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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ネル / @kurimuasmr
［字幕をONにしていただくと喋ってます］
0:00スイスロール バニラクリーム 892kcal (ヤマザキ)162円
5:05チーズブッセ 218kcal（ヤマザキ）98円
5:57チョコバウムクーヘン　100gあたり415kcal
（今回好きな順）
スイスロール
バウムクーヘン
チーズブッセ
全てスーパーで買いました。
　「スイスロール　バニラクリーム」は、スイーツというより菓子パンです。パンコーナーにありました。
スポンジは、パサパサ過ぎず、ふんわりなスポンジでした。油を感じるコッテリなバニラクリームが、スポンジに薄く巻かれています。
表面の茶色い焦げ（薄い膜）が指に付きやすく、フワフワなスポンジから剥がれやすかったです。
見ての通りのサイズですが、ずっしりと甘ったるいわけではなかったので、最後まで飽きずに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ほんのり甘いくらいなのに、900kcal近いのはクリームのせいなのか。いやサイズか。300kcalのパンを３つ食べたほうが満腹になりそうです。
これはバニラ味ですが、コーヒー味も隣に売ってました。
　「チーズブッセ」は、チーズ風味のクリームが中にサンドされています。
ブッセの直径は約10㎝のミニサイズ。空気のように軽かったです
チーズにほんのり塩味があった気がします。
このブッセは他にも味があり、ミルク、カスタード、コーヒー味がありました。
パサパサでボロボロこぼれやすかったです！
お子様のおやつに最適そうです！
優しい甘さでした
　「チョコバウムクーヘン」は、袋から出した時、想像以上に厚みがあり感動しました。
このバームクーヘンも水分持ってかれる系でした！
層がぎっしり詰まっていて色が濃かったので、結構甘い味を想像していましたが、チョコの甘さの主張は強すぎず、ほんのりビターでした。
100gあたりのカロリーしか書いてなかったので、これ自体のカロリーが分かりません。
[Speaking when subtitles are turned on]
Swiss roll vanilla cream 892kcal (Yamazaki) 162 yen
Cheese Busse 218kcal (Yamazaki) 98 yen
Chocolate Baumkuchen 415kcal per 100g
(In the order you like this time)
Swiss roll
Chocolate Baumkuchen
Cheese Busse
I bought them all at the supermarket.
"Swiss roll vanilla cream" is a sweet bread rather than a sweet. It was in the bread corner. The sponge was a thick (?) Sponge that was not too dry and not moist. An oily vanilla cream is thinly wrapped around a sponge. The brown charred (thin film) on the surface was easy to stick to my fingers, and it was easy to peel off from the fluffy sponge. It's the size you can see, but it wasn't too sweet, so I didn't get tired of it until the end. It's a little sweet, but I'm not convinced that it's close to 900kcal. Eating three 300kcal breads seems to make you full. This is vanilla flavor, but coffee flavor was also sold next door.
"Cheese Busse" has cheese-flavored cream sandwiched inside. The diameter of Busse was small, about 10 cm, and it was as light as air. Perhaps because I had eaten the same thing all the time before I ate this, I felt it was delicious despite the small amount of cheese-flavored cream.
I feel that the cheese had a slight salty taste. This Busse had other flavors as well, including milk, custard and coffee. No matter how close you are, the coffee taste is not attractive.
It was dry and easy to spill! It was delicious
"Choco Baumkuchen" was thicker than I imagined when I took it out of the bag and was impressed.
Everything I ate together this time was dry, but this Baumkuchen was still moist and dry.
The layers were tightly packed and the color was dark, so I imagined a rather sweet taste, but the sweetness of chocolate was not too strong and there was a slight bitterness. I only wrote the calories per 100g, so I don't know the calories themselves. It was a personal opinion that I would like you to write per 100g if you write per 100g.
자막을 ON으로하시면 말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롤 바닐라 크림 892kcal (야마자키) 162 엔
찌즈붓세 218kcal (야마자키) 98 엔
초코 바움 쿠헨 100g 당 415kcal
(이번 좋아하는 순)
스위스 롤
초코 바움 쿠헨
찌즈붓세
모든 슈퍼에서 샀다.
"스위스 롤 바닐라 크림 '은 스위트보다는 크림 빵입니다. 빵 코너에있었습니다. 스폰지 밥은 바삭 바삭 지나지 않고, 그렇다고해서 촉촉한도 않은 みしり (?) 스폰지이었습니다. 기름을 느낄 콧 테리 바닐라 크림 스폰지로 얇게 감겨 있습니다. 표면의 갈색 탄 (얇은 막)이 손가락에 대하여 쉽고, 솜털 스폰지에서 벗겨져 쉬웠습니다. 본대로 크기이지만 묵직한 달콤한 것은 없었기 때문에,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살짝 달콤한 정도인데, 900kcal 가까운 것은 납득 살지 않습니다. 300kcal의 빵을 세 먹은 것이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바닐라 맛이지만 커피 맛도 옆에 팔고있었습니다.
"찌즈붓세"치즈 맛 크림이 중에 샌드되어 있습니다. 붓세의 직경은 약 10㎝ 작고, 공기처럼 가벼 웠습니다. 이것을 먹기 전에 계속 같은 것을 먹고 있던 때문인지, 치즈 맛 크림의 양이 적었다 비교적 맛있게 느꼈습니다.
치즈에 살짝 짠맛이 있었다 생각도 듭니다. 이 붓세는 다른 맛이있어, 우유, 커스터드, 커피 맛이있었습니다. 아무리 옆에 있어도 커피 맛은 매료되지 않습니다.
바삭 바삭로 너덜 너덜 유출 쉬웠습니다! 맛있었
"초코 바움 쿠헨 '은 부대 밖으로 때 생각보다 두께가 감동했습니다.
이번에 함께 먹은 것 모두가 바삭 바삭 계이었습니다 만, 아직이 헨은 너그 럽게 말을 말끔히 성향의 촉촉한 계였습니다 ←
층이 가득 차 있고 색이 짙었기 때문에, 상당히 달콤한 맛을 상상하고 있었지만, 초콜릿의 달콤한 주장은 힘 불과해 살짝 비타 감이있었습니다. 100g 당 열량 밖에 쓰여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자체의 칼로리를 알 수 없습니다. 100g 당을 쓴다면 1 개당로 쓰고 원하는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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