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나의애창곡 좋은 음성 멋지네요

선교사님, 여기는 파라과이입니다. 열렬한 팬입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는 성도입니다 선교사님 늘 건강하십시요~~~~

최고~!!!!!!!! 말이 필요없어요.

짱 입니다요 더많은노래듣고싶어요

두말할 필요없는 명품목소리입니다~

마음을 건드리는 목소리

야!^^**~~ 정말 감탄입니다

테너 이용훈님의 산 노을은 더 감동입니다.!!

Bravissimo~!대한민국 최고의 테너~!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혼이 담겨 있네요. 최고! 짱!

제 한 평생 처음 다는 댓글 입니다. 제가 들어본 중 최고의 테너. 그냥 노래를 잘 하는것이 아니라 뭔가 아련한 감성을 건드리는 목소리입니다.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들어본 중에 최고십니다. 1절속에 크레센도 디클레센도 포르테 피아노 빠르고 느리고...모든 게 들어있네요. 이런 게 예술이라고 느껴집니다.

세계적 테너가 참 겸손한자세로 한음 한음 정성들여 노래를 하시네요. 역시 다르십니다.

반주와 노래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는듯하네요~^ 퀄리티가 느껴지는 연주예요🎶🎶🎶

호중씨도애절하듯이 선생님도힘도좋고전달에힘도강하고굿

역시 대단한 테너구먼

이용훈과 같은 테너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정말 정통적인 한국인의 목소리를 가진 테너. 강력한 소리로 부드러움을 노래하는 넘버 원 테너. 지금은 서울대에서 후진들을 양성한다니, 반드시 큰 업적니 드러나기를ㅡ. 화이팅, 이용훈!!!

최고다

호흡의 자연스러운길이 아름답네요

부라보!

메트로폴리탄,유럽 오페라의 주역 현재 시점 세계 최정상 테너 이용훈. 천상의 목소리 bravo. bravo. braaaaaaaavo.

타고나셨네요^^~~부럽습니다.

천상에서도 이런 음악이 들을 수 있을 거예요. 거기에서 뵈요 .....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

역시 테너이용훈님 브라보 !

또다시 이자리에 멈추어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있네요. 너무나도 심금을 울리는 그런 음색, 또 모습 바라봅니다. Thank you! 아주 멀리서 그런 아름다운 음악을 바라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WOW...BRAVO!!

지금까지 들어본 최고의 산울림입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음색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선생님의 노래 많이 업로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관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용훈씨의 산노을 왠지 모르게 내 모든게 빨려 들어가 한없는 평원에 펼처지는 느낌. 감사히 잘 감상 했습니다.

노래가 시가되어 시가 노래가 되어.... 깊은 감동. 감사합니다 가곡좀 많이 부르셔서 들을 수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아무도 모르라고" 이용훈님 연주로 듣고 싶으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 감동입니다.

훌륭한 연주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반주도 넘 훌륭하십니다

First class voice! What a tenor! Both power and softness. I'm a fan of him.

찬양곡을 물론 좋아하지만 어지러운 세상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노래를 들으며 맘을 추스려봅니다

이용훈 성악가,선교사님의 목소리에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앞으로 다시 나오기 힘든 이시대 최고 명품 테너로 생각됩니다

문화 강국이 인간의 삶의 강국!!

대한민국이 낳은 카레라스!

이용훈테너님! 와우~ 정말 최고십니다♡

아 넘 감동이네요 인간의 목소리가 신의 경지에 이른듯요 악기소리가 납니다

완전 은혜 받았습니다ㅠㅠ 천국에 와있는 느낌

와~~~ 김호중님것듣고 뜨길레 듣었는데 역시 잘합니다 와~~~잘듣고갑니다

BRAVISSIMO !!!!!

Please come to New York City ☆ (Manhattan 85 st )

와~우

용훈ᆢ참ㆍ고마워요ㆍ용훈ㆍ노래를드를때ㆍ울적한ㆍ마음이ㆍ시원해ㆍ집니댜ㆍ고마습니다

산노을/유경환시/박판길작곡 먼 산을 호젓이 바라보면 누군가 부르네 산 너머 노을에 젖는 내 눈썹에 잊었던 목소린가 산울림이 외로이 산 넘고 행여나 또 들릴듯한 마음 아 아 산울림이 내 마음 울리네 다가오던 봉우리 물러서고 산 그림자 슬며시 지나가네 ~~~~~~~~~~~~~~~~~~~~~~~ 나무에 가만히 기대보면 누군가 숨었네 언젠가 꿈속에 와서 내 마음에 던져진 그림잔가 돌아서며 수줍게 눈 감고 가지에 숨어버린 모습 아 아 산울림이 그 모습 더듬네 다가서던 그리움 바람되어 긴 가지만 어둠에 흔들리네. 작곡가 박판길이 서울대음대를 졸업하면서 경복고 음악교사로 부임했는데 그 당시 유경환은 2학년이었으며 8세차이의 사제지간이었다고 합니다. 후에 시인 유경환이 시집을 선생님께 드렸고 박판길은 시를 받고 잠시 잊고있었는데 어느 날 지방대학에 출강하기위해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금강유역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며 제자의 시가 떠올라 곡을 붙였다고 합니다. 1972년 작곡된 이 곡은 변박자가 심하고 음폭이 넓고 극적이어서 성악가들이 부르기 까다롭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사장될 뻔 하다가 안형일씨가 독창회에서 부르겠다고 하여 원래 E단조에서 테너인 안형일에 맞게 G단조로 바꾸어 발표했답니다. "시의 외로움과 우수적인 선율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으면서 그 후 많은 성악가들에 의해 불려지고 있습니다.

뭘로설명하리오

김호중님 산노을도 너무 좋습니다 감정이 절로 빠져서 헤어나질 못합니다 교수님도 짱이 십니다

ㅠ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