이 먹지 뭐 ㅎ
@user-kk8jm9lj6e Жыл бұрын
미쿡 카페테리아에서 맛대가리 더럽게 없는 방부제 범벅된 냉동 인스턴트나 먹어야지 뭐..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
@user-nm5hr2ji6b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교땐 불량식품, 인스턴트를 더 좋아했어요 어쩔수없는거에요 모든사람이 한식을 좋아할수는 없습니다. 찌질하게 비꼬지마시고 넓은 마음을 가지세요 보기 안좋네요
@wcharcoal141 Жыл бұрын
200명중 12명은 마음에 안 들 수도 있죠. 방부제 범벅된 냉동 인스턴트보다는 한식이 더 좋은데도, 한식이 입에 안 맞아 BAD에 준 학생들도 있을 수 있고요
@user-uz8rj1vk7k Жыл бұрын
오색산적을 보고 김밥을 떠올리다니 정말 근본이야 김밥, 비빔밥등
@user-lt6zy9ib2r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댓글은 보질 않아서 .. 급식을 왜 다 취향에 맞추나요? 한국급식은 영양균형인데 거기에 맛이 부수적인거고 타국학생이 채소싫어하고 고기만좋아하면 고기만줄건 아니쟌아요
@user-nm5hr2ji6b Жыл бұрын
이해하세요 한국은 중국 일본 몽골에 오랜 속국이었습니다 그래서 노예근성이 아직 남아있어서 인정을 받고싶어해요 칭찬 받고싶어하죠 부모님에게 칭찬을 받고싶어하는 어린이들 처럼
@MrhankyH Жыл бұрын
이게 다양한 인종 다양한 문화가 모여있고 갈등하는 나라면 생기는 문제임 어떤 문화에서는 이게 금기시되고 이러는데 다 안맞추면 외부에서 비판이 들어옴 특히 최근에는 PC주의 때문에 더욱더 민감해져있고 그리고 그 이외에는 알르레기를 다 맞춰줄려다보니 한명한명 다 케어가 안되니 결국 보편적인 패스트푸드를 제공하게 됨 그리고 식중독이 일어나면 학교에 어마어마한 책임을 물어 돈을 지불하게 하는데 이게 부담이 엄청커서 그냥 가공식품을 만드는 회사에 이를 맡기고 문제가 생기면 그 회사에 책임을 전가하는 식으로 부담을 줄였기에 이를 복합적으로 고려해서 인스턴트 가공 식품만 제공하게 된거 어떤데는 그냥 도시락을 싸오게 하는곳도 있음 아이들 하나하나 알레르기나 문화적으로 금기시된 음식을 맞추기 힘드니 알아서 싸오라고 함
@user-ro2qg2yv5c Жыл бұрын
윗 분의 이야기도 공감 됨 음식으로 인한 사고의 문제 때문에 안전예방의 중요성이 인식 되는 부분도 큼 더불어, 프로그램의 취지 자체는 ‘한국 급식의 장점을 알리자 ’ 이건데 우리 식대로 하면 절대 알릴 수가 없음 의식주가 아예 다른 문화권에 무작정 “우리나라 음식 좋은 거니까 먹어 봐 맛 없다고 하면 너희가 이상한거야” 이런 태도로 참여할 수는 없음 적당한 합의점을 찾아서 음식을 하는 수밖에 없음 가령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해외 음식들도 다 한국식으로 현지화 되어 있고 그렇게 진입장벽 낮게 시작해서 점점 해당 음식의 본토맛을 즐길 수 있게 됨 어릴 때 생각해보면 깻잎 못 먹는 아이들 삼계탕 못 먹는 아이들 김치 못 먹는 아이들 수두룩 했음 좋은 식경험을 주려면 진입장벽을 낮춰서 시작해야 함
@jinlove4128 Жыл бұрын
한국 급식을 소개하는 건데 이런식으로 갑자기 시물레이션 없이 내일 한다 이런게 서프라이즈도 아니고 이건 정말 아닌것 같네요.. 시물레이션 없이 당화하고 망하는걸 찍는걸 제작진들은 원하는 것 같은데 이건 별로네요..
@user-bw5bb8yt3x Жыл бұрын
국뽕은 이제 그만하자... 이연복 대려와서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deniskim9934 Жыл бұрын
they were all young children who are not familar with a new taste. I think , 94% is already amazing score. i hope, they enjoyed the meal anyway.
@kristinharpst4627 Жыл бұрын
We loved every minute of it! So thankful ❤
@user-zc3qu7pp8q Жыл бұрын
그래도95%로는 안되도 90%이상이면 꾀괜찮을듯
@user-ip2hq3hm2f Жыл бұрын
90% 이하 떨어진적 없쥬
@ESLee-hb8fo Жыл бұрын
그냥 먹던 인스턴트가 좋다는데 머~~~
@user-nm5hr2ji6b Жыл бұрын
저도 중학교땐 불량식품, 인스턴트를 더 좋아했어요 어쩔수없는거에요 모든사람이 한식을 좋아할수는 없습니다. 찌질하게 그러지마시고 넓은 마음을 가지세요 보기 안좋네요
사실 저정도면 잘 나온거지뭐 ~ 목표 설정을 넘 높게 잡아서 그래~닭고기 퍽살만 먹거나 닭 싥어하는 애들이 12명 있을 수 있잖아 ~ 나도 학생때 고기 싫어해서 고기반찬은 받아서 친구들 주는데..카레, 짜장은 안받았음. 여러사람 입맛과 마음까지 맞추는건 사실 불가능해~구냥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
@user-ip2hq3hm2f Жыл бұрын
닭볶음탕 과 오색전만 반응 좋았네요. 나머진 별루반응 중요한건 백숙에서 볶음탕 으로 갑작메뉴 변경되어 나머지 메뉴가 다 꼬임
@user-kj9mg1cc3hАй бұрын
@@user-ip2hq3hm2f김부각도 조았음 진미채는 백숙 때부터 있던 메뉴라 사실 선정이 에바였지 꼬인건아님
@user-kj9mg1cc3hАй бұрын
꼭 외국한테 인정받아야하냐 그런게 더 피해의식 같은데 난 방송보면서 딴 나라 급식도 보고 우리급식은 이랬지 이렇게 조리되는구나 알아서 좋고 서로 문화공유하는거 같아서 좋던데
이 프로 취지를 모르겠음 실제 한국 학교 급식을 소개하는 거도 아니고 중식대가가 한국음식 소개도 이상하고 음식만 식판에 담았지 중식대가 연두부탕을 내놓는 이유도 모르겠고 무슨 기준으로 외국 애들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건지 당최... 학교를 돌아다니면서 급식을 선보일거면 한국 학교 급식 식단에서 픽해서 그걸 고대로 줘야지 뭔 호텔음식같이 만들어서 식판에 배식만 하고 평가받고 그건 사기아닌가?
@user-ip2hq3hm2f Жыл бұрын
제목은 한국인의식판 인데 뭐하는지 모르겠음 K-급식 알리는건지 예능 요리프로인지 조리과정과 개그맨 예능인지
@user-kj9mg1cc3hАй бұрын
?급식에 연두부탕 나오면 안됨? 말그대로 급식이지 한식이 아닌더?
@johanneslee7009 Жыл бұрын
예리 이쁘다.
@couragedog520211 ай бұрын
95% 부른 저학교 교감이 문제임
@user-lt6zy9ib2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제생각은 평가를 구지 좋아하는맛으로만하는건 아닌듯
@SIGOLDEI Жыл бұрын
오색산적 먹다가 느끼한 맛을 단무지가 잡아주지
@user-eb9pt2iq3z Жыл бұрын
사옹원- 오미산적
@user-yz2qo3oe7z Жыл бұрын
무슨 신들이나 94퍼 인데 80퍼만 넘어도 성공아녀
@ca-ge4jk Жыл бұрын
최악의 프로그램 영양사도 극협...
@user-gw1hy1cv9t Жыл бұрын
@푸하하 잡았다 제작진
@ahahmol3794 Жыл бұрын
이제 플레이팅 에 신경쓰는구나 산적에 박힌 꼬치도 빼고 식판에 올리는것보니 전에는 회오리감자 꼬치를통째로 식판에 올리는것보고 기절할뻔함
뭐가 실패라는 건지 참... 기호에 실패가 있다는 게 말이 안됨 모두가 한국 음식 좋아할 필요가 없음 이 방송의 취지를 모르겠음 국뽕?
@user-rb9vx8fv1v Жыл бұрын
85프로로 나눠자
@user-em8tz9fy1k Жыл бұрын
이 프로그램 취지를 모르겠다. 군부대도 국내 회사나 학교도 아니고, 해외에서 저 세프님들로 급식차려 주는 이유를 모르겠다.\ 국뽕도아니고 사회개선도 아니고 그냥 제작진의 해외출장이 목적아닌가 싶다.
@Alicorn. Жыл бұрын
정확하게 보셨어요. 그냥 보통 예능들처럼 흥미 위주의 시청률 쫓기가 목표지, 어떤 신념이나 목적, 성취도가 없어요. 빈 껍데기...연복쌤만 죽어나는 거에요... 한식 세계화가 목표라면 저런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해선 안 되죠. 저 때의 경험이 평생 기억될 텐데, 호불호가 없는 식단으로 경험을 시켜야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요. 반응과 데이터를 얻기 위한 실험이라면, 돈을 내고 사 먹을 수 있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주절주절 쓰고 보니 그럴 수 밖에 없겠네요. 시청률 쫓는 방송국인데 뭐 국책 사업하는 정부도 아니고.....🙃
@user-ek4qo2en9q Жыл бұрын
@@Alicorn. 근데 외국 나가서 한식당가면 실망한 적 좀 있었는데, 가장 거부감없을 청소년기에 이연복님같은 실력있는 셰프 음식을 먹어보는 게 저 아이들한테는 한식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 아닐까요? 저는 어찌보면 저만큼 맛있는 한식을 외국에서 먹어볼 기회가 더 적을수도 있다고 생각되어서요
@user-yd1ds2ut7u Жыл бұрын
한 번이라도 한식을 먹어본 애들이 다음에도 호기심을 가짐
@user-eb9pt2iq3z Жыл бұрын
회사돈으로 여행이라는게 여론
@user-nm5hr2ji6b Жыл бұрын
돈받으면서 일하는건데 여행온것 마냥 이연복 죽이기다 이런소리 왜하는건지 모르겠네
@ghvriych6dcv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이해가 안되는게 억지 국뽕 양성하는 프로그램같음 우리가 우리나라 급식 맛있다고 하면 그만이지 꼭 다른나라에게 우리나라 급식맛있어 인정해줘 이거 같음 빌빌거리는거 같아서 싫음.. 우리가 뭐 모지라는것도 아닌데.. 지들 인정 못 받으면 안되는것도 아닌데 꼭 옛날로치면 사대주의사상 같음 선진국에서 인정해줘야 제대로된 인정이지 라는거 같이 보임
@user-kj9mg1cc3hАй бұрын
그런게 더 피해의식 같은데 난 방송보면서 딴 나라 급식도 보고 우리급식은 이랬지 이렇게 조리되는구나 알아서 좋고 서로 문화공유하는거 같아서 좋던데
@jinsung9068 Жыл бұрын
존박 어디 갔어? ㅋㅋ
@user-qc3nr7ck6o Жыл бұрын
존박은 백사장에 출연해요.
@user-rk3bw8gs6x Жыл бұрын
오징어채처럼 낯선 건 맛있어 보여야지. 고추장식이 냄새도 잘 잡고 마요네즈 (참기름)넣어서 부드럽고 안 맵게 즐겨 먹잖아 > 허옇고 비려 보이는 간장식 으로 바꿀 때 뭐지? 한국인도 덜 선호하고 맛없어 보이고 한국인의 식판도 아님. 기본 입맛도 모르고 막 던지는 실력 임 오징어채와 달리 비빔밥의 나물과 불고기는 외국인도 익숙해서 간장 고추장식 선택도 좋은 건데 지난 번 외국 초딩이 매우면 굶어야 할 김치 볶음밥을 메인 주고 낯선 나물과 묵을 따로 낼때부터 이상했는데 볼수록 정 반대로 막 던지니까 시청률도 2.5~3%지. 한국인들 빠삭한 반찬은 대중적 입맛을 알아서 반응 나쁜 거 싹 편집한다고 될 일이 아님 과정이 먼저고 결과는 따라오는 후순 임. 먼저 반찬에 대해 상식적인 분 모시고 상식 이하 반찬 좀 하지 마라
@user-eb9pt2iq3z Жыл бұрын
시간없어서 대충만든거 아닐까요
@power8921 Жыл бұрын
예리.. 벗뜨 이건 예능..
@user-nm5hr2ji6b Жыл бұрын
그게 한식인가
@user-ip2hq3hm2f Жыл бұрын
닭볶음탕 으로 모든메뉴가 꼬임 경환, 창희덕분에 연복샘만 개고생
@user-eb9pt2iq3z Жыл бұрын
색깔 땜에 그런거에요 반찬끼리 서로 색 안겹치게 하려고
@hgk-mu1nt Жыл бұрын
영양사를 바꿔라 너무나대
@user-lm4oc6dk1d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외국에 아부하고싶은거냐? 한국학교에 누가와서 햄버거 피자라도 만들어줬냐?? 쓰레기예능
@user-gp7xk7mm7i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솔직히 크리스 도움이 1도 안돼..그나마 미국인 입맛 조차도..쓸데없이 개그나 치려는 멘트..아직도 한국인 1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