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사슬에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축생도 생명체 입니다...주로 야채 섭생하고 고기는 되도록이면 적게. 괴러워하면서 죽은 생명체도 영이 있다고 합니다.
@scudrainy2 жыл бұрын
정주행 중입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스님의 해박하심에 감동하고 강의내용에도 감동합니다
@user-ux2bu5xs4s3 жыл бұрын
스님~법문을 너무나지루하지않게 강의를하시는데~오늘하루 너무나 웃었더니 양볼이통증이 오네요~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user-ux2bu5xs4s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불 하십시오~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manta34584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이 로마카톨릭 입니다. 현재는 신앙생활을 멀리 했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속담처럼 타 종교에 대해서는 이유없는 선입견이 있더군요. 스님의 강연을 몇 차례 듣고서 불교방송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user-qw5pr2vb2w2 жыл бұрын
자현 스승님 오늘도 살맛 나요 요지음 입맛 없었는데 강의가 법문, 짱
@YJYSYHY3 жыл бұрын
스님~ 다시 보아도 재밌어요 문화가 생기고 퍼지고 배경을 배우는게 넘 행복합니다 어디서도 듣고 배울수 없는 지식 고맙습니다 🙏
@moonsun9033 жыл бұрын
확실히 기존의 관념을 깨는 강의 였습니다.스님 때문에 많은걸 새롭게 배우고 익히게 되어 감사 할 따름 입니다.
@user-wx1bi2fw7q3 жыл бұрын
허..ㅂ.. 신문물 같은 동물의세계 말씀같은..
@bluedragon16523 жыл бұрын
세상에서 가장 많이 죽는 동물이 '닭'이라고 해요(미생물, 곤충이나 해양 생물 제외). 인간의 혀와 배를 위해 매일 억에서 수십억 단위로 죽습니다. 생명을 함부로 경시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세상에는 인간만 존재하는게 아닌데, 지구상 대부분 모든게 인간 위주로 인간을 위해서만 돌아가는 것 같네요.
@user-cl9gq2kr6l3 жыл бұрын
옳은말씀입니다
@user-mw4hw8wy7y Жыл бұрын
애기입맛이네요
@user-sq5im8uo8q11 ай бұрын
문경 옥천암 관룡스님 한번 보세요.
@user-yd4hh3bc2i11 ай бұрын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표현 해 주셨네요 인간은 죄 받을겁니다
@user-sq5im8uo8q11 ай бұрын
@@user-yd4hh3bc2i 인간은 포괄적이고 죽임에 관련 종사한 사람들이겠죠.다음 생에 축생으로 아님 다른 생물로 태어나 그 고통을 또한 받겠죠
@choiceog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박학하신 설명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user-pg6ph4qw6m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고행거쳐서.수행하죠ᆢ도인아닙니까.ᆢ
@KJ-qx1cu2 жыл бұрын
인상이 진해서 자꾸 생각 나는 자현스님 어쩜 마음을 사로 잡는지 ㅎㅎㅎ 위한도 되고 스님영상 자주 봅니다
@marianna6862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스님법문들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user-dh7xx2cn7s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반갑습니다 법 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스님 유머감각이 있으셔 들어도 들어도 잼있을듯 하네욤 ㅎㅎ
@user-fo3lh7li7x3 жыл бұрын
문화를 배우고 역사를 배우고 억수로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user-is8fz2nn6i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강의(통찰력) 감사합니다. 시대에 발맞추어 단어선정 ㅋ
@user-nu3gy6ku6e2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angelssooni3 жыл бұрын
육식이 끔찍해지고있는게 내가 다음생에 축생으로 태어날수도있다고 생각하니 지금 소,개,돼지등등 얘들도 전생이나 과거생이 사람일건데 식인같아져서 아직 끊지는 못하고 있지만 끔찍은 해요
@theqihm37292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의 강의에 많은 가르침을 얻습니다.
@user-cy7kk5qk4l3 жыл бұрын
알기쉽게 법문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집니다
@user-eg1do9cw1x3 жыл бұрын
강의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cys26003 жыл бұрын
제가 교수님에게 듣기론 인도인들이 개고기를 안 먹는 건 생명존중이라기보단 너무 더러워서랍니다. 들개들이 대부분인데 대부분 개들이 피부병이 있고 피고름에 진드기,구더기도 있기 땜에 잡아 먹을 수가 없단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부처님시대도 더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먹지 못했다는 군요.^^
개 강아지는 사람과 가장 닭은 피부 내장 사람과 똑 같다네요 강아지를 실험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실험 끝난 강아지 사정 없이 죽여 쓰레기 통으로 들어가는것 보니 맘 찌져지게 아팠네요 사람을 위해서 희생한 강아지 일반 분양하면 될텐데 죽이다니 법이 이래야 하는지 지금은 조금은 분양 한다고 하지만 대부분 죽음으로 원하지 않은 죽음이죠 사람이 모질고 독한것 강아지 먹어면 죽어면 강아지로 태어 난데요 개고기 절때 먹지 맙시다
@user-ny1ii6eq5j2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marianna68623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sueshim92143 жыл бұрын
고수는 정말 좋은 향요임니다 남미애서는 아이가 생기지 안으신분이 많이 드시면 아이도 가질수 있다 합니다 혈관질환에 최고 임니다 스님 화이팅
특히 부처님제자들은 고기먹으면 안됩니다 동물들이 죽임을 당할 때 그 끔찍한 장면을 보면 사람탈을 쓰고ᆢㅠ 그렇게 나온 고기를 맛있다고ᆢㅠ 어찌 입으로 먹겠습니까 지금에 재앙이 이해가 갑니다ᆢ 벌을 받는다는 생각이듭니다 ᆢ
@user-xf1bz7zi7s2 жыл бұрын
자현스님 참 현실적이고 편견없이 훌륭 한 강의 요즘 서로 다런 간점 에서 동물보호 단체니 환경 단 체는 단체되로 도토리 키제기 다툼 한심 한대 깨우침이길 🙏 내일 은 보신 탕 생각 해 봅니다 가능 하다면 함께 하고 십내요 곡차 함께 ❤ 😊 애견강아지 안고다니면 서pp똥봉지 남집압 쓰레기봉투있는대 그냥 던지고가는것 보 면 인성 수준 보인다 경멸한다 !!!!! ^^ 🤩🤩🤩
@user-fo3lh7li7x3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도 참 재밌어요 자현스님~~고맙습니다
@user-be9wu9vv8x4 жыл бұрын
견 우 개고기 30년 전 슬퍼지네요 인간 은 저 높은곳에 서 보면 개미 아니 먼지 도 안된다고 봅니다 스님 강의 감사합니다
@user-ft3tx8lk3r4 жыл бұрын
백 학습 잘 듣고 갑니다
@user-ep4dp3bn4f4 жыл бұрын
밥따로물따로 꼭해보세요 건강에도 수행에도 많은도움이됩니다 채식과병행하시면더욱좋습니다
@peterjun88894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ws9xf6gc1z2 жыл бұрын
스님께서 동물연구 가 신가요 ? 몰랐던것 많이 배웠읍니다
@user-on9tg5yi5y2 жыл бұрын
행복합니다
@user-rg9iz4uc2d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명부에 들어가면 열시왕의 심판의 결과로 축생업을 받게 되면 축생의 종류대로 새을 받아살다가 개의 몸을 받으면 축생의 과보는 끝나게 되는데 부처님께서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신뜻은 마지막축생의 과보로서 개의 몸으로 몇번받아살다가 사람몸을받는데 개가 심하게 람과같이 몇생ㅡㄹ 살게되면 사람이 되어서 자유롭게 사는것이 부러워하게 됩니다 나도 이번생만 개로 살면 사람으로 나서 행복하게살거라는 꿈을 꾸게 되는데 그개를죽어서 고기를 취하면 그 개의 심정은 어떨까요? 자기를 죽인 그놈을 원망하게되겠죠 그래서 개의 고기는 못먹게 하신겁니다
@LOVE-LOVE_4 жыл бұрын
언능죽고 빨리사람으로환생하것죠
@LOVE-LOVE_4 жыл бұрын
모든생명은 소중합니다. 개의의식이 인간의의식처럼넓어서 인간의 육신으로나올확률은없습니다. 생명의소중함과윤회를혼동하지마시길바래요
@yslee34563 жыл бұрын
@@LOVE-LOVE_ 동감합니다 .. 생명의 소중함 비단 무생물의 고마움..
@user-sh6pm2qv7d3 жыл бұрын
그런거 같네요. 이런 비슷한 걸 들은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ingodwetrustfreedom6174 Жыл бұрын
그얘기 들었어요. 저도 개는 먹지 않습니다.
@user-uh6ki1yr1u2 жыл бұрын
불교보배 자현스님 선불교연구소기원드립니다
@zoobackPark4 жыл бұрын
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도 다 마찬가지로 먹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단순하죠 누군가 나를 죽여 먹으면 좋겠습니까? 입장바꿔 생각하면 이해 하실수있겠죠 생명을 빼앗아 그것을 또 먹기까지하는 행위는 인식하든 하지못하든 악업에 해당되는 일이다 물론 보는 관점에따라 다르겠지만 생명은 귀하고 아름다운것인데 정말 필요해서 꼭 먹어야하는 것이 아니라면 아니 꼭 먹어야하는 이유는 어디에도 없죠...정말 먹을게 없는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단지 맛을 느끼기위한 것 일뿐이죠 고기가 몸에 좋다는 병을 빨리 낳게한다는것도 이유가 될 수 있을지 생각해봅니다 그 생명을 임의로 빼앗을 권리는 어디에도 없는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먹는사람은 먹겠죠 먹더라도 적어도 감사하는마음을 갖는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모든일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은 다른 어떤 존재에게도 하지않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다른이에게 잘못하지않을수는 없겠죠 부득이하게 잘못을 했다면 반성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게 또 미덕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user-uo3ov2gn8m3 жыл бұрын
덕분입니다
@user-ij1pv7xj9e2 жыл бұрын
아하하하...ㅋㅋㅋ.역시 재미있어요.유익하고요
@user-vw7pe6ik7n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 무엇이옳다는게아니고 무엇이 다르다는것만존재한다 다양성 문화배경의차이.이해를 알면 받아 들이는 것이 다르다 관세음보살
@jongmanpark78484 жыл бұрын
옳으신 말씀 입니다 나무석가모니불~~
@user-oo7fc8hu5d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lw8cb9vy4l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하루하루 삶에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지 저 세상에서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님, 조상님들이 다보고 있다. 조상님들이 자기의 삶이 잘못 살아갈 때는 너무너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어떻게 전달할 길이 없다. 저 세상에서는 이 세상을 다 볼 수 있다. 자기가 저 세상가면 다 후회한다. 그래서 이 세상에 살 때 선하게 착하게 살아가라고 예수님과 부처님은 이것을 알기 때문에 종교를 남겨두었다.