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 민심을 갈라놓은 지역감정의 최대 수혜자가 김대중임. 이영훈선생님 감사합니다. 🙏🙏🙏

진정한 민족지도자는 이승만 박정희 그리고 이영훈교수이십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지역 감정은 조선왕조때부터 있었지만, 김대중이 이것을 확대시키고 이용했습니다. 권력을 잡기위해서 지역감정, 거짓말...뭔짓이라도 한다.

바른 역사관의말씀!! 박사님 감사합니다!! 잘못된 한지도자의 사상이 지금까지도 나라를 어지럽게 합니다. 🇰🇷🇰🇷🇰🇷🇰🇷🇰🇷🇰🇷🇰🇷🙏

작금 더인민당 아그들의 한심한 작태를보면 답이나온다.

교수님 절대적으로 응원합니다.

역사도 모르는 요물이 지역감정을 몰아 김대중선생님이 대통령님까지 해서 자기 집구석 배만 채우고 사실 호남에는 별 유익을 주지않았다고 생각하는데 호남인들은 그것을 모르고 아직도 그에게 메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박사님 건승하십시요🙏

김대중과 지역감정에 대한 설명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영훈 교장 선생님의 건승과 이승만 학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승만 학당도 새해에도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발맞춰 더욱더 성장발전 하기를 기원합니다 ❤❤❤

호남차별의 내력을 꼼꼼하게 짚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김대중은 자기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지역감정을 이용했을 뿐임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지역감정 해소의 빌미를 제공해 주신 듯 합니다

그동안 김대중 전에 지역감정의 유무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518의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교수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교수님 처럼 꾸준히 연구하시는 모습과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시는 용기에 성원과 존경을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좋은강연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이영훈 교수님! 성탄절 즐겁게 보내셨습니까? 곧 해가 바뀝니다. 교수님 부디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금과 같이 애국적 평론을 계속해 주시실 바랍니다.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던 김대중이와 호남사람들을 알 수 있게 됐슴니다. 감사합니다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그 득을 챙겼으나 그 상처는 국민에게 그대로 남았다. 결자해지 해야할자가 이용만 해먹고 죽었다

전라도의 대지주 계층은 일제시대 경감된 지세를 바탕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군요. 모르던 사실을 많이 배웁니다.

김대중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더욱 좋았을 인물이었다.

이영훈선생님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진정한 자유대한민국을 위한 식견이십니다 🙏

교수님은 선각자 나이가 아직까지도 정신적으로 식민지인 우리나라의 진정한 독립운동가 이십니다!!

맞습니다. 김대중!!!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나라의 운명에 크나큰 린치를 가하여, 그 상처는 영원히 아물지 않을것 같습니다.

위대한 쇼맨이란 타이틀의 영화제목이 생각납니다. 지역감정의 수혜자. 정확한 말씀.

우리 시대의 양심과 지성, 교수님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셔서 좋은 강의 해 주세요

올바른 역사를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부정선거 막는것이 최대의 목표입니다.

끝까지 들었습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호적에도 없고 윤창언에 양육된 윤석만을 자신의 호적에 입적시킨후 목포에 여인숙을 사서 생계수단으로 하여 목포 상고를 수학케한 김운식씨의 호의가 오늘의 비극을 잉태하다.

이승만TV 100만 구독 가면 나라가 바로 정상화 될것임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수님,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위키는 김대중의 선거 참모 엄창록이란 사람을, "마타도어의 귀재, 선거판의 여우라고 불렸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지역감정을 선거판에 끌어들인 사람으로 추정하고 있다." 고 합니다. 저는 정보가 사실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실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이영훈교수님좋은 말씀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내용을 널리 알 려야합니다.특히 호남쪽에, 존경합니다 이런내용을 강의 하시다니 오로지 존경 하는 마음 뿐입니다......

옛날에는 IMF를 극복한 대통령이라고 좋게 봤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김대중에 대해 알면 알수록 反대한민국 세력임을 깨닫게 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 드립니다! ❤

😂 멸공 샘참유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당 정권 때 국무총리를 지냈던 장택상 씨가 국무총리가 되고 난 후 서애 류성룡 묘소에 찾아가 대감 이후 처음으로 영남에 정승이 났다는 이야기를 보고했다는 일화를 봤던 기억이 납니다. 조선은 특히 중기 이후에는 완전히 기호가 권력을 독점했던 것 같습니다. 조선왕조가 서북과 호남을 지독하게 차별한 것은 반란의 전력 때문이라고 하더라도 (반란이 먼저인지 차별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지방도 큰 차이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북조선"에서 평양이 모든 권력을 쥐고 흔드는 것과 똑 닮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강의하기 어려운 내용인데, 교수님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김대중씨의 정치는 '외곽을 때리는 노련한 수법'이라는 말을 하신 어떤 분이 생각납니다. 불완전한 인간을 절대시하여 선생님이라 부르며 자신의 정체성을 대체하는 호남인들의 정서를 생각하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정치의식을 가진 국민으로 발전해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써봅니다.

결론적으로 영호남 '지역 감정'으로 크게 덕 본 자는 대중이 선생!

한달여 전에 광주를 방문해 보고 느낀 바 한을 확대재생산을 하고 있더군요. 어린 학생들이 그렇게 성장하여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지 가슴이 답답했습니다.

백번 옳습니다 ❤❤

이처럼 전라도를 가장 못살게 군게 조선왕조인데 오히려 전라도 사람들은 영남만 저주하고 욕하고 조선시대에 호감을 보이는 듯 한 느낌을 받으니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주의 집단이기주의 집단피해의식 등 이런 부류가 무슨 민주주의 민주항쟁 참 어불성설인데도 언론이나 지식인들이 몰고가는 건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음

우파도 하나로 뭉처야 한다

크게 갈등하면 하는대로 오히려 지역감정을 일으키는 지방이 더 큰 혜택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근본을 모르는 김대중출생 그는 어느나라. 출새ㅇ인지~~~😅

지역감정을 만들어 정치적 입지를 확고히 만든것은 김대중 바로 당신이다. 김대중없었으면 518과 같은 불행한 역사도 없었을 것이다.

국민의 힘 총선 필승 새로운 대한민국 거듭나 😊

예리한 분석 감사합니다.

방송 한시간 후에 듣게 되었는데 제가 댓글을 쓰려니(그때댓글 수는 10개) 댓글 쓸 공간 칸이 없어져버렸습니다. 괴이한 현상이었습니다./ 나라사랑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올바른 역사 전달에 수고 아끼지 않으시는 이영훈 교수님, 편안한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대중과 이재명은 닮은 꼴입니다 지금이나 그때나 많은 사람 특히 전라도 사람들이 선동 당합니다 미스테리합니다 ㅠㅠ

작은나라에서 지역갈등이라니 빨리 뿌리 뽑아서 안정된나라 만들어야죠~

대중이만 아니면 5.18도 북핵도 없었다. 어찌보면 역적이나 다름없다.

김대중에 속아서 그를 영웅시하는 저 불쌍한 전라도사람들은 어찌하면 좋을꼬

반대를 위한 반대를 위한 반대 정신은 뿌리 깊은 우덜 정신이었구나

유익하게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전라도를 차별할 이유가없잖아요 초기 산업화과정에서 자본도 국제관계도 제한되어있는상태에서 경부 일본 미국 축과 수심이깊고 조수간만의 차가없고 다도해가없고 미국 일본축에 있는 국가 안보 축이 있는 동남쪽이 최우선 투자 지역이 되는게 너무나 당연한건데 이 조차 정치적으로 변질시켜 지역감정의 가장큰 명분으로 삼습니다

국민들의식수준이 높아져야되죠

우리나라는 지역감정 막아야 한다

전 전남광주에 살지만 저도 진짜 지역감정은 김대중이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감정의 벽을 막아야 살길이고 단결

도요다 다이쥬 지역감정으로 대똥되고 지금도 여전히 진행형아님니까.

나는 518이 지역감정의 핵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영훈 교수님이 이번 방송에선 말을 아끼시네요.

■ 전라도 사람들은 방술(方術 방사(方士) 술법)을 좋아하고 과사(큰소리치고 남을 속이는 것)를 잘한다. - 성호 이익 - ■ 호남의 풍속은 겉모습만 그럴 듯하고 경박하며 면전에서만 진실된 척하고 속마음은 다르니 마땅히 순후와 예교로써 교화해야 한다. - 안정복 - ■ 전라도는 풍속이 노래와 계집을 좋아하고 사치를 즐기며, 사람이 경박하고 간사하여 문학을 대단치 않게 여긴다. - 이중환 - ■ 김대중 대통령은 전라도 출신이라 참 집요하군요. - 김정일 - ■ 전라도는 산수(山水)가 배치(背馳)하여 쏠리고 인심이 지극히 험하나, 인심이 험악하다고 해서 억지로 편복(鞭扑 두들겨팸)을 가할 수는 없는.. - 세종대왕 - ■ 전라도는 옛 백제(百濟)의 땅인데, 백성들이 풍습을 이제껏 모두 고치지 못하였으므로... - 성종 - ■ 전라도 인심의 완악함이 경상도보다 심하다는 것은 본시 말해온 바이지만 - 중종 - ■ 호남은 인심이 착하지 않아서 매양 근심스럽고 두렵다. - 광해군 - ■ 전라도 사람은 본디 성질이 강한(强悍)하고 쉽게 동요될 뿐 아니라 물력(物力)을 쓰는 것이 심합니다. -이항복- ■ 대개 경상도는 인심이 순후하여 전라도처럼 속임수가 많지 않습니다만 - 이덕형 - ■ 여러 해 동안 호남을 출입하면서 그 풍습을 보았는데, 대체로 후생을 교도(敎導)하여 이끌어 주는 큰 선생이 없는데다 사람들의 품성 또한 모두 경박하고 잘난 체해서 남에게 굽히기를 싫어하였다. 게다가 의식(衣食)의 자원이 넉넉하기 때문에 모두들 목전의 이익에만 매달리느라 앞일을 계획하는 자가 없다. 이 세 가지가 학문을 하지 않는 빌미가 되었으니, 탄식할 일이다. - 허균 - ■ 호남은 풍속의 질박함이 없어 뛰어난 가문이 서넛밖에 없다. - 정약용 -

""정론 직필! 감사합니다.""""

정치인의 입장에서는 지역감정만큼 확실한것은 없습니다...지금의 평양도 그렇지 않습니까 만약에 통일이 된다고하면 더욱더 괴로워 질겁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이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개같은 자가 등장하지 않는 것도 국가의 복운에 맡겨둘 수밖에 없는 것이겠지만 그런 짐승같은 자가 개짓거리를 할 때 구조적으로 막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없었던 것이 무척이나 아쉽습니다. 일련의 과정은 우리 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버러지들을 제때 청산하고 쓸어버리지 못한 탓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동훈 파이팅 😊

감사 합니다ㅣ 북한은 해방직후 6개월만에 토지개혁을 완성시켰으나 남한은 6년이 걸렸습니다. 소작인들이 남로당에 가입한 원인이 되었고 연좌제이 많이 걸렸습니다. 대중이는 빨치산 출신 박현채의 농업경제 정책을 취하여 중농정책을 주장하였습니다.

맞습니다 맞고요 , 고등학교 교과서에 포항제철 과 경부고속도로 사진에 건설 주인공 이라고 하면서 김대중 사진이 실려 있습니다 ,,어른 들이여 정신차리시라 ,,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서울 토박이 建國童이 인데요, 어렸을 때부터 경험했던 바와 일치하는 견해입니다.

정치적 위기마다 지역감정을 활용한 몹쓸 인간이네요.

공작관 유튜브가 김대중이 챙겨 간 돈이 1조라고 합니다.

물류를 처리할 수 있는 항만, 공장을 돌릴 용수가 풍부한 하천, 폭격과 포격의 방어에도 좋고 경상도가 공장 돌리기에 너무 좋음.

교수님 말씀은 언제나 옳지만 전라도인이 뒷통수를 친다는건 팩트 아닙니까...?

당파싸움의 DNA가 어디가겠습니까? 이민족의 피가 지긋지긋합니다.

❤❤❤

조선시대 기호인 훨씬 이전에 태조왕건께서 훈요10조에 호남인에 대하여 경고하셨죠. 하긴 태조왕건도 개성출신이니 굳이 분류하자면 기호인이군요.

그때 세상에 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카드대란 코스닥 띄워서 개미들 죽이고 뭔 햇볕정책 상도 돈주고 사냐

지역감정을이용하여 정치적 이익을 취한 정치인은 Dj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역감정으로 가장 덕본 사람이 누군가? 그 자가 지역감정 유발자다. 95%의 몰표받고 지금도 가스라이팅 당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곳. 참 심각하다. 악행도 이런 악행이 있을 수가 있는가?

김달중 호남의 비극

지역감정은김대중이지역차별로

차별한 것은 나쁘지만 지역적 속성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모든 지역의 특성이 있긴 하지만,, 그런데 왜 뒤통수를 친다,, 이런 어구가 역사적으로 뿌리 깊게 반복 승계되나? 지역적 주민감정이나 심리학적 분석이 필요할 듯,, *논밭이 넓어서 일이 고되어 거칠어졌다, 힘들게 노동했는데 다 조세로 다 빼앗겨서 억울하다, 일이 많아서 일꾼이 많아야 하고 그래서 노비가 많았고 착취가 많았다, 아니면 귀양살이 간 사람들이 많아서 대항정신이 높다,

박정희대통령 시대엔 호남이 지금같은 선거표 심화가 없었다. 김대중도 전라도에서 두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져 강원도 동해에 보궐 선거로 국회의원이 됩니다.

2024년 한국, 새 나라로 가는 최대 진통의 해가 될것 같습니다.

지금 적용하고 있는 누진세율처럼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거나 *상대적으로 비옥한 토지에 대한 세율을 차등적용하는 것은 나쁘지 않을 듯, 지가에 대한 세금이니 비옥한 토지는 반영되었더라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높은 세율 적용이 타당하지 않을까. 그쪽에 대지주가 많았다면 해당되었을러나,

돈대중으로 불렸음.돈이 많다고

지역감정의 원조는 때중이엿다 호남 푸대접이라는 용어도 그의 작품이였고.. 위선적인 권력광.. 이북의 핵개발에 지원도 .. 콩고물도 할타먹은자…

지역감정. 경부고속도로가 대표적인것입니다 그러나 그 시절 경부고속도로를 설계하고 계획하고 실행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없었죠

구국의 영웅 전두환 😊

죽은 자식 붕알만져도 살아돌아오지 않는다. 멍청한 놈들이 많다.

저희아버지말씀에 김대중이 나오기전까진 전라도는 좌파가아니였답니다

참 답이 없다

당신 말씀이 오른 말씀이오

내일을 볼수 없었던 김대중

서울대 사회학과이진숙 교수 1959년 논문.. ''팔도인의 특질'' 호남비하 호남차별은 경상도 박정희와 무관함. 진짜 아무런 관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